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비홍산 267m ~ 용조봉 272m , 궁남지 연꽃
2026.06.30. 화요일 맑음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5:20 – 청주 서부도로 - 세종시 경유 – 서세종 톨게이트 06:00 – 부여휴게소 06:27 ~06:37 – 서부여 , 홍산 톨게이트 ( 통행료 3200 원 ) 06:40 – 부여 홍산면 홍양리 홍산산업단지 입구 ( 홍양리 291-4, 해발 약 25m) 06:47 ~06:57 – 해월사 입구 (1.0km, 약 45m) 07:10 – 해월사 앞쪽 등산로 입구 (1.4km, 약 100m) 07:17 – 운동기구 , 샘 (1.6km, 약 130m) 07:23 – 오르막 돌계단 ( 능선까지 이어짐 ) - 능선 (1.95km, 약 235m) 07:35 – 좌측 산불감시초소 봉 (2.0km, 약 240m) 07:36 – 되돌아 내려서 능선 – 잠시 오르막 – 해발 약 255 봉 (2.2km) 07:41 – 완만한 육산길 – 비홍산 정상 (2.5km, 약 267km) 07:48 ~07:54 – 서서히 내려서는 육산길 – 안부 ( 국가지점표지 ) - 잠시 올라서고 - 공터봉 (3.0km, 약 250m) 08:04 – 내리막 육산길 – 비홍산 11 번 표지 (3.4km, 약 205m) 08:11 – 안부고개 ( 좌측은 길 있음 , 3.6km, 약 175m) 08:14 – 서서히 오르고 내려서고 반복하며 진행 – 우측 갈림길 삼거리 (4.0km, 약 185m) 08:20 – 용주봉 (4.4km, 약 272m) 08:31 ~08:39 – 우측 약막재 방향으로 진행 – 내리막길 – 잠시 올라서 봉 (4.9km, 약 200m) 08:50 – 서서히 내려서는 길 – 추락구간 팬스 지역 (4 개 ) - 평탄한 소나무숲길 – 평탄한 가는대나무 숲길 – 팔각정 ( 홍류정 , 5.6km, 약 150m) 09:01 – 산소 ( 우측 샛길 있음 , 5.8km, 약 115m) 09:06 – 민가앞 세멘트길 삼거리 ( 우측으로 , 6.2km, 약 40m) 09:14 – 우측으로 세멘트길 따라 진행 – 고갯마루 ( 약막재 , 6.3km, 약 45m) 09:15 – 직진방향으로 계속 진행 ( 아스팔트길이 좀지루하게 돌아감 ) - 전원주택 ( 홍양리 5 층석탑 조금전 , 에서 좌측 직선길로 진행 ) - 한희동 ( 홍양 1 교 , 7.5km, 약 20m) 09:32 – 다리 건너 우측으로 – 정자 지나 좌측으로 09:35 – 마을길 따라 진행 - 부여 홍산면 홍양리 홍산산업단지 입구 ( 홍양리 291-4, 8.3km, 해발 약 25m) 09:42 ~09:50 – 차량이동 – 부여 궁남지 주차장 10:08 – 궁남지 연꽃 단지 한바퀴 돌아 – 주차장 (2.7km) 11:20 ~11:30 – 부여 톨게이트 11:40 – 서세종톨게이트 ( 통행료 2800 원 ) 12:05 – 세종시 – 조치원 – 청주 집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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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홍산 267m
비홍산은 산의 형태가 기러기가 나는 형상이라 ' 날 비 飛 ' ' 기러기 홍 鴻 ' 자가 붙여진 이름으로 해발 268m 의 야산이다 . 인근 홍산면의 영산으로 , 동북으로는 구룡평야가 펼쳐져 있어 부여와 백마강이 한눈에 조망되고 , 날이 좋은 날 , 남서 쪽으로는 멀리 군산 앞바다까지 내다보인다 . 남촌 1 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하여 정상에 오르는데 , 정상에 오르는 도중 산 중턱에 해망사라는 절이 있다 . 이 곳 해망사에는 시원한 계곡과 약수터가 있어 등산을 하는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간다 . 또한 마을과도 거리가 가까워 동네 어르신들이 운동삼아 약수터로 물을 길러 다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 또한 정상까지 등산로가 북측 능선을 따라 아홉사리고개 , 천덕산 , 삽티고개 , 천보산 , 상천지 무넘이까지 잘 정비 되어 있어 등반하기가 좋으며 등산로 정비 후 비홍산악회에서 정상 표지석을 세워 놓았다 . 비홍산은 옛날에 주변마을에서 기우제를 올리기도 하던 곳이며 , 등반로가 정비 된 이후부터는 1 월 1 일 주변 주민들이 올라와 해맞이를 하기도 한다 . 정상에서 바라보면 아담한 홍산시내가 한 눈에 보이고 , 주변으로 들머리 건너편 마을에 홍산동헌과 객사 , 홍산향교와 고려말 최영장군의 홍산대첩의 현장인 태봉산성과 홍양리 삼층석탑이 있다 .
비홍산 267m
비홍산은 산의 형태가 기러기가 나는 형상이라 ' 날 비 飛 ' ' 기러기 홍 鴻 ' 자가 붙여진 이름으로 해발 268m 의 야산이다 . 인근 홍산면의 영산으로 , 동북으로는 구룡평야가 펼쳐져 있어 부여와 백마강이 한눈에 조망되고 , 날이 좋은 날 , 남서 쪽으로는 멀리 군산 앞바다까지 내다보인다 . 남촌 1 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하여 정상에 오르는데 , 정상에 오르는 도중 산 중턱에 해망사라는 절이 있다 . 이 곳 해망사에는 시원한 계곡과 약수터가 있어 등산을 하는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간다 . 또한 마을과도 거리가 가까워 동네 어르신들이 운동삼아 약수터로 물을 길러 다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 또한 정상까지 등산로가 북측 능선을 따라 아홉사리고개 , 천덕산 , 삽티고개 , 천보산 , 상천지 무넘이까지 잘 정비 되어 있어 등반하기가 좋으며 등산로 정비 후 비홍산악회에서 정상 표지석을 세워 놓았다 . 비홍산은 옛날에 주변마을에서 기우제를 올리기도 하던 곳이며 , 등반로가 정비 된 이후부터는 1 월 1 일 주변 주민들이 올라와 해맞이를 하기도 한다 . 정상에서 바라보면 아담한 홍산시내가 한 눈에 보이고 , 주변으로 들머리 건너편 마을에 홍산동헌과 객사 , 홍산향교와 고려말 최영장군의 홍산대첩의 현장인 태봉산성과 홍양리 삼층석탑이 있다 .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
부여서동연꽃축제 ( 천만송이 )
축제 기간 2026.07.03 ~ 2026.07.05.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백제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깃든 우리나라 최고 ( 最古 ) 의 인공연못 " 궁남지 " 의 천만송이 연꽃을 배경으로 2023 년 제 21 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 " 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대한민국 여름대표 축제이다 .
연꽃이 피는 시기가 한여름이라 더위속에 벌어지는 축제인데 아마도 땀 조금 흘리면서 구경해야 한다는 점은 감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궁남지연꽃축제의 정식명칭은 ' 부여서동연꽃축제 ' 입니다 .
대개의 축제가 그렇지만 그냥 일반인들이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간단하게 지으면 될 축제 이름을 꽤 복잡하게 장식한 경우가 참 많다는 생각이네요 . 동네잔치를 하면서 ' 국제 ' 나 ' 세계 ' 를 축제 이름에 넣은 경우도많고 ' 문화 ' 라는 단어를 넣은 축제도 꽤 됩니다 .
이곳 ' 부여서동연꽃축제 2026 은 7 월 03 일에서 05 일까지입니다 .
궁남지 ( 宮南池 ) 는 우리나라 최초의 커다란 인공연못으로 그 역사가 백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 갑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궁궐 연못이기도 하구요 .
선화공주와의 사랑으로 유명한 백제의 무왕 작품이라고 합니다 .
궁남지의 조경기술이 일본에 건너가서 일본 조경의 원류가 되었다고 하니 옛 궁남지는 나름대로 멋진 조경시설까지 있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
일단 주관적으로 제 눈에 비친 궁남지의 모습은 ' 참 다양한 연꽃들이 제 각각 멋지게 피는 곳이다 ' 라는 생각입니다 .
규모도 제법 넓어 한바퀴 천천히 둘러 볼려면 최소 한시간 정도는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없다는 점도 칭찬할만 하구요 .
이제 막 앞다퉈 연꽃들이 마구 피고 있었는데 사실 연꽃은 모조리 피어 있는 것 보다 조금 덜 피어 있을 때가 휠씬 더 아름답습니다 .
규모가 글 적지 않은 연못들이 각각 나눠져서 붙어 있었는데 어느곳 연못의 연꽃은 제법 많이 피어 있는데 또 어느곳 연못의 연꽃은 하나도 피어 있지 않는게 아주 신기하네요 .
연꽃은 다른 꽃보다 자태나 품위가 남달라 옛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받고 있는데 특히 불교 사상과 일맥 상통하는 점이 많아 불교의 상징적인 꽃이기도 합니다 . 고대 인도에서 가장 귀하게 여긴 꽃이기도 하구요 . 진흙의 탁함 속에서 피어 나지만 그 자체는 더러움 속에 물들지 않아 깨끗함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 꽃말도 청결 , 신성 , 아름다움입니다 . 부처님이 앉아 있는 좌대를 연화좌하고 하고 우리가 사월초파일 절에 다는 등을 연등이라고 합니다 .
연꽃에는 10 가지 의미가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1. 이제염오 ( 離諸染汚 )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습니다 .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2. 불여악구 ( 不與惡俱 )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습니다 .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떨어질 뿐이지요 .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그 어떤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 이와 같이 악과 거리가 먼 사람 , 악이 있는 환경에서도 결코 악에 물들지 않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3. 계향충만 ( 戒香充滿 )
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가득합니다 .
한 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
이와 같이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고결한 인품은 그윽한 향을 품어서 사회를 정화합니다 .
한 자락 촛불이 방의 어둠을 가시게 하듯 한 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웁니다 .
4. 본체청정 ( 本體淸淨 )
연꽃은 어떤 곳에 있어도 푸르고 맑은 줄기와 잎을 유지하지요 .
바닥에 오물이 즐비해도 그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기와 잎은 청정함을 잃지 않습니다 .
이와 같이 항상 청정한 몸과 마음을 간직한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답니다 .
5. 면상희이 ( 面相喜怡 )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집니다 .
얼굴이 원만하고 항상 웃음을 머금고 , 말은 부드럽고 인자한 사람은 옆에서 보아도 보는 이의 마음이 화평해지지요 .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6. 유연불삽 ( 柔軟不澁 )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하지요 .
그래서 좀처럼 바람이나 충격에 부러지지 않습니다 .
이와 같이 생활이 유연하고 융통성이 있으면서도 자기를 지키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7. 견자개길 ( 見者皆吉 )
꿈에 연꽃을 보면 길하다고 하지요 ? 하물며 연꽃을 보거나 지니고 다니면 좋은 일이 아니 생기겠습니까 ? 많은 사람에게 길한 일을 주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8. 개부구족 ( 開敷具足 )
연꽃은 피면 필히 열매를 맺지요 .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꽃피운 만큼의 선행은 꼭 그만큼의 결과를 맺습니다 . 연꽃 열매처럼 좋은 씨앗을 맺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9. 성숙청정 ( 成熟淸淨 ) 연꽃은 만개했을 때의 색갈이 곱기로 유명하지요 . 활짝 핀 연꽃을 보면 마음과 몸이 맑아지고 포근해짐을 느끼지요 . 사람도 연꽃처럼 활짝 핀 듯한 성숙감을 느낄 수 있는 인품의 소유자가 있습니다 . 이런 사람을 대하면 은연중에 눈이 열리고 마음이 맑아집니다 .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10. 생이유상 ( 生已有想 ) 연꽃은 날 때부터 다릅니다 . 넓은 잎에 긴 대 , 굳이 꽃이 피어야 연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지요 . 연꽃은 싹부터 다른 꽃과 구별된답니다 . 이와 같이 사람 중에도 어느 누가 보아도 존경스럽고 기품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 옷을 남루하게 입고 있어도 그의 인격은 남루한 옷을 통해 보여집니다 . 이런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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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5:20
이번 산행지는 부여에 있는 비홍산 ~ 용주봉이다 . 여기는 몇 해전에 홍산 홍양리 마을회관까지 도착하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마을회관 옆 커다란 밭에서 옥수수를 따는 분에게 옥수수 2 자루를 사가지고 곧장 철수하여 궁남지로 이동을 하여 우산을 쓰고 연꽃구경을 하던 비가 그쳤으나 그후로도 장마철에 꼭 연꽃축제가 열려서 몇 해를 가지 못하다가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다시 찾게 되는 곳이다 . 산행은 3 시간 남짓으로 짤막하고 이동을 하여 며칠 남지 않은 궁남지 연꽃단지로 이동을 하여 연꽃구경을 하고 오는 일정이다 . 오늘도 날씨가 뜨거워지기 전에 산행을 마치려 집에서 조금 일찍 출발을 한다 .
부여 홍산면 홍양리 홍산산업단지 입구 ( 홍양리 291-4, 해발 약 25m) 06:47 ~06:57
청주 집을 출발하여 청주 서부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세종시에 닿고 이후 몇 분을 더 진행하면 서세종 톨게이트가 나온다 . 세종시를 통과할 때 속도도 낮고 신호도 많아서 대형버스는 대전을 경유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승용차는 큰 시간차가 없기 때문에 이코스로 진행을 한다 . 이후 당진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논산고속도로 공주분기에서 좀 더 올라가면 서천방향으로 빠지는 분기가 나온다 . 이곳에서 서천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칠갑산 , 부여인터체인지를 지나면 서부여 , 홍산 톨게이트가 나온다 . 이곳으로 빠져나가 잠시 홍산 방향으로 진행하여 조금더 가면 홍산산업단지 입구가 나온다 . 이곳으로 들어가면 잠시후 산업단지와 홍양리 마을 삼거리 조금 널찍한 공터에 차량을 주차한다 .
해월사 앞쪽 등산로 입구 (1.4km, 약 100m) 07:17
차량을 주차한후 간단한 음료와 간식거리 준비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 좁다란 마을길을 따라 들어가면 마을회관이 나오고 좀더 지나 교회를 지난후 골목길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야 하는대 좌측으로 진행하여 쭈욱 올라가니 마지막 민가에서 부터는 길이 없어지는 것 같아 조금 되돌아 내려와 우측으로 진행하여 개울가 좁다란 아스팔트길을 따라 가니 해월사 이정표가 나온다 . 이후 쭈욱 진행하니 해월사 입구에 닿는다 . 좌측으로 서서히 오르는 사찰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니 어제 제초작업을 하고 널부러진 풀들을 청소하며 내려오는 스님과 만난다 . 간단히 목례로 인사를 한후 쭈욱 올라가니 해월사 조금 아래쪽 좌측으로 소나무숲 앞쪽으로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 비홍산 0.9km 가 적혀 있다 . 해월사 경내에는 대웅전 · 설법전 · 지장전 · 삼성각등이 있으며 , 구 해광사로 알려진 사찰이자 보은화성문성스님의 마지막 작품 5 점이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
비홍산 정상 (2.5km, 약 267km) 07:48 ~07:54
해월사 조금 전 비홍산 0.9km 이정표에서 새로 조성한 소나무숲을 따라 잠시 올라서면 널찍하니 터를 만들고 있는 곳에 닿는다 . 해월사를 경유해서 이곳으로 올라와도 되겠다 . 이후 잠시 더 오르면 운동기구가 있으며 돌탑도 보이는 곳에 샘터가 있다 . 물은 시원하니 맛도 괜찮다 . 이제 이곳부터 오르는 곳은 돌계단으로 이어진다 . 오늘 날씨가 아직 기온은 그리 높지 않으나 바람기 하나 없는 날씨라 아침부터 땀이 비 오듯한다 . 서서히 오르는 돌계단길을 따라 오르면 중간쯤에서 좌측으로 방향이 꺽이고 이후 계속 돌계단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능선에 닿게 된다 . 여기서 좌측으로 대략 50m 쯤 되는 곳에서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 잠시 올라서니 돌탑도 있고 바위도 널려 있는 곳으로 앞쪽으로 홍산들녁이 시원스럽게 내려다보인다 . 다시 돌아내려와 금시 올라온 곳을 지나면 조금 가파르게 오르는 지점을 지난후로는 등산로는 널찍하니 좋아지며 산길도 유순하니 서서히 오르는 길로 산행하기 참 좋다 . 이렇게 진행하여 잠시후 해발 약 255 봉을 지나고 잠시 내려선후 다시 완만하게 오르는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면 작은 정상석과 삼각점이 있는 비홍산 정상에 닿는다 . 여기 이정표에 해월사 0.9km, 용주봉 1.7km 가 적혀있다 .
용주봉 (4.4km, 약 272m) 08:31 ~08:39
비홍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후 다시 진행을 하면 서서히 내려서는 널찍한 육산길로 등산로는 참좋다 . 오늘 산행지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가시잡목이 있겠거니 생각을 하고 바지는 조금 두터운 옷으로 입고 왔는대 생각이 잘못됐다 . 이렇게 서서히 내려서는 산길을 따라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안부로 내려서고 이곳에서 잠시 올라서면 널찍한 공터가 있는 봉에 닿는다 . 이후 내리막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여 비홍산 11 번 표지를 지나고 산길이 좌측으로 조금 꺽이는듯하다가 다시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좌측으로 하산로가 있는 안부에 닿게 된다 . 우측으로도 예전에는 다닌듯한 길 흔적은 보인다 . 이후 서서히 오르는 길과 서서히 내려서는 길이 반복되는 널찍한 등산로를 따라 진행하면 우측으로 갈림길이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 여기서 우측으로 가는 길은 용주봉에서 약막재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길과 만나지 않으니 그냥 직진을 해야 한다 . 여기서 부터는 조금 가파르게 오르는 길로 널찍하니 좋다 . 이렇게 한동안 올라서면 의자 2 개가 놓여 있고 이정표가 있는 용주봉에 닿는다 . 비홍산 1.6km, 아홉사리고개 1.6km, 약막재 1.6km 가 적혀 있다 . 여기서 아홉사리고개 방향으로 진행을 하게 되면 월명산 , 장군산 , 아미산등으로 이어진다 .
민가앞 세멘트길 삼거리 ( 우측으로 , 6.2km, 약 40m) 09:14
용주봉에서 우측으로 약막재를 향하여 진행한다 . 첫머리는 조금 가파르게 내려선다 . 길은 그리 나쁘지 않다 . 이렇게 내려서고 잠시 올라서면 해발 약 200 봉에 닿는다 . 이후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진행하면 파란색 팬스가 쳐져 있는 곳에 닿는다 . 들여다보니 작은 굴이다 . 추락위험이 있어 팬스를 쳐 놓은 것이다 . 연이어서 팬스가 쳐져 있는 추락위험구간 3 군데를 더 지나면 이제 평탄하게 이어지는 소나무숲길이다 . 널찍하니 산행하기 좋은 길이다 . 소나무숲이 끝나고 잠시 올라서면 이제 가는 대나무숲길이 이어진다 . 이렇게 진행을 하면 팔각정에 닿는다 . 홍류정이라고 한다 . 잠시 올라서니 조망은 없다 . 이후 잠시 내려서면 산소가 나란히 있는 지점에 닿게되는데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는 샛길이 보인다 . 샛길을 따라 내려서려다가 그냥 본 등산로를 따라 진행하니 길은 널찍한 임도 수준에 달하고 그 끝으로 풀밭 길이 나오며 우측으로는 고사리밭이다 . 이렇게 내려서면 좌측으로 민가가 있으며 그 얖쪽으로 세멘트길이 나온다 .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하여야 차량이 있는 곳이 더 가까운 것 같은대 우측으로 가야 더 가까울 것 같기도 해서 우측으로 진행을 한다 .
부여 홍산면 홍양리 홍산산업단지 입구 ( 홍양리 291-4, 8.3km, 해발 약 25m) 09:42 ~09:50
민가앞에서 우측으로 세멘트길을 따라 잠시 가니 고개마루에 약막재 이정표가 있다 . 고사리밭이 생기면 길이 바뀐 것 같다 . 여기 이정표에 해광사 ( 현재의 해월사 ) 2.5km, 용주봉 0.8km, 아홉사리고개 1.6km, 천덕산 3.0km, 천보산 8.6km, 상천저수지 9.4km 가 적혀있다 . 여기서 약막재에서 직진을 잠시 내려서면 삼거리에 닿는다 . 여기서도 직진을 하면 좁다란 아스팔트길이다 . 이 길이 산모퉁이를 돌아서 용주봉방향으로 쭈욱 이어지다가 좌측으로 서서히 내려서서 전원주택이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 앞쪽으로 홍양리 5 층석탑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 이곳에서 좌측편 직전도로를 따라 나오면 한희동 마을 표지석이 있는 홍양 1 교에 닿는다 . 이곳에서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마을 정자가 나오고 조금 위쪽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마을길에 닿게 된다 . 좌측으로 골목을 따라 가면 교회가 나오고 잠시후 마을회관을 지나 좀 더 나오면 산행을 시작한 마을과 산업단지 입구 삼거리에 도착을 하여 산행을 마치게 된다 . 오늘 산길은 생각보다 상당히 좋아서 예상햇던 시간에 산행을 마칠 수 있었다 .
부여 궁남지 주차장 10:08
이제 대충 짐을 챙기고 부여 궁남지 연꽃단지로 향한다 . 대략 20 여분후 연꽃단지 주차장에 도착을 한다 . 아직은 축제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주차장은 한산하니 차량은 몇 대 없다 .
연꽃단지 관람 10:10 ~11:20
연꽃단지에 도착을 금시 관람을 시작한다 . 안쪽으로 들어가니 풍성하고 커다란 흰 연꽃이 활짝 피었다 . 꽃송이가 소담하다 . 전에 비해 꽃송이는 풍성한대 꽃대가 많이 나오지 않아 썰렁한 기분도 든다 . 궁남지 저수지 주변으로 수련꽃 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그 바깥쪽으로 연꽃밭이 조성되어 있다 . 각종색깔로 피어 있는 수련은 전보다 훨씬 꽃샘감도 좋고 좋다 . 천천히 돌아서 궁남지 가운데 있는 정자에도 들어가 보고 다시 나와 수련꽃밭 연꽃밭 사이를 따라 진행하면 정문 쪽으로는 수련꽃도 더 이쁘게 피었으며 연꽃도 더 꽃대도 많이 나오고 활기찬게 좋다 .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길가로 수련 , 가시연을 배치하여 여기는 예전과 거의 같은 것 같다 . 이렇게 한 바퀴 돌아 나오니 거리는 2.7km 가 나왔고 시간은 1 시간 10 분이 걸렸다 . 예전보다는 연꽃대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수련꽃이 화사하니 보기 좋았으며 연꽃도 숫자는 적엇지만 커다랗고 싱싱하니 상태가 좋았다 .
이렇게 하여 비홍산 산행과 연꽃단지를 한바퀴 돌아나오니 11 시 20 분으로 생각보다 오늘 일정이 빨리 끝났다 . 너무 덥지 않은 시간대에 구경잘했다 .
돌아오는 길
부여 궁남지 주차장에서 다시 홍산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우측으로 진행하여 부여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25 분후 서세종 톨게이트로 빠져나와 세종시에서 조치원방향으로 진행하여 조치원을 경유하여 미호를 지나 청주 집에 도착하니 12 시 50 분이다 . 오늘은 산행하던 중 가장 일찍 돌아온 것 같다 .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았고 산행시간도 짧았으며 연꽃단지도 잘 구경하고 돌아왔다 .
산행시간 : 2 시간 45 분
산행거리 : 8.3km
궁남지 연꽃단지 : 2.7km 1 시간 10 분
연료비 : 2 만원
통행료 : 3200+2800= 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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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비홍산 267m~ 용주봉 272
청주 ~ 홍양 1 리 마을회관 ( 부여군 홍산면 홍양리 269-2. 134-15) : 96km, 1 시간 20 분 통행료 3200 원
홍양 1 리 마을회관 ~ 궁남지주차장 ( 부여읍 동남리 152-1) : 18.5km 20 분
궁남지 주차장 ~ 청주 : 73km 1 시간 40 분 ( 국도 )
궁남지 연꽃축제 (2023.07.13.~7.16 일까지 )
산행지 : 충남 부여군 홍산면의 비홍산 - 용주봉
산행 코스 : 홍산면 홍양 1 리 경로회관 - 해광사 - 전망대 - 비홍산 - 용주봉 - 홍유정 - 홍양 1 리 경로회
산행 거리와 소요 시간 : 7.4km( 하산하면서 동네에서 알바한 거리 포함 ), 2 시간 40 분
산행코스 : 흥양 1 리 경노회관 – 직진 – 마을길 사거리 ( 우측 ) - 잠시후 삼거리 ( 좌측 ) -400m 직진 – 해광사 입구 – 400m – 해광사 ( 해월사 , 마당 좌측으로 등산로 입구 ) – 약수터 정자 – 산불감시초소 – 비홍산 – 용주봉 – 홍유정 – 묘지군 – 홍양 1 교 – 홍양 1 리 경노회관
산행거리 : 6.2km, 산행시간 : 2 시간
산행코스
홍산초등학교 앞 - 태봉산성 , 최영장군과 홍산전적비 - 홍산면행정복지센터 - 홍산현 객사 - 홍산현 관아 , 동헌 - 약막재 - 홍유정 - 용주봉 (272.2m) - 252.9m 봉 - 비홍산 (267m) - 산불초소 ( 조망 ,back) - 돌계단길 - 약수터 , 체육시설 - 해월사 - 부여 홍량라오층석탑 - 홍산초등학교 ( 앱종료 , 11 ㎞ /3:50)- 도로 따라 도보 이동 - 상천제 < 램블러앱 기록 14.4 ㎞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