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백운 삼봉산~십자봉~동막봉
삼봉산909.2m~십자봉983.2m~동막봉967.5m
2026.07.17.금요일 구름후 한차레 보슬비
참석인원 : 나홀로
청주 집 04:40 – 청주~충주 고속화도로 – 고속화도로 끝 금가교차로 05:40 – 백운면 입구 평동교차로 05:52 – 원덕동 주차장(제천시 백운변 덕동로 506, 덕동리 251-3, 해발 약390m) 06:07~06:37 – 좌측 백운사 방향으로 – 을지관연수원 제천수련장 방향으로(0.507km, 약395m) 06:40 – 다리건너고 – 철문(0.778km, 약385m) 06:46 – 임도 삼거리 이정표(원덕동 0.3km, 수목관찰원 0.2km, 십자봉등산로4.0km, 덕동생태관 1.0km, 1.0km, 약415m) 06:51 – 십자봉 등산로 따라 진행(우측 사방댐) - 이정표 삼거리(원덕동 0.5km, 전망대 0.2km, 십자봉 3.8km, 1.2km, 약435m) 06:56 – 좌측 전망대로 –전망대(좌측으로데크길, 5km, 약470m) 07:03 – 직진방향으로 잠시 올라서면 임도길(능선으로 오르는 길 찾아 좌측으로 가니 사각정자) 07:06 - 임도길 따라 우측 방향으로 진행 – 서서히 오르는 널찍한 임도길 – 임도길 우측으로 꺽이는 부분 좌계곡 방향으로 진입(오래전 다니던 길 흔적 있음, 2.6km, 약555m) 07:21 – 한동안은 길흔적 있음, 이후 길 흔적 없어짐 – 3.4km지점에서 삼성헬스 on – 계곡의 우측으로 계속 잡목헤치며 진행 – 위쪽에서는 나무숲으로 걸어 오를만 함 – 능선길 도착(3.7km, 약795m) 08:05 – 좌측 삼봉산 방향으로 진행 – 서서히 내려서고 –안부 – 서서히 올라서 – 덕동생태숲 능선 삼거리 이정표 봉(십자봉3.2km, 삼봉산1.2km, 3.9km, 약825m) 08:13 – 능선따라 내려서고 올라서며 진행 – 해발 약825봉(4.5km) 08:24 – 안부(4.7km, 약780m) 08:27 – 오르막길 – 삼봉산2봉 이정표(1봉, 3봉 0.2km, 십자봉 4.8km, 5.1km, 약900m) 08:45 – 삼봉산 정상석(화당리 4.2km, 2봉 0.2km, 정상석, 삼각점, 5.3km, 약909.2m) 08:51~9:00 – 되돌아서 제2봉(5.5km) 09:04 – 좌측 제3봉으로 – 내리막 통나무계단 – 안부 – 오르막 중간쯤에 통나무계단 – 제3봉 이정표(임도1.1km, 임도1.9km, 삼봉산 0.4km, 5.7km, 약885m) 09:10 – 되돌아 내려서 안부 – 좌측 사면길 따라 진행 – 우측 등산로 합치지점(6.0km, 약860m) 09:17 – 내리막길 – 안부(6.3km, 약780m) 09:24 – 오르막길 – 해발 약825봉(6.5km) 09:30 – 내려서고, 올라서고 반복하며 진행 – 덕동생태숲 능선 삼거리 이정표 봉(십자봉3.2km, 삼봉산1.2km, 7.1km, 약825m) 09:40 – 십자봉 방향으로 진행 – 내려서서 안부 – 오르막길 – 임도에서 올라와 합류한 지점(7.4km, 약795m) 09:49 – 계속 오르막길 – 우꺽임봉 이정표(7.5km, 약832m) 09:51 – 좌측으로 커다란 소나무 많은 봉(우측 하산로 있는 것으로 되어 있음, 8.3km, 약800m) 10:07 – 안부(8.4km, 약750m) 10:10 – 오르막길 – 밋밋한 봉(9.3km, 약895m) 10:33 ~10:43 – 천등지맥 삼거리봉 이정표(십자봉 0.7km, 화당리(배재), 삼봉산 3.7km, 9.9km, 약966.6m) 10:59 – 내려서고 올라서 이어지는 능선길 – 오르막길 – 오르막 돌계단 – 폐헬기장(10.7km, 약965m) 11:07 – 십자봉 정상(정상석2, 대삼각점, 10.75km, 약983.2m, 양안치 3.0km, 덕동리 4.1km, 산촌마을(계곡코스) 2.4km) 11:20 ~11:32 – 알바(산촌마을 방향으로 내려서다 되돌아 섬, 11.0km, 약910m) 11:35 – 다시 십자봉(11.2km) 11:47 – 양안치 방향으로 진행 – 서서히 내려서는 능선길 – 십자봉0.5km, 원덕동1.3km 이정표(11.8km, 약885m) 11:55 – 해발 약960봉 좌측사면으로(12.5km) 12:13 – 동막봉(돌무더기, 십자봉1.5km, 산촌마을 3.8km, 백운산방향, 천등지맥 분기점 967.5m 표지판, 13.0km, 약971m) 12:23 – 우측 백운산 방향으로 – 서서히 내려서는 길, 다시 서서히 올르는 길 – 이정표 봉(십자봉 1.9km, 대양안치3.6km, 백운산방향, 13.6km, 약930m) 12:36 – 서서히 내려서는 길 – 안부(14.1km, 약835m) 12:44 – 서서히 오르는 길 – 해발 약865봉(14.6km) 12:55 – 내려서는 길 – 오두재 이정표(우 덕동임도 0.4km, 좌 흥업면, 십자봉 3.7km, 백운산 5.3km, 15.1km, 약715m) 13:06 – 덕동임도까지 내려서는 길 좋지 않음 – 덕동임도 삼거리 철문앞(썩은 의자2, 15.6km, 약640m) 13:13 ~13:17 – 내리막 임도길 따라 진행(철문에서 우측편 임도) - 국가지점 표지목(16.3km, 약605m) 13:24 – 좌측편 안테나(16.6km, 약585m) 13:29 – 내려서는 임도길 세멘트길 2번 지남 – 다리 13:35 – 임도 차단기(18.3km, 약465m) 13:48 – 철문앞 세멘트 임도길(십자봉 안내도, 18.7km, 약435m) 13:53 – 세멘트길 따라 좌측으로 진행 – 우측 산악오토캠핑장 삼거리 13:55 – 좌측 백운사 삼거리(19.2km, 약405m) 14:00 –좁다란 아스팔트길 – 우측 생태숲 입구(19.5km) 14:04 – 원덕동 주차장(19.9km, 약390m) 14:08 ~14:22 – 백운면 입구 평동교찰로 14:43 – 충주 고속화 도로 입구 금가 교차로 15:01 – 원평교차로 15:48 – 청주 집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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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봉 983.2m
십자봉(十字峰 985m)은 예로부터 불러온 이름은 촉새봉이고, 십자봉은 일제강점기에 붙은 이름이다. 원주시 남쪽을 에워싸고 있는 백운산(白雲山:1,087m)에서 남서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솟아 있으며, 원주시에서 남쪽으로 15km 떨어져 있다.
정상에서는 북동쪽으로 백운산 주능선과 그 너머로 치악산 줄기가 보이고, 동남쪽으로 삼봉산, 남쪽으로 시루봉과 옥녀봉 능선, 서쪽으로 미륵산이 보인다. 백운산과의 사이에서 덕동계곡(德洞溪谷)이 발원하여 원덕동까지 5km에 걸쳐 흐른다. 원덕동계곡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널찍한 암반지대가 곳곳에 널려 있어 가족 단위의 휴식공간으로 적합하다. 십자봉(촉새봉)은 원래 촉새봉이라했는데 일제하에 십자매를 가르키는 십자봉이라 했다 한다.
삼봉산
가짜 십자봉으로 불리는 967m 봉에서 백운 지맥과 갈라져 계속 남진하는 능선이 천등지맥이다. 천등지맥이 약 1.5km 거리에 빚어놓은 산이 십자봉(982m)이다.
십자봉을 뒤로하는 천등지맥은 약 0.7km 거리인 966m 봉에 이르면 남서쪽으로 산줄기 하나를 분가시킨다.
966m 봉을 이탈한 산줄기가 약 3.5km 거리에 들어 올린 산이 삼봉산(三峰山-909.1m)이다.
가짜 십자봉~십자봉~배재~옥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서쪽 원주시 흥업면과 귀래면, 동쪽 충북 제천시 백운면 경계를 이룬다.
십자봉에서 가지 쳐나간 삼봉산은 제천시 백운면 관활이다.
<등산 코스>
삼봉산은 남동쪽 화당 1리 꽃댕이마을~약수동계곡~정상 동릉, 정상 남서쪽 화당 2리 대호지 마을 ~너럭골~제1봉(885m) 남서릉과 제1봉 서릉 경유 정상에 오르는 산길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꽃댕이(화당 1리) 화당교~약수동계곡~정상 동릉~화당 2리 갈림길~정상〈약 5kmㆍ3시간 30분 안팎 소요〉
대호지~너럭골 임도~1봉 남서릉~2봉~정상〈주막거리 삼거리 기점 약 3.5kmㆍ 2시간 30분 안팎 소요〉
대호지~너럭골 임도~1봉 서릉~2봉~정상〈약 4.2kmㆍ 3시간 안팎 소요〉
우리산줄기이야기
천등지맥(天登枝脈)
한강기맥의 <삼계봉>에서 분기한 영월지맥이 치악산 <남대봉>에서 갈라지면서 백운지맥을 만들고 백운지맥은 치악재(가리파재)를 지나며 벼락바위봉에 올라섰다가 서진을 계속하며 백운지맥의 주봉인 해발 1,086m인 <백운산>을 지나 오두재를 거쳐 934봉에서 세갈래로 갈린다. 한줄기는 북으로 뻗어면서 큰양안치를 지나 덕고산과 명봉산으로 이어지며, 또 한줄기는 남쪽으로 500m 더 뻗어나가다가 십자봉(967m)에서 서쪽으로 동막봉과 작은양안치를 지나 미륵산으로 맥을 형성하는 백운지맥이다. 하지만 971m봉에서 백운지맥과 갈라져 남진하는 능선이 또 하나 있는데 이 맥이 <천등지맥>이다. 천등지맥은 십자봉(982m)을 지나 966봉에서 남동쪽으로 삼봉산(909m)을 분가시키고, 뒷산을 거쳐 배재에서 숨을 고른 후 옥녀봉(714m)을 들어 올린 후 동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시루봉(734m)과 오청산을 만나고 다시 남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다릿재를 지나 천등산(807m), 인등산(667m), 지등산(585m), 관모봉(000m), 부대산(626m), 주봉산을 지나 42.5Km의 맥을 형성하며 충주호로 그 여맥을 가라앉히게 된다.[출처/ 인터넷]
[출처]원주 제천의 수리봉, 십자봉, 백운산|작성자꼴통 도요새
십자봉
정의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덕동리와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귀래리에 걸쳐 있는 산.
명칭 유래
제천시 백운면 덕동리 원덕동에서 서쪽을 바라보면 산 모양이 촉새 부리처럼 뾰족한 형태를 이루고 있어 촉새봉이라 부르고 있다. 원래 지명은 불영대산(佛影臺山)이었다. 최근에 들어 십자가처럼 산 모양이 뾰족하게 생겼다는 의미에서 십자봉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것은 본래 지명이 왜곡된 것이다.
자연 환경
십자봉은 높이 984.8m이다. 북쪽 제천시 백운면,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과 판부면 등 3개 면의 경계 지점 부근에 용수봉[일명 조두봉, 조두치, 967m]이 솟아 있다. 십자봉과 용수봉 사이가 되는 덕동리 원덕동과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간에는 지형이 까마귀 머리 모양인 오두재[일명 오두티, 오두치고개, 용두재, 731m]가 있으며, 오두재 동북쪽 상학동에서 상학동천을 거슬러 올라가 강원도 원주시로 이어지는 곳에 상학재가 있다. 십자봉 남쪽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와 충주시 엄정면 유봉리 경계 부근에는 옥녀봉이 있고, 십자봉과 옥녀봉 사이에는 뱃재가 있다
십자봉 동쪽 비탈 계곡에서 흘러 내려온 계곡수는 오두재에서 발원한 계곡수와 만나 원덕동에서 상학동천과 합쳐져 덕동계곡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 물줄기는 다시 덕동교 부근에서 원서천으로 흘러든다.
현황
십자봉은 전문 산악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도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산에 오를 때는 전문 산악인의 안내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십자봉에 오르는 코스는 제천시와 강원도 경계인 조두치에서 삼거리를 거쳐 오르는 코스, 원덕동에서 무명봉을 거쳐 오르는 코스, 덕동리 오두리에서 서쪽을 향해 직접 오르는 코스 등이 있다
십자봉 동쪽 비탈 아래의 계곡 부근에는 덕동리 오두리가 있다. 또한 이 물줄기가 상학동천에 합류하는 곳에는 원덕동이 있는데 여기에는 화당초등학교 덕동분교장, 아름다운 세상 펜션, 덕동산림욕장이 자리 잡고 있다. 덕동산림욕장
남서쪽 상학동천에는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덕동계곡이 있다.
십자봉의 남서쪽인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의 운남천 유역에 건너말·다리골·매골 등의 자연 마을이 있고, 남동쪽 삼봉산과의 사이에는 화당천의 상류인 비디재천이 동류하는데 주변에는 화당리의 암바럭곳·호두나무배기·너럭골·주막거리·비디재 등 자연 마을이 있다. 주막거리 부근에는 백운면 평동리와 연결되는 버스 종점이 있고, 덕동~매지 간 군도 12호선이 원덕동과 오두재를 연결한다. 뱃재는 화당리 주막거리에서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로 넘어가는 고개로 화당~운남 간 군도 13호선이 지난다.
[출처][강원] 원주시 십자봉 임도|작성자 임터
삼봉산 910m
“호랑이가 많이 살았던 산”
삼봉산은 충북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와 덕동리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많은 이들에게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왜냐하면 삼봉산은 백운산, 구학산, 주론산, 천등산, 십자봉에 둘러싸여 한가운데 자리해 있기 때문이다.
삼봉산에는 이러한 지형적인 이유로 50여년전만해도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고 한다. 이를 증명하듯 대호지마을 일원의 너럭골 부근에는 호식총이 있었다. 호식총은 호식장 두덤으로 호랑이가 많이 살았던 옛날 산간지방에는 흔했던 양식이었다.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의 유골을 찾아 그 자리에서 화장을 하고 돌로 무덤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다음 무덤에 시루를 뒤집어 씌우고 시루 구멍에다 부엌칼을 꽂아 원귀가 나오지 못하도록 했다.
호식총은 강원도 태백시, 삼척시, 정선군 지역에서 수백 개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백운면 삼봉산에서는 처음 발견된 것이었다. 그러나 임버럭골과 너럭골 사이의 밭에 남아 있던 이 호식총은 현재 돌무덤의 흔적만 남아 있을 뿐 시루를 거꾸로 씌운 호식총의 본 모습은 찾을 수 없다.
“삼봉산 아래 마을들은 이름 유래 또한 독특하다.”
화당리의 옛이름은 ‘꽃댕이’로 아직도 지형도에는 그대로 쓰이고 있다. 옛날 이 지역에는 연못이 많았다고 하는데 연못 곳곳에 꽃들이 만발했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임버럭골은 ‘님 버린곳’이란 뜻이며, 너럭골은 ‘넓은 바위’가 있었다는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한편 삼봉산 동쪽 평동리는 고향을 간절히 그리워하며 배경으로 작품들을 낸 시인지자 소설가인 오탁번씨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 마을은 다른 마을과는 달리 평야지대로 예부터 곡식이 풍부했다고 한다.
삼봉산은 덕동계곡과 약수동계곡을 끼고 있어 여름철 산행지로 추천할 만하다. 그러나 십자봉 능선 잇기를 산행을 한다면 겨울에 찾는 것이 좋다. 삼봉산의 산행코스는 크게 두 코스다. 가장 많이 알려진 길은 계곡에서 계곡으로 끝나는 코스로, 덕동계곡의 끝에 자리한 약수동계곡에서 오른후, 서쪽 임버럭골계곡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삼봉산 남쪽에 자리한 주막거리와 공골사잇길을 많이 이용한다.
출처 : 제천 시청
* 제천시의 숨은 명소, 덕동계곡 *
덕동리의 덕동계곡은 백운산(1,087m)과 십자봉(984.8m)에서 발원하여 원덕동까지 5㎞에 걸쳐 흐르는 계곡이다.
주변의 용하구곡이나 송계계곡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유명도도 떨어지지만 아름다운 기암과 울창한 숲, 차고 깨끗한물은 그 어느 곳에 못지않다.
그렇기 때문에 제천 사람들이 꼭꼭 숨겨놓고 한 여름철이면 찾는 피서지이다.
이 계곡에서는 주민들의 의해 일체의 어로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덕동계곡의 길이는 5㎞가 넘고, 군데군데 이동 화장실과 작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피서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덕동계곡 최상류인 원덕동 마을에서 1㎞ 가량 산 속으로 더 올라가면 창건한지 얼마 안 되는 조계종 산하 백운사가 나온다. 덕동계곡 물은 제천 백운산 (1087.1m)과 십자봉 (984.8m)에서 발원하여 충주호로 흘러든다.
계곡은 강원도의 계곡처럼 웅장하거나 경상도 계곡처럼 바위가 좋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주민들의 보호 활동으로 맑은 물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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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4:40
이번 산행지는 제천 백운면에 있는 삼봉산과 십자봉이다. 십자봉은 원주 천은사 방향에서 몇 번 다녀온 산이지만 삼봉산은 처음이다. 두 산을 한번에 다녀오려니 행로가 좀 복잡해진다. 산악회에서 버스로 가면 쉽겠지만 혼자서 승용차로 원점회귀 산행을 잡기가 만만치는 않다. 산행초입을 제천 백운면 덕동계곡에서 시작해서 덕동 생태숲으로 진행해서 능선을 따라 주능선에 올라선후 삼봉산을 다녀온후 다시 십자봉을 지나 오두치까지 진행하여 원점으로 돌아오는 산행을 해보려 한다. 오늘 날씨는 청주지방은 비가 온다고 하는대 제천 백운지방은 구름만 낀다고 일기예보에 나온다. 오늘 산행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고 해서 집에서 일찍 출발한다.
원덕동 주차장(제천시 백운변 덕동로 506, 덕동리 251-3, 해발 약390m) 06:07~06:37
집을 출발하여 하이닉스 방향으로 나가서 3차우회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청주에서 충주까지 이어지는 고속화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1시간쯤 달리면 고속화도로 끝지점 충주 금가교차로에 닿는다. 이후 원주방향으로 진행하여 하영교차로에서 우측으로 제천방향으로 진행하면 산척을 지나고 이후 쭈욱 고갯마루로 올라서서 오청산에서 천등산으로 이어지는 천등지맥길 아래로 다릿재 터널을 지나게 된다. 이후 다시 내려서서 백운면 입구 평동교차로에서 빠져나가 백운면 소재지로 들어서면 원형교차로 2군데를 지난후 좁다란 길을 따라 진행하여 구학재에 닿기 전 좌측으로 덕동계곡으로 들어가는 삼거리다. 이후 덕동계곡으로 향하는 길은 도로공사로 아스팔트를 파헤친 곳이 몇군데 있으며 쭈욱 들어가면 펜션지대가 늘어선 계곡을 따라 들어가 원덕동 커다란 주차장에 닿는다.
임도길(능선으로 오르는 길 찾아 좌측으로 가니 사각정자) 07:06
원덕동주차장에 도착하여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아침식사를 한후 간단하게 산행준비를 마치고 산행을 시작하려 하는대 주차장 안쪽 건물에서 관리원으로 보이는 분이 나와 차량을 위쪽 주차장으로 옮기라 한다. 이곳은 대형주차장이니 위쪽 소형주차장으로 옮기라는 것이다. 미리 애기를 했으면 위쪽에 주차를 하는 것인대. 산행을 시작하려니 뒤늦게 쫒아와 애기를 한다. 어쨌든 차량을 옮기고 다시 산행을 시작한다. 원덕동 삼거리 해발이 대략 390m쯤 나온다. 삼거리에서 좌측편 백운사 방향으로 진행하여 을지관연수원 제천수련장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서서히 내려서서 나지막하게 설치한 다리를 건넌후 앞쪽으로 보면 우측으로 디스커버리채널 합기도 촬영장이라고 쓴 간판이 보이고 잠시후 좌측으로 민박집으로 오르는 길이 있으며 직진으로 조금 가면 파란색 철문이 나온다. 철문은 옆으로 통과하면 된다. 이후 세멘트 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우측으로 안내동이 보이는 임도길 삼거리에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에는 원덕동 0.3km, 수목관찰원 0.2km, 십자봉등산로4.0km, 덕동생태관 1.0km가 적혀있다. 이곳에서 십자봉 등산로를 따라 천천히 오른다. 우측편 안내동사이로 사방댐의 물이 보인다. 이후 오르게 되면 임도길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원덕동 0.5km, 전망대 0.2km, 십자봉 3.8km가 적혀있다. 여기서 십자봉 등산로를 계속 따라 가면 삼봉산이 멀어지기 때문에 좌측편 전망대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서서히 올라서면 높다란 전망대에 닿는다. 좌측편에서 올라온 데크길이 보인다. 잠시 전망대에 올라본후 내려서서 직진방향으로 잠시 오르면 임도길에 닿는다. 여기서 앞쪽으로 능선을 따라 진행해야 하는대 임도길 절개지라 오를 만한 곳이 없다. 잠시 좌측으로 오를 만한 곳이 있나 살피며 가니 사각정자가 나오고 이곳으로 올라온 데크길도 있다.
이정표 봉(십자봉3.2km, 삼봉산1.2km, 3.9km, 약825m) 08:13
임도길에서 능선으로 올라설만 곳이 없어 임도길을 따라 진행하기로 한다. 우측 편으로 십자봉 방향으로 임도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기 시작한다. 임도길은 널찍하니 상태가 매우 좋은 편이다. 임도 길을 따라 15분가량 올라서니 임도 길이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부분에 계곡물이 흐르는 곳이 나온다. 이곳으로 진입하기로 한다. 오래전에는 이곳으로 등산로가 있었던듯하다. 개울을 건너니 통나무계단 흔적이 나오며 희미한 산길이 이어진다. 희미한 산길은 얼마가지 못하고 길이 없어진다. 이후 계곡의 우측 편으로 풀섭을 헤치고 잡목을 헤치면 진행을 한다. 이렇게 진행하다가 삼성헬스를 켜지 않을 것을 보고 산행시작 3.4km지점에서 켜고 시작한다. 이후 진행을 하면 간혹 산길이 보이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 어렇게 진행하여 신갈나무숲이 우거진 조금 가파르게 오르는 능선은 잡목의 저항없이 오르게 된다. 조금 힘들다. 이렇게 올라서서 다시 희미한 산길이 나와 좌측으로 사면을 따라 가니 삼봉산에서 십자봉으로 향하는 주능선 길에 닿는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삼봉산을 향하여 진행하면 잠시 내려서서 안부를 지난후 다시 서서히 오르게 되면 이정표가 있는 해발 약825봉에 닿는다. 이정표에는 십자봉3.2km, 삼봉산1.2km가 적혀 있다. 좌측으로 생태숲으로 향하는 방향은 이정표가 없다. 임도길에서 이곳까지 올라오는대 힘도 많이 쏟았고 땀도 엄청 흘렸다. 쉽지 않은 곳이다.
삼봉산 정상석(화당리 4.2km, 2봉 0.5km, 1봉, 삼각점, 5.3km, 약909.2m) 08:51~9:00
이정표봉에서 서서히 내려서고 다시 서서히 올라서서 나지막한 봉을 넘고 다시 똑같은 형태로 진행하여 두 번쩨봉도 넘어서서 진행을 하면 조금 높다란 봉이 보인다. 서서히 올라서서 해발 약825봉에 닿고 다시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는 길을 따라 안부에 닿고 이곳에서 삼봉산을 향하여 간혹 바위지대도 오르고 천천히 올라서면 우측으로 사면길이 보이지만 그냥 직진방향으로 계속 오르게 되면 위쪽에서는 경사도가 더 심해져 숨도 차고 땀도 많이 나고 쉽지가 않다. 이렇게 올라서니 앞쪽으로 이정표가 보인다. 1봉과 3봉은 거리가 똑같이 0.2km가 적혀있고, 십자봉은 4.8km가 적혀있다. 이곳이 삼봉산 제2봉인 것이다. 세 개의 봉이 나란히 있다해서 붙여진 이름인 것이다. 이제 좌측으로 제1봉을 향하여 진행한다. 잠시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바위지대를 따라 올라서고 나무를 부여 잡고 오르기도 하니 드디어 삼봉산 제1봉에 닿는다. 작은 정상석이 있으며 삼각점이 있다. 이정표에는 2봉 0.2km, 화당리 4.2km가 적혀 있다. 잠시 이곳에서 쉬었다가 되돌아간다.
덕동생태숲 능선 삼거리 이정표 봉(십자봉3.2km, 삼봉산1.2km, 7.1km, 약825m) 09:40
삼봉산 제1봉 정상석이 있는 봉에서 다시 되돌아서 제2봉으로 향한다. 안부를 지나 제2봉에 닿고 여기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잠시후 통나무계단이 설치된 곳으로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다시 오르막으로 올라서면 중간쯤에 짧막한 통나무게단이 있으며 좀 더 오르면 이정표가 있는 삼봉산 제3봉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는 좌측으로 임도길 1.1km, 뒤편 능선으로 임도길 1.9km, 삼봉산 0.4km가 적혀 있다. 이제 여기서 되돌아서 오던 방향으로 진행하여 안부로 내려선후 좌측으로 사면으로 난 희미한 길을 따라 진행하니 길도 나쁘고 다니질 않아서 잡목도 커서 길을 막아 돌아가기 일쑤다. 가다가 바위를 덥고 있는 낙엽을 밟아 쭈욱 미끄러져 허물이 좀 벗어지고 머리로 바위를 받아 멍이 들었다. 조심을 해도 낙엽속을 일일이 헤쳐볼 수도 없고 거참 그여 한번 넘어졌다. 이후 진행을 하여 제2봉에서 내려오는 능선길에 닿고 이후 쭈욱 내려서서 안부에 닿게 되고 다시 조금 숨가쁘게 올라서서 해발 약825봉을 넘어선후 내려서고 올라서며를 반복하여 진행하여 덕동 생태숲으로 갈리는 삼거리봉 이정표에 닿는다.
밋밋한 봉(9.3km, 약895m) 10:33 ~10:43
덕동생태숲 방향으로 빠지는 삼거리 이정표봉에서 십자봉을 향하여 진행한다. 잠시 내려서고 안부에 닿게된 후 서서히 오르게되면 덕동생태숲에서 올라와서 능선길에 닿던 곳을 지나 서서히 오르면 능선이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봉에 이정표가 있다. 삼봉산 1.6km, 십자봉 2.8km가 적혀있다. 이후 진행을 하는 길은 조금씩 오르내리는 길을 따라 진행한다. 조금 지루하게 걷는 길이다. 이렇다할 표시물도 없고 그냥 푸른숲을 따라 진행한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우꺽임봉 이정표에서 대략 15분을 좀 더 지나 800봉 좌사면길로 좌측편으로 굵직한 소나무가 여러그루 있는 곳에 닿는다. 생태숲에서 오른 길은 정확히는 모르겟지만 이곳으로 올라오는 것으로 보인다. 800봉에서 내려온길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제 이곳에서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따라 지루하게 올라서기 시작한다. 천천히 15분가량을 올라서니 정확히 봉이라 해야 할지 그냥 능선상이라 해야 할지 분간이 좀 안가지만 조금 밋밋한 봉에 닿는다. 해발 약895m정도로 900m에 조금 못미치는 곳이다. 이곳에서 잠시 빵하나와 커피한 마시고 땀을 식혀 간다.
십자봉 정상(정상석2, 대삼각점, 10.75km, 약983.2m, 양안치 3.0km, 덕동리 4.1km, 산촌마을(계곡코스) 2.4km) 11:20 ~11:32
밋밋한 봉에서 잠시 휴식후 다시 진행을 하면 육산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게 된다. 그리 가파르지 않은 산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다 보니 관중이 산하를 꽉 덮은 신갈나무숲지대를 지나고 점차 올라서니 밋밋한 봉에서 대략 6분을 진행하여 천등지맥이 갈리는 삼거리봉 이정표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뒤산 오청산등을 거쳐 천등산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십자봉은 우측으로 진행하면 된다. 여기 이정표에 십자봉 0.7km, 화당리(배재)가 적혀 있다. 배재는 뒤산에서 내려서면 옥녀봉에 오르기전 고개로 제천 백운 화당리에서 원주 귀래면 운남리로 넘는 고개다. 이제 이곳에서 우측편 십자봉을 향하여 진행한다. 조금씩 내려서고 올라서고를 하는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여 잠시 쭈욱 올라서서 돌계단을 따라 올라서면 풀이 수북히 자라고 잡목이 들어선 폐헬기장에 닿는다. 여기서 잠시 더 오르면 정상석 2개가 반기는 십자봉 정상이다. 대삼각점이 있으며 이정표에는 양안치 3.0km, 덕동리 4.1km, 산촌마을(계곡코스) 2.4km가 적혀있다. 십자봉을 최근에 다녀간 것이 2016년 1월이니 벌써 10년이 지났다. 천등지맥을 한다고 적막친구하고 둘이서 원주 천은사에서 시작하여 동막봉에 오르고 십자봉으로 거쳐 진행했었다. 잠시 이곳에서 휴식후 진행을 한다.
동막봉(돌무더기, 십자봉1.5km, 산촌마을 3.8km, 백운산방향, 천등지맥 분기점 967.5m 표지판, 13.0km, 971m) 12:23
십자봉에서 휴식후 무심코 좋은 길을 따라 내려서니 상당히 가파르다. 얼마를 내려서니 홀로 올라오는 분이 한분있다. 인사를 나누고 다시 좀 더 내려서다가 지도를 보니 잘못 내려왔다. 이곳으로 내려서면 쉽게 원덕동으로 내려서는 길이다. 내가 처음 계획한 길이 아니다. 다시 되돌아서 올라서기 시작한다. 잠시 내려온 것 같은대 아 힘들다. 알바 길은 왜 이렇게 더 힘이드는지 ~~ 힘겹게 다시 십자봉으로 오르니 여러명이 올라와 있다. 양안치 방향에서 올라온 산악회원들이다. 나와 만났던 분도 이곳에 있다. 왕복 400m를 더 걸었다. 이제 양안치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조금 빠르게 진행을 하니 여러명의 산악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올라오고 있다. 이렇게 한참을 내려서니 안부 이정표가 있는 지점이다. 원덕동에서 올라온 길과 합류하는 지점이다. 이정표에 십자봉 0.5km, 원덕동 1.3k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다시 능선을 따라 진행한다. 서서히 오르는 듯한 능선을 따라 진행하여 씩씩거리며 우사면길을 따라 올라서서 해발 약960봉 좌사면으로 진행하여 10여분을 더 진행하니 돌무더기가 하나 있고 오래된 이정표 꼭대기에 동막봉이라 적혀있다. 이정표에는 십자봉 1.5km, 산촌마을 3.8km, 글씨가 보이는 한쪽편은 오래된 사진을 찾아보니 백운산과 양안치 방향이다. 나무둥치에 천등지맥 분기점 967.5m 표지판이 걸려 있으나 실제는 네이버지도등을 보면 해발 971m가 맞을 것 같다.
오두재 이정표(우 덕동임도 0.4km, 좌 흥업면, 십자봉 3.7km, 백운산 5.3km, 15.1km, 약715m) 13:06
동막봉은 예전에는 십자봉이라고 했었다. 그때는 덕동계곡에서 오르지 않고 많은 산악회에서 천은사방향에서 십자봉을 올랐었는대 그때 오른봉이 동막봉이다. 이곳으로 올라서 양안치방향으로 가다가 천은사로 내려서는 코스가 일반적이 었다. 지금은 이봉을 가짜 십자봉 혹은 동막봉이라고 한다. 이제 글씨가 보이지 않는 백운산, 큰양안치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서서히 내려서는 순수한 육산길로 우거진 숲길이다. 습기가 많은 지역인지 내려서는 능선으로는 산수국이 단지를 이루고 있다. 곱게 핀 수국꽃밭을 따라 서서히 내려서고 다시 서서히 올라서면 이정표가 있는 봉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백운산 방향, 대양안치 3.6km, 십자봉 1.9km가 적혀있다. 이곳에서 백운산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여기도 내려서는 길가에 산수국이 곱게 피었다. 동막봉에서 이곳까지는 산수국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제 길게 내려서는 길을 따라 안부에 닿고 다시 서서히 올라서서 해발 약865봉에 닿는다. 이후 다시 길게 내려서는 길을 따라 진행하면 앞쪽으로 우뚝이 솟은 봉이 보이며 오두재 안부고개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흥업면이 적혀 있고 우측으로는 덕동임도 0.4km가 적혀있다. 땅에 떨어진 이정표에는 십자봉 3.7km, 백운산 5.3km가 적혀있다.
원덕동 주차장(19.9km, 약390m) 14:08 ~14:22
오도재에서 우측방향으로 내려선다. 초입에 커다란 나무가 쓰러져 길을 막아 옆으로 돌아서 희미한 산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서면 작은계곡물이 시작되며 졸졸졸 흐르고 있다. 비온끝이라 그렇겠지만 물이 흐르는 산길을 옆으로 돌아서 내려서기도 하며 진행하니 7분후 널찍한 임도길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백운산아래로, 우측으로는 십자봉아래를 지나는 임도길이다. 십자봉 방향으로는 철문이 설치되어 있으며 임도옆으로 썩은 의자 2개가 있다. 잠시 앉아서 물한모금 마시고 임도길 삼거리에서 직진방향 내리막길을 따라 진행하면 잠시후 다리를 건너고 우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내려서게 되면 국가지점 표지목이 나오고 다시 5분을 더 가면 좌측으로 강수시에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안테나가 있다. 이후 임도길에는 그리 길지 않은 세멘트길이 두 번에 걸쳐 있는 산길이 우측이나 좌측으로 급격히 꺽이는 곳에 세멘트길이 있다. 이렇게 내려서면 다리를 한번 건너고 이후 쭈욱 진행하면 임도차단기가 설치된 지점을 지나 5분여 더 가면 철문이 닫혀 있는 지점 임도 삼거리에 닿는다. 우측으로는 십자봉으로 오르는 길이 있으며 안내도가 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세멘트길을 따라 진행하면 금시 펜션들이 나오기 시작하여 우측으로 산악오토캠핑장 삼거리를 지나고 다시 진행하여 좌측으로 백운사로 갈리는 삼거리를 지나 아침에 생태숲으로 진입하던 지점을 지나 원덕동 주차장에 도착을 하여 산행을 마감한다. 오도재에서 1시간이 좀더 걸렸으며 임도길에서 부터는 4.3km로 55분쯤 걸렸다. 오늘 더운날씨에 십자봉만 산행하면 편하고 좋았겠지만 좌측으로 삼봉산도 궁금하고 오도재길도 오래전 치악재에서부터 백운산을 지나 동막봉까지 걸어본후 걷지 않아 궁금하기도 해서 오늘 다시금 걸어보며 그때는 생각했다.
돌아오는 길
산행을 마치고 짐을 정리한후 점심식사로 먹을 거리는 옆쪽 의자에 놓고 오면서 하나씩 먹으며 온다. 먹을 거리라야 찐계란 2개와 옥수수 두통이다. 계란은 출발하기 전 미리 겁질을 벗겨서 먹는 대는 무리가 없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좁다란 도로를 막고서 공사를 하는 지점이 두군데 있어 덕동계곡으로 제헌절 토요일 일요일 3일 연휴를 때맞추어 덕동계곡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많아 다소 시간이 걸렸다. 덕동계곡 입구를 지나 백운까지도 커다란 덤프트럭이 막고 있어 천천히 뒤따라 나오고 이후 평동교차로를 지나며 제속도로 진행하여 다릿재 터널을 지나고 충주 금가교차로에서 청주로 이어지는 고속화도로를 따라 들어오다가 3차우회도로를 따라 원평교차로에서 하이닉스 앞을 지나 집에 도착을 하니 16시다. 오늘 산행시간이 많이 걸려 일찍 출발했어도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산행시간 : 7시간 15분 소요
산행거리 : 19.9KM
연료비 : 25000원
~~~~~~~~~~~~~~~~~~~~~~~~~~~~~~~~~~~~~~~~~~~~~~~~~~~~~~~~~~~~~~~~~~~~~~~~~~~~~~~~~~~~~~~~~~~~
제천,백운 삼봉산909.2m~십자봉983.2m
청주 –원덕동 주차장(제천시 백운면 덕동로 506, 덕동리 251-3) : 106km 1시간 35분
덕동 생태숲 주차장(덕동로 435, 덕동리 233-12)
백운 ~원덕동 버스 : 1일 3회 06:00, 13:20, 17:40
백운 택시 : 043-652-3133, 652-6028, 658-6028
예상 산행코스
원덕동 주차장 –덕동생태숲 – 832봉, 삼봉산 삼거리(약825봉) - 삼봉산 왕복(약2.5km) – 832봉 – 800봉 –왕소나무 – 안부 – 894봉 – 966봉(천등지맥 삼거리봉) - 십자봉(983.2m) - 삼거리(제1안 우측으로 하산, 제2안 오두치까지 진행한후 우측으로 하산) - 십자봉 안내도 – 원덕동 주차장
산행코스 : 화당2리 노인정~ 삼봉산~ 십자봉~ 오두리~원덕동
산행거리: 12.8km
산행시간: 6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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