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청옥산1255.7m
2026.05.17.일요일 맑음
참석인원 : 나홀로
청주 집 04:00 – 충주 하영교차로 05:00 –제천신동교차로 05:18 – 영월 연당교차로 05:37 – 마차리 – 지동리(평창군 평창읍 지동리179, 해발 약555m) 06:13 ~06:21 – 오던 방향으로 약300m 내려서서 우측으로 진행 – 세멘트길 끝지점 삼거리(우측으로, 1.0km, 약585m) 06:34 – 우측으로 세멘트길 시작되는 지점에서 좌측 비포장 임도길 따라 진행 – 산소지나고 –중간지점까지는 농업용차량 진입가능 – 이후 좁란 임도길 따라 진행 – 기러기재(4.7km, 약765m) 08:21 – 남병산 방향으로 잠시 진행 – 로프(2.7km, 약790m) 07:06 – 봉(약3.1km, 약960m) 07:21 – 되돌아서 – 기러기재(4.7km, 약765m) 08:21 – 좌측으로 작은 바위굴(5.4km, 약790m) 08:31 – 우측으로 송전탑공사하느라 다닌길 있는 모퉁이(5.6km, 약795m) 08:35 – 양쪽으로 송전탑공사 하나라 다닌길 있는 모퉁이(6.7km, 약850m) 09:03 –2.5km적혀 있는 작은 표지석(7.3km, 약880m) 09:03 – 좌측으로 송전탑 공사하느라 다닌길 있는 지점(7.6km, 약890m) 09:07 – 좌측으로 송전탑 공사하느라 다닌길 있는 지점(8.1km, 약920m) 09:15 – 3.5km 적혀 있는 표지석(8.4km, 약930m) 07:19 – 좌측으로 송전탑 공사 하느라 다닌길 있는 지점(8.7km, 약945m) 09:25 – 4.5km적혀 있는 작은 표지석(9.5km, 약970m) 09:39 – 잠시후 좌측으로 좁다란 임도길 따라(앞쪽으로 송신탑, 등산로 약1km 전) - 좁다란 임도길 삼거리(좌측으로, 10.5km, 약1030m) 09:59 – 벌목지 임도길(11.2km, 약1120m) 10:36 –벌목지 임도길 지그재그로 올라서고 – 임도길 끝지점(11.5km, 약1175m) 10:50 – 벌목지 따라 올라서고 – 벌목지 끝(11.6km, 약1190m) 10:54 – 숲지대 풀밭 따라 진행 – 등산로 도착(11.8km, 약1215m) 10:58 – 청옥산 둘레 데크길(11.9km, 약1240m) 11:04 – 청옥산 정상(12.0~12.3km, 약1255.7m) 11:06 ~11:14 – 세멘트 임도길(12.7km, 약1175m) 11:22 – 청옥산 0.4km 이정표(우측으로 하산,12.8km, 약1165m) 11:25 ~~삿갓봉 방향으로 알바 ~~등산로 이정표(갈림길 0.4km, 지동리 4.0km) 14.8km, 약1055m) 13:01 – 폐임도(우측으로 진행, 15.0km, 약1035m) 13:06 –페임도에서 좌측으로 내려서고(15.6km, 약925m) 13:13 – 널찍한 임도길(15.7km, 약905m) 13:16 –갈림길1.4km, 지동리2.0km이정표(15.9km, 약865m) 13:20 – 좁다란 개울건너 청옥약수터(16.1km, 약815m) 13:25 – 내리막 돌길 – 규전가는 길 삼거리 이정표(16.2km, 약780m) 13:27 – 못골약수터 이정표(16.9km, 약650m) 13:41 – 물이흐르는 개울건너고(우측으로 상수도 물통) - 등산안내도 지점 공터(17.2km, 약630m) 13:47 – 세멘트길 – 우측으로 취수탱크(17.5km, 약625m) 13:50 – 버스정류장,마을회관앞 13:54 - 지동리(평창군 평창읍 지동리179, 18.2km, 해발 약555m) 13:59 ~14:06 – 연당교차로 14:46 – 제천 신동교차로 15:07 – 충주 하영교차로 15:27 – 청주 문암교차로 16:18 – 청주 집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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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靑玉山 1,255.7m)
소재지 :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지동리,미탄면 평안리.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청옥산(靑玉山 1,255.7m)은 가리왕산(加里王山 1,561.8m)에서 뻗어 내려간 주능선이 서쪽으로 중왕산(中旺山 1,376.1m)을 일으키고 여기서 남쪽으로 가로질러 내려가는 능선끝에 위치한 산이다. 아직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산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편이다. 산세는 가리왕산과 흡사한 육산의 형태를 띠고 있다.
청옥산은 '청옥' 이란 산채가 많이 자생하여 이곳을 청옥산이라 부르게되었다 한다. 산행 등산로 중 능선이 비교적 평이한 지형으로 그 면적이 볍씨 6백두락이나 된다는 뜻에서 지어진 '육백마지기'가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의미를 되새겨 볼만하다. 이 곳은 강원도 고지대의 여느 곳 처럼 고랭지 채소 재배를 많이 한다.
특히 이곳에서 재배되는 증갈이 무는 그 맛이 배맛같이 달다고 하여 인기가 많다. 고등 채소 작황이 대관령보다 한수위라도도 하지만 교통 등이 불편하여 이곳까지 판매처가 그리 많이 연결이 안된편이다. 이 곳 청옥산은 교통편이 좋지 않아 인적이 드문 산으로 호젓한 산행을 좋아하는 산꾼들은 한번쯤 찾아볼만 하다.
산행 코스는 방림 삼거리 약 3km 전에서 좌회전하여 약 4km 들어선 하안미리 백일동 마을을 기점으로 잡는 코스와, 청옥산 서쪽인 지동리 코스인데 그 두 코스 모두 교통이 불편하므로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청옥산만의 산행이 목적이라면 지동리 코스를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백일동 코스는 벽파령까지의 수렛길이 지루하고, 벽파령에서 청옥산을 오른 뒤에도 승용차를 회수하기 위해 다시 올라선 길을 되돌아내려야 하는 반면, 지동리 코스는 그리 힘을 들이지 않고 산을 한바퀴 빙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그 중에 교통이 편하다고 할 수 있는 백일동을 기점으로 하여 이웃한 중왕산(1,376m)까지 연결하는 산행을 계획할 수가 있다.
청옥산의 지동리 코스를 찾으려면 일단 영동고속도로를 통하여 장평에 이른 후 좌회전하여 대화, 방림3거리, 및 평창을 지나 정선으로 넘어가는 멧둔재 방향으로 차를 몬다. 지동리는 멧둔재를 오르기 전 이곡리에서 좌회전하여 북으로 1차선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서 약 10km 남짓 거슬러 올라야 하는데, 평창에서도 약 30분 남짓 소요되는 오지의 마을이다.
승용차는 지동리 맨 위쪽의 농가 앞에 세워두면 된다.농가 앞 밭뚜렁길을 따라 계곡을 건너면 계곡은 Y로 갈라지고, 등산로는 그 갈라진 계곡 사이의 능선 방향으로 오르게끔 되어 있다. 그 능선 오름길은 처음부터 기선을 제압하려는 듯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예상했던 산세와는 달리 그저 급한 오름길만 시종 오르니 좀 실망감과 함께 힘만 빠지는 듯하다.
기대한 산나물도 전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약 50분쯤 오르면 분위기는 완전 바뀌고 만다. 즉 능선길이 평평해지기 시작하고 비로서 나물밭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오르면 오를수록 청옥산 능선의 나물밭이 진가를 발휘한다. 참취, 곰취, 참나물이 주류를 이루고 이따금씩 모시대도 눈에 띈다.
산세는 중왕산으로 연결된 주능에 도착했을 때 절정을 이루는 듯 하다. 산행을 시작한지 약 3시간 10분 후에 청옥산 산정에 도착했으나 사방을 전혀 전망할 수가 없다. 그저 울창한 수림속에 묻혀있기 때문이다. 아니 잠시 한눈을 팔다가는 방향 감각도 잃어 버릴 것같은 산세이므로 매우 신경을 써야 한다.
하산길은 서남쪽의 삿갓봉(1,055m)능선을 따라야 지동리로 내려 설 수가 있다. 그러나 삿갓봉 능선 방면으로는 길흔적이 전혀 없으므로, 일단 1,179.8봉을 향한 주능으로 진행한다. 그렇게 약 10분쯤 진행하면 시야가 확 트이는 고랭지 채소밭이 나타난다. 여기서 방향을 확인하면 삿갓봉 능선은 우측(서쪽) 방향으로 한 굽이 이탈해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다.
우측방면의 길을 잘 찾아보면 계곡으로 내려서는 듯한 길이 있다. 그 길이 바로 사면을 가로질러 삿갓봉 능선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약 15분 사면길을 따르면 비로서 삿갓봉 능선이다. 삿갓봉 능선길은 청옥산 정상에서 직접 연결되지 않고 1,179.8봉 능선 사면을 따라 연결되므로 많은 혼동을 부를 수 있는 곳이다.
이후 삿갓봉 능선은 등로가 뚜렷하다. 약 20분 진행하면 뚜렷한 길은 우측 계곡 방면으로 내려서게 된다. 삿갓봉 주능선을 벗어나는 지점인데 삿갓봉 방향으로는 희미한 등로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 만약 삿갓봉까지 연장하려면 약 1시간쯤 시간을 더 진행해야 한다. 이제 주능을 벗어나면 평평한 산세는 끝이 나고 급경사 내리막이 반복된다.
처음 오를 때 코스와 비교해도 더하면 더했지 조금도 뒤지지 않는 급경사의 내리막이다. 그 내리막을 약 30분 내려서면 비로서 처음의 계곡으로 내려 설 수가 있다. 초입 우측의 지동리 주계곡을 따라 하산함으로서 산행은 마감된다.
백일동→밸패재→정상→지동리(11km, 4시간 30분)
상수도 수원지→용수골(능애동)→능선갈림길→지동 갈림길→정상→육백마지기(6.4km, 약3시간)
한치동→육백마지기→헬기장→정상→지동 갈림길→능선 갈림길→삿갓봉→자진구비→상수도 수원지→수리재(17km, 약8시간)
지동리(버스종점)→지동갈림길→정상→지동 갈림길→능선 갈림길→용수골→상수도 수원지→수리재(7.5km, 약4시간)
지동리 마지막 농가→계곡 갈림길→지능선→청옥산 정상→1,179.8봉 능선→고냉지 채소밭→우측사면길삿갓봉 주능선→지동리 주계곡→지동리(약 5시간)
지동리(버스종점)→지동 갈림길→정상↔지동갈림길→지동리 버스종점(9km, 약4시간20분)
평창이나 대화~직행버스를 이용→다시 안미리 경유 백일동행 시내버스 이용
영동 고속도로→장평 출입구→31번 국도→평창→42번 국도(정선 방향)→노론리(좌회전)→지동리→미탄(좌회전)→평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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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4:00
오늘 산행은 평창에 있는 청옥산으로 가지 않은 코스중 임도길 산행을 해보려 한다. 평창 고길리 방향으로 올라가면 가장 끝 지점에 지동리라고 하는 마을에서 청옥산으로 오르는 길이 있는데 요즘은 청옥산 풍력발전단지 까지 차량이 올라가면서 용수골이나 지동리 코스는 많이 이용을 하지 않는 코스다. 지동리에 도착하여 좌측편으로 작년에 남병산에서 내려와 기러기재 부근에서 지동리로 내려오는 임도길이 있었는대 이 임도길을 따라 기러기재까지 오른후 우측으로 약5.5km를 가면 지동리에서 청옥산으로 오르는 등산로에 닿는다. 이렇게 청옥산에 오른후 다시 지동리로 내려오는 코스를 잡았다. 오늘은 조금 이른 04시에 집에서 출발을 한다.
지동리(평창군 평창읍 지동리179, 해발 약555m) 06:13 ~06:21
청주에서 국도를 따라 진행한다. 고속도로와 시간상 5분 정도 차이밖에 나질 않는다. 집을 출발하여 충주까지 이어지는 내륙고속화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충주 하영교차로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박달재를 넘은후 제천 신동교차로에서 우측으로 우회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쌍용방향으로 진행하여 영월에 닿기 전 연당교차로에서 빠져나가 연당을 지나고 이후 문곡삼거리, 마차리를 지나 미탄방향으로 진행하여 밤재터널을 지난후 미탄에 닿기 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청옥산에서 삿갓봉을 거쳐 내려온 산줄기가 삼방산에 닿기 전 멧둔재가 나온다. 여기 멧둔재아래로 뚫려있는 터널을 지나 서서히 내려서면 평창에 닿기 전 우측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온다. 이 방향으로 들어가면 잠시후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간다. 좌측은 노론리 방향으로 장암산으로 가는 방향이다. 우측으로 진행하면 좁다란 아스팔트길을 따라 예전에 산행을 시작하던 육백빌리지 입구를 지나고 가장 끝지점에 위치한 지동리 별천지 마을에 닿는다. 버스정류장공터까지 올라가지 않고 아래쪽 널찍한 공터가 있는 곳에 도착하여 주차를 시킨다.
기러기재(4.7km, 약765m) 08:21
지동리 별천지 마을 입구 주차장에서 조금 아래쪽으로 내려서와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농가를 지난후 기러기재 방향으로 오르는 임도길이 나온다. 세멘트길임도를 따라 잠시 올라서면 세멘트길 임도 끝지점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서 우측방향으로 간다. 이 부근은 대부분 태양광 시설단지로 임도길이 몇 군데로 갈리니 처음 찾아 갈 때는 찾기가 수월하지는 않다. 삼거리부근에도 주차할 공간은 있다. 이제 우측으로 비포장 임도를 따라 20m정도를 오르면 우측으로 널찍한 세멘트포장임도가 시작된다. 이 임도를 우측편에 있는 태양광단지로 오르는 길이고 여기서 좌측으로 좁다란 비포장 임도길이 보인다. 이 임도길을 따라 가야 기러기재까지 갈수 있는 길이다. 좌측은 취나물 재배지이고 잠시후 우측으로 산소가 나오면 이제 골짜기를 따라 계속 오르는 임도를 따르면 된다. 간혹 우측 벌목지로 들어가는 임도도 있으나 금시 기러기재로 가는 임도는 알수 있다. 이렇게 줄곧 올라서면 기러기재 우측편 널찍한 산 중턱으로 이어지는 임도길에 닿게 된다. 여기서 좌측으로 조금 가면 기러기재에 닿는다. 차량이 다닐 수 있는 널찍한 임도로 좌측으로는 남병산 아래를 지나 700빌리지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앞쪽으로는 하안미리로 가기도 하고 청옥산아래를 지나 정선 용탄까지 이어지는 길고 긴 임도길이다. 우측으로는 청옥산, 삿갓봉아래를 지나 멧둔재까지 이어지는 임도길이다.
4.5km적혀 있는 작은 표지석(9.5km, 약970m) 09:39
기러기재에서 좌측으로 능선을 따라 잠시 해발 약960봉까지 진행한후 다시 돌아온다. 이제 기러기재에서 임도를 따라 진행하니 서서히 오르는 임도길을 따라 진행하게 된다. 700m쯤 가니 좌측으로 바위지대에 박은 바위굴이 보이고 이후 진행을 하면 임도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는 길이 수시로 보이는데 이 길은 현재 송전탑 공사를 하느라 다닌 길이다. 간혹 번호표시도 적여 있다. 첫 번째 모퉁이를 도는 지점의 송전탑공사 길을 지나고 다시 1km쯤 지나면 두 번째 모퉁이에는 양쪽으로 다닌 길이 보인다. 이후 진행하면 임도 옆으로 2.5km라 적힌 작은 표지석이 있으며 잠시 더 가면 세 번째 송전탑공사 길이 있는 지점을 지나고 다시 8분여 지나니 네 번째 송전탑 공사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4분여 더 가면 3.5km가 적혀 있는 표지석이 있으며 다시 6분여 더 가니 마지막 송전탑 공사길을 지나고 4.5km가 적혀있는 표지석에 닿는다. 이쯤 해발은 970m쯤 된다. 기러기재에서 대략 고도 200m를 오른 것이다. 임도 길은 널찍하니 차량이 다니는 임도 길이며 숲이 우거진 곳도 있고 간혹 아래쪽으로 지동리 마을이 보이는 곳도 있다. 좀 지루한 길이다.
청옥산 정상(12.0~12.3km, 약1255.7m) 11:06 ~11:14
4.5km 표지석이 있는 곳에서 잠시 더 진행하면 앞쪽으로 송신탑이 보이는 지점으로 등산로 입구까지는 대략 1km가 남겨진 지점으로 이곳에서 좌측으로 오르는 좁다란 임도길이 나온다. 이 임도길을 따라 가보기로 한다. 전혀 가본적이 없는 임도길이지만 어떻게 연결이 되던지 간에 청옥산은 가지 않겠나 싶어 진입을 한다. 잡목숲이 우거진 오르막길을 지나면 이후로는 길을 따라 오를만하다. 아주 좋은 임도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군가 다닌 흔적도 남아 있다. 올봄에 드릅순을 따러 다닌 흔적이다. 가면서 드릅나무가 몇 개씩 보이는대 순은 다 잘라 갔다. 이렇게 서서히 오르게 되면 임도길이 양쪽으로 갈린다. 아래쪽 임도길과 위쪽 임도길이다. 위쪽임도길을 따라 좌측편 임도로 서서히 올라서서 청옥산능선의 우측사면으로 이어지는 임도길이다. 이 임도길은 점차 잡목으로 덮이기 시작하고 산딸기나무 가시가 돋혀 에고 따갑다. 이리저리 헤치며 진행을 한다. 드릅순도 이쯤에서 더 많아지지만 시기를 맞추어서 주민이 따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길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주민밖에는 없을 것이다. 가시돋힌 길을 따라 청옥산 사면을 따라 쭈욱 진행하면 위쪽으로 청옥산정상과 거의 일치하는 지점쯤에서 멀리서 보이던 벌목지에 닿게 된다. 벌목지 가운데로 난 벌목길을 따라 지그재그로 올라서는대 오늘 날씨가 30도를 넘는 날씨라 햇볕도 강하고 땀이 비오듯한다. 벌써 여름산행이다. 이렇게 지그재그로 벌목지 임도를 따라 끝까지 진행하면 벌목지 위쪽으로 좌측편 끝에 닿는다. 여기서 벌목지를 따라 잠시 올라서서 벌목지 끝지점에 닿고 이제 우거진 숲속의 푸른 풀밭을 따라 서서히 올라서서 우측으로 진행을 하니 산길이 나온다. 이 산길을 따라 진행하여 좌측으로 잠시 더 진행을 하니 청옥산에서 삿갓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등산로에 닿는다. 이 길을 따라 100m가량을 진행하니 청옥산 둘레 데크길에 닿고 다시 좀 더 올라서서 높다란 정자가 서 있는 청옥산 정상에 닿는다. 정상석과 삼각점이 있으며 납작한 돌을 세워 높은 정상부를 한바퀴 돌아서 정자에 올라서 잠시 쉬어 간다.
널찍한 임도길(15.7km, 약905m) 13:16
청옥산정상에서 휴식후 삿갓봉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등산로를 따라 쭈욱 내려서니 예전에 보이지 않던 세멘트 포장 임도길이 나온다. 개설한지 얼마되지 않은 임도다. 청옥산 아래 주차장으로 연결이 되겠다. 이곳으로 청옥산을 한바퀴 돌았는지 청옥산에서 이곳까지 등산로가 반들반들하다. 이제 임도를 넘어 삿갓봉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3~4분후 이정표가 나온다. 청옥산 0.4km, 1.9km가 적혀 있는대 우측으로 지동리 방향은 적혀 있지 않다. 이렇게 해서 삿갓봉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1시간 반 가량을 알바를 한후 되돌아 와 청옥산 0.4km 이정표에서 내려서서 가니 등산로에 갈림길 0.4km, 지동리 4.0km가 적힌 이정표가 나온다. 이후 5분여 내려서니 좁다란 폐임도에 닿는다. 여기서 등산로는 폐임도를 따라 우측으로 진행한다. 한동안 폐임도를 따라 진행하면 폐임도는 좌측아래쪽으로 진행이 되고 다시 꺽여서 우측으로 진행이 될즈음 등산로는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서게 된다. 이후 3분여 내려서니 데크계단을 거쳐 널찍한 임도길에 닿는다. 여기 임도길 이정표에 청옥산 1.8km가 적혀 있다.
등산안내도 지점 공터(17.2km, 약630m) 13:47
널찍한 임도에서 내려선다. 이후 내려서면 좌측 숲속으로 청옥산 1.6km가 적힌 이정표가 보이고 좀더 내려서면 청옥산 등산로에 갈림길 1.4km, 지동리 2km가 적혀있다. 이후 쭈욱 내려서는 길은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기도 하고 낙엽송 숲길을 따라 내려서기도 하는대 길이 썩 좋지는 않다. 이렇게 내려서는대 요즘 가뭄이 심해서 인지 물이흐르지 않는 좁다란 개울을 건너고 잠시후 우측으로 청옥약수터가 나오는대 물이 마실정도는 아니다. 여기 다른 이정표에는 지동리 1.5km가 적혀 있다. 이제 약수터를 지나며 부터 대략 100m구간은 걷기에 아주 불편한 돌길이다. 이 길을 따라 나오면 좌측으로 ‘규전가는 길’이 적히고 청옥산 4.6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온다. 이후 내려서는 길은 조금 편해지나 싶더니 다시 돌길이 나오고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기도 하여 내려서면 이제 상수도 물을 채수 하는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하여 길은 널찍해지고 좋아지다가 못골약수터, 갈림길 2.9km, 지동리 500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온다. 못골약수터는 샘은 보이지 않고 돌틈에서 물이 조금씩 흐르는 수준이라 식수로 사용할 수도 없고 물을 채수하기도 어렵다. 청옥약수나 못골약수나 물을 채수하기도 어렵고 식수로 사용할수 없다. 못골약수에서 잠시 내려서면 물이 흐르는 조금 널찍한 개울을 건너고 우측으로 상수도 물통이 보이기 시작하며 위쪽으로는 전답이 있는 길을 따라 잠시 더 나오면 마을에서 가장 위쪽에 있는 민가앞쪽으로 차량 5~6대 정도를 주차할수 있는 등산로 입구 등산안내도가 있는 지점에 닿는다. 위쪽에 민가는 차집인지 식당인지 모르지만 이곳에 온 손님들로 보이는 차량들로 주차장은 꽉찻다.
지동리(평창군 평창읍 지동리179, 18.2km, 해발 약555m) 13:59 ~14:06
등산안내도가 있는 작은공터 주차장에서 이제 세멘트 포장길을 따라 서서히 내려선다. 민가는 도로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 사람은 볼 수 없는 마을이다. 3분여 내려서니 우측으로 커다란 취수 탱크가 보이고 이후 좀다란 세멘트 포장길을 따라 내려서면 좌측으로 정자가 보이며 좀 더 내려서면 널찍한 공터로 이곳은 마을 주차장으로 쓰이는 곳으로 버스정류장이 있고 위쪽으로 마을회관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이곳부터 마을길로 민가가 20여가구가 못되어 보이는 마을의 중심지다. 이렇게 내려서면 차량을 주차한 마을 첫머리 공터 못쓰는 화장실 있는 공터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감한다. 마을은 인적이 없으며 조용하고 주로 산채를 재배하는대 주로 참취가 많고 곤드래나물을 많이 재배하고 있다. 판로가 좋지를 않은지 참취나 곤드래도 채취가 않되고 묵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즘 대형매장에 가봐도 곤드래나 참취 곰취는 찾아보기 어렵다. 주로 쌈채소 위주로 판매가 이루어져 판로가 문제 인 것 같다. 이렇게 하여 오늘도 평창에 있는 청옥산 새로운 길을 따라 올라갔다 왔다.
돌아오는 길
산행을 마감하고 정리를 한후 이제 집을 향한다. 점심식사를 김밥으로 준비하여 가면서 먹는다. 오던 길을 따라 그대로 진행하여 미탄삼거리를 지나고 밤재터널을 넘어선후 마차리에 닿기 전 도로변에 있는 샘터에서 시원한 물 한병받아서 간다. 이후 마차리를 지나고 연당교차로에서 제천으로 가는 널찍한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신동교차로에서 충주방향을 진행하여 충주 하영교차로에서 충주 방향으로 들어가다가 우측으로 빠져서 문경으로 가는 널찍한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청주로 가는 내륙고속화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청주 문암교차로에 닿고 이후 하이닉스 앞을 지나 청주 집에 도착하니 16시 30분이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무사히 산행 잘 마치고 왔다.
산행시간 : 7시간 38분 소요
산행거리 : 18.2km
연료비 :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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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1255.7m)
청주 ~평창군 평창읍 고길리 지동교(고길리320-5) : 177km 2시간 15분 통행료 5600원, 무료 174km, 2시간30분
청주 ~못골 지동리 표지석 다리앞(지동교, 평창읍 고길리 320-5) : 178km 2시간 15분 통행료 5600원
지동리 56-1(주차장), 300m또는 550m 내려와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기러기재로 가는 임도길에 닿는다.
하산지점 ~지동교 : 180m,
예상 산행코스
지동교(해발 490m) ~450m ~좌측 임도 입구(남명산안내도 앞 좌측 세멘트길, 해발 520m) - 290m – 삼거리(좌 직진, 큰소나무, 작은 흰색벽에 기와집, 약545m) - 80m – 삼거리(우측으로, 약555m) - 380m – 삼거리( 좌측으로, 해발 590m ***2안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세멘트길 끝에서 직등 해발 약120m, 200m) - 300m –태양광 시설단지 끝에서 골짜기 따라 진행, 해발 약620m( ***약350m 진행후 좌측으로 직등하면 해발 약130m, 220m후 임도) - 약700m –임도길(해발 약770m) - 좌측으로 250m –기러기재 –1.9km – 남명산 아래 급커브 지점(해발 약900m) – 되돌아서 – 1.9km, -기러기재 – 임도길 따라 5.5km - 청옥산 등산로 입구(해발 약900m, 청옥산1.2km, 등산로 입구 2.1km) -780m – 능선(해발 1165m) -700m – 청옥산(약1155.7m) - 되돌아서 –700m -고길리 하산로 – 780m - 임도 – 임도길따라 좌측으로 3.3km – 우측으로 하산(해발 730m) –1.6km – 도로 – 170m – 지동교
지동교 ~임도까지 약2.2km, 남병산~청옥산 등산로 입구 5.5km,
청옥산 등산로 입구 ~청옥산 왕복 : 약3.6km, 청옥산 등산로 입구 ~임도까지2.5km,, 3.3km, 청옥산~ 임도까지: 1.8km
산행 거리 총 : 19.6km 산행시간 : 7~8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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