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춘양 옥석산(옥돌봉)1244m
2026.05.14.목요일 맑음
참석인원 : 나홀로
청주 집 04:40 – 청주~충주간내륙고속화도로 – 동충주톨게이트 05:38 – 풍기 톨게이트(통행료 3900원) 06:17 – 부석면 – 물야면 –오전약수터 – 주실령(해발 약770m) 06:56 ~07:06 – 침목계단 – 육산길 – 침목계단 –육산길 – 돌계단 – 육산길 – 옥석산1.5km, 주실령0.45km이정표(0.535km, 해발 약910m) 07:23 – 짧막한 돌계단 위(0.935km, 약1000m) 07:33 – 잠시후 짧막한 돌계단, 육산길 – 한동안 진행한후 – 목봉,로프길 – 능선이정표,좌측 1150봉(주실령1.07km,옥돌봉0.88km, 1.3km, 약1140m) 07:48 – 커다란 바위 우측으로 우회 – 바위지대 오르고(로프) – 돌계단길 – 목봉,로프길 – 이정표, 우측으로 진행 – 옥돌봉 정상석, 데크전망대(1.5km, 약1180m) 07:55 ~08:00 – 내려서서 잠시 평탄한길 – 서서히 오르는 길 – 이정표 삼거리(주실령1.6km, 옥돌봉0.36km, 예천바위30m, 2.0km, 약1200m,) 08:06 – 좌측으로 예천바위 다녀오고 – 박달령 삼거리 이정표(박달령2.74km, 주실령1.85km, 옥돌봉0.24km, 2.1km, 약1230m) 08:10 – 서서히 내려서고 – 다시 서서히 올라서서 – 옥석산 정상(정상석, 헬기장, 2.4km, 약1244m) 08:16 ~08:20 – 서서히 내려서는 길 – 약1150봉(211번 표지목, 3.0km) 08:27 – 데크길 삼거리(3.1km, 약1135m) 08:29 – 좌측으로 데크길 돌아 내려오면 – 고령의 철쭉나무(550년 철쪽나무) 08:32 – 잠시 내려서고 – 평탄한길 – 서서히 올라서 – 해발 약1080봉(3.5km) 08:37 – 서서히 내려서는 길 – 서서히 오르는 길 – 212번 표지목 08:42 – 해발 약1060봉(4.0km) 08:43 – 잠시후 옥돌봉 1.3km, 도래기재 1.4km 이정표 – 서서히 내려서는 길 – 통나무 잘라서 박아놓은 계단길 1.2 – 쉼터(4.6km, 약920m) 08:53 – 내리막 철쭉터널 – 철쭉터널 끝지나고 – 내리막길 우 꺽임 08:56 – 잠시후 좌 꺽임(잣나무지대) - 214번 표지목(52km, 약850m) 08:01 – 내리막 계단, 육산길 – 마지막 지점 돌계단, 데크계단 – 도래기재(5.6km, 약765m) 09:06 – 도로따라 우측으로 진행 – 우측 임도 입구(6.1km, 약720m) 09:12 – 반사경1(7.0km, 약770m) 09:28 –반사경2(8.4km, 약825m) 09:45 – 반사경3(9.5km, 약885m) 10:03 – 언덕빼기(10.7km, 약900m) 10:28 – 반사경4(10.9km, 약895m) 10:30 – 세멘트 다리(11.6km, 약860m) 10:37 – 반사경5(12.4km, 약830m) 10:47 – 서서히 오르는 길 – 고갯마루(13.2km, 약840m) 10:57 – 반사경6(13.8km, 약825m) 11:07 – 반사경7(14.2km, 약820m) 11:13 – 하수로(14.8km, 약790m) 11:19 – 반사경8(15.0km, 약795m) 11:21 – 반사경9(15.4km, 약790m) 11:28 –세멘트다리(15.9km, 약785m) 11:34 – 반사경10(16.5km, 약760m) 11:40 – 잠시후 차단기, 반사경11 – 도로(16.7km, 약740m) 11:43 – 주실령(17.3km, 약770m) 11:52 ~11:56 – 반대편 신설임도 17.8km 지점에서 되돌아 옴 – 주실령(18.3km) 12:09 ~12:17 – 오전약수 12:22 – 물야면 12:29 – 부석면 12:37 – 풍기 톨게이트 13:10 –남제천13:28 – 동충주(통행료3900원) 13:43 – 청주 문암교차로 14:40 – 청주 집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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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봉
높이 1,242m. 소백산맥 북동부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시루봉(1,093m)·문수산(1,206m)·구룡산(1,346m) 등이 있다. 능선이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동쪽·북쪽 사면보다는 서쪽·남쪽 사면이 비교적 급경사를 이룬다. 운곡천이 발원하는 동쪽은 하곡을 이루어 낙동강 상류가 되고 서쪽과 북쪽에서 발원하는 물은 남한강의 상류를 이루어 낙동강과 남한강의 분수령이 되고 있다. 남쪽의 주실령(776m)과 서쪽의 박달령(1,017m)은 각각 영주시와 충청북도 단양군으로 통하는 길목이며, 동북쪽의 도래기재[道驛嶺]에 있는 금정 터널은 춘양면과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을 연결하는 주요교통로로 이용된다.
봉화 옥돌봉
550년 최고령 철쭉 보는 것만으로도..
경북 봉화의 옥돌봉(옥석산玉石山)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 550년짜리 철쭉나무가 있다. 밑동의 둘레가 1m에 달하는 보기 드문 철쭉 고목이다. 이 철쭉은 정상에서 도래기재 방향으로 조금 떨어진 산길 바로 옆에 있다. 봄철 옥돌봉을 찾는 이유가 바로 550년 묵은 철쭉꽃을 감상하기 위함이다.
철쭉 고목 한 그루만 있는 건 아니다. 봄이 되면 주능선 곳곳에 철쭉이 만개한다. 특히 정상 부근의 철쭉은 사람보다 키가 커 핑크빛 꽃으로 하늘을 뒤덮는 장관을 연출한다. 옥돌봉 철쭉은 고도에 따라 피는 시기가 다르다. 낮은 곳은 5월 중순에 피기 시작해 6월 초 정상부에서 절정을 이룬다. 산정에 꽃이 만개하면 산 아래 자락은 신록으로 뒤덮인다.
철쭉 산행은 문수산과 옥돌봉 사이의 915번 지방도로가 지나는 주실령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옥돌봉은 백두대간에 솟은 1,242m의 고산으로, 주실령에서 대간마루로 오른 다음, 옥돌봉 정상에 오르게 된다.
주실령에서 1시간쯤 오르면 지능선 위의 삼거리에 도착한다. 여기서 남쪽의 암릉을 따라 조금 나서면 정면에 멋진 조망이 펼쳐진다. 춘양면 일대의 울창한 숲과 우뚝하게 솟은 문수산 자락이 한눈에 든다. 여기서 왼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예천바위가 있다. 까마득한 바위 절벽 위 공터에 서면 웅장하게 뻗은 백두대간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옥돌봉 정상에서 도래기재 방향으로 진행하면 철쭉 터널이 수시로 나타난다. 정상에서 20분 거리의 철쭉 고목이 있는 곳이 가장 큰 철쭉 군락지다. 철쭉 고목을 지나쳐 도래기재로 내려가는 길에 철쭉군락이 나타난다. 옥돌봉 철쭉을 보려면 5월 중순부터 말 사이가 좋다. 6월로 들어서면 정상부의 철쭉꽃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주실령과 도래기재를 잇는 산행은 총 4.5km로 2시간 반 정도 걸린다.
교통 (지역번호054)
주실령은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다. 오전약수터에서 3㎞를 도로 따라 걸어야 한다. 오전약수터는 봉화에서 물야면을 거쳐 오는 버스가 하루 11회(6:40, 7:30, 9:35, 10:30, 11:30, 12:40, 14:10, 15:30, 16:20, 17:30, 18:40) 운행한다. 문의 봉화버스터미널 673-4400. 도래기재도 버스는 운행하지 않는다. 도로 따라 동쪽으로 4㎞ 도보로 이동해 서벽리에서
춘양행 버스를 타야 한다. 춘양과 서벽을 오가는 버스가 하루 12회 운행한다. 문의 물야면 택시 673-3818, 춘양면 택시 672-3277.
맛집(지역번호054)
오전약수관광지구에 식당이 여럿 있다. 이 중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 수정식당(672-2123)은 오전약수로 끓여낸 백숙이 유명하다. 토종닭(5만 원), 닭백숙(2만5,000원), 닭불고기 (2만8,000원), 도토리묵(1만 원), 감자전(1만 원) 등의 메뉴이며, 기본반찬 대부분은 직접 농사 지은 나물이다.
월간산 신준범 기자2018. 5. 21. 10:15
봉화군, 전국최초 '산림탄소순환마을' 만든다
노창길2009. 11. 3. 10:31
【봉화=뉴시스】노창길 기자 =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산림바이오매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저탄소 녹색마을인 '산림탄소순환마을'을 전국 최초로 춘양 서벽리에 시범적으로 조성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춘양면 서벽리 일대 '봉화솔빛탄소순환마을'을 사업대상지로 결정하고 지난달 30일 산림청에 사업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5일 사업대상지 현장평가와 13일 중앙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를 최종 확정된다.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사업은 간벌재, 폐목재, 속성수(백합나무 등)와 같은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활성화해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청정마을로 가꾸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 59억원(국비48%,지방비37%,자부담15%)을 투자해 목재펠릿을 사용하는 중앙집중식 난방보일러 설치, 목조주택 신축과 주택개량, 목재 운반차량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탄소순환마을이 조성되면 연간 CO₂약994톤이 감축되고 화석연료 대체효과가 약2억5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봉화솔빛탄소순환마을은 임야율이 85%에 이르는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태백산과 소백산이 만나는 지역이며 태백산(1567m)을 배경으로 시루봉(1093m), 옥돌봉(1242m), 문수산(1206m) 등 높은 산으로 둘러 쌓여있다.
또한 남한강과 낙동강 수계가 갈라지는 지역에 위치하고 마을주변에 축서사, 각화사, 태백산사고지 등 문화자원과 두내약수터 등이 있으며 춘양목, 송이, 사과, 고랭지채소 및 약초 등 다양한 산림자원을 갖고 있다.
초등.중학교, 파출소, 보건소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하기가 편리하며 춘양목체험장, 농산물유통센터, 송이정보화마을센터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특히 봉화솔빛탄소순환마을에 인접하여 2013년까지 백두대간국립수목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생태관광지로 부상되어 많은 관광객 유치에 따른 저탄소 시범마을의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목재 수송에 필수적인 임도 49.62㎞를 갖고 있고 서벽리 모두 집단형태의 마을구조를 형성해 중앙집중식 난방체계 도입이 용이하며 향후 숲가꾸기 산물수집을 위한 전업 노동력 확보도 용이하다.
마을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이 사업을 위해 2008년부터 준비해 왔으며 사업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산촌체험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군 전영하 미래전략과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성되는 이번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사업은 바이오순환림 조성, 숲가꾸기, 산촌생태마을 조성 등 다른 사업과 연계하여 종합적인 사업으로 추진되며 명실상부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해 나가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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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4:40
이번 산행은 봉화에 있는 옥석산(옥돌봉)이다. 백두대간 할 때는 능선을 따라 진행했었지만 중간에서 올라오는 길도 있으니 이 길을 익힐겸해서 작년에는 옆쪽에 있는 구룡산과 선달산을 다녀왔고 이번에 옥석산을 다녀오려 한다. 마침 철쭉이 피는 때인지라 550년 철쭉꽃이 핀 모습도 볼겸해서 가려한다. 원점으로 돌아오는 길이 되돌아 내려오던지 박달령으로 돌아서 오던지 하면 되지만 고령의 철쭉나무꽃을 보려면 도래기재 방향으로 내려서야 하니 춘양 백두대간수목원이 있는 서벽 방향으로 조금 내려서서 임도를 따라 원점으로 돌아오려 한다. 임도의 길이가 10km가 넘으니 좀 지루한 산행이 되긴하겠다. 오늘은 조금 더 이른 04시 40분 집을 출발한다.
주실령(해발 약770m) 06:56 ~07:06
오늘 목적지는 봉화군 물야면과 춘양면의 경계지점에 있는 주실령이다. 문수지맥이 지나는 곳이기도 하다. 청주 집을 출발해서 충주도 이어지는 고속화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동충주 톨게이트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풍기 톨게이트로 빠져나가니 통행료 3900원이 나온다. 이후 부석사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선비촌을 지나고 교차로를 이상하게 만들어 놓은 곳 몇군대를 지나서 부석면에 도착하면 우측으로 진행하여 좁다란 아스팔트길을 따라 넘어가면 물야면에 닿는다. 이후 좌측으로 진행하여 오전약수터를 지나고 좁다랗고 꼬불꼬불 오르는 도로를 따라 오르면 주실령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백두간으로 가는 옥돌봉길이고 우측으로는 문수지맥의 주봉인 문수봉으로 가는 길이 있는 고갯마루다.
옥돌봉 정상석, 데크전망대(1.5km, 약1180m) 07:55 ~08:00
주실령 고갯마루 오전약수 방향으로 신설임도 앞쪽에 주차를 한단. 널찍하니 차량 몇 대는 주차할만하다. 이후 간단히 마실 음료수만 넣고 산행을 시작한다. 고갯마루로 올라서면 옥돌봉으로 오르는 데크계단앞 쪽으로 이정표가 있다. 외씨버선길 이정표도 있고, 옥돌봉으로 향하는 이정표도 있다. 외씨버선길 이정표에는 상운사 13.1km가 적혀 있고, 옥석산은 1.95km가 적혀 있다. ‘주실령은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곳까지 물이 차 있어 배가 다니는 고개라 하여 배 주(舟)를 써서 주실령이라 부른다 한다. 해발 780m 주실령 정상을 경계로 배두대간수목원 방향이 춘양면이고, 오전약수탕 방향이 물야면이다.’라고 적혀있다. 이제 데크계단을 따라서 천천히 올라서기 시작한다. 첫 번째 계단, 두 번째 계단을 올라서면 이후 육산길이다. 등산로는 상당히 좋다. 경사가 좀 있는 길이지만 주실령의 고도가 높기 때문에 해발 약460를 올라서면 정상에 닿게되는 코스다. 육산길을 따라 오르면 굵직한 소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으며 신록이 우거져 상큼한 내음이 좋다. 이렇게 한동안 오르면 짧막한 돌계단길이 나오고 다시 육산길을 따라 오르면 옥석산1.5km, 주실령 0.45km이정표가 나온다. 이후 다시 짧막한 돌계단을 오르면 잠시 쉬어 갈만한 작은 바위가 있고 이후 다시 짧막한 돌계단을 따라 올라서고 육산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게 되면 해발 약1140봉 우사면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진행하게 되면 목봉,로프가 매여진 곳을 따라 올라서서 능선에 주실령1.07km, 옥돌봉 0.88km가 적혀있는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바위봉으로 향하게 되면 첫머리 커다란 바위는 우측으로 돌아서 지나고 다시 바위지대로 올라서게 된다. 바위지대 끝쪽에는 로프도 매여져 있다. 이후 돌계단길을 따라 오르고 목봉,로프가 설치된 길을 따라 오르면 곱게 핀 철쭉이 만발하여 분위가 참 좋다. 이곳이 생각보다 철쭉나무가 많아 지금 한창핀 철쭉꽃을 구경하며 걷노라면 세상만사가 다 꽃같이 아름답게 보인다. 한창 화약냄새가 풍기는 우크라이나, 이란도 빠른시일내에 꽃처럼 아름다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올라서면 앞쪽으로 이정표가 나온다. 주실령 1.08km, 옥돌봉 0.8k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잠시 다녀와야 한다. 잠시 가면 데크계단앞쪽으로 옥돌봉 1244m가 적힌 정상석이 나온다. 이곳 해발은 대략 1180m정도가 나오는대 정상석의 높이는 옥석산정상의 높이를 그대로 적었다. 다시 데크계단을 따라 좀 더 오르면 길쭉하게 설치한 데크전망대에 닿는다. 조망이 참 좋다. 어느 곳이고 녹음이 짙어가는 푸른 산하가 보인다. 앞쪽으로 문수산이 솟아 있고 백두대간수목원이 있는 서벽마을과 좌측으로는 도래기재를 건너서 오르는 구룡산이다. 잠시 이곳에서 맑은 공기마시며 좋은 경치구경 잘하고 간다.
옥석산 정상(정상석, 헬기장, 2.4km, 약1244m) 08:16 ~08:20
옥돌봉 정상석이 있는 데크전망대에서 내려서서 진행을 하면 잠시 평탄한길을 지나고 서서히 오르게 되면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이정표에는 주실령1.6km, 옥돌봉0.36km, 예천바위 30m가 적혀있다. 여기서 좌측으로 있는 예천바위는 금시 닿는다. 예천바위에서 보면 앞쪽으로 선달산에서 소백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능선이 장쾌하게 뻗어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산아래로 물야면일대와 부석면일대가 조망이 된다. 이곳에서 다시 돌아 나와 진행을 하면 서서히 오르는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여 박달령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이정표에는 박달령2.74km, 주실령1.85km, 옥돌봉0.24km, 2.1km가 적혀 있으며 높다란 나무기둥에는 문수지맥 분기점 표지판도 걸려있다. 이제 마지막 옥석산을 향하여 진행한다. 너른 초원지대를 따라 서서히 내려서고 다시 서서히 오르게 되면 오늘의 목적지인 옥석산 정상이다. 정상석은 옥석산1242m로 표기되어 있으며 이정표에는 옥돌봉으로 표기되어 있다. 박달령 3.0km, 도래기재 2.76km가 적혀 있다. 옆쪽의 문수지맥 트레킹 안내도에는 ‘백두대간 옥돌봉(1244m) 서남쪽 280m 지점에서 분기하여 서남진하며 낙동강 본류와 내성천을 가르며 문수산(1205m), 갈방산(712m), 만리산(791.6m), 용두산(665m), 복두산(509m), 요성산(490m), 중략~~~ 검무산(332m, 나부산(330m)을 일구고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낙동강 본류에 합수되는 삼강나루터 앞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약114.5km 정도되는 산줄기이다.’라고 적혀있다.
고령의 철쭉나무(550년 철쭉나무) 08:32
이제 도래기재를 향하여 서서히 내려서기 시작한다. 이렇게 내려서다가 잠시 올라서면 해발 약1150봉에 211번 표지목이 있으며 다시 서서히 내려서게 되면 데크길 삼거리에 닿는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데크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 내려가면 550년이 됐다는 철쭉나무가 나온다. 백두대간 할때는 계절이 맞지를 않아 나무의 모습만 보았지 이쁘게 핀 철쭉꽃이 핀 모습은 보지못했는대 이번에는 제대로 맞았다. 연분홍 꽃을 피운 550년 철쭉 나무는 아래쪽으로 세력이 강하게 늘어진 형태로 주변의 철쭉나무 꽃과 함께 어울어져 멋지게 피었다. 여기 안내문에는 “우구치 철쭉나무” ‘봉화 우구치 철쭉은 우리나라의 오래된 철쭉 중 하나로서 산림청에서 2006년부터 보호수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국립수목원이 수령 측정 결과 55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백두대간 마루금 철쭉 군락지와 함께 매년 5우러 초중순이면 철쭉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등 생태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산림청으로부터 2020년 1월 8일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고 적혀있다.
도래기재(5.6km, 약765m) 09:06
550년 고령의 철쭉 나무에서 다시 진행을 하면 잠시 내려서고 평탄한길도 지나서 서서히 오르게 되면 해발 약1080봉에 닿게 되고 이후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르고 다시 서서히 오르게 되면 오르막에 210번 표지목이 있으며 잠시 더 오르면 해발 약1060봉에 닿게 된다. 이곳에서 조금 내려서개 되면 옥돌봉 1.3km, 도래기재 1.4km가 적혀있는 이정표에 닿는다. 다시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한동안 따르면 이제 내리막길에는 통나무를 잘라서 상하로 박아 놓은 계단길을 따라 한동안 내려서게 된다. 두 번에 걸려서 통나무게단을 내려서면 의자가 설치된 쉼터지점에 닿는다. 이후 내리막길은 철쭉 터널로 이어져 대략 100M쯤 내려서면 철쭉 터널은 끝이 나고 잠시 더 내려서게 되면 길이 우측으로 급격히 꺽이는 지점에 닿는다. 잠시후 길은 좌측으로 다시 한번더 꺽어지며 산 아래로는 굵직한 잣나무가 많다. 이렇게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서서히 내려서면 214번 표지목이 나오고 점차 내려서게 되면 내리막 계단과 육산길을 지나서 마지막 지점에 돌계단으로 내려서고, 고무판이 설치된 데크계단으로 내려서서 마지막 지점 도래기재에 닿게 된다. 도래기재 좌측으로는 박달령으로 이어지는 임도길이 시작되고 있으며 현재 도로 포장공사로 어수선하다. 도래기재 이정표에는 옥돌봉 2.68km, 구룡산 5.4km가 적혀있다. 도래기재 안내문에는 ’도래기재는 조선시대 역이 있던 도역리마을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과거 경북 동해안과 내륙을 거쳐 경기도와 서울 등지를 잇는 보부상의 길이었으며, 경산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와 우루치리의 경계이다. 도래기재는 근대사에 있어 많은 굴곡을 지닌 곳으로 도래지재 바로 아래에는 일제강점기 당시에 금광에서 캔 광물을 소송하기 위해 만든 터널(금정도수)이 있으며, 이후에도 계속 사용 되다가 태백시에 위치한 함태탄광이 폐광되면서 함께 폐쇄되었다.‘라고 적혀있다.
우측 임도 입구(6.1km, 약720m) 09:12
도래기재에서 좌측으로 명품숲 커다란 표지판 방향으로는 ’봉화 우구치리 낙엽송‘길로 박달령까지 대략 15km, 음향박물관까지 대략5km해서 트레킹길이 있지만 박달령에서 다시 주실령까지 하면 거리가 우측으로 도는 것이 훨씬 덜걸릴 것 같다. 도래기재에서 임도길을 걸어서 한바퀴 돌아온 님의 자료를 보면 27.6km로 나와 있으니 거리는 서벽방향으로 도는 것이 짧겠다. 나는 서벽방향 임도길을 택했다.
“우구치리 낙엽송길”
가을이면 낙엽송으로 가득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일대는 황금빛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산림청이 1984년 이 지역에 대규모 낙엽송을 조림한 후 지금은 약 8만1천여 그루의 낙엽송이 나무 높이 16~24m로 즐비하여 장대한 숲을 이루고 있다.
우구치리 낙엽송 숲은 대규모 낙엽송 조림을 성공한 국유림으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며, 임도를 따라 걷기 좋은 숲으로 2020년 11월 산림청이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한 바 있다.
우구치리는 강원도와 경계에 있는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있는 리다. 이곳에는 자새터, 외흥, 사호 등의 자연마을이 있다. 와흥은 소가 누워있는 형국이라, 새터는 인근에 광산이 많이 생겨나면서 광부들이 새로운 촌락을 이루고 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낙엽송은 수간이 통직하여 목재용도로 활용이 많이 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림수종이다. 단일수종으로는 소나무 다음으로 많이 자라고 있는 낙엽송은 우리나라 숲의 272천ha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낙엽송은 초봄 연두색 신록과 가을의 황금빛 단풍이 아름다워 숲을 더욱 풍성한 색감으로 물들인다.
낙엽송 숲이 펼쳐진 임도를 따라 걷다보면 백두대간 등산로와 만나게 된다. 도래기재에서 옥돌봉을 지나 박달령으로 연결되는 백두대간 등산로이다. 박달령에서 오전리 마을로 내려오면 톡 쏘는 청량한 약수 ‘오전약수탕’이 있어 갈증을 해소하기 좋다.
박달령은 옛날부터 경북 봉화군과 강원도 영월군을 이어주는 고갯길로 부보상(負褓商)들이 많이 다녔다고 한다. 그 부보상들에 의하여 물맛 좋기로 유명한 탄산성분이 많이 함유된 오전약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조선 성종 때 가장 물맛이 좋은 초정(椒井)을 뽑는 전국대회에서 최고의 약수로 뽑혔으며 유리탄산, 망간, 마그네슘이온, 철분 등이 함유되어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인근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산림 생물자원을 보전 및 관리하기 위해 2018년 조성되었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기 충분하다.
다채로운 식물자원과 아름다운 전시원, 백두대간의 상징인 백두산호랑이, 세계 최초의 야생 식물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수목원이다.
황금빛 낙엽이 저녁노을처럼 펼쳐지는 한적한 우구치리 골짜기에서 백두대간 등산로를 따라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잎들의 가을인사를 들으러 늦가을 숲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우구치리 낙엽송 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054-630-4031)로, 백두대간수목원 방문 안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054-679-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윤석 eco@greenmaeil.co.kr]
도래기재에서 우측으로 백두대간 생태터널 아래를 지나 서서히 내려서게 되면 5~6분후 좌측으로 널찍한 공터가 있으며 정자가 있는 반대편으로 임도 입구가 나온다.
세멘트 다리(11.6km, 약860m) 10:37
이제 우측편 임도길을 따라 원점으로 돌아가는 산행이다. 임도길은 널찍하니 좋다. 차량이 다닌 흔적도 보인다. 잠시 들어가면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 진입을 막았다. 이후 널찍한 임도길을 따라 무상무념으로 걷기 시작한다. 한참을 15분쯤 걸어 들어가니 첫 번째 반사경이 나온다. 특별한 지형지물이 없으니 가면서 반사경을 위치삼아 적으려 한다. 임도길에는 특별한 것은 없다. 널찍하니 잘 여진 임도라는 것이다. 그 흔한 취나물 하나 없으니 심심하기도 하다. 두 번째 반사경을 지나고 다시 서서히 올라서는 임도길을 따라 진행하면 3번째 반가경이 나온다. 임도길이 급하게 꺽이는 지점마다 설치되어 있다. 세 번째 반사경을 지나서 서서히 오르게 되면 언덕빼기에 닿는다. 해발 약900m쯤 된다. 거리는 아직 반은 못온 것 같다. 이후 서서히 내려서게 되면 세멘트 다리가 설치된 임도지점에 닿는다.
주실령(17.3km, 약770m) 11:52 ~11:56
세멘트 다리는 지난후 다시 진행하면 잠시 더 내려서서 반사경이 설치된 지점에 닿는다. 이재 5섯번째다. 이후 서서히 오르는 임도길을 따라 고갯마루를 지나 서서히 내려서게 되면 6번째 반사경에 닿고 다시 6분여 더 진행하여 7번재 반사경을 지나며 트랭글지도로 위치를 보니 옥석산 정상은 지났겠다. 잠시후 계곡물이 흐르게 설치한 하수로 지점을 지나고 임도길은 살며시 올라서 반사경 8번째 지점을 지난다. 이후 9번째 반사경을 지나면 세멘트다리가 설치된 지점에 닿는다. 이 다리는 양쪽으로 철조망이 쳐져 있어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상수도로 사용한다고 적혀있다. 이제 임도길 상태는 더욱 좋아져 반사경 10번째를 통과하며 임도길은 조금 급하게 내려서기 시작하여 마지막 지점인 듯 차단기가 나온다. 차단기는 열려 있다. 잠시후 마지막 11번째 반사경을 지나 조금 더 내려서면 도로에 닿는다. 이후 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서서히 오르게 되면 10여분쯤 지나서 좌측으로 문수산으로 오르는 데크계단 입구에 닿게 되고 주실령 표지판을 지나서 넘어서면 주실령 물야방향 옥돌봉으로 오르는 입구에 닿게 되며 잠시후 신설임도입구에 주차한 곳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감한다.
잠시 신설임도길 답사
주실령으로 돌아와 옥돌봉으로 올라서며 보이던 문수산 방향 능선 아래쪽으로 푸르른 벌목지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 잠시 신설임도를 따라 들어가 본다. 대략 500m쯤 들어가며 푸르른 벌목지 상태를 보니 절대 이곳으로 진입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벌써 나무들이 많이 자라 들어갈 틈이 없으며 소득도 없을 것 같아 되돌아 나온다. 이렇게 돌아나오니 꼭 1km가 나온다. 이렇게 하여 오늘산행은 무사히 다 마친다. 임도길이 길고 지루하지만 시간은 상대적으로 덜 걸리니 다른 산행과 거의 같은 시간대에 끝을 마쳤다.
돌아오는 길
이제 산행을 마감하고 집으로 향한다. 오늘 마나님과 함께 몇 명이서 하는 모임이 있는 날이라 시간에 늦지 않게 가야 한다. 주실령에서 대략 5분이면 오전약수터를 지나고 다시 좁다란 길을 따라 7분여 진행하여 물야면에 도착하여 우측편 우회길을 따라 진행하면 우측으로 영주 부석면으로 넘어가는 길이다. 부석면까지는 10분이 채 안 걸리고 다시 풍기방향으로 진행하여 35분 가량을 진행하여 풍기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남제천 분기에서 우측으로 빠져 평택방향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동충주 톨게이트로 빠져나오니 통행료 3900원이 나온다. 이후 충주에서 청주로 이어지는 고속화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청주 문암교차로에서 하이닉스 방향으로 들어와 집에 도착을 하니 14시 55분이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멀리 봉화에 있는 옥석산(옥돌봉)산행 잘 하고 왔다. 다음에는 부석사에서 봉황산을 거쳐 갈곶산까지 이어지는 산행길도 잡아봐야 겠다.
산행시간 : 5시간 03분 소요
산행거리 : 18.3km
연료비 : 4만원
통행료 :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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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옥돌봉1244m
청주 ~주실령(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산103-3) : 191km, 2시간 30분 7500원
박달령~ 주실령 아래 임도입구 : 약 4.7km,
주실령아래 임도 입구 ~주실령 : 약 900m(오전약수 주차장 2.3km)
주실령~옥돌봉 ; 약2km, 옥돌봉~도래기재 : 2.7km, 옥돌봉 ~박달령 ; 3km,
도래기재 아래 370m지점 우측임도길
도래기재~주실령 임도길 약10.5km
총 15..2km
도래기재~550년 철쭉~옥돌봉(옥석산)~ ***삼거리 이정표(옥돌봉 0.24km, 박달령2.7km, 주실령 1.85km) ~ 박달령 ~ 북쪽편 임도길 ~도래기재
총 거리 17.66키로
소요 시간 5시간 15분
평균 속도 3.6키로
2024.05.21 봉화 옥돌봉(1242m) 3시간55분
주실령 10:00 - 전망대 11:05 - 옥돌봉 11:35 - 점심 12:05~40 - 박달령 13:10 - 임도 - 도로 14:15 - 주실령 14:30
10.8km 3시간 30분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비
08시 00분 자가용 이용 출발 - 09시 20분도래기재 도착 - 도래기재 동물이동 통로 앞 갓길 주차~삼거리(좌측)~박달령~915지방도~주실령~지방도에서 임도 진행(좌측)~춘양로 지방도~원점회귀
총거리 27.6키로
소요 시간 06시간 07분
평균 속도 4.5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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