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금당도 5산 종주(공산~금당산~삼랑산~오봉산~봉자산)
공산138m, 금당산(쟁그랑산)178m, 삼랑산221.5m, 오봉산176.4m, 봉자산188.6m
2025.09.15.월요일 비 오후 1시부터 갬
참석인원 : 이재원씨내 내외, 우리집 내외 4명
청주 집 04:35 – 강서 하이패스 – 익산분기점 05:40 – 황전휴게소(아침식사, 김치찌개외 =32000원) 06:38 ~07:15 – 동순천톨게이트(통행료 11100원) 07:28 – 고흥톨게이트(통행료 640원) 07:48 – 녹동 –소록도 – 거금도 우도항(3300x4 =13200원) 08:35 ~09:00 – 금당도 울포항 09:12 – 약730m - 민박집(하얀민박,오랜지민박 12만원) 09:25 ~09:35 – 차우고개(1.7km, 해발 약25m) 09:50 – 오르막 로프길 – 데크계단 – 공산(2.2km, 약138m) 10:34 – 내리막길 – 능선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며 진행 – 공산1km, 쟁그랑산 0.5km 이정표(3.2km, 약85m) 10:34 – 1분후 좌측으로 육동마을 가는길 삼거리 - 부채바위, 병풍바위 삼거리 이정표(공산 1.3km, 쟁그랑산 0.3km) 10:38 – 오르막 로프 - 오르막 바위지대(천둥번개로 잠시 지체) - 금당산 정상(3.9km, 약178m) 10:53 – 내리막 로프길 –금당산 끝 이정표(개기재2.2km, 삼랑산 3.7km 이정표) 11:00 – 오르막길 돌탑 4기 – 바위능선 사동효종길(종 매달려 있음) 11:05 – 내리막 계단길 – -울포항 3.8km, 가학항 3.1km등 이정표 11:15 – 우측으로깔개길 - 섬자리숲길 세포전망대 13.3km등 이정표 11:17 – 세멘트 포장길 – 도로 삼거리 이정표(5.1km) 11:20 – 도로 우측으로 잠시 가면 이정표(좌측 산으로 진입) - 133.9봉(좌꺽임) - 로프지대 서서히 내려서고 -우측으로 작은 항구 보이고 – 안부 – 다시 올라서서 바위지대 통과 – 가학산 삼거리 이정표(우 가학산 2.0km, 쟁그랑산 2.4km, 좌 개기재 0.2km, 7.3km, 약165m) 12:08 – 개기재(삼랑산 1.5km, 오봉산2.2km, 봉자산3.4km, 7.5km, 약115m) 12:14 – 해발 약221봉(7.95km) 12:27 ~12:40(중식) -내리막길 – 사진포인트 12:43 – 사진포인트 2 12:53 – 안부 – 오르막 바위지대(5분간휴식) - 삼랑산 정상(8.8km, 약223m) 13:18 – 내리바위지대 – 사진포인트 13:34 – 오봉산(9.5km, 176.4m) 14:06 –내리막길 로프 – 끝지점 좌측 정자 – 세추목재(오봉산 0.5km, 봉자산 0.4km, 막끝1.4km, 10.0km 약65m) 14:20 – 가파른 오르막길 – 봉자산(10.4km, 188.6m) 14:42 –신흥리 막끝(11.4km) 15:12 – 아스팔트길 따라 진행 – 신흥리 원동 버스정류장(12.07km) 15:23 – 금성 성당앞 삼거리(15.1km) 16:10 ~16:20 – 숙소(하얀민박, 15.8km)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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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금당도)
완도군 금당면에는 수 만년 동안 파도와 풍우가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이룬 기암괴석과 섬 전체의 경관이 빼어나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으로 형성된 금당8경과 33경이 있다.
오고가는 사람의 마을을 씻어주고 기암절벽으로 늘어선 해상절경이 해금강에 견줄 만하다. 하여 완도군 8경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교암청풍(轎岩淸風), 고요히 저물어가는 황금빛 저녁노을과 비단처럼 깔리는 바다의 아름다움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학령낙조(鶴嶺落照), 육동의 뒷등 봉우리가 흡사 비에 젖어내린 삿갓모양의 사봉세우(蓑峰細雨), 비견리 앞 작은 호수를 배경으로 돌아오는 황포돛배의 모습이 물 수반위에 놓인 꽃봉우리 처럼 아름답다는 울포귀범(鬱浦歸帆)은 금당 8경의 하나이다.
또한, 둥근 보름달이 공산위에 걸쳐 사방 가득한 달빛 아래 유림들이 도를 닦았다는 공산제월(孔山霽月), 진달래꽃 한창이면 작은 섬이 꽃동산처럼 아름다워 잔잔한 수면 위 둥실 떠가는 한 조각 구름같은 화도모운(花島募雲), 복개산 기슭에 자리잡은 절골에서 새벽종소리가 적막을 깨뜨리며 맑은 정신을 깃들게 한 성산효종(聖山曉種) 그리고 봉동리 뒷산 뿔 바위에 소먹이는 총동들이 버들줄기로 만든 통피리를 부는 정경을 나타낸 각암목적(覺岩牧笛)은 가히 금당이 자랑 할만한 8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부채살을 펼쳐놓은 듯한 부채바위, 금강산의 비경을 연상케 하는 천불전, 잔잔한 수면의 은색비단 위에 덩실덩실 떠있는 모습이 한덩이 구름을 연상케하여 어릴적 시골집을 생각나게 하는 초과바위를 비롯 남근바위, 스님바위, 거북이 바위, 버섯바위, 악어바위, 상여바위, 코끼리바위, 병풍바위등 금당 33경은 바라보는 그 자체만으로 복잡한 일상생활에 찌든 속세의 근심을 금방 잊게 한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자연 최고의 선물이 있는 바위돌의 향연장, 금당 8경과 금당 33경이 그자태를 폼내고 있는 금당도로 복잡한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여러분을 초대한다.
울포선착장에서 마주보이는 건물(옛 수협건물) 오른쪽 건물 사이로 들어가면 사각정자 -오른쪽 아래 허름한 민가옆 산길을 올라서면 포장도로가 나오고 왼쪽 내리막길로 내려섯다가 곧 우측 산길로 들어서서 능선위로 올라서면 스님바위고 -안테나 갈림길에서 직진길을 버리고 우측 내리막길로 내려서면 차우고개이다.
세멘트길로 직진(우측은 해안가로 가는길) 하여 약 50m 가면 우측 산길로 올라서 금당산 정상이다. 곧 진입금지그역안내판이 있는 곳으로 간다.(조금도 위험하지 않음) -이어지는 암릉길과 조망은 멋지다. 상수원을 바라보면서 걷다가 조그만 봉우리에서 밧줄이 처진 왼쪽으로 물탱크를 지나 내려서면 육동마을 도로 삼거리에 도착한다.
삼거리에서 세멘도로 따라 우측으로 가면 이정표(신흥, 삼산-가학항)에서 가학항 방향으로 약 20분간 올라가면 고개위에 “개기재”이다.
여기서 안내판위 절개지로 올라가서 암릉따라가면 삼각점이 있는 봉이 상랑산(219.8m)이다. 계속 능선 따라가면 아무 특징없는 밋밋한봉이 오봉산(178m)이고, 더 가서 사각정자가 있는 곳에서 도로로 내려서서 건너편 절개지위로 올라가서 커다란 바위암릉을 우회하여 올라서면 전망바위다. 조금 더가면 아무표시 없는 능선위가 봉자산(188.6m)이다.
조금 더가서 날머리인 신흥마을 방향으로 희미한 길을 찾아 우측으로 하산하면 약 20분후 넓은 공터와 사각정자가 있는 신흥마을회관이다.
금당8경
제1경 울포귀범 (석양에 울포항 한가로이 들어오는 흰 돛단배)
양편 기슭으로 울창한 노송도 아름다운데 한갓 비견도가 앞에 가로놓여 작은 호수를 이루고 돌아오는 황포돛배가 떠 보인 모습은 몰수반위에 놓은 꽃봉오리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제2경 교암청풍
세포리 포안 입구인 가마바위가 위치하고 있어 맑고 시원한 바람이 끊이지 않고 오고간 배손님의 마을을 시원하게 씻어주고 그 옆으로 늘어선 기암절벽은 해상절경을 자랑한 곳이며 완도군의 팔경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제3경 공산제월 (공산 산정의 노송사이로 맑게 개인 하늘의 밝은 달)
둥근 보름달이 공산위에 걸쳐 사방을 가득 실은 달빛아래 유림들의 도를 닦은 공부자의 담화를 이루었던 것이 공산제월이 아니냐
제4경 각암목적 (우뚝우뚝 솟은 암석 사이로 목동의 피리소리)
봉동리 뒷산 뿔바위에 나무하고 소먹이는 초목동들이 올라 앉 버들줄기를 꺾어 만든 통피리 자유곡은 봄소식을 알려오고 농촌의 한가로운 한 장의 전경을 보여준다.
제5경 성산효종(사동효종寺洞曉鐘이른 새벽 적막을 깨며 들려오는 사찰의 종소리의 청아함)
명산인 일명 “복개산” 산기슭에 자리잡은 절골에서 불경을 시도하는 새벽종소리가 적막을 깨트리며 맑은 정신을 깃들게 한 곳이다.
제6경 사봉세우 (기봉세우箕峯細雨 봄비내리는 기봉의 아지랑이와 만물이 움트는 소리)
세포리 목섬 금당적벽의 깍아 지른 기암사이에 각가지 형태의 아름다운 나무들 군락이 수평선에 내린 세우와 안개위에 떠있는 모습은 흡사 비에 삿갓 모양의 봉우리처럼 어찌 아름답지 않으랴
제7경 학령낙조 (학령의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석양)
고요회 저물어간 해상은 잔잔한데 해는 재넘어 바다속에 잠겨가고 황금빛 저녁노을이 비단처럼 깔려 바다의 특색을 나타내준다.
제8경 화도모운 (저녁노을이 식어지면 꽃섬의 석양은 천연색 구름)
분홍꽃 진달래 한창이면 작은 섬이 온통 꽃동산처럼 아름다운데 잔잔한 수면의 은색비단 위에 덩실덩실 떠 있는 모습은 둥실 떠가는 한덩이 구름과 같다.
금당도
전라남도 완도군에 위치한 금동도는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다.
정유재란이 있었던 1598년, 왜군 함대 100여 척이 3도 수군통제영이 위치한 완도고금도를 공격하기 위해 거금도와 소록도 바닷길로 들어선다. 미리 대비하고 있던 조선수군은 금당도에서 출병해 지금의 거금대교와 연흥도, 고라금해수욕장 인근에서 격렬한 교전을 펼친다.
이 전투에서 이순신 장군은 넓은 바다에 유리한 학익진 전법으로 적선을 포위한후 함포로 왜선 50척을 수장시키는 대승을 거둔다. 이때의 절이도해전을 기념하기 위해 거금대교휴게소에 승전탑이 있다.
금도의 행정구역은 완도지만 생활권은 고흥에 가깝다.
고흥 우두항에서 금당도까지 뱃길로 15분 거리며, 금당도와 고흥 거금도는 형제처럼 마주하고 있어 역사 환경적으로 많은 부분이 연관되어 있다. 금당도와 거금도 기반암은 같은 판에서 융기한 것으로 보인다.
거금도에는 큰 금맥이 있어 거억금도(巨億金島)라 불렸으며 지명에 ‘금 金’이 들어간다.
금당도 역시 이름이 ‘금 金’이 들어간다. 문화해설사 박동훈(68)씨에 따르면 금당도 하우도에서 예전에 금을 채광했다고 한다.
금당도는 5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비록 높이는 낮지만 각각 특색이 분명하다.
동쪽 능선에 공산(138m)과 금당산(178m)이 있고, 서쪽 능선에 삼랑산(219.8m), 오봉산(176m), 봉자산(188.6m)이 있다. 울포항에서부터 다섯 봉우리 당일 종주산행이 가능하다.
모두 바위산이며 주능선에서 세찬 해풍을 맞고 자란 키작은 소나무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완도8경 교암청풍을 직접 발로 오르는 느낌은 바다에서 볼 때와는 다른 감동을 준다.
금당고가 보물섬인 이유는 기안괴석으로 이루어진 금당팔경 때문이다. 병풍바위, 부채바위, 스님바위, 교암청풍바위, 초가바위, 남근바위, 코끼리바위, 연산호군락지로 구성된 금당팔경은 파도와 해풍이 빚은 세상에 하나뿐인 조각품이다. 조선후기 실학자 위백규는 금당도의 경치에 반해 ‘금당별곡’이라는 시조를 지어 이곳의 아름다움을 기록했다. 금당도가 2021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선정되면서 섬에 새로운 트레킹 코스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해안선을 따라 금당의 명소 금당팔경 일부를 걸어서 갈수 있도로 조성 했다. 이 중 교암청풍바위는 도특한 지질 현상이 잘 나타난 곳으로 지질학자들이 연구를 위해 단골로 찾는 곳이다.
전체코스는
1코스 울포귀범길(1.3km), 2코스 공산제월길(3.0km), 3코스 성산효종길(3.5km), 4코스 학령낙조길(2.5km), 5코스 사봉세우길(2.8km), 6코스 화도모운길(1.3km), 7코스 각암목적길(2.0km), 8코스 적벽청풍길(1.5km)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8코스 적벽청풍길(금당적벽길)과 교암청풍바위길은 금당팔경길 중 하이라이트다. 백팩킹 성지로 알려진 세포전망대(적벽청풍)와 바다 위에 떠 있는 소나무 수석인 가마바위, 지질학박물관인 교암청풍바위를 한번에 구경할 수 있다.
교암청풍 : 금당면 세포리 앞바다에 펼쳐지는 해안절벽으로 시원한 바람과 시루떡처럼 늘어선 해상절경이 그만인 곳이다.
금당적벽 : 깍아지른 기암괴석 사이 갖가지 형태의 나무 군락과 형상이 마치 비에 젖어 내린 삿갓 모향의 봉우리처럼 아름답고, 비가 오면 흘러내린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중국의 적벽처럼 절벽의 경관이 수려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적벽전망대 :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수 있는 관광명소로 금당도 주민은 물론 트레킹어들의 휴식공간으로 널리 이용되며 금일, 약산 고흥이 한눈에 바라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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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4:35
오늘은 몇 주전부터 잡아 놓은 금당도를 간다. 이웃에 살고 있는 이재원씨 내외와 우리내외 4명이 승용차하나로 움직이기로 한다. 몇 일전부터 일기예보에 신경을 쓰며 기다렸는대 한동안 비가 오지 않아 난리를 치더니 며칠전부터 비가 거의 매일 오다싶이 한다. 다행이 우리가 출발하는 날과 다음날은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여 마음 푹 놓고 출발을 한다. 금당도는 청주에서 대략 315km 정도를 이동하여 거금도 우도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다. 배는 대략 15분가량으로 얼마 가지 않는 거금도 바로 앞섬이다. 행정구역은 완도군으로 들어가지만 고흥녹동을 거쳐 거금도에서 배를 타고 잠시 들어가는 섬으로 요즘 산악회등에서 많이 찾는 곳 중 한곳이다.
거금도 우도항(3300x4 =13200원) 08:35 ~09:00
청주 집을 출발하여 강서 하이패스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달린다. 회덕에서 호남고속도로로 진입하여 달리고 익산분기점에서 순천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익산분기점에서 대략 1시간가량을 달리면 지리산, 오산 사성암앞에 자리잡은 황전휴게소에 도착하여 아침식사를 한다. 김치찌개, 표고된장찌게등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다시 출발을 하면 15분가량을 더 진행하여 동순천 톨게이트에 닿는다. 이후 좀 더 진행한후 우측으로 빠져서 순천만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계속 이어지는 길을 따르면 고속도로 순천만 톨게이트를 통과하여 잠시 진행하면 고흥톨게이트가 나온다. 통행료 1700원인대 640원이 찍힌 것 같다. 통근시간대라 그런지는 모르겠다. 이후 진행을 하면 첨산 앞을 지나 쭉 잘 나 있는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고흥을 우회하여 지나고 다시 더 진행하면 고흥 녹동항도 우회하여 지난후 소록대교를 건너고 소록도를 잠시 진행하여 거금대교를 건넌후 진행하여 적대봉을 앞에 두고 우측으로 돌아가면 얼마가지 않아 시골길을 따라 꼬불꼬불 들어가 우도항에 닿는다. 우도항은 그리 크지 않아 차량을 많이 주차할 수는 없겠다.
민박집(하얀민박,오랜지민박 12만원) 09:25 ~09:35
거금도 우도항에 도착하여 짐을 챙기고 매표소에서 경로3300원씩 4명 13200원을 주고 표를 끊고 미리 대기하고 있는 철부선에 승선을 한후 15분 가량을 기다린후 09시 출발을 한다. 앞쪽으로 우도항으로 오면서도 보이던 금당도의 공산과 금당산 사이 바위절벽을 바라보면서 진행을 한다. 저곳에 병풍바위와 부채바위가 있단다. 배는 15분이 조금 못되어 금당도 울포항에 도착을 한다. 금당팔경의 제1경인 울포귀범으로 석양에 울포항으로 한가로이 들어오는 흰 돛단배를 그린 것이다. 지금은 석양에도 볼수 없는 풍경일게다. 울포항에는 매표소, 버스정류장등이 있다. 이제 이곳에서 도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을 한다. 바닷가길을 따라 가면 우측으로 파출소가 있고 좌측으로 쭈욱 올라가는 길이 갈린다. 좌측길이 조금 가까운 길이다. 우리는 파출소 방향으로 돌아서 금당도면소재지 골목을 따라 간다. 작은 가게들이 있고 하나로 마트 우체국등이 보인다. 이렇게 골목을 따라 올라가면 양쪽이 서로 합해지는 곳에 우리가 머물 민박집이 있다. 앞쪽으로 금당 보건소 면사무소가 있는 곳이다. 이곳에 도착하니 숙소에 아무도 없다. 전화로 주인장하고 통화후 짐을 방에 넣어두고 금시 산행을 시작한다.
공산(2.2km, 약138m) 10:34
민박집을 출발하여 도로를 따라 간다. 첫머리도 돌아가기는 좀 멀고 해서 중간으로 들어가려 한다. 잠시 오르니 면사무소 앞쪽으로 이정표가 보인다. 등산로 입구라 되어 있다. 좌측은 이정표에는 없으나 요망산 방향이다. 우측으로 면사무소 뒤편으로 가니 텃밭에서 길이 끊긴다. 다시 되돌아나와 도로를 따라 고개를 넘고 우측으로 금당장로교회를 지나 좀 더 진행하다가 마을길 골목을 따라 들어가 차우고개로 올라서니 등산로 입구부터 온 길은 차우고개 위로 난 구름다리로 연결이 된다. 여기에 커다란 등산안내도가 있고, 이정표에 울포항 1.8km, 쟁그랑산 1.7km가 적혀있다. 이제 서서히 능선을 따라 올라선다. 잠시 완만한 지형을 지나면 로프가 매여진 곳으로 올라선다. 앞쪽으로는 뾰족이 솟아 오른 공산이 보인다. 마나님 요즘 좋지 않은 심장이 도졌는지 금시 섰다 갔다를 반복한다. 오늘 산행을 무사히 마칠지 모르겠다. 이제 다시 데크계단을 따라 올라서서 바위봉 꼭대기인 공산 정상에 닿는다. 공산은 금당팔경의 제3경으로 공산제월 (공산 산정의 노송사이로 맑게 개인 하늘의 밝은 달) 달빛아래 유림들이 도를 닦은 공부자의 담화를 이루던곳이란다. 달밝은 밤에 올라와야 볼수 있는 풍경이 아닐까 싶다.
금당산 정상(3.9km, 약178m) 10:53
공산에서는 앞쪽으로 쟁그랑산(금당산)까지의 전경이 보인다. 이제 이곳에서 내려선다. 잠시 내려선후 능선을 따라 오르락 내리막 하며 진행을 하는대 비가 오기 시작한다. 우짠비여 금시 오다 말겠지~~ 그러나 비는 그칠태세가 아니다. 핸폰으로 인터넷 날씨를 검색하니 14시까지 온다고 한다. 금시 번개가 번쩍 하더니 커다란소리로 천둥이 소리가 들린다. 이미시작한 산행이니 그만둘수도 없고 그냥 진행한다. 이렇게 진행을 하니 공산 1km, 쟁그랑산 0.5km가 적힌 이정표가 나온다. 이후 진행하면 1분쯤 지난후 육동마을로 가는 길이 좌측으로 나 있고 직진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공산 1.3km, 쟁그랑산 0.3km가 적힌 이정표와 우측으로 부채바위, 병풍바위로 가는 길이 갈리는 삼거리다. 이곳에서 다시 널찍한 길을 따라 오른다. 오르막 로프지대를 따라 오르고 다시 바위지대를 오르는대 번쩍 하더니 찢어지는 소리에 놀란다. 가까운 곳에 번개가 때린 것 같다. 화약냄새가 나질 않는 것으로 보아서는 그리 가깝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이곳에서 한참을 서서 기다린후 번개가 치고 천둥소리가 한참후에 들린후에 다시 올라서기 시작하여 금당산 정상석이 있는 곳에 닿는다. 이곳을 쟁그랑산이라고도 하고 금당산이라고도 부르는 것 같다.
제4경인 각암목적 (우뚝우뚝 솟은 암석 사이로 목동의 피리소리)
봉동리 뒷산 뿔바위에 나무하고 소먹이는 초목동들이 올라 앉은 버들줄기를 꺾어 만든 통피리 자유곡은 봄소식을 알려오고 농촌의 한가로운 한 장의 전경을 보여준다.
제4경은 아마도 이곳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금당산 아래 마을이 봉동리다.
도로 삼거리 이정표(5.1km) 11:20
금당산 정상에서 좌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내려선다. 내려서는 길에는 로프가 매여져 있다. 이제 옷은 흠뻑젖어 물에 빠진 생쥐같다. 이제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으니 산행은 계속 이어진다. 이렇게 내려서면 금당산 끝 이정표가 나온다. 개기재 2.2km,m 삼랑산 3.7km등이 적혀 있다. 이후 능선을 따라 진행한후 서서히 오르면 오르막길에는 차례로 돌탑이 4기가 서 있다. 이후 진행하면 푸석바위로 된 암릉에 사동효종길이라 되어 있으며 종이 매달려 있다.
이곳이 제5경 성산효종이다. (사동효종寺洞曉鐘 이른 새벽 적막을 깨며 들려오는 사찰의 종소리의 청아함) 명산인 일명 “복개산” 산기슭에 자리잡은 절골에서 불경을 시도하는 새벽종소리가 적막을 깨트리며 맑은 정신을 깃들게 한 곳이다.
복개산은 금당산을 가리키는 것인지 금당산 앞쪽에 있는 산을 가리키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우측으로 작은 포구가 보인다. 이후 내리막길을 따라 진행하면 울포항 3.8km, 가학항 3.1km등이 적혀 있는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깔개길을 따라 가면 섬자리숲길 세포전망대 13.3km등이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온다. 이곳부터 세멘트길을 따라 잠시 내려서면 도로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개기재(삼랑산 1.5km, 오봉산2.2km, 봉자산3.4km, 7.5km, 약115m) 12:14
도로 삼거리 이정표에는 쟁그랑산 1.3km, 개기재 1.2km, 삼랑산 2.7km가 적혀 있다. 여기 도로 삼거리에서 편하게 가려면 좌측으로 진행하여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개기재까지 이어지는 도로길이다. 우리는 여기서 정통으로 가기 위해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 100m쯤 이동을 하면 이정표가 나온다. 이곳에서 좌측편 산길로 접어든다. 첫머리는 좌사면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고 이후 능선을 따라 서서히 오르게 되면 133.9봉에 닿는다. 여기서 서서히 내려서서 가면 해발 약130봉에서 좌측으로 능선이 꺽여서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는 바윗길이다. 이후 내려서는 길에는 로프가 매여져 있고 우측으로 작은 항구가 보인다. 이렇게 내려서서 안부를 지난후 다시 올라서서 바위지대를 통과하여 잠시 더 진행을 하면 가학산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우측으로 가학산 2.0km, 쟁그랑산 2.4km, 개기재 0.2km가 적혀 있다. 우측편 가학산은 안부로 내려선다음 가학항바로 옆산으로 다녀오기에는 너무 멀어서 생략하기로 하고 개기재로 향한다.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5~6분이면 널찍한 도로고개인 개기재에 닿는다. 가학항까지 연결이 되는 도로다. 여기 이정표에 삼랑산 1.5km, 오봉산 2.2km, 봉자산 3.4km등이 적혀 있다.
삼랑산 정상(8.8km, 약223m) 13:18
개기재에서 서서히 오르막길을 따라 오른다. 그리 높지 않은 곳인대도 비가 와서 인지 빗물인지 땀인지 줄줄 흘러내리고 숨도 가프다. 얼마를 올라서면 첫 번째 국가지점번호표지판이 있는 봉에 닿는다. 해발 221봉에 닿는다. 삼랑산과 거의 같은 높이다. 이곳에 올라서니 비가 좀 잦아든다. 점심을 먹기로 한다. 에고 헌대 밥상을 펴니 비가 다시 쏟아지기 시작한다. 오늘 아침 마나님이 정성껏 싼 반찬에도 햇반에도 빗물이 들어가 밥을 물에 말은 것인지 후딱후딱 점심식사를 마친다. 이제 220봉에 내려서며 빗줄기는 좀 잦아들기 시작한다. 내려서는 길에는 사진을 찍는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다. 우측으로 점점이 떠 있는 섬들과 금시 구름이 벗져겨 나타난 바위봉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이다. 금당도 앞쪽으로 보이는 큰섬은 금일도와 약산도 생일도등이다. 약산도 삼문산까지는 돌아봤는대 아직 금일도와 생일도는 계획만 해 놓고 있다. 이제 구름도 벗어지고 빗방울이 내리긴 해도 사진을 찍을 만해서 사진도 모처럼 찍어본다. 여기서 다시 내려서면 두 번째 사진포인트가 나온다. 여기서도 사진도 찍고 경치를 즐긴후 다시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다시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면 지나온 구간을 조망하기 좋은 바위지대가 나온다. 이곳에서 잠시 쉬어 감다. 모처럼 커피도 마시고 숨도 한숨 돌린다. 바다끝 육지방향으로 높다란 산은 천관산인데 아직 명확하게 잘 보이지는 않는다. 천관산도 참 좋은 산인대 다시 한번 더 가볼까도 싶다. 휴식을 끝내고 다시 오르면 삼랑산 정상이다. 정상석이 있다. 오늘 트랭글이나 산경표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아 산행궤적을 그리는대는 실패를 했다. 또한 핸드폰 배터리가 다 되어 충전을 하려니 습기 때문에 되지를 않아 사진도 제대로 찍지를 못했다.
세추목재(오봉산 0.5km, 봉자산 0.4km, 막끝1.4km, 10.0km 약65m) 14:20
삼랑산에서 곧바로 내려선다. 이제 비는 그쳐 산행을 할만하다. 내려서는 곳은 바위지대로 여기도 사진포인트가 한군대 있다. 사진한장찍고 다시 내려서서 안부를 지나 서서히 올라서면 해발 약200봉을 지나고 우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잠시 올라서면 해발 약160봉에 닿는다. 이봉을 땅재산으로 표기한 지도도 있다. 이곳에서 내려서서 안부에 닿는다. 이후 잠시 오르면 오봉산 정상석이 있는 곳에 닿는다. 오늘 4번째 산이다. 오봉산에서 서서히 내려서면 세추목재에 닿기 바로전 좌측으로 사각정자가 있으며 잠시후 세추목재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오봉산 0.5km, 봉자산 0.4km가 적혀 있다. 배를 타고 들어와 댕일치기 산행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고개에서 울포항으로 돌아간다. 봉자산을 거쳐 끝막까지 가려면 15시 20분배를 타기 버겁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간 여유도 많고 해서 금당도 5산종주를 하기로 하고 봉자산을 오르기로 한다.
신흥리 막끝(11.4km) 15:12
세추목재에서 다시 오르기 시작한다. 가파르게 올라선다. 한참을 올라서면 앞쪽으로 높다란 바위가 나온다. 먼저 오른 분은 사진을 찍었지만 사진을 찍어준 이재원씨는 사진을 찍지못했다. 이후 서서히 오르게 되면 봉자산 정상석이 나온다. 이렇게 해서 금당산 5산을 모두 둘러 본다. 이후 내려서는 길은 지금까지의 길보다는 못하다. 도중에 내려서는 곳에서 신흥리로 내려서는 길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대 풀이 우거져서 인지 찾지를 못해 능선을 따라 끝까지 내려서니 신흥리 막끝이라는 표지목이 나온다. 봉자산에서 이곳까지 30분이 걸렸다. 마지막 지점 내려서는 계단길 거의 끝자락에서 가지 못하도록 막아 놓았는대 옆으로 돌아서 내려오긴 햇어도 좀 찜찜했다. 등산로를 개설한곳인대 개인사유지일테지만 좀 야속하단 생각이 든다. 여기 막끝은 신흥리가 아니고 육산리로 나온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신흥리 막끝에서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간다. 작은 고개를 넘어서 가면 신흥리 원동 버스정류장이 나온다. 이곳 정류장옆으로 제6경 화도모운 안내도가 있다.
“화도모운 (저녁노을이 식어지면 꽃섬의 석양은 천연색 구름)
분홍꽃 진달래 한창이면 작은 섬이 온통 꽃동산처럼 아름다운데 잔잔한 수면의 은색비단 위에 덩실덩실 떠 있는 모습은 둥실 떠가는 한덩이 구름과 같다.”
신흥리를 지나 도로를 따라 열심히 걷는다. 한동안 걸어가면 바다를 막은 제방둑길이 나온다. 좌측편 세추목재에서 온길과 만나는 곳이다. 햇살이 뜨겁다. 산행할 때 비를 흠씬 맞을때가 좋았던 것 같다. 옷도 제법 많이 말랐다.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진행하여 육산리로 들어가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얼마를 진행하여 차우리 금당성당이 보이는 육동리로 들어가는 삼거리 쉼터에서 잠시 쉬어 간다. 등산화도 대충 수돗물로 세척을 하고 스틱도 깨끗이 닿고 한후 휴식후 다시 진행을 하면 내일 진행할 교암청풍으로 들어가는 삼거리를 지난후 고갯마루 장로교회 앞을 지나 교회를 넘어서면 금당면사무소 앞 우리숙소가 있는 하얀민박과 오랜지 민박이다. 이둘은 같은 분이 운영을 하며 그 중간에 있는 식당은 다른분이 한다고 한다. 이 민박집 주인장이 울포항 매표소 편의점, 택시등을 같이 운영을 하는 가족운영체다.
저녁식사
오늘 산행은 적당한 시간에 마쳤다. 저녁식사는 해물탕으로 마쳤다고 한다. 숙소로들어가 짐을 정리하고 잠시 기다려 17시 20분 예약된 시간에 숙소 가운데 있는 남해루라고 하는 식당에 들어가 미리 차려진 해물탕으로 저녁식사를 한다. 해물탕 맛은 그런대로 괜찮은대 반찬으로 배추김씨는 왠일인지 써서 먹질 못하겠다. 우쨋든 우리는 맥주도 2병 시켜서 오늘 우중산행으로 고행한 피로도 씻고 내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 토론도 한후 식사를 끝내고 내일 아침은 8시 이후에나 된다고 해서 마을길을 따라 내려가서 시온마트라고 하는 곳에서 컵라면 각자 하나씩 햇반 2인당 1개 캔 김치 2일 1개씩 사서 아침준비를 한후 숙소로 돌아와 휴식이다. 이렇게 하여 오늘 하루 천둥번개를 무릅쓴 산행을 무사히 마쳤다.
산행시간 : 7시간 18분
산행거리 : 15.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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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금당도 금당산~상랑산 220m트레킹
청주 ~거금도 우두항(고흥군 금산면 신전리 678-9) : 321km, 3시간 30분 통행료 13700원 (청주 5시 출발) 전주~순천~고흥경유
거금도 우두항 –금당도 울포항 9:00 –9:15 4500원, 11:20~11:35, 13:50~14:05, 16:30~16:45 여객정원 183명
금당도 울포항 –거금도 우두항 7:40, 10:30~10:45, 12:50~13:05, 15:20 –15:35, 17:05~17:20, 17:50평화훼리5호
*고흥 녹동항 05:50, 이후 우두출발 9:15, 11:45, 13:50, 16:25(하계 16:30) 45분소요 6000원
*울포 항 : 7:45, 10:50, 13:15, 15:25, 17:50(하절기 18:20) 일반 6350원, 경노 5150원 승용차 22000원
평화해운 061-843-2300/844-4358
금당사무실 : 061-550-6582, 울포매표소: 010-2055-3916, 녹동매표소 : 061-843-2300
금당도 개인택시 김방수 : 061-844-0073, 844-5633 010-9600-5633, 안선주 : 844-0073, 010-5053-9451(하얀민박)
*장흥군 회진면 노력항에서 출발 ***가학항 ; 노력항 시간 +30분 4000원
배시간 하절기(3월1일~10월31일까지) 노력항 6:30, 8:30, 11:30, 14:30, 17:30 25분소요
동절기(11월1일~2월 28일까지) 노력항 7:00, 8:30, 11:30, 14:30, 17:30 25분소요
금당도 전체코스 총 17.9km
1코스 울포귀범길(1.3km), 2코스 공산제월길(3.0km), 3코스 사동효종길(3.5km) 3코스 사동효종길(3.5km)
4코스 학령낙조길(2.5km), 5코스 사봉세우길(2.8km), 6코스 화도모운길(1.3km), 7코스 각암목적길(2.0km)
8코스 적벽청풍길(1.5km)
금당도가 첫 번째이면 1.7.8코스, 두 번째는 2.3.4.5.6코스, 세 번재는 유람선코스(1시간 반소요)
금당도 공산~금당산~가학산~삼랑산~오봉산
구간;0-울포리-0.6-울포항-1.3-스님바위-2.02-공산-2.97-갈림길-3.57-금당산-5.38-133.9봉-6.36/6.8-갈림길-6.6-가학산-7.0 가학 개기재-8.26-삼랑산-9.43-오봉산-9.98-세추목재-10.23-봉자산-11.33-막끝-16.3-울포리
시간과 거리; 5 시간 33 분GPS 16.3 km
5. 산행코스;원점회귀
♤ 울포항→율포마을→금당면사무소(05분)→ 산길진입→1 스님바위→ 안부삼거리→10:34 차우고개→ 공산△138m→사거리→금당산△178m→ 길없음→ 암릉×136봉→ 물탱크2→11:57 농로삼거리/육동리 방향→11:59 육동리도로→12:04 도로삼거리/우측→12:19 가학개기재→능선오름→12:32 ×221봉(점심20분)→12:59 삼산제 갈림길→13:14삼랑산△219.8m(삼각점)→13:23 삼산리 갈림길→13:24 암봉×163봉→13:38 능선안부→13:50 오봉산△178m→14:01 세추목재/정자→14:21봉자산△188,6m→14:39 안부사거리→14:47 ×86봉→14:56 고개(도로)→금당해변도로→15:47 차우리 표석→15:51 금당면사무소→15:54 금당우체국/율포마을→16:00 울포항 도착
♤산행시간; 5시간50분 ♤산행거리; 16.3km<해변도로4.7km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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