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계산(두루봉)~투구봉~대궐터산
청계산(두루봉)874m, 투구봉784m, 대궐터산748.6m
2026.06.06.토요일 맑음
참석인원 : 나홀로
청주 집 : 05:00 – 강서하이패스 – 화서 톨게이트(통행료 3500원) 05:41 – 동관리 도로변(상주시 화남면 동관리 산2-75, 힐링하우스 앞, 해발 290m) 05:51 ~06:00 – 문장대 농원앞 06:06 - 동관1리 버스정류장(0.90km, 약315m) 06:10 – 도로 삼거리(우측으로, 1.8km, 약370m) 06:21 – 갈령고개(3.0km, 약465m, ***화북중학교 5.7km,화북개인택시054-534-7447) 06:38 – 오르막 통나무계단 – 통나무계단 – 마사토길 – 통나무계단 – 두루봉 2.0km 이정표(3.2km, 약505m)06:45 – 헬기장(3.3km, 약515m) 06:47 – 임도(기상관측장비, 3.5km, 약535m) 06:52 – 통나무 사다리 – 통나무계단 – 육산길 – 로프위 바위전망(3.7km, 약585m) 06:58 – 오르막 마사토길 – 통나무계단 – 이후 육산길 - 도장산 삼거리봉(이정표, 작약지맥 669.5m 표지판, 4.0km) 07:09 – 잠시후 이정표 – 짧막한 로프 07:12 – 산불감시초소(4.4km, 약685m) 07:17 – 잠시후 바위전망대(구병산방향) - 해발 약700봉(4.4km) 07:20 – 내리막통나무계단(단) – 안부 – 오르막통나무계단(단) - 오르막 통나무계단(단, 4.8km, 약745m) 07:30 – 우 꺽임봉(5.1km, 약770m, 우사면길) 07:39 – 전위봉(해발 약820m) - 우사면길 – 좌사면길 – 우사면길 – 급경사 오르막길 – 능선 안부(5.6km, 약865m) 07:56 – 좌측으로 잠시 – 두루봉 정상(정상석, 이정표, 5.65 ~ 5.7km, 약874m, 뒤편바위전망대 다녀옴) 07:57 ~08:11 – 되돌아서 – 바위봉 넘고 – 이정표- 암릉 우사면길 내리막길 – 이정표(6.0km, 약815m) 08:21 – 잠시후 능선너머 내리막길 – 투구봉 1.06km이정표(6.2km, 약765m) 08:25 – 서서히 내려서는 길 – 잠시 오르막길 –바위지대 넘고 – 좌사면길 – 내리막 능선길(군데군데 바위지대) - 안부 이정표(6.6km, 약735m) 08:33 – 잠시 올라 우사면길 – 능선(6.7km, 약705m) 08:38 – 우사면 오르막길 – 잠시후 능선 오르막(6.8km, 약725m) 08:41 – 해발 약750봉(7.0km) 08:45 – 잠시후 투구봉 조망 –우사면길 – 능선길 – 투구봉앞(7.2km, 약735m) 08:52 – 좌측으로 내려섰다 다시 오르막길 – 이정표 삼거리(우측 투구봉 방향으로, 7.4km, 약745m) 08:55 – 2분여 올라서면 바위지대 로프 – 바위지대 올라서서 – 투구봉 정상(정상석, 7.4km, 약784m) 09:00 ~09:16 – 다시 되돌아 로프잡고 내려서고 – 능선길 따라 진행 – 큰바위(우사면길) - 안부(7.9km, 약680m) 09:26 – 오르막길 – 의자2, 데크계단 시작(8.0km, 약690m) 09:28 –오르막계단 – 데크길 –내리막 데크길 연속 – 성터 우측으로 꺽여서 진행 – 우측안쪽 분지 – 이정표(8.1km, 약690m) 09:31 – 묵묘, 못흔적 표지판((8.4km, 약680m) 09:38 – 서서히 오르는 길 – 이정표 삼거리(8.6km, 약710m) 09:44 – 이정표(8.7km, 약740m) 09:48 – 좌측으로 잠시후 대궐터산 전망대(삼각점, 안내판, 8.75km, 약748.6m) 09:49 ~09:53 –돌아나와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 내리막길 – 암릉 우사면으로 진행 – 다시 올라서서 능선따라 진행 – 철조망(앞쪽으로 높다란 바위봉, 9.4km, 약685m) 10:08 – 우측으로 철조망 따라 진행 – 잠시후 철조망 안쪽으로 건물 보임(쪽문 잠겨 있음) - 계속 철조망 따라가면 철조망옆 원 등산로 만남(9.7km, 약630m) 10:16 – 우측 바위전망대(9.8km, 약635m) 10:19 – 급경사 내리막지대 로프 – 비박굴(10.2km, 약670m) 10:28 – 극락정사(10.7km, 약565m) 10:38 – 내리막 세멘트 임도길 – 극락정사 주차장(11.1km, 약495m, *주차장 끝에서 청계사로 내려서는 길 있음 약3.2km) 10:48 – 우측편 세멘트 임도길 따라 내려섬(지그재그길) - 아스팔트길(12.1km, 약300m) 11:00 – 도로(감시초소, 12.5km, 약240m) 11:06 – 우측으로 도로따라 진행 – 도로 삼거리(우측 화북방향으로, 13.6km, 약260m) 11:18 – 우측편 대궐터산 등산로 입구(13.9km, 약270m) 11:22 - 동관리 도로변(상주시 화남면 동관리 산2-75, 힐링하우스 앞, 14.5km, 해발 290m) 11:28 ~11:50(중식) - 잠시 청계사 관람 11:56 ~11:59 – 화서톨게이트 12:10 – 강서 하이패스(통행료 3700원) 12:43 – 청주 집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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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두루봉) 874m
경상북도 상주시화서면과 화남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877m다. 산악 자체는 청계산 두루봉과 투구봉, 대궐터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후백제건국의 아버지인 견훤과 관련된 산이지만 관할 지자체인 상주시의 관리는 다소 부족한 편이다.
산이 두리뭉실 하다고 하여 두루봉이라고 했던가 그 유래는 알수 없지만 이 산 주변의 마을에서 두루봉이라고 부른다. 이 산의 명칭에 대하여 대궐터산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연유는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장군이 이산에 성을 쌓고 대궐을 지었다고 하여 청계마을 사람들이 대궐터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 의해 대궐터산 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추측된다.
사실 상주의 역사지인 상산지를 보면 이 산을 청계산이라고 표기한 것으로 보아 정확한 산명은 청계산 두루봉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고, 대궐터산 명칭을 붙일려면 극락정사 뒤 삼각점이 있는 곳을 대궐터산이라고 해야 한다.
이 산의 조산은 백두대간상의 형제봉이다. 형제봉에서 뻗어내린 백두대간이 갈령삼거리에서 한 지맥이 동으로 내려와 화서↔화북을 연결하는 갈령재에서 잠시 멈춘 후 솟구쳐 오르다가 Y자로 갈라져 하나는 북으로 도장산과 용유.쌍용계곡을. 또 한 가지는 남으로 뻗어 두루봉을 낳고 칠봉산과 뭉우리재를 지나 작약산과 함창의 광활한 평야를 형성한 후 영강에서 몸을 푼다.
[출처 : 나무위키]
청계산(874)m의 명칭은 상주의 역사지인 상산지(尙山誌)에 청계산(凊溪山)이라 명문화 되어 있어 재론의 여지가 없다.
이 산은 백두대간상의 속리산 형제봉에서 갈령(葛嶺)재를 경계로 동쪽으로 갈라져 영강(潁江)까지 뻗으면서 문경시 점촌동과 상주시 함창읍의 서편을 감싸고 있다.
청계산은 이 지맥 첫머리에서 제일 높게 속아 있으며. 이 산에서 두번째로 높고 전망이 뛰어난 암봉인 두륜봉(투구봉755m)쪽 능선 곳곳에는 기암절벽이 자연석성을 방불케하는 수려한 명산이다.
또한 후백제의 견훤장군이 쌓았다는 성산산성(城山山城)은 성내에 연못이 있고 빗살무늬 기와가 많이 흩어져 있으며. 이곳을 일명 견훤성 또는 대궐터라고도 한다.
[출처]청계산(두루봉)874m. 대궐터산745m(등산지도)|작성자 구우기
청계산 874m
서남해 지방의 방위에 공을 세워 신라장군이 된 견훤은 상주에서 군사를 양성하여 신라 진성여왕 6년(892년)에 반기를 들었다. 신라의 여러 성을 침공하다가 무진주(광주)를 점령해 독자적인 기반을 닦은 뒤 효공왕 4년(900년) 완산주(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후백제를 세웠다. 927년 신라 수도인 금성(경주)을 함락해 천하통일의 꿈에 다가서지만, 결국 932년 왕건의 군사에게 크게 패해 기세가 기울었다. 왕위계승 문제로 맏아들 신검에게 유폐된 견훤은 고려에 투항해 후백제를 멸망시키는데 앞장서지만, 왕건이 아들 신검을 더 우대하는 것을 보고 홧병이 도져 결국 허망하게 숨을 거뒀다. 매년 가을에 그의 무덤이 있는 충남 논산에서는 견훤의 넋을 기리를 영상제가 열린다.
후삼국을 호령하던 견원의 기상이 서려 있는 경북 상주의 청계산은 백두대간 형제봉 남쪽으로 뻗어내려 솟은 산이다. 이는 상주시의 역사서인 상산지에도 소개됐는데, 정작 주민들은 봉우리가 두루뭉술하게 생겼다고 하여 ‘두루봉’으로 부른다.
견훠이 이 산에 웅거하면서 성을 쌓고 대궐을 지었으며, 기슭에는 견훤의 신위를 모신 견훤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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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 05:00
오늘 산행지는 상주 화남에 있는 두루봉(청계산), 투구봉, 대궐터산으로 이어지는 산행지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인 2006년 2월 뫼벗산방 시산제를 지내며 다녀온후 이번이 두번째로 강산이 2번이나 변한 세월이라 기억에도 잘 나질 않지만 그때는 눈쌓인 산을 산악회원 45명이 무거운 시산제물을 짊어지고 올라갔었다. 지금이야 간단히 제물도 준비하지만 그땐 돼지머리 통째로 준비하고 떡도 한말씩 하고 막걸리도 한통씩 가지고 올라갔으니 한창때라 그렇치 지금 같으면 어림도 없다. 오랜 기억을 되살리며 오늘은 간단히 짐을 챙겨서 다녀오려 한다. 고속도로가 생겨 화서에서 나가면 청주 집에서 1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오늘 날씨가 더워지기 전에 산행을 마치기 위해 집에서 05시 출발 한다.
동관리 도로변(상주시 화남면 동관리 산2-75, 힐링하우스 앞, 해발 290m) 05:51 ~06:00
청주 입을 출발하여 강서하이패스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남이분기점에서 상주방향으로 진행한다. 오늘이 토요일이며 현충일 휴일이라 화물차가 별로 없어 진행하기 좋다. 회인 보은을 지나고 좌측으로 속리산 휴게소가 보이며 구병산이 보인다. 이후 조금 더 진행하면 화서휴게소를 지나고 좀 더 지나면 화서톨게이트가 나온다. 아직은 이른시간이라 고속도로 요금이 3500원으로 평일과 같다. 화서 톨게이트로 빠져나와 우측으로 진행하며 백두대간길 화령에 닿기 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들어간다. 백두대간 할 때는 여기 코너에서 봉황산으로 산행을 한다. 이제 쭈욱 내려서는 길을 따라 몇 분간 진행하면 삼거리에 닿는다. 화북에서 상주로 이어지는 도로다. 좌측으로 진행을 하면 화령전투 기념관이 보이며 잠시 더 가면 청계사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오며 좀 더 진행하여 동관과 화북으로 갈리는 삼거리에서 화북방향으로 진행하다가 도로옆 널찍한 지점이 보여 이곳에 차를 주차하기로 한다. 앞쪽에 힐링하우스가 보이는 지점이다. 원계획은 문장대 농원옆 널찍한 공터에 주차를 하려 한것인대 산행이 끝나고 걷는 거리를 줄이려 조금 전에 주차를 한다.
갈령고개(3.0km, 약465m, ***화북중학교 5.7km) 06:38
동관리 힐링하우스 앞 도로변 공터에 차량을 주차하고 간단히 음료수만 챙겨서 산행을 시작한다. 도로를 따라 갈령으로 한다. 아직은 날씨가 시원하니 좋다. 오늘 날씨는 아침기온이 12도 까지 내려갔으니 좀 쌀쌀한 편이다. 도로를 따라 천천히 걷게 되면 6분여 진행하여 문장대 농원 앞에 닿는다. 현재는 운영을 하지안는 곳으로 널찍한 공터가 있어 대형차량도 주차가 가능한 곳이다. 이후 진행하면 동관1리 버스정류장이 나오고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다시 10분을 좀 더 오르니 옛길과 새길이 갈리는 삼거리에 닿는다. 좌측 새길은 터널이 뚫려 있어 갈령으로 갈수 없으니 우측편 구길을 따라 진행한다. 길옆으로 복분자나무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 서서히 오르며 좌측으로 형제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이 조망이 되고 우측으로는 오늘 산행을 하게 될 청계산(두루봉)에서 대궐터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간혹 자작나무도 보이며 신록이 우거져 가는 산하가 보기 좋다. 이렇게 40여분을 올라서니 화북과 화남이 갈리는 갈령고개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백두대간 형제봉으로 이어지는 산길이 있으며 우측으로 청계산(두루봉), 도장산, 작약지맥으로 이어지는 산길이다. 여기 이정표에 형제봉 2.0km, 천왕봉 8.6km, 도장산 7.9km, 청계산 1.9km, 극락정사 5.1km가 적혀 있다.
도장산 삼거리봉(이정표, 작약지맥 669.5m 표지판, 4.0km) 07:09
갈령고개에서 우측편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면 첫머리 통나무계단을 오르고 잠시후 다시 두 번째 통나무계단으로 올라서서 진행하여 마사토길을 따라 오르면 짧막한 통나무계단을 다시 올라서서 두루봉 2.0km가 적혀 있는 이정표에 닿는다. 이 지점부터는 산길이 완만하게 진행을 하게 되어 잠시후 세멘트 포장이 된 널찍한 헬기장에 닿는다. 헬기장에서는 북서쪽으로 화북소재지가 보이며 정면으로 속리산군이 멋지게 조망이 된다. 좌측으로 가까이 보이는 봉이 백두대간상의 형제봉이다. 헬기장을 지나며 잠시 평탄한 산길을 따라 진행하면 기상관측장비가 보이며 곧 이어 임도 길에 닿는다. 이 임도 길은 동관과 화북이 갈리는 삼거리에서 화북방향으로 약200m지점에서 시작하여 이곳을 지나 청계산을 한바퀴 돌아서 청계사마을 까지 이어지는 임도길이다. 임도에서 절개지로 오르는 곳에는 통나무사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이곳으로 올라서서 곧장 이어지는 통나무계단을 따라 오르고 이후 육산길을 따라 서서히 올라서면 로프가 매여진 바위지대가 나온다. 로프를 잡고 올라서면 앞쪽 형제봉과 마주하는 바위전망대다. 이후 오르막 마사토길을 따라 진행하면 중간쯤에 짧막한 통나무계단이 나오고 이후 육산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닿는다. 좌측으로 도장산 7.1km, 서재 3.7km, 청계산 1.1km, 극락정사 4.3km, 지나온 갈령은 0.8k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조금 올라서면 도장산으로 갈리는 삼거리봉으로 ‘작약지맥 669.5m’가 적힌 흰색표지판이 있다.
두루봉 정상(정상석, 이정표, 5.65~5.7km, 약874m, 뒤편바위전망대 다녀옴) 07:57 ~08:11
도장산 삼거리봉에서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잠시후 갈령재 0.8km, 두루봉 1.3km가 적힌 이정표가 나오고 다시 진행을 하면 짧막한 로프가 설치된 지점을 지나 서서히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조망이 좋은 곳에 산불감시초소가 서 있다. 우측으로 백두대간 줄기가 시원스럽게 보인다. 그 뒤편으로 보이는 뾰족한 바위산은 구병산이다. 좌측으로 백두대간 봉황산에서 뻗어나간 천택산, 팔음산줄기가 이어진다. 산불감시초소 옆쪽 바위봉에서 구병산방향으로 보이는 조망이 일품이다. 이제 진행을 하면 해발 약 700봉에 닿고 이봉에서 내려서는 곳은 짤막하지만 통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안부를 지나 다시 오르막 짧막한 통나무계단으로 올라서 진행을 하면 두 번째 짧막한 통나무계단을 올라서서 진행하여 능선이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해발 약770봉은 우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바위지대를 따라 진행하면 두루봉 전위봉에 닿는다. 여기서 우사면길로 내려서고 다시 능선을 넘어 좌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다시 능선을 넘어 우사면길을 따라 진행하면 두로봉 깍아지른 절벽 우측 골짜기를 따라 급경사지대로 올라서게 된다. 이곳으로 한동안 올라서면 능선 안부에 닿게되고 여기서 좌측으로 잠시더 가면 두루봉 정상이다. 정상석은 ‘동관 두루봉 해발 874m’가 적혀있다. 청계산보다는 두루봉으로 많이 쓰여 있다. 여기 이정표에 투구봉 1.64km, 우측으로 상오리 2.0km가 적혀있다. 이곳에서 잠시 뒤편으로 넘어가면 올라올 때 보던 수직바위바위봉 꼭대기에 닿는다. 이곳에서 보는 조망이 일품이다. 정면으로 속리산군과 뒤편으로 백악산, 그 우측으로 청화산 대야산 희양산까지 멋진 산하를 감상할수 있다. 다시 돌아와 잠시 쉬면서 커피한잔 마시고 간다.
투구봉 정상(정상석, 7.4km, 약784m) 09:00 ~09:16
두루봉에서 투구봉으로 이어지는 산길에는 커다란 바위암릉지대가 많아 우회길이 대부분이다. 두루봉에서 다시 안부로 돌아와 앞쪽 바위봉에 오른다. 여기서 보는 조망또한 좋다. 금시 내려온 두루봉 정상이 코앞에 있고 좌측으로 속리산군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바위봉에서 내려서는 곳에는 가느다란 줄이 매여져 있지만 그냥 바위를 잡고 내려설만하다. 이렇게 내려서면 이정표가 나온다. 두로봉 60m, 투구봉 1.4km가 적혀있다.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급하게 내려선다. 암릉의 우측편으로 이어지는 산길로 길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두루봉 220m, 투구봉 1.24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오고 잠시 더 진행하여 능선너머 내리막길을 따라 쭈욱 가면 두루봉 400m, 투구봉 1.06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온다. 여기부터는 산길이 완만하게 내려서는 길로 걸을 만 하다. 이렇게 진행하여 잠시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서서 바위지대를 넘어서 좌사면길을 따르고 능선길 내리막을 따라 가면 군데군데 바위지대가 있다. 이렇게 내려서면 안부에 이정표가 나온다. 두루봉 780m, 투구봉 680m가 적혀있다. 여기서 잠시 올라서서 우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능선에 닿고 다시 우사면길을 따라 서서히 올라서서 능선길에 닿은 후 서서히 오르막길을 따라 가면 해발 약750봉에 닿는다. 이곳에서 잠시 더 진행하면 투구봉이 멋지게 조망이 되면 우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능선길에 닿은 후 잠시 내려서면 투구봉 앞 안부지점에 닿는다. 여기서 직접 오를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산길은 좌측편으로 내려서서 다시 위쪽으로 가파르게 올라서면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두루봉 1.38km, 대궐터산 880m, 우측으로 투구봉이 적혀있다. 이제 투구봉으로 향한다. 가파르게 오르는 길을 따라 2분여 올라서니 투구봉바위지대에 닿는다. 첫머리 바위턱을 올라서면 로프가 매여진 바위벽에 닿는다. 로프가 아녀도 잡을 때가 좋아서 잡고 올라설 수도 있다. 이렇게 올라서서 바위지대를 따라 진행하면 널찍한 바위지대가 나오고 다시 신갈나무를 잡고 오르던지 바위턱을 잡고 오르던지 하면 투구봉 정상에 오른다. 널찍한 바위봉으로 일망무제의 조망이 좋은 곳으로 정상에는 정상석도 세워져 있다. 사방으로 트여 있어 지나온 두로봉을 위시하여 속리산군 백두대간길 상주부근의 높고 낮은 산들, 멀리 희양산까지도 조망이 되는 곳이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 멀리까지 시원스럽게 보이는 것이 좋다. 잠시 이곳에서 쉬어 간다.
대궐터산 전망대(삼각점, 안내판, 8.75km, 약748.6m) 09:49 ~09:53
투구봉에서 휴식후 다시 내려서서 로프지대를 내려서면 능선을 따라 진행하게 된다. 조금 전 올라올 때 보던 이정표는 보이지 않는다.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한동안 진행한후 커다란 바위는 우사면길을 따라 지나고 안부지점에 닿은후 오르막길을 따라 진행하면 의자2개가 설치된 지점에 닿게 된다. 여기부터 데크길이 시작된다. 첫머리 데크계단으로 올라서서 이어지는 평탄한 데크길을 따라 진행하고 방향이 좌측으로 꺽여서 내려서는 데크계단을 따르면 끝쪽은 우측편 습지형태의 분지로 빠진다. 분지를 지나면 성터에 이정표가 서 있다. 투구봉 370m, 대궐터산 430m가 적혀있다. 여기서 좌측편으로 바위전망대가 있다는대 이곳은 그냥 지나친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습지형태의 분지에 못흔적이 있는지 안쪽으로 들어가 이곳저곳을 누비지만 보이질 않는다. 다시 돌아나와 성터길을 따라 가니 묵묘가 나오고 곧이어 ‘못 흔적’이 적힌 표지판이 있다. 이곳 앞쪽으로 멧돼지 샘터가 같이 생긴 곳에 물이 조금 고여 있는 곳이 ‘못 흔적’인 갑다. 이제 다시 서서히 오르는 성터길을 따라 진행하면 6분여 진행하여 이정표삼거리에 닿는다. 우측은 동관리 도로 삼거리부근으로 내려서는 길로 2.12km가 적혀 있고 투구봉 720m, 대궐터산(전망데크) 80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등산로를 따라 진행해도 되고 좌측편 성터길을 따라 올라서도 된다. 이렇게 올라서면 투구봉 800m, 동관리(하산로) 2.2km, 좌측으로 대궐터산(전망데크)가 적혀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잠시 가면 전망테크가 설치된 대궐터산 정상이다. 삼각점이 있으며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극락정사(10.7km, 약565m) 10:38
대궐터산에서 이정표로 돌아와 좌측으로 내려선다. 낙엽이 수북이 쌓여 있어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능선의 우측편으로 가파르게 내려서는 길을 따르면 커다란 바위들이 널려 있는 암릉길 우사면으로 진행하여 한동안 내려서면 길이 거의 없어지며 보이질 않는다. 산길은 계속 내려서야 맞는 것 같지만 여기서 다시 사면을 따라 위로 올라선다. 이렇게 올라서면 커다란 바위봉에 닿게 되고 앞쪽으로 대궐터산으로 이어지는 암릉이 보인다. 이곳에서 이제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진행한다. 다닌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안는 곳으로 커다란 바위들을 몇채 지나 내려서면 앞쪽으로 커다란 암봉이 보이는대 가까이 닿아가니 철조망으로 가로막아 더 이상 진행은 할수 없다. 극락정사 뒤편 커다란 바위봉인 것이다. 이제 철조망을 따라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잠시후 안쪽으로 커다란 건물이 보인다. 개인 민가는 아닌 것 같고 극락정사의 부속 암자가 아닐까 싶다. 이곳으로 들어가는 쪽문이 있는데 잠겨 있으니 안쪽으로 들어 갈수도 없고 그냥 계속 철조망을 따라 진행한다. 20년전 산행기도 보니 똑같은 경로로 산행을 했다. 이렇게 한동안 내려서니 철조망 옆으로 등산로가 나온다. 등산로를 따라 잠시 내려서니 동관리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바위전망대가 등산로 우측편으로 있으며 다시 돌아와 급경사 지대로 내려서는대 이곳에는 밧줄이 설치되어 있다. 이후 계속 내리막길을 따라 진행한다. 암릉의 우측으로 빙 돌아서 극락정사로 가는 길이다. 암봉아래 철문을 넘어서면 쉽게 갈수 있는 길이데 상당히 힘들게 가는 길이다. 이렇게 진행을 하니 산길은 암봉의 우사면을 따라 빙 돌아서 비박터로 보이는 작은 바위굴 앞을 지나고 이후 산길은 조금씩 걷기에 좋아지며 끝 부근에서 서서히 올라서서 넘어가면 극락정사 아래지점 모퉁에 닿는다. 이곳에서 세멘트길을 따라 잠시 올라서면 극락정사에 닿는다. 극락정사 돌계단을 따라 올라서니 문이 잠겨 있어 빈집인가 했는대 잠시후 비구니 스님이 우측편 건물에서 절마당에 일을 하러 오는지 모습이 보인다.
동관리 도로변(상주시 화남면 동관리 산2-75, 힐링하우스 앞, 14.5km, 해발 290m) 11:28 ~11:50(중식)
극락정사에서 급경사 세멘트길을 따라 내려온다. 상당히 급한 길이다. 지그재그로 내려서는 길로 보통승용차로는 힘들겠다. 10분을 내려서니 능선으로 널찍한 극락정사 주차장이 나온다. 여기까지 극락정사에서 400m가 나온다. 여기 주차장 끝에서 청계사로 내려서는 길도 있다. 나는 첫머리에서 우측편으로 세멘트길을 따라 내려선다. 주변으로 벌목을 해서 깔끔하긴 한 대 뜨거운 햇살을 받고 내려서니 땀도 나고 덥다.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길로 상당히 급경사길로 여기도 승용차로는 오르기 힘들겠다. 전신주 교체 공사를 하는지 군데군데 파놓고 전신주도 뉘어 놓았다. 주차장에서 1km를 내려서니 좁다란 아스팔트 포장길이다. 이 길을 따라 다시 400m를 내려서니 큰 도로에 닿는다. 차단기가 있으며 감시초소가 있다. 이곳까지 극락정사에서 1.8km쯤 되는 것 같다. 이제 도로를 따라 뜨거운 햇살을 받으면 걷는다. 지나는 차량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어쩔것이여~~ 무조건 걸어야 한다.
1.1km, 12분쯤 걸어가니 도로 삼거리에 닿는다. 좌측은 구병산 방향이고 우측으로 화북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300m쯤 진행하여 대궐터산에서 동관리로 내려오는 산길입구에 닿는 다. 입구에는 ‘상주 백두대간 두로봉 오지생태탐방로’안내도가 있으며 조금 위쪽에 커다란 표지석도 보인다. 이정표에는 팔각정자 1.5km, 대궐터산(전망데크) 2.2km가 적혀 있다. 이제 이곳에서 다시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지루하게 걸어 가니 차량을 주차한 힐링하우스 앞쪽 공터 차량을 주차한 곳에 닿는다. 등산로 입구에서 500m를 더 온 지점이다. 이렇게 하여 오늘도 무사히 상주의 산을 걸었다.
돌아오는 길
동관리 도로변에 무사히 도착하여 짐을 정리하고 간단히 점심식사를 한후 출발한다. 돌아오면서 하송리입구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니 좁다란 길을 따라 들어가 거의 끝지점에 있는 청계사앞 주차장에 도착을 하여 간단히 청계사를 구경하고 돌아나온다. 견훤사당은 돌아오며 정자가 있는 곳에서 위쪽으로 있다고 하는대 가지는 않았다. 이렇게 다시 돌아나와 진행하여 화서 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니 토요일이고 현충일 휴일인대도 아직 시간대가 일러서 인지 막히지 않고 잘 달려서 강서 하이패스로 빠져나오니 갈 때보다 통행료가 200원이 더 나온 3700원이다. 이후 청주 집에 도착하니 12시 52분이다. 오늘도 무사히 가까운 상주의 두루봉(청계산)~투구봉~대궐터산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걷고 왔다.
산행시간 : 5시간 28분
산행거리 : 14.5km
연료비 : 2만원
통행료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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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청계산(두루봉)874m ~투구봉784m~대궐터산748.6m
청주 ~갈령 아래 삼거리(동관리 산2-71) : 고속도로(화서) : 74km 1시간 3500원
국도 87km 1시간 30분
주차장소 : 문장로 886(동관리209-18) 문장대 농원 옆 (갈령까지 2.4km)
갈령 : 경북 상주시 화남면 동관리 산 7-23, 청계사주차장 : 상주시 화서면 하송리 311
갈령~극락정사 입구 : 4.8km, 극락정사입구 ~극락정사 : 1.5km
극락정사입구 ~갈령 구길 입구 삼거리 : 3.6km
청계산 ~하송리 입구 : 1.4km, 하송리 입구 ~ 갈령 구길 입구 삼거리 : 4.5km,
갈령구길입구 삼거리 ~갈령 : 1.2km
산행코스 : 갈령(해발443m) - 오르막 침목계단 – 산불감시카메라 -헬기장 – 임도(절개지 나무계단) –해발 약670봉(이정표 좌 도장산7.1km, 서재3.7km, 갈령 0.8km, 청계산1.1km, 극락정사 4.3km) – 산불감시초소 – 청계산(두루봉, 874m, 정상석) - 이정표(두루봉 60m, 투구봉 1.4km) -해발 약755봉 – 통천문(통과 가능) - 우회길 삼거리 이정표(우측 암봉이 투구봉, 대궐터산(전망데크 880m) – 로프 –투구봉(정상석, 784m) – 투구봉 삼거리 – 산성터(의자 2 있는 곳에서 데크길따라 안으로 들어감면 못 흔적) – 못 흔적 – 산성을 따라 가면 동관리 갈림길 이정표(우측은 동관리 하산길212m, 좌측으로 진행 대궐터산 80m, 투구봉 720m) – 대궐터산(약750m) - 해발 약660봉 – 절벽 및 비박굴 -임도(극락정사 갈림길) - 극락정사 주차장 – 임도/계곡 갈림길 – 하송3길 – 견훤사당 – 청계정 – 청계사
산행거리 : 9.9 km, 산행시간 4시간 40분
***투구봉 넘어 후백재 권횐대왕이 세웠다는 산성터와 대궐터 못흔적이 있는 곳을 지나 성터따라 가면 대궐터산으로
화서 콜택시(010 –4858 –2595) 약25000원
산행지 :경북 상주시 일원"청계산/두루봉(874m)+동관/투구봉(784m)+대궐터산
산행 코스 :갈령 - 670봉 - 산불 감시초소 - 거북바위 -청계산/두루봉-투구봉- 산성터-대궐터산- 정자/쉼터 - 두꺼비 바위 - 동굴 - 바위굴 - 임도/갈림길 - 견훤서당- 청계사(왕복)- 청계정 - 청계 마을회관 - 하송1리 마을/버스 정류장
산행 시간 :10.20km/5:28분소요(점심간편식/휴식널널히)
산행지 : 상주 청계산두루봉-투구봉-대궐터산
코스 :갈령->669.5봉->산불감시초소->거북바위->두루봉(빽)->투구봉(빽)->연못흔적->대궐터산->
659.8봉(빽)->비박굴->극락정사(빽)-송내마을
산행거리 : 오록스기준 11.28km(5시간 30분)

















































청화산 희양산방향



속리산방향

구병산 방향


















투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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