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왕용대장과 함께한 아이슬란드,노르웨이3대 트레킹
8.9일차 노르웨이로 이동, 쉐락볼튼 트레킹 10km
2025.08.09.,10. 토~일요일 10일 하루종일 비
참석인원 : 10명(우회장님, 안사장님, 이교수님 부녀는 돌아가고, 이남기 대장 합류)
8월 9일 토요일 아이슬란드 맑음. 노르웨이 베르겐 보슬비
기상 05:30 – 식사 06:50 – 숙소 출발 07:20 – 케플라비크 국제공항 도착 07:50 -짐부치고, 검색대 통과 – 28번 게이트 –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 공항 출발 10:15 – 양쪽으로 3열식 중간형 비행기 – 이륙 10:32 – 2시간 소요 – 노르웨이 베르겐 공항 착륙 14:27 – 공항 도착 14:30 – 통로이동 – 검색대 통과후 점심식사(게이트앞 일식집에서 초밥, 커피, 빵등) - 베르겐 출발 17:25 – 이륙17:30 – 양쪽 2열식 소형비행기 – 노르웨이 스타방가 공항 착륙 18:05 – 도착 18:10 – 짐 불착 – 숙소 도착(공항옆 스칸딕 스타방스 호텔) 19:05 – 저녁식사(소고기 스테이크, 광어 구이) 19:30 ~20:30
8월 10일 일요일 아침에 잠깐 맑은후 하루종일 비
기상 05:00 – 아침식사(호텔식) 06:20~06:50 – 호텔출발 07:50 – 전용버스 2대 – 주도로에서 좌측으로 – 양쪽 바위산 협곡 사이 길따라 진행 – 강물따라 작은 호수가 있는 도로 따라(대부분 편도 1차선, 폭포다수) - 호숫가 마을 삼거리(좌측으로) 09:22 – 쉐락볼튼 입구 삼거리(좌측으로) 09:36 – 왕복 1차선 좁다란 도로따라 – 바위산길(호수, 웅덩이 다수) 쉐락볼튼 세라그 주차장 10:18 ~10:56(등산화 빌리고(한화 약32500원, 스틱, 비옷등 빌린후 출발) -첫머리 계단으로 올라서고 – 잠시후 급경사 바위지대 (대부분 쇠사슬 철주 설치된 바위슬랩길 비가 와서 상당히 미끄러움) - 첫봉(3000보) 11:23 – 내리막 바윗길, 돌계단길 – 계곡 널빤지길 계곡다리, 이정표(주차장 1.1km, 쉐락볼튼 3.8km, 3780봉) 11:33 – 데크길 – 오르막 돌계단길 – 돌탑 - 바위슬랩지대 – 케라그 노드부산장(주차장 2.5km, 쉐락볼튼 2.8km) 12:09 – 바위지대 서서히 내려서고 - 계곡 물건너고 12:13 – 우사면길 – 2번째 돌탑(7500보) 12:33 – 3.4.5.6.7번 돌탑 – 이후 트레킹길은 바위지대 우 사면으로 선돌을 따라 진행 – 우사면 바윗길 물건너고(9700보) 12:56 – 바위지대 계곡 건너고((약 10000보) 13:00 – 이어지는 바위슬랩지대 사면길 – 이정표(쉐락볼튼 0.3km, 10300보) 13:04 – 마지막 이정표(주차장 4.9km, 쉐락볼튼 0.3km) 13:07 – 협곡을 따라 서서히 내려서고 – 쉐락볼튼 도착(11100보, 비가와 미끄러워 계란바위는 올라가지 않음) 13:15 ~13:35(중식후 출발) - 오던길 따라 진행 – 좌사면 바윗길 따라(선돌로 표시) - 돌탑지대(7기 정도 됨) 서서히 내려서고 – 계곡 건너고(15600봉) 14:23 – 오르막 계단, 바윗길 - 산장((16000봉) 14:29 – 내리막 쇠사슬, 돌계단 – 계곡 널빤지길 이정표(17500보) 14:46 – 오르막 돌계단, 바윗길 – 봉 – 내리막 쇠사슬이 쳐진 바위슬랩길(매우 미끄러움) - 셰라그 주차장 도착(20400보) 15:17~15:30(등산화등 빌린거 반납하고 출발) - 쉐락볼튼입구 삼거리(우측으로) 16:14 – 호숫가 삼거리(우측으로) 14:35~14:40 – 도중 호텔삼거리(우) 17:10 – 터널17:13 – 지나면 우측으로 마을) - 중앙선 없는 왕복 1차선도로 – 터널2 17:30 – 길다란 호숫가 삼거리(우측으로) 17:37 – 이후 도로 정체 – 호수앞 스타방에르 톤호텔 도착 19:40 – 교회지나 중식당(볶음밥외 4종류) 20:00 ~21:30
~~~~~~~~~~~~~~~~~~~~~~~~~~~~~~~~~~~~~~~~~~~~~~~~~~~~~~~~~~~~~~~~~~~~~~~~~~~~~~~~~~~~~~~~






노르웨이
노르웨이 왕국(보크몰:Kongeriket Norge콩에리케 노르게 뉘노르스크), 약칭노르웨이(보크몰:Norge노르게,뉘노르스크:Noreg노레그)는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나라이다. 수도는 오슬로이며, 공용어는 노르웨이어이다. 주력 산업은 어업,석유산업 및 서비스업이며 전세계에서 민주주의 지수가 가장 높으며 취약국가 지수에서도 179개국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대표 청렴 선진국이기도 하다.
노르웨이는 북이라는 뜻의 nor, 길이라는 뜻의 way가 합쳐진 말로, 북극으로 가는 길이라는 뜻이 있다.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서쪽 부분, 얀마옌섬 ,스발바르 제도, 그리고 부베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385,207[5]km2이며 인구는 약 490만 명 정도이다. 유럽에서 두 번째로인구 밀도가 작은 나라다. 나라의 대부분이 동쪽의 스웨덴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노르웨이의 북쪽 지역은 남쪽은 핀란드, 동쪽은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남쪽의 스카게라크 해협의 건너편에는 덴마크가 있다. 수도는 오슬로다. 북극해와 바렌츠해와 접하고 있는 해안선은 피오르로 유명하다. 특히 인구가 200명인 도시가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노르웨이는석유, 천연 가스, 석탄, 목재, 우라늄, 석회석, 유황, 수은 등이 풍부하며, 지형을 이용한 대량의 수력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원 매장량은 엄청나 2011년 기준으로 세계 3위의 천연 가스, 5위의 석유 수출국이기도 하며, 관련 산업이 GDP의 25%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자원에 힘입은 노르웨이 국부 펀드는 세계에서 제일 크며, 규모는 현재 한화 650조에 달한다. 세계 주식시장의 1%를 보유하고 있다. 무역은 항상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1년 기준으로 흑자 규모는 한국의 2배에 달한다. 석유가 발견되기 전인 1970년에는 스웨덴의 총 경제 규모의 1/3밖에 되지 않았으나 결국 자원에 힘입어 2009년 역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2배에 달하는 옛 종주국 스웨덴을 총 경제력마저 추월하였다. 정치적으로 노르웨이는 입헌 군주제이며, 국가 원수는 하랄 5세이다. 노르웨이는 유럽 연합의 회원국은 아니나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고, 또한 미국의 대표적 우방국 중 하나이다. 노르웨이는 유엔에 경제적으로 가장 크게 공헌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며, 유엔군에도 참여하여, 특히 아프가니스탄, 코소보, 수단, 리비아등에 파견되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유엔, NATO,유럽 평의회, 북유럽 이사회의 창립국 중 하나이며, 유럽 경제 지역, WTO, OECD의 멤버이자 솅겐 협정에 서명한 국가 중 하나이다.
2001년부터 2006년, 그리고 2009년부터 가장 최근의 통계까지 노르웨이는 인간 개발 지수에서 세계 정상을 기록한 대표적 선진국이다. 2010년기 준으로 연간 근로시간은 약 1,400시간으로 주당 27시간 정도이며 세계에서 가장 적게 일하는 국민 중 하나다. 최저임금은 산업마다 다르나 연간 31만 크로네(약 6,100만 원)정도며, 2010년 기준으로 대졸자 초봉 평균은 42만 크로네다.
노르웨이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서쪽 지방이다. 남북으로는 약 1,700 km로 길게 뻗쳐 있으나 동서는 가늘며, 가장 좁은 곳이 몇 km 밖에 안 되는 특이한 모양이다. 국토의 72%는 빙하의 침식을 받은 평탄한 꼭대기를 지닌 산지이다. 삼림이 24%를 차지하며 경지는 매우 적다. 해발 2,000 m 이상에는 만년설이나 빙하가 지금도 남아 있다. 스칸디나비아산맥은 북부·중부에서는 스웨덴과의 국경으로 되어 있으나, 남부는 노르웨이 안에 펼쳐져 있으며, 이곳이 가장 높고 요텐헤임(2,452 m) 폭도 가장 넓다. 곧 요텐헤임(2,452 m), 요스테달스브렌(2,083 m) 및 도브레페르(2,286 m) 등의 산이 있고 빙모(氷帽)와 빙하가 있다. 서해안은 거대한 피오르지형이 나타나는데 인근에 5만 개 이상의 섬이 있고 2,500km 이상이 이에 해당한다. 노르웨이는 스웨덴과 2,542 km의국경을 접하며 동쪽으로는 핀란드와 러시아가 있다. 남서쪽으로는 노르웨이해, 북해가 있다. 남쪽 덴마크와의 사이는 스카게라크 해협이라고 부른다. 북쪽에는 로포텐 제도, 베스텔롤렌 제도등이 있어서 좋은 어장으로 되어 있다. 노르웨이는 거의 대부분이 상당히 높은 지대여서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선사 시대이후의 빙하 지형이 남아 있기도 하다. 베르겐의 북쪽에 있는 송네 피오르는 안쪽까지의 길이가 200 km나 되며, 100 km까지도 너비가 몇 킬로미터나 된다. 이피오르는 양쪽 육지가 가파른 절벽이다.
~~~~~~~~~~~~~~~~~~~~~~~~~~~~~~~~~~~~~~~~~~~~~~~~~~~~~~~~~~~~~~~~~~~~~~~~~~~~~~~~~~~~~~~~~~



기상 05:30
오늘은 노르웨이로 이동을 하는 날이다. 아침을 일찍 먹고 짐챙겨 나와 7시 20분 출발한다고 한다. 오늘아침 날씨는 아이슬란드에 온이후 가장 맑은 것 같다. 햇살이 나오고 하늘이 파랗게 나왔다. 일정이 2~3일만 늦었어도 비 안맞고 좋은 날씨에 트레킹할수 있었는대 조금 아쉽다. 아침에 일어나 짐 챙기고 빠진 것 없나 살핀 후 06시 50분 식당으로 올라가니 대부분 나와 있다. 오늘은 잽싸게 아침식사하고 출발을 해야 한다고 해서 조금 일찍 왔는대 식당을 조금 일찍 개방해서 20여분 대충 식사를 마치고 07시 20분 대형버스에 승차를 한후 숙소를 출발하여 가까운 케플라비크 국제 공항에 도착을 한다.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 공항 출발 10:15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은 그리 복잡하지 않아 금시 비행기표 구입하고 짐부치고 검색대를 통과해서 28번 게이트 앞까지 이동을 한다. 이후 2시간 가량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낸후 아이슬란드공항을 10시 15분 출발하여 활주로로 이동을 한후 이륙후 노르웨이로 향한다. 양쪽으로 3열로 된 중형급 항공기로 가면서 써비스는 별로다. 운항시간은 2시간으로 노르웨이 베르겐공항에 현지시간(시차 7시간) 14시 27분 착륙하여 금시 착륙장 앞에 도착을 하여 우리는 통로를 따라 이동하여 다시 검색대를 통과후 스타방가로 갈 준비를 한다.
이곳에서 서울에서 오신 우회장님과 안사장님은 프랑스를 거처 인천으로 돌아간다. 다음에 볼날을 기약하며 서로 인사를 나눈다.
노르웨이 스타방가 공항 착륙 18:05 – 도착 18:10
노르웨이 베르겐공항에 도착하여 우리가 탈 게이트 앞에 도착한후 기다리는 사이 작은 일식집에서 각자 맘에 드는 초밥을 골라 점심식사를 한다. 커피, 빵도 곁들여 조촐한 식사다. 이후 2시간 가량이 지난후 우리는 베르겐에서 스타방가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17시 25분 출발을 한다. 양쪽으로 2열식 소형비행기다.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스타방가까지는 얼마걸리지 않는다. 40분후 공항에 도착하여 밖으로 나가니 캐나다에서 오신 이남기 대장님이 기다리고 있다. 저 작년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때 우리를 이끌어 주신분이다. 동향인 이남기대장 얼굴이 기억나는 듯 각자 악수를 청하고 이후 짐을 찾는대 우짠일이랴 ~~~
짐이 오지 않은 것이다. 아이슬란드 캐플라비크 공항에서 짐을 이곳 스타방가까지 부쳣는대 짐이 오지 않은 것이다. 아이슬란드에서 베르겐까지는 아이슬란드 항공이었지만 베르겐에서 스타방가까지는 노르웨이 항공일텐데 분명 잘못은 노르웨이 베르겐공항에서 잘못한 것 같다. 우쨋든 우리는 짐을 찾지 못하고 이남기대장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항공사에 신고후 공항에서 가까운 스칸딕 스타방스 호텔에 도착했다.
호텔 카운터에는 무료 커피도 있고 탄산수가 섞여 나오는 시원한 물도 있어 좋다.
방을 배정받고 우리는 호텔내에서 소고기 스테이크와 광어구이로 각자 취향에 맞추어 저녁식사를 했다.
8월 10일 일요일 아침에 잠깐 맑은후 하루종일 비
기상 05:00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난다. 짐이 오질 않아 뭐 챙길 것도 없다. 그냥 배낭메고 가면 된다. 배낭외 특히 가져갈 것도 없고 양치도 제대로 할수 없지만 어제 저녁 한 대장님이 칫솔하고 작은 치약은 준비해줘 간단히 양치 정도는 하고 호텔이라 샤워시설은 잘되어 있으니 씻는대는 문제는 없다. 단지 마나님이 화장도구와 등산화, 스틱을 트렁크에 넣었으니 문제다. 아침에 일어나 할 일도 없으니 누가 잘했는지 말씨름이다. 마나님이 등산화 들고 간다고 하는 것 가다가 놓고 갈수 있다고 내가 억지로 트렁크에 넣었으니 크게 할말은 없다. 어쨌든 마나님은 고갑미여사 방으로 가서 간단히 화장품 얻어서 바르고 아침식사하러 간다.
식사는 호텔식이라 좋은 편이다. 아이슬란드 201호텔과는 견줄바가 아니다. 이것저것 많이 가져다 먹고 과일도 가져다 먹고 커피 음료수 챙겨 먹고 나서 오늘 점심으로 먹을 도시락도 각자준비를 한다. 호텔측에 도시락 사전 협의 된것이니 몰래 가져오는 것 아니다.
호텔출발 07:50
노르웨이 첫날부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첫코스로 쉐락볼튼이라고 해서 계란바위가 바위틈에 끼어 있는 곳이다.
오늘은 전용차량 2대로 간다. 1대는 이남기대장이 운전하고 2번차량은 한 대장이 운전을 하여 호텔을 출발한다. 호텔을 빠져나가 주도로를 따라 한동안 진행한후 좌측편으로 접어 들어서 가면 우측으로 커다란 호수가 있고 이후 좁아진 도로를 따라 좌우로 높은 산이 있는 골짜기를 따라 진행하면 비가 와서 인지는 몰라도 바위산에서는 연신폭포가 연이어 나온다.
점차 가면서 터널도 나오고 양쪽으로 좁다란 중앙선이 없는 길을 따라 가기도 하면 도중에 호텔이 있는 곳에 차량이 많이 있으며 이곳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한다. 강물을 따라 가는 도로로 작은 호수가 연신 나타나는 도로에는 폭포가 연신 나오고 풍경은 매우 좋다. 이렇게 1시간 반가량을 달리면 커다란 호숫가 마을 삼거리에 닿는다. 이부분에는 지붕에 풀을 덥은 현지인 가옥이 많다.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진행을 하면 15분 가량을 진행한후 쉐락볼튼으로 들어가는 삼거리에 닿는다. 좌측 방향이다. 이곳부터는 도로폭이 상당히 좁아진다. 앞에 대형버스가 있어 가는 속도가 느려진다.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서 기다리며 서로 교차를 하며 진행을 한다. 나무 한포기 없는 바위산이 양쪽으로 펼쳐지며 바위산에는 작은 웅덩이인지 커다란 호수도 많다. 이렇게 진행하여 고갯마루를 넘고 급하게 내려서서 얼마를 더 가면 쉐락볼튼 세라그 주차장에 도착을 한다. 비는 주룩주룩 오지 차에서 내릴 맴이 없지만 비는 그칠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용감하게 비옷 단디 챙긴후 내린다. 다행히 내 배낭에는 마나님 비옷 내것 해서 다 들어 있으니 그나마 우중산행을 할수 있다.
준비를 마치고 화장실 댕겨오니 옆쪽으로 등산용품 파는 곳에서 등산화, 오버트라우저, 스틱등도 빌여준다. 이곳에서 마나님 등산화 한화로 32500원을 주고 빌렸다. 다른 몇분도 스틱, 등산화 비옷등을 빌린후 산행에 들어간다.
쉐락볼튼
안내판에서 거대한 암봉 3개를 넘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고도차는 460m이고 6~9월이 적정시기이며 왕복 11km에 5~6시간 걸린다.
뤼세피오르 남쪽의 해발 984m의 쉐락볼튼은 ‘쉐락산의 둥근 바위’라는 뜻으로 약 1000m 높이의 거대한 절벽 틈에 5㎡ 크기의 작은 바위가 끼어 있는 모습이다.
기원전 50.000년 전에 거대한 빙하가 녹으면서 현재의 자리에 걸쳐 있게 되었다고 한다.
피오로드
피오로드는 빙하가 깎아내린 골짜기에 바닷물이 유입되어 형성된 좁고 깊은 만으로,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자연 경관입니다. 노르웨이 외에도 뉴질랜드, 칠레, 그린란드 등 고위도 지역에서 발견되며, 특히 노르웨이의 피오로드는 1,700개 이상 존재하며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곳도 많다.
쉐락볼튼 세라그 주차장 10:18 ~10:56(등산화 빌리고(한화 약32500원, 스틱, 비옷등 빌린후 출발)
노르웨이3대 트레킹은 워낙 유명해서 자료도 많고 다녀온들 후기도 많다. 왕복 12km에 6시간쯤 걸린다고 한다. 대게 3개의 바위봉으로 연결이 되면 나무 한포기 없는 바위산이라고 한다. 여기 주자창의 고도가 해발 640m라고 한다. 등산로 입구 이정표에 케라그 4.5km, 케라크볼텐 4.8km, 랑가바튼 8.5km, 플로렐리 22km가 적혀 있다. 쉐락볼튼까지 약 5km 거리다. 이제 등산로 입구에서 널찍한 돌을 깔아 놓은 등산로를 따라 진입하다. 잠시 가면 이제 본격적인 바위지대로 오르기 시작한다. 풀한포기 없는 쇠사슬과 철주가 설치된 바위슬랩지대로 오르는 것이다. 오늘 비가 와서 상당히 미끄럽다. 사람이 많이 다닌 곳은 달코 달아 미끄러운법인데 비가 와서 잘 표시나질 안는다. 어쨌든 바위슬랩을 따라 한발한발 올라선다. 이대장님은 허리가 아파 차에서 대기를 하고 한 대장이 앞서 이문길님이 뒤에 서서 일행을 이끈다. 오르막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금시 숨이 턱에 닿는다. 위쪽에서는 높다란 돌계단이 설치되어 오르는대 만만치 않다. 예전에는 바위산만 찾아다녔는대 이젠 바위산이 무섭다. 바위산은 무릅에 부담도 훨씬 큰 편이며 힘들다. 대략 30분을 오르니 첫 번째 봉에 닿는다. 둥그런 돌이 하나 있고 그위에 작은돌들 몇 개를 얹어 놓은 곳이다. 이곳 좌측으로 바위 능선이 이어지지만 이곳에서 골짜기로 내려선다. 첫 번째 봉은 해발 820m로 고도 180m쯤 올라온 것이다. 주변의 바위산들이 멋지다. 비는 주룩주룩 오지만 그래도 가까이 바위산정도는 보이니 다행이다.
케라그 노드부산장(주차장 2.5km, 쉐락볼튼 2.8km) 12:09
첫 번째 봉에 올라선후 내리막 바윗길을 따라 내려서면 아래부분에서는 돌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잠시 더 내려서서 널찍한 계곡에 닿는다. 널빤지가 길게 깔려 있는 습지대로 좌측으로 깊숙한 계곡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세차게 물줄기가 떨어지는 곳같다. 널빤지길 좌측으로 작은 호수가 있고 중간쯤에 이정표가 있다. 외이가르드스톨 1.1km, 케라크볼텐 3.8km가 적혀 있다. 이제 데크길을 지난후 오르막 돌계단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돌탑이 나오고 바위슬랩지대를 따라 올라서서 잠시 평탄한길을 가면 두 번째 봉에는 케라그 노드부산장이 있으나 문이 닿혀 있다. 여기가 해발 870m지점이다. 조금전 이정표가 있던 안부가 해발 740m다. 이곳 이정표에 외이가르스톨 2.0km, 케라그볼텐 2.8km등이 적혀 있다.
쉐락볼튼 도착(11100보, 비가와 미끄러워 계란바위는 올라가지 않음) 13:15 ~13:35(중식후 출발)
케라그 노드부산장에서 다시 내려서기 시작한다. 바위지대를 따라 서서히 내려서서 안부에 닿는다. 해발 830m쯤 된다. 우측으로 물이 떨어지는 폭포같고 좌측으로는 깊숙한 계곡이다. 징검다리가 놓여있어 물을 건너고 이제 바위산의 우사면길을 따라 비스듬이 올라선다. 이후 바위슬랩지대를 따라 오르면 커다란 돌탑이 나온다. 이후 두 번째 돌탑을 지나고 3..4.5.6.7번 돌탑으로 이어간다. 순전히 바위지대로 이루어진 거의 평탄하게 가는 바위산의 우사면을 따라 가는 코스로 이제 트레킹길은 선돌을 세원놓아 따라 진행한다. 몇 개의 선돌을 지난후 작은 바위틈새 물을 건너고 이후 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서서히 내려서면 조금 커다란 물길이 나온다. 깊이가 그리 깊지는 않아 등산화를 신고 건너도 물이 들어갈 정도는 아니다. 이후 서서히 오르는 바위지대길을 따라 가면 작은 습지대를 건너선후 가장 높다란 지역인 해발 1020m언덕에 이정표가 있다. 케라그볼텐(쉐락볼튼) 0.3km, 랑가바튼 6.7km등이 적혀 있다. 이곳에서 트레킹길은 계속 이어지는 것 같다. 가장 멀리 폴로렐리는 22km가 적혀 있다. 이제 3분여 더 가면 마지막 이정표가 나온다. 역시 쉐락볼튼은 0.3km가 적혀있다. 이외 각방면의 거리가 적혀있는 이정표에서 이제 앞쪽 계곡으로 접어든다.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인지 계곡 좌측벽으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상당하다. 계곡 내려서는 곳이 울퉁불퉁 크고 작은 돌들로 이루어져 있어 넘고 오르고 내리고 쉽지가 않은 곳이다. 이렇게 내려서면 그 끝에 계란바위가 양쪽 바위 틈새에 끼여 있다. 오늘 날씨가 나빠 계란바위사이로 피오로드 물은 보이지 않는다. 서로가 사진을 찍어주며 즐기고 한후 비가 잠시 뜸한 틈을 이용하여 점심식사를 한다.
오늘 계란바위는 비가 많이 와서 미끄럽기 때문에 첫머리 주차장에서부터 우리 대장이 올라가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오르지는 않는다. 뭐 여기까지 와서 위험한짓 할필요야 있겠나~
현지인 젊은 친구들은 그래도 오른다. 계란 바위는 뒤편으로 돌아서 오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오르지만 앞에서 볼 때는 전혀 오를틈이 없어 보인다.
케라그 주차장도착(20400보) 15:17~15:30(등산화등 빌린거 반납하고 출발)
쉐락볼튼에서 이제 오던길을 따라 돌아온다. 올라올 때 보다는 한결 수월하다. 바위 사면길을 따라 내려서서 올 때 물이 많아 건너기 어렵던 곳이 물이 줄어 쉽게 건넌다. 이후 바위 사면길을 따라 앞쪽의 선돌을 표시삼아 진행한다. 이제 다시 커다란 돌탑지대의 바위능선으로 7번 돌탑부터 1번 돌탑까지 서서히 내려서고 이후 비스듬히 가는 사면길을 지난후 계곡을 건넌다. 이후 오르막 계단 바윗길을 따라 산장에 닿고 내리막 쇠사슬을 잡고 내려서고, 돌계단을 따라 내려서서 계곡의 널빤지길 이정표가 있는 작은호수가 길을 따라 진행하여 오르막 돌계단 바윗길을 따라 올라서서 주차장 뒤편 첫 번째 봉에 오른후 바위슬랩지대에 매어진 쇠사슬 철주를 잡고 내려서는대 상당히 미끄럽다. 경사도가 만만치 않아 비오는 날에는 상당히 어려운 구간이다. 이렇게 내려서서 평탄하게 깔려이는 돌길을 따라 세라그 주차장에 도착하니 15시 17분이다, 도상거리 9.8km, 이동거리 대략 11km가 나온다. 트레킹 시간은 비가와서 쉬는 시간이 없었기에 조금 빠른듯하다. 4시간 21분이 소요되었다.
쉐락볼튼은 만만하게 볼산은 아니다. 온통 바위산으로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미끄러워 조심해야 한다. 꼭 등산화를 착용하고 스틱이 필요하다.
오늘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무사히 완주하신 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돌아오는 길
세라그 주차장에서 돌아오는 길은 올때와 똑같다. 양쪽으로 바위산과 작은 웅덩이 호수가 지천인 지형을 따라 이동하고 노르웨이 전통가옥인 지붕에 풀을 얹은 집이 많은 호숫가 삼거리에서 커피몇잔 빼서 나누어 마신후 우측으로 진행하여 양쪽으로 폭포와 시원한 물이 흐는 강줄기를 따라 진행하여 삼거리 호텔이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양쪽으로 높은산이 놓여 있는 좁다란 계곡길을 따라 간다. 몇 개의 터널을 지나고 커다란 호수가 보이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돌아서면 이곳부터는 차량이 정체가 되어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진행하여 대부분 길다란 터널로 되어 있는 스타방에르에 도착하여 호숫가 스타방에르 톤호텔에 도착을 한다. 호텔이 주차장이 없으며 비교적 오래된 호텔로 조금 붐빈다. 각자 숙소를 배정받고 짐을 놓고 금시 나와 저녁식사를 하러 간다.
저녁식사는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호숫가 우측으로 진행하여 교회를 지나고 골목을 따라 잠시 가면 중식당이 나온다. 볶음밥외 4종류의 음식으로 저번 201호텔 중식당보다는 한결나은 음식을 맛보았다.
오늘도 비를 맞고 고생한 모든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