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왕용대장과 함께한 아이슬란드,노르웨이3대 트레킹
12일차 노르웨이 트롤통가트레킹 및 스타방가로 이동
2025.08.12. 화요일 아침 맑음, 오후 12시경부터 보슬비
참석인원 : 10명
기상 04:00 – 아침식사(호텔식 양호) 05:00부터 – 호텔출발 06:00- 제2주차장(셔틀타는 곳) 06:20 ~06:31 – 차단기앞에서 서류 검사하고 통과 – 제3주차장 06:40 ~06:45 – 아스팔트 도로 따라 좌측으로 내려서서 등산로 입구 도착 06:53 – 서서히 올라서는 널찍한길 – 철다리1.2(1860보) 07:00 – 서서히 오르는 바위지대 길 – 평탄한 바위지대 길 – 트롤통가 9.0km 이정표(2870보) 07:11 – 목교 건너고(3270보) 07:15 – 오르막 돌길, 돌계단길 – 트롤통가 8.0km 이정표(4590보) 07:32 – 서서히 오르는 바위슬랩, 돌길 – 고갯마루 트롤통가 7km 이정표(6200보) 07:53~07:58 – 서서히 내려서서 작은호수 가운데로 – 내리막 수개의 작은 호수가 있는 길 – 우사면 평탄한 돌길 – 대피소앞 목교(8500보) 08:19 – 트롤통가 5km 이정표(9700보) 08:24 – 잠시후 오르막길 – 우사면 평탄한 바윗길(우측 호수 조망) 08:26 – 트롤통가 4km 이정표(10620보) 08:42 – 오르막길 – 트롤통가 3km 이정표(12200보) 09:03 – 목교1.2(12800보) 09:08 – 널빤지 길 – 내리막길 – 협곡다리(13200보) 09:12 – 오르막길 –트롤통가 2km 이정표(13200보)09:17 – 고갯마루 – 널빤지길 –내리막 좁다란 계곡길 – 트롤통가 1km 이정표(15200보) 09:35 – 목교1.2.3 09:37 – 목교4(저수지 둑앞) 09:40 – 바윗길 따라 – 서서히 올라 오두막집 09:43 – 마지막 이정표 및 안내도 09:48 – 트롤통가 도착(줄서서 대기) 09:50 ~10:15- 오던길 따라 제3주차장으로 – 바위지대 – 오두막집 – 호수 둑 앞 목교 건너고 – 목교 1.2.3 건넌후 – 바위지대에서 점심식사 및 휴식(10:35 ~10:47 – 트롤통가 1km이정표(18500보) 10:50 – 바위지대 서서히 오르고 – 언덕빼기 널빤지 길(19500보) 11:05 – 내리막길 – 협곡 다리(20400보) 11:14 – 서서히 오르는 길 – 우측 높다란곳 대피소아래 고갯마루(21300보) 11:24 – 내리막길 트롤통가 3km이정표 11:25 – 내리막길 – 살며시 내려서서 평탄한 사면길 – 내려서서 계곡 건너고 11:38 – 올라서서 평탄한 좌 사면길 – 트롤통가 5km 이정표(24800보) 11:59 – 대피소앞 12:01 – 목교1.2(25400보) 12:05 – 여러개의 호수가 있는 오르막길 – 트롤통가 6km 이정표(26200보) 12:15 –계속 작은 호수가 보이는 오르막길 – 양쪽 호수가 있는 가운데로 지나서 –우측으로 호수 옆으로 빙돌아 올라 – 트롤통가 7km 이정표(37700보) 12:35 – 서서히 내려서는 바위슬랩길 – 트롤통가 8km 이정표(29600보) 12:51 – 내리막 가파른 돌계단, 돌길 – 계곡 다리(31200보) 13:08 – 평탄한 바위길 - 트롤통가 9km 이정표(31700보) 13:13 –철다리1.2(32700보) 13:24 – 트롤통가 10km 이정표(33000보) 13:28 – 등산로 입구 도로(33200보) 13:30 – 제3주차장 도착(33800보) 13:35 ~13:42 – 제2주차장 13:54 – 오다 14:16 ~14:24 – 호수 좌측길 따라 진행 –협곡 좌측길 – 쌍폭포 앞 14:42 ~14:48 – 마을14:50 – 좌측으로 오르막길 – 고갯마루(큰호수) 14:56 – 내려서는 길(마을, 양떼, 터널) - 호수변 15:02 – 협곡사이길 – 마을(피오르드 시작) 15:05 –피오르드 좌측 터널 – 피오로드 좌측 폭포앞 쉼터(화장실) 15:10 ~15:18 – 잠시후 터널지나고 –휴게소 15:50 ~16:00 – 널찍한 산기슭 목장지대 길 – 우측으로 피오로드 조선소 있는 큰동네 16:15 – 언덕넘어 숲길 – 목장지대 – E134도로에서 E39도로로 16:38 – 좌측 피오로드 – 피오로드 긴다리 16:59 – 배싣는곳 대기17:11 ~17:18 – 건너편 선착장 도착 17:42 – 해저터널, 다리, 해저터널 – 스타방가 공항(오랜만에 짐찾고) 18:22~18:37 – 스타방가 클라리온 호텔 도착 18:46 – 저녁식사(호텔에서 셀러드*새우 야채등, 연어셀러드, 소고기스테이크) 19:20 ~20:30
집으로 돌아가는 날
2025. 08.13. 맑음
기상 6시 – 아침식사(호텔식 양호, 과일이 많고, 직원이 가져다준 작은잔의 상큼한 음료가 좋았다) 08:00 ~ 09:00 – 호텔출발 11:04 – 짐가지고 도보 – 스타방가 공항 도착 11: 17 – 짐부치고 검색대 통과 11:40 – 점심은 공항에서 피자, 물등으로 – 보딩 13:50 – 공항 출발 14:06 –이륙 14:13 – 파리 드골공항 착륙 15:59 –도착 16:10 – 짐찾고 통로 따라 대한항공 탑승장으로 이동 17:10 – 짐부치고 출국수속후 검색대 통과 18:20 – 2시간 30분 연착으로 15유로 쿠폰(3명이서 야채 샐러드, 샌드위치, 작은 와인 2병) 저녁식사 – 보딩10:35 –공항 출발 23:07 – 이륙23:28(한국시간 06:28) - 비행거리 10711KM, 10시간 소요 – 식사1 비빔밥- 식사2 오믈렛 –인천착륙 2025.08.14. 17:26(프랑스10:26- 인천공항2도착 17:38 – 입국수속, 짐찾고 – 청주행 공항버스 18:35 – 청주 도착20:55 – 집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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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퉁가 트레킹 (총 거리 20.6km, 최저점 811m, 최고점 1253m)
르웨이남서부 하당에르(Hardanger)피오르에 위치한 기암절벽으로, 해발1100m 높이에 한눈에 링게달호수(Ringedalsvatnet)를 내려다볼 수 있어 세계최고의 전망대로 불린다. 트롤퉁가라는 이름은 북유럽전설속에 등장하는 거인족인'트롤'의혀라는 뜻이다. 이름처럼 혀를 닮은바위가 툭튀어 나와 있다. 이웅장한절벽은 약1만년전 빙하시대 형성되었다고 한다. 트롤퉁가 하이킹 코스는 쉐락볼튼, 프레케스톨렌과 함께 노르웨이 3대 하이킹 코스로도 꼽힌다.
트롤퉁가는 노르웨이에서 가장인기있는 하이킹코스 중 하나로, 쉐락볼튼(Kjeragbolten), 프 레케스톨렌(Preikestolen)과 함께 흔히 노르웨이3대하이킹 명소로도 꼽힌다. 트롤퉁가 하이킹은 전문가수준으로 매우어려운코스다. 들머리인쉑게달(Skjeggedal)부터 높은산들로 이어져있고, 왕복코스는 약22km로 보통10~12시간정도 걸린다. 특히 초반부약900m정도는 급한오르막길을 지나야한다. 보통6월중순부터 9월중순까지하이킹이 가능하다.
늦어도 오전8시에는 하이킹을 시작하는 것이 좋고, 등산에 앞서 자신의 몸상태가 건강하고 장비가 제대로 준비되었는지 꼭확인해야 한다. 경로에 따라서는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는곳도있다. 하이킹부츠와 여분의 따뜻한옷, 지도, 나침반, 넉넉한양의음식과 음료를 챙기도록한다. 특히주변산악지역에서 하룻밤체류하고 싶다면 텐트를 가져가면 된다. 높은산의 날씨는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출발전에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강한바람과 안개가 많이 낀날은 하이킹을 피해야한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찔한 절경을 선사하는 트롤퉁가에서는 툭 튀어나온 혀모양바위 끝에 걸터 앉거나 점프하며 사진을 찍는 여행객들이 많다. 그러나 주변에 안전장치가 없으므로 불의의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실제로 2015년호주의 20대여성이 트롤퉁가에서 셀카를 찍다 절벽아래로 떨어져 사망한사고가 있었던 만큼주의가필 요하다.
트롤퉁가트레킹
제1주차장 –셔틀버스 환승 – 제2주차장 – 소형승합차로 환승 - P2주차장(스케게달) -셔틀버스(8km) –P3주차장(모겔리토프) - 1시간 10분 –Gryteskar(그리테스)고개 – 잔잔한호수, 북극 황새풀(솜같은 꽃, 면화) -대피소 –링게달스바트넷 호수(우) -글램핑호텔(일일 60만원) -비상대피소(여름 목초지로 사용했던 곳으로 오래된 마구간으로 현재는 갑작스러운 폭풍이나 기타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침낭과 담요, 식량등이 비치되어 있음) -진한 핑크색 레드 알파인 켓치플아이 꽃, 돌꽃 –목교 –비탈 오르막길 – 습지대 널빤지 길 –협곡 –폭포 –트롤퉁가(4시간 20분 소요)
- 오다 읍내 중심가에서 지역 택시나 셔틀버스 동일 가격 (왕복 NOK 350)
- 셔틀버스(6~9월): 오다~등산로 입구 06:30, 06:50, 10:30, 11:30, 13:45, 14:45
등산로 입구~오다 15:45, 17:00, 18:30, 20:00
P2에서는 13.5Km이고 P3 주차장에서는 10Km이다. 3.5Km 구간을 셔틀버스가 왕복한다
0~2km :1km까지는 아주 할 만함. 1~2km 구간에 경사가 높은 곳 간혹 있음
2~4km: 유난히 긴 구간, 걸어도 걸어도 끝이 안보임
4~6km: 유난히 쉬운 구간, 내리막과 평지가 많음. 대신 하산할 때는 힘들다
6~8km: 비교적 평지이나 길이 매우 꼬불거림.
8~10km: 트롤퉁가가 보이긴 하나 꽤 아득함. 그래도 목적지가 보이기 때문에 힘이 나서 잘 걸을 수 있음
택시비는 어른, 아이 모두 1인100NOK(13,300원)으로 4인 53,000윈 정도이다
P1에서 P2까지는 아래와 같이 좁은 길을 6Km 정도를 이동해야 한다
P2 주차장에 도착하니 p3 주차장으로 가는 입구가 있으며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한다.입구 앞에 P3까지 가는 셔틀버스 탑승장도 있다. P3 주차장은 4,6km로 아스팔트 경사지를 왕복 운영되고 있다.
셔틀비용은 14세 이상 130NOK(1인 17,000원)
트롤퉁가 상부 P3 주차장은 아주 오래전에 미리 예약해야 한다. 하루 주차료가 NOK 600로서 아주 비싸다.
트롤퉁가 트레킹 들머리 지점에 있는 P2 주차장(NOK 500)에 주차하면 3.5Km(1h)정도 가파른 언덕길을 걸어 올라야 하는데, 상부주차장(P3, Mågelitopp휴게소, 30대 주차)을 사전 예약하면 차로 갈 수 있다. (7/1~9/15은 예약차량만 출입 가능)
하부 P1&P2 주차장도 P2와 P3 주차장 간의 셔틀버스도 예약 가능하므로 P3에 예약을 못했다면 P2로 가서 셔틀버스를 탄다. Up NOK 150+Down NOK 100로서 P3 주차장 예약보다 훨씬 저렴하다.
링에달드바트넷호수
길이 약9.5km
해발 46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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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04:00
어제는 프라이케스톨렌이라는 설교단 바위를 트레킹하고 거의 5시간에 걸쳐서 이곳에 도착을 했다. 오늘도 트레킹을 마치고 스타방스로 돌아가려면 그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오늘은 아침을 일찍 먹고 호텔을 6시 출발한다고 한다. 오늘 트레킹 거리도 길고 워낙 트레커들이 많은 곳이라 일찍 출발하지 않으면 안되기도 하지만 12시 이후 비가 온다고 한다. 오늘 아침 날씨는 좋다. 하르댕거피오르드 좁다란 물줄기 위로 보이는 하늘색이 파란 것이 너무 좋다. 아직 불빛이 가지지 않아 은은한 불빛이 마을을 비춰 풍경이 이쁘다. 오늘이 이번 아이슬란드 및 노르웨이 3대 트레킹의 마지막날이라 그래도 오늘 하루는 비를 맞지 않게 해주겟지 하는 바램이다 ~~
제3주차장 06:40 ~06:45
아침식사는 5시부터 호텔에서 먹는다. 호텔식으로 음식이 풍부하고 또한 과일이 풍부하고 음료도 상쾌하니 맛이 좋다. 아침식사후 여기서도 마지막 도시락을 준비한다. 이번 아이슬란드트레킹에서는 샌드위치로 점심식사를 준비했고, 이곳 노르웨이에서는 호텔에서 아침식사후 도시락을 준비해서 그래도 내 입맛에 맛게 준비를 하니 좋다. 도시락은 식대에 포함이 되는 것이니 직원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 식사 끝나고 숙소로 올라가 간단히 양치하고 짐을 챙겨 로비로 나와 잠시 기다린후 차량에 탑승을 한다. 이제 이곳에 짐을 놓고 가면 영영 찾지 못할 것이다. 올 때 까지 생각이 난다면 트레킹후 잠시들러 찾아볼수는 있겠지만 공항에서 아직 짐이 오지 않았으니 배낭만 챙기면 별로 빠질 물건은 없다. 특히 이번 트레킹에서는 항시 해외해서 인솔자가 외치던 여권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 좋다. 그냥 주머니에 빠지지 않게 넣고 다니면 된다. 호텔을 6시 정각에 출발한 버스는 하르댕거 피오르드 우측편 길을 따라 진행하여 서서히 계곡 좌측편 오르막길을 따라 오른다. 제1주차장은 어딘지 모르지만 서서히 오르니 앞쪽으로 대형차가 가로막아 이제 더 이상 힘차게 달릴 수도 없고 천천히 따라서 가니 20분 만에 제2주차장에 도착을 한다. 이곳에 도착을 하니 벌써 커다란 주차장이 거의 다 찬듯하다. 우측으로 커다란 호수가 있고 트레킹로 오르는 임도길은 좌측편으로 있다. 앞서 오르던 버스에서 내린 트레커들이 부지런히 뛰다시피 올라간다.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기 위해서 같다. 우리는 이곳에서 제 3주차장까지 올라갈수 있도록 예약이 되어 있어 차안에서 잠시 대기하는 사이 이대장님과 한 대장님이 요금계산기에서 정산을 한후 많은 사람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셔틀버스장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 잠시 오르니 차단기가 있는 통제요원앞에 선다. 통제요원은 서류를 한참 드려다 본후 우리를 보낸다. 우리 전용차 두 대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뒤로하고 가파른 임도길을 따라 씽씽달려 올라서 10분이 못되어 제3주차장에 도착을 한다. 주차료가 600크로네로 우리나라 돈으로 8만원 정도 하지만 우리 일행이 모두 올라왔으니 그래도 다행이다. 이곳은 30대 정도밖에 주차를 할수 없다고 한다. 여기는 등산로를 빌리는 곳이 없어 마나님 갑미여사 신발을 그냥신고 가는 수밖에 없다.
목교 건너고(3270보) 07:15
제3주장에 보는 모습이 매우 좋다. 앞쪽으로 둥그렇게 이어지는 능선과 흰눈이 남아 있는 모습도 보이고 햇살이 깃들어 기분이 더욱 좋다. 주차장에서 목조가옥이 몇채 보이는대 저 방향으로 가면 될 것 같은대 산행준비가 끝난후 아스팔트길을 따라 200m가량을 내려선다. 트레킹 입구다. 트롤퉁가 10km, 이곳에 사는 새들과 식물의 안내도가 있으며 셔틀버스 타는 곳이 표시되어 있다. 셔틀버스는 위쪽 주차장까지 않고 이곳에 내려주는 갑다. 이제 트레킹입구에서 우측으로 진입을 한다.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잠시 오르면 트롤통가 10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온다. 여기도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 1km지점 마다 있다. 이정표를 지난후 이제 길은 거의 평탄한 수준이다. 잠시 가면 커다란 물줄기를 건너는 철다리가 나온다. 두 번에 걸려 건너서 앞쪽으로 거의 평탄하게 이어지는 바위지대길을 따라 간다. 주변으로 풀과 이끼류 작은 나무들이 많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우측 아래로 습지대가 보인다. 크고 작은 물웅덩이로 이루어진 습지대와 건너편 높은 산 능선이 조화를 이루워 보기 좋은 모습이다. 제3주차장 우측으로 올라서 가는 지름길 쪽으로 전선이 지나는 모습이 보인다. 위쪽으로도 민가가 있는듯하다. 이렇게 평탄한 바윗길을 따라 가면 습지대 비치는 멋진모습으로 구경하며 진행하면 바위지대길 좌측으로 9km이정표가 있다. 뒤편으로 제3주차장과 제2주차장까지의 거리가 적혀 있는데 두곳의 거리는 3.4km이후로는 앞쪽의 거리만 참조하겠다. 이제 잠시 더 진행하여 계곡에 거의 이를 무렵 위쪽으로 간간 목조건물이 보인다. 우측으로 온길은 저분들이 다니는 길이고 우리가 다녀야 할 길은 이곳 트레킹길인 것이다. 잠시후 우리는 목교를 건넌다.
고갯마루 트롤통가 7km 이정표(6200보) 07:53~07:58
목교를 건너면 우측으로 냇가방향으로 개울을 건너서 가는 지름길이 있고 잠시 더 가면 작은 목교를 건너서며 현재위치가 표시된 안내도가 나온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지름길로 가는 길이 있다. 먼저번은 차량이 건너는 곳이고 이곳은 걸어서 가는 지름길 입구다. 이후 트레킹길은 크고 작은 바위돌로 이루어진 돌길을 따라 오르고 가파르게 오르는 돌계단길이 시작된다. 트롤통가로 가는 길중 가정 어려운 구간이다. 돌계단을 따라 오르는대도 우리 여사님들 전혀 지치지 않고 잘도 올라간다. 에고 난 힘들어 죽갓는대 우찌 따라 가나 안갈수도 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간신히 따라 붙고 하니 오르막길에 트롤통가 8km 이정표가 나온다. 이후 서서히 오르는 바위슬랩길을 서서히 오르고 돌길을 따라 오른다. 여기도 물기가 많으니 조심조심 미끄러지지않게 올라서 가면 고갯마루에 트롤통가 7km 이정표가 나온다. 여기까지가 상당히 어려운 구간이다. 이곳에서 잠시 목을 축이고 쉬어 간다. 오늘은 마나님 등산화 빌릴 곳이 없어 고갑미 여사 신발을 신었는대 작아서 발이 아파 죽을 라고 한다. 특히나 내려설 때는 더욱 아플긴디 클랏다. 업고 갈수도 없고 ~~
트롤통가 4km 이정표(10620보) 08:42
첫 번째 고갯마루 아래로는 커다란 호수가 보인다. 잠시 휴식후 우리는 호수 우측으로 돌아서 가면 아래쪽 호수와 위쪽 호수사이 길을 따라 진행하여 서서히 내려서는 길에 닿는다. 여기 내려서는 길에 여러개의 작은 호수들을 바라보며 진행하는 호숫길이다, 간혹 좌측 산아래로 호수가 있으며 호수 끝으로는 링에달스바넷호수가 나오겠다. 한동안 작은 호수가 있는 내리막길을 따라 가면 이제 조금씩 평탄해지는 내리막 돌길을 따라 내려서서 좌측과 우측 가까이로 대피소가 있는 평탄한 지형을 따라 간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대피소 부근의 목교를 건너고 트롤통가 5km가 적혀 있는 이정표에 닿는다. 이후 우사면길을 따라 가고 잠시 오르막길을 따라 가면 아랬쪽으로 작은 호수가 보이고 전선이 지나는 모습이 보인다. 이후 바위지대를 따라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르면 우측으로 호수위로 흰구름이 물을 가리고 있으며 좀 더 비스듬히 오르는 바윗길을 따라 오르면 우측으로 호수가 조망이 되는 우사면 평탄한 바윗길에 닿는다. 여기서 다시 오르막을 따라 15분 가량을 더 오르면 트롤통가 4km이정표가 나온다. 여기 이정표 중간중간에는 현재의 위치가 표시된 안내도가 있다.
트롤통가 2km 이정표(13200보)09:17
트롤통가 4km지점 이정표를 지나며 좌측 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시원하게 흐르고, 점차 진행을 하면 우측으로 링에달스바넷호수가 수시로 보이기 시작한다. 앞쪽으로 깊숙한 호수만 보이니 이제는 뒤편으로 길게 이어지는 호수의 모습도 보이고 햇살을 받은 반대편 능선의 모습도 보기 좋다. 반대편으로 이어지는 트레킹은 이쪽 방면길보다 훨씬 길은 것으로 되어 있어 대부분 이쪽 방향으로 트롤통가로 간다. 길다랗게 이어지는 호수의 모습을 구경하고 거의 평탄하게 이어지는 바윗길을 따라 간다. 우측사면으로 텐트를 친모습도 보이고 파란 하늘에 뭉게 구름이 흐르는 모습을 바라보며 가면 좁다란 물길에 놓인 징겅다리를 건너기도 하며 평탄하게 이어가면 이제는 돌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는 곳에 닿는다. 이렇게 오르면 현위치가 표시된 안내도를 지나고 호수는 마지막 지점으로 둥그렇게 보이며 앞쪽 호수옆 능선으로 둥그렇게 쳐져 있는 여러개의 글램핑이 보인다. 하루에 60만원을 호가 한다고 한다. 이후 바윗길을 따라 오르면 바윗길 좌측편 위로 대피소가 보인다. 대피소가 있는 고개에 이르기 전 트롤통가 3km이정표가 있으며 대피소 아래 고갯마루를 지나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가면 전기줄 과 트레킹이 같이 진행이 되면 널빤지길을 두 번에 걸쳐 건넌후 잠시 더 내려서면 협곡에 설치된 다리에 닿는다. 협곡다리에서 우측으로 비스듬이 오르는 길을 따라 오르면 평탄하게 이어지는 널빤지길을 두 번에 걸쳐 지나고 평탄하게 이어지는 바윗길을 따라 가고 잠시 더 올라서면 트롤통가 2km이정표가 나온다.
트롤통가 도착(줄서서 대기) 09:50 ~10:15
다시 진행을 하면 평탄하게 이어지는 길 위쪽으로는 역시 전선이 같을 방향으로 이어지며 냇물을 건너고 서서히 오르는 바위옆길을 따라 올라서서 고갯마루에 닿는다 이후 널빤지길을 따라 가면 좁다란 바위사이길로 내려서는대 이곳에도 좌측 바위벽으로 세차게 내려쏟는 작은 폭포가 있다. 이렇게 작은 바위사이길을 따라 내려서면 트롤통가 1km이정표가 나오고 트레킹길 일대는 온통 울퉁불퉁한 바위지대로 좌측 바위능선 아래로 커다란 호수가 보인다. 전기줄은 호수위쪽 바위능선 방향으로 계속이어지고 트레킹길은 호수 아래편으로 작은 목교를 세 번에 걸쳐 건너고 네 번째 목교는 호수 둑 앞에 놓여 있다. 이후 바윗길을 따라 이리저리 돌아서 가고 바윗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게 되면 오두막집처럼 생긴 대피소 앞을 지난후 5분여 더 가면 마지막 이정표 및 안내도가 있는 곳에 닿는다. 이곳에서 조금 더 앞쪽으로 여러사람들이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트롱통가는 저들이 앉아 있는 조금 아래쪽에 놓여 있다. 마지막 지점에서 철사다리를 타고 내려서서 길게 늘어선 뒤편에 자리를 잡고 차례를 기다린다. 사진을 역시 한 대장이 포인트를 잡고 서서 기다리고 있다 찍어준다. 트롤통가는 멀리서 보는것보다는 실제 올라서면 널찍하니 그리 무섭지는 않다. 멀리서 보는 사람들이 더 가슴조이며 보게 된다. 어떤이는 펄쩍 뛰기도 하고 현지인들은 끝쪽에 걸터 앉아 사진을 찍기도 하지만 우리는 젊잔게 가운데 안전하게 서서 차례로 사진을 찍고 나왔다.
트롤통가는 링게달호수(Ringedalsvatnet)를 내려다볼 수 있는 세계최고의 전망대로 트롤퉁가라는 이름은 북유럽전설속에 등장하는 거인족인'트롤'의혀라는 뜻이란다. 이름처럼 혀를 닮은바위가 툭튀어 나와 있다. 이웅장한절벽은 약1만년전 빙하시대 형성되었다고 한다. 트롤퉁가 하이킹 코스는 쉐락볼튼, 프레케스톨렌과 함께 노르웨이 3대 하이킹 코스로도 꼽힌다.
제3주차장에서 트롤통가까지는 3시간 05분이 걸렸다. 우리 한대장님 앞쪽에서 먼산을 바라보며 느릿느릿 걷는 기린처럼 느려 보이지만 상당히 빠른걸음이다. 오늘 70대에 이르는 여사님들 엄청 힘들었을 것 같다.
되돌아서 트롤통가 5km 이정표(24800보) 11:59
트롤통가에 도착해서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대는 약 25분이 걸렸다. 그래도 빨리 온덕에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가는 길은 오던길을 그대로 따라 간다. 좀 지루하겠다. 바위지대를 따라 서서히 내려서서 오두막집처럼 생긴 대피소를 지나고 울퉁불퉁한 바윗길을 따라 앞쪽의 호수를 바라보며 내려서 호수둑앞에 나무다리를 건너고 이후 3번에 걸쳐 나무다리를 건넌후 앞쪽 바위지대에서 앉아서 점심식사를 한다. 점심식사가 끝난후 좁다란 바위틈새로 올라서고 언덕빼기 널빤지길을 따라 진행한후 내리막길을 따라 가면 협곡다리에 닿는다. 이후 올라서서 널빤지길을 두 번에 걸쳐 건너고 앞쪽 우측으로 보이는 대피소를 향하여 서서히 올라서면 대피소 아래 고갯마루를 넘어서 잠시 내려서면 트롤통가 3km 이정표를 지나고 계속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서고 우측 사면에서 계곡물이 흐르는 평탄해진 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계곡을 건너고 다시 올라서서 평탄한 좌 사면길을 따라 가면 트롤통가 5km 이정표가 나온다.
제3주차장 도착(33800보) 13:35 ~13:42
트롤통가 5km 이정표에서 잠시후 대피소 앞을 지나고 평탄한 지형으로 물이 흐르는 목교를 두 번에 걸쳐 건넌다. 이후 평탄한 지대를 난후 여러개의 호수가 있는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면 트롤통가 6km이정표가 나온다. 이제 계속 오르막길로 작은 호수가 있는 오르막길을 따라 오른다. 이곳에 오기 전 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해서 비옷을 입고 오다가 더워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다시 벗어 제끼고 오른다. 작은호수 지대 오르막길을 올라서서 능선 가까이 있는 두 개의 폭포 가운데를 지난후 호수를 돌아서 고갯마루에 올라선다. 이제 오르막은 없다. 트롤통가 7km이정표가 있고 서서히 내려서는 돌길 바위지대 슬랩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서면 트롤통가 8km 이정표가 나오고 이후 가파른 내리막 돌계단길을 따라 무릅이 아프도록 내려서 큼직한 돌들이 녈려 있는 돌길을 지나 널찍한 임도길에 닿으면 좌측으로 가로 질러 가는 길이 있는대 대장님 땜시 그냥 트레킹길을 따라 간다. 잠시 목교 2개를 건너고 평탄하게 이어지는 바윗길을 따라가면 트롤통가 9km 이정표가 나온다. 좌측으로 제3주차장 위쪽의 습지가 아침보다 비가 와서인지 더욱 좋아 보인다. 이렇게 평탄한 바윗길을 따라 가면 철다리를 두 번에 걸쳐 건너서고 조금 앞쪽으로 있는 트롤통가 10km이정표에서 잠시더 내려서면 트레킹길 입구 아스팔트 도로에 닿는다. 이후 좌측으로 서서히 오르는 아스팔트 길을 따라 제3주차장에 도착하여 이번 트레킹의 막을 내린다. 그간 아이슬란드에서 6구간 이곳 노르웨이에서 3구간 모두 무사히 잘 마쳤다. 이번 트롤통가 트레킹은 산경표상 도상거리 20.88km, 실제 걸은 거리가 22.46km로 평균 3km이상을 걸었다.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빨리 진행도 했겠지만 다시 스타방가 까지 가야 하니 빨리끝낸 것이 잘한 것 같다. 트레킹 시간은 6시간 50분이 걸렸다.
마나님을 새끼발가락을 비롯한 몇 개의 발톱이 시커멓게 변했다. 에고 많이 아팟겠다.
스타방가 클라리온 호텔 도착 18:46
제3주차장에 도착하여 짐을 챙기고 이제 스타방가로 돌아간다. 제2주차장을 지나고 ‘오다’에 도착하여 잠시 머문후 오다 위쪽의 커다란 호수변을 따라 진행하여 협곡으로 진행하다가 좌측으로 보이는 쌍폭포주차장에 도착하여 잠시 구경을 하고 간다. 가까이서 보니 그 위력이 대단하다. 폭포가 많은 노르웨이에서도 도로에서 가까운 폭포는 구경거리가 되는 갑다. 이후 협곡을 따라 가면 조금 커다란 마을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바꿔 산을 따라 올라서면 고갯마루를 넘어서며 커다란 호수가 보인다. 이후 내려서는 길에는 마을도 보이고 양떼가 많이 보이며 여러개의 터널을 지나 호수면에 닿는다. 이후 다시 협곡길을 따라 진행하고 피오르드가 시작되는 마을을 지나 피오로드 좌측편 터널을 지나고 잠시 더 진행한후 피오로드 좌측편 높다란 폭포앞 쉼터에 닿는다. 이곳에 화장실도 있고 해서 잠시 폭포구경하고 쉬어간다. 이후 진행하면 잠시후 터널을 지나고 휴게소에 닿는다. 휴게소 안쪽 화장실을 이용하고 다시 진행을 하면 널찍한 산기슭으로 목장지대가 펼쳐지고 한동안 가면 조선소등 커다란 마을이 있는 피오로드 옆동네에 닿는다. 이후 이곳에서 좌측편으로 언덕을 넘어 숲길을 따라 내려서면 다시 목장지대를 따라 간다. 여기도로 번호가 E134번도로로 한동안 진행을 하여 로터리에서 좌측으로 가면 E39번 도로다. 이곳에서 좌측의 피오로드를 바라보며 진행하고 섬으로 이어지는 긴다리를 건너면 배에 차량을 싣고 건너는 피오로드 선착장에 닿는다. 7분여 대기후 배가 출발하여 25분 가량을 운행후 반대편 선착장에 닿는다. 그동안 위쪽 선실로 올라가 푹신한 의자에 기대어 갈수도 있고 매점에서 간단히 요기도 할수 있다. 피오로드를 배로 건너후 섬길을 따라 잠시 가면 앞쪽의 작은 섬들은 해저터널로 이어져 스타방가 공항에 18시 22분 도착하여 오랫동안 주인과 헤어져 어딘가 헤메고 온 트렁트를 찾아서 공항에서 가까운 스타방가 클라리온 호텔에 도착하여 모든 일정을 마친다. 노르웨이 트레킹 함께 고생하신 이남기 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저녁식사(호텔에서 셀러드*새우 야채등, 연어셀러드, 소고기스테이크) 19:20 ~20:30
저녁식사는 호텔에서 한다. 셀러드가 나오는대 새우가 든것도 있고 야채만 든것도 있다. 한참후 나온 소고기스테이크와 좀 있다 나온 연어셀러드를 받아 든다. 앞쪽에서 부지런히 손놀림을 한 길다란 머리꽁지와 길다란 염소수염을 한 주방장의 솜씨다. 연어셀러드맛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소고기 스테이크는 그리 억세지않고 맛이 괜찮았다. 호텔식이라 음식은 깔끔했다.
내일을 오랜만에 늦잠을 잘 수 있는 날이다. 케나다에서 오신 이대장이 아침9시에 간다고 시간을 맞추어 나오면 좋겠다고 한다.
이번 트레킹은 참으로 우여곡절 끝에 왔다 포기를 할까하다가 한번 견뎌 보자고 어려움을 무릅쓰고 왔다. 한 대장을 만나서 사정애기를 하고 산장은 화장실이 가까운 1층 문앞 자리를 항시 이용했다. 여러사람에게 공평하지 못한일이지만 아름아름 알게된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준 덕이다. 전주에서 오신 교수님은 애기를 듣더니 요실금을 어찌하고 왔냐고 금시 알아버린다. 우째하다 여러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어쨌든 노르웨이 트레킹때는 짐이 도착하지 않아 큰 곤욕을 치를 뻔했지만 배낭에 항시 예비로 가지고 다닌 것과 호텔 복도에서 준비한 비상용품으로 무사히 트레킹을 마쳤다. 모두가 고맙고 감사하다.
인연이 되면 또 만나게 되고 평생에 3번을 만난다고 했는대 어디서든 만나면 반갑게 대해주었으면 한다. 우중에도 모두가 어려움을 참고 끝까지 완주를 하신 모든님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 날
2025. 08.13. 맑음
기상 6시
오늘 마지막 아침으로 늦게 일어나도 되는대 역시 일찍일어나게 된다. 6시에 일어나 마나님 오랜만에 화장도 마음껏 하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낸후 8시에 호탤식당으로 내려간다. 호텔실이라 먹거리는 참으로 만다. 내가 해외여행때 주로 가져나 먹는 베이컨 이것저것 많다. 과일도 이곳이 가장 풍부하고 맛있다. 마지막 쯤에서 여성 직원이 가져다준 작은잔의 상큼한 음료는 참으로 맛이 좋았다. 나중에 커피도 가져다 주는대 마다했다. 이렇게 식사를 하는 사이 캐나다에서 오신 이대장님아 간다고 한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우리도 식사를 마무리 한후 숙소로 올라가서 마지막 짐을 챙긴다.
파리 드골공항 착륙 15:59 –도착 16:10
호텔을 11시 04분 출발해서 트렁크를 끌고 공항으로 가는 지름길로 가면 15분가량이 걸린다. 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부치고 검색대를 통과하여 안으로 들어간다. 점심은 공항안쪽에서 맛이 고소한 피자와 물한병으로 먹고난후 대략 1시간을 더 기다린다. 이후 13시 50분 보딩후 공항을 14시 06분 출발후 이륙까지는 얼마걸리지 않았다. 이후 드골공항에 도착을 하니 현지시간으로 16시 10분이다. 이곳에서 우리의 짐을 찾고 통로를 따라 한동안 이동을 하여 대한항공 탑승장까지는 한참을 가야 한다. 미리 대한항공비행기가 인천에서 2시간이 늦어서 여기서도 2시간이 연착된다는 통보는 받았기에 느긋하게 기다린다. 조금 일찍 짐부치고 출국수속후 검색대를 통과하여 탑승장으로 이동을 하다가 항공기가 늦는다고 준 15유로 쿠폰으로 갑미여사 마나님 내것해서 45유로로 먹거리와 작은 병에 든 와인도 2병을 사서 탑승구 앞에서 재미낳게 먹자니 앞쪽에 앉아 있던 울나라 젊은 친구가 웃어죽겠단다. 우쨋든 지루한 시간 그리 지루하지 않게 기다린 끝에 드디어 2시간 30여분이 늦게 대한항공비행기가 프랑스 드골공항을 출발한다.
인천착륙 2025.08.14. 17:26(프랑스10:26- 인천공항2도착 17:38
파리 드골 공항을 출발하며 안내방송에 인천공항까지는 10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계산을 해보니 내가 청주로 갈 버스시간보다는 일찍 도착할 것 같다. 30분을 미뤄서 바꿔는대 공연히 바꾼 것이다. 인천에서 영국으로 올 때는 항공기 속도가 900k/h를 조금 넘기더만 인천으로 갈때는 무려 1100k/h를 넘긴다. 이래서 시간이 훨씬 덜 걸리는 것 같다. 인천까지는 비행거리가 10711km가 모니터에 뜬다. 어쨌든 비행기는 역시 오던 경로를 따라 흑해쪽으로 향해서 카자흐스탄, 중국을 거쳐 산동반도로 빠진후 인천공항으로 간다. 오면서 식사는 비빔밥이 한번나오고 오믈렛이 나왔다. 식사때 와인 한잔을 마셔서인지 잠을 푹자며 와서 지루 한지 모르고 잘 왔다.
청주 도착20:55 – 집 21:10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짐찾고 빠져나오니 청주로 가는 18시 35분차를 타면 딱맞겠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고 예약한 표를 취소를 시키니 수수료가 3000원씩이다. 규현이 행님 마나님 내것 해서 9000원이다. 그래도 1시간후 뒤편차를 타는 것 보다는 4000원이 이득이다. 버스를 타니 이제 느긋해진다. 갑미여사가 버스에서 교환하려 하니 안된다고 해서 뒤차인 19시 05분차를 타서 혼자떨어졌다. 2시간 20분후 청주에 도착하여 마중나온 규현이 행님 마나님 차로 재원여사 우리둘 포함해서 우리 집까지 잘 도착했다.
모든 트레킹을 마치고 이제 집에 도착하니 안도감도 들고 할 일도 많다. 수북히 쌓인 빨래거리, 풀도 많이 자라 풀도 뽑고 병원도 댕기고 하니 며칠이 금시 지났다. 이제 내가 다녀온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3대 트레킹 너무 자세히 쓰지 않고 대충 써서 마무리 한다.
모두가 감사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