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50 경주 무장산624m(억새산행) 2025.09.30. 화요일 맑음

산야55 2025. 10. 2. 10:07

경주 무장산624m(억새산행)

2025.09.30. 화요일 맑음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4:55 상주 분기점 05:55 영천톨게이트(11400) 06:44 건천휴게소(아침식사) 06:55 ~07:50 경주 톨게이트(1200) 07:26 무장산 제1주차장(해발 약190m) 07:52 ~08:03 도로따라(아스팔트 포장공사로 어수선함) - 세멘트 다리(, 0.8km, 215m) 08:14 암곡 탐방지원센타(1.2km, 220m) 08:20 구름다리 건너면 좌측으로 화장실 계곡 좌측길(널찍한 임도길) - 구름다리 건너고() - 경주15-01지점 표지목 08:22 - 등산로 삼거리이정표(좌측 데크길로 진행 5.0km, 우측 임도길은 내려오는 길 3.1km, 1.6km, 235m) 08:25 데크길, 데크다리 건너고 계곡 좌측길로 진행 여러기의 표지판, 경주25-02지점 표지목(1.9km, 250m) 08:29 세멘트다리() 1.2 08:32 경주 25-03지점 (2.5km, 270m) 08:36 다리 3. 잠시후 쉼터 다리4 08:39 다리 5 건너 화장실(계곡 좌측, 의자2, 2.9km, 290m) 08:42 목교(, 3.1km, 300m) 08:45 이어서 데크길, 목교2, - 경주25-04지점(3.2km, 300m) 08:47 목교() - 야자메트길 목교() - 무장봉 3.4km 이정표(3.4km, 305m) 08:50 오르막 흙길, 야자메트길 경주 25-05지점 표지목, 쉼터(3.8km, 330m) 08:57 다리 건너며 데크계단 무장사지 앞 이정표 삼거리 09:00 무장사지(4.1km, 350m) 09:05 돌아나와 이정표삼거리에서 좌측편 야자메트길 경주 25-06지점 표지목(4.7km, 380m) 09:14 오르막 데크계단, 이어서 데크길 구름다리() 09:17 잔자갈길 무장봉 2.4km 이정표(5.0km, 405m) 09:19 경주 25-07지점 표지목(5.2km, 420m) 09:22 작은 다리앞 무장봉 2.2km 이정표(5.4km, 425m) 09:25 쉼터(5.5km, 430m) 09:26 ~09:40 암곡습지 이정표(5.7km, 440m) 09:44 경주 25-08지점 표지목 09:46 무장봉 1.5km 이정표(6.1km, 465m) 09:48 경주 25-09지점 표지목 09:54 무장봉 1.1km 이정표(6.7km, 520m) 10:58 경주 25-10번 표지목 10:01 임도 삼거리(안내도, 우측으로 진행, 7.0km, 530m) 10:06 서서히 오르는 임도길 무장산 정상(정상석, 전망대, 8.1km, 624m) 10:27 ~10:38 억새길 따라 하산 경주 25-12번 표지목(8.9km, 570m) 10:55 ~ 11:00 암곡2.5km 이정표(9.3km, 520m) 11:05 암곡 2.0km이정표(10.0km, 480m) 11:18 산길로 경주 25-14번 표지목(10.3km, 470m) 11:23 해발 약470(10.4km) 11:26 안부 암곡1.5km 이정표(10.6km, 445m) 11:30 해발 약460(10.8km) 11:33 잠시후 경주25-15번 표지목 내리막 침목계단 암곡1.0km 이정표(11.2km, 375m) 11:41 내리막 침목계단 - 경주25-16번 표지목(11.3km, 335m) 11:44 내리막침목 계단 임도 이정표(11.6km, 270m) 11:51 ~11:57 등산로 삼거리(12.1km, 235m) 12:03 암곡 탐방지원 센타(12.5km, 220m) 12:09 무장산 주차장(도로 포장공사로 다리건너 좌측길로 진행 개울건너 주차장 도착, 13.9km, 190m) 12:28 ~12:35 무장산 식당(삼겹살+미나리+된장찌게 =4만원) 12:37~13:15 서경주 톨게이트 진입 14:00 상주 톨게이트(8400) 14:48 상주 휴게소 15:04~15:10 속리산 휴게소(연료1만원 보충) 15:27~15:32 강서하이패스(3800) 16:01 청주 집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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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 명소'로 손꼽히는 억새군락지..경주 무장산

억새군락 너머 푸른 동해바다와 함월산의 광경은 절로 감탄사를 쏟아내게 하는 절경..

[박창호 기자(=경주)(phjby@naver.com)]

경북 경주시 동대봉산 무장봉(해발 624m)은 해마다 가을이면 억새가 장관이다.

신라시대 삼국통일의 초석을 다진 태종무열왕이 투구와 무기를 감췄다는 설화로 유명한 무장사지 유적지와 억새군락지를 감상하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데, 길이 험하지 않아 온 가족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산행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무장산에서 등산객들 사이에 가을이 가기 전 반드시 가봐야 할 감성사진 명소로 손꼽히는 억새군락지는 145(44만평)의 넓은 면적에 억새들이 은빛 물결로 춤을 추듯 한 폭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정상에서 바라보는 억새군락 너머 푸른 동해바다와 함월산의 광경은 절로 감탄사를 쏟아내게 하는 절경이다.

이석훈 경주시 보덕동장은 행락객들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건강하게 다녀가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탐방객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해소하고자 주말과 공휴일에 차량통행을 일부 제한하고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 암곡동 일원에 가을꽃밭을 조성해 등산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박창호 기자(=경주)(phjby@naver.com)]

 

[경주=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경주의 가을 대표 명소인 동대봉산(일명 무장산) 억새 군락지가 은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148에 달하는 무장산 억새 군락지의 장관을 보기 위해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 촬영지로도 유명한 무장산 정상에 서면 눈 앞에 펼쳐진 토함산, 운제산의 웅장한 모습에 또 다시 감탄사를 쏟아낸다.

경주시는 등산객을 맞이하기 위해 암곡동 일원에 꽃길을 조성하고 공용화장실을 정비했다.

이윤호 보덕동장은 "무장산 억새 군락지를 찾는 등산객들에게 아름다운 관광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무장사지 삼층석탑

경주 무장사지 삼층석탑(慶州 鍪藏寺址 三層石塔)은 경상북도 경주시 암곡동에 있는남북국 시대 신라의 삼층석탑이다. 1963121일 대한민국의 보물제126호로 지정되었다

무장사터는 경주시에서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 깊은 산골에 있으며,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후 병기와 투구를 매장한 곳이라는 뜻으로 무장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즉 병기가 필요없는 평화스러운 시대를 열겠다는 문무왕의 결연한 의지가 이 절을 창건하는데 큰 힘이 되었고, 또한 절 안에 3층석탑을 세우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석탑의 양식이다.

아래층 기단은 각 면마다 모서리기둥과 가운데기둥 2개를 새겼고, 윗층 기단은 동그란 안상(眼象)을 각 면에 2개씩 조각하였다.

탑의 중심부분인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 있으며, 1층 몸돌은 조금 높은 편이다.

몸돌의 각 모서리에는 층마다 기둥 모양이 조각되었을 뿐 다른 장식은 없다. 각 층의 지붕돌은 크기의 줄어든 정도가 적당하고,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5단이며, 처마는 직선을 이루다가 양 끝에서 부드럽게 살짝 들려있다.1층 몸돌이 조금 높지만 간략화가 심하지 않고, 기단부에 새겨둔 안상은 양식상 시대가 내려옴을 의미하므로 9세기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짐작된다. 원래 무너진 채 깨어져 있었던 것을 1963년 일부를 보충하여 다시 세웠다

[출처]경주 무장산

 

경주 동대봉산 <무장봉 624m>

무장산은 경주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며 원래 포항 오어사를 품은 운제산과 경주 토함산을 이어주는 봉우리로 624봉으로 불리다가 최근 무장산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하고 또는 경주 덕동댐에서 올려다보이는 산으로 동쪽 골짜기 아래에 황룡사라는 절이 있어 한때 황룡산으로 불렸다고 하나 지금은 무장산 명성에 가려 주변 산객들 외에는 아는 이가 많이 없는 곳이다.

 

무장봉은 오랫동안 평화로운 목장이었다. 지금은 거대한 은빛 장관으로 유유자적하고 있다.

정상부에는 44만 평의 억새 평원이 펼쳐져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살려준다. 부산 근교에서는 신불산에 버금가는 억새 장관으로 손꼽힌다.

인기 역사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이곳에서 촬영된 후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져 가을 억새철에는 대형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며 한국의 산하에서 300대 명산으로 선정할 정도로 유명하지만 가파른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등산로가 편하여 산행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산책하듯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이다.

[출처]경주 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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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4:55

오늘 산행지는 경주에 있는 무장산이다. 저번 주에 다녀온 함월산하고 이웃하고 있는 산이다. 오래전 산행동료였던 적막님하고 보문단지에서 시작해서 토함산에 오르고 추령으로 내려서서 함월산을 지나 무장산까지 진행한 후 운제산까지 가지 못하고 암곡으로 하산을 하던 곳이라 한번더 꼭 가보고 싶었던 산이다. 동대봉산이라고도 부르고 지금은 무장산으로 더 이름이 알려진 산으로 10월 중순경이면 억새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올해 민둥산 억새는 억새꽃이 막나올 때 조금 이르게 다녀왔고 이번 무장산으로 억세산행을 마치려 한다. 오늘도 집에서 이른 시간인 0455분 출발한다.

 

무장산 제1주차장(해발 약190m) 07:52 ~08:03

청주 집을 출발하여 강서하이패스로 진입하여 고속도로에 진입한후 남이분기점에서 상주 방향으로 진행하면 1시간이면 상주분기점에 닿는다. 잠시후 낙동강을 건너고 쭈욱 영천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대략 50분이면 영천톨게이트에 닿는다. 분기점이 있는 곳으로 민자고속도로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요금이 정산이 된다. 이후 경부고속도로에 합류하여 잠시 진행하여 건천휴게소에 도착하여 아침식사도 하고 잠시 휴식후 다시 달리면 15분후 경주톨게이트로 빠져나간다. 통행료 도합 12400원이 빠져나갔다. 이후 경주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경주 박물관도 보이고(뒤편에 첨성대) 이후 진행을 하면 보문단지에 닿는다. 보문단지에서 덕동호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이제 좁다란 아스팔트길을 따라 가고 차량이 피하기 어려운 좁다란 세멘트길로 지나면 이후 길은 넓어진다. 새로 아스팔트로 포장도 하고 길이 좋아졌다. 이렇게 하여 왕곡마을에 닿게 되면 그 끝 우측으로 무장산 주차장이 나온다. 예전에는 없었는대 요즘은 찾는 발길이 늘어나면서 주차장도 새로이 만들고 길도 수해를 입기도 했겠지만 새롭개 정비를 해서 좀 좋아졌다.

 

암곡 탐방지원센타(1.2km, 220m) 08:20

주차장에는 화장실도 깨끗이 설치가 되어 있으며 예전에도 있었던 MBC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지 표지판이 커다랗게 서 있다. 첫머리 이정표에 무장봉 억새밭 정상 6.5km가 적혀 있다.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준비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아직은 이른시간이라 등산객들은 보이지 않는다. 오늘이 왕곡마을에서 암곡탐방지원센타로 가는 도로 포장공사가 끝나는 날인지 입구부터 참 어수선하다. 포장하는 기계, 아스콘을 싣고온 덤프트럭 포크레인등 간신히 공사구간을 옆으로 피해서 빠져나간다. 이후 개울을 건너는 세멘트다리를 건너면 여기는 포장공사가 완료되어 깨끗하고 길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넓어졌다. 이렇게 도로를 따라 가면 법평사라는 간판도 보이고 이후 쭈욱 올라가면 마지막 지점에 커피집이 나온다. 커피집을 지나 벌을 키우는 곳을 지나면 암곡 탐방지원센타에 닿는다. 이곳 이정표에 무장봉 5.4km가 적혀 있다.

 

다리 5 건너 화장실(계곡 좌측, 의자2, 2.9km, 290m) 08:42

암곡 탐방지원센타에서 앞쪽 구름다리를 건너면 계곡 좌측으로 화장실이 있고 차량 여러대를 주차할 공간이 있으나 탐방지원센타에서 계곡으로 건너는 곳에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 차량진입은 불가 하다. 이후 계곡의 좌측으로 이어지는 널찍한 임도길을 따라 진행한다. 구름다리를 우측으로 건너고 잠시후 경주 15-01지점 표지목을 지나면 등산로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간후 우측으로 내려올 것이다. 여기 이정표에 좌측길로 5.0km, 우측길로 3.1km가 적혀 있다. 좌측길은 정상까지 임도 길이지만, 우측길은 가파른 산길이니 거리가 가깝다고 우측으로 가면 더 힘들 것이다. 이제 우측으로 데크길을 따라 진행하면 그끝에서 데크다리를 건너게 된다. 이후 계곡의 좌측길로 진행하면 여러기의 표지판이 있는 곳에 경주25-02지점 표지목이 있고 좌측 지계곡을 건너는 좁다란 세멘트 다리를 건너게 된다. 이후 두 번째 다리를 건너면 경주25-03지점 표지목이 나오고 다리 3을 건너면 잠시후 쉼터가 나오고 이후 다리 4를 건너고 다리를 5를 건너면 계곡의 좌측으로 화장실이 있다. 옆쪽으로 의자도 2개 놓여 있으나 재래식 쪼르려 일을 보는 화장실이라 냄새와 가스가 지독하게 나서 될수 있으면 그냥 통과하는 것이 좋다.

 

무장사지(4.1km, 350m) 09:05

이곳이 마지막 화장실이다. 이제 진행을 하면 좌측에서 우측으로 건너는 목교가 나오고 이어서 계곡우측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을 따라 간다. 데크길 끝에서 목교를 건너고 경주 25-04지점을 지난후 다시 목교를 건너 우측편 길을 따라 진행을 하면 서서히 오르는 흙길과 야자메트길로 이어진다. 경주 25-05지점 표지목이 나오고 이곳에는 탁상이 설치된 쉼터와 안으로 들어가 쉴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무장사지 쉼터라고 쓰여 있다. 이곳에서 구름다리를 건너며 데크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잠시 오르면 삼거리에 이정표가 있다. 무장봉 3.0km, 무장사지 0.1km가 적혀 있다. 잠시 무장사지를 구경하기 위해 우측 데크길을 따라 들어간다. 잠시 들어가면 우측 아래쪽으로 무장사지 3층 석탑, 좌측 위쪽으로 무장사적비가 갈린다. 아래쪽으로 풀섶길을 따라 잠시 내려서면 3층 석탑이 나온다. 우거진 숲속에 자리잡은 무장사지는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후 병기와 투구를 매장한 곳이라는 뜻으로 무장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무기가 없는 평화로는 시대를 열겠다는 뜻이란다. 3층 석탑은 오랜세월이 지났어도 건재하게 서있다. 무장사적비는 글씨가 거의 달아서 구분하기는 어렵다. 대부분 풀밭으로 이루어진 무장사지는 역사의 현장이지만 방치되어 있는 느낌이 든다.

 

암곡습지 이정표(5.7km, 440m) 09:44

무장사지에서 돌아나와 이정표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잠시 게단을 올라서면 야자메트길을 따라 진행하여 경주 25-06지점을 지나고 오르막 데크계단을 올라선후 이어지는 데크길을 따라 진행하면 그 끝에 구름다리가 나온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잔자갈 길을 따라 진행하고 흙길을 따라 진행하는 임도 길로 한동안 오르면 무장봉 2.4km가 적혀 있는 이정표를 지나고 경주 25-07지점 표지목을 지나서 세멘트 작은 다리앞 무장봉 22.2km 이정표를 지나 널찍한 임도길을 따라 오르면 임도가 좌측으로 굽이져 오르는 곳이 나온다. 이렇게 오르면 임도길 좌측으로 데크가 설치된 쉼터가 나온다. 앞쪽으로 신갈나무, 떡갈나무들이 줄맞추어 심겨진 곳이다. 이곳에서 잠시 앉아 쉬어 간다. 쉼터에서 휴식후 잠시 올라가면 암곡습지가 나온다. 데크전망대에 올라서 습지를 바라보니 풀만 무성하니 나 있다. 이곳에서 습지옆으로 이어지는 길은 운제산으로 이어지는 길이며 여기서 우측으로 계속 임도길을 따라 진행한다. 여기 이정표에 무장봉 1.8km가 적혀 있다.

 

무장산 정상(정상석, 전망대, 8.1km, 624m) 10:27 ~10:38

암곡습지에서 계속 임도길을 따라 진행하면 잠시후 경주 25-08지점 표지목을 지나고 다시 무장봉 1.5km 이정표를 지나며 서서히 오르게 된다. 이후 경주 25-09지점을 지나고 무장봉 1.1km가 적혀 있는 이정표와 경주 25-10번표지목에 닿게 되면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가 놓여 있다. 이후 5분여 더 진행을 하면 임도삼거리에 안내도가 있다. 좌측으로 진행하면 0.6km 20,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0.9km 30분이 적혀 있다. 조금 먼 우측길을 따라 진행하기로 한다. 근래에서 장비로 임도길을 정비한 흔적이 있다. 풀도 깨끗이 치워져 있고 길도 평탄하게 작업을 했다. 서서히 오르는 임도길은 거리는 좀 멀어도 가파르지 않게 좀 돌아서 오르는 길이다. 어느정도 오르면 능선의 좌 사면으로 나 있는 널찍한 임도길을 따라 진행하여 이윽고 억새밭이 보이기 시작하며 그 끝에 무장산(동대봉산) 정상에 닿는다, 널찍한 공터 한가운데 커다란 정상석이 놓여 있으며 포토존으로 데크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한쪽에 감시초소가 있다. 정상에 올라서 잠시 휴식후 인증사진도 찍고 하산을 시작을 한다.

 

해발 약470(10.4km) 11:26

무장산 정상에서는 앞쪽으로 저번주에 다녀온 함월산이 가까이 보인다. 안내도에는 구룡포 망포 감포등이 그려져 있으나 여기서는 구분이 잘 안간다. 포토존에서 좌측 억새밭길을 따라 내려선다. 억새가 막 피기 전으로 지금이 가장 보기 좋을 때다. 너무 피어도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그렇고 덜피어도 보기가 썩 좋지는 않다. 마나님 힘들게 모시고 왔더만 뻘때기가 좁다고 한다. 에고 우짠댜 ~~~뻘대기 넓은 황매산, 민둥산, 간월,신불산, 천황,재약등은 이미 다녀와서 다시 갈 수도 없고 뻘대기 좁을 대를 와서 기분이 상했다보다. 우쨋든 뻘대기는 좁아도 억새는 잘 나와서 구경 잘하며 억새길을 따라 쭈욱 내려선다. 이제 하나둘씩 올라오는 님들과 마주하고 이제 억새길을 지나 임도길을 따라 서서히 내려선다. 경주 15-12번 표지목을 지나고 암곡 2.5km 이정표를 지나서 쭈욱 가면 암곡 2.0km 이정표가 나온다. 이쯤에서 임도를 끝이나고 산길로 접어든 것 같다. 이후 경주 25-14번 표지목을 지나고 서서히 올라서면 해발 약470봉에 닿는다. 이방향으로 올라오는 님들이 평일임에도 다수 보인다.

 

무장산 주차장(도로 포장공사로 다리건너 좌측길로 진행 개울건너 주차장 도착, 13.9km, 190m) 12:28 ~12:35

해발 약471봉에서 내려서면 안부에 암곡 1.5km 이정표가 있고 잠시 올라서면 해발 약460봉에 닿는다. 이후 내려서는 길에 경주 25-15번 표지목을 지나녀 널찍이 설치된 침목계단길이다. 이렇게 내려서면 암곡 1.0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오고 계속 이어지는 침목게단 내리막길은 점차 가파르게 진행이 된다. 경주 25-16번 표지목을 지나 계속 가파르게 내려서는 침목게단길 끝에서 임도길에 닿는다. 의자 여러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무장봉 2.8km, 암곡 0.7km가 적혀 있다. 임도길 끝 좌측으로 밤나무가 많은대 벌써 깨끗이 밤은 주워 갔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후 임도길을 따라 나가면 6분후 등산로가 양쪽으로 갈리던 등산로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무장봉 5.0km3.1km가 적혀 있는 곳이다. 가까운 곳은 그만큼 가파른 곳이고 좀 멀다 싶으면 완만한 길이니 각자 알아서 하믄 되겠다. 이제 잠시 나가면 암곡 탐방지원센타에 닿고 이후 아스팔트길을 따라 나가면 올 때 포장공사를 하며 길을 막던 곳은 이미 포장이 끝나고 마을 쪽에서 장비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인다. 이래서 도중에서 다리를 건너 반대편 제방둑을 따라가니 끝에서 길이 끊긴다. 개울로 내려서서 다리 아래를 통과하여 반대편으로 올라서서 바로 앞쪽에 보이는 무장산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암곡탐방지원센타까지 200m가 더 나왔다. 이렇게 하여 무사히 무장산의 억새꽃도 구경을 잘하고 내려왔다.

 

돌오는 길

무장산 주차장에도 조금 내려서면 버스정류장 앞쪽으로 무장산 식당이 있다. 올라갈 때 미나리 삼겹살 먹고 가자고 하여 그냥 갈 수도 없고 해서 식당에 들어간다. 삼겹살 2인분, 미나리 800g, 된장찌개하나에 공기밥2 해서 4만원이 나온다.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이제 집으로 향한다. 보문단지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해야 편하게 오는대 우측길로 오니 시내 한복판을 거쳐 서경주 역을 지나나 건천 서경주 톨게이트로 진입을 하게 된다. 시간이 다소 더 걸린다. 이후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달리면 잠시 달려 영천분기점에서 상주 방향으로 진행하여 쭈욱 진행하여 가다가 졸음이 살살밀려와 낙동강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고자 했는대 그만 깜박해서 빽미러 끝이 옹벽에 닿아 흠집이 났다. 이후 졸음이 달아나 낙동강휴게소를 통과하고 마나님 급한 용무로 상주휴게소에서 잠시 정차하고 속리산휴게소에서 연료 1만원 보충한후 강서 톨게이트로 빠져나와 집에 도착을 하니 1615분이다.

오늘도 큰사고 모면하고 무사히 경주의 무장산 잘 다녀왔다.

 

산행시간 : 4시간 25분 소요

산행거리 : 13.9km

 

연료비 4만원

통행료 12400+ 12200= 24600

점심 : 미나리 삼겹살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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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무장산 억새축제 1020일경

청주 ~무장산암곡주차장(경북 경주시 암곡동 54-1) : 230km, 2시간 50분 통행료 12800

무장산 암곡주차장 ~암곡 등산로 입구 : 1.2km

 

산행코스 : 암곡동 왕산마을 암곡펜션- 입산통제소(산불관리초소) -무장사지 삼층석탑 억새군락지(옛오리온 목장) -무장산 정상 폐비닐하우스 앞 갈림길 안부 성황재 갈림길 잇단 전망대 664(삼각점) -650안부 갈림길 황룡사지, 동대봉산 갈림길 동대봉산 갈림길 임도 출입문 상수원보호구역초소 왕산마을

15.3km, 5시간 30

 

산행코스 : 무장산 주차장-임곡 탐방지원센타-삼거리(임도쪽)-무장사지 삼층석탑-억새 임도-530.6-삼거리(임도쪽)-무장산 정상 표지석-삼거리 좌측 능선쪽으로(입구 자일로 차단)-651.8-662.7-황룡사 갈림길-임도 갈림삼거리-임도 차단문-무장산 주차장

산행거리 : 15.5 km

산행시간 : 5 : 23' 휴식시간 포함

 

코스:왕산마을주차장- 공원지킴터- 무장사지3층석탑- 오리온목장터- 무장산정상-함월산,동대봉산갈림길- 이정표,산길입구- 공원지킴터-왕산마을주차장산행종료(9.5키로.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