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금당도 적벽청풍길 트레킹
2025.09.16.화요일 짙은 안개후 갬
참석인원 : 이재원씨 내외, 우리 내외, 4명
숙소 출발 07:05 – 차우리 교암청풍길 삼거리(0.46km) 07:11 – 당목재(1.7km) 07:27 – 세포마을(2.0km) 07:33 – 고갯마루 정자(좌측으로, 2.1km) 07:36 – 교암청풍 이정표(직진, 3.0km) 07:53 –바위봉(3.0km, 약69m) 08:00 ~08:10 – 바위지대 내리막길 – 이정표 삼거리(3.3km) 08:14 –가마바위(3.6km) 08:20 ~08:30 – 다시 되돌아 나와 삼거리 이정표(3.8km) 08:34 ~08:37 – 세포마을 정자(4.5km) 08:50 ~08:53 – 우측으로 잠시 이동 하면 이정표(좌측으로) 08:54 – 세멘트길, 비포장길 반복되는 임도길 – 장문재(5.3km, 약55m) 09:06 – 오르막 통나무계단 – 목봉 로프길 – 좌측 전망대 09:12 – 이정표(6.2km) 09:21 – 노을 전망대 09:23 ~09:35 – 다시 되돌아 나와 이정표 삼거리에서 내리막길 – 세포전망대(6.4km) 09:42 – 다시 노을 전망대(6.5km) 09:50 – 내리막길(통나무계단) –이정표 삼거리(좌측으로, 6.8km) 09:55 – 잠시후 능선 이정표(좌측 송장굴 방향으로) - 송장굴 10:04 – 적벽청풍 10:10 ~10:25 – 다시 되돌아 와 능선 이정표(7.6km) 10:55 – 잠시후 이정표에서 노을적벽방향으로 – 세멘트 임도길 10:55 – 장문재(8.9km) 11:03 – 임도길 따라 서 – 세포마을 고갯마루 정자(9.8km) 11:15 – 당목재(10.2km) 11:23 – 차우리 삼거리 이정표(11.4km) 11:59 – 숙소(11.9km) 11:45 ~12:00 – 약 900m – 울포항 12:15 ~13:03 – 거금도 우도항 13:15 – 녹동항 회센타(참돔 5만원+식당37000원: 87000원) 13:35 ~15:05 – 고흥톨게이트 (1700원) 15:40 – 동순천톨게이트 16:00 – 여산휴게소 17:19 ~17:30 – 강서 하이패스 (11100원) 18:30 – 청주 집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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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싶은 섬“금당도”금당적벽트레킹
코스 : 율포항-차우리-금당적벽길-노을적벽-송장굴-적벽청풍-세포전망대-세포선착장-가마바위-교암청풍-세포리-차우리-율포항(약12km / 5시간)
수만 년 동안 파도와 바람에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지닌 기암괴석이 만들어낸 풍광. 완도군 금당면에는 이름하여 ‘금당 8경’이 있다.
1경은 가학리의 학령낙조 鶴岺落照. 황금빛 저녁노을이 비단처럼 깔리는 바다의 아름다움이다. 2경은 울포귀범 鬱浦歸帆. 호수를 배경으로 황포돛배 모습이 수반 위의 꽃봉오리처럼 아름다워 붙여진 장관이다.
둥근 보름달이 공산 위에 걸쳐 사방 가득한 달빛 아래 유림들이 도를 닦았으니 공산제월 孔山霽月 이고, 세포리 포 입구에 가마바위가 있어 시원한 바람 끊이지 않고 오고가는 사람의 마음을 씻으니 적벽청풍 赤壁淸風, 그 옆으로 늘어선 해상절경 또한 8경 중 하나다.
또 세포리 목섬 금당적벽은 깎아지른 기암 사이에 갖가지 형태의 아름다운 나무 군락이 절경을 이루는데, 봉우리가 흡사 빗속의 삿갓 모양이어서 붙은 이름인 사봉세우 箕峰細雨. 이밖에 진달래꽃철에 작은 섬이 꽃동산처럼 아름다워 잔잔한 수면 위 둥실 떠가는 구름 같아 화도모운 花島暮雲 이요, 복개산 기슭의 절골에서 새벽 종소리가 적막을 깨뜨리며 맑은 정신을 깃들게 한다고 해서 사동효종 寺洞曉鐘. 봉도리 뒷산 뿔바위에 나무하며 소 먹이는 초동들이 버들줄기 피리를 부는 정경은 각암목적 角岩牧笛 으로, 8경 중 하나다.
◈ 금당면
고흥반도 남서쪽 득량만(得粮灣) 안에 있으며, 주위에는 거금도를 비롯한 평일도, 충도, 신도, 비견도, 허우도, 도각도, 대화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산재해 있다.
최고봉은 삼랑산(220m)으로 서쪽에 솟아 있으며, 남쪽 일부지역에만 평지가 발달하여 농경지로 이용된다. 기후는 연중 따뜻하고 비가 많다. 해안선은 남쪽과 북서쪽이 크게 돌출되어 드나듦이 심하며, 남쪽 만 안과 해안 주변에는 간석지가 펼쳐져 있다.
주민은 반 이상이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으며, 농산물은 쌀, 보리, 고구마, 마늘, 고추, 팥 등으로, 보리와 고구마는 생산량이 많아 농협수매가 활발하다. 연안에서 문어, 장어, 멸치, 도미, 새우 등이 잡히며, 감성돔 낚시와 김, 미역, 톳, 다시마 등 양식업이 활발하다.
취락은 남동쪽 산지와 북서쪽 만 내부 및 중앙 도로변에 집중 분포한다. 고흥반도 녹동항~금당 울포항, 장흥 노력항~금당 가학항의 2군데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면적 12.49㎢, 해안선 길이 37.4㎞, 약 560가구, 인구 약 1,440명.
완도군 금당면에는 수 만년 동안 파도와 풍우가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이룬 기암괴석과 섬 전체의 경관이 빼어나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해안 절벽으로 형성된 금당 8경과 33경이 있다.
교암청풍(轎岩淸風),
고요히 저물어가는 황금빛 저녁노을과 비단처럼 깔리는 바다의 아름다움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학령낙조(鶴嶺落照), 육동의 뒷등 봉우리가 흡사 비에 젖어내린 삿갓모양의 사봉세우(蓑峰細雨), 비견리 앞 작은 호수를 배경으로 돌아오는 황포돛배의 모습이 물 수반위에 놓인 꽃봉우리 처럼 아름답다는 울포귀범(鬱浦歸帆) 둥근 보름달이 공산위에 걸쳐 사방 가득한 달빛 아래 유림들이 도를 닦았다는 공산제월(孔山霽月), 진달래꽃 한창이면 작은 섬이 꽃동산처럼 아름다워 잔잔한 수면 위 둥실 떠가는 한 조각 구름같은 화도모운(花島暮雲), 복개산 기슭에 자리잡은 절골에서 새벽종소리가 적막을 깨뜨리며 맑은 정신을 깃들게 한다는 성산효종(聖山曉種) 그리고 봉동리 뒷산 뿔 바위에 소먹이는 초동들이 버들줄기로 만든 통 피리를 부는 정경을 나타낸 각암목적(角岩牧笛) 가히 금당이 자랑할만한 8경이 아닐 수가 없다.
이와 함께 부채살을 펼쳐놓은 듯한 부채바위, 금강산의 비경을 연상케하는 천불전, 잔잔한 수면의 은색비단 위에 덩실덩실 떠있는 모습이 한덩이 구름을 연상케하여 어릴적 시골집을 생각나게 하는 초가바위를 비롯 남근바위, 스님바위, 거북이 바위, 버섯바위, 악어바위, 상여바위, 꼬끼리 바위, 병풍바위 등등 금당 33경은 바라보는 그 자체만으로 복잡한 일상 생활에 찌든 속세의 근심을 금방 잊게 한다.
배를 타고 2시간 정도면 이 아름다운 비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예부터 시인 묵객들의 경외의 대상이고, 때묻지 않는 천혜의 명소를 간직한 금당도는 장흥 노력도항에서 하루 5회 25분, 고흥 녹동항에서 4회 45분 소요되는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으며, 특히 갓 잡은 문어를 바닷가 해풍에 말려 임금임 수라상에 올렸다는 피문어와 허우도의 멸치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지역 특화상품이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자연 최고의 선물이 있는 바위돌의 향연장, 금당 8경과 금당 33경이 그 자태를 폼내고 있는 금당도 복잡한 일상생활에 지쳐있는 우리들이 한번쯤은 가서 유람하고 즐길만한 멋진 섬이다.
완도 (금당도)
완도군 금당면에는 수 만년 동안 파도와 풍우가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이룬 기암괴석과 섬 전체의 경관이 빼어나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으로 형성된 금당8경과 33경이 있다.
오고가는 사람의 마을을 씻어주고 기암절벽으로 늘어선 해상절경이 해금강에 견줄 만하다. 하여 완도군 8경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교암청풍(轎岩淸風), 고요히 저물어가는 황금빛 저녁노을과 비단처럼 깔리는 바다의 아름다움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학령낙조(鶴嶺落照), 육동의 뒷등 봉우리가 흡사 비에 젖어내린 삿갓모양의 사봉세우(蓑峰細雨), 비견리 앞 작은 호수를 배경으로 돌아오는 황포돛배의 모습이 물 수반위에 놓인 꽃봉우리 처럼 아름답다는 울포귀범(鬱浦歸帆)은 금당 8경의 하나이다.
또한, 둥근 보름달이 공산위에 걸쳐 사방 가득한 달빛 아래 유림들이 도를 닦았다는 공산제월(孔山霽月), 진달래꽃 한창이면 작은 섬이 꽃동산처럼 아름다워 잔잔한 수면 위 둥실 떠가는 한 조각 구름같은 화도모운(花島募雲), 복개산 기슭에 자리잡은 절골에서 새벽종소리가 적막을 깨뜨리며 맑은 정신을 깃들게 한 성산효종(聖山曉種) 그리고 봉동리 뒷산 뿔 바위에 소먹이는 총동들이 버들줄기로 만든 통피리를 부는 정경을 나타낸 각암목적(覺岩牧笛)은 가히 금당이 자랑 할만한 8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부채살을 펼쳐놓은 듯한 부채바위, 금강산의 비경을 연상케 하는 천불전, 잔잔한 수면의 은색비단 위에 덩실덩실 떠있는 모습이 한덩이 구름을 연상케하여 어릴적 시골집을 생각나게 하는 초과바위를 비롯 남근바위, 스님바위, 거북이 바위, 버섯바위, 악어바위, 상여바위, 코끼리바위, 병풍바위등 금당 33경은 바라보는 그 자체만으로 복잡한 일상생활에 찌든 속세의 근심을 금방 잊게 한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자연 최고의 선물이 있는 바위돌의 향연장, 금당 8경과 금당 33경이 그자태를 폼내고 있는 금당도로 복잡한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여러분을 초대한다.
울포선착장에서 마주보이는 건물(옛 수협건물) 오른쪽 건물 사이로 들어가면 사각정자 -오른쪽 아래 허름한 민가옆 산길을 올라서면 포장도로가 나오고 왼쪽 내리막길로 내려섯다가 곧 우측 산길로 들어서서 능선위로 올라서면 스님바위고 -안테나 갈림길에서 직진길을 버리고 우측 내리막길로 내려서면 차우고개이다.
세멘트길로 직진(우측은 해안가로 가는길) 하여 약 50m 가면 우측 산길로 올라서 금당산 정상이다. 곧 진입금지그역안내판이 있는 곳으로 간다.(조금도 위험하지 않음) -이어지는 암릉길과 조망은 멋지다. 상수원을 바라보면서 걷다가 조그만 봉우리에서 밧줄이 처진 왼쪽으로 물탱크를 지나 내려서면 육동마을 도로 삼거리에 도착한다.
삼거리에서 세멘도로 따라 우측으로 가면 이정표(신흥, 삼산-가학항)에서 가학항 방향으로 약 20분간 올라가면 고개위에 “개기재”이다.
여기서 안내판위 절개지로 올라가서 암릉따라가면 삼각점이 있는 봉이 상랑산(219.8m)이다. 계속 능선 따라가면 아무 특징없는 밋밋한봉이 오봉산(178m)이고, 더 가서 사각정자가 있는 곳에서 도로로 내려서서 건너편 절개지위로 올라가서 커다란 바위암릉을 우회하여 올라서면 전망바위다. 조금 더가면 아무표시 없는 능선위가 봉자산(188.6m)이다.
조금 더가서 날머리인 신흥마을 방향으로 희미한 길을 찾아 우측으로 하산하면 약 20분후 넓은 공터와 사각정자가 있는 신흥마을회관이다.
금당8경
제1경 울포귀범 (석양에 울포항 한가로이 들어오는 흰 돛단배)
양편 기슭으로 울창한 노송도 아름다운데 한갓 비견도가 앞에 가로놓여 작은 호수를 이루고 돌아오는 황포돛배가 떠 보인 모습은 몰수반위에 놓은 꽃봉오리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제2경 교암청풍
세포리 포안 입구인 가마바위가 위치하고 있어 맑고 시원한 바람이 끊이지 않고 오고간 배손님의 마을을 시원하게 씻어주고 그 옆으로 늘어선 기암절벽은 해상절경을 자랑한 곳이며 완도군의 팔경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제3경 공산제월 (공산 산정의 노송사이로 맑게 개인 하늘의 밝은 달)
둥근 보름달이 공산위에 걸쳐 사방을 가득 실은 달빛아래 유림들의 도를 닦은 공부자의 담화를 이루었던 것이 공산제월이 아니냐
제4경 각암목적 (우뚝우뚝 솟은 암석 사이로 목동의 피리소리)
봉동리 뒷산 뿔바위에 나무하고 소먹이는 초목동들이 올라 앉은 버들줄기를 꺾어 만든 통피리 자유곡은 봄소식을 알려오고 농촌의 한가로운 한 장의 전경을 보여준다.
제5경 성산효종(사동효종寺洞曉鐘이른 새벽 적막을 깨며 들려오는 사찰의 종소리의 청아함)
명산인 일명 “복개산” 산기슭에 자리잡은 절골에서 불경을 시도하는 새벽종소리가 적막을 깨트리며 맑은 정신을 깃들게 한 곳이다.
제6경 사봉세우 (기봉세우箕峯細雨 봄비내리는 기봉의 아지랑이와 만물이 움트는 소리)
세포리 목섬 금당적벽의 깍아 지른 기암사이에 각가지 형태의 아름다운 나무들 군락이 수평선에 내린 세우와 안개위에 떠있는 모습은 흡사 비에 삿갓 모양의 봉우리처럼 어찌 아름답지 않으랴
제7경 학령낙조 (학령의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석양)
고요회 저물어간 해상은 잔잔한데 해는 재넘어 바다속에 잠겨가고 황금빛 저녁노을이 비단처럼 깔려 바다의 특색을 나타내준다.
제8경 화도모운 (저녁노을이 식어지면 꽃섬의 석양은 천연색 구름)
분홍꽃 진달래 한창이면 작은 섬이 온통 꽃동산처럼 아름다운데 잔잔한 수면의 은색비단 위에 덩실덩실 떠 있는 모습은 둥실 떠가는 한덩이 구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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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출발 07:05
오늘은 금당도 2일차로 적벽청풍길을 걷는다. 어제 우중산행후 아침에 나오는 모습들이 그리 컨디션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해외트레킹 보다는 우리나라 산 하루 타는 것이 더 힘들긴하다. 같은 거리라도 우리나라 산은 오르내림이 많고 길도 더 험하다. 오늘은 도로구간이 많기 때문에 목적한 대로 무사히 산행을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한다. 오늘도 힘차게 걸어보기로 한다.
당목재(1.7km) 07:27
숙소를 출발하여 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면사무소 앞쪽 요망산으로 가는 길은 오늘 짙은 안개로 인하여 물기가 많아 올 때 오기로 하고 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고개를 넘어 장로교회를 지나고 차우리 교암청풍 2.8km가 적혀 있는 삼거리에서 좌측편으로 길을 따라 진행한다. 벌써 고개를 푹숙인 벼이삭이 틈실하니 풍년인듯하다. 특히나 이곳은 벼이삭이 길고 나락갯수가 상당히 많아 보인다. 작은 개울에는 우렁이도 많이 보인다. 이렇게 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길옆으로 과수나무밭도 보이고 이제 서서히 오르게 되면 당목재라고 하는 곳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울포항 1.2km, 세포마을 0.4km, 교암청풍 1.2km, 우측 산방향으로 금당적벽길 1.0km가 적혀 있다.
바위봉(3.0km, 약69m) 08:00 ~08:10
당목재에서 도로를 따라 쭈욱 내려서면 세포마을에 닿는다. 여기서 좌측이나 우측이나 어느길로 가건 위쪽 고갯마루로 가는 길이다. 고갯마루에 올라서면 우측으로 정자가 있고 고개를 넘어 바닷가 세포마을로 내려서는 길과 교암청풍길로 가는 좌측편 세멘트길이 갈린다. 직진길은 세포전망대로 가는 지름길이고 좌측 세멘트길로 가면 교암청풍으로 가는 길이다. 세멘트길을 따라 잠시 가면 세멘트길은 끝이나고 우거진 억새를 뚫고 지나간 길이 나온다. 이 길은 결국 능선으로 제대로 이어지는 못하고 다시 되돌아나와 위쪽으로 올라간 흔적을 찾아 잠시 올라서니 능선으로 좋은 길이 금시 나온다. 이제 평탄한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면 교암펑풍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세포선착장과 교암청풍 해안 전망좋은곳 730m가 적혀 있는 이정표에 닿는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서야 하는대 우리님들 오늘 상태가 안좋아 내려서는 것 싫어해서 패스를 했다. 우쨋든 이렇게 진행을 하니 앞쪽으로 거대한 바위가 나온다. 가마바위전 높다란 바위봉이다. 좌측으로 전망대에서 구경을 하고 다시 올라서서 가마바위봉에 올라서니 짙은 안개가 아직 걷히지를 않아 앞쪽으로 세포전망대 방향으로 바위절벽만이 보인다.
이곳이 금당팔경중 “제2경인 교암청풍 으로 세포리 포안 입구인 가마바위가 위치하고 있어 맑고 시원한 바람이 끊이지 않고 오고간 배손님의 마을을 시원하게 씻어주고 그 옆으로 늘어선 기암절벽은 해상절경을 자랑한 곳이며 완도군의 팔경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
가마바위(3.6km) 08:20 ~08:30
바위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내려서기 시작한다. 바위지대를 따라 서서히 내려서면 이정표가 나온다. 우측으로 세포마을 700m, 가마바위 100m가 적혀 있다. 가마바위방향으로 간다. 잠시 가면 표지기 여러개 매달린 곳에서 내려서면 철계단이 나온다. 철계단을 따라 내려서서 앞쪽으로 보이는 가마바위를 향해 갯바위를 넘어서 진행을 하면 좌측으로는 널찍한 너럭바위가 보이고 우측으로는 세포마을에서 세포전망대에 이르는 바위절벽이 이어진다. 이제 철다리를 넘어 앞쪽으로 높다란 바위로 이루어진 가마바위 앞에 닿는다. 짙은 안개로 확실한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실루엣같은 모습이 어떻게 보면 더 멋지게 보이기도 하다. 좌측편으로 가마바위로 오르는 길도 보이지만 오르지는 않고 이곳에서 사진도 찍고 잠시 즐긴후 되돌아 간다.
장문재(5.3km, 약55m) 09:06
가마바위에서 갯바위를 넘어 철계단으로 올라가 이정표 삼거리에 닿는다. 이후 세포마을로 이어지는 바닷가길을 따라 가면 마지막 지점의 대나무숲을 빠져나가 대략 15분이면 세포마을 정자에 닿는다. 세포마을 정자에서 우측편 고개마루 방향으로 50m쯤 이동하면 이정표가 나온다. 가마바위 0.8km, 전망대 1.8km, 교암청풍 0.8km가 적혀 있다. 여기서 위쪽은 고개너머 세포마을에서 올라와 정자가 있는 곳으로 가깝게 가려면 이곳으로 그냥 내려오면 된다. 이곳에서 좌측편 세멘트 포장임도길을 따라 진행한다. 임도길은 세멘트길, 비포장길로 연속적으로 이어지다가 끝에서는 세멘트 포장길로 이어져 장문재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세포마을 0.8km, 해변길 0.8km, 전망대 1.0km가 적혀 있으며 금당적벽길 안내도가 있다.
세포전망대(6.4km) 09:42
이제 햇살이 뜨겁다. 어제 비생각이 난다. 장문재에서 첫머리 데크계단으로 올라서서 가면 이후 길게 이어지는 통나무계단을 따라 올라서서 능선의 좌측편으로 이어지는 널찍한 등산로를 따라 진행한다. 목봉으로 연결된 로프길을 따라 가면 앞쪽 가마바위가 정면으로 보이는 작은 전망테크가 있고 이후 널찍한 등산로를 따라 가면 10분후 이정표 삼거리에 닿는다. 우측으로 노을 전망대 50m, 좌측으로 세포전망대 100m가 적혀 있다. 여기서 세포전망대를 먼저 다녀와야 하는대 우측으로 가까운 노을 전망대를 먼저 올라서 의자 2개가 놓여 있는 노을 전망대에서 앞쪽 바다를 바라보며 간식을 들며 휴식후 다시 되돌아나와 세포전망대로 향한다.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가면 양쪽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지만 이길은 세포전망대를 한바퀴 도는 길이다. 이후 멋진 정자가 놓여진 세포전망대에 도착을 하니 조망도에 충도 비견도 평일도등이 그려져 있으나 아직도 바다에는 안개가 자욱하니 끼여 있어 보이지 않는다. 가까운 가마바위, 교암청풍, 비견도등만 보일정도다.
적벽청풍 10:10 ~10:25
세포전망대에서 다시 올라와 노을 전망대에 닿고 여기서 능선을 따라 쭈욱 내려서면 커다란 바위가 나온다. 바위사이로 완도방향의 푸른물이 보인다. 이곳에서 내려서는 길은 수직바위절벽옆길로 내리막 통나무계단을 따라 내려선다. 이렇게 내려서면 이정표삼거리에 닿는다. 우측으로는 노을 적벽 50m, 좌측으로는 송장굴 전망대 70m, 세포전망대 350m가 적혀있다. 여기서 좌측 송장굴 방향으로 가면 금시 능선 이정표에 닿는다. 세포전망대 400m, 우측으로 목섬 0.3km, 송장굴, 용굴 0.2km가 적혀있다. 여기서 잠시 내려서면 전망데크가 나온다. 좌측으로 높다란 절벽이 보인다. 이후 내려서면 용굴이 나오고 다시 내리막길을 따라 좀더 가면 갯바위에 닿는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갯바위를 따라 가면 멋지게 생긴 바위들이 나열되어 있는 곳에 닿는다. 이곳이 적벽청풍(금당적벽)이라고 하는 곳인갑다. 생김새가 묘하게 생겼다. 해골을 닮은 바위도 있고 커다란 구멍으로 들어가니 앞쪽으로 바다가 시원스럽게 보이는대 사진은 잘 나오지 않는다. 이곳에서 15분 가량을 사진도 찍고 즐긴후 되돌아 간다.
이곳이 금당팔경중 “제6경 사봉세우 (기봉세우箕峯細雨 봄비내리는 기봉의 아지랑이와 만물이 움트는 소리) 세포리 목섬 금당적벽의 깍아 지른 기암사이에 각가지 형태의 아름다운 나무들 군락이 수평선에 내린 세우와 안개위에 떠있는 모습은 흡사 비에 삿갓 모양의 봉우리처럼 아름답다”는 곳이다.
장문재(8.9km) 11:03
금당적벽에서 다시 올라선다. 용굴을 지나고 전망데크를 지나 능선 이정표에 닿는다. 이후 50m를 가면 이정표 삼거리다. 좌측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장문재에 적혀 있는 해안길이다. 길은 거의 평탄하게 진행이 되는 길로 좋다. 잠시후 나타나는 우측 높다란 절벽이 노을적벽이란다. 그리 길지는 않다. 노을 적벽을 지나면 능선길을 걸으며 내려다보이던 해안가 세멘트 구조물이 있는 곳이 가깝게 보인다. 등산로에서 내려서는 길은 없으니 지나며 구경을 한다. 이후 사면길을 따라 진행하면 세멘트 포장길에 닿는다. 세포전망대 1.2km, 울포항 3.9km등이 적혀 있다. 이곳에서 세멘트 포장길을 따라 10분을 못가서 장문재에 닿는다.
숙소(11.9km) 11:45 ~12:00
장문재에서 댈추봉을 거쳐 요망산으로 갈 예정이 었으나 어제 산행으로 지쳤는지 모두가 피로해 있어 돌아오는 길은 도로를 따라 진행하기로 한다. 거리는 좀 더 멀어지지만 쉽게 가는 길이다. 임도를 따라 세포마을 정자에 닿고 좀더 올라서서 정자가 있는 고개를 넘어 세포마을 큰마을에 닿은후 이제 아스팔트길을 따라 가면 이정표가 있는 당목재에서 닿는다. 장문재에서 이곳까지 산길로 올려고 한것인대 도로를 따라 오니 편하게 금시 온다. 여기서 다시 능선을 따라 요망산을 넘어 숙소가면 거리는 짧아지지만 여기서도 다시 도로를 따라 간다. 잠시 가면 우측으로 요망산으로 오르는 길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 도로를 따라 쭈욱 진행을 하여 차우리 삼거리 이정표에 닿고 우측으로 진행하여 장로교회가 있는 고개를 넘어 숙소에 도착을 하니 11시 45분이다. 오늘 적벽청풍길은 어제 산행으로 피로감 때문에 교암청풍도 건너뛰고 했지만 그래도 피곤한지 두 분은 적벽청풍에서도 바닷가 까지만 내려오고 더 경치가 좋은 곳까지 오질 않는다. 어쨌든 해외 트레킹은 며칠씩을 한 님들이지만 국내산행이 더 힘들다고 한다. 그래도 무사히 2틀간의 산행을 별탈없이 마감하였다.
녹동항 회센타(참돔 5만원+식당37000원: 87000원) 13:35 ~15:05
숙소로 돌아와 수돗물에 발도 닦고 세수도 하고 짐을 정리한후 오면서 하나로 마트에 들러 시원한 생수도 한병사고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손에 쥐고 선착장으로 향한다. 천천히 걸어서 900m가량의 선착장에 도착을 하여 매표소에 들어가니 표를 파시는 분이 보이지 않는다. 배 출항시간 20여분을 남겨두고 도착하신 매표하시는 분은 우리가 묵은 하얀민박, 오랜지민박, 또 택시까지 운영을 하시는 분이다. 이곳 매표소까지 운영을 하니 이동네에서 가장 바쁘신 분일게다. 배는 조금 늦어 울포항을 13:03분 출항하여 잠시 바다를 달려 거금도 우도항에 13:15분 도착을 한다. 이후 배에서 내려 거금대교를 건너고 소록도 소록대교를 건너 녹동 회센타앞에 도착을 하니 13시 35분이다. 회센타에 들어가 좌측편 팔영회집에서 참돔 5만원주고 사니 전어 몇 마리 언저 준다. 이후 2층 고흥식당으로 올라가서 기다리니 이분들이 내려가서 회 뜬 것 가지고 올라와 상차려주고 매운탕 끊여주고 해서 맥주한병하고 밥한그릇씩 먹고나니 37000원이 나온다. 어제저녁 7만원주고 먹은 생선매운탕에 비해서 참 맛있고 싸게 먹은 것 같다.
돌오는 길
녹동항에서부터 이제 집으로 향하는 길은 올 때와 같은 길로 진행한다. 녹동항에서 잠시 올라서서 고흥으로 가는 널찍한 길에 닿은후 쭈욱 진행하면35분후 고흥톨게이트로 진입을 한다. 이후 고속도로를 따라 순천만톨게이트로 빠져나가니 통행료 1700원이 나오고 이후 진행하여 동순천 톨게이트까지는 고흥톨게이트에서 20분이 소요된다. 이제 편하게 운전을 하면 어제 올 때 들렀던 황전휴게소를 통과하고 오수휴게소등을 통과하여 호남고속도로 옛여산휴게소(현재는 미륵사지휴게소)에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고 연료를 가득넣으니 48000원이 나온다. 이후 대전을 지나 강서하이패스로 빠져나와 집에 도착을 하니 18시 45분이다. 그리 늦지 않게 잘 도착하여 마무리를 했다. 모처럼 함께한 이웃인 이재원씨 내외님들 불편함이 없었는지 잘 모시지 못해 죄송하고 날을 잘못잡아 우중산행까지 시켜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번에 좋은날 다시 한번 더 잡아 좋은 산행을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산행시간 : 4시간 40분
산행거리 : 11.9km
여행경비
아침식사(표고된장찌게, 김치찌개 4인분) 32000원
배삵 (경로 4인 3300원씩) 13200원
저녁식사 (생선매운탕 15000x4, 맥주 2병) 7만원
아침식사(시온마트 컵라면4, 햇반2, 캔김치2) 21100원
하나로 마트(생수 1병, 아이스크림4) 6600원
배삵 (경로 4인 3300원씩) 13200원
녹동 회센타 점심(참돔5만, 고흥식당 38000) 87000원
총 363100원
연료비 및 통행료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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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금당도 적벽트레킹
청주 ~거금도 우두항(고흥군 금산면 신전리 678-9) : 321km, 3시간 30분 통행료 13700원 (청주 5시 출발) 전주~순천~고흥경유
거금도 우두항 –금당도 울포항 9:00 –9:15 4500원, 11:20~11:35, 13:50~14:05, 16:30~16:45 여객정원 183명
금당도 울포항 –거금도 우두항 7:40, 10:30~10:45, 12:50~13:05, 15:20 –15:35, 17:05~17:20, 17:50평화훼리5호
*고흥 녹동항 05:50, 이후 우두출발 9:15, 11:45, 13:50, 16:25(하계 16:30) 45분소요 6000원
*울포 항 : 7:45, 10:50, 13:15, 15:25, 17:50(하절기 18:20) 일반 6350원, 경노 5150원 승용차 22000원
평화해운 061-843-2300/844-4358
금당사무실 : 061-550-6582, 울포매표소: 010-2055-3916, 녹동매표소 : 061-843-2300
금당도 개인택시 김방수 : 061-844-0073, 844-5633 010-9600-5633, 안선주 : 844-0073, 010-5053-9451(하얀민박)
*장흥군 회진면 노력항에서 출발 ***가학항 ; 노력항 시간 +30분 4000원
배시간 하절기(3월1일~10월31일까지) 노력항 6:30, 8:30, 11:30, 14:30, 17:30 25분소요
동절기(11월1일~2월 28일까지) 노력항 7:00, 8:30, 11:30, 14:30, 17:30 25분소요
금당도 전체코스 총 17.9km
1코스 울포귀범길(1.3km), 2코스 공산제월길(3.0km), 3코스 사동효종길(3.5km) 3코스 사동효종길(3.5km)
4코스 학령낙조길(2.5km), 5코스 사봉세우길(2.8km), 6코스 화도모운길(1.3km), 7코스 각암목적길(2.0km)
8코스 적벽청풍길(1.5km)
금당도가 첫 번째이면 1.7.8코스, 두 번째는 2.3.4.5.6코스, 세 번재는 유람선코스(1시간 반소요)
C 코스 : 울포항 (세포전망대 경관둘레길 3.5Km) - 세포마을 - 세포전망대 - 사봉서우 – 목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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