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1095.3m(보덕암주차장~하봉~중봉~영봉)
2025.08.31.일요일 맑음(35도 무더위)
참석인원 : 나홀로
청주 집 04:45 – 괴산 검승교차로 05:30 – 제천 덕산면 수산리 보덕암주차장(수산리 산71-3, 해발 340m) 06:10 ~06:26 – 세멘트길에서 좌측 데크길로 진입(이정표 영봉4.1km) 06:28 – 계단으로 올라서 – 보덕암(0.329km, 약425m) 06:36 – 데크 다리 06:39 – 계단1.2 – 좌사면(0.680km, 약505m) 06:47 – 데크계단 06:49 – 계단 – 01-16번 이정표(영봉 3.5km, 0.847km, 약548m) 06:54 – 오르막 계단 – 철구조물 계단 – 좌 꺽임 능선(0.941km, 약585m) 06:58 – 층층바위 앞 07:05 - 01-15번 이정표(영봉 3.0km, 1.3km, 약695m) 07:14 – 고갯마루(목책지대, 1.4km, 약740m) 07:21 - 잠시우사면길 – 01-14번 이정표(영봉 2.5km, 1.8km, 약778m) 07:27 ~07:32 – 하봉전 이정표, 안내도(영봉2.4km, 기존탐방로 폐쇄) 07:35 - 철구조물 계단(2.0km, 약820m) 07:39 –철구조물계단1.2 – 좌측으로 돌아 – 철구조물계단 3.4.5 – 철주 – 6(전망대, 2.2km, 약905m) 07:53 – 이어서 6번 철구조물 계단 – 하봉 이정표(2.3km, 약934m) 08:04 – 내려서서 구름다리 – 올라서서 리본게시판 바위봉 – 내리막 철주, 계단 – 구름다리 – 오르막 계단 – 01-13번 이정표(영봉 1.9km, 2.5km, 약920m) 08:14 – 오르막 계단 – 바위지대 오르막 계단 – 구름다리 바위봉(2.7km, 약960m) 08:24 – 내리막 계단 –영봉 1.6km 이정표(기존 탐방로 만나는 지점) 08:29 – 오르막 철주 – 철구조물계단 1.2 –영봉 1.5km 이정표 08:35 – 3. 철구조물 계단(낌바위).4.5 – 중봉 전망대(3.1km, 약1015m) 08:44 ~08:48 – 내리막 철주길 – 내리막길 – 내리막계단 – 내리막 철주길 연속 – 계단 – 안부(3.4km, 약915m) 08:59 – 01-10번 영봉 0.5km 이정표(3.6km, 약960m) 09:06 – 오르막 철주 , 계단 , 바위지대 철주 , 마지막 길다란 급경사 철구조물 계단 – 영봉(4.1km, 약1095.3m) 09:30 ~09:45 – 되돌아서 – 내리막 철구조물 계단 –바위지대 철주길 – 계단1,2,- 철주길, 우사면길 - 01-10번 영봉 0.5km 이정표(4.6km, 약960m) 10:01 – 내리막 철주길 – 안부(4.8km, 약915m) 10:05 –오르막계단 – 오르막 철주길 연속 –오르막계단 – 오르막길 – 철주길 – 중봉 전망대(5.1km, 약1015m) 10:22 ~10:27 –내리막 계단1.2.3 – 01-12번 이정표(보덕암 2.5km) 10:33 –내리막 계단1.2 – 철주길 –보덕암2.4km이정표(기존탐방로 폐쇄지점) 10:38 – 오르막 철주 – 구름다리 바위봉(5.5km, 약960m) 10:43 –이어서 내리막계단 – 01-13번 이정표(보덕암2.1km) 10:48 – 내리막 계단 – 구름다리 – 오르막 계단 – 게시대 바위봉 10:52 – 구름다리 – 오르막 계단 – 하봉 이정표(5.9km, 약934m) 10:57 ~11:05 –내리막 계단 – 전망대 11:07 – 내리막 계단, 철주,계단,철주 ,계단1.2.3.4 – 보덕암 1.6km이정표(기존탐방로폐쇄지점) 11:18 – 고갯마루(목책지대, 6.8km, 약740m) 11:25 – 01-15번 이정표(보덕암 1.0km, 해발 약700m) 11:30 – 층층바위(우측으로 하산) 11:37 ~11:43 – 능선에서 우측으로(가느다란 줄쳐져 있는 곳) 11:48 – 곳이어 내리막 철구조물 계단 – 01-16번 이정표(7.4km, 약548m) 11:50 – 좁다란 각목계단 연속, 철구조물 계단, 각목계단 연속 – 데크다리 12:02 – 보덕암(7.9km, 약425m) 12:07 – 내리막 데크계단으로 – 수산리 보덕암 주차장(8.3km, 약340m) 12:14 ~12:35(중식) - 괴산 검승교차로 13:17 – 청주 집 14:06
~~~~~~~~~~~~~~~~~~~~~~~~~~~~~~~~~~~~~~~~~~~~~~~~~~~~~~~~~~~~~~~~~~~~~~~~~~~~~~~~~~~~~~~~~


월악산
개설
월악산의 높이는1,092m이며, 백두대간이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악지대이다. 충주호(忠州湖)에 바로 인접하여 있고, 산의 동북쪽에는 소백산국립공원이, 남서쪽으로는 속리산국립공원이 있다. 지질은 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남쪽과 북서쪽으로는 약간의 퇴적암층이 있다.
명칭유래
신라 시대에는 월형산(月兄山)이라 불렸다.
자연환경
산의 능선은 크게 세 방향으로 뻗어 있다. 북서쪽 능선은 충주호에 닿아 있고, 북쪽 능선은 시루미에서 광천(廣川)과 만난다. 주맥이라고 할 수 있는 남쪽 능선은 경상북도와 경계를 이루는 곳까지 이른다. 산의 동쪽에는 광천이 흐르고 서쪽에는 달천(達川)이 흐르는데, 이 두 하천은 산의 북쪽 탄지리에서 만나 월악산을 에워싼다.
과거에는 이렇게 합쳐진 달천이 계속 북서로 흘러 한천리에서 한강에 합류되었다. 그러나1984년충주댐이 완성됨에 따라 이 두 하천의 합류점은 충주호가 되어 곧바로 한강에 흘러든다.
월악산은 월광폭포(月光瀑布)·망폭대(望瀑臺)·학소대(鶴巢臺)·수경대(水境臺)·자연대(自然臺)·수렴대 등의8경과 상봉(上峯)인 국사주봉(國祠主峯)에서의 탁 트인 일망무제의 풍광이 예로부터 유명하였다.
특히, 월악산의 남쪽 포암산(布巖山, 962m)에서 시작하는 달천이 월악산을 끼고 흐르면서 만든 계곡을 월악계곡 또는 송계계곡(松界溪谷)이라 하는데,기암괴석 사이를 흐르는 맑은 물과 울창한 삼림이 가히 절경을 이룬다.계곡은 약7㎞에 달하는데,계곡을 따라 또한 여러 사적지가 분포한다.
형성 및 변천
자연적인 월악산의 형성은 고생대 암석 사이로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이 관입하면서 형성되었고,삼국시대부터 역사적인 사건의 현장이자 통행로였다.
많은 사적지와 문화재를 가진데다가 남한강 수계 최초의 다목적댐인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그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더하여져 1984년12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2008년 현재 공원 면적은288㎢이며, 제천시를 비롯하여 충주시와 단양군, 경상북도의 문경시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현황
상모면 미륵리에는 신라56대 경순왕의 말년에 금강산에 입산하였던 마의태자(麻衣太子)남매가 도중에 머물러 사찰과 미륵,탑 등을 세웠다는 전설이 있는 미륵리사지(彌勒里寺址)가 있다.
이곳에는 괴산미륵리석불입상(보물 제96호)·괴산미륵리오층석탑(보물 제95호)·중원미륵리석등(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9호)·중원미륵리삼층석탑(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3호)·큰 돌거북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이 중에서 특히 석불입상은 고려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미륵사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산 남쪽 기슭에는 마의태자와 동행하던 누이 덕주공주의 이름을 딴 덕주사(德周寺)가 있는데 윗산에는 망국의 한을 품은 덕주공주의 형상을 닮았다고 하는 덕주사마애불(보물 제406호)이 있다. 미륵리에서 북쪽으로 향하여 계곡을 따라가다 보면 약3.5㎞지점에 넓은 암반과 맑은 물이 아름다운 팔랑소가 있다.
다시 약1㎞북쪽에는 용추(龍楸)와 농바위[籠巖],와룡대(臥龍臺)가 있으며, 그 서쪽 언덕의 빈신사터[頻迅寺址]에는 고려 현종 때 세워진 사자빈신사지석탑(獅子頻迅寺址石塔,보물 제94호)이 있다. 농암 건너편에는 덕주산성의 남문이 산비탈을 타고 내린 석성과 연결되어 있다.이곳 산성은 이웃한 조령관성(鳥嶺關城)과 더불어 소백산맥의 중요한 군사 요충지였다.
또한, 월악산의 동쪽 산록에는 신륵사(神勒寺)가 있으며,산의 동쪽을 흐르는 광천은 대미산(大美山)·문수봉(文繡峰)·하설산(夏雪山)에서 흘러나와 월악리를 거치면서 송계계곡 못지 않은 신륵사계곡을 전개한다.
공원 내에는 문수봉·황정산(皇廷山)·용두산(龍頭山)·금수산(錦繡山)등이 포함된다.월악산 동북쪽의 남한강 건너편에 있는 금수산은 용담폭포·도화동천(桃花洞天)등 별천지를 연상하게 하는 비경이 많은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여기에는 단양팔경의 일부가 포함되는데 하선암·중선암·상선암·구담봉·옥순봉 등이 그것이다. 월악산은 소백산과 속리산의 중간에 있고 문경새재도립공원과도 연계되어 있어 주요한 등산로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서남쪽의 수안보온천과도 인접하고 있어 중부 내륙의 대청댐·수안보·충주로를 잇는 내륙 순환 관광권을 형성한다.
신단양에서 월악산 북쪽 한수(寒水)나루에 이르는 수상 관광로는 월악산 관광로의 새로운 통로이며,널리 알려진 단양팔경은 물론 충주를 포함한 중원문화권(中原文化圈)과도 연계되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Daum백과]월악산–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옮김
~~~~~~~~~~~~~~~~~~~~~~~~~~~~~~~~~~~~~~~~~~~~~~~~~~~~~~~~~~~~~~~~~~~~~~~~~~~~~~~~~~~~~~~~~





청주 집 04:45
오늘은 제천 한수면에 있는 월악산을 가려한다. 그간 아이슬란드, 노르웨이3대 트레킹을 다녀온후 보름동안 쉬었다. 예전같이 피로가 금시 가시지를 않는다. 이제 나이는 못속이는 갑다. 너무 오래 쉬다보니 산행 감각도 잊어버리겠고 마땅히 금시 갈만한곳도 정하지 않아 그래도 가까운 월악산을 가기로 맘먹었다. 월악산은 산행하기 쉬운 곳은 아니다. 오늘은 특히나 지금까지 초입으로 잡지 않던 한수면 수산리 보덕암 아래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영봉을 왕복으로 다녀오기로 한다. 하봉에서 중봉을 거쳐 영봉까지 산행은 전에 송계2교 부근에서 보덕굴부근 모감주나무 군락지로 해서 능선을 거쳐 하봉 우사면을 거쳐 중봉 영봉으로 산행후 덕주계곡 방향으로 내려왔었다. 오늘은 날씨도 엄청 무덥고 원점회귀 하기에는 택시를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되기에 왕복으로 다녀오는 코스로 잡았다.
제천 덕산면 수산리 보덕암주차장(수산리 산71-3, 해발 340m) 06:10 ~06:26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산행준비를 한후 집에서 04시 45분 출발을 한다. 청주 문암교차로 빠진후 3차우회도로 이후 음성으로 이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증평을 지난후 괴산으로 방향을 틀어 모래재를 넘고 이후 괴산을 우회하여 진행한후 괴산 검승교차로에서 감물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길이 옛날길이라 꼬불꼬불 하여 천천히 진행을 한후 감물에서 박달재고개로 예전에는 넘었지만 지금은 터널이 뚫려 금시 통과를 한후 장연면 방곡을 지나고 잘 닦여진 도로를 따라 충주 살미에 닿고 이후 충주호 길을 따라 제천방향으로 진행을 한후 탄지리를 지나 잠시 더 진행한후 우측으로 들어가면 수산리이다. 수산리에서 부터는 좁다란 길을 따라 진행하여 천천히 올라서면 보덕암아래 작은 주차장에 닿는다. 일찍 왔다고 왔지만 벌써 화장실이 있는 첫 번째 주차장은 만차가 되었다. 미리와 대기하고 있는 충주 택시기사가 경광등을 들고 차량안내를 하여 주차는 원활히 이루어졌다. 위쪽으로도 차량 5~6대씩 주차할 수 있는 2개의 주차장이 더 있다.
고갯마루(목책지대, 1.4km, 약740m) 07:21
주차장에 도착하여 아침식사를 하고 산행준비를 한 후 이제 세멘트길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잠시 오르면 좌측으로 이정표가 있고 데크계단길이 시작된다. 영봉까지 4.1km가 적혀 있다. 데크계단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보덕암 조금 전에서 좌측으로 등산로가 있다. 보덕암까지 잠시 더 올라본다. 멍멍이가 마구 짖어대서 절마당에서 대웅전등 대충 눈으로 둘러보고 잠시 내려서서 등산로로 진입을 하면 얼마들어가지 않아 데크다리가 나온다. 이후 대부분 계단길로 되어 있는 오르막길을 따라 가고 다시 좌사면으로 방향을 틀어서 가면 가파르게 놓여진 철구조물 계단이 나온다. 이후 굵직한 각목으로 놓여진 계단을 오르면 01-16번 이정표가 나온다. 영봉 3.5km, 해발 548m가 적혀있다. 이후 오르막 굵직한 각목계단을 따라 오르면 다시 철구조물 계단을 따라 올라선후 능선에 닿는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진행을 한다. 우측으로는 가느다란 줄이 쳐져 있어 가지 못하도록 막아 놓은 곳이다. 이제 능선을 따라 천천히 진행을 하면 층층바위 앞에 닿는다. 이후 01-15번 이정표(영봉 3.0km)를 지나고 다시 7분여 더 오르면 목책이 쳐져 있는 고갯마루에 닿는다.
하봉 이정표(2.3km, 약934m) 08:04
고갯마루에서 우측으로 잠시 너머가 진행을 하고 다시 능선으로 복귀해서 가면 01-14번 이정표가 나온다. 영봉 2.5km가 적혀 있다. 여기서 다시 3분여 더 가니 하봉 아래쪽에 영봉 2.4km가 적힌 이정표와 기존탐방로 폐쇄가 적힌 안내도가 있다. 예전에는 우측 사면으로 돌아서 하봉은 오르지 않았었다. 내가 2003년 8월달에 다녀온 자료를 보면 송계 2교 앞에서 동쪽으로 들어가면 통나무집 휴게소(지금 현재는 청풍명월요양원)이 나온다. 이곳에서 모감주나무 군락지를 거쳐 보덕굴을 거쳐 보덕암으로 올라와 산행을 시작하여 이곳에서 기존등산로라고 하는 곳으로 하봉은 우측으로 돌아서 진행한후 골짜기를 타고 올라간 기억이 난다. 그때 산행기는 보면 전해(2002년)부터 산행기를 대충이나마 적었으며 그때 월악산이 5회째라고 적혀 있다. 그때는 개인적으로 다니다가 처음으로 산악회라고 하는 곳을 따라 갔었다. 이제 지금부터 가는 하봉길은 초행길이다. 서서히 하봉을 향해 가파르게 오르면 철구조물 계단이 나온다. 이후 두 번에 걸쳐 더 오르고 이후 좌측 사면으로 돌아서 가면 다시 철구조물 계단이 3번에 걸쳐서 가파르게 놓여 있다. 이후 철주길을 따라 오르고 6번째 계단을 오르면 6번째 중간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오늘 날씨는 무척이나 아침부터 찌는 듯 덥지만 하늘은 맑고 깨끗해서 조망은 매우 좋다. 그림같이 이어지는 충주호의 물과 악어봉에서 보는 것보다는 악어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악어를 닮은 형태의 충주호와 높고 낮은 봉우리 사이로 드리워진 구름띠의 모습도 보기 좋다. 좌측으로 황강영당에서 수리봉을 거쳐 석문봉 북바위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으며 그안쪽으로 펼쳐지는 한수면일대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전망대에서 다시 계단을 따라 진행하여 오르면 하봉 이정표가 나온다. 영봉 2.1km가 적혀 있다. 하봉은 해발 934m로 되어 있다.
중봉 전망대(3.1km, 약1015m) 08:44 ~08:48
하봉은 잡목이 많아서 조망은 별로다. 이제 서서히 내려서면 협곡사이를 건너는 구름다리가 나온다. 놓은지 오래되지 않았는지 목재가 쌩쌩하다. 하봉에서 뾰족하게 보이는 몇 개의 봉을 넘기위해서는 이렇게 구름다리를 통해서 가야 한다. 이제 다시 오르막 계단을 오른다. 오르는 중간에 영봉 1.9km가 적혀 있는 01-13번 이정표가 있으며 다시 오르막 계단을 오르고 바위지대에 설치한 철구조물 계단을 오를때는 고도감도 있어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쉽지 않은 코스다. 이렇게 오르면 두 개의 봉을 연결한 구름다리가 있는 바위봉에 닿는다. 해발 약960m쯤 된다. 이후 내리막 계단을 따라 가파르게 내려서면 영봉 1.6km가 적혀 있는 이정표와 기존탐방로 폐쇄라 적혀 있는 안내도가 있는 곳에 닿는다. 예전에는 우측으로 돌아서 협곡을 타고 이곳으로 올라왔었던 같다. 이제 안부에 닿고 다시 오르막 철주를 따라 진행하여 철구조물 계단 2개를 거쳐서 올라서서 영봉 1.5km가 적혀 있는 이정표를 지나고 다시 오르면 가파르게 놓여진 3번째 철구조물 계단위로는 얼마전 다녀온 노르웨이의 쉐락볼튼과 같이 바위에 낀 계란바위와 같은 형태의 바위가 바위틈새에 끼여 있어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이후 2번에 걸쳐서 더 계단을 오르면 중봉 전망대에 닿는다. 영봉 1.0km 이정표가 있으며 망원경, 산행리본게시대, 안내도등이 있다. 여기서 보는 조망또한 참 멋지다. 하봉을 거쳐 올라온 뾰족한 암봉과 그뒤로 보이는 충주호가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듯하며 영봉이 앞쪽으로 우뚝선 모습이 장관이다.
영봉(4.1km, 약1095.3m) 09:30 ~09:45
하봉에서 중봉까지 오는 길이 대부분이 철구조물 계단으로 되어 있어 상당히 힘든구간이다. 이제 앞쪽으로 보이는 영봉으로 향한다. 내리막 철주길을 따라 진행하고 한동안 내리막길을 따라 가면 계단이 나오고 이어서 내리막 철주길이 연속으로 3번쯤 이어진후 마지막 계단을 내려서서 안부에 닿는다. 여기 안부는 조금 널찍하다. 이후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 영봉 0.5km가 적혀 있은 01-10번 이정표가 나오며 오르막 철주를 따라 한참을 오르고 이후 철구조물 계단을 따라 오르고 날카로운 바위지대에 설치한 철주지대를 지나면 마지막 영봉으로 향하는 길다란 급경사 철구조물 계단이 나온다. 바위지대에서 설치한 것이라 고도감도 있고 바람이 심하게 불 때는 좀 힘들겠다. 이렇게 마지막 급경사 계단을 올라서면 영봉 정상이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벌써 여러 사람이 올라와 있다. 거의 같이 올라온 분하고 서로 인증사진 찍어준 후 준비해간 빵으로 간식을 들고는 올라온길을 따라 하산을 한다.
하봉 이정표(5.9km, 약934m) 10:57 ~11:05
영봉에서 간식을 들고 휴식후 다시 오던 길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한다. 급경사 내리막길 철구조물 계단을 조심조심 내려선다. 간혹 시원한 바람이 좋다. 다시 바위재대 철주길을 내려서고 계단을 두 번에 걸쳐 내려선후 철주길을 따라 쭈욱 내려서서 우사면길을 따라 가면 영봉 0.5km 이정표를 지나고 이어지는 내리막 철주길을 따라 안부에 닿는다. 여기서 다시 중봉으로 오르는 곳이 만만치 않다. 오르막 계단을 오르고 다시 연속으로 이어지는 철주길을 따라 오른다. 다시 계단을 한번 더 오르고 이어지는 오르막지대를 따라 진행하여 마지막 철주길을 따라 가고 이후 좀 더 가면 중봉전망대에 닿는다. 이곳까지 오면서도 오늘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젊은 친구들이 많이 올라온다. 잠시 시원한 바람을 쐐며 전망대 한켠에서 쉬었다 간다. 오늘따라 날씨가 엄청나게 더워서 내려오는 길에도 숨이 차고 땀이 주룩주룩 흐른다. 중봉 전망대에서 다시 내리막 계단을 따라 3번에 걸쳐 내려서면 보덕암 2.5km가 적혀 있는 01-12번 이정표를 지나고 내리막 계단을 두 번에 걸쳐서 내려서고 철주길을 따라 내려서면 보덕암 2.4km가 적혀 있는 기존탐방로 폐쇄지점에 닿는다. 이후 오르막 철주길을 따라 올라서면 구름다리로 연결한 해발 960m 바위봉에 올라서고 이어서 내리막 계단을 따라 가면 보덕암 2.1km가 적혀 있는 이정표를 지나고 다시 내리막 계단을 내려서면 구름다리가 나온다. 다시 바위지대를 따라 진행하여 오르막 계단을 오르면 리본게시대가 있는 바위봉에 올라선다. 여기서 내려서서 좌측으로 돌아서 가면 마지막 구름다리에 닿는다. 여기서 다시 가파르게 놓여진 철구조물 계단을 따라 올라서면 하봉에 닿는다. 하봉이정표에는 보덕암 1.9km가 적혀 있다.
수산리 보덕암 주차장(8.3km, 약340m) 12:14 ~12:35(중식)
하봉 이정표에서 다시 내리막 계단을 따라 내려서서 전망대에 닿는다. 역시 내려서며 보는 조망도 일품이다. 다시 내리막계단, 철주길 계단, 철주길, 계단으로 이어지는 하산길을 따라 내려선다. 계단을 따라 4번쯤 내려서면 보덕암 1.6km이정표가 적혀잇는 기존탐방로 폐쇄지점에 닿는다. 이후 목책이 쳐져 있는 고갯마루를 지나고 이후 보덕암 1.0km이정표를 지나고 층층바위가 있는 우측으로 내려서면 가느다란 줄이 쳐져 있는 능선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는 곳에 닿는다. 이곳까지도 젊은 친구들이 연이어서 월악산으로 향한다. 가픈숨을 몰아쉬며 땀으로 범범을 했다. 이후 곧이어서 내려서는 내리막 철구조물 계단으로 내려서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 굵직한 각목길을 따라 한동안 내려서면 데크다리에 닿는다. 이어서 잠시 더 가면 등산로 입구 이정표에 닿고 다시 보덕암으로 올라가 시원한 물 한병 담아서 내려서서 데크계단을 따라 내려서서 수산리 보덕암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감한다. 이번 여름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3대 트레킹후 처음으로 다녀온 월악산 엄청 힘들게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
산행을 마감하니 12시가 조금 넘었다. 차문 활짝열어제끼고 점심식사를 한다. 식사를 하는 사이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오르는 중년의 부부가 보인다. 정상까지 다녀오려면 지금시간에는 조금 힘들 것 같기도 하다. 식사를 끝마치고 이제 집으로 향한다. 좁다란길을 따라 수산리 마을까지 내려가는대 다행히 마주치는 차량은 없다. 수산에서 나와 이제 충주가는 36번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충주호변 도로를 천천히 진행하여 살미에 닿고 이곳에서 장연을 거쳐 괴산 검승교차로를 지난후 널찍한 길을 따라 자동차전용도로에 닿고 이후 집에 도착을 하니 14시 06분이다. 오늘 산행하는대 엄청 힘들었다. 첫머리부터 흘린 땀이 엄청나다. 왠만하면 내려올때는 땀이 그렇게 많이 나질 않는데 오늘은 내려올때도 땀으로 범범을 했다. 하여튼 오늘도 무사히 월악산 무사히 다녀왔다.
산행시간 : 5시간 48분
산행거리 : 8.3km(트랭글이 에러나 정확한 거리는 아님)
연료비 : 약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