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석 운무산978.5m
2026.05.12.화요일 흐리고 비온후 갬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5:00 – 충주 하영교차로 06:00 – 원주 흥업나들목 06:20 – 횡성 입석교차로 06:38 – 횡성호변 주차장(아침식사) 06:50 ~07:13 – 갑천면 07:18 – 청일면 07:23 – 주주리재 – 먼드래재 – 서석 청량리앞 원형로터리(우측으로) 07:35 – 청량리 운무산 등산로 입구(청량로 590m, 해발 420m) 07:48 – 07:55 – 세멘트 임도길 따라 진행 – 차단기(0.2km, 약450m) 08:00 – 비포장임도길 – 좌 등산로 입구 이정표(운무산1.66km, 등산로 입구 0.86km, 임도 종점 10.04km, 0.880km, 약490m) 08:12 – 서서히 오로는 육산길 – 이정표,쉼터(1.2km, 약560m) 08:20 – 잠시 오르막 침목계단 – 이후 육산길 – 원넘이재 이정표(1.8km, 약685m) 08:40 – 잠시 통나무계단 08:43 – 오르막 육산길 – 통나무계단 08:48 – 해발 약750봉(2.1km) 08:50 – 잠시후 운무산 0.74km 이정표(2.2km, 약745m) 08:52 – 오르막 통나무계단 08:56 – 곧이어 바위지대(금낭화꽃이 많음) - 잡석지대 통나무계단길 – 스텐봉,로프 돌계단 – 스텐봉,로프 통나무계단 – 목봉로프길 – 능선 운무산 0.38km이정표(2.6km, 약855m, 잠시 우측 전망대 다녀오고 물도 마시고) 09:12 ~09:20 – 오르막 돌계단,로프 - 바위 쇠사다리,로프 – 바위지대 로프1.2 – 육산길 – 바위 쇠사다리,로프 – 바위봉(3.0km, 약945m) 09:35 – 내려서는 곳 바위 쇠사다리,로프(협곡까지 이어지고, 오르막 바위지대까지) - 이후 스텐봉,로프길 – 운무산 정상(전망대, 정상석2, 삼각점, 안내문, 3.2km, 약987.5m) 09:49 ~10:12 – 내리막 로프길 – 조금씩 오르내리며 진행 – 헬기장(3.6km, 약950m) 10:20 – 잠시후 쓰러진 이정표(먼드래재 4.92km, 우측으로 하산로 있음) 10:22 – 내리막길 – 내리막 로프1.2.3.4 – 안부이정표(운무봉 0.4km 30분 소요, 3.9km, 약835m,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섬) 10:36 – 내리막길(가느다란 라일론줄) - 계곡 잡석지대,너덜지대로 진행 – 임도길 이정표( 먼드리재4.3km, 헬기장 1.0km, 운무산2.0km, 삼년대 임도 6.8km, 4.9km, 약565m) 11:10 – 우측으로 비포장 임도길 따라 진행 – 임도 양쪽으로 바위지점(6.1km, 약565m) 11:29 – 좌측으로 바위 위 작은 돌탑(6.6km, 약580m) 11:38 ~11:55 – 산소, 우측 등산로 입구 이정표(먼드리재임도 6.9km, 삼년대임도 4.2km, 운무산 2.9km, 7.8km, 약580m) 12:12 – 세멘트다리(8.5km, 약570m) 12:21 - 첫 번째 운무산 등산로 입구(운무산 1.66km, 11.1km, 약490m) 12:57 – 차단기(11.7km, 약450m) 13:05 – 등산로 입구(임도길 첫머리, 12.0km, 약420m) 13:08 ~13:17 – 서석 청량리 입구 원형로터리(좌측으로 진행) 13:29 – 청일면 13:45 – 갑천면 13:51 – 횡성호변 주차장(점심식사) 13:56 ~14:23 – 횡성 입석 사거리 14:36 – 원주흥업나들목 14:58 – 충주 하영교차로 15:17 – 청주 문암교차로 16:22 – 마트 16:35 ~16:50 – 청주 집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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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산(雲霧山, 978.5m)
운무산(雲霧山, 980.3m)은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과 횡성군 청일면에 있는 규모는 작으나 독특한 암봉미와 아기자기한 능선을 갖추고 있는 아름다운 암봉을 갖춘 산이다.
암릉과 소나무가 어우러지고 높은 단애가 곳곳에 서있어서 조망이 좋은 곳이 적지 않다.
정상에서는 발교산(998m)과 수리봉(959.6m), 병무산(902.7m), 어답산등 청일면의 고산들이 다 보인다.
운무에 가려진 때 묻지 않은 홍천과 횡선의 경계에 있는 한강기맥의 덕고산을 지나 솟구처 있는 바위산 이 운무산이다.
운무산은 부근의 지형 탓에 구름과 안개가 많이 낀다.
산이 높아 정상 일원이 항상 구름과 안개(운무, 雲霧)가 끼어 있는 것 같다는 데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아기자기한 바위와 암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와 수십미터의 절벽과 급경사가 있어 만만하지 않은 산행이다.
운무산에는 운무산성지(雲霧山城址)가 있다.
이 산성에 대한 기록은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다만 주민들의 전언에 의하면 고구려, 혹은 궁예가 활동하였던 시대에 쌓은 것이라고 하며 성읍국가시기에 어느 부족의 왕이었던 태기왕이 태기산성에서 신라군에게 패하여 도주할 때 태기산성 동북방에 있는 지르매재를 넘어 이곳 운문산성으로 왔으며 그때 쌓은 것이라고 한다.
충북 제원군 금성면에는 학성산 기슭을 따라 무암사(霧岩寺)가 자리해 있는데 이 또한 안개 낀 바위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A코스 :먼드래재 -> 문바위 ->운무산-> 덕고산 방향 -> 원넘이재 -> 임도 -> 청량저수지(8.5km, 4시간 30분)
B코스 : 청량저수지-임도-원넘이재-운무산(정상)-원점회귀 (약5km, 3시간)
운무산
[특별부록지도 가이드] 횡성 운무산
글·사진 박영래 객원기자2011. 9. 1. 10:48
백두대간 두로봉에서 서쪽으로 갈라져 오대산을 지나는 능선이 한강기맥이다. 한강기맥은 계방산을 지나 청량봉(홍천군 서석면·내면-평창군 봉평면 경계)에 이르면 북서쪽으로 춘천지맥을 분가시킨다.
청량봉에서 남서쪽으로 방향을 튼 한강기맥은 약 7km 거리에서 구목령을 지나 약 3.5km 더 나아가서 삼계봉(1,109m)에 이른다. 삼계봉에서 한강기맥으로부터 가지 치는 능선이 있다. 이 능선은 일단 남동쪽 태기산으로 갈라져 나아간 다음 태기산에서 또 두 가닥으로 나뉘어 계속 남진하는 백덕지맥과 남서쪽으로 방향을 트는 영월지맥으로 이어진다.
삼계봉에서 계속 서진하는 한강기맥은 0.86km 거리인 덕고산(德高山·1,125m)을 지나 약 2km 나아간 1,038m봉에서 남서쪽으로 봉복산(1,019m)을 분가시킨다. 1,038m봉에서 한강기맥은 잠시 북서로 방향을 튼다. 이 한강기맥이 약 4km 거리에다 빚어 놓은 산이 운무산(雲霧山·980.3m)이다. 운무산에서 계속 서진하는 한강기맥은 약5km 거리 먼드래재를 지난 다음, 수리봉~대학산~오음산~금물산을 지나 멀리 용문산으로 이어진다.
운무산은 홍천군 서석면과 횡성군 청일면 경계를 이룬다. 이 산은 '정상 일원이 항상 구름과 안개가 끼어 있는 것 같다'는 데서 산 이름이 유래되었다 한다.
봄철 철쭉으로 유명한 이 산 주능선에는 어른 키를 넘는 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으로도 유명하다. 남쪽 속실리 주막거리에서 동쪽으로 패어든 봉막골과 원넘이골, 북쪽 청량리 삼근암 계곡, 북동쪽 삼년대 계곡과 남동쪽 삼계봉 방면으로 패어든 큰통골 등 은밀하고 때 묻지 않은 계곡들은 입소문으로 유산객들이 많이 찾아들고 있다.
주능선 곳곳에는 암릉과 암봉들이 심심치 않게 이어지고, 그 암릉과 암봉에 뿌리를 내린 노송군락들이 한 폭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이 노송군락들과 어우러진 가을 단풍도 놓치고 싶지 않은 멋진 풍광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에 백설이 뒤덮이는 겨울 설경도 일품인 곳이 바로 운무산이다. 특히 내촌고개에서 능현사 갈림길을 지난 전망바위(850m봉) 사이와, 정상 동쪽 원넘이재 방면 날카로운 암릉지대(일명 송암)는 풍광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힌다. 한강기맥 종주를 계획하고 있는 등산인이라면 미리 운무산을 한 번쯤 올라보는 것이 지형 판독에 도움이 될 것이다.
구목령~덕고산~원넘이재~운무산~먼드래재~수리봉 구간은 한강기맥을 종주하는 등산인들의 발길로 등산로가 뚜렷하다. 운무산 등산로는 정상을 중심으로 하는 주능선 남쪽과 북쪽에 분포되어 있다. 산 남쪽에서는 속실리 봉막골~원넘이골~원넘이재, 내촌~능현사, 서쪽에서는 먼드래재~서릉~내촌고개~헬기장, 북서쪽에서는 청량리 삼근암 계곡~내촌고개와 삼근암 계곡~헬기장, 북동쪽에서는 청량리 삼년대~임도~원넘이재를 경유해 정상에 이르는 코스들이 대표적이다.
내촌~봉막골~원넘이골~원넘이재~남동릉(한강기맥)~정상〈약 8.5km·4시간 안팎 소요
안서낭(안쪽 성황당)과 같은 위치인 황장소는 옛날 이 고을 현감이 아름다운 풍광에 넋을 잃고 관기와 함께 세월 가는 줄 모르고 풍류를 즐기다가 나중에 황장소 깊은 물 속에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본래 황장소는 깊이가 너무 깊어 물빛이 까맣게 보였던 곳이다. 1990년 8월 월간산 답사팀이 이곳을 찾아보았을 때만 하여도 물속 바닥이 안 보였다. 그런데 1997년 수해로 인하여 소가 돌멩이들로 메워져 깊이가 겨우 1m 정도로 낮아져 버렸다.
황장소에서 약 0.7km 거리인 생수공장은 20여 년 전 '운무원식품'이라는 간판을 달았던 청량음료공장이었다. 운무산장에서 더 들어간 봉막골 합수점(운무산 등산로안내판 왼쪽)에는 다리가 없다. 이곳에서 원넘이골로 들어가려면 우기가 아니더라도 등산화를 벗고 물을 건너야 한다.
원넘이재에서 15분 오르면 높이 80m 암봉 하단에서 정상까지 이어지는 바윗길이 운무산 일원에서 가장 위험하고 까다로운 구간이다. 그러나 위험지대마다 설치된 밧줄만 따라 오르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길이 약 60m의 경사진 바위지대 상단에 올라서면 원넘이재 방면으로 펼쳐지는 조망이 일품이다. 이 방면으로는 협곡을 이룬 원넘이골과 봉막골이 아찔하게 내려다보인다.
골짜기 건너로는 하늘금을 이루는 삼계봉과 덕고산, 그리고 남동쪽 봉복산이 마주 보인다.
주막거리-(20분)→내촌 삼거리(←등산로 푯말)-(직진 15분)→바깥서낭(성황당)-(20분)→느티나무와 안서낭(황장소)-(10분)→오대산샘물-(8분)→운무산장-(7분)→봉막골 입구 합수점(오른쪽 운무산 종합 안내판과 화장실)-(왼쪽으로 합수점 계류 건너 3분)→사방댐-(약 50m)→푯말(↑한강기맥 0.88km)-(약30m)→합수점 삼거리-(왼쪽 계곡길로 15분)→왼쪽 계류 건너간 위치표지판(운무산 03)-(8분)→위치표지판(운무산 04)-(4분)→작은 합수점(잣나무숲)-(7~8분)→한강기맥 원넘이재(푯말 없음)-(8~9분)→ㅏ자 삼거리(↑운무산 0.74km, 덕고산 5.60km↓ 푯말)-(5분)→왼쪽 사면길 진입-(약 100m)→30m 경사진 바위(슬랩) 하단-(30m 밧줄 통과)→약 80m 바위벽 하단-(3분)→약 50m 밧줄 하단부-(급경사 오르막 약 6분)→능선 위 T자 삼거리(←운무산 0.38km, 덕고산 5.96km 푯말·오른쪽 암릉길은 80m 바위벽 상단 가는 길)-(4분)→40m 밧줄 하단-(5분)→40m 밧줄 상단 쓰러진 큰 노송 지난 경사진 바위(60m 슬랩) 하단-(약 60m 밧줄 걸린 슬랩으로 5분)→슬랩 상단-(급경사 바윗길로 약 15분)→전망바위 암봉-(암릉 왼쪽 급경사 내리막 30m)→바위 안부-(정면 40m 밧줄 오름)→운무산 정상(삼각점 청일 22·↓먼드래재 5.26km, 덕고산 6.34km 푯말).
주막거리~내촌~능현사~서릉(한강기맥)~헬기장~정상〈약 6km·3시간30분 안팎 소요〉
능현사(能顯寺)는 벽산종 소속으로 10여 년 전에 창건된 사찰이다. 경내에 들어서는 출입구에는 '참선, 수행 중인 도량이므로 등산객 및 외부인 출입을 삼가 주십시오'라고 쓰인 안내판이 있다. 능현사 뒤란 호랑이 조각상이 눈길을 끈다. 호랑이 조각상 아래 식수시설 물맛이 일품이다.
한강기맥과 만나는 삼거리에서 약 20분 거리인 전망바위에서는 남서쪽 아래로 능현사와 내촌 마을 일원이 조망된다. 능현사 오른쪽으로는 먼드래재로 이어지는 한강기맥도 한눈에 들어온다. 먼드래재 방면 더 멀리로는 수리봉이 마주보인다. 수리봉 왼쪽으로는 발교산과 병무산이 하늘금을 이룬다. 예전에는 헬기장에서 사방으로 조망을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헬기장을 에워싸고 있는 나무들이 크게 자라 조망을 즐길 수 없게 되었다.
내촌 삼거리(←등산로 푯말)-(8~9분)→운무산수목원-(약 150m)→물탱크-(10분)→능현사-(약 100m)→지계곡 입구 푯말(↑등산로 한강기맥 0.82km)-(6분)→낙엽송숲 아래 위치표지판(운무산 01)-(8~9분)→너덜지대 가운데 자연석 계단-(5분)→15m 밧줄-(3분→40m 밧줄-지능선 위 푯말(←한강기맥 0.3km, 능현사 0.53km↓)-(20분)→한강기맥(←먼드래재 3.08km, 운무산 2.18km→, 능현사 1.2km↓ 푯말)-(8~9분)→암릉 노송지대 지난 내리막(우천 시 주의)-(12분)→30m 밧줄 상단부 삼거리(←운무산 1.74km, 먼드래재 3.52km↓ 푯말·오른쪽 약 7m 거리는 전망바위)-(8분)→852m봉(←운무산 1.49km 푯말)-(3분)→케언 1기-(5분)→쓰러진 고사목 안부-(7분)→오르막 시작-(15분)→헬기장(←삼근암 1.7km, ↓먼드래재 4.46km, 운무산 0.80km↑ 푯말)-(5분)→안부(↑운무산 0.4km, 30분 소요 푯말)-(8분)→삼거리 푯말(↓먼드래재 4.92km, 운무산 0.34km→)-(13분)→운무산 정상
청량2리 삼년대~원넘이재~남동릉(한강기맥)~정상〈약 3km·2시간 안팎 소요〉
19번국도에서 청량2리 삼년대마을 들목에 가게가 있지만 문이 닫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믿을 바 못 된다. 가게 앞에서 서석초교 청량분교장 앞을 지나는 길은 청량천을 거슬러 이어진다. 청량천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약 5.5km 들어가면 청량저수지를 지난 삼년대2교 앞 버스종점이 나온다.
해발 450m인 삼년대마을에는 20여 가구가 살고 있다. 이 마을에서 남동쪽으로 패어 든 청량천 상류를 이곳 주민들은 삼년대계곡 또는 큰통골이라 부른다. 큰통골은 삼계봉이 발원지다. 아직 청정지구로 남아 있는 큰통골은 겨울이 6개월이라 할 정도로 겨울이 봄과 가을을 1~2개월씩 잠식한다고 한다. "물이 너무 차가워서 여름에 개울에 발을 못 담가요. 개울 옆 찬물에서 사는 돌메기 낚시만 하고 있어도 시원해요." 주민들 말이다.
이곳 주민 김종식씨에 따르면 옛날 마을 이름은 삼연대(三延臺)였는데 근래에 와서 한문은 사라지고 '삼년대'로 변했다고 한다. 한자 뜻을 몰라 제멋대로 바꿨다면 다시 옛 이름을 찾아줘야 한다. 선조들이 이곳 풍광을 보고 느낀 바를 이름으로 남겨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
삼년대'는 이곳 풍광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이름인 것이다. 이 마을에서 원님이 빼어난 풍광을 즐기고 넘어간 고개가 원넘이재다.
삼년대 버스종점(삼년대2교 옆)-(동두작목반 농산물집하장 앞으로 약 200m)→삼거리-(왼쪽 삼년대 계곡 방면길로 약 10분)→ㅏ자 삼거리(직진하면 큰통골 광산터 방면)-(오른쪽 임도로 30m)→차단기(↑운무산 정상 1.8km, 삼년대 저수지 0.9km↓ 푯말)-(서쪽 방면 임도로 약 20분)→석탑 1기-(약 20m)→ㅓ자 갈림길-(왼쪽 산판길로 5분 후 오른쪽으로 계류 건너 6~7분)→산판길 끝 작은 공터-(오른쪽 사면 길로 6분 후 왼쪽(남쪽) 사면 길로 진입해 10분)→원넘이재. 이후 오른쪽 남동릉을 경유해 정상으로 향한다.
삼근암마을~삼근암 계곡~내촌고개~서릉~정상 〈약 7km·약 4시간30분 소요〉
삼근암마을 이름은 이곳에서 남동쪽으로 올려다 보이는 치마바위 오른쪽 '삼근암'이라는 바위에서 유래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이 커다란 바위의 무게가 매우 무거울 것 같아 큰 저울에 달아 보았으나 바위 무게가 겨우 세 근밖에 안 나갔다 하여 삼근암 또는 세 근 바위라 불렸다고 전해진다.
서낭당을 지난 층층나무 삼거리에서 한강기맥 상으로 뾰족하게 올려다보이는 봉우리는 전망바위다. 이 전망바위에서 초원지대를 내려다보면 층층나무 삼거리와 헬기장 북서릉 방면 계곡길과 사방댐 등이 눈에 들어온다.
19번국도 청량1교에서 삼근암계곡 안으로 들어가는 버스편은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 시 청량1교부터 걸어 들어가야 한다. 자가용 이용 시 서낭당까지 소형차량은 진입이 가능하다. 대형버스는 진입하기 힘들다.
청량1교(국도변·↑운무산 8.1km 푯말)-(20분)→삼근암1교-(8분)→삼근암2교 지난 ㅓ자 삼거리 민가 앞-(5분)→감자밭과 큰 밤나무-(6분)→삼근암5교-(7분)→서낭당(고목 3그루)-(5분)→층층나무 삼거리(초원지대·↑운무산 2.7km, ↓국도 19호선 3.5km, 운무산 4.4km→, 내촌고개 1.2km→ 푯말)-(오른쪽으로 10분)→마지막 고추밭-(낙엽송숲 계곡길 진입 5분)→임도(←치마바위〔임도〕5.6km, ←삼년대〔임도〕7.4km, ↑운무산 3.8km, ↑내촌고개 0.6km, 먼드래재〔임도〕3.7km→ 푯말)-(임도 건너 계곡길로 10분)→내촌고개. 이후 능현사 갈림길~헬기장을 경유해 정상으로 향한다.
삼근암마을~삼근암계곡~임도~헬기장 북서릉~헬기장〈약 6km·5시간 소요)
먼드래재~서릉(한강기맥)~내촌고개~헬기장~정상 〈약 6.5km·4시간 안팎 소요〉
해발 500m인 먼드래재는 횡선군 청일면에서 홍천군 서석면으로 이어지는 19번국도가 넘는 고개다. 현재 먼드래재 동측 절개지를 파내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때문에 운무산 방면 절개지 상단부 통나무 계단이 끝나는 지점에는 베어낸 소나무 가지들이 등산로를 뒤덮고 있다. 소나무 가지들을 밟고 지나가면 곧이어 능선길로 진입하게 된다.
먼드래재에서 내촌고개 구간은 숲길이다. 바위지대도 없는 육산으로만 보인다. 그러나 내촌고개(사거리 안부)를 지나면 암봉과 암릉길이 계속 나온다.북쪽 삼근암 방면 길과 만나는 내촌고개에서 남쪽 내촌 방면 길은 이용도가 낮아 지금은 산길이 거의 초목으로 뒤덮여 있다. 내촌고개에서 15분가량 올라간 곳인 전망바위(암봉)에서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다. 이곳에서는 진행 방향으로 헬기장이 있는 875m봉과 운무산 정상이 마주 보인다. 북으로는 삼근암 계곡 상단 분지인 초원지대가 발 아래로 조망된다. 더 멀리로는 서석면 소재지와 아미산이 눈에 와닿는다.
전망바위를 지난 문바위를 통과하면 급경사 바위를 세미클라이밍으로 오르게 된다. 이 바위지대를 오른 암봉에서 불과 2분이면 능현사 갈림길과 만나게 된다.
먼드래재(←수리봉 5.2km, 운무산 6.2km 푯말)-(통나무계단 4~5분)→절개지 상단부 한강기맥 마루금 진입-(10분)→무명봉(↑운무산 4.98km 푯말)-(15분)→무명봉(↑운무산 4.60km 푯말)-(7분)→펑퍼짐한 무명봉(운무산 4.28km→ 푯말)-(13분)→푯말(운무산 3.95km↑)-(7분)→706m봉 북사면 진입-(4분)→706m봉 북동쪽 안부(운무산 3.56km↑ 푯말)-(8~9분)→북쪽 717.6km봉 방면 능선 갈림길(운무산 3.42km→ 푯말)-(5분)→푯말(운무산 2.99km↑)-(5분)→큰 벚나무(밑둥 5가닥)-(약 100m)→내촌고개(←삼근암 1.2km, ↓먼드래재 2.53km, 운무산 2.73km↑ 푯말)-(5분)→700m봉-(7분)→통나무계단-(4분)→계단 상단부 10m 벽 아래-(왼쪽 우회길로 약 50m 밧줄과 약 25m 밧줄 통과 후 3분)→암봉 상단 전망바위(↓먼드래재 2.96km, 운무산 2.30km↑ 푯말)-(약 30m)→문바위-(서쪽 8m 바위 내리막)-(왼쪽 경사진 바위 오르막 약 25m 후 문바위 상단부 능선길 진입해 2분)→능현사 갈림길(↑운무산 2.18km, ↓먼드래재 3.08km, 능현사 1.2km→ 푯말). 이후 한강기맥~헬기장을 경유해 정상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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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5:00
오늘은 비가 오는 곳이 많아 산행지를 잡기가 수월치가 않다. 처음 계획은 합천의 백마산 산행을 한후 작약꽃밭을 가려 했으나 비가 온다고 한다. 다음으로 순창에 있는 산 하나를 타려 했으나 이곳도 아침에 일기예보를 보니 비가 온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정한 곳이 홍천 서석면에 있는 운무산이다. 운무산은 2017년 7월달에 한강기맥 2번째 구간으로 운두령에서 먼드래재까지 약41km를 이틀에 걸쳐서 산행을 했던 곳으로 지금도 그때 바위구간을 지나던 생각이 난다. 그때도 오늘처럼 비가 왔었다. 오늘은 간단히 임도길과 겸하는 산행으로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 청량저수지 위쪽 임도시작지점에서부터 시작하는 산행을 하려 한다. 거리가 가장 가깝고 쉬운코스로 알려져 있다. 오늘 홍천 서석날찌는 12시경부터 오후2시 사이에 비예보가 있을 뿐 오전에는 구름, 14시 이후에는 햇살이 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오늘도 집에서 05시 출발한다.
청량리 운무산 등산로 입구(청량로 590m, 해발 420m) 07:48 – 07:55
청주에서 등산로 입구까지는 청주에서 대략 176km로 2시간 반 가량 걸리는 것으로 나온다. 전에는 이보다도 더 먼 맹현봉도 다녀왔는대 이쯤이야 아직은 갈만하다. 청주에서 충주로 가는 고속화도로를 따라가면 고속도로로 가는 시간과 거의 같다. 이렇게 진행하여 곧이어 원주로 이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원주흥업교차로에서 원주 우회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횡성 입석교차로에서 우측으로 빠져 잠시 진행한후 좌측으로 진행하고 다시 우측으로 서석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참고로 횡성에서 서석으로 운행하는 버스시간은 6:25, 11:20, 17:30 3회 있으며 요금은 2800원으로 2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이 버스는 원주에서 출발하는 버스다. 한강기맥 할 때도 원주에서 17시경 출발하는 버스로 먼드래재에 도착하여 홍천 화방고개까지 진행을 했었다. 횡성을 지난후 쭈욱 진행하여 어답산 앞쪽으로 있는 횡성호변에 있는 주차장에 도착하여 잠시 쉬면서 아침식사를 하고 간다. 이후 진행하면 갑천면소재지를 지나고 금시 청일면소재재를 지난후 몇분후 주주리재를 넘고 쭈욱 진행하여 먼드래재를 넘은후 서석에 닿기 전 청량리 입구 원형로터리에서 우측으로 서석분교 앞을 지나 좁다란 길을 따라 10여분 이상을 들어가면 청량저수지를 지난후 좀더 올라서면 좌측으로 멋지게 꾸며놓은 돌탑정원집 앞 임도길 삼거리에 닿는다. 이곳이 운무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다. 입구 이정표는 글씨가 보이지 않는다.
원넘이재 이정표(1.8km, 약685m) 08:40
목적지에 도착을 하여 간단히 음료와 간식을 넣고 산행을 시작한다. 세멘트포장 임도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면 몇분후 차단기가 나온다. 이후 임도길은 비포장임도길로 널찍한 잘 닦여진 임도를 따라 진행한다. 이 임도는 먼드래재까지 연결이 되는 임도로 대략 11km정도가 되겠다. 이렇게 비포장임도를 따라 진행하는대 비가 오기 시작한다. 에고 참나~` 우비는 준비를 했기에 금시 우비를 입고 다시 출발을 하니 운무산1.66km가 적혀 있는 운무산 등산로 입구에 닿는다. 널찍한 임도를 따라 내려오는 몇 분이 보인다. 좌측으로 이제 서서히 오르는 순수한 육산길을 따라 오른다. 숲이 우거져있고 벌써 나뭇잎이 하늘을 가린다. 여름산행지로도 손색이 없겠다. 이렇게 올라서면 글씨가 지워진 이정표가 나온다. 의자하나가 있으며 운무산 제2지점 표지판과 국가지점번호가 적혀있다. 여기에 도착하여 입고 있던 우비는 더 이상 더워서 입지를 못하겠고 벗어서 배낭에 넣는다. 이제 이곳에서 등산로는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잠시후 좌측으로 방향이 꺽여 침목계단을 따라 잠시 오르고 이후 육산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게 된다. 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쉼터, 이정표에서 20분을 오르니 원넘이고개에 닿는다. 거리는 적혀 있지 않고 봉복산, 운무산, 청량저수지, 오대산 샘물이 적혀있다. 운무산3지점과 국가지점번호가 적혀있는 안내도가 있다.
원넘이재
원넘이재는 어느 고을 원님이 강원도 횡성군의 속실리를 거쳐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로 넘어와 삼년을 기거하였다하여 고개를 원넘이재라 하고 그 아래마을 이름을 삼년대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능선 운무산 0.38km이정표(2.6km, 약855m, 잠시 우측 전망대 다녀오고 물도 마시고) 09:12 ~09:20
원넘이재에서 우측으로 운무산을 향하여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 잠시후 통나무계단을 오르고 이후 육산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게 되면 다시 통나무계단이 나오고 곧이어 해발 약750봉에 오른다. 이곳에서 잠시 내려서면 운무산 0.74km가 적혀있는 이정표가 나오고 잠시 내려서서 안부를 지난후 오르는 길에는 통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이렇게 올라서면 앞쪽으로 높다란 수직바위가 앞을 가로 막는다. 여기서 좌측으로 높다란 바위를 돌아서 오르게 된다. 수직바위 아래지점에는 금낭화가 곱게 피어 있는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다. 이후 잡석지대에 설치된 통나무게단길을 따라 오르면 이어서 스텐봉에 매단 로프길을 따라 오르는 돌계단길이다. 다시 이어서 스텐봉에 매단 로프가 설치된 통나무계단으로 올라서면 높다란 바위 중간쯤 가지는 오른다. 이후 목봉 로프길을 따라 조금 가파르게 올라서면 능선에 운무산 0.38km가 적혀 있는 이정표에 닿는다. 힘들어 하는 마나님은 이곳에서 잠시 쉬고 있으라 하고 조금 전 올라온 옆쪽으로 높다란 바위꼭대기를 향하여 우측으로 잠시 가본다. 이곳에서 앞쪽으로 펼쳐지는 광경이 참 좋다. 우측으로 높다란 봉은 봉복산이고, 좌측으로 높다란 봉은 덕고산으로 이 길은 줄곶 이어져 운두령을 지나고 계방산을 지난후 오대산 두로봉까지 연결이 되는 한강기맥길이다. 다시 돌아와 물도 마시고 잠시 휴식후 정상을 향해 오른다.
운무산 정상(전망대, 정상석2, 삼각점, 안내문, 3.2km, 약987.5m) 09:49 ~10:12
능선 운무산 0.38km이정표에서 진행을 하면 오르막 돌계단에 설치된 로프길을 따라 오르고, 잠시후 바위레 설치된 쇠사다리를 밟고 올라서게 된다. 이곳에도 로프가 매여져 있어 위험하지는 않다. 현재의 날씨는 햇살이 나와 바위에 물기도 어느정도 말라서 미끄럽지 않다. 바위 사다리지점을 올라서면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바위를 따라 오는 길에 로프가 매여져 있다. 조금 길게 이어지는 바윗길을 따라 오르면 다시 두 번째 바위길에도 로프가 매여져 있고 이후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여 끝쪽에서 다시 바위지대 바위에 설치한 바위사다리를 밟고 올라서면 해발 약945m쯤 되는 바위봉에 닿는다. 여기서 내려서는 지점에도 로프가 매여져 있고 바위사다리도 박혀 있어 이 로프길은 협곡까지 이어지고 다시 오르는 바위지대까지 연결이 된다. 이후 다시 스텐봉에 설치된 로프길을 따라 길게 올라서면 널찍한 데크전망대를 설치한 운무산 정상에 닿게 된다. 예전 2017년도 7월달에 왔을 때는 그저 좁다란터에 운무산 작은정상석이 있었는대 그때의 사진을 비교하니 그때의 정상석은 없어지고 새로이 커다란 정상석과 작은 운무봉이라 적힌 정상석이 있으며 뒤편으로 운무산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는 안내문과 안내도가 있다. 이곳에 오르니 구름이 사방으로 널게 퍼져 있어 경치를 보여주지 않다가 간식을 들고 휴식을 하는 사이 구름이 벗어지며 먼드래재 방향, 횡성 속실리 방향과 덕고산, 봉복산까지 커다란 산하를 다 보여준다. 참 멋진 광경이다. 푸르른 산하에 햇살이 나며 푸른하늘이 나오니 더욱 산뜻하고 공기도 맑고 시원하니 좋다.
임도길 이정표( 먼드리재4.3km, 헬기장 1.0km, 운무산2.0km, 삼년대 임도 6.8km, 4.9km, 약565m) 11:10
운무산 정상에서 먼드래재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내리막 로프길을 따라 내려서면 이후 조금씩 오르내리는 능선길을 따라 진행한다. 연분홍 철쭉꽃이 곱게 피어 반겨주니 더없이 반값고 좋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폐 헬기장이 나온다. 이곳에서 잠시 가면 쓰러진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닿는다. 쓰러진 이정표에는 먼드래재 4.92km가 적혀있다. 여기서 잠시 생각을 한다. 어느 곳으로 가야 안전하고 가장 좋은 방법일까?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는 길은 능선을 따라 내려서게 되는대 조금 길이 험할 것 같아 보인다. 앞쪽으로 송전탑이 있는 곳에서 내려서기로 한다. 여기서 내려서는 길이 생각보다 가파르고 험하다. 천천히 내려서면 하단부에서는 로프가 매여져 있어 잡고 내려선다. 첫 번째 로프 두 번째 이렇게 4번쯤 로프를 잡고 내려서면 안부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닿는다. 먼드래재 방향은 거리는 보이지 않고 운무산 0.4km 30분이 적혀 있다. 이곳에서 좀 더 가야 송전탑이 있는 헬기장인데 여기 안부에서 우측으로 내려선 길이 보인다. 가느다란 라일론줄이 쳐져 있어 내려설만할 것 같다. 이곳으로 내려서기로 한다. 첫머리는 육산길로 조금 가파르게 내려오지만 라일론줄이 쳐져 있어 위험하지는 않다. 한참을 내려서면 길은 계곡으로 빠져든다. 잡석지대도 나오고 막 커 올라온 관중이 많은 계곡의 너덜지대를 따라 내려오는대 발 딛기가 참 불편하다. 이래서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린다. 다행히 가느다란 라일론 줄은 대부분 쳐져 있다. 이렇게 내려서다가 지도를 확인하니 송전탑이 있는 곳에서 내려온 길도 이곳으로 내려와서 합류를 했다. 계속 이어지는 계곡의 잡석길을 따라 내려오면 이제좀 편안한 길이 나오고 다시 잡석길이 나오고 다시 좀 편안한 길이 나오며 그 끝은 널찍한 임도길에 닿는다. 지금 내려온계곡을 상근암계곡이라 한다. 여기 임도길 이정표에 먼드리재4.3km, 헬기장 1.0km, 운무산2.0km, 삼년대 임도 6.8km가 적혀있다. 여기서 먼드래재가 더 가깝다는 애기다. 삼년대임도까지는 무려 6.8km를 가야 한다.
산소, 우측 등산로 입구 이정표(먼드리재임도 6.9km, 삼년대임도 4.2km, 운무산 2.9km, 7.8km, 약580m) 12:12
이제 임도길을 따라 우측으로 진행한다. 임도길은 널찍하니 좋다. 거의 평탄하게 이어지는 임도길을 따라 진행하니 금시 내려온 계곡 너덜지대가 비교가 된다. 참 수월하다. 이곳이 지대가 습한지 임도길에는 널찍한 풀이 많이 자라 있고 취나물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강원도 임도길을 걷게 되면 간혹 보이는 것이 취나물인대 여긴 없다. 이렇게 20여분 임도길을 따라 진행하니 양쪽으로 바위지대 절개지가 있는 지점을 지난다. 이후 먼저 지난 님이 따간자리에 난 드릅순 몇 개씩 따며 진행을 한다. 임도길 우측편으로 바위턱이 있는 곳이면 벌통이 여지 없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이런저런 구경을 하며 진행을 하여 좌측으로 몇 개의 바위가 놓여 있으며 바위에 작은 돌탑이 있는 곳에서 잠시 쉬면서 가져간 떡으로 요기를 한후 다시 진행을 하면 대략 20분으로 조금 못가서 운무산 헬기장 부근에서 내려온 지점에 이정표가 있으며 위쪽으로 산소가 있다. 여기 이정표에는 먼드리재임도 6.9km, 삼년대임도 4.2km, 운무산 2.9km가 적혀있다.
등산로 입구(임도길 첫머리, 12.0km, 약420m) 13:08 ~13:17
두 번째 등산로 입구 이정표에서 널찍한 임도를 따라 진행하면 역시 이곳도 금낭화꽃이 임도길 양쪽으로 상당히 많다. 이제 남은 거리는 얼마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삼년대 임도까지는 4.2km가 남았다. 간혹 산사태로 무너진 곳은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으며 한동안 진행을 하면 계곡의 물이 흐르는 곳에 세멘트 다리가 놓여져 있으며 여기서도 한동안 진행을 하면 임도는 우측으로 크게 두 번을 돌아서 진행이 되어 이제 서서히 내려서게 된다. 이렇게 내려서게 되면 첫 번째 등산로 입구에 닿게 된다. 이곳부터는 올라온길을 따라 그대로 내려서게 되며 차단기를 지나고 좀 더 진행하여 임도끝 산행끝지점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감한다. 산길보다 임도길을 더 많이 걸은 산행이 었다.
돌아 오는 길
운무산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 집으로 향한다. 깨끗하게 정돈된 청량리 마을은 모두가 산뜻해 보인다. 이제 막 모내기가 시작되어 농기계가 분주히 움직인다. 청량리 입구 원형로터리로 나와 횡성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먼드래재를 넘고 한동안 진행하여 주주리재를 넘으면 잠시후 청일면소재지를 지나고 5~6분을 진행한후 갑천면소재를 지나 횡성호변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관광버스가 여러대 주차되어 있으며 많은 여성분들로 인하여 화장실이 만원이다. 이곳 주차장에서 점심식사를 한후 횡성, 원주를 지난후 충주에서 청주로 이어지는 고속화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청주집에 들어가기전 물건을 사기위해 마트에 잠시들렀다가 집에 도착을 하니 17시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비는 처음 몇분간 조금 맞고는 햇살이 나오는 산뜻한 날씨에 산행 잘 하고 왔다.
산행시간 : 5시간 13분 소요
산행거리 : 12.0km
연료비 : 35000원
통행료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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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운무산978.5m
청주 ~청량저수지 위 공터(홍천군 서석면 청량로570, 청량로 590) : 186km, 2시간 20분 통행료 7200원
청주 ~능현사 입구(횡성군 청일면 속실길 103, 속실리 368-2) : 176km 2시간 20분 7200원
국도 178km, 2시간 32분
내촌 능현사 입구 ~등산로 입구 : 3.4km, 능현사 입구 ~능현사 : 1.3km
****주차장소(횡성군 청일면 속실리136-2, 장승,돌탑 앞) : 내촌 능현사 입구 2.1km, 등산로 입구 1.3km
운무산 임도길 산행
강원 홍천 서석면 청량로 590 도착(해발 약420m) -임도 –임도삼거리(여기까지 850m) ~원넘이재(해발 685m, 여기까지 1.5km) ~운무산(987.5m, 2.4km) ~헬기장 삼거리(우측으로, 약870m, 3.1km) ~송전탑 설치 공사장~임도(약565m, 3.8km) ~5.7km ~ 임도 삼거리~약800m ~원점회귀
총 거리 11.5키로
소요 시간 3시간 13분, 평균 속도 3.5키로
산행일 :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산행지 : 강원도 홍천군, 횡성군 운무산 ( 청량리 임도~운무산 왕복)
단독 산행 산행일 :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산행코스 및 시간 : 홍천군 서석면 청량로 616 근처 임도 차단기 아래 공터 출발 09:30 - 임도삼거리(임도에서 산행길 접속) 09:41 - 제2지점(휴식처) 09:51 - 제3지점(원넘이재) 10:07 - 능선접속 10:41 - 전위암봉 11:04 - 정상 11:21 ~ 12:35 - 전위암봉 12:45 - 능선접속 12:59 - 제3지점(원넘이재) 13:21 - 제2지점(휴식처) 13:28 - 임도삼거리(산행길에서 임도로) 13:34 - 차단기 아래 임도 공터 도착 13:46
총 소요 시간 : 04:16
산행 거리 및 누적 고도 : 4.87 Km / 529 m (트랭글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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