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44 정선 조양산646.4m ~기우산873.7m 2025.09.09.화요일 구름

산야55 2025. 9. 11. 09:08

정선 조양산646.4m ~기우산873.7m

2025.09.09.화요일 구름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집 05:55 중앙탑휴게소자리 1985카페07:06 제천 신동교차로 07:29 정성 신동휴게소 08:05 ~08:15 로미지안가든 08:59 ~09:10 기우산 등산로 입구(진성주유소위쪽, 정선읍 애산리750-4, 해발325m) 09:25 ~09:35 우측 전망대 입구 이정표 09:40 전망대(0.375km, 375m) 09:42 ~09:44 다시 전망대 입구 이정표(0.49km, 340m) 09:39 골짜기 등산로 따라 목봉 로프길(0.984km, 445m) 09:59 국가지점 번호(1.0km, 475m) 10:04 ~10:14 가파른 오르막길 이정표 삼거리(우측으로, 1.5km, 580m) 10:32 이정표봉(1.6km, 630m) 10:38 내려서고 올라서고 반복 조양산(전망대, 정상석, 2.1km, 646.4m) 10:45 ~10:48 되돌아서 이정표봉(2.5km, 630m) 10:56 내리막길 안부 삼거리 이정표(직진, 2.7km, 575m) 10:59 서서히 올라서서 봉 내려서서 안부(3.3km, 645m) 11:09 가파른 오르막길 돌탑봉(좌 꺽임, 3.7km, 705m) 11:18 내리막 돌길 (4.0km, 685m) 11:23 잠시 내려서고 오르막길 봉 하나 넘고 안부(4.3km, 655m, 우측으로 내려서면 가메실골) 11:27 이정표(4.4km, 665m) 11:29 가파른 오르막길 돌탑(4.9km, 780m) 11:40 ~11:50 이정표 삼거리(좌측으로, 5.0km, 810m, 우측은 성터) 11:55 이정표 삼거리(좌 우암사 하산로, 직진5.2km, 840m) 11:59 기우산 정상(5.3km, 873.7m) 12:01 ~12:05 되돌아 내려서서 이정표(우 우암사 방향으로) 12:06 성터 이정표(돌탑2, 5.5km, 790m) 12:11 내리막 돌계단 시작(5.7km, 700m) 12:17 돌계단 끝(5.9km, 620m) 12:24 좌사면길 우암사(6.1km, 605m) 12:28 목봉,로프길 내리막 지그재그길 임도끝 공터(등산안내도, 6.4km, 505m) 12:38 세멘트길 따라 -아스팔트길(7.3km, 350m) 12:54 등산로 입구(진성주유소 위쪽, 9.1km) 13:13~13:18 정선 강변 주차장 13:24 ~14:25(모듬전3, 옹심이2 =56000) -제천 신동교차로 15:40 중앙탑면 16:10 대소원 첨단삼거리 16:18 청주 비상리 16:54 ~17:27 청주 집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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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랑의 고장을 한 눈에..조양산 전망대

홍춘봉 기자(=정선)2019. 11. 3. 10:56

 

해발 620미터 조양산 정상에 설치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아리랑의 고장 정선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조양산 전망대을 조성해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산행을 비롯해 정선5일장과 병방산 군립공원 등 정선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관광객 체류 여건 개선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조양산 정상부에 정선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했다.

해발 620미터의 조양산 정상까지 50분 가량 소요되는 2.3킬로미터의 등산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평소 건강을 위해 편안하고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아리랑의 고장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산행을 즐기기 위해 조양산을 찾고 있으며, 이번 조양산 전망대 조성으로 즐거운 산행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하며 정선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조양산과 기우산은 매년 많은 산행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기 위해 찾고 있으며, 조양산은 정선읍 북실리에서 성불사조양산 정상갈림길성터기우산 정상까지 2시간 30분가량 소요되는 3.7킬로미터 코스가 인기다.

또 정선읍 신월리 드림터에서 소형주차장우암사성터기우산 정상까지 1시간 40분가량 소요되는 2.1킬로미터 구간의 2개의 등산 코스가 있다.

조양산은 봉우리가 뽀족해 상투봉 또는 남산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가을철 단풍과 겨울철 백설은 절경을 이루고 굽이굽이 흐르는 조양강이 산행객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조양강의 오랜 세월에 걸친 조탁으로 급준한 벼랑을 이루어 조양산 정상에 서면 마치 미니어처로 꾸며둔 정선읍 시가지를 들여다보는 듯 한 느낌이 든다.

서건희 정선군 문화관광과장은 조양산 전망대는 짚와이어와 스카이워크가 운영되고 있는 병방산 군립공원과 대한민국 명품 5일장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정선 5일장과 조양산 등산로를 연계한 관광콘텐츠라며 관광객들이 모험과 스릴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춘봉 기자(=정선) (casinohong@naver.com)

 

**웰니스와 산책: 정선읍 명산을 잇는 63순환 숲길

정선 짜들박길조성**

정선군이 정선읍의 9개 명산을 연결하는 63길이의 순환 숲길 정선 짜들박길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웰니스와 자연 치유를 목표로 하며, 내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짜들박은 강원도 사투리로 몹시 경사진 지형을 의미하며,

이 숲길은 비봉산, 민둔산, 병방산, 기우산, 조양산, 철미산, 노치산, 상정바위, 장등산 등 9개의 명산을 아우른다.

숲길은 3개의 주요 코스로 나뉜다.

1코스 짜들박문화길

16.3길이로 정선읍과 비봉산, 민둔산, 생탄마을샘터, 조양강, 병방산군립공원을 연결하며, 관광 체험과 연계된 코스다.

2코스 짜들박하늘길

25.6로 병방산군립공원에서 시작하여 산림레포츠너투이, 풍력발전, 천은사, 약천사 등을 지나며,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3코스 짜들박숲길21.1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상정바위, 양떼목장, 장등산을 지나며 도전적인 등산로를 제공한다.

정선군은 총 사업비 25억원 중 5억원을 투자하여 2코스 짜들박하늘길을 우선 추진하고,

2025년까지 1코스와 3코스를 포함한 전체 숲길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선군은 청정 자연 환경을 보존하고, 웰니스와 치유의 이미지를 강화하여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형규 군 산림과장은 정선이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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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집 05:55

오늘 산행지는 순창에 있는 산으로 잡았으나 비가 온다고 하여 비가 오지 않는 강원도 지역의 정선으로 산행지를 변경했다. 오늘은 간단히 로미지안 가든만 다녀오기로 하고 집에서 간단히 마실물과 커피, 간식으로 빵만 준비해서 비교적 가볍게 로미지안 가든만 돌아보고 정선읍 5일장터로 와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기로 하고 집에서 조금 늦으막이 0555분 출발을 한다.

 

기우산 등산로 입구(진성주유소위쪽, 정선읍 애산리750-4, 해발325m) 09:25 ~09:35

청주에서 정선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난 국도를 고집한다. 고속도로와 대략15~20분 차이가 난다. 휴게소 한번 섯다가면 거의 똑 같은 시간이다. 오늘도 국도를 따라 진행하여 음성까지는 고속화도로가 완성이 되어 쉽게 잘가고 음성에서 주덕 대소원 첨단삼거리에서 중앙탑면을 거쳐 제천으로 가는 국도에 도달한 후로는 길이 좋아서 잘 간다. 제천 신동교차로에서 우회도로를 따라 영월방향으로 진행하여 영월을 지난후 신동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간다. 이후 마차령고개를 넘어서면 우측으로 빠져서 정선 남면에 닿는다. 이후 좁다란 길을 따라 정성으로 가는 길은 공사구간도 많고 하여 천천히 간다. 이렇게 하여 정선을 통과한후 여량방향으로 잠시 더 가면 좌측으로 진부방향으로 잠시 들어간후 다시 좌측으로 조금더 들어가면 로미지안 가든 주차장에 닿는다. 오늘이 화요일이라 휴무라고 한다. ~~~ 전에도 화요일 휴무라고 해서 못갔는대 아직도 화요일은 휴무라고 한다. 하는수 없이 되돌아서 전부터 가려고 하던 정선에 있는 조양산, 기우산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하고 다시 등산로 입구로 향한다. 대략 15분후 도착을 한다. 처음부터 이곳부터 산행을 했으면 30여분을 허비 않아도 되는 것을 인터넷을 잘못확인 탓이다.

 

국가지점 번호(1.0km, 475m) 10:04 ~10:14

기우산 등산로 입구 옆쪽으로 차량을 주차하고 간단히 산행준비를 마친후 산행을 시작한다. 요즘 강원도지방으로 비가 오지 않아 난리다. 특히나 강릉지방은 식수가 부족하여 소방차 해군함정, 헬기까지 동원하여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오늘은 여기 정선에도 구름이 짠뜩끼고 빗방울이 간혹 떨어져서 풀에 물기가 많다. 등산로 입구에는 안내도가 있으며 이정표도 있지만 거리등은 적혀 있지않아 좀 아쉽다. 등산로를 따라 천천히 오르기 시작하면 몇 분후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우측으로 전망대가 표시된 곳을로 잠시 가본다. 데크계단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서 잠시 더 가면 마지막 지점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정선읍이 곧바로 내려다 보인다. 앞쪽으로 비봉산에서 민둔산, 가리왕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마주한다. 다시 내려서서 이정표에 닿고 조양산, 기우산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사면길을 잠시 진행하여 골짜기 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면 골짜기 끝으로 낙엽송이 쭉쭉 뻗은 지점에 닿는다. 이곳에서 다시 목봉,로프가 설치된 조금더 가파른길을 따라 오른다. 마나님 오늘 습도가 높아서 인지 숨이 막이는 갑다. 몇발자욱을 걷고 쉬고를 반복한다. 이렇게 하여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지점에서 잠시 쉬면서 되돌아갈 것을 권유하지만 고집을 부리며 가겠다고 한다.

 

조양산(전망대, 정상석, 2.1km, 646.4m) 10:45 ~10:48

국가지점 번호가 있는 곳부터도 목봉에 로프가 쳐져 있는 길을 따라 계속 오르게 된다. 마나님은 역시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천천히 올라온다. 내도 기다리다 가고를 반복하며 올라서서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좌측은 기우산, 우측은 조양산으로 가는 길이다. 거리가 적혀 있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여기서 마나님은 쉬었다가 기우산으로 가기로 하고 나홀로 조양산을 다녀오기로 한다. 목봉,로프가 설치된길을 따라 씩씩거리며 6분여 올라서니 이정표가 있는 봉에 닿는다.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서서히 내려서고 다시 오르고를 두 번쯤 반복한후 다시 오르면 데크계단을 올라서서 조양산 정상에 닿는다. 조양산 정상은 전망대로 되어 있으며 바위앞쪽으로 정상석이 있다. 정상에서는 정선읍이 곧바로 내려다보이며 역시 비봉산 민둥산 가리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마주한다. 우측으로는 고양산 상정바위산 남산으로 이어지는 산군이 조망이 된다. 여기 정상석 뒤편으로 조양산에 대한 내력이 적혀 있다.

 

돌탑봉(좌 꺽임, 3.7km, 705m) 11:18

조양산에서 멋진 조망을 뒤로 하고 오던 길을 따라 다시 간다. 몇 개의 봉을 넘어서 이정표가 서 있던 봉에 닿고 다시 능선을 따라 쭈욱 내려서면 마나님과 헤어져 잠시 올라온 지점의 안부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마나님과 헤어지고 나서 1.2km를 지난 곳이다. 이쯤 내려오면 마나님한테 전화를 하니 잘 가고 있다고 한다. 이제 마나님을 따라 잡기 위해서 열심히 걷는다. 서서히 올라서 봉에 닿고 다시 내려서서 안부를 지난후 조금 가파르게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면 돌탑이 있는 봉에 닿는다. 여기서 산길은 좌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잠시 돌길을 따라 내려서고 안부를 지난후 잠시 올라 봉을 하나 넘고 다시 내려서고 오르막길을 올라서 봉을 또 하나 넘어선후 안부 지점에 닿는다. 지도상 이곳에서 우측으로 가메실골로 내려서는 길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대 실제 길은 보이지않는다. 이후 2분여 더 가면 이정표가 나온다. 정상 20분이 적혀 있다. 여기부터 오르는 길이 만만치가 않다. 급하게 오르는 길로 금시 숨이 턱에 닿는다. 발자욱이 금시 떨어지는 않는 가파른길을 따라 씩씩 대며 한참을 오르니 마나님 꽁댕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한발 한발 올라서서 커다란 돌탑이 있는 곳에서 마나님과 만나서 쉬면서 물도 마시고 커피도 한잔마신후 다시 진행을 한다.

 

기우산 정상(5.3km, 873.7m) 12:01 ~12:05

돌탑이 있는 곳에서 잠시 휴식후 다시 가파른길을 따라 5분을 오르니 이정표가 다시 나온다. 우측으로는 성터가 적혀있다. 잠시 가보니 신원리 산정지에 대한 내력이 적혀 있다. 애산성과 마주보고 있어 협공하기 위하여 같은 시대 산성이라 전하나 해발 870m의 기우산 7능선에 축조한 형태나 방법으로 보아 삼국시대 이전의 산성이라는 애기도 있다고 적혀있다. 성은 다 허물어져 옛모습으로 찾아볼수 없다고 쓰여 있다. 여기서 좌측으로 기우산 10분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잠시 사면을 따라 진행한후 다시 능선을 따라 오르게 된다. 이렇게 오르면 좌측 우암사로 내려서는 지점의 이정표삼거리를 지나 2분여 더 오르면 기우산 정상에 닿는다. 정상에는 자그마한 정상석이 자리잡고 있다. 조양산같이 조망이 좋지는 않다. 이곳에서 능선을 따라 계속 이어가면 노목지맥길의 지르메봉에서 병방산 중간지점으로 오르게 될 것 같다. 여기서 잠시 휴식후 우암사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기우산은 해발 870m의 산으로,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란 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가뭄이 들면 정선 군수까지 기우제에 참석했다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정선 주민들이 부르는 물빌산이 있으며,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고 내려오는 길에는 신기하게도 비가 쏟아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기우산 등산로의 최고 조망처는 석이바위전망대로, 기우제를 지낸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조양강이 둥글게 휘감아 흐르는 반달 모양의 정선 읍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우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해발 620m의 조양산으로 연계 등산을 할 수 있으며 조양산 정상에서도 가리왕산에서 정선 시내까지의 조망을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기우산(정선)(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우암사(6.1km, 605m) 12:28

기우산 정상에서 다시 되돌아 낼려서면 금시 이정표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서 우측편 우암사 방향으로 내려선다. 내려서는 길은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지만 육산길이라 그리 힘들지는 않다. 이렇게 내려서면 5분후 좌측으로 길게 쌓은 성터가 보이고 양쪽으로 높다란 돌탑이 서 있는 곳에 닿는다. 여기에 이정표가 있다. 우측으로 석이바위 전망대 2, 우암사 30분 기우산 10분이 적혀 있다. 석이바위 전망대는 가지 않고 그냥 곧바로 내려선다. 가파르게 내려서는 육산길을 따라 6분여 내려서면 돌계단길이 시작된다. 돌계단을 따라 길게 내려선다. 7분여 내려서면 산길은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좌 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그 끝에 우암사가 나온다. 절터의 주춪돌이 있으며 그 쪽으로 허름한 암자 건물 댓돌위에는 검정고무신이 한컬레가 보이지만 먼지가 쌓인 것으로 보아 스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 위쪽으로 작은 대웅전 건물도 보인다.

***우암사는 기우산 중턱 작은 평지에 자리잡은, 암자라 하는 것이 더 어울릴 자그마한 절이다. 한두 명 수행자가 틀어앉아 수행하기엔 제격인 규모이고 위치다. 워낙 급준한 사면 중턱이라 앞으로도 찻길이 이어지기는 어려워보이고 그래서도 안 될 것 같다. 여기까지 찻길을 내려면 기우산록은 엉망이 될 것이다. 50~60년 전에 주민 열두 사람이 계를 해서 여기에 놀이삼아 올라와 지낼 요량으로 터를 닦고 집을 지었다고 하며, 나중에 스님이 와 머물며 절이 되었다고 한다. 스님이 출타하며 전원을 내려서인지 앞뜰의 수돗물은 나오지 않는다.
출처 : 월간산(http://san.chosun.com)

 

등산로 입구(진성주유소 위쪽, 9.1km) 13:13~13:18

우암사에서 아래쪽 커다란 요사채 옆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다. 지그재그로 내려서는 길로 간혹 목봉에 로프가 설치된 곳이 중간중간 있는 길이다. 이길을 따라 10분 정도를 내려서면 좌측으로 부도탑이 1기 있으며 곧바로 세멘트포장 임도끝 공터지점에 닿는다. 차량 3~4대는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다. 여기에 등산안내도가 있다. 이후 세멘트 포장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서면 엄나무등을 많이 재배하는 민가가 몇채 있으며 대략 900m쯤 내려서면 아스팔트길에 닿는다. 여기도 기우산 등산로 입구 이정표가 있으며 등산안내도가 있다. 이제 아스팔트길을 따라 좌측으로 진행을 한다. 잠시 가면 신월리 버스정류장이 나오고 커다란 대추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대추나무, 호두나무등이 눈에 들어온다. 이렇게 도로를 따라 1.8km정도를 따라 가면 진성주유소 앞쪽 조양산 등산로 입구에 닿는다. 오늘 로미지안 가든만 간단히 돌아볼양으로 온것인대 휴일이라 대체산행으로 정선에서 가까운 조양산~기우산을 돌아 봤다. 오늘 첫머리에서는 습도가 높아 고생을 했지만 이후 날씨가 좋아져 산행하기는 좋았다.

 

정선 강변 주차장 13:24 ~14:25(모듬전3, 옹심이1 =46000)

등산을 마치고 가까운 정선 먹거리시장으로 향한다. 6분여 달려 정선 강변에 설치한 공용주차장에 도착하여 10여분 이동하여 정선시장에 도착을 한다. 몇 번 다녀온 정선 시장내 대박집이라는 곳에 도착하여 모듬전대 12000, 옹심이 10000, 모듬전 포장2개를 시켰다. 이 부근에 똑같은 종류의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 많은대 유독 이집만 사람이 꼬이는 이유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텔레비전에서 방영을 한 탓이 아닌가 싶다. 잠시후 나온 모듬전은 메밀전, 배추전등 몇종류의 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둘이서 3/2쯤 먹고 나니 옹심이가 나온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으로 감자떡을 작게 잘라서 동그랗게 만든후 구수한 국물에 넣어서 끊인 음식이다. 구수하니 먹기는 좋다. 이름이 생소한 콧등치기등 여러 가지 음식이 있으니 다음번에는 올챙이 국수를 시켜서 먹어보던지 콧등치기를 먹어봐야 겠다. 이곳에서 이렇게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1시간이 소요된다.

 

돌아오는 길

이제 정선에 와서 산행도 하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으니 이제 집으로 향한다. 가면서 고춧가루 때문에 청주 부근 비상리에 들러야 하기 때문에 지체 없이 출발하여 오던 길을 따라 진행한다. 남면까지는 공사구간이 다소 있어 지체가 되고 이후 남면을 지난후로는 소통이 원활해져 마차령을 넘고 영월을 지난후 제천에서 구도로를 따라 박달재를 넘고 다랫재를 넘어 충주 산척을 지난후 엄정교차로에서 빠져 중앙탑면에서 잠시 쉬었다. 다시 진행을 하여 주덕 첨단삼거리를 지나고 음성에 도착하여 이제 고속화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씽씽달려 청주 내수교차로에서 빠져 비상리에 도착하여 주인장과 이야기 나누고 포도도 먹고 커피도 한잔마시며 30분을 보낸후 집으로 향하다가 마님이 오면서 전화를 받고나서 또 다란 곳을 한군데 더 들렀다. 집에 도착을 하니 1815분이다. 오늘도 간단히 다녀오려 한것인대 이렇게 복잡하게 하루를 보냈다.

 

산행시간 : 3시간 38

산행거리 : 9.1km

 

연료비 : 4만원

점심식사 및 포장 4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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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조양산646.4m~기우산873.7m,로즈미안

청주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 1025-3(애산리592-2) : 198km 2시간 20분 통행료 5900

198km 2시간 45

신월리 1025-3(GS칼텍스앞 원형로터리 조양산입구 560m) ~애산리592-2(기우산 입구 120m) : 1.1km

 

등산 예상코스

신월리 1025-3 -560m -조양산 등산로 입구(해발 약310m) -1.0km 주능선 삼거리(해발 625m) -400m 조양산(646.4m) - 400m - 되돌아 주능선 삼거리 1.4km 좌측 하산로 지점( 해발 680m)(잠시후 안부 605m) 630m - 좌측 하산로 삼거리(해발 840m) 90m 기우산(873.7m) - 90m 되돌아서 우측 하산로 730m 우암사앞 도로(해발 590m) 1.1km 등산로 입구 도로 (350m) 1.1km - 신월리 1025-3

7.5km 4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