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92 금산,제원 발군산~국사봉 ~천앙봉 2026.04.03.금요일 맑음

산야55 2026. 4. 5. 09:28

금산,제원 발군산~국사봉 ~천앙봉

발군산402.1m, 국사봉667.5m, 천앙봉494.1m

2026.04.03.금요일 맑음

참석인원 : 나홀로

 

청주 집 05:55 강서 하이패스 금산톨게이트(4100) 06:43 동곡리주차장(금산군 제원면 동곡리370-3, 해발 약150m) 06:50 ~06:55- 도로에서 좌측 산으로 진입(0.754km, 180m) 07:05 첫머리 10여분 소나무잡목지대 서서히 능선으로 진입하면 소나무숲길 따라 진행 바위지대 오르막 07:33 잠시 육산길 따라 오르고 장령분맥 486.1m표지판(1.9km) 07:48 잠시 내려서고 올라서서 봉(2.2km, 480m) 07:54 잠시 내려서 올라서서 바위봉(475m) 07:58 조금 가파른 내리막길 안부(2.7km, 390m) 08:05 발군산 표지판(좌 꺽임, 2.8km, 402.1m) 08:08 밋밋한 봉하나 넘고 08:12 삼각점(우 꺽임, 3.1km, 375m) 08:15 잠시후 묵묘 내리막길 안부고개(좌 천을리 방향, 우 동곡저수지 방향, 3.4km, 325m) 08:19 장수 황씨묘(4.0km, 410m) 08:32 우 꺽임봉(4.1km, 415m) 08:33 안부(좌 천을리 방향 하산로 있음, 우 동곡리 새방이 마을, 4.3km, 395m) 08:36 잠시 올라 임도길(4.3km, 405m) 08:37 잠시 비포장 임도길 따라 우측으로 진행 임도 고갯마루(5.0km, 420m) 08:45 임도 내리막 세멘트길 잠시 내려서다 좌측 절개지로 직등(5.3km, 385m) 08:50 능선길(5.4km, 415m) 08:55 좌 꺽임봉(6.0km, 480m) 09:08 잠시 내려서면 좌측으로 산덕으로 내려서는 길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대 보이지 않음 - 가파른 오르막길 능선 삼거리(6.6km, 595m) 09:27 잠시 좌측 봉으로 좌측봉(서대산 조망, 6.7km, 600m) 09:30 다시 돌아와 우측으로 진행 국사봉 표지판(7.1km, 667.5m) 09:41 ~09:55 우측으로 방향 틀어서 급경사 내리막길(길 안좋음) - 안부(7.7km, 540m) 10:07 급경사 오르막 장령지맥615.3m 표지판(7.9km) 10:19 우측 능선으로 진입 평탄하게 이어지는 길(길은 그런대로 있음) -밋밋한 봉(8.2km, 590m) 10:23 평탄한길 내리막 바위지대(좌측으로 임도길 보임) 10:28 서서히 내려서고, 잠시 올라 봉(문주봉 541m표지, 8.7km) 10:35 서서히 내려서는 길 안부(9.2km, 410m) 10:42 봉하나 넘고, 서서히 오르는 길 장령분맥496.7봉표지판, 큰봉표지(9.5km) 10:52 서서히 내려서는 길(좌측으로 갈곡마을 보임, 우측으로 국사봉으로 오르는 능선,임도 보임) - 임도(10.0km, 390m) 11:04 임도길 따라 좌측으로 이동 임도에서 우측으로(10.2km, 400m) 11:07 내리막 능선으로 길 없음 라라랜드 카라반앞 도로(10.8km, 270m) 11:18 도로 따라 좌측으로 이동(고갯마루 길곡리 마을표지석) - 도로 우측으로 산길로 진입(밭모퉁이, 411.0km, 275m) 11:22 성산배씨묘 뒤로 올라서 능선길 진입 11:27 능선 좌측으로 널찍한 길(11.3km, 310m) 11:30 우 꺽임봉(길 찾기 주의개소, 11.9km, 380m) 11:42 서서히 내려서는 길 안부(12.2km, 350m) 11:48 다시 서서히 오르는 길 해발 약428(좌 꺽임, 12.9km) 12:02 ~12:19(중식) - 서서히 내려서는 길 산소(13.2km, 415m) 12:23 안부(우측 길 있음, 13.4km, 380m) 12:27 해발 약400(좌 사면길, 13.6km) 12:30 철조망 봉(13.7km, 395m) 12:33 녹슨 철조망 따라 진행 우꺽임봉(13.9km, 370m) 12:37 안부 고개(잡석, 우 하산로, 14.1km, 370m) 12:19 잠시 가시밭길 해발 약395(좌 사면길, 14.4km) 12:48 안부 서낭당고개(14.6km, 355m) 12:51 잠시 올라 재뒷재 이정표(천앙봉 0.6km, 대산리 2.0km, 재뒤마을 1.3km) 12:52 가파른 오르막길 천앙봉(부서진 산불감시초소, 15.4km, 494.1m) 13:12 ~13:22 되돌아 내려서서 재뒷재 이정표(좌측 대산리로 하산, 16.1km, 355m) 13:33 내려서는 길은 널찍한 좋음(돌계단길 많음) - 등산로 끝 세멘트길 이정표(대산리 1.0km, 재뒤마을2.3km, 17.2km, 180m) 13:48 마을길 삼거리(우측 대산목장 방향으로 진행, 17.7km, 165m) 13:54 대산목장(18.1km, 180m) 13:59 고갯마루(18.4km, 190m) 14:04 동곡리 주차장(19.2km, 150m) 14:15 ~14:28 금산톨게이트14:37 강서 하이패스(통행료 4100) 15:16 청주 집 15:30

~~~~~~~~~~~~~~~~~~~~~~~~~~~~~~~~~~~~~~~~~~~~~~~~~~~~~~~~~~~~~~~~~~~~~~~~~~~~~~~~~~~~~~~~

장령지맥

금남정맥의 대둔산 남동쪽 인대산(668.1m)과 백령고개 사이에 있는 610봉에서 분기한 식장지맥이 월봉산 (543m)을 지나 금성산 (439m)을 코앞에 두고 북진하여 만인산(537m) 식장산(598m) 계족산(423m)을 지나 신탄진 금강/갑천 합수점에서 그 맥을 다하는 게 식장지맥이고 또 다른 줄기는 동북으로 분기해서 금성산을 찍고 미륵재 삽재 닭이봉분기점(460m) 민재 서대산분기봉(560m) 방화봉(585m) 국사봉(667.5m) 대성산 (704.8m) 매봉(600m) 장령산(655m) 도덕봉(407.3m) 함박산(250m) 퇴미산(249m) 돌남산(258.6m) 마성산 (409.3m) 이슬봉(454.9m) 참나무골산(422m)을 지나 장계관광지 앞의 금강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52.2km의 산줄기를 장령지맥이라 한다

 

주요산은

금성산(438.6m) 방화봉 (555.1m) 국사봉(667.5m) 감투봉(701.0m) 신음산(711.0m) 투구봉(687.1m) 대성산(704.8m) 매봉(599.5m) 장령산(654.5m) 도덕봉(407.3m) 성재산(399.1m) 계족산(423.9m) 함박산(250.2m) 산바래기산(195.8m) 마성산(409.3m) 이슬봉(454.3m) 등이다

 

발군산

충남 금산군의 제원면 명곡리·동곡리와 군북면 천을리 경계에 있는 산이다(고도.375m). 조선 영조 때 정희량(鄭希亮)이 안음에서 이인좌(李麟佐) ·박필현(朴弼顯)등과 공모하여 난을 일으켰을 때 나후명(羅厚明)이 이곳에서 의병을 모아 영남으로 가서 난을 평정하는데 큰 공을 세우게 되었다 한다. 그때 의병을 모았던 산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출처: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2010.2,국토지리정보원]

 

국사봉

국사봉은 국수봉(國帥峯또는國事峯)이라고도 하는데 지방에 따라서는 국시봉,구시봉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아무튼 국수봉이란 부근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 올라가서 국수당(國師堂 또는國師神當)을 차려놓고 하늘에서 내리는 국수신(國帥神)을 모시는 곳으로서 산신당(山神堂), 서낭당(성황당=城隍堂)과 함께 동신신앙의 하나인데 1950년쯤 이곳 정상의 네모난 큰바위밑에서 그릇조각, 쇠로 만든 말(),()의 모형과 금가락지가 출토되어 민속신앙과 관련한 국수신당이 있었으리라 짐작케 한다. 참고로 말이나 배는 신의 상징 또는 신()이 타고 다니는 물건이라 신당에 비치한다고 한다. 한편 기록에 의하면 조선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한 뒤 북악산과 남산꼭대기에 국수당을 지어 서울의 수호신사로 활용하였다고 하며 국수신은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이 섬겨왔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국수봉은 전국적으로 보면 곳곳에 산재하여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곳 국수봉 정상에 1960년대 후반 육군 통신초소가 설치되어 1980년대 초반까지 5~6명의 현역군인이 주둔한 바 있고, 1970년대에는 답박굴 뒤 2~5부 능선 편평한 부분에 예비군 훈련장이 설치되어 10여 년간 운영되었었다. [출처:충청남도100대산 홈페이지]

 

천앙봉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대산리 길곡리 신안리 동곡리 경계를 잇는 산이다. 산봉우리가 하늘을 우러러보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일설에는 풍수상 산의 형국이 와우형(臥牛形)이어서 누운 소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붙잡아 둘 선돌을 마을 복판에 박아 두었다고 한다. 이선돌을 두드리면 맞은편 동네(저곡리 구레기)의 처녀들이 바람이 난다고 하여 예전에는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남쪽에는 동무들, 등시피들 등 들이 펼쳐져서 풍부한 수원과 함께 곡창지대를 이루는 지역이다. 북쪽이 산악지대여서 북동쪽에는 신안리로 통하는 신안골 골짜기와 동쪽으로는 새새골 골짜기와 서쪽으로는 배내미 골짜기와 동북쪽으로 무낭골 골짜기가 있으며, 동곡리로 넘어가는 동골고개, 잿말고개, 덩골 골짜기가 있는 반면에 남쪽에는 동무들, 등시피들 등 들이 펼쳐져서 풍부한 수원과 함께 곡창지대를 이루는 지역이다.

 

우리산줄기이야기

이 산줄기 이름은 3가지로 되어 있었다

1. 장령지맥(長靈枝脈) = 2. 금남서대지맥 = 3. 소옥지맥

금남정맥의 대둔산 남동쪽 인대산(661.8m)과 백령고개 사이에 있는 610봉에서 분기한 식장지맥이월봉산(543m)을 지나 금성산(439m)에서 두갈래로 갈라지는데, 한줄기는 북진하여 만인산(537m),식장산(598m), 계족산(423m)을 지나 신탄진 금강/갑천합수점에서 그 맥을 다하는식장지맥(食藏枝脈) 이고, 또다른 줄기는 동북으로 분기해서 옥천군 군북면 장계리 장계관광지앞금강에서 그 맥을 다하는 장령지맥(長靈枝脈) 이다.장령지맥은 식장지맥 금성산(438.6m) 에서 시작하여 미륵재, 삽재, 닭이봉분기봉(460m), 민재,서대산분기봉(560m), 방화봉(放火峰 585m), 국사봉(國師峰 667.5m), 대성산(大聖山 704.8m),매봉(600m), 장령산(長靈山 장룡산 655m), 도덕봉(407.3m), 함박산(250m), 퇴미산(249m),돌남산(258.6m), 마성산(馬城山 409.3m), 이슬봉(454.9m), 참나무골산(422m)을 지나장계관광지 앞의 금강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52.2km인 산줄기 이다.장령지맥 북쪽으로 흐르는 물줄기는 추풍천, 상곡천으로 흘러들어 금강에 합류 되고,남쪽으로 흐르는 물줄기는 조정천, 봉황천으로 흘러들어 금강에 합류된다.[출처: 인터넷]

~~~~~~~~~~~~~~~~~~~~~~~~~~~~~~~~~~~~~~~~~~~~~~~~~~~~~~~~~~~~~~~~~~~~~~~~~~~~~~~~~~~~~~~~

 

청주 집 05:55

오늘은 금산 제원면과 군북면을 잇는 장령지맥의 국사봉으로 오르는 분맥 두줄기를 이어가는 산행이다. 산행은 제원 동곡리에서 시작하여 동곡저수지를 향하다가 좌측으로 산으로 들어가 발군산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이능선은 장령지맥 국사봉에서 분기한 산줄기로 발군산을 거쳐 해발 486.1봉을 거쳐 구억리 조정천에서 끝을 맺는 산줄기이고, 내려올 산줄기는 국사봉 다음봉인 해발 615봉에서 뻗어내려온 산줄기로 천앙봉을 거쳐 봉황천이 금강으로 합수되는 지점에서 끝은 맺는 산줄기다. 오늘 산행거리는 선답자의 기록에 의하면 17~18km에 이르고 산행시간도 7시간이 좀 더 걸리는 것으로 되어 있다. 오늘 가는 거리는 1시간 정도로 짧기 때문에 집에서 0555분 출발한다.

 

동곡리주차장(금산군 제원면 동곡리370-3, 해발 약150m) 06:50 ~06:55

청주 집을 출발하여 강서하이패스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달리면 신탄진을 지나고 대전 비룡분기점에서 우측으로 빠져서 달리면 아직은 구름도 많고 날씨가 썩좋은 편은 아니지만 점차 개이는 날씨이니 산행하기에는 괞은 것 같다. 대전 식장지맥이 지나는 터널을 지나고 추부를 지나 금산휴게소도 통과한후 잠시 더 가면 금산인터체인지에 닿는다. 이곳으로 빠져나가 톨게이트를 지나면 통행료 4100원이 나온다. 이후 좌측으로 진행하면 잠시후 제원면소재에 닿고 여기서 좌측으로 군북면 방향으로 진행하여 몇 분간 가면 우측으로 동곡리로 들어가는 길이나온다. 이후 조금 들어가면 동곡리 안쪽으로 널찍한 주차장이 있다. 차량은 한 대도 없으며 모터보트를 대단 차량만 한 대 주차장 가운데 있다.

 

장령분맥 486.1m표지판(1.9km) 07:48

동곡리 주차장에 도착하여 금시 등산화만 갈아신고 배낭을 메고 산행을 시작한다. 마을은 그리 크지 않으며 인적이 없어 쓸쓸하다 할까 너무 조용한 마을이다. 주차장에서 나와 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진행하면 10분이 좀 못되어 우측으로 있는 축사 앞을 지나고 좀 더 진행한후 동곡저수지 둑에 가기 전에서 좌측으로 들어간다. 작은 골짜기가 있는 곳으로 산경표에서 이곳으로 등산로 표시가 되어 있다. 이곳으로 진입하여 오르니 길은 전혀 보이지 않고 소나무와 잡목이 무성한 지대를 따라 오른다. 이리피하고 저리 피하며 천천히 10여분을 진행하면 능선이 확실해지며 산길도 점차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렇게 오르면 소나무숲길을 따라 진행하며 우측으로 동곡저수지가 내려다보이고 건너편으로 마지막 지점으로 내려올 천앙봉으로 향하는 능선이 마주한다. 이제 앞쪽으로 바위가 나타나며 바위지대를 따라 가파르게 올라서면 조망은 점차 좋아지며 진달래꽃 만발한 능선에 닿는다. 잠시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고 다시 서서히 오르는 육산길을 따라 오르면 첫 번째 봉인 해발 486.1봉에 닿는다. 장령분맥 486.1m가 적힌 표지판이 있다. 이곳이 발군산인줄 알고 올랐는대 발군산은 여기서 한참을 내려서야 한다.

 

발군산 표지판(좌 꺽임, 2.8km, 402.1m) 08:08

장령분맥 486.1봉에서 잠시 내러서고 다시 잠시 올라서면 해발 약480봉에 닿는다. 어느지도는 이곳을 발군산이라 표시한 지도도 있다. 이후 조금 내려서고 다시 바위지대를 따라 오르면 바위봉으로 역시 진달래가 화사하게 피어서 보기 좋다. 좌측으로 한국타이어 공장과 동곡리, 구억지 일대가 조망이 되면 앞쪽으로 몇해전 걸었던 닭이봉에서 철마산까지의 능선이 마주한다. 이제 바위봉에서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다시 잠시더 오르면 평평한 봉에 발군산표지판이 나온다. 충북 금산이라 표시되어 있는데 이곳은 충남 금산 제원면과 군북면의 경계 지점이다.

 

잠시 올라 임도길(4.3km, 405m) 08:37

발군산 표지판에서 다시 진행을 하면 밋밋한 봉 하나를 넘고 다시 좀 더 진행을 하면 삼각점이 나온다. 삼각점 안내문에 해발375m가 적혀 있다. 삼각점과 발군산 표지판은 불과 얼마 떨어져 있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곳이 진짜 발군산이 맞지 않겠나 싶지만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 모두 402.1봉을 발군산으로 표시하고 있다. 삼각점에서 잠시후 묵묘를 지나고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서면 안부고개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군북면 천을리로 향하고, 우측은 동곡저수지 방향이다. 이제 서서히 오르는 길에는 장수 황씨묘가 보이고 잠시후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해발 415봉을 지나 잠시 내려서면 안부로 좌측 천을리 방향으로 하산로가 보이고 우측 동곡리 새방이마을 방향으로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이곳에서 1분여 올라서면 비포장 임도길이 나온다. 군북면 방화봉부근에서 시작하여 국사봉 아래 사면을 따라 이어지는 임도길이다.

 

국사봉 표지판(7.1km, 667.5m) 09:41 ~09:55

임도로 올라선후 능선으로 올라서지 않고 우측으로 임도를 따라 진행하여 임도고개를 넘어 내리막 세멘트길에서 능선이 가장 가깝다 생각이 드는 곳으로 절개지를 따라 올라니 능선까지는 대략 5분이 걸린다. 이후 능선길을 따라 진행을 하면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진행하여 능선이 좌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봉에 닿는다. 잠시 내려서면 좌측편 군북 산덕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대 길은 보이지 않는다. 이후 가파르게 오르는 길을 따라 15분가량을 숨차게 올라서면 우측으로 국사봉이 보이고 좌측으로 작은 봉이 있는 능선 삼거리에 닿는다. 이곳에서 잠시 좌측 봉을 다녀오기로 한다. 봉에 오르기 전 우측으로 서대산이 마주보이는 지점이 나온다. 이후 잠시 더 올라 해발 약600봉에 오르니 별 특징은 없다. 이후 다시 돌아내려와 국사봉으로 향한다. 가깝게 보이던 국사봉이 생각보다는 멀게 느껴진다. 마지막 국사봉으로 오르는 곳은 상당히 가파라서 기진맥진 올라서니 국사봉 표지판 2개가 있는 장령지맥길의 닿는다. 국사봉은 이곳에서는 높기는 하지만 잡목에 가려 조망이 썩좋은 편은 아니다. 국사봉에도 삼각점이 있다. 잠시 이곳에서 쉬어 간다.

 

장령지맥615.3m 표지판(7.9km) 10:19

국사봉에서 우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급경사로 내려선다. 내려서는 곳은 길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워낙 급경사이고 잡목도 많고 하여 이리저리 돌아서 내려서서 길이 한군데로 모이질 않았다. 내려서며 좌측으로 바위지대가 있으며 바위지대 뒤편으로 서대산이 조망이 된다. 이렇게 한동안 내려서면 굵직한 나무에 표지기가 여러개 붙어 있고 잠시후 안부에 닿는다. 안부에서 다시 오르는 길도 급경사로 올라서야 한다. 낙엽이 수북히 많이 쌓여 몇 번이 미끄러져 뒤로 원위치를 하기도 하며 올라서면 위쪽에서는 그런대로 올라설만 하다. 이렇게 올라서면 장령지맥615.3m가 적혀 있는 봉에 닿는다. 장령지맥은 이렇게 간단하게 조금 걸어본후 이제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내려선다. 장령지맥을 계속 이어가면 천태산과 대성산 중간쯤에 있는 해발 약700봉에서 좌측 대성산을 거쳐 옥천 장계 관광지에서 맥을 다하게 된다.

 

장령분맥496.7봉표지판, 큰봉표지(9.5km) 10:52

이제 장령지맥 615봉에서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내려선다. 생각보다 길이 좋다. 평탄하게 이어지는 길을 따라 한동안 진행하면 밋밋한 봉을 하나 넘고 다시 평탄한길을 따라 한동안 진행하면 내리막 바위지대가 나온다. 바위지대로 내려서며 좌측으로 임도길이 보인다. 국사봉으로 오르며 잠시 걷던 임도길이 이 산줄기 아래 사면을 따라 쭈욱 이어지는 것이다. 바위지대를 내려서고 이어서 서서히 내려서는 낙엽길을 따라 진행하면 그 끝에서 잠시 올라서서 장령분맥 541m표지판이 있으며 문주봉이라고 적힌 표지가 있는 봉에 닿는다. 이후 서서히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다시 봉하나를 넘고 다시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가면 장령분맥 496.7봉 표지판과 큰봉이라 적혀 있는 작은표지가 있는 봉에 닿는다.

 

라라랜드 카라반앞 도로(10.8km, 270m) 11:18

장령분맥 496.7봉 큰봉에서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르면 좌측으로는 갈곡마을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국사봉으로 오르는 능선과 사면으로 이어지는 임도길이 보인다. 이렇게 한동안 내려서면 양쪽으로 보이던 임도길이 이능선 아래에서 만난다. 임도길에는 국가지점번호판도 있으며 이곳에서 임도를 따라 좌측으로 약 200m가량을 이동한후 우측으로 능선으로 내려서서 진행을 하게 된다. 여기 내려서는 능선은 길이 보이지 않으니 능선을 따라 계속 내려서면 임도에서 대략 10분이 좀 더 지나서 라라랜드 카라반앞쪽 도로에 닿는다. 라라랜드 카라반은 무주구천동에서도 많이 보던 것으로 차량형태로 된 숙박시설로 단지내에는 수영장도 있으며 시설이 좋은편이라고 한다.

 

해발 약428(좌 꺽임, 12.9km) 12:02 ~12:19(중식)

라라랜드 카라반앞도로에서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서서히 올라서서 고갯마루에 닿게 된다. 고갯마루에는 갈곡마을 표지석이 있으며 이곳에서 잠시 내려서면 우측으로 밭모퉁이에서 우측 능선으로 올라서게 된다. 잠시 오르면 성산배씨묘가 나오고 이후 묘지뒤로 돌아롤라서 능선에 닿게 되면 길은 생각보다 좋다, 확실한 등산로를 따라 서서히 오르게 되면 몇분후 좌측으로 산소가 보이는 곳 골짜기에서 올라온 널찍한 길이 능선까지 이어진다. 이후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12분 정도를 진행하면 능선이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해발 약 380봉에 닿는다. 이곳에서 길찾기에 주의를 해야 할듯하다. 우측으로 계속 꺽어서 가면 방향이 틀리니 우꺽임봉에 올라선후 잠시후 좌측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야 제대로 가는 것이다. 잠시 우측방향으로 너무 꺽어 가다가 되돌아서 사면을 치고 좌측 능선에 붙어서 진행을 했다. 이후 능선길을 딸 진행하면 서서히 내려서 안부에 닿고 다시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숨이 차게 올라서면 능선이 좌측으로 꺽이는 봉인 해발 약428봉에 닿는다. 주변으로 진달래가 활짝피어 보기 좋다. 잠시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간다.

 

천앙봉(부서진 산불감시초소, 15.4km, 494.1m) 13:12 ~13:22

해발 428봉에서 점심시후 능선을 따라 서서히 내려서면 좌측으로 갈곡마을이 보이기 시작하며 좌측으로 잘 가꾼 산소가 보인다. 이렇게 내려서면 능선으로 산소가 1기 있으며 잠시 더 내려서서 안부에 닿는다. 우측으로 내려서는 길이 보인다. 이후 해발 약400봉은 좌 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잠시후 철조망이 시작되는 해발 약395봉에 닿는다. 이후 녹슨 무너진 철조망을 따라 진행하여 능선이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지점에 닿는다. 봉인지 아닌지 구분이 잘 안간다. 이렇게 내려서면 안부고개 닿게 된다. 돌무더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이곳도 서낭당이 있던 곳 같다. 이곳에서도 우측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다. 여기 안부고개에서 잠시 가시덤불길을 따라 진행하여 앞쪽으로 높다란 해발 약395봉도 천천히 올라서서 8~9분 능선까지 올라선후 좌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잠시 내려서면 서낭당고개에 닿는다. 이곳이 재뒷재인 것이다. 서낭당고개에서 잠시 올라서면 금산둘레길의 재뒷재 이정표가 있으며 천앙봉 0.6km, 대산리 2.0km, 재뒤마을 1.3km가 적혀있다. 이제 마지막 봉인 천앙봉으로 오른다. 첫머리는 서서히 오르는 길이지만 점차 가파르게 올라서서 우측 능선에 올라선후 좌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가파르게 올라서면 다시 우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완만하게 오르는 산길을 따라 진행하여 산소를 지나고 잠시 더 진행하면 앞쪽으로 산불초소가 보이기 시작하여 잠시 마지막 힘을 쏟으면 천앙봉 정상에 닿게 된다. 정상에는 부서진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삼각점은 보지 못했다. 천앙봉에서는 지나온 산줄기를 한눈에 볼수 있다. 좌측편 국사봉으로 오르던 능선과 국사봉 615봉에서 내려서서 이곳까지 이어지는 산줄기를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곳이다. 천앙봉의 남쪽으로는 몇해전 올라갔던 자지산과 부엉산이 있으며 그 사이계곡으로 오르면 신안리에서 천태산으로 오를 수도 있다.

 

동곡리 주차장(19.2km, 150m) 14:15 ~14:28

이제 천앙봉에서 되돌아 내려서서 동곡마을로 돌아가야 한다. 정확한 길은 가면서 정해야 한다. 이제 가파르게 내려서는 길을 따라 10분을 좀 더 내려서서니 재뒷재 이정표에 닿는다. 좌측편 대산리 방향으로 내려선다. 첫머리 돌계단길을 따라 내려서고 이후 널찍한 산길을 따라 내려서는대 길이 금산둘레길이라 상당히 좋다. 내려서는 곳은 돌계단도 간혹있고 널찍한 능선길을 따라 힘차게 내려서면 재뒷재 이정표에서 대략 15분후 마을 세멘트길 등산로 끝지점 이저표에 닿는다. 대산리 1.0km, 재뒤마을 2.3km가 적혀있다. 이제 세멘트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서면 대산리 마을회관까지 가기전 마을 삼거리에서 우측편으로 대산목장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대산목장 400m가 적혀있다. 좁다란 아스팔트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게 되면 대산목장에 닿는다. 목장 앞쪽으로 이어지는 세멘트길을 따라 잠시 더 올라서면 고개 아래 밭까지 이어지고 밭끝에서 잠시 오르면 능선고갯마루에 닿는다. 밭에서 능선고갯마루까지 길은 없지만 올라서는대는 지장은 없다. 여기서 잠시 내려서서 밭가장자리를 따라 가면 동곡리 위쪽 세멘트길에 닿는다. 민가 앞을 지나는 세멘트길을 따라 내려서면 아스팔트로 된 마을길을 따라 쭈욱 내려서서 산행을 처음 시작한 동곡리 주차장에 도착을 하게 된다. 산행이 끝나고 트랭글을 종료하고 보니 고갯마루를 넘어 동곡리로 내려오면서 대략 700m가량이 이어지지를 않았다. 이렇게 하여 오늘 산행을 무사히 마쳤다.

 

돌아오는 길

동곡리 주차장에 무사히 도착한후 짐을 정리한후 집으로 향한다. 10여분 금산 톨게이트로 진입하여 대낮이라 조금 한가한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금산휴게소를 지나고 추부, 식장지맥 터널을 빠져나와 대전 비룡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신탄진을 지나고 강서하이패스로 빠져나오니 갈때와 마찬가지로 통행료 4100원이 나온다. 이후 집에 도착을 하니 1530분이다. 오늘 가까운 거리의 금산으로 이동하여 산행은 7시간 넘게 한후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산행시간 : 7시간 20분 소요

산행거리 : 19.2km(트랭글, 산경표, 산길샘, 삼성앱 거리가 모두 틀리며 트랭글도 종료를 하면 거리가 많이 줄어든다.)

 

연료비 : 2만원

고속도로 통행료 왕복 : 8200

~~~~~~~~~~~~~~~~~~~~~~~~~~~~~~~~~~~~~~~~~~~~~~~~~~~~~~~~~~~~~~~~~~~~~~~~~~~~~~~~~~~~~~~~~

금산 발군산~국사봉~천앙봉

청주 ~금산군 제원면 동곡리 370-3 : 74km 1시간 도로비 4100

 

금산읍행정복지센타정류장 ~동곡1리정류장 : 210.420,440,430,9.7km 1200

금산읍행정복지센타정류장 ~구억2리 평촌정류장 : 210.4408:10, 용화행 제원하차 8:35

구억리 평촌정류장 ~동곡저수지 : 2.7km, 제원정류장 ~동곡저수지 : 4.1km

 

산행코스 : 동곡리 365.1486.1발군산(402.2m) -발군산 375.5봉 삼각점 임도 436.6600.7장령지맥 국사봉(667.5m) -장령지맥 615.3(우측으로) 497.6임도 신안사로 380.7428.2- 재뒷재 천앙봉(494.1m) -산불지대 미륵사 삼거리 대산리(대산농장 입구)

산행거리 : 15 km, 산행시간 : 5시간 20(2022.2.26.)

***대산리(대산농장입구, 금산군 제원면 대산리 495-1) ~동곡리 등산로 입구 : 2.3km

 

금산 발군산,국사봉, 천앙봉

1.산행지: 발군산(發軍山, 375.5m),국사봉(667.5m), 천앙봉(494.1m)

2.위치: 충남금산군 제원면 동곡리

6. 소요시간: 7시간 27[이동거리/ 17.14km]

7. 들머리/ 날머리: 동곡저수지옆 신방마을표지석 뒤 공터[원점회귀]

8.산행코스: 동곡저수지옆 신방마을표지석 뒤 공터동곡리 "316전봇대" 건너편 임도 진입폐가우측 능선 진입486.1402.2375.5(삼각점봉)임도국사봉(지맥 길 진입)615.3지맥 길 이탈임도길곡1리 버스정류장길곡2리 버스정류장길곡2리 경로당천앙봉 갈림길천앙봉 왕복재말동곡저수지

 

산행 구간; 동곡저수지-480-발군산-국사봉-615-길곡리고개-428-재뒷재-천앙산-대산리-동곡리

산행시간과 거리; 8시간 28GPS 16.9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