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712 부여 비홍산267m~용조봉272m, 궁남지 연꽃 2026.06.30.화요일 맑음

산야55 2026. 7. 2. 11:08

부여 비홍산267m~용조봉272m, 궁남지 연꽃

2026.06.30.화요일 맑음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5:20 청주 서부도로 - 세종시 경유 서세종 톨게이트 06:00 부여휴게소 06:27 ~06:37 서부여, 홍산 톨게이트(통행료 3200) 06:40 부여 홍산면 홍양리 홍산산업단지 입구(홍양리 291-4, 해발 약25m) 06:47 ~06:57 해월사 입구(1.0km, 45m) 07:10 해월사 앞쪽 등산로 입구(1.4km, 100m) 07:17 운동기구, (1.6km, 130m) 07:23 오르막 돌계단(능선까지 이어짐) - 능선(1.95km, 235m) 07:35 좌측 산불감시초소 봉(2.0km, 240m) 07:36 되돌아 내려서 능선 잠시 오르막 해발 약255(2.2km) 07:41 완만한 육산길 비홍산 정상(2.5km, 267km) 07:48 ~07:54 서서히 내려서는 육산길 안부(국가지점표지) - 잠시 올라서고 - 공터봉(3.0km, 250m) 08:04 내리막 육산길 비홍산11번 표지(3.4km, 205m) 08:11 안부고개(좌측은 길 있음, 3.6km, 175m) 08:14 서서히 오르고 내려서고 반복하며 진행 우측 갈림길 삼거리(4.0km, 185m) 08:20 용주봉(4.4km, 272m) 08:31 ~08:39 우측 약막재 방향으로 진행 내리막길 잠시 올라서 봉(4.9km, 200m) 08:50 서서히 내려서는 길 추락구간 팬스 지역(4) - 평탄한 소나무숲길 평탄한 가는대나무 숲길 팔각정(홍류정, 5.6km, 150m) 09:01 산소(우측 샛길 있음, 5.8km, 115m) 09:06 민가앞 세멘트길 삼거리(우측으로, 6.2km, 40m) 09:14 우측으로 세멘트길 따라 진행 고갯마루(약막재, 6.3km, 45m) 09:15 직진방향으로 계속 진행(아스팔트길이 좀지루하게 돌아감) -전원주택(홍양리 5층석탑 조금전,에서 좌측 직선길로 진행) - 한희동(홍양1, 7.5km, 20m) 09:32 다리 건너 우측으로 정자 지나 좌측으로 09:35 마을길 따라 진행 - 부여 홍산면 홍양리 홍산산업단지 입구(홍양리 291-4, 8.3km, 해발 약25m) 09:42 ~09:50 차량이동 부여 궁남지 주차장 10:08 궁남지 연꽃 단지 한바퀴 돌아 주차장(2.7km) 11:20 ~11:30 부여 톨게이트 11:40 서세종톨게이트(통행료2800) 12:05 세종시 조치원 청주 집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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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홍산267m

비홍산은 산의 형태가 기러기가 나는 형상이라 '날 비' '기러기 홍' 자가 붙여진 이름으로 해발 268m의 야산이다. 인근 홍산면의 영산으로, 동북으로는 구룡평야가 펼쳐져 있어 부여와 백마강이 한눈에 조망되고, 날이 좋은 날, 남서 쪽으로는 멀리 군산 앞바다까지 내다보인다.
남촌 1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하여 정상에 오르는데, 정상에 오르는 도중 산 중턱에 해망사라는 절이 있다. 이 곳 해망사에는 시원한 계곡과 약수터가 있어 등산을 하는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간다. 또한 마을과도 거리가 가까워 동네 어르신들이 운동삼아 약수터로 물을 길러 다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정상까지 등산로가 북측 능선을 따라 아홉사리고개, 천덕산, 삽티고개, 천보산, 상천지 무넘이까지 잘 정비 되어 있어 등반하기가 좋으며 등산로 정비 후 비홍산악회에서 정상 표지석을 세워 놓았다. 비홍산은 옛날에 주변마을에서 기우제를 올리기도 하던 곳이며, 등반로가 정비 된 이후부터는 11일 주변 주민들이 올라와 해맞이를 하기도 한다.
정상에서 바라보면 아담한 홍산시내가 한 눈에 보이고, 주변으로 들머리 건너편 마을에 홍산동헌과 객사, 홍산향교와 고려말 최영장군의 홍산대첩의 현장인 태봉산성과 홍양리 삼층석탑이 있다.

비홍산267m

비홍산은 산의 형태가 기러기가 나는 형상이라 '날 비' '기러기 홍' 자가 붙여진 이름으로 해발 268m의 야산이다. 인근 홍산면의 영산으로, 동북으로는 구룡평야가 펼쳐져 있어 부여와 백마강이 한눈에 조망되고, 날이 좋은 날, 남서 쪽으로는 멀리 군산 앞바다까지 내다보인다.
남촌 1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하여 정상에 오르는데, 정상에 오르는 도중 산 중턱에 해망사라는 절이 있다. 이 곳 해망사에는 시원한 계곡과 약수터가 있어 등산을 하는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간다. 또한 마을과도 거리가 가까워 동네 어르신들이 운동삼아 약수터로 물을 길러 다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정상까지 등산로가 북측 능선을 따라 아홉사리고개, 천덕산, 삽티고개, 천보산, 상천지 무넘이까지 잘 정비 되어 있어 등반하기가 좋으며 등산로 정비 후 비홍산악회에서 정상 표지석을 세워 놓았다. 비홍산은 옛날에 주변마을에서 기우제를 올리기도 하던 곳이며, 등반로가 정비 된 이후부터는 11일 주변 주민들이 올라와 해맞이를 하기도 한다.
정상에서 바라보면 아담한 홍산시내가 한 눈에 보이고, 주변으로 들머리 건너편 마을에 홍산동헌과 객사, 홍산향교와 고려말 최영장군의 홍산대첩의 현장인 태봉산성과 홍양리 삼층석탑이 있다.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

부여서동연꽃축제(천만송이)

축제 기간2026.07.03 ~ 2026.07.05.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백제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깃든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연못 "궁남지"의 천만송이 연꽃을 배경으로 2023년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대한민국 여름대표 축제이다.

연꽃이 피는 시기가 한여름이라 더위속에 벌어지는 축제인데 아마도 땀 조금 흘리면서 구경해야 한다는 점은 감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궁남지연꽃축제의 정식명칭은 '부여서동연꽃축제'입니다.

대개의 축제가 그렇지만 그냥 일반인들이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간단하게 지으면 될 축제 이름을 꽤 복잡하게 장식한 경우가 참 많다는 생각이네요. 동네잔치를 하면서 '국제''세계'를 축제 이름에 넣은 경우도많고 '문화'라는 단어를 넣은 축제도 꽤 됩니다.

이곳 '부여서동연꽃축제 2026703일에서 05일까지입니다.

궁남지(宮南池)는 우리나라 최초의 커다란 인공연못으로 그 역사가 백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 갑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궁궐 연못이기도 하구요.

선화공주와의 사랑으로 유명한 백제의 무왕 작품이라고 합니다.

궁남지의 조경기술이 일본에 건너가서 일본 조경의 원류가 되었다고 하니 옛 궁남지는 나름대로 멋진 조경시설까지 있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일단 주관적으로 제 눈에 비친 궁남지의 모습은 '참 다양한 연꽃들이 제 각각 멋지게 피는 곳이다'라는 생각입니다.

규모도 제법 넓어 한바퀴 천천히 둘러 볼려면 최소 한시간 정도는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없다는 점도 칭찬할만 하구요.

이제 막 앞다퉈 연꽃들이 마구 피고 있었는데 사실 연꽃은 모조리 피어 있는 것 보다 조금 덜 피어 있을 때가 휠씬 더 아름답습니다.

규모가 글 적지 않은 연못들이 각각 나눠져서 붙어 있었는데 어느곳 연못의 연꽃은 제법 많이 피어 있는데 또 어느곳 연못의 연꽃은 하나도 피어 있지 않는게 아주 신기하네요.

연꽃은 다른 꽃보다 자태나 품위가 남달라 옛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받고 있는데 특히 불교 사상과 일맥 상통하는 점이 많아 불교의 상징적인 꽃이기도 합니다. 고대 인도에서 가장 귀하게 여긴 꽃이기도 하구요. 진흙의 탁함 속에서 피어 나지만 그 자체는 더러움 속에 물들지 않아 깨끗함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꽃말도 청결, 신성, 아름다움입니다. 부처님이 앉아 있는 좌대를 연화좌하고 하고 우리가 사월초파일 절에 다는 등을 연등이라고 합니다.

연꽃에는 10가지 의미가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습니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2. 불여악구(不與惡俱)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습니다.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떨어질 뿐이지요.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그 어떤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악과 거리가 먼 사람, 악이 있는 환경에서도 결코 악에 물들지 않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3. 계향충만(戒香充滿)

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가득합니다.

한 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고결한 인품은 그윽한 향을 품어서 사회를 정화합니다.

한 자락 촛불이 방의 어둠을 가시게 하듯 한 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웁니다.

4. 본체청정(本體淸淨)

연꽃은 어떤 곳에 있어도 푸르고 맑은 줄기와 잎을 유지하지요.

바닥에 오물이 즐비해도 그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기와 잎은 청정함을 잃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항상 청정한 몸과 마음을 간직한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답니다.

5. 면상희이(面相喜怡)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집니다.

얼굴이 원만하고 항상 웃음을 머금고, 말은 부드럽고 인자한 사람은 옆에서 보아도 보는 이의 마음이 화평해지지요.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6. 유연불삽(柔軟不澁)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하지요.

그래서 좀처럼 바람이나 충격에 부러지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생활이 유연하고 융통성이 있으면서도 자기를 지키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7. 견자개길(見者皆吉)

꿈에 연꽃을 보면 길하다고 하지요?
하물며 연꽃을 보거나 지니고 다니면 좋은 일이 아니 생기겠습니까?
많은 사람에게 길한 일을 주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8. 개부구족(開敷具足)

연꽃은 피면 필히 열매를 맺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꽃피운 만큼의 선행은 꼭 그만큼의 결과를 맺습니다.
연꽃 열매처럼 좋은 씨앗을 맺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9. 성숙청정(成熟淸淨)
연꽃은 만개했을 때의 색갈이 곱기로 유명하지요.
활짝 핀 연꽃을 보면 마음과 몸이 맑아지고 포근해짐을 느끼지요.
사람도 연꽃처럼 활짝 핀 듯한 성숙감을 느낄 수 있는 인품의 소유자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대하면 은연중에 눈이 열리고 마음이 맑아집니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10. 생이유상(生已有想)
연꽃은 날 때부터 다릅니다.
넓은 잎에 긴 대, 굳이 꽃이 피어야 연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지요.
연꽃은 싹부터 다른 꽃과 구별된답니다.
이와 같이 사람 중에도 어느 누가 보아도 존경스럽고 기품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을 남루하게 입고 있어도 그의 인격은 남루한 옷을 통해 보여집니다.
이런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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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5:20

이번 산행지는 부여에 있는 비홍산~용주봉이다. 여기는 몇 해전에 홍산 홍양리 마을회관까지 도착하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마을회관 옆 커다란 밭에서 옥수수를 따는 분에게 옥수수 2자루를 사가지고 곧장 철수하여 궁남지로 이동을 하여 우산을 쓰고 연꽃구경을 하던 비가 그쳤으나 그후로도 장마철에 꼭 연꽃축제가 열려서 몇 해를 가지 못하다가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다시 찾게 되는 곳이다. 산행은 3시간 남짓으로 짤막하고 이동을 하여 며칠 남지 않은 궁남지 연꽃단지로 이동을 하여 연꽃구경을 하고 오는 일정이다. 오늘도 날씨가 뜨거워지기 전에 산행을 마치려 집에서 조금 일찍 출발을 한다.

 

부여 홍산면 홍양리 홍산산업단지 입구(홍양리 291-4, 해발 약25m) 06:47 ~06:57

청주 집을 출발하여 청주 서부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세종시에 닿고 이후 몇 분을 더 진행하면 서세종 톨게이트가 나온다. 세종시를 통과할 때 속도도 낮고 신호도 많아서 대형버스는 대전을 경유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승용차는 큰 시간차가 없기 때문에 이코스로 진행을 한다. 이후 당진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논산고속도로 공주분기에서 좀 더 올라가면 서천방향으로 빠지는 분기가 나온다. 이곳에서 서천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칠갑산, 부여인터체인지를 지나면 서부여, 홍산 톨게이트가 나온다. 이곳으로 빠져나가 잠시 홍산 방향으로 진행하여 조금더 가면 홍산산업단지 입구가 나온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잠시후 산업단지와 홍양리 마을 삼거리 조금 널찍한 공터에 차량을 주차한다.

 

해월사 앞쪽 등산로 입구(1.4km, 100m) 07:17

차량을 주차한후 간단한 음료와 간식거리 준비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좁다란 마을길을 따라 들어가면 마을회관이 나오고 좀더 지나 교회를 지난후 골목길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야 하는대 좌측으로 진행하여 쭈욱 올라가니 마지막 민가에서 부터는 길이 없어지는 것 같아 조금 되돌아 내려와 우측으로 진행하여 개울가 좁다란 아스팔트길을 따라 가니 해월사 이정표가 나온다. 이후 쭈욱 진행하니 해월사 입구에 닿는다. 좌측으로 서서히 오르는 사찰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니 어제 제초작업을 하고 널부러진 풀들을 청소하며 내려오는 스님과 만난다. 간단히 목례로 인사를 한후 쭈욱 올라가니 해월사 조금 아래쪽 좌측으로 소나무숲 앞쪽으로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비홍산 0.9km가 적혀 있다. 해월사 경내에는 대웅전·설법전·지장전·삼성각등이 있으며, 구 해광사로 알려진 사찰이자 보은화성문성스님의 마지막 작품 5점이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비홍산 정상(2.5km, 267km) 07:48 ~07:54

해월사 조금 전 비홍산 0.9km 이정표에서 새로 조성한 소나무숲을 따라 잠시 올라서면 널찍하니 터를 만들고 있는 곳에 닿는다. 해월사를 경유해서 이곳으로 올라와도 되겠다. 이후 잠시 더 오르면 운동기구가 있으며 돌탑도 보이는 곳에 샘터가 있다. 물은 시원하니 맛도 괜찮다. 이제 이곳부터 오르는 곳은 돌계단으로 이어진다. 오늘 날씨가 아직 기온은 그리 높지 않으나 바람기 하나 없는 날씨라 아침부터 땀이 비 오듯한다. 서서히 오르는 돌계단길을 따라 오르면 중간쯤에서 좌측으로 방향이 꺽이고 이후 계속 돌계단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능선에 닿게 된다. 여기서 좌측으로 대략 50m쯤 되는 곳에서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잠시 올라서니 돌탑도 있고 바위도 널려 있는 곳으로 앞쪽으로 홍산들녁이 시원스럽게 내려다보인다. 다시 돌아내려와 금시 올라온 곳을 지나면 조금 가파르게 오르는 지점을 지난후로는 등산로는 널찍하니 좋아지며 산길도 유순하니 서서히 오르는 길로 산행하기 참 좋다. 이렇게 진행하여 잠시후 해발 약 255봉을 지나고 잠시 내려선후 다시 완만하게 오르는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면 작은 정상석과 삼각점이 있는 비홍산 정상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해월사 0.9km, 용주봉 1.7km가 적혀있다.

 

용주봉(4.4km, 272m) 08:31 ~08:39

비홍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후 다시 진행을 하면 서서히 내려서는 널찍한 육산길로 등산로는 참좋다. 오늘 산행지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가시잡목이 있겠거니 생각을 하고 바지는 조금 두터운 옷으로 입고 왔는대 생각이 잘못됐다. 이렇게 서서히 내려서는 산길을 따라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안부로 내려서고 이곳에서 잠시 올라서면 널찍한 공터가 있는 봉에 닿는다. 이후 내리막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여 비홍산 11번 표지를 지나고 산길이 좌측으로 조금 꺽이는듯하다가 다시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좌측으로 하산로가 있는 안부에 닿게 된다. 우측으로도 예전에는 다닌듯한 길 흔적은 보인다. 이후 서서히 오르는 길과 서서히 내려서는 길이 반복되는 널찍한 등산로를 따라 진행하면 우측으로 갈림길이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서 우측으로 가는 길은 용주봉에서 약막재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길과 만나지 않으니 그냥 직진을 해야 한다. 여기서 부터는 조금 가파르게 오르는 길로 널찍하니 좋다. 이렇게 한동안 올라서면 의자 2개가 놓여 있고 이정표가 있는 용주봉에 닿는다. 비홍산 1.6km, 아홉사리고개 1.6km, 약막재 1.6km가 적혀 있다. 여기서 아홉사리고개 방향으로 진행을 하게 되면 월명산, 장군산, 아미산등으로 이어진다.

 

민가앞 세멘트길 삼거리(우측으로, 6.2km, 40m) 09:14

용주봉에서 우측으로 약막재를 향하여 진행한다. 첫머리는 조금 가파르게 내려선다. 길은 그리 나쁘지 않다. 이렇게 내려서고 잠시 올라서면 해발 약200봉에 닿는다. 이후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진행하면 파란색 팬스가 쳐져 있는 곳에 닿는다. 들여다보니 작은 굴이다. 추락위험이 있어 팬스를 쳐 놓은 것이다. 연이어서 팬스가 쳐져 있는 추락위험구간 3군데를 더 지나면 이제 평탄하게 이어지는 소나무숲길이다. 널찍하니 산행하기 좋은 길이다. 소나무숲이 끝나고 잠시 올라서면 이제 가는 대나무숲길이 이어진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팔각정에 닿는다. 홍류정이라고 한다. 잠시 올라서니 조망은 없다. 이후 잠시 내려서면 산소가 나란히 있는 지점에 닿게되는데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는 샛길이 보인다. 샛길을 따라 내려서려다가 그냥 본 등산로를 따라 진행하니 길은 널찍한 임도 수준에 달하고 그 끝으로 풀밭 길이 나오며 우측으로는 고사리밭이다. 이렇게 내려서면 좌측으로 민가가 있으며 그 얖쪽으로 세멘트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하여야 차량이 있는 곳이 더 가까운 것 같은대 우측으로 가야 더 가까울 것 같기도 해서 우측으로 진행을 한다.

 

부여 홍산면 홍양리 홍산산업단지 입구(홍양리 291-4, 8.3km, 해발 약25m) 09:42 ~09:50

민가앞에서 우측으로 세멘트길을 따라 잠시 가니 고개마루에 약막재 이정표가 있다. 고사리밭이 생기면 길이 바뀐 것 같다. 여기 이정표에 해광사(현재의 해월사) 2.5km, 용주봉 0.8km, 아홉사리고개 1.6km, 천덕산3.0km, 천보산 8.6km, 상천저수지 9.4km가 적혀있다. 여기서 약막재에서 직진을 잠시 내려서면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서도 직진을 하면 좁다란 아스팔트길이다. 이 길이 산모퉁이를 돌아서 용주봉방향으로 쭈욱 이어지다가 좌측으로 서서히 내려서서 전원주택이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앞쪽으로 홍양리 5층석탑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곳에서 좌측편 직전도로를 따라 나오면 한희동 마을 표지석이 있는 홍양1교에 닿는다. 이곳에서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마을 정자가 나오고 조금 위쪽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마을길에 닿게 된다. 좌측으로 골목을 따라 가면 교회가 나오고 잠시후 마을회관을 지나 좀 더 나오면 산행을 시작한 마을과 산업단지 입구 삼거리에 도착을 하여 산행을 마치게 된다. 오늘 산길은 생각보다 상당히 좋아서 예상햇던 시간에 산행을 마칠 수 있었다.

 

부여 궁남지 주차장 10:08

이제 대충 짐을 챙기고 부여 궁남지 연꽃단지로 향한다. 대략 20여분후 연꽃단지 주차장에 도착을 한다. 아직은 축제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주차장은 한산하니 차량은 몇 대 없다.

 

연꽃단지 관람 10:10 ~11:20

연꽃단지에 도착을 금시 관람을 시작한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풍성하고 커다란 흰 연꽃이 활짝 피었다. 꽃송이가 소담하다. 전에 비해 꽃송이는 풍성한대 꽃대가 많이 나오지 않아 썰렁한 기분도 든다. 궁남지 저수지 주변으로 수련꽃 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그 바깥쪽으로 연꽃밭이 조성되어 있다. 각종색깔로 피어 있는 수련은 전보다 훨씬 꽃샘감도 좋고 좋다. 천천히 돌아서 궁남지 가운데 있는 정자에도 들어가 보고 다시 나와 수련꽃밭 연꽃밭 사이를 따라 진행하면 정문 쪽으로는 수련꽃도 더 이쁘게 피었으며 연꽃도 더 꽃대도 많이 나오고 활기찬게 좋다.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길가로 수련, 가시연을 배치하여 여기는 예전과 거의 같은 것 같다. 이렇게 한 바퀴 돌아 나오니 거리는 2.7km가 나왔고 시간은 1시간 10분이 걸렸다. 예전보다는 연꽃대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수련꽃이 화사하니 보기 좋았으며 연꽃도 숫자는 적엇지만 커다랗고 싱싱하니 상태가 좋았다.

이렇게 하여 비홍산 산행과 연꽃단지를 한바퀴 돌아나오니 1120분으로 생각보다 오늘 일정이 빨리 끝났다. 너무 덥지 않은 시간대에 구경잘했다.

 

돌아오는 길

부여 궁남지 주차장에서 다시 홍산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우측으로 진행하여 부여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25분후 서세종 톨게이트로 빠져나와 세종시에서 조치원방향으로 진행하여 조치원을 경유하여 미호를 지나 청주 집에 도착하니 1250분이다. 오늘은 산행하던 중 가장 일찍 돌아온 것 같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았고 산행시간도 짧았으며 연꽃단지도 잘 구경하고 돌아왔다.

 

산행시간 : 2시간 45

산행거리 : 8.3km

 

궁남지 연꽃단지 : 2.7km 1시간 10

 

연료비 : 2만원

통행료 : 3200+2800=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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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비홍산267m~용주봉272

청주 ~홍양1리 마을회관(부여군 홍산면 홍양리 269-2. 134-15) : 96km, 1시간 20분 통행료 3200

홍양1리 마을회관 ~궁남지주차장(부여읍 동남리 152-1) : 18.5km 20

궁남지 주차장 ~청주 : 73km 1시간 40(국도)

궁남지 연꽃축제 (2023.07.13.~7.16일까지)

 

산행지 : 충남 부여군 홍산면의 비홍산-용주봉

산행 코스 : 홍산면 홍양1리 경로회관-해광사-전망대-비홍산-용주봉-홍유정-홍양1리 경로회

산행 거리와 소요 시간 : 7.4km(하산하면서 동네에서 알바한 거리 포함), 2시간 40

산행코스 : 흥양1리 경노회관 직진 마을길 사거리(우측) -잠시후 삼거리(좌측) -400m 직진 해광사 입구 400m 해광사(해월사, 마당 좌측으로 등산로 입구) 약수터 정자 산불감시초소 비홍산 용주봉 홍유정 묘지군 홍양1홍양1리 경노회관

산행거리 : 6.2km, 산행시간 : 2시간

 

산행코스

홍산초등학교 앞 - 태봉산성, 최영장군과 홍산전적비 - 홍산면행정복지센터 - 홍산현 객사 - 홍산현 관아, 동헌 - 약막재 - 홍유정 - 용주봉(272.2m) - 252.9m- 비홍산(267m) - 산불초소(조망,back) - 돌계단길 - 약수터,체육시설 - 해월사 - 부여 홍량라오층석탑 - 홍산초등학교 (앱종료, 11/3:50)-도로 따라 도보 이동 -상천제 <램블러앱 기록14.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