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왕용대장과 함께한 아이슬란드,노르웨이3대 트레킹
7일차 아이슬란드 라우베가구르 트레킹5구간 핌뫼르힐스~스코카프스 폭포 주자장 15.6km
2025.08.08. 금요일 오전,오후 맑음
참석인원 : 14명
기상 05:00 - 아침 해맞이(영하 6도) 05:21 – 아침식사(어제 준비해온 샌드위치로 간단히) 06:00~06:30 – 산장출발 07:10 – 산장앞 급사면으로 내리막길(얼어 붙었음) - 계곡 좌측 자갈밭으로 진행(표지목만 보고 대충 진행) - 도강(돌 밟고 건넘, 2360보) 07:33 – 표지목에서 벗어나 좌측으로 진행(길 표시도 흔적도 없음) - 임도길(4980보) 08:01 – 임도길(좌측)을 따라가면 편한대 가로 질러감 – 다시 임도길 – 이정표 4번(쏘스뫼르크 15.2km, 스코카프스 9.8km, 해발 783m,6800보) 08:22 – 임도길 따라 진행 – 임도에서 우측으로 진행(조망, 9460보) 08:51 – 잠시후 이정표 3번(쏘스뫼르크 17.5km, 스코카프스 7.5km, 해발 615m) 08:53 –협곡다리 건너 휴식(9755보) 08:55~09:05 –협곡좌측으로 진행하는 길따라 – 높다란 2개의 폭포 09:22 –건너편 이끼폭포 10:02 – 이어지는 폭포 - 이정표 2번(쏘스뫼르크 20.2km, 스코카프스 4.8km, 해발 490m,14000보) 10:08 – 협곡 큰 폭포 옆(15300보) 10:25 ~10:42 – 협곡 좌측편 냇물건너고(17900보) 11:13 –스칼브렉쿠포스 표지판(앞쪽으로 폭포, 19300보) 11:29 – 내려서 작은 협곡 11:49 – 잠시 올라서서 평탄한 길 – 이어서 내리막길 – 평탄한 길 – 이정표 1번(쏘스뫼르크 24.3km, 해발 111m 우측 폭포, 22900보) 12:10 – 철문, 폭포 전망대(23200보) 12:13 – 내리막 길다란 철계단길, 침목계단길 – 스코카프스 폭포 앞(24000보) 12:21 – 스코카프스 호텔 식당(24700보 약15.6km) 12:38 ~13:32(중식 햄버거, 커피) - 남쪽 바닷가 목장지대 따라 우측으로 이동(소 목장 다수, 목장 건물은 우측 산아래 평야지 많음) - 셸랴란드스포스 폭포(우측편으로 절벽쪽) 14:00 ~14:22 – 습지대 도로를 건너고 – 도로 따라 가다보면 우측멀리 어제 올라간 화산봉 조망 - 큰 동네 삼거리(좌측으로) 15:19 – 바닷가 길따라(427번도로 90k/h, 70k/h 도로) - 공장지대 로터리 16:28 – 우측으로 보이는 작은 방향으로 진행 – 블루라군 주차장 도착 16:41 – 온천욕 17:00 ~18:45 – 저녁식사(스프, 연어, 소고기 스테이크, 후식등, 서울 우회장님 와인) - 블루라군 온천 주차장 출발 21:00 – 스타방스 201호텔 도착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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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가포스 폭포
스코가(Skógá) 강에 위치한 이 거대한 폭포는 1번 국도에서 선명하게 보이며, 남부 해안을 여행하는 동안 잠시 멈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명소다. 특히, 폭포 아래 강에는 연어가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어 여름철에는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스코가 강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약 60미터의 높이. 폭 25m에서 떨어지는 모습은 마치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과 같다.
스코가포스는 폭포수가 만들어내는 엄청난 물줄기로 인해 햇빛이 구름 사이로 비칠 때마다 적어도 하나의 무지개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코가포스는 에이야파틀라요쿨 빙하 화산 남쪽의 작은 마을스코가르근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오래된 목조 가옥과 잔디 가옥이 어우러진 야외 박물관인 스코가사픈 민속 박물관과 이 지역의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는 지역 박물관이 있다.
스코가사픈 박물관의 일부인 교통 박물관(Museum of Transportation)은 아이슬란드 교통, 통신, 기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조명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말로 일을 하던 시절부터 21세기의 디지털 통신에 이르기까지 아이슬란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 내에는 카페와 상점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스코가르 마을에는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어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숙박과 식사 옵션을 제공한다.
스코가포스 동쪽에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하이킹 루트 중 하나인 핌보르두할스 고갯길이 있다. 이 트레일은 길이가 약 22킬로미터에 달하며, 스코가 강을 따라 미르달스요쿨(Mýrdalsjökull)과 에이야퍄틀라요쿨(Eyjafjallajökull) 두 빙하 사이를 지나간다. 하이킹의 끝은 아름다운 쏠스묘르크 계곡으로 이어지며, 여정 내내 아이슬란드 특유의 경이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폭포에 얽힌 전설
스코가사픈 박물관에는 금반지가 전시되어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반지는 이 지역의 첫 번째 바이킹 정착민 중 한 명이자, 일부 이야기에서는 거인으로 묘사되는 쓰라시 숄프손(Þrasi Þórólfsson)이 소유했던 상자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민담에 따르면, 서기 900년경 쓰라시는 죽기 전에 스코가포스 폭포 뒤 동굴에 금으로 가득 찬 상자를 묻었다고 전해진다.
쓰라시가 죽은 후, 이 상자를 되찾기 위한 많은 시도가 이루어졌다. 몇 년 후, 지역 주민들이 상자의 옆쪽에서 반지를 찾아냈지만, 반지를 잡아당기는 순간 그것이 부러지며 보물은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이후 반지는 지역 교회에 기증되었고, 나중에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셀라란드스포스 폭포
스코가포스, 굴포스와 함께 아이슬란드 3대 폭포로 손꼽힌다. 에이애피오클산의 거대한 절벽에 자리잡고 있는데, 그 높이가 무려 60m에 달한다. 폭포 앞쪽으로는 넓은 평지와 바다가 펼쳐져 그림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그리고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폭포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독특하게도 폭포 상단의 절벽이 앞족으로 튀어 나와 있어 하단부는 물줄기 뒤로 들어 갈수 있다. 마치 동굴처럼 안으로 움푹하게 파인 구조라서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물이 흐르는 여름에만 접근이 가능하고 온통 얼음으로 뒤덮이는 겨울에는 붕가하다.
블루라군
인공으로 만들어진 호수로 가까운 곳에 있는 스바트센끼 지열발전소에 의해 온천수를 공급다는다. 우윳빛까의 청록색호수로 실리카 머르도 덮인 온천욕을 즐긴다.
아름다운 유백색 온천수는주변의 검은 용암 지대와 이끼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지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블루라군의 수온은 연중 내내 39도를 유지하여 온천욕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
황량한 지형과 원뿔형 화산으로 유명한 레이캬네스 반도에 자리한 블루라군은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 약 23km, 아이슬란드의 수도인레이캬비크에서 약 49 km 정도 떨어져 있어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직후나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들르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한 위치는 물론, 피부에 좋은 부드러운 온천수까지 겸비한 아이슬란드의 블루라군은 빠르게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으며,그 인기는 아이슬란드 대표 관광 코스인골든 서클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입니다.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음은 물론, 많은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에 포함되는 명소로 자리잡은 블루라군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의 25대 경이로운 장소’에 포함되었으며, 콘데 니스트 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 10대 스파 목록에도 당당히 이릉을 올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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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05:00
오늘은 아이슬란드의 마지막 일정이다. 라우베구르 트레킹 55km, 핌뫼르힐스 트레킹 25km 도합 80km의 마지막 지점이다. 실제 마지막 구간은 좀더 길어서 대략27.6km는 되는 듯하다. 어제 밤은 얼큰한 조니워카와 와인도 곁들여 단잠을 잘 잔 것 같다. 밤중에 화장실 구경도 했지만 그래도 편하게 잔 것 같다. 산장이 좁아서 전주에서 오신 이장님과 한 대장님은 바닥에 메트리스를 깔고 불편하게 잠을 주무셨다. 우짠댜 미안혀서~~
오늘도 아침 일찍 잠이 깨서 밖으로 나가니 아 어제 저녁 푸근하던 날씨가 급변해서 매우 쌀쌀한 날씨다. 하늘은 마지막이라 그런지 쾌청하고 맑아서 산장앞에서 바다까지도 훤하게 보인다. 바닷가 흰포말을 일으키는 모습도 보이며 05시 21분경 동남쪽이라 할까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모처럼 해맞이도 한다. 우측으로 보이는 빙하에도 햇살이 들어 더욱 하얕게 보인다. 앞쪽으로 스텐레스로 지은 산장도 잘 보이며 군데군데 녹다만 빙하의 모습들도 보인다. 오늘은 산장 바로 앞쪽으로 해서 저기 스텐레스로 지은 산장을 지나서 가겠지 싶다. 쌀쌀한 날씨가 몇도인가 산장 안으로 들어온도계를 보니 영하 6도를 가리키고 있다.
임도길(4980보) 08:01
이제 모두가 일어난듯하다. 아침 6시 어제 준비해온 샌드위치와 어제 먹지않고 남겨둔 인스탄트 식품이 있는 분들은 그것으로 각자 아침식사를 간단히 마친다. 오늘은 산장에서 조금 일찍 출발한다. 출발에 앞어 언제고 그랬듯이 문길님이 단체로 기념촬영마치고 하룻밤 잘묵고 같다고 산장지기 노인장한테도 고맙다고 인사를 한후 우리는 산장으로 곧장 내려서기 시작한다. 내 예상을 뒤집고 정면 급사면으로 내려선다. 급사면 화산지대가 얼어 붙어 미끄럽다. 한동안 내려선후 평탄해지며 얼마를 걷다보면 앞쪽으로 계곡 좌측 자갈밭으로 진행을 한다. 표지목만 보고 가는 길이다. 다닌 흔적이 전혀 없는 길이며 간혹 핌뫼르힐스 산장으로 오른 커다란 트렉터 바퀴 자욱만 보인다. 일반 차량으로는 오를 수 없는 커다란 자갈밭길이다. 20여분후 골짜기 물길을 물을 밟고 건너서고 천천히 올라서 앞쪽으로 진행을 한다. 이제 표지목은 우측 계곡쪽으로 이어지는데 우리가이드 핸드폰을 연신 쳐다보며 좌측 시커먼 자갈밭 사면길을 따라 간다. 이곳은 표지목도 없어 길에서는 벗어난듯하다. 산경표에도 길표시가 나오지 않는다. 길은 계곡쪽과 스텐레스건물이 보이던 능선길로 되어 있다. 이렇게 진행을 하니 얼마를 지난후 습지가 나온다. 조금 빠지긴해도 크게 등산화를 버릴정도는 아니라 다행이다. 습지를 지나고 다시 서서히 오르니 산경표의 임도길표시와 일치를 하게 된다. 우리가 온길이 가로질러 온것이지는 모르지만 길은 험하다.
협곡다리 건너 휴식(9755보) 08:55~09:05
임도길에 만난후 본 트레킹길은 좌측으로 내러서서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서 진행을 해야 하는대 가이는 임도를 건너 가로 질러 간다. 그렇게 트레킹길만 고집하던 가이드도 맴이 변했다. 자꾸 가까운 길을 찾는듯하다. 잠시 가로 질러 내려서면 임도길과 만난다. 이후 임도길을 따라 서서히 내려서게 된다. 자갈투성이 인 임도길 걷기에 썩 좋은 길은 아니다. 좌측으로 깊숙한 협곡이 위치하여 간혹 협곡이 보이는 위치가 있다. 임도길을 따라 15분 가량을 가면 이정표 4번 목이 나온다. 쏘스뫼르크 15.2km, 스코가코프 9.8km, 해발 783m가 적혀 있다. 이후 자갈길을 따라 깊숙한 협곡 우측으로 내려서는 길을 따라 가면 좌측으로 작은 오두막이 보이는 곳에서 우측으로 트레킹길로 접어든다. 잠시들어가면 이정표 3번목이 나온다. 해발 615m로 핌뫼르힐스 6.3km, 스코가포스 7.5km, 소스뫼르크 17.5km가 적혀있으며 다른방향으로 거리가 적혀 있다. 이정표 앞쪽으로 핌뫼르힐스 산책로 안내문이 있다. 최고지점은 해발 1000m이면 수용인원 20명이며 상수도는 제공되지 않는다는 애기등 날씨상황이 급격히 변할수 있다고 적혀있다. 이후 우리는 협곡의 목교를 건너선후 널찍한 돌밭길에서 잠시 쉬어 간다.
이정표 2번(쏘스뫼르크 20.2km, 스코카프스 4.8km, 해발 490m,14000보) 10:08
다리를 건너 잠시 휴식후 우리는 협곡을 따라 트레킹을 진행한다. 수직으로 내려 쏟는 그리 크지 않은 폭포가 나오기 시작하며 점차 내려서면 앞쪽으로 무지개가 떠 있는 골짜기가 보인다. 아 저기는 분명 커다란 폭포가 있겠구나 싶어 가까이 닿아가니 하얀포말을 이루며 큰 낙차를 보이는 우람한 폭포가 나온다. 이후 조금 더 내려서면 낙차가 큰 폭포를 조망하기 좋은 장소에 닿고 다시 협곡을 따라 내려서면 조금 가파른길을 따라 내려서서 두 번째 큰 낙차가 큰 폭포위쪽에 닿는다. 위로는 우리가 머물던 핌뫼르힐스 우측편으로 보이던 커다란 빙하산이 보인다. 두 번째 낙차큰 폭포에서 다시 가파르게 내려서면 두 번째 큰폭포가 잘보이는 지대에 닿는다. 이 폭포는 아래쪽으로 작은 폭포가 하나 더 있어 이중으로 된 폭포다. 위쪽 폭포와 가까운 거리로 그사이 협곡으로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이후 협곡의 좌측으로 이어지는 푸른 이끼길을 따라 간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폭포가 있고 우측 빙하산에서 흘러내리는 작은폭포가 만나는 지점에도 폭포가 있다. 이제 좀 더 내려가면 우측편 빙하산 방향에서 내려오는 길다란 이끼폭포가 보인다. 좁다란 물줄기가 시원스럽게 파란이끼 틈새로 흘러내리는 길다란 폭포는 우리나라에서 제재가 심한 도계 이끼폭포나 가리왕산 이끼폭포, 지리산 반야봉으로 가는 구간에 있는 이끼폭포들과는 견줄수가 없으며 규모도 상당히 크다. 이런저런 구경을 하며 협곡을 따라 진행하면 건너편으로 협곡위쪽으로 뾰족한 봉우리가 보이고 협곡과 멀어지며 우측편 봉을 향한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이정표 2번 목에 닿는다. 소스뫼르크 20.2km, 부릿지 2.7km, 스코가프스 4.8km, 해발 490m가 적혀 있는 이정표에 닿는다.
이정표 1번(쏘스뫼르크 24.3km, 해발 111m 우측 폭포, 22900보) 12:10
이정표에서 서서히 내려서기 시작한다. 푸르른 이끼길을 따라 협곡옆길을 따라 내려서면 우측으로 뾰족한 산을 가까이 옆으로 닿아오고 20여분 내려 갈 즈음 협곡으로 큰 폭포가 나온다. 물살이 더욱 세지고 여러군데서 내려오는 작은 폭포의 물이 모여 그 세기가 더욱 세차다. 협곡 우측편에서 떨어지는 작은 폭포들도 여럿이고 내려서며 작은 폭포들이 점차 늘어난다. 몇 개의 폭포를 지나며 점차 내려서면 역시 규모가 좀 커다란 폭포가 나타난다. 무지개가 펼쳐지며 협곡에는 파란 이끼가 덮고 있어 다른 곳에서 여러번 보았던 협곡의 모습과는 판이하다. 잠시 이곳에서 쉬어 간다. 이제 협곡도 깊고 폭포도 많아 협곡트레킹이 할만하다. 점차 내려서면 이지역민들 트레커들이 많이 올라온다. 가면서 더욱 많아 지는 트레커들은 어디까지 다녀오는지는 몰라도 줄을 지어 올라온다. 여러개의 폭포를 구경한다. 어느 곳은 둥지를 트는 새들이 날아 다니는 곳도 있고 그 깊이를 가늠할수 없을 만큼 깊숙한 협곡도 지난다. 이제 좌측편 이끼길의 물길을 한번 더 건넌다. 많은 트레커들은 연신 위로 오른다. 이후 진행을 하면 작은 폭포들을 여러개 지난후 비교적 커다란 폭포가 나타난다. 무지개가 확실하게 떠 있는 폭포다. 이곳에 스칼브렉쿠포스 표지판이 있다. 다시 내려서서 작은 협곡을 지나고 잠시 올라서서 평탄한길을 올라선후 이어서 내리막길을 걷는다. 협곡건너편으로 쌍으로 된 선바위도 보이고 여러개의 폭포를 지난다. 다시 평탄한길을 따라 가면 이정표 1번 목이 나온다. 소스뫼르크 24.3km, 브릿지 7.5km가 적혀 있다. 다리건너기 전 이정표의 거리와 같은 거리다.
스코카프스 호텔 식당(24700보 약15.6km) 12:38 ~13:32(중식 햄버거, 커피)
이정표 1번목에서 잠시 가면 철문이 나오고 마지막 폭포인 스코카프스 폭포 위쪽 전망대에 닿는다. 폭포 아래로 선명한 무지개가 펼쳐지고 폭포 아래로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서는 길은 길다란 철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철계단을 내려서면 마지막 지점의 침목계단길을 내려서서 우측으로 가면 스코카프스 폭포 앞에 닿는다. 폭이 25m, 높이가 60m인 폭포의 위용이 대단하다. 아이슬란드에서 3대 폭포에 드는 폭포라 한다. 이지역에는 널찍한 목장도 많고 소를 키우는 목장이 바로 옆쪽으로 있다. 폭포구경을 하고 주차장 앞쪽 화장실부근에서 모두가 합류한후 크코카프스 호텔 식당으로 들어가 우리는 점심으로 햄버거와 커피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마친후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셸랴란드스포스 폭포(우측편으로 절벽쪽) 14:00 ~14:22
우리는 공식적으로 가우베가루르 트레킹 55km, 핌뫼르힐스 트레킹 25km 해서 80km를 무사히 마쳤다. 짧지 않은 거리 6구간으로 나누어서 마친 트레킹길은 대부분 평탄하고 길은 좋지만 대부분이 70대인 우리대원들은 한분의 낙오도 없이 무사히 제 시간에 마쳤다. 모두 대단한 실력을 겸비한 분들이다. 특히나 5분의 여성분들 힘들고 어려웠겠지만 조금도 지치지 않고 무사히 완주를 하는 것을 보고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이제 우리는 1번 국도를 따라 블루라군 방향인 바닷가길을 따라 서쪽 편으로 진행을 한다. 길 상태는 좋은 편이다. 널찍한 목장지대로 목장 건물은 우측편 산기슭 아래쪽에 대부분 위치하고 여기는 소를 키우는 목장도 많다. 점차 진행을 하면 좌측으로도 목장건물이 보이며 말과 양떼가 노니는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30여분을 경치구경하며 진행하니 우측으로 차량이 많이 서있는 주차장 뒤편으로 높다란 폭포가 보인다. 우리도 이 폭포를 구경하기 위해 주차장에 도착한다. 셀라랸드스포스 폭포로 여기도 높이가 60m에 이르는 바위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로 지형이 안쪽으로 움푹패인 지형이라 폭포안쪽으로 한바퀴 돌아나올 수 있는 폭포다. 아이슬란드 3대 폭포에 속한다고 한다. 이곳에서 20여분간 폭포를 돌아서 나온후 우리는 이제 아이슬란드에서 마지막 일정인 블루라군으로 향한다.
블루라군 주차장 도착 16:41 – 온천욕 17:00 ~18:45
블루라군까지는 셀라랸드스포스 폭포에서 1번 국도를 버리고 좌측으로 진행하여 427번 도로를 따라 간다. 첫머리 습지대를 통과하고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우측 멀리 어제 우리가 올라간 화산봉이 보인다. 이제 목장지대를 따라 바닷가길을 따라 가면 이끼가 두텁게 낀 널찍한 툰두라 지형도 있고 우측으로 커다란 호수도 보인다. 서서히 산고개를 하나 넘어서고 바닷가 가까운 길을 따라 가면 공장지대 로터리에 닿는다. 그린다비크라는 동네다. 이곳에서 오던 길을 왔다갔다 가는 것 같더니 차량은 오면서 보이던 전망대로 오르는 그리 높지 않은 산봉우리 우측길을 따라 간다. 잠시 가면 힌연기가 모락모락 오르는 커다란 공장이 보이는대 이것은 스바트센끼 지열발전소로 블루라군의 물은 이곳에서 보낸다고 한다. 블루라군은 인공호수로 몇해전 폭발로 인하여 높다란 둑을 쌓으며 관광객이 20% 줄었다고 한다. 입장료가 상당히 비싸다. 아이슬란드의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온천욕 한번하는대 드는 비용이 엄청나다. 16만원에 가운등을 빌리고 하면 무려 20만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우리는 이곳에 도착하여 대략 1시간 40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나 만 뺀 모든인원이 즐겁게 온천욕을 즐기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저녁식사(스프, 연어, 소고기 스테이크, 후식등, 서울 우회장님 와인) - 블루라군 온천 주차장 출발 21:00
저녁식사는 불루라군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한다. 옆자리도 한국사람들이 차지해서 모처럼 많은 한국사람들을 보았다. 식사는 스프가 나오고 어느분은 연어요리로 대부분은 소고기 스테이크로 했다. 후식이 나오고 또한 식사도중 서울에서 오신 우회장님 그 비싼 와인을 몇병내서 맛나게 마셨다. 비싼 것이 맛있는 것이다. 레스토랑에서는 와인병당 20만원을 호가하리라 본다. 이번여행에서 서울에서 오신 우회장과 안사장님 덕에 그비싼 와인맛도 보고 좋은 트레킹 무사히 마쳤다. 식사가 끝나고 스파방향으로 올라가니 창문앞에 카운터가 있는데 좁다란 창문뒤로 흰수증기만 모락모락 피어오르지 안쪽은 볼수가 없었다. 카운터에 있는 직원이 닿아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굿이라 했더니 저도 따라 하며 돌아간다. 다시 내려와 우리일행들과 함께 주차장으로 돌아와 주차장에서 21시 출발을 한다.
스타방스 201호텔 도착 21:40
블루라군에서 스타방스 201호텔까지는 그리 멀지 않아 40분이 소요된다. 붉게 물든 서녁하늘을 바라보며 가는 길위 하늘은 파란빛이 드러나 모처럼 오늘은 좋은 날씨에 트레킹 즐겁게 했다. 내려오는 협곡길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색이 있는 길이 었다. 파란 이끼가 협곡위 평탄한지형이나 높은 산이나 협곡의 벽에도 붙어 있어 모두가 파란 빛이다. 아마 트레킹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파란 이끼의 툰두라 지형과 붉은 화산봉 용암석, 화산재길이 새록새록 생각이 날것 같다.
모두가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고 여러군데에서 모였지만 누구하나 불평불만 없이 한 대장님따라 무사히 트레킹을 마쳐 감사하다.
여러날 함께한 정이 들락말락한 우리가이드는 여기서 끝이란다. 그간 수고 만았다우~~
내일은 노르웨이로 이동하는 날로 출발시간은 7시20분이다. 모두가 좋은밤 되시길 빌어요~~
먼저 떠날 이교수님 부녀, 새벽시간이라 볼수 없지만 잘 가시고, 서울에서 오신두분은 내일 노르웨이까지는 같이 가니 그때 가서 인사드립니다.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