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51 양산 천성산 잔치봉~원적봉~원효봉 2025.10.08. 수요일 구름

산야55 2025. 10. 10. 10:26

양산 천성산 잔치봉~원적봉~원효봉

잔치봉 785m, 원적봉 807m, 원효봉 920.1m

2025.10.08. 수요일 구름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4:50 상주 분기점 05:50 군위영천휴게소 06:22~06:33 영천톨게이트(통행료11400) 06:53 경주 휴게소(아침식사) 07:15 ~07:40 울산 문수 톨게이트(통행료3600) 08:03 양산시 소주동 주진로 356(미타암 등산로 입구 주차장, 해발 455m) 08:32 ~08:42 잠시후 등산로 입구 이정표 미타암, 법수원 삼거리(우측 법수원 방향으로, 0.3km, 520m) 08:48 법수원 쪽문(0.7km, 515m) 08:58 희미한 등산로 4거리(좌측으로, 0.830km, 535m) 09:03 로프 09:17 로프 09:25 - 로프 09:30 큰소나무 있는 바위 전망대 09:32 ~09:37 작은 바위굴 09:40 뾰족바위 09:57 로프 10:08 능선 바위봉(1.3km, 720m) 10:14 능선 따라 우측으로 진행 바위봉(1.6km, 780m) 10:29 ~10:40 등산로 삼거리(우측으로, 1.7km, 795m) 10:45 잔치봉(2.0km, 785m) 10:53 되돌아서 등산로 삼거리 이정표(2.2km, 800m) 10:59 원적봉(2.3km, 807m) 11:07 이정표, 쉼터 삼거리(의자5개등, 2.5km, 755m) 11:14 원효봉 방향으로 진행 임도 철쭉 제단앞 이정표(3.0km, 765m) 11:22 쉼터 등산로 삼거리 이정표(3.2km, 790m) 11:27 은수고개 이정표(좌측으로, 3.6km, 735m) 11:34 오르막 야자메트길 - 쉼터(3.8km, 760m) 11:38 ~11:46 오르막 야자메트길 야자메트길 끝 이정표(원효봉 1.8km, 4.0km, 820m) 11:53 질컥거리는 흙길 원효봉 1.5km 이정표(4.3km, 870m) 12:00 서서히 오르는 억새길 - 양쪽 철조망 앞 이정표(원효봉 1.2km, 4.6km, 880m) 12:05 양쪽 파란 철조망 길 따라 진행(지뢰지대) - 일출전망대(5.1km, 900m) 12:15 우측으로 억새밭 경유 천성산 원효봉 정상(5.6km, 920.1m) 12:21 ~12:25 좌측 송신탑 방향으로 능선따라 진행 송신탑 12:30 서서히 내려서는 길 데크길 내원사 임도길 철문앞(6.1km, 885m) 12:35 오르막 데크계단, 데크길 데크전망대 12:37 야자메트길 일출전망대(6.4km, 900m) 12:39 ~12:56 양쪽 파란 철조망길 철조망 끝 이정표6.8km, 880m) 13:04 서서히 내려서는 억새길 미타암 1.95km 이정표(7.2km, 870m) 13:08 내리막 흙길 야자메트길 앞 이정표(7.4km, 820m) 13:12 내리막 야자메트길 쉼터 13:17 은수고개( 7.9km, 735m) 13:20 서서히 오르는 길 능선 쉼터 이정표(8.2km, 790m) 13:29 임도 철쭉 제단앞 이정표(8.5km, 765m) 13:34 흙길, 야자메트길 잔치봉 삼거리 쉼터 이정표(의자5, 8.8km, 755m) 13:39 ~13:45 미타암 방향으로 내려서는 길 전망데크(9.1km, 740m) 13:50 이어서 짧막한 계단 이어서 침목계단,로프길 침목계단,로프 13:58 잠시후 삼거리(좌측으로) 13:59 침목계단,로프 미타암 입구(9.9km, 635) 14:03 대웅전, 굴법당등 관람 미타암 입구(10.1km) 14:21 화엄사 주차장(10.9km, 520m) 14:32 미타암 등산로 입구 주차장(11.3km, 455m) 14:39 ~15:00 울산 문수 톨게이트 15:29 언양휴게소(연료 44000) 15:46 ~15:56 영천분기점 16:33 낙동톨게이트(통행료 11200) 17:59 상주 주차장 18:05 ~18:10 속리산 휴게소 하이패스(통행료 1600) 18:44 보은 미원 청주 집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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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 경남 양산시 상북면, 하북면, 웅상읍의 경계에 자리하며 낙동정맥의 주능선을 이룬 원효산(922.2m)과 천성산(811.5m)은 이름그대로 원효대사의 숨결과 법력이 아직도 골골봉봉 자락자락 살아있는 유서 깊은 산이다.

가장 잘 알려진 등산로는 내원사 입구 주차장에서 출발, 내원사계곡을 따라 811.5m봉(천성산 제2봉) 정상에 올랐다가 집북재를 거쳐 산하동계곡이나 성불암계곡으로 내려서는 코스로, 특히 산하동계곡은 고즈녁하면서도 골짜기 풍광이 뛰어나다. 산행시간은 5시간 정도면 넉넉하다.

또한 천성산,원효산의 들머리는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에 자리한 홍룡사 입구 매표소이다. 오래된 고목 한 그루가 지켜선 매표소를 지나면 1km의 홍룡사 절길이 펼쳐진다.

홍룡사 창건 유래를 적은 안내판에서 산길을 다시 이으면 반야교를 건너 홍룡사에 이른다. 위 아래 왕대를 심고 흰목련 자주먹련 백매 홍매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절의 오른편으로는 그 유명한 홍룡폭포가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

그 옛날 홍룡사는 대중들이 가끔 목욕하던 곳이라 전한다. 폭포수의 수포에 햇빛이 비치면 무지개가 서린다 하여 홍룡폭포라 이름한 폭포 주위를 활짝 핀 진달래와 암벽에 선 고목들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절앞 정자 앞으로 산길이 이어진다. 드문드문 진달래꽃이 곱게 피어난 오르길을 쉬어쉬엄 1시간 가량 올라가면 정상가까이에 자리한 원효암에 이른다.

서녘의 조망이 빼어난 원효암 역시 선덕여왕때 원효대사께서 창건하였다는 안내문이며 법당, 그리고 백팔계단을 걸어 근래에 새로 만들어진 천광약사여래불을 둘러보고 길을 이으면 널다란 비포장 도로와 만나게 된다.

민간인 출입을 금한 부대앞을 지나 남동쪽 우회 등산로를 사십여분 오르내리면 널따란 억새밭이 펼쳐진 원효산 임시산정이다.

일명 영남알프스라 불리우는 재약산 취서산 신불산 등의 억새밭이 유명하다지만 그에 조금도 못지 않은 광활한 억새밭이다.

허허벌판이 원효산의 정수리는 조망 또한 빼어났다. 동쪽으로는 대운산이 지척지간에서 손을 흔들고 남쪽으로는 달음산 철마산 금정산이 서북녘에는 사자봉, 재약산, 운문산, 가지산, 취서산, 신불산, 간월산, 고헌산, 백운산 등 영남알프스의 뭇봉우리들이 눈부시고 북쪽으로는 천성산 정족산을 잇는 낙동정맥의 산줄기가 뚜렷하다.

동북쪽으로 이어진 낙동정맥의 마루금을 이어가면 이십분이 채 못되어 원효산과 천성산의 경계가 되는 안부에 닿고 더러 산림도로와 만나기도 하는 산길을 이십여분 걷노라면 드디어 원효산과는 산세가 사뭇 다른 천성산 산정이다

드높이 하늘로 우뚝 치솟은 천성산의 바위산정은 천명의 성인이 우러르시던 하늘뿐만 아니라 원효산에서 보았던 조망, 그리고 멀리 태평양으로 퍼져나간 울산 앞바다까지 훤히 바라 보이는 참으로 시원한 조망이다.

굽어보는 서녘 계곡에는 원효스님이 직접 창건하신 내원사가 발밑에 내려보이고 맞은편 원효산의 화엄벌까지 눈앞에 훤히 전개되는 산길은 여러코스가 있다.

내원사로 내리는 계곡길과 능선길의 두 코스와 집북재를 거치는 성불암 계곡길, 북서암릉 능선길, 노전암을 지나는 가장 긴 계곡길 등 개개인의 능력과 시간에 따라 다양하게 택할 수 있다.

▶ 원효산 천성산의 산행코스는 다양하다. 그러나 철도를 이용한 부산을 기점으로 한 산행코스는 양산시 대석리의 홍룡사에서 시작하는 것이 편리하다.

홍룡사 입구 매표소에서 홍룡사까지는 1km이다(약 20분 소요). 정자 옆으로 이어진 능선길을 오르면 원효암에 이르게 되고(약 1시간 소요) 주능선의 부대 입구에서 9부 능선으로 돌아 오르면 널따란 억새밭 정상에 이르게 된다(약 1시간 소요).

동서쪽으로 낙동정맥 주능선을 약 40분 이어가면 천성산 정수리에 도달하게 된다.

하산길은 여러 코스가 있다. 직선 거리 2.2km 내원사를 향한 서쪽 계곡길, 서북쪽 능선길을 따르다 내원사에 이르는 길, 집북재를 거쳐 성불암계곡을 지나 내원사 일주문에 이르는 길이 있으며(약 2시간 소요) 집북재에서 노전암을 거치는 긴 코스도 있다

그 외에도 웅상읍이나 울산시의 웅천면으로 내리는 등 다양한 코스가 있다.

홍룡사 - 원효암 - 원효산 - 천성산 - 내원사 - 일주문을 거치는 일주산행은 약 7시간이 소요되며, 용연리 코스로 천성산만을 짧게 오르내리면 약 4시간이 소요된다.

 

하늘릿지

하늘릿지의 상징을 대변하 는 삼형제바위  끝에 우뚝 선 한 그루 소나무가 이채롭다.

삼형제바위 (옥황상제 거시기바위 )는 작은 바위  3 개가 마치 형제처럼 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바위

능선 으로 이어져 있어  “하늘릿지 ” 라고도 하며  3 개중 맨 앞쪽 바위를 옥황상제 거시기바위 또는 부처님

처럼 생겼다  해서 부처바위 라고도 한다

 

하산 길은 급경사  너덜지대 깊은 계곡이 계속된 가운데 인적이 거의 닿지 않은 두텁게 깔린 낙엽 길을 조심

스럽게  30 분여 내려서자 법수원을 사이로 두고 좌우로 나눠지는 갈림길에 도달한다 원적암 또는 보현사로

이어지는 왼쪽 길을 버리고 지난번 하늘릿지 산행 때 법수원에서 오르는 하늘릿지 코스를 확인해 볼 겸 우측

미타암 방향으로  15 분여 내려서자 미타암에서 하늘릿지로 오르는 낮 익은 등산로를 만나며  2 분후 그 안에 감춰졌던 법수원이 계곡 아래로 보인다 .

 

원적봉

신라시대 원효대사(617~686)의 설화와 불교의 성운이 서린 성지이다. 천성산의 옛이름은 원적산이다. 원적이란 모든 덕이 원만하고 모든 악이 적멸하는 즉,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이 가득하고 번뇌의 세상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산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원효대사는 이곳에서 수도하며 당나라에서 온 천명의 제자에게 화엄경을 설한 곳으로 전해오고 있다. 원효는 소년시절 화랑도에 들어가 수련하다가 황룡사에서 스님이 된 두니 당시의 풍조에 따라 의상과 함께 당나라 유학길에 올랐다. 그러나 도중 굴속에서 잠을 자다 해골에 괸물을 마시고는 지리는 밖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득하고 되돌아 왔다.

원효는 이곳 천성산에서 수련정진하며 득도한 뒤 일심사상, 화쟁사상, 무애사상등 3대 불교사상체계를 정립시켰다. 철저한 자유는 민중심에 있고 어느 종파에도 치우치지 않는 원효의 화엄사상은 바로 이 곳 천성산을 무대로 구전되어 내려오는 수많은 원효설화에 잘 나타나고 있다. 또한 원효는 646년경 이곳 천성산에 원효암, 미타암을 비롯해 89개 암자를 세웠다. 천성산 조계암 사랑문에 기록그러나 현존하는 것은 9개 암자에 불과하고 대부분 멸실되었거나 터만 남아 주춧돌만 남아 있는 곳이 있다.

 

잔치봉

잔치봉은 말그대로 잔치를 벌였던 장소이다. 천성산 아래 웅상지역은 평산마을, 주남마을, 삼호마을등 여러마을이 있다. 옛날 동경사회 시절 이러한 마을에서 수시로 일어났던 혼사, 장례,등 각종 경주사때 또는 평시에도 걸인들이 각 마을로 내려가 동냥을 하여 모아 온 음식들을 한데 모아 모든 걸인들이 함께 나눠 먹으며 애환을 달래고 정을 나누더 장소라고 한다.

또한 치열했던 민족상잔의 6.25동란이 끝난 직후 북서쪽 아래 깊은 골짝기에는 미처 북으로 가지 못한 빨치산들이 은신하며 이 잔치봉을 통해 밤이면 마을로 내려와 약탈을 일삼는 등 이 잔치봉이 은신처의 창구역활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미타암

미타암은절벽 위 아슬아슬하게 위치하여 전각이 협소한 공간에 겨우있기 때문에 마당이 없다.그나마 있는 마당조차 등산객에게 내어주고 자연과 하나 되어 더불어사는 천년고찰로 미타암은 신라 문성왕의 왕비가 들러 석굴법당에서 백일기도 후 병을 고쳤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느낌이 여느 사찰과는 다르다.병이 완쾌한 왕비는 아미타여래입상을 석굴에 모시니 지금까지 전해져 오면서 영험한 관음기도처로 입소문 나고 있다.

 

최근 미타암의 법당을 확장하고 요사를 만들고 자연법당으로 향하는 길을 보수 하여 안전하게 신자가 다닐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십량주(현재 양산)동북쪽20여리쯤 포천산(천성산)이 있는데 그곳에 바위동굴이 기이하여 완연히 사람이 깎아 만든 듯하고,다섯 비구니가 있는데 이름을 알 길이 없다.아마타를 염하고 정토를 구한지 거의10년 만에 홀연 성중등이 서쪽에서 와 영접했다.이에 다섯 비구가 각각 연화대에 앉아서 허공을 타고 가다가 통도사 문밖에 이르러 멈추니 천악이 연주되었다 한다.

 

미타암 여행에서 빠뜨릴 수 없는 곳이 석굴법당이다.석불에 모셔진 아미타여래입상은 아침 일출을 맞이하면 일광이 빛을 띠는데 이제는 법당 앞 전각이 드러나면서 석불은 더 깊이 숨어 든 모습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석굴에 오셔진 불상은 광배 대좌가 모두 한 돌로 이루어져 조각하였으며,정면을 주시하고 있는 점 여러 사실로 보아 감산사 석조 아미타불 입상과 흡사하여 비슷한 시기의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물 제998호 양산 미타암석조아미타불입상은 미타암 법당 오른편 길 끝자락 암벽 내 법당동굴에 모셔져 있다.통일신라 불상으로 자비로운 모습과 왼손은 여원임을 취하고 오른손은 전륜법인으로 무슨 소원이던 들어 주겠다는 뜻과 깨달음을 표현하고 있어 소원성치불로 불린다.

 

입상으로 광배 역시 발부터 머리 위까지 연꽃잎 한 장을 펼쳐놓은 듯 뾰족하게 표현하고2줄의 굵은 선이 머리 빛과 몸의 빛으로 표현하고 테두리에 불꽃무늬를 새겼다.불상은799년 제작된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불입상과 닮은 점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석굴은 다섯 비구가 서방의 극락세계로 날아갔다 삼국유사에 전하고 있다.

 

양산 미타암석아미타불입상(보물 제998)에 관한 안내글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미타암의 석굴사원에 모셔져 있는 통일신라의 불상이다.머리는 소라모양 머리카락의 나발과 상투모양의 큼직한 육계로 표현되었다.어깨까지 내려온 귀는 여유롭고 편안한 인상을 준다.왼손은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겠다는 여원인을 취하였다.둥근 어깨와 평평한 가슴에 부드러운 주름의 법의는 가슴 아래부터U자형으로 발목까지 흘러내렸다.둥글고 간단한 대좌 위에 곧게 선 자세이다.

 

부처의 빛을 나타낸 광배는 위가 뾰족한 배 모양으로2줄의 굵은 선으로 머리의 빛과 몸의 빛을 나누었다.두 줄 사이에는 좌우대칭의 꽃무늬를 배치하고,테두리에는 불꽃무늬를 새겼다.둥근 대좌에는 아름다운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불상의 모습은799년에 만들어진 감산사 석조아미타불인상과 전체적으로 잘 닮아 있어,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다.불상이 모셔진 석굴은 수도하던 다섯의 비구가 서방의 극락세계로 날아갔다고 삼국유사에 기록된 곳이라 한다.자연 동굴에 인공을 가한 흔적이 뚜렷하여8세기경의 통일신라에서 아미타사상의 전개과정과 함께 석굴사원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곳이다. “

 

부처의 빛을 나타낸 광배는 위가 뾰족한 배 모양으로2줄의 굵은 선으로 머리의 빛과 몸의 빛을 나누었다.두 줄 사이에는 좌우대칭의 꽃무늬를 배치하고,테두리에는 불꽃무늬를 새겼다.둥근 대좌에는 아름다운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불상의 모습은799년에 만들어진 감산사 석조아미타불인상과 전체적으로 잘 닮아 있어,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다.불상이 모셔진 석굴은 수도하던 다섯의 비구가 서방의 극락세계로 날아갔다고 삼국유사에 기록된 곳이라 한다.자연 동굴에 인공을 가한 흔적이 뚜렷하여8세기경의 통일신라에서 아미타사상의 전개과정과 함께 석굴사원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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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4:50

이번 산행은 경남 양산시에 있는 천성산이다. 전에는 양산 통도사 방향에서 내원사로 들어가 공룡능선, 비로봉, 원효봉, 용주사로 산행을 하기도 하고, 낙동정맥할 때 간월, 신불, 영축산을 거쳐 양산통도사 방향으로 내려서고 이후 골프장을 가로질러 정족산을 오른후 천성산 비로봉, 원효봉을 거쳐 금정산으로 넘어갔던 곳이다. 오늘은 산행초입으로 잡지 않았던 양산시 소주동방향에서 미타암 등산로 입구까지 차량으로 올라선 후 하늘릿지를 거쳐 잔치봉, 원적봉으로 오르려 한다. 아침까지 오던 비가 잠시 그치기도 하고 아직도 보슬비가 간혹 내리기도 해서 미끄러우면 하늘릿지는 포기하고 원적봉, 잔치봉으로 오르는 산행을 하기로 하고 집에서 0450분 출발한다.

 

양산시 소주동 주진로 356(미타암 등산로 입구 주차장, 해발 455m) 08:32 ~08:42

집을 출발하니 보슬비가 조금씩 내린다. 잠시후 강서하이패스로 진입을 하여 고속도로에 진입하니 명절연휴로 아직 하행선은 승차가 간혹 보일뿐 화물차가 없어 평소보다 더 한가하니 달리기 좋다. 남이분기점에서 상주방향으로 진행하여 1시간후 낙동분기점에서 영천방향으로 진행하면 금시 낙동강을 건너고 이후 간혹 보슬비가 오는 지점도 지나며 30여분후 군위 영천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진행을하여 영천분기점 못미처에 있는 영천톨게이트를 지나니 통행료 11400원이 나온다, 이후 분기점을 지나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하여 20분을 좀 더 진행하여 경로상 마지막 휴게소인 경주휴게소에서 정차하여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진행을 하면 얼마안가 언양분기점에서 울산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다시 울산에서 부산방향으로 진행하는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문수톨게이트로 빠져나가니 통행료 3600원이 나온다. 이후 국도를 따라 소주동에 도착하여 이후 미타암으로 오르는 좁다란 세멘트길을 따라 꼬불꼬불 올라서니 미타암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는 나보다 부지런한 한분이 벌써 주차를 하고 도토리를 줍고 있다.

 

법수원 쪽문(0.7km, 515m) 08:58

미타암 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히 물과 먹거리 조금을 배낭에 넣고 산행준비를 마친후 등산로 입구로 들어선다. 입구 이정표에는 미타암 0.6km(세멘트길 1.2km), 원적봉 1.4km, 잔치봉 1.7km, 비로봉 3.1k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등산로 입구로 들어서서 천천히 오르기 시작한다. 비는 오지를 않지만 비가 그친지가 얼마되지 않아 물기는 많다, 대략 300m쯤 오르면 화엄사 주차장과 가까운 곳에서 등산로가 갈린다. 미타암은 0.4km, 우측으로 법수원방향 하늘릿지 방향은 등산로 없음이 적혀 있다. 여기서 무작정 생각을 바꿔 하늘릿지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10여분 우사면길을 따라 들어가니 법수원으로 내려서는 쪽문이 나온다. 문을 닫아 출입을 금지 시켰다고 자료에서 보았는대 문도 열려 있고 다닌 흔적도 많이 보인다. 여기서 하늘릿지 입구는 쪽문 10m전에 있는 등산로 없음이라 적혀 있고 나무가 쓰러져 있는 곳으로 희미한 길이 보이는 곳이다.

 

능선 바위봉(1.3km, 720m) 10:14

법수원 쪽문 전 등산로 입구로 진입을 한다. 희미한 길로 비가 온 끝이라 흔적이 더 보이지 않는다. 우사면을 따라 진행을 하면 아래쪽으로 법수원이 보이고 좀 더 오르면 자료에서 보았던 희미한 등산로 4거리에 닿는다. 우측은 금수굴로 가는 길로 보이고, 좌측은 우회길이며, 하늘릿지는 직진을 하라고 하였으나 비도 온 끝이라 좀 편하게 가려고 좌측으로 우회길을 택했는대 결국은 우측으로 돌아서 첫 번째 로프(직진방향으로가면 두 번째 로프)가 있는 곳에 닿는다. 로프 위쪽으로 바위가 툭 튀어 나오고 발디딜 자리가 좋지를 않아 마나님은 올라오느라 혼쭉이 난다. 이후 두 번째 로프는 물기가 줄줄 흐르는 바위지대에 위쪽에서 양쪽으로 펼쳐진 삼각형으로 맨 줄이다. 여기도 물기만 없으면 별것 아닌대 마나님 땜시 신경이 많이 쓰였다. 다시 진행을 하여 세 번째 로프를 잡고 오르니 커다란 소나무가 한그루 서 있는 바위전망대에 닿는다. 아래쪽으로 법수원이 내려다 보이고 앞쪽 바위지대에 한그루 작은 소나무가 바위지대에 붙어사는 것이 신기하다. 여기서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진행을 하면 조금 올라서서 작은 바위굴에 닿고 이후 오르게 되면 좌측으로 높다란 바위가 있고 우측으로 뾰족한 바위가 있는 틈새로 건너편 바위절벽아래로 금수굴이 있다고 한다. 표지판이 몇 개 보인다. 이후 높다란 바위봉을 틈새로 오르는 로프가 보이지만 좌측으로 돌아서 간다. 잠시 돌아가니 높다란 바위봉에 닿는다. 이후 진행을 하면 마지막 로프를 잡고 오르고 바위틈새로 빠져나가 하늘릿지 끝 능선의 바위봉에 닿는다. 하늘릿지해서 좀 그럴싸 한줄 알았는대 바위질도 좋지 않고 릿지도 그냥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다. 간혹 주변으로 보이는 바위지대의 경치가 조금은 괜찮다.

 

원적봉(2.3km, 807m) 11:07

능선 바위봉에서 이제 우측으로 보이는 바위봉을 향해 진행한다. 여기부터는 그리 뭐 힘든곳도 없고 평범한 수준이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바위봉을 우측으로 돌아서 올라서면 앉아서 쉬기 좋게 생겼다. 이곳에서 잠시 과일과 커피한잔마시고 출발한다. 다시 출발을 하면 평탄한 능선을 따라 잠시 진행한후 좁다란 숲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게 된다. 대략 5분쯤 올라서니 길이 양쪽으로 갈린다. 잔치봉은 우측편으로 있으니 우측길로 잠시 가니 원적봉과 잔치봉을 잇는 주등산로에 닿는다. 여기부터는 길이 좋다. 서서히 내려서고 다시 서서히 오르게 되면 본 등산로에 합류한후 8분쯤 지나서 잔치봉에 닿는다. 작은 정상석이 놓여 있다. 걸뱅이 잔치바위라고도 부르는 곳으로 이곳에서 우측으로 좀더 가면 금수굴이 있는대 이정표에 금수굴 430m가 적혀 있다. 잔치봉은 혼사 장례등 각종 경조사때 또는 평시에도 걸인들이 각 마을로 내려가 동냥을 해서 모아온 음식을 함께나누어 먹으며 애환을 달래던 곳이라 한다. 이곳에서 잠시 앞쪽의 천성산 비로봉으로 몰려오는 구름으로 인하여 혹여 비가 오지않까 싶어 금시 발걸음을 되돌려 원적봉으로 향한다. 원적봉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중간에 하늘릿지에서 오는 길과 합류하는 지점 이정표에 잔치봉 0.2km, 원적봉 0.1km가 적혀있다. 잠시 올라서니 원적봉이 나온다. 여기도 작은 정상석이 있다. 먼저와 쉬고 있는 한분이 있어 모처럼 마나님하고 같이 사진한장 찍었다. 원적봉은 신라시대 원효대사의 설화와 불교의 성운이 서린성지로 천성산의 옛이름은 원적산이라고 한다. 모든덕이 원만하고 모든 악이 적멸하는 즉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이 가득하고 번뇌의 세상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산이라는 뜻이라고 적혀있다.

 

은수고개 이정표(좌측으로, 3.6km, 735m) 11:34

원적봉에 먼저오신 분에게 비로봉과 원효봉중 어느 곳이 수월하냐고 하니 원효봉이 멀기는 해도 평탄한 길이고 경치도 좋다고 한다. 1시간이면 가겠냐고 하니 그렇다고 한다. 여기서 그냥 미타암으로 내려가기는 조금 아쉽기도 해서 경로를 수정해서 원효봉을 다녀오기로 하고 능선을 따라 내려서니 7분후 미타암과 원효봉, 비로봉이 갈리는 이정표가 있는 쉼터에 닿는다. 의자 5개가 널찍하니 놓여 있어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여기 이정표에 미타암 0.7km, 비로봉 1.8km, 원효봉 2.8km, 은수고개 0.7km가 적혀있다. 여기서 원효봉, 비로암 방향으로 야자메트길을 따라 내려서면 우측으로 데크전망대가 있고 잠시 흙길을 따라 가면 임도 철쭉 제단 앞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미타암 1.1km, 비로봉 1.5km, 원효봉 2.5k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임도 가운데 능선으로 진입해서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길게 의자가 놓여 있는 쉼터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우측으로 비로봉 1.35km, 좌측으로 원효봉 2.5km, 은수고개 0.35k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은수고개 방향으로 진행한다. 잠시 평탄하게 진행을 한후 서서히 내려서는 잔돌길을 따라 7분여 내려서니 은수고개에 닿는다. 비로봉과 원효봉을 잇는 주등산로 안부고개다. 여기 이정표에 비로봉 1.1km, 원효봉 2.1km가 적혀 있다. 회야강의 발원지이기도 하고, 비로봉과 원효봉으로 가는 길목으로 예전에는 비녀목이라 불렀다 한다.

 

천성산 원효봉 정상(5.6km, 920.1m) 12:21 ~12:25

은수고개에서 야자메트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기 시작한다. 잠시 오르면 좌측으로 굵직한 소나무 아래 평상으로 된 쉼터가 나온다. 천성산 02-13번 표지목이 있는 곳이다. 정상 1.5km, 미타암 1.6km가 적혀 있다. 이곳 평상에 앉아 잠시 쉬어 간다. 다시 오르는 길도 야자메트가 깔려 있는 오르막길이다. 이 길을 대략 200m쯤 오르면 원효봉 1.8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있고 이후 질컥거리는 좁다란 길을 따라 오르면 원효봉 1.5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온다. 이곳부터는 다시 등산로가 넓어지며 억새가 하늘거리는 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는 길이다. 좌측으로 소주동이 보이고 청송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인다. 이후 바람에 하늘거리는 능선길을 따라 겨의 평탄하게 이어가면 양쪽으로 파란 팬스가 쳐져 있는 길 앞쪽으로 원효암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는대 이정표에 원효암 1.6km, 원효봉 1.2km가 적혀 있다. 이제 옛군부대로 인하여 지뢰를 깔아놓은 것을 아직도 다 회수 하지못했는지 양쪽으로 파란 팬스가 쳐져 있는 길을 따라 가면 일출전망대가 나온다. 여기에 조망도가 있으며 천성산이라 적혀 있는 커다란 표지석이 있다. 이곳이 정상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널찍한 길을 따라 진행하여 물이 줄줄 흐르는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서서 정상으로 곧장 오르는 숲길을 따라 잠시 오르니 천성산 원효봉 정상에 닿는다. 정상석이 있으며 비로봉이 가까이 보이고 예전에 용주사로 하산을 할 때 지나던 화엄늪 방향으로 이어지는 억새밭이 멋지게 조망이 된다. 이곳에서 친절한 분 덕으로 마나님하고 사진한장 남겼다.

 

일출전망대(6.4km, 900m) 12:39 ~12:56

천성산 원효암에서 능선을 따라 좌측으로 송신탑이 보이는 곳으로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일출전망대로 간다. 능선을 따라 가는 길이 매우 좋다. 서서히 내려서고 잠시 올라서면 송신탑이 있는 곳이다. 내려서는 우측으로 커다란 바위들도 보이고 점차 내려서면 데크길, 데크계단을 따라 내려서면 원효암 주차장에서 올라온 임도길 끝 철문앞에 닿는다. 원효암 주차장에서 올라오면 얼마되지 않겠다. 여기 이정표에 원효암 1.5km, 은수고개 1.5km, 원효봉 0.55km, 비로봉 2.7km가 적혀 있다. 임도길에서 다시 데크계단을 오르고 데크길을 따라 가면 전망데크가 나온다. 여기서는 금정산과 부산 일대의 산들이 올망졸망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오늘 날씨가 쾌청하지를 않아 멀리까지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늘에 시커먼 구름이 덥고있으나 산 아래로는 마을과 도시의 아파트들이 보일정도는 된다. 이제 야자메트길을 따라 잠시 가면 올라올 때 지났던 일출전망대에 닿는다. 많은 사람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우리는 잠시 간식을 들고 간다.

 

은수고개( 7.9km, 735m) 13:20

일출전망대에서 잠시 휴식후 다시 양쪽으로 팬스가 쳐져 있는 길을 따라 진행하여 우측으로 원효암으로 빠지는 곳 이정표를 지난다. 이후 평탄하게 진행하는 억새길을 따라 간다. 햇살이 반짝 났으면 억새의 은빛물결이 더욱 보기 좋았을긴디 바람에 하늘거리를 모습만 즐기며 간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미타암 1.95km가 적혀 있는 이정표에서 내리막 흙길을 따라 진행하고 다시 은수고개 0.35km가 적혀 있는 곳에서 야자메트길을 따라 서서히 내려선다. 오랜기간 비에 젖어 있어 조금 미끄럽다. 이렇게 내려서면 올라올 때 잠시 쉬었던 평상쉼터에 닿고 여기서 잠시 더 내려서면 은수고개에 닿는다. 은수고개에서 미타암은 1.35km가 적혀 있다. 우측 계곡쪽으로 내려서는 길도 보인다.

 

미타암 입구(9.9km, 635) 14:03

은수고개에서 오던 길을 따라 진행한다.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진행하여 한동안 오르면 고갯마루에 닿고 잠시 내려서는 듯 진행하여 비로봉과 갈리던 길다란 의자가 있는 이정표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을 한다. 잠시 가면 철쭉 제단이 있는 임도길에 닿는다. 우측은 유엔아이, 좌측은 영산대가 적혀 있으며 미타암 1.1km가 적혀 있다. 다시 오던길을 따라 흙길로 진행하여 전망데크를 지나고 야자메트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면 잔치봉에서 내려와 만났던 의자가 5개 빙 둘러 있는 쉼터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여기서 미타암은 0.7km가 적혀 있다. 잠시 쉬었다가 미타암을 향하여 서서히 내려서기 시작한다. 5분여 내려서면 전망데크가 있으며 이어서 짧막한 내리막 데크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이후 침목계단과 로프가 설치된 길을 따라 내려서고 이어지는 침목계단과 로프가 설치된 길을 따라 내려서면 잠시후 우측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서 사람이 많이 다닌 좌측길을 따라 내려서면 잠시후 침목계단,로프가 설치된 곳으로 내려서서 잠시후 미타암 입구 조금 널찍한 곳에 닿는다.

 

미타암 등산로 입구 주차장(11.3km, 455m) 14:39 ~15:00

미타암 입구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길게 이어지는 미타암을 구경하기위해 들어간다. 우측으로 화장실, 조금 앞쪽으로 좌측으로 요사채, 이어서 규모가 제법 커다란 대웅전이 나오고 돌계단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깍아지른 절벽아래에 굴법당이 나온다. 굴법당 문을 살그머니 열고 안쪽을 들여다보니 좌측으로 깊숙이 파인 동굴 법당안에서 스님이 목탁을 두드리며 청아한 목소리로 독경을 하는대 그 울림이 울려퍼져 은은하니 법당을 꽉채운다. 절벽아래 깊숙이 파인 굴법당 난간에서는 앞쪽으로 양산 소주동 일대의 모습이 내려다보인다. 여기도 신라시대때 원효대사가 창건을 했다고 적혀 있다. 이제 다시 돌아나가 미타암 입구에 도착을 하니 왕복 200m20여분이 소요되었다, 여기서 내려서는 길은 세멘트 임도길을 따라 내려가기로 한다.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길은 등산로보다는 2배의 거리다. 가파르게 내려서는 임도길을 따라 가면 차단기가 나오고 그 앞쪽으로 화엄사 주차장이 길게 있다. 여기까지는 차량이 올라올수 있다. 여기서 좌측으로 방향이 급격히 꺽이며 내려서면 잠시후 등산로를 따라 올라오다가 법수원방향으로 갈리던 지점을 지나 임도를 따라 쭈욱 내려서면 미타암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 닿는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비 온 끝이라 미끄러운 바윗길을 따라 하늘릿지를 올랐고 잔치봉, 원적봉을 거쳐 천성산 제1봉인 원효봉까지 무사히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

미타암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히 준비해간 점심식사를 마치고 이제 오던 길을 따라 집으로 향한다. 울산 문수 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언양휴게소에서 연료도 44000원 가득채우고 쉬어간다. 이후 진행을 하니 경주에서 터널이 있는 곳까지 지체가 되고 이후 영천분기점에서 상주방향으로 진행하여 잘달리다가 팔공산 우측 군위부근에서 한동안 정체가 된후 다시 진행을 하여 상주주차장에서 잠시휴식후 진행을 하니 역시 상주인터체인지 부근에서부터 정체가 된다. 이후 진행을 하여 보은부근에서부터 정체가 된다고 하여 속리산 휴게소 하이패스로 빠져나오니 통행료 1600원이 나온다. 이후 보은을 지나고 미원을 지나 청주 집에 도착을 하니 20시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무사히 양산에 있는 천성산을 잘 다녀왔다.

 

산행시간 : 5시간 58

산행거리 : 11.3km

 

연료비 : 5만원

통행료 : 갈 때 15000+ 올 때 13000= 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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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천성산,미타암(헛장산~잔치봉~원적봉~등잔산~청산산)

청주 ~미타암 아래 주차장(경남 양산시 주진로 356) : 280km, 3시간 20

 

산행코스 : 미타암임도주차장 미타암 원적봉 하늘릿지 상단암봉 잔치봉 원적봉 철쭉제단 비로봉 철쭉봉(795m) -원적봉 삼거리 미타암 미타암 주차장

8.4km 5시간 50

 

산행 코스는 미타암 가는길에 만나는포장마차 쉼터~미타암 갈림길~법수원갈림길~삼형제바위(하늘릿지:

솔봉~2~3)~원적봉(806m)~잔치봉(765m)~금수굴~법수원갈림길~미타암갈림길~미타암~포장마차 쉼터

원점회귀코스로 올라갔다가 니리왔는데 둇나게 마이 걸었지 시퍼도 3.92km4시간 10?

 

임도를 따라 4~50m 를 올라가다 보면 미타암 화엄사 안내판이 보이는데 미타암 안내판을 보이 임도로 가도 700m고 산길로 가도 700m 미타암(해발 600m) -내려와서 미타암 방향으로 법수원 통행금지 표지판(좌측으로) - 잠시후 작은 사거리(좌 철쭉 군락지, 우 법수원길 폐쇄) 직진 작은 언덕 넘어 왼쪽 바위 암벽으로 진입(미타암,법수원 갈림길에서 10) -소나무 바위사이 암벽으로 오르면 로프(왼편으로 우회길 있음) - 솔봉 금수굴 하산로 삼거리 -

 

50번 버스 기점 - 신명초등학교 늘품교회~ 주진 저수지 - 헛장산 - 고개 - 미타암 - 원적봉 갈림길 -원적봉 - 잔치봉 - 철쭉제 단 - 임도 - 등잔산 - 청산산 - 청산산  둘레길 - 덕계 상설 시장  

 

천성산 하늘릿지

웅상도서관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해 다시 미타암행 셔틀버스로 미타암아래 회차 지점까지 이동 한다

등산코스  : 미타암 셔틀버스 정류장 (10:13)~세멘트 임도 따라(0.2km) 화엄사 표지판 있는 좌꺽임지역에서 우측 산길로 5~6분후 법수원 갈림길 우측 길없음 방향으로(119조난위치표지판쪽, 법수원500m, 좌직진은 미타암) -등산로 없음 무시하고 직진 -임도에서 10~12분후 법수원 ·하늘릿지 갈림길 (법수원 50m전방에서 좌측, 10:31)~ (10:36) 산속으로 쭉 들어가다 보면 네 갈래 갈림길에 도착한다우측으로 가면 법수원 뒤로 해서 법수원 계곡으로 가고 좌측으로는 하늘릿지를 오르는 우회길이다 왔던 길에서 직진하면 된다 그리고는 조금만 진행 (10m  내외쯤)좌측 오름길을 찾는 게 중요하다 계속 가면 하늘릿지 아래로 해서 금수굴로 바로 가게 된다. - 밧줄 (10:38)~삼형제봉 ·옥황상제거시기바위 (11:04) ~금수굴 갈림길 (11:13 삼형재 봉이 끝나는 지점에 보면 갈림길이 있다. 직진하면 원적봉으로 바로 간다. 우측으로 금수굴을 먼저  보고  잔치봉을 거쳐 원적봉으로 가기로 한다.)~금수굴 (11:27 신라시대 원효대사 (617~686)가 천성산의 내원사 부근의 적멸굴과 미타암석굴 반고굴 큰바위석굴 등과 함께  수행하던 석굴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잔치봉 (11:45, 금수굴 오르기 전 갈림길로 다시 돌아 나와 능선으로 올라 좌측으로 걸으면 잔치봉에 도착할 수 있다 . 아주 크고 넓은 바위로 말 그대로 잔치를 벌렸던 바위로 일명 걸뱅이 바위라고 한다고 적혀 있다.)~원적봉 (11:55)~783 (12:16)~큰바위석굴 (붓쇠바위 . 13:02)~임도 건넘 (13:08)~묘지 (13:50)~정자 ·체육시설 (13:58)~등잔산 (14:08)~천성초등학교 (14:55)~ 덕계사거리 버스정류장 (15:13)

총소요시간  : 5 시간 (폰의 gps 수신 오류가 심해 거리 측정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