산행기(2000년 부터)

1233 신안 안좌도, 팔금도, 자은도 여행 및 산행 2020.08.24.~25 월~화요일 맑음(2일차 무한의다리, 송공항~무안 백련지)

산야55 2023. 2. 14. 21:09

신안 안좌도, 팔금도, 자은도 여행 및 산행

1일차 안좌도 퍼플교,박지도 박지당산~박월도 대덕산~어깨산, 팔금도 안골산~금당산, 선학산 채일봉~자은도 백길해변~분계해변,

2일차 무한의다리, 송공항~무안 백련지

 

2020.08.24.~25 ~화요일 맑음

참석인원 : 우리세식구

 

2일차

기상 06:30 -아침식사 및 출발준비 -숙소출발 07:55 -둔장해수욕장 무한의 다리 08:18 ~할미섬 08:43 ~09:04 -무한의 다리 입구 9:21 ~09:42 -천사의 다리 전망대 10:27 ~10:43 -송공항 낙지골목(정자네 횟집, 낙지 회 5만원, 낙지뭇침 2, 맥주1 4000) 10:55 ~11:30 - 운남면 SK주유소(61000원 주유) -다시 되돌아 압해도 삼거리(좌측으로) -압해대교 -무안 회산 백련지 12:47 ~13:42 -일로 톨게이트 14:00 -군산휴게소 15:17 ~15:31 -공주휴게소 16:16 ~16:25 -서세종톨게이트(도로비 10600) 16:30 -청주 집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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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기상 06:30

어제 밤잠 안자고 안좌도 두리선착장에 도착하여 일찌 감치 산행시작하고 밤늦게 까지 돌아다니느라 피곤했나보다. 아침 06 30분이 돼서야 일어났다. 창밖으로 내다보니 오늘도 햇살이 따사롭다. 주인장이 집주변을 돌며 이것저것 살피는 모습이 보이고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돌고 있는 모습이 모인다. 아침공기가 상쾌함을 느껴야 하는대 오늘도 벌써 푹푹 찌는 날씨다.

 

둔장해수욕장 무한의 다리 08:18

세면하고 아침먹고 짐정리하고 숙소를 07 55분 출발한다. 숙소를 나와 분명 좌측으로 가야 맞을 것 같은대 우측으로 가라 한다. 우측으로 잠시 진행하여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돌아가니 어제 백길해변에서 나와서 오던 길과 만난다. 여기서 수로가 있는 길을 따라 삼거리에 닿은 후 우측으로 진행을 한다. 숙소에서 좌측으로 왔으며 금시 여기 까지 왔을 것인대 네비가 이상하게 가르켜 시간이 더 걸린다. 삼거리에서 잠시 더 가면 자은소재지가 나온다. 뒤편으로 솟아 있는 산이 두봉산이다. 면소재에서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 가면 좌측으로 소나무숲이 보이는 곳이 둔장해수욕장이다. 이곳으로 들어서는 곳에 아치형문이 있는데 여기를 지나쳐 고개를 넘어가니 잘못 온 것을 느낀다. 다시 돌아서 고개를 넘어 아치형문으로 들어서니 무한의다리 가는 길을 곳곳에 표시를 해놓았다. 마을을 안쪽으로 들어서지 않고 좌측으로 돌아서 둔장해수욕장으로 접근하여 우측으로 쭈욱가면 1004, 무한의 다리 입구에 도착한다. 화장실, 수도, 쉼터, 커피점등 편의 시설이 되어 있는 곳이다.

 

할미섬 08:43 ~09:04

2019 9월 신안 자은도에 개통한 무한의다리

증도 짱뚱어다리, 안좌도 퍼플교에 이어 자은도 무한의다리가 전남 신안의 명물로 떠오른다. 바다 위를 걸으며 갯벌과 바다 풍광을 즐기기 좋아, 2019 9월 개통한 이래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자비롭고 은혜로운 섬, 자은도(慈恩島)는 신안군 북서부에 위치한다. 동쪽에 증도, 동남쪽에 암태도, 서남쪽에 비금도가 있다. 자은도는 아름다운 해변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천사대교가 열리기 전에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했다. 이제 차로 갈 수 있어 자은도 여행이 주목받는다

무한의다리는 자은도 둔장해변 앞에 놓인 인도교로, 구리도와 고도, 할미도를 차례로 연결한다. 총 길이 1004m에 폭 2m, 푸른 바다를 가득 안고 걷다가 무인도를 돌아본다. 이름에 섬과 섬을 다리로 연결한다는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을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신안군의 ‘1() 1뮤지엄 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조각가 박은선과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작명했다. 신안군은 무한의다리 근처에 미술관 인피니또뮤지움도 세울 계획이다

무한의다리 입구에는 無限의다리(Ponte Dell’ Infinito)’라고 새긴 큼지막한 표석이 있다. 다리에 들어서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기분이다. 터널처럼 곡선으로 디자인한 난간 때문이다. 둔장해변에서 구리도까지 곧게 뻗은 다리는 구리도 앞에서 왼쪽으로 이어진다.

바다 너머 보이는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구리도에서 고도로 향하는 구간을 걷다 보면 끝없는 바다로 들어갈 듯한 착각에 빠진다. 무한의다리는 밀물 때 찰랑찰랑 잠겨 바다 위를 걷는 스릴을, 썰물 때 갯벌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다리가 바다에 잠긴 모습을 보고 싶다면, 물때를 확인하고 가자. 무한한 바다를 상상하며 발걸음을 옮긴다. 고도 부근에 드러난 갯벌에서 앙증맞은 칠게가 구멍 속으로 들락날락한다. 갯벌에 사는 생명의 에너지가 발길을 자꾸 붙든다. 갯벌 탐방로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다리 끝은 할미도다. 구리도와 고도는 들어갈 수 없지만, 할미도는 마음껏 돌아봐도 좋다. 할미도는 독살이 남아 있는 섬이다. 독살은 고기를 잡기 위해 바닷가에 쌓은 돌담으로, 밀물 때 들어온 물고기가 썰물 때 갇혀 나가지 못하게 하는 전통 어로 방식이다. 여름에는 할미도에 독살 체험하러 오는 이들이 많다. 썰물 때 독살에서 맨손으로 숭어를 잡고, 갯바위 틈에서 고둥도 잡는다.

할미도는 30분이면 충분히 돌아볼 정도로 아담하지만, 볼거리가 많다. 가파른 길을 따라 5분쯤 오르면 시원한 풍광이 펼쳐진다. 파도가 절벽에 철썩이는 소리를 듣노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할미도 주변에는 세월을 머금은 기암괴석이 기다린다. 구멍 숭숭 뚫린 돌과 칼로 그은 듯 선이 새겨진 바위가 눈길을 끈다. 돌무더기가 깔린 해변에는 크고 작은 돌탑도 있다.

할미도에서 둔장해변으로 돌아오는 길은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둔장해변 뒤로 솔숲이 병풍처럼 웅장하다. 솔숲 덕분에 해변 풍광이 아늑하다. 길지 않은 산책길이지만, 무한의다리라는 이름답게 여러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다리 입구에는 해사랑길 포토 존과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표현한 소망의노을 조형물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해사랑길은 국토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해안누리길 5에 들며, 1코스 해넘이길에 둔장해변이 있다. 무한의다리 앞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됐고, 입장료와 주차료는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옮김)

무한의 다리 입구에 도착하여 바닷바람이 솔솔부는 원형으로 만든 무한의 다리를 걷기 시작한다. 중간에 있는 작은 섬에서 좌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할미섬으로 들어가는 다리가 훤씬 더 길다. 물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는 때라 서서히 갯벌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좌측으로 어제 보던 풍력발전기들이 일렬로 서서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고 사월포 마을 뒤편 소룡산꼭대기에 군부대 막사인지 송신탑과 함께 시야에 들어온다. 무한의 다리를 건너 할미섬에 도착하면 작은 음료가게 있고 몇 개의 의자가 놓여 있으며 좌측으로 튀어나온 자갈마당에는 작은 돌탑이 쌓여 있다. 저녁 해넘이를 하는 장소라고 한다. 우측으로 가는 대무대길을 따라 들어가면 할미도를 상징하는 듯 우뚝 솟아 있는 할미바위가 우릴 기다리고 있고 할미바위까지 올라가 사진도 찍고 즐긴 후 이제 무한의 다리를 따라 나온다. 중간 작은 섬에서부터 해수욕장으로 나오는 다리 좌측으로 바닷물이 빠져 걸어서도 다닐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드넓은 갯벌이 드러나 있는 둔장해수욕장은 몇 삽만 흙을 부으면 육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정씨 할아버지가 이곳을 보았다면 바다뫼워서 육지만들 계획을 세웠을 것인대 이제 돌아가셨으니 아쉽다. 간척지를 만들어 땅을 넓히는 것보다 넓은 갯벌을 유지 하는 것이 먼 미래를 보았을 때 더 큰 유산이 된다는 학자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할미섬까지 왕복 1시간 가량 소요되었다. 둔장해수욕장 입구 쉼터에서 커피도 마시고 휴식을 한 후 이제 집으로 향한다.

 

천사의 다리 전망대 10:27 ~10:43

무한의 다리 입구 둔장해수욕장을 출발하여 송산리 사거리에서 직진을 한다. 송산리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넘어가면 한운리 인대 자은도 한운리 선착장에서 증도 왕바위 여객선 터미널로 현재는 배로 이동을 하지만 먼 미래에는 다리가 놓여져 쉽게 건널 수 있겠다. 자은도에서 증도로 가는 교량도 예정되어 있지만 언제 될지는 모른다. 만약 다리가 놓이게 되면 칠산대교, 내년 3월 완공될 임자도 대교, 증도, 자은도에서 암태도. 안좌도, 장산도, 상태도, 하의도, 도초도 비금도까지 이어지는 다이아몬드 계획에 의하여 대부분 교량으로 육지처럼 다닐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두봉산 동쪽 도로를 따라 달리면 바닷물이 빠져 암태와 자은도 사이의 갯벌이 드러나 육지처럼 보인다. 이제 두봉산 옆으로 돌아 우측으로 자은면소재지도 들어가는 도로에 닿은 후 좌측으로 가면 은암대교를 건너 암태도에 닿는다. 암태도 기동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간다. 여기 기동삼거리에는 촌노 부부가 담장에 그려진 벽화가 동백나무아래 있어 지나는 관광객들이 차량을 주차하고 사진찍기 때문에 조심해서 가야 한다. 이제 암태도에서 천사대교로 접어든다. 접속교, 사장교, 현수교 포함 총연장 7224m의 교량으로 압해도 송공리와 암태도 신석리를 연결하는 국도 2호선의 교량이다. 국도에 있는 교량중 가장 긴교량으로 사장교의 길이가 1004m이다. 이래서 처음에는 새천년대교로 명명했으나 이후 신안군의 특성을 살려 천사(1004)대교로 결정했다. 천사대교의 시발점은 15대 대통령인 김대중 대통령 재임시인 2001 8 25일 국도 2호선의 기점이 전남 목포시에서 신안군 장산면으로 연장되면서다. 현재 자라도까지 연결이 되었고, 앞으로 자라도에서 장산도만 더 잇으면 완결이 되는 것이다. 천사의 다리 전망대에서 15분가량을 기념사진을 찍고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다.

 

송공항 낙지골목(정자네 횟집, 낙지 회 5만원, 낙지뭇침 2, 맥주1 4000) 10:55 ~11:30

천사대교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13분후 송공항에 도착한다. 낙지골목을 조성하여 성공한 곳이라 한다. 오래전 목포 북항에서 배를 타고 암태도로 갈 때 이곳을 들렀었는 대 전혀 기억이 없다. 송공항 한 켠에는 낙지 경매를 하는 곳이 있는 대 아침 8시면 끝난다고 한다. 송공항 여객선 터미널 옆쪽에 있는 정자네 횟집으로 들어가 낙지 한사라 5만원, 낙지뭇침 2만원, 맥주1 4000원을 주고 오랜만에 낙지 배부르게 먹었다. 싱싱한 낙지 꿈틀꿈틀 대며 움직이는 것 한젓가락씩 집어 삼키니 뱃속에 들어간 낙지가 빨판으로 위벽을 공격하는지 한동안 배가 아플라고 한다.

 

무안 회산 백련지 12:47 ~13:42

송공항을 출발하여 집으로 향하는 중 압해도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운남면으로 향하는 대 마님이 백련지 애기를 꺼내 안 갈수도 없고 가자니 멀고 이럴까 저럴까 하나가 여기까지 와서 소원하나 들어주자 싶어 가기로 맘먹고 일단 불이 들어온 연료게기판 불을 끄기 위해 운남면소재지로 들어가 연료 61000원을 주고 가득채운 후 되돌아서 압해도 삼거리로 돌아와 좌측으로 진행하면 압해도에서 목포로 건너가는 압해대교가 나온다. 압해대교를 건너 좌측으로 네비가 가라는 대로 진행하여 무안 회산 백련지에 도착하니 12 47분이다. 오래전 왔을 때와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주차장의 위치도 바뀌었고, 편의 시설도 많이 들어섰다. 올해 백련지 축제는 코로나 때문에 취소가 되었다고 한다.

백련지에 도착하여 이미 연꽃은 지고 간혹 1송이씩 남았지만 백련지 가운데로 이어지는 테크길을 따라 반바퀴를 돌아보고 나오는 대 1시간이 조금 못 걸렸다. 백련지의 연의 생태가 그전 같이 싱싱하지는 못한 것 같다. 군데군데 빈곳도 많고 주변경관에만 너무 신경을 쓰고 연못의 연은 관리가 안 되는 것 같다.

 

돌아오는 길

목포와 바로 근접해 있는 압해도에는 송공산과 분재공원, 그리고 겨울꽃으로 유명한 애기동백꽃 축제장이 있고 해넘이길로 유명한 자은도에는 분계해변의 여인송, 백길해수욕장 그리고 둔장해변의 무한의 다리등을 둘러볼 수 있다.

천사대교를 바로 연결하는 암태도에는 항일 농민운동 기념탑과 에로스 박물관 그리고 추포도 가는길의 옛 노둣길과 범산을 올라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천사대교 전망대인 오도선착장이나, 오도 선착장 뒷산을 올라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안좌도를 연결하는 팔금도에서는 천사대교와 까마득한 섬들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채일봉 전망대를 둘러보면 좋다.

안좌도는 화가 김환기 화백의 고택과 퍼플교, 박월도 박지당산, 박월도 어깨산을 겸한 삼행과 사슴들이 낙시하고 악기연주를 하는 읍동선착장의 사슴조형물을 아침 일출 시간에 맞추어서 둘러보면 만족할 만한 신안여행이 될 것이다.

이번 우리는 추포도 범산을 가지 못하고는 계획했던 일정은 모두 소화한 것 같다. 섬과 드넓은 갯벌, 섬과 섬을 잇는 퍼플교 및 무한의 다리등 볼거리가 많은 신안 여행겸 산행 매우 좋았다. 내년 4월쯤 비금도를 겸한 신안 여행을 다시 한번 더 계획해 보아야 겠다.

무안 회산 백련지를 출발 하여 일로 톨게이트로 진입하여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달려 1시간 20분 후 군산휴게소에 도착하여 15분 가량을 휴식한 후 다시 달려 서천분기점에서 공주로 가는 고속도로를 달리면 45분이면 공주휴게소에 도착을 한다. 공주휴게소에서 잠시 달려 서세종 톨게이트로 빠져나와 45분후 청주 집에 도착하였다.

이렇게 하여 이번 여행을 마감한다.

 

안좌도 퍼플교~박지섬 박지당산 ~퍼플교~박월도 대덕산,어깨산~퍼플교

산행시간 : 4시간 32분 소요, 산행거리 : 10.76km

팔금도 안골산~금당산 산행

산행시간 : 48분 소요, 산행거리 : 2.40km

팔금도 선학산 채일봉 산행

산행시간 : 1시간 51분 소요, 산행거리 : 4.43km

자은도 무한의 다리

소요시간 : 1시간 20, 소요거리 : 2.35km

 

도로비 : 갈 때 청주 ~무한요금소 9700+2700= 12400

올 때 일로 ~세세종 10600원 총 도로비 23000

연료비 :  8만원

숙소(농부이야기 펜션) : 5만원

송공항 정자네 횟집 : 낙지1접지 5만원, 낙지묻침 2만원, 맥주1 4000 = 74000

돼지고기 : 3만원, 옥수수: 5000

총경비 : 2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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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팔금도 선학산 채일봉(159.1m)

청주~신안 안좌도 두리선착장 : 316km 4시간 20분 소요

 

일시:2019 4 21

산행지: 1)신안 팔금도-채일봉

장목지-1,2-뚝방-3-원산지-제방길-4-채일봉-전망대-원산마을-장목마을-장목지

산행거리: 6.70km

산행시간: 3시간

 

신안 안좌도 박지도 반월도 퍼플교 트레킹

(라벤더 공원) 박지마을 박지선착장 박지, 두리피플교 두리 피플교 주차장(11.8Km)

 

신안 자은도 꽃갈봉(123.9m)~두모산(227.1m)~두봉산(362.7m)~암태도 승봉산(355.5m)~큰봉산(222.5m)~팔금도 채일봉(159.1m)

산행한날 : 2019.04.06.토요일

날씨 : 맑음

코스 : 자은도 구영 삼거리~자은중~꽃갈봉(모 통신사 기지국)~두모산~대율치~암릉구간~두봉산~도명사~자은면 사무소~차량이동~암태도 암태중(농협 주유소)~272.9~부채손 군락지~만물상~승봉산~임도(수곡재) ~큰봉산~마당바위~오리바위.와불바위~노만사~수곡리~수곡리 입구~도창리~화촌리~신기리~중앙대교~선학산(채일봉) 입구~원산 저수지~채일봉~작도 방조제

걸은거리 : 자은도 꽃깔봉~두모산~두봉산 6.43 Km + 암태도 승봉산~큰봉산~ 팔금도 채일봉 18.12 Km =  24.55 Km

소요시간 : 자은도 꽃갈봉~두모산 ~두봉산 2.33  + 암태도 승봉산~큰봉산~ 팔금도 채일봉 6.20  =  8.53 

* 암태도 승봉산~큰산 걸은거리 8.10 Km 소요시간 2.59

* 팔금도 채일봉 걸은거리 4.10 Km 소요시간 1.58 (마지막 체력 저하로 속도느림)

* 도로에서 걸은거리 수곡리 입구에서~중앙대교 지나 선학산(채일봉) 입구까지 5.52 Km

*도로에서 걸은시간 수곡리 입구에서~중앙대교 지나 선학산(채일봉) 입구까지 1시간 11 

박지도~반월도 목교 덱 트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