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35 한왕용대장과 함께한 아이슬란드,노르웨이3대 트레킹5일차 아이슬란드 라우베가구르 트레킹4구간 보트나르 엠스트루산장~고달랜드산장 17.5km 2025.08.06. 수요일 오전 구름, 오후 14경부터 비

산야55 2025. 8. 22. 10:37

한왕용대장과 함께한 아이슬란드,노르웨이3대 트레킹

5일차 아이슬란드 라우베가구르 트레킹4구간 보트나르 엠스트루산장~고달랜드산장 17.5km

2025.08.06. 수요일 오전 구름, 오후 14경부터 비

참석인원 : 14

 

기상 6:00 - 차담 아침식사(계란, 오이+토마토, , 치즈등, 점심 도시락 각자 샌드위치준비) 07:00 ~07:50 산장 출발 08:20 산장 좌측편 계단으로 내려서고 작은 개울건너고 우사면길 따라 진행 짧막한 목교 건너고 08:30 평탄한 구릉지대 잠시 올라선후 내리막 협곡 다리(3500) 08:55 협곡 우측편 절벽길(쇠사슬) - 올라서서 이정표 22(보트나르 엠스트루 2km, 쏘르스뫼르크 13km, 해발360m, 3800) 08:59 골짜리 통과 09:08(우측 강) - 평탄한 이끼길 개울 건너고 09:14 평탄한 이끼길 따라 진행 10분 올라서서 언덕빼기(6450) 09:28 ~09:34 이정표 23(보트나르 엠스트루 4.1km, 쏘르스뫼르크 10.9km, 해발420m, 6840) 09:38 평탄한 산길 잠시 올라서고 다시 평탄한 산길(우사면길) - 서서히 내려서고 - 개울(9800) 10:07 서서히 오르는 길 언덕빼기(10410) 10:16 내려서는 길 계곡 물(11000) 10:22 오르막길(좌측으로 주상절리) - 바위 언덕 10:28 내리막길 평탄한길 평탄한 화산석길 따라 진행 다시 평원 흙길 바위지대 길 협곡으로 내려서서(15200, 9km 지점) 11:06 ~11:22(휴식) - 협곡으로(풀 파종지역) - 협곡에서 좌측 빨간풀 지대로 11:37 연분홍 꽃밭길 숲길지대 협곡다리(17900) 11:45 건너서면 교량건설 역사표지판과 이정표 25(보트나르 엠스트루 10.2km, 쏘르스뫼르크 4.8km, 해발251m,) 11:46 연분홍 꽃밭길 지난후 오르막길 돌무더기 봉(19000) 12:02 도강전(알메닝가지역) 점심식사(준비한 샌드위치, 20500) 12:11 ~12:40 도강(상당히 널찍하고 물살이 셈) 12:42 ~12:59 잠시 올라 이정표 26(보트나르 엠스트루 13.2km, 쏘르스뫼르크 2.8km, 해발231m, 21000) 13:01 서서히 오르는 숲길 따라 진행(누운향나무도 보임) - 임도길( 속새도 보임, 21400) 13:07 임도길 나무숲길 따라 오르고 내리고 진행 임도 삼거리 이정표 27(좌측으로, 보트나르 엠스트루 13.5km, 쏘르스뫼르크 1.5km, 해발270m, 22800) 13:22 오르막 오솔길 우측으로 돌아서 오르막 통나무계단 언덕빼기(23500) 13:30 평탄한 숲길(,우로 길 있음) - 내리막길 중간쯤부터 내리막 통나무계단 평탄한 숲길 내리막 계단 - 이정표 삼거리 28(보트나르 엠스트루 14.5km, 쏘르스뫼르크 0.5km, 해발245m) 13:44 평탄한 초원길(다무다리 4~5개 건넘) - 큰 강가앞 산장(쏘르스뫼르크 스카그피오르루드 칼리오 산장, 쏘르스뫼르크 15km, 바사 2km, 25600) 13:53 ~14:05 보슬비 시작 도강(작은 나무다리, 철제 다리 2) 14:05~14:15 널찍한 임도길 따라 좌측으로 임도에서 우측편 소로길 따라 진행 고달랜드 산장(바사는 매점이란 뜻, 28800) 14:38 차담후 연어, 양고기 저림으로 서울에서 오신 양사장님 (와인3, 병당 10만원이라 함, 맥주, 18000원이라 함,)이 내신 술로 즐거운 시간 보냄 저녁식사( 연어찜, 쌀밥) - 식사후 우측 트레킹길로 간단한 산책 20:20 ~20:50

*숙소 널찍하고 푹신한 메트리스, 주방이 분리되어 상당히 큼, 샤워장, 화장실 건물내 있음, 충전 양호, 인터넷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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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6:00

오늘이 일정상 가장 긴 트레킹 날이다. 쏘스뫼르크 산장까지 16km 이곳에서 4km를 더간다고 한다. 또한 라우베구르 트레킹의 마지막이기도 하다. 대부분 아이슬란드 트레킹은 쏘스뫼르크에서 끝나는 라우베구르 트레킹에서 마친다고 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2구간을 더 한다고 한다. 오늘도 일찍 일어나 밖으로 나가 보니 날씨는 상쾌하니 맑고 좋다. 좌측으로 빙하가 있는 동쪽이다. 붉게 붉든 하늘가로 해가 떠오늘 기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커먼 구름이 몰려와 하늘을 덥는다. 오늘 또 비를 맞나 싶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일찍 시원한 물로 세수도 하고 양치도 하고 하는 사이 몇분이 나오신다. 이런저런 날씨 애기도 하며 하는 사이 6시가 되니 외국인도 일어나고 우리님들도 모두 일어난다.

 

협곡 다리(3500) 08:55

모두가 일어나 외국인이 먼저 식사를 하고 난후 우리도 커피와 차담후 계란, 오이, 토마토,빵등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이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각자 샌드위치 만들어 점심식사를 준비한후 오늘은 0820분 산장을 나선다. 산장앞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인 좌측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첫머리 계단을 따라 내려서고 작은 개울을 건넌후 높다란산 우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앞쪽의 빙하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이후 한동안 진행을 하면 짧막한 목교를 건너고 이후 좌측의 커다란 앞쪽으로 이어지는 평탄한 구릉지대를 따라 진행한다. 역시 길은 널찍하니 대부분 평탄하니 매우 좋은 편이다. 한참을 진행하여 잠시 올라서 언덕빼기에 닿은후 조금은 가파른 길을 따라 내려서면 협곡에 닿는다. 좌측으로 빙하가 보이며 세찬물줄기가 흐르는 협곡사이 양쪽벽으로는 푸른 이끼가 두텁게 끼였다. 협곡은 다리가 놓여 있어 건넌다. 위로는 미르달스요쿨Myrdalsjokull 빙하가 있어 흘러내리는 물이다.

언덕빼기(10410) 10:16

협곡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진행하면 좌사면 바위절벽길에 닿는다. 쇠사슬이 쳐져 있는 좁다란 길이다. 이 길을 따라 진행하여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서서히 올라서면 이정표 22번 목이 나온다. 보트나르 엠스트루 2km, 쏘르스뫼르크 13km, 해발 360m가 적혀있다. 이제 또 좌측으로 빙하가 보이는 시커먼 끝없는 평탄한길을 따라 걷는다. 10여분후 평탄한 시커먼길에도 깊숙이 파인 골짜기가 있어 건너고 이후 평탄한 이끼길을 따라 진행하면 좌, 우 앞쪽으로 모두 푸른 산들이 둘러 쌓여 있는 지형이다. 이렇게 이끼길을 걸어간후 10여분을 올라서면 멀리서 보던 푸른산 언덕빼기에 닿는다. 이후 다시 4분여 진행을 하면 이정표 23번 목에 닿는다. 보트나르 엠스트루 4.1km, 쏘르스뫼르크 10.9km, 해발 420m가 적혀 있다. 이제 또다시 시커먼 평탄한 산길을 따라 진행하면 앞쪽으로 코뿔소의 코같이 뾰족하게 한쪽으로 솟아난 바위가 앞쪽으로 보이며 이후 이 바위는 한동안 시야에서 떠나지 않는다. 코뿔소의 코처럼 뾰족하게 솟아오른 봉우리를 가진 스토라술라Storasula 화산의 기슭을 따라 걷는 길은 지금까지보다 훨씬 수월하다. 검은 용암지대를 지나 황량하게 펼쳐진 사막 같은 검은 모래 지대를 걷는 게 좀 지루하게 느껴진다.

이제 평탄한 산길이 끝나고 이제 오르막길이다. 다시 평탄한 우사면 산길이 이어지고 서서히 내려서서 개울을 건넌다. 개울을 건너 서서히 오르막길을 따라 언덕빼기에 닿는다. 대략 산장을 떠난지 6km 지점이다.

 

협곡으로 내려서서(15200, 9km 지점) 11:06 ~11:22(휴식)

언덕빼기에서 다시 내려서는 길이다. 내려서면 큰바위들이 널려 있는 계곡물이 있는 곳을 건너게 되고 다시 오르막길을 따라 오른다. 바위지대로 야생 블루베리가 있는 곳이다. 간혹 베리도 따먹기도 하며 천천히 바위지대를 따라 오르면 좌측으로 높다란 주상절리로 이루어진 능선 아래 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바위 언덕에 닿는다. 이쪽 방면 카메라 사진은 배터리가 다 되어 찍지 못햇다. 우쨋든 모처럼 바위지대를 따라 진행하여 바위언덕에 닿고 다시 내리막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서면 다시 평탄한길이 이어진다. 대부분 화산지대이기 때문에 보이는 것은 시커먼 자갈길, 푸른이끼가 덮인 산하다. 한참을 평탄한길을 따라 가면 화산석이 널찍하게 분포된 평탄한길을 따라 가고 다시 평원의 흙길을 따라 진행하면 주변으로는 붉은 색을 띤 풀들이 있어 바닷가 염초를 보는듯하고 다시 바위지대길을 따라 진행하여 협곡으로 내려서서 이곳에서 잠시 간식과 따끈한 차를 마시며 15분간 쉬어 간다.

 

도강전(알메닝가지역) 점심식사(준비한 샌드위치, 20500) 12:11 ~12:40

협곡지역에서 15분간 휴식을 한후 협곡을 따라 진행하여 협곡의 좌측으로 올라서서 협곡 좌측편 널찍한 길을 따라 진행한다. 주변으로 풀을 파종하여 한줄로 맞추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협곡에서 좌측으로 빨간풀이 널찍하게 분포된 지역을 지나고 다시 연분홍 작은 꽃들이 피어 있는 꽃밭길을 따라 가면 모처럼 으슥한 숲지대가 나온다. 숲지대를 따라 잠시 들어가면 깊숙하지만 좁다란 강을 건너는 다리가 나온다. 다리를 건너면 다리를 건설한 역사가 적혀 있는 안내문이 보이고 잠시후 이정표 25번 목이 나온다. 보트나르 엠스트루 10.2km, 쏘르스뫼르크 4.8km 해발 251m가 적혀 있다. 오늘도 상당히 많이 걸어 왔다. 이후 으슥한 숲길을 따라 가면 누운 향나무도 보이고 각종 잎이 널찍한 나무들도 많이 보이며 다시 연분홍 꽃밭길을 따라 지난후 오르막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커다란 돌무더기가 있는 봉에 닿는다. 이제 코뿔소 바위는 뒤편으로 보이며 주변 산하에는 네잎 크로바도 보인다. 앞쪽으로 잠시후 건널 널찍한 강줄기가 시야에 들어오며 사방으로 푸른이끼에 덮힌 산하가 그림처럼 놓여 있고 산장앞 빙하는 저만치 뒤편에 보인다.

이제 이곳에서 서서히 내려서면 10여분이면 널찍한 강앞에 닿는다. 주변으로 커다란 양떼가 여유롭게 풀을 뜯는 모습이 보기 좋고 여기에는 알메닝가지역이라하여 쓰레기는 버리지 말고 자연을 보호해 달라는 안내문구가 적혀 있다.

우리는 이곳에서 강을 건너기 전에 점심식사를 한다. 각자 아침에 산장에서 준비한 샌드위치로 천천히 식사를 한후 도강을 한다.

 

임도 삼거리 이정표 27(좌측으로, 보트나르 엠스트루 13.5km, 쏘르스뫼르크 1.5km, 해발270m, 22800) 13:22

널찍한 강물을 도강 전에 점심식사를 한후 각자 등산화를 벗고 건너기 시작한다. 강폭이 널찍하고 물살도 센곳이 있어 여성분들은 대장님과 가이드가 손을 붙잡고 건넨다. 모두 안전하게 도강을 완료한다. 도강을 완료한후 우측으로 강줄기를 따라 200m 가량을 이동을 하면 산기슭으로 오르는 곳이 나온다. 잠시 오르면 이정표 26번 목이 나온다. 보트나르 엠스트루 13.2km, 쏘르스뫼르크 2.8km 해발 231m가 적혀 있으며 쏘르스뫼르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안내문이 있다. 이후 우거진 숲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선다. 이곳에도 누운향나무가 다수 보이며 숲이 매우 우거져 있는 곳이다. 이정표에서 대략 6분여 오르면 널찍한 임도길이 나온다. 임도길 옆으로는 역시 우거진 숲으로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수 있는 속새가 있는대 크기는 좀 짤막하다. 또한 노란 꽃이 핀것도 보이는 이것도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는 꽃이다. 이런 저런 모습을 즐기면서 15분가량을 임도를 따라 오르락 내리락 다시 오르면 15분정도가 지난후 임도 삼거리에 닿는다. 어느 곳으로 가던 쏘르스뫼르크로 가는 길이다. 여기 이정표에는 보트나르 헴스트루 13.5km, 쏘르스뫼르크 1.5km가 적혀있으며 해발 270m를 가리키고 있다. 이곳에는 등산안내도가 있는데 우측으로 후사달루르 1.5km, 쏘르스뫼르크의 랑기달루르 까지 1.5km, 랑기달루르에서 우리가 머물 고달랜드(바사, Basar, 매점이라 해석됨) 까지 2km가 적혀 있다. 4km를 더 간다고 했는대 거리가 반으로 준 것이다.

 

큰 강가앞 산장(쏘르스뫼르크 스카그피오르루드 칼리오 산장, 쏘르스뫼르크 15km, 바사 2km, 25600) 13:53 ~14:05

임도 삼거리에서 가이드는 가까운 좌측길을 따라 간다. 서서히 오르는 길이다. 한참을 오르면 좌측으로 높은봉에 설치된 돌탑이 있는 곳으로 오르는 길도 있지만 트레킹길은 우측사면으로 평탄하게 이어진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통나무계단이 나오고 능선마루에 닿는다. 여기서 거의 평탄하게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면 좌측, 우측으로 가는 자전거길로 보이는 곳을 지난후 언덕빼기에 닿는다. 앞쪽으로 뾰족한 푸른산들이 많이 보인다. 저곳이 내일 갈곳 중에 한곳이다. 이제 서서히 내려서는 길이다. 조금은 가파르게 내려서는 길로 중간쯤에서 부터는 통나무계단이 설치되어 몇 번이고 반복이 된다. 다시 평탄한 숲길을 따라 가고 좌측으로 방향이 살짝 꺽이면서 내리막길을 따라 가면 여기오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이렇게 내려서면 우측길과 합류하는 계곡 지점에 이정표 28번 목이 나온다. 보트나르 엠스트루 14.5km, 쏘르스뫼르크 0.5km, 해발 245m가 적혀 있다. 여기부터는 거의 평탄한 초원길로 습지대다. 개울을 건너는 목교를 4~5개를 건너면 라우베가구르 트레킹길의 마지막 지점인 강가옆 산장에 닿는다. 강가 앞에서는 대형버스를 비롯한 많은 차량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가 대원들이 도착하면 차량으로 강을 건너 간다. 이곳에서 해안가 주도로까지는 대략 28.5km50분 가량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

소스뫼르크는 지형의 이름이며 이곳 산장이름은 스카그피오르루드 칼리오라산장앞에 적여 있다. 오면서 이정표삼거리에는 랑기달루르라 적혀 있던 곳이다.

이곳에 도착하니 비가 오기 시작한다. 한 대장님이 우측으로 무슨 용무인지 다녀오는 사이 휴식을 갖는다. 여기 이정표에는 보트나르 엠스트루 15km, 라우베구르의 시작지점인 란드만날라우가르 까지는 55km가 적혀 있다. 또한 스카그피오르루드 칼리오라산장 건설 역사가 안내도에 있으며 핌뫼르뒤할스 트레킹 안내도도 보인다.

 

고달랜드 산장(바사는 매점이란 뜻, 28800) 14:38

큰 강가 앞 스카피오르드 칼리오산장에서 대기 하고 있는대 비가 오기 시작한다. 2km를 남겨둔 곳부터 비를 맞게 생겼다. 잠시 돌아온 한 대장님과 함께 널찍한 강을 건너기 시작한다. 첫머리 허름한 목교를 건넌후 자갈이 많이 깔려 있는 강바닥을 지나 바퀴가 달려 있는 철다리를 두 번에 걸쳐서 건너면 앞쪽 강둑 널찍한 길에 닿는다. 이후 널찍한 강둑길을 따라 가면 편하겠는대 가이드는 우측 편으로 강옆 허름한 길로 접어 든다. 비는 오지 구름은 끼기 시작하여 시야는 점점 가리지 에고 우째 이런길을 좋아하남 ~

트레킹길은 이곳이 맞는듯하지만 널찍한 강가 길도 별반 차이는 없다. 잠시 자갈길을 따라가면 강변길 우측으로 좁다란 차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간다. 우측으로 뾰족한 산들이 멋지게 보이는 곳이다. 건너편 능선의 산군도 보기 좋다. 가이드한테 저기 뾰족한 산도 올라가자고 하니 안 간다는 제스처를 보내지 않는다. 우짠일이댜 ~

어쨌든 길을 따라 가니 길옆 목교도 건너고 잠시 더 가니 산장앞 매점에 닿는다. 이곳이 매점겸 산장을 관리하는 곳인갑다. 가이드와 한 대장 숙소를 배정받고 잠시후 우리 숙소로 안내를 한다. 모처럼 널찍하고 편한 산장이다. 주방이 건물내 가까운 곳에 따로 커다랗게 있어 좋다. 우리숙소도 2층 침상구조 이지만 널찍하고 좋다. 여기서도 어제 함께 썻던 외국인인지 현지인지 같이 쓰게 됐지만 주방이 따로 있으니 불편함은 없다. 이곳의 지명이 강가옆 마지막 지점의 스카피오르드칼리오산장에는스트라카길산장이라 되어 있는데 입구에 이정표인지 표지판인지에는 고달랜드라 되어 있다. ‘바사는 매점이란 뜻으로 해석된다. 우리는 마지막 지점 2km, 30분간 비를 맞긴 했어도 오늘도 거의 비를 맞지 않고 트레킹 잘했다. 특이한 지형 많이 경험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겠다.

 

산장 도착후

산장에 도착한후 우리 여성 가이드분의 조카라는 멋진 키가큰 젊은 친구는 이제 우리와 헤어져 집으로 향한다. 인사후 우리는 숙소로 들어간다.

여기는 화장실과 샤워장이 건물내에 있어 좋다. 역시 샤워쿠폰을 받아서 5분간 하는 것이다. 5분이면 충분한 시간이다. 간단히 샤워하고 한동안 짐 정리가 끝난후 숙소옆 널찍한 식당으로 이동을 하여 차담을 한다. 차와 커피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서울 송파에서 오신 안사장님이 꽤 비싸다는 와인 몇병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선사를 하셔서 연어, 양고기 저림으로 즐겁게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우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안사장님 감사하고 나중에 식사라도 한끼 했으면 합니다. 이곳 물가가 워낙 비싸다 보니 와인 한병에 10만원, 맥주는 작은것도 18000원이라 하니 우리처럼 서민들은 마시기 겁나는 값이다.

 

저녁식사는 연어찜과 쌀밥으로 간단히 드시고 ~~

몇분 아짐들이 가벼운 산책을 하자고 해서 몇분이 산장 우측편 트레킹코스를 따라 올라서니 해발 약500m 지점 바위벽아래까지 올라선후 내려왔지요~

이곳까지만 올라도 주변경치가 매우 좋았지요~

이코스로 핌뵈르뒤힐스 산장까지 갈수 있지만 내일은 이코스가 아닐 듯 싶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우리님들 무사히 라우베가구르 트레킹 마치고 내일부터 2코스는 핌뵈르뒤힐스 트렝킹을 합니다.

 

***산장이 비교적 크고 숙소와 커다란 식당이 분리되어 있으며 산장 건물내 화장실 샤워장이 있어 편리한

충전은 식당에서 하면 됨, 인터넷도 양호함, 숙소는 모처럼 푹신한 메트리스가 깔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