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민둥산 1118.8m
2025.09.02.화요일 비온후 갬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5:00 – 충주 용두교차로 06:00 – 동충주톨게이트 – 천등산휴게소(연료 47000원) 06:14 ~06:25 – 제천 톨게이트(통행료 4300원) 06:43 – 신동 휴게소(아침식사) 07:18 ~07:47 – 민둥산 주차장(해발 490m) 08:02~08:13 – 등산로 삼거리(우측으로, 0.564km, 약 580m) 08:27 – 널찍한 등산로 삼거리(우측으로, 0.871km, 약640m) 08:36 – 채소밭옆 이정표(1.7km, 약810m) 08:57 – 거북이 쉼터(2.0km, 약825m) 09:02 – 아스팔트길 따라 – 민둥산 쉼터(좌 비포장길로, 2.5km, 약835m) 09:10 ~09:15 – 임도에서 우측 샛길로 09:25 – 임도 끝 공터(3.2km, 약875m) 09:38 – 오르막 야자메트길 – 소사나무 쉼터(3.3km, 약990m) 09:40 ~09:50 – 능선 이정표(삼내약수 3.5km, 민둥산 0.3km, 3.42km, 약1040m) 09:57 – 좌측으로 내려가서 - 돌리네 연못(3.6km, 약1020m) 10:02 – 다시 올라와서 삼내약수 방향으로 – 서서히 오르는 길 – 능선 삼거리 이정표(삼내약수 3.6km, 민둥산 1.2km, 4.0km, 약1085m) 10:10 – 돌리네위쪽 봉(4.3km, 약1105m) 10:16 – 억새길 따라 진행 – 민둥산 정상(정상석2개, 전망대, 5.0km, 1118.8m) 10:33 ~ 10:50 – 내리막길 이정표 삼거리(증산초등학교 급경사 2.1km, 완경사 2.7km, 5.3km, 약1075m) 10:56 – 급경사 방향으로 직진 – 임도 이정표(5.6km, 약1040m) 11:01 – 전망대 11:03 – 계단, 돌길, 계단, 돌길 연속(매우 미끄러움) -등산로 삼거리(우측으로, 6.0km, 약930m) 11:15 – 임도 쉼터(6.3km, 약850m) 11:28 – 널찍한 내리막길 – 내리막 침목계단 – 이정표 삼거리(우측으로, 7.1km, 약630m) 11:40 – 민둥산 주차장(8.0km, 약490m) 12:00 ~12:25(중식) - 충주 중앙탑 카페 13:40 – 청주 다농마트 14:40 ~15:20 – 청주 집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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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1118.8m
♣ 강원도 정선군 남면에 위치한 민둥산(1,118.8m). 산 이름 그대로 정상부는 나무 하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황량한 상태로 초본류인 억새만이 한껏 자라고 있다. 산나물을 채취하기 위하여 매년 산 정상을 태워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억새만 자라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일화로는 옛날에 하늘에서 내려온 말 한 마리가 마을을 돌면서 주인을 찾아 보름 동안 산을 헤맸는데, 이후 나무가 자라지 않고 참억새만 났다고 전한다. 산자락에삼천약수와화암약수가 있다.
가을 억새산행지이자 철도산행지의 대표적인 산이 정선 민둥산이다. 민둥산은 해발 1119m
(1,118.8m)로 억새산이라고 할만큼 온통 억새로 뒤덮혀 있다. 여름내 푸르던 이 산 정상의 초지는 가을이 되고 찬 이슬을 맞으며 화려한 옷을 갈아입는다. 은빛으로 피어난 이삭이 새벽녘과 석양에 물들며 황금빛으로 파도치는 선경을 연출한다.
10월 초부터 가을에만 허락된 멋진 이벤트가 벌어지는 것이다. 민둥산으로 오르려면 증산초등학교로 간다. 이곳에서 민둥산정상을 거쳐 지억산으로 능선을 타고 정선군 동면의 화암약수까지 이어진 15km 거리의 산행이 가능하다. 그다지 가파른 곳도 없고 뚜렷해 하루 산행으로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억새밭은 주로 민둥산 정상부에 형성되어 있다
▶ 민둥산 - 지억산 종주코스
가을철 억새 산행객들은 일반적으로 민두산 정상부의 억새밭을 돌아본 뒤 다시 증산 방면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택한다.하지만 시간 여유가 있다면 지억산가지 능선 산행도 권할 만하다. 이 코스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돌리네라는 특이한 침식 지형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능선은 민둥산에서 지억산을 지나 화암약수 위 구슬동까지 거의 직선으로 북쪽으로 뻗어 있다. 주능선을 다르면 길 잃을 염려는 없지만 넓은 능선 상에 주능선으로 착각될 만한 작은 능선들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북동쪽으로 지억산이 계속 제자리에 있다면 바른 길임을 의심할 필요는 없지만 갑자기 내리막이 나타나면 길을 잘못 든 것이다. 주능선은 지억산 정상을 거치지 않고 동쪽의 넓은 초지를 통과한다. 민둥산 정상에서 지억산 직전의 초원지대까지 1시간 남짓 거리. 지억산(1,116.7m) 정상으로 가려면 여기서 오른쪽 오르막을 따라 15분 정도 가야 한다. 정상은 의외로 평범하고 좁으며 조망도 좋지 않다. 삼각점 하나만이 등산객을 반긴다. 온 길을 되돌아 내려와 숲이 우거진 넓은 길이 화암약수까지 이어진다. 평탄한 능선길이 끝나면 산길은 오른쪽으로 내려서며 고도를 급격히 낮춘다. 10여 분 후 동면의 윗제동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갈림길에 닿는다.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화암약수방면으로 연결된다. 능선에서 내려오자마자 바로 넓은 포장도로가 나타난다. 이 도로는 화암국민관광단지에서 산책로로 만들어 놓은 길로, 차량은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 임도와 만난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내려서면 양쪽으로 낙엽송이 도열한 분위기 좋은 숲길이 나타난다. 가을이면 황금색 단풍의 정취를 맛보기 좋은 곳이다. 임도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희귀식물의 보고라는 자연 산상 습지로 연결된다. 갈림길에서 임도를 따라 20분 정도 내려오면 다시 커다란 임도와 만난다. 이곳에서 불암사 입구 구슬동까지 군데군데 포장된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임도를 빠져나오면 화암약수와 남면 별어곡으로 연결된 2차선 포장도로로 내려서게 된다. 여기서 다시 화암약수까지 20분쯤 걸린다. 민둥산 정상에서 화암약수까지 산행시간만 3시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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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5:00
오늘은 비가 오다가 6시경부터 그친다고 한다. 오늘 가고자 하는 곳은 정선의 민둥산이다. 민둥산은 2007년 10월 1일 억새가 한창이던 때 오르고는 노목지맥을 할 때 노목산에서 민둥산 북쪽 지억산을 경유하여 쇄재까지 산행한후 이번이 처음 같다. 간지도 오래되고 마나님 트레킹 다녀온후 첫 산행이라 그래도 산행하기 수월한 육산인 민둥산으로 잡았다. 민둥산은 해발은 1118.8m로 높지만 산행초입인 증산초등학교 아래 주차장의 고도가 490m로 높기 때문에 실제로는 630m정도만 오르면 되는 산이다. 오늘 비가 아직은 완전히 그치지 않았지만 집에서 05시 출발 한다.
민둥산 주차장(해발 490m) 08:02~08:13
청주 집을 출발하여 국도를 따라 충주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청주에서 음성까지는 고속화도로가 완공되어 달릴만하다. 이 도로가 충주까지 연결이 되면 고속도로를 따라 가는 것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다. 지금도 제천까지 20분정도만 난다. 음성을 지난후 기존도로를 따라 달려 충주 달천 용두교차로에서 달래강변을 따라 달리면 10여분이면 동충주 톨게이트에 닿는다. 이곳으로 진입하여 3분후 천등산휴게소에서 잠시 멈춰 연료도 채우고 휴식후 다시 달려 남제천으로 빠지지 않고 제천톨게이트로 빠지니 통행료 2300원이 나온다. 이후 영월로 이어지는 널찍한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영월을 지나고 정선 신동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아침식사도 한후 출발하여 15분쯤 더가면 증산초등학교 아래쪽에 있는 민둥산 주차장에 도착을 한다. 청주에서 쉬엄쉬엄 3시간이 걸렸다.
거북이 쉼터(2.0km, 약825m) 09:02
민둥산 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히 산행준비를 하고 증산초등학교까지 잠시 올라서서 길 건너편에 있는 등산로 입구로 진입을 한다. 진입을 하면 토마토무인판매대가 있다. 마나님 오면서 토마토 사가야겠다고 한다. 이곳으로 진입하면 이제 조금 가파르게 오르는 등산로가 시작된다. 잠시후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는 길은 현제 데크계단 공사가 진행중이라 막아 놓았다. 좌측으로 잠시 오르다. 우측으로 빠져서 가면 널찍한 길에 닿는다. 이 길을 따라 오늘은 조금 돌아서 완만한 길을 따라 민둥산으로 오르려 한다. 이 길을 따라 가면 그리 가파르지 않고 대부분 서서히 오르는 육산길이라 편안한 길이다. 오늘 비가 온 끝이라 습도가 높아 금시 숨이 차지만 날씨가 좋을 때는 숲도 우거져 걷기에 좋겠다. 한동안 오르면 등산로가 지그재그로 올라서 다시 널찍한 등산로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좌측으로 민둥산 3.0km, 우측으로 발구덕 1.22km, 민둥산 2.68km가 적혀있고 우측으로 ‘거북이 쉼터’, ‘돌리네 빨리가는 길’이 적혀 있다. 이제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을 한다. 널찍한 길을 따라 천천히 오르면 10분이 좀더 지난후 널찍한 채소밭옆 이정표에 닿는다. 증산초등학교 1.3km, 시루봉 옛길 1.3km가 적혀 있다. 여기서 채소밭옆 널찍한 농로길을 따라 직진으로 계속 오르면 앞쪽으로 민가가 나오고 좌측으로 성황당이 보이는 곳이 나온다. 아스팔트길이 능전민둥산 제2주차장에서부터 이곳까지 연결이 된다. 이곳이 거북이 쉼터다. 앞쪽으로 차량 몇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토,일요일에는 입구에서 막지만 평일에는 올라올수 있다고 한다. 여기 이정표에 민둥산은 좌측 임도를 따라 1.9km, 능전 2.1km, 증산초등학교 1.4km가 적혀있다.
임도 끝 공터(3.2km, 약875m) 09:38
거북이 쉼터앞에는 차량 5대정도가 있다. 벌써 와서 민둥산으로 오른분들이 있는 것 같다. 이제 우리는 아스팔트길을 따라 정면으로 향한다. 도로 양쪽으로 포기가 단단해진 배추가 도열해 있다. 수확을 해도 될만한 배추들이다. 이렇게 도로를 따라 약 500m정도를 가면 민둥산 쉼터가 나온다. 좌측으로 비포장임도길이 돌리네로 가는 길이고, 우측편 아스팔트길은 능전 민둥산 제2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삼거리 안쪽으로 의자와 탁상 정자가 있는 민둥산 쉼터다. 우측으로 여기도 토마토 무인판매대가 있으며 그옆 건물은 매점인듯하다. 삼거리 아래쪽으로 화장실도 있다. 여기서 잠시 쉬면서 커피도 한잔씩 마신후 출발을 한다. 좌측 돌리네 방면으로 이정표가 있다. 증산초교 1.8km, 능전주차장 1.8km, 민둥산 0.9km가 적혀 있다. 어느방향에서 오던지 민둥산까지의 거리는 거의 같다. 비포장임도를 따라 잠시 오르면 다시 세멘포장도로 삼거리에 닿는다. 좌측으로 조금 가면 다시 삼거리다. 여기서 우측으로 간다. 이정표에 좌측 차단기가 설치된 세멘트포장길로는 민둥산 1.4km, 우측 비포장길로는 0.9km가 적혀 있다. 우측 비포장 임도를 따라 가니 몇 분의 여성들이 내려온다. 거북이 쉼터는 묻는 것으로 보아 거북이 쉼터에 차량을 주차한분들 같다. 잠시후 우리는 임도를 버리고 우측편 샛길로 접어 든다. 입구에 테이프가 쳐져 있지만 그냥 들어선다. 풀이 수북하니 자랏지만 그리 길이 나쁘지는 않다. 앞서가면서 풀잎에 서린 물기를 털어내며 서서히 오르니 마나님 속도가 완전이 떨어진다. 오다서다를 반복하며 온다. 이렇게 올라서면 위쪽 임도에 닿는다. 임도에 닿은후 우측으로 잠시 가면 임도끝 널찍한 공터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능전 주차장 2.3km, 증산초등학교 주차장 2.6km, 민둥산 0.5km가 적혀 있으며 좌측편 임도길은 낙석때문이라며 그물망으로 막아 놓았다.
능선 삼거리 이정표(삼내약수 3.6km, 민둥산 1.2km, 4.0km, 약1085m) 10:10
임도끝 공터에서 깔개길을 따라 오른다. 잠시 오르면 소사나무가 한그루 서 있는 쉼터에 닿는다.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 복숭아도 하나 깍아 먹고 시원한 물로 목도 축인후 다시 침목계단을 따라 천천히 올라선다. 아직은 푸르른 억새잎과 지금 막 솟아나온 억새꽃은 아직은 피지를 않아. 가느다란 잎만 바람에 하늘거린다. 그래도 벌써 억새꽃이 나오는 것이 가을이 오고 있음을 실감한다. 억새꽃도 색이 거의 붉은빛을 띠고 있는것도 있고 흰색을 띠고 있는 것도 있어 종류가 여러종임을 알수 있다. 이렇게 억새꽃길 침목게단을 오르면 능선 이정표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민둥산 0.3km, 삼내약수 4.5km가 적혀있다. 이곳에서 아래쪽으로는 돌리네 연못이 있으며 오늘 진행할 산행길은 연못을 한바퀴돌아서 민둥산으로 가는 길이다. 마나님은 돌리네 연못을 다녀오자니 안 간단다. 그냥 먼저 삼내약수 방향으로 향한다. 내 혼자 민둥산 방향으로 잠시 이동한후 우측으로 돌리네 연못으로 내려서는 계단을 따라 내려서서 혼자서 사진 한 장 찍자니 사진이 엉망이다. 우쨌든 돌리네 연못에는 낙시배가 한척 한가로이 물에 떠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보여준다. 가파른 사면으로는 억새밭으로 둘러 쌓여 있다. 돌리네 연못을 다녀서 이제 마나님이 간방향인 삼내약수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서서히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서서 능선 이정표 삼거리에 닿는다. 정면으로 가는 길은 삼내약수나 화암약수 지억산으로 가는 길이고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서 민둥산으로 향한다. 삼내약수3.6km, 화암약수 8km, 민둥산 1.2km가 적혀있다.
민둥산 정상(정상석2개, 전망대, 5.0km, 1118.8m) 10:33 ~ 10:50
삼내약수와 지억산, 민둥산 삼거리에서 이제 좌측으로 진행을 한다. 돌리네 연못을 한바퀴 돌아서 가는 능선길이다. 마나님이 저 앞에 가는 것이 보인다.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간다. 길은 널찍하니 숲도 우거져 좋다. 좌측으로 돌리네 연못의 물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올라서면 돌리네 위쪽 가장 높다란 봉에 닿는다. 이제 서서히 내려선다. 억새꽃이 어우러진 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선다. 아직은 구름이 하늘을 가려 날씨가 뜨겁지는 않다. 다만 습도가 높아서 숨이 차다. 억새는 붉은색을 띤 것이 주종이고 간혹 흰색을 띤것도 보인다. 등산로방향으로 고개를 숙인 억새꽃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이후 평탄하게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면 유독 색이 붉은 억새꽃길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며 등산로는 서서히 오르게 된다. 마지막 민둥산을 향해 오르는 길은 널찍하니 좋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다. 정상에 거의 다다를 무렵 돌리네 연못의 물이 보인다. 처음으로 그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정상에 도착하여 커다란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사진 찍고 먼저와 여유롭게 전망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님들의 밟은표정도 보면서 작은 정상석 앞 우체통과 하트가 있는 전망대 의자에서 우리도 여유롭게 앉아서 간식으로 준비한 떡도 먹고 커피도 한잔씩 마시며 휴식을 취한후 하산을 한다.
임도 쉼터(6.3km, 약850m) 11:28
민둥산 정상에서 직진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하산하는 길에도 억새꽃이 반긴다. 야자메트가 깔려 있지만 밤새 내린비로 미끄럽다. 이렇게 내려서면 평탄한 길에 닿고 이정표 급경사 2.1km, 완경사 2.7km가 적혀 있는 이정표에 닿는다. 여기서 우리는 직진방향인 급경사길 방향으로 내려선다. 잠시더 진행을 하면 임도길에 닿는다. 차량한대가 서 있다. 우리가 도착한후 올라온 ‘등산지도사’라고 쓴 분들이 타고온 차량으로 보인다. 이곳에서 직진방향으로 잠시 내려서면 새로 막 지은 널찍한 데크전망대가 있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사면을 따라 내려선다. 여기 내려서는 길이 엄청 미끄럽다. 계단, 돌길, 계단, 돌길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로 엉덩방아 한번 찧고 한동안 내려서니 마나님도 엉덩방아 찧는다. 이렇게 내려서면 등산로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서 좌측은 민둥산 쉼터 방향일것같고 우측으로 내려선다. 잠시후 다시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선다. 이곳에서 천천히 15분 가량을 내려서면 널찍한 임도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거북이 쉼터로 가는 길이고 직진방향은 증산초교로 내려서는 길이다. 이곳에는 사각 정자와 의자 여러개가 설치되어 있다. 여기 이정표에 증산초교 1.3km, 민둥산 1.3km, 발구덕 0.6km가 적혀있다. 발구덕이 거북이 쉼터가 있는 곳이다.
민둥산 주차장(8.0km, 약490m) 12:00 ~12:25(중식)
임도 쉼터에서 직진방향으로 내려선다. 낙엽송이 우거진 내리막길이 가파르다. 널찍하니 길은 좋지만 잔자갈도 많이 깔리고 걷기는 그리 좋은 길이 아니다. 한동안 내려서면 다시 길게 내려서는 침목계단길이다. 한동안 내려서면 이정표 삼거리에 닿는다. 좌측으로 발구덕 0.9km, 민둥산 2.5km, 우리가 내려온 길로는 민둥산 2.1km, 증산초교 0.5km가 적혀있다. 여기서 우측편 증산초교 방향으로 내려선다. 가파른길로 걷기에 불편하다. 지그재그로 내려서는 길은 통나무로 막아 놓아 가로질러가지 못하게 하였다. 이렇게 내려서면 우리가 발구덕으로 오르던 삼거리를 지나고 좀 더 내려서서 토마토 무인판매대가 있는 민둥산등산로 입구에 닿는다. 마나님은 계좌 이체 하고, 나는 한박스 들고서 주차장으로 향하여 마지막 지점에 도착을 하니 정확히 12시다. 우측에 있는 화장실에서 대충 흙투성이인 등산화도 정리한후 화장실바닥도 깨끗이 한후 다시 돌아와 먼지털이로 다시 등산화를 정리한후 산행을 마감한다.
청주 집 15:35
민둥산 주차장에서 점심식사를 한후 12시 25분 출발한다. 영월방향으로 진행하여 송학부근에서 길가옆 옥수수 판매대에서 3개 담은봉지 2개 1만원에 사고 이후 진행하여 제천을 지나고 국도를 따라 진행하여 묵계삼거리에서 중앙탑면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중앙탑휴게소 자리에 새롭게 단장한 1985카페앞을 지나 음성에 닿고 이후 고속화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청주 다농마트에 도착한후 이것저것 시장을 본후 집에 도착을 하니 15시 35분이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정선에 있는 민둥산 잘 다녀왔다.
산행시간 : 3시간 47분
산행거리 : 약8km
연료비 : 3만원
고도로 통행료 : 2300원
옥수수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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