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89 구례,산동 견두산, 산수유 축제장 2026.03.17.화요일 맑음(미세먼지 심함)

산야55 2026. 3. 19. 15:21

구례,산동 견두산, 산수유 축제장

(정상석803.6m,삼각점775.1m)

2026.03.17.화요일 맑음(미세먼지 심함)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출발 04:55 강서하이패스 회덕분기 익산분기 05:55 오수 톨게이트(통행료 7800) 06:26 현천제 앞 주차장(해발 약200m) 06:50 ~07:06 세멘트길 삼거리 이정표(좌측으로, 견두산2.0km, 현천마을 1.0km, 절골0.5km, 0.980km, 290m) 07:21 세멘트길 끝지점(삼나무숲, 1.2km, 330m) 07:26 삼나무숲길 끝 지점 이정표(우꺽임, 견두산정상1.8km, 현천마을 1.2km, 1.3km, 360m) 07:31 이정표(여기까지 넓은길, 견두산정상1.75km, 현천마을1.25km, 1.5km, 370m) 07:34 우사면길 따라 진행 작은 통나무다리1.2(1.8km, 420m) 07:42 계곡옆 암반지대(1.9km, 440m) 07:44 계곡 좌측 으로 진행 조릿대길 돌길 짧막한 돌계단(계곡에서 좌측으로 오르막길, 2.2km, 480m) 07:52 3분후 다시 돌계단, 조릿대길, 돌길따라 진행 짧막한 돌계단(2.4km, 545m) 08:02 잠시후 짧막한 돌계단 침목계단, 돌계단 이정표(견두산정상 0.8km, 현천마을 2.2km, 2.6km, 600m) 08:08 침목계단 1.2.3 좌능선 스텐판 이정표(현천제 0.6km, 등산로 입구 1.5km, 2.7km, 630m) 08:14 ~08:24 해발 약670( 우사면길, 2.8km) 08:30 살며시 내려선후, 서서히 오르는 길 경주김씨묘(3.0km, 690m) 08:35 조금 가파른 오르막길 현천삼거리 이정표(현천마을 3.0km, 천마산 3.84km, 견두산 0.16km, 3.3km, 765m) 08:46 목봉,로프길, 침목계단 견두산 정상석(밤재 4.2km, 천마산 5.6km, 3.6km, 803.6m) 08:53~08:56 마애불 입상(3.7km, 800m) 09:00 내리막 목봉,로프길 데크계단 바윗길 오르막 바위봉(3.9km, 785m) 09:05 내리막 목봉,로프길 이정표(좌 고평리 3.4km, 견두산 0.2km, 밤재 3.8km) 09:06 조금 길게 내려서는 데크계단 평탄한 육산길 다시 오르막길 좌 꺽임지역 지나 이정표(4.8km, 770m) 09:25 견두산 삼각점(계척봉, 4.9km, 775.1m) 09:28 송신탑 09:29 내리막길(침목계단) - 평탄한 육산길 내리막길(침목계단) - 서서히 내려서는 육산길 서서히 오르는 육산길 - 평탄한 육산길 01-03표지목(폐 헬기장, 6.0km, 650m) 09:47 잠시후 오르막길 자귀나무쉼터(6.2km, 680m) 09:52 ~10:00 내리막 침목계단 다시 서서히 오르고 견두지맥 686.7m 표지판봉(6.6km) 10:07 폐헬기장, 01-02표지목(6.7km, 680m) 10:08 견두산2.9km, 밤재1.2km이정표(6.8km, 680m) 10:10 서서히 내려서는 길 01-01표지목(6.9km, 660m) 10:12 서서히 내려서는 길 정자 쉼터(좌 우회길 있음, 7.6km, 580m) 10:23 잠시 계단 내려서면 우회길 합류지점 이정표(견두산2.6km, 밤재 0.4km) 10:24 밤재(8.2km, 490m) 10:32 ~10:45 우측 지름길(폐 임도길) - 비포장 임도길 도착(9.2km, 385m) 10:58 민가앞 이정표(밤재0.2km, 밤재터널 1.9km, 지리산둘레길 산수유 시목지 3.2km) 11:02 세멘포장길 따라 내려서서 밤재터널 입구 큰도로변(9.7km, 355m) 11:05 큰도로옆 좁다란 아스팔트길 따라 진행 아스팔트길에서 우측으로(10.6km, 305m) 11:14 목교 옆 지리산 둘레길(10.8km, 280m) 11:17 지리산둘레길 표지목(우측 계단으로 진행) 11:18 계단끝 표지목에서 좌측으로 편백나무숲길 따라 진행 좌측 하산로 지점 이정표1.2(11.3km, 310m) 11:28 오르막 통나무계단 정자 앞에서 좌측으로 고갯마루(의자1, 11.6km, 325m) 11:23 내리막길 좌 꺽임지역 지리산 둘레길 표지목(11.7km, 300m) 11:36 내리막길(통나무계단) - 냇가옆 세멘트길(우측으로 진행, 12.0km, 240m) 11:41 세멘트길 삼거리(우 직진, 12.3km) 11:44 잠시 올라서면 좁다란 아스팔트길 농경지 사거리(송전탑, 12.9km, 230m) 11:52 우측 골짜기로 산수유꽃 군락지 내리막길 시목지 0.1km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11:57 시목광장 산수유 시목나무(13.3km, 225m) 12:03 마을길 따라 올라서고 마을길 삼거리(좌측으로, 3.8km, 255m) 12:10 지리산 둘레길은 계척제 위쪽으로 진행 정자,산소(14.2km, 260m) 12:15 ~12:20 비포장 좁다란 임도길 끝 지리산둘레길 표지목 12:21 산길 따라 진행 고갯마루 지리산 둘레길 표지목(14.6km, 250m) 12:26 세멘트길 삼거리(우측으로 진행, 14.8km, 235m) 12:29 세멘트길 사거리(우측으로, 15.2km, 225m) 12:34 현천제 정자(15.7km, 200m) 12:42 ~12:52 현천제앞 주차장(16.1km, 200m) 13:00 ~13:20(중식) - 산수유 축제장 사랑공원 13:40 ~15:10 상위마을 15:17 ~16:10 오수 톨게이트 16:52 익산 분기 17:21 회덕분기 18:02 강서하이패스(통행료 7800) 18:16 청주 집 18:30

~~~~~~~~~~~~~~~~~~~~~~~~~~~~~~~~~~~~~~~~~~~~~~~~~~~~~~~~~~~~~~~~~~~~~~~~~~~~~~~~~~~~~~~~~

 

현천마을

산동 북서쪽 계천리에 자리한 현천마을은 산수유마을 포스터의 배경지다. 남원시와 도계를 이루는 산악지역에 터를 잡았다. 마을 뒤 견두산은 모양새가 '()'자형이다.
또 마을 뒤로 흐르는 내는 옥녀봉의 옥녀가 매일 빨래를 했고, 선비가 고기를 낚는 어옹수조가 있어 그 아름다움을 형용해 현천 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견두산

견두산은 전북 남원시 수지면과 전남 구례군 산동면의 경계 선상에 우뚝 솟은 산이다.

남원의 금지평야와 전남 곡성 방면에서도 잘 보이는 이 산의 원래 이름은 호두산 또는 범머리산이었다.

이름이 바뀐 연유는 역시나 개와 관련돼 있는데 조선 영조 때 일시에 짖어대면 천지가 진동할 정도로성질 사나운들개 수백 마리가 이 일대에 머물며 사람을 해치기도 하는 등 화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전라관찰사인 이서구가 호석을 세우고 호두산을 견두산으로 개명했는데 이후 재난이 없어졌다고 한다.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와 함께 약동하는 새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구례산수유꽃축제가전남 구례군 산동면지리산온천관광단지일원에서 열리는데 많은 인파로 홉잡을 이루는 반면에 현천마을은 규모는 작지만 호젓하게 산수유를 감상할수가 있다

 

견두산(犬頭山, 804m)은 본래 범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호두산'(虎頭山) 또는 '범머리산'으로 불렸다.

전설에 의하면 조선시대 견두산에 사는 수많은 들개가 한바탕 짖어대면 남원에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을 해치거나 큰 화재와 같은 재앙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에 전라감사 이서구가 산 이름을 견두산으로 고쳤다.

이후 남원과 수지면 고정마을에 돌로 호랑이 형상을 만들어 견두산을 향해 놓았더니 재난이 없어졌다고 한다.

또한 산봉우리가 개머리와 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유래도 전한다.

한국의 산지에 의하면 견두산은 '견수산(犬首山)'으로도 기록되었다고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남원)견수산(犬首山)은 부의 남쪽 45리에 있다"고 하였다.

이후 동여비고, 용성지, 대동여지도, 조선환여승람 등의 지리지와 고지도에도 견수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여지도서, 1872년 지방지도, 조선지형도 등에는 견두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를 통해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견수산과 견두산을 혼용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산행 코스

밤재터널-밤재-산하쉼터-자귀나무쉼터-761m-개척봉-아마여래입상-견두산-현천삼거리-편백숲-현천마을

지리산둘레길가벼운 발걸음은 현천마을~밤재

[편집자주]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숲길은 하루 정도의 산행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좋아 국민이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제공한 명품숲길을 매주 금요일마다 소개합니다.

오늘의 만보 코스는 지리산둘레길 산동~주천(21코스) 구간 내 현천마을~밤재길이다.

 

지리산은 우리나라 제1 국립공원으로, 국내 ‘100대 명산중 하나다. 이 산 둘레를 잇는 지리산둘레길은 장거리 도보여행자 사이에서 친숙한 이름으로 통한다. 다만 전체 길을 모두 돌아보기 위해서는 굳은 결심과 짜임새 있는 계획이 필수 아닌 필수가 된다

지리산둘레길의 총연장은 289에 이르며, 구간은 21개로 나뉜다. 이 길은 경남·전남·전북 등 3개 도와 함양군·산청군·하동군·구례군·남원시 등 5개 시·군에 걸쳐 이어질 만큼 장대하게 뻗어 있다. 지리산둘레길이 장거리 도보여행지로 주목받게 되는 이유도 다름 아니다.

이중 산동~주천(15.9)은 전남 구례와 전북 남원을 잇는, 지리산둘레길 완주의 마지막 코스다. 오늘의 만보 코스인 현천마을에서 밤재 가는 길도 이 구간에 포함된다.

지리산둘레길의 총연장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단거리에 속하지만, 도보길 곳곳에서 마주하게 될 자연과 마을 그리고 역사·문화적 가치만큼은 지리산둘레길 여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우선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들꽃은 이곳을 거쳐 가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리산 들꽃은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해마다 3월 초가 되면, 현천마을 초입에선 겨우내 얼어붙었던 땅을 비집고 피어난 노란 복수초(얼음새꽃)이 만발해 겨울 지나 완연한 봄이 찾아오고 있음을 가장 먼저 알린다.

또 현천마을에서 계척마을로 이어지는 길에선 산수유가 군락을 이뤄 장관을 이룬다. 무엇보다 현천마을 저수지를 에워싼 길가에는 다양한 들꽃과 노란 산수유꽃이 조화롭게 피어나 도보여행의 단조로움을 덜고, 여행자가 잠시나마 허리를 숙여 꽃과 코끝을 맞대게 하는 여유 한 줌을 챙겨준다.

현천마을을 지나 만나게 될 곳은 연관마을과 계척마을이다. 고샅길을 따라 야트막한 산등성이를 넘어가다 보면 먼저 연관마을에 닿는다. 이곳의 볼거리는 커다란 느티나무 두 그루로, 나무는 두 사람이 마주보며 서로를 끌어 안듯 손을 뻗었을 때 겨우 손을 잡을 만큼 자태가 웅장하다.

또 계척마을에는 수령 300년 이상의 당산나무와 수령 1000년 안팎의 산수유 할머니나무가 마을의 명물로 뿌리내렸다. 과거 산동성에서 지금은 이순신성으로 이름을 바꾼 성곽(백의종군로)도 이 마을의 볼거리로 꼽힌다

이어지는 구간의 편백 숲에는 수령 30년 이상의 편백나무가 빼곡히 자리를 잡았고, 곳곳에 세워진 벅수(장승)는 길을 헤매지 않게 하는 일종의 이정표가 된다. 맨발로 걸어도 좋을 만큼 푹신한 지면과 길 곳곳에 설치된 벤치와 평상은 고된 여정에 마음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돼 준다.

구간 끝자락의 밤재는 남원과 구례를 잇는 고갯길이다. 밤재까지 오르는 구불구불한 임도는 여름철 다소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봄과 가을에는 들꽃과 단풍 그리고 지리산 능선을 오롯이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밤재 정상에서는 한쪽으로 구례, 다른 한쪽으로는 남원이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다.

주요 경유지 : 현천마을~연관마을~계척마을~산수유시목지~편백숲~밤재

코스 길이 : 7

소요 시간 : 2시간

 

견두산 마애여래 입상 (犬頭山 磨崖如來 立像)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수지면 견두산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높이 3.2m의 마애불 2003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수지면에 있는 신덕마을 뒤편 견두산 정상 가까운 곳에 5m 높이의 암벽을 깎아서 만든 여래입상이다
원래 산 이름은 호두산이었는데 정조와 순조 대에 걸쳐 전라감사였던 이서구가 현재의 견두산으로 이름을 바꿨다
마애불 관련 기록이나 명문이 없어 산의 이름을 따라 견두산 마애불로 명명되었다
암질이 거칠고 딱딱해서 조각하기 쉽지 않은 것에 비해 얼굴과 상체는 세부가 잘 표현되었다 무릎 아래는 암벽이 깨져 떨어져 나갔다.

~~~~~~~~~~~~~~~~~~~~~~~~~~~~~~~~~~~~~~~~~~~~~~~~~~~~~~~~~~~~~~~~~~~~~~~~~~~~~~~~~~~~~~~~~~~

청주 집 출발 04:55

오늘은 구례 산동면에 있는 견두산을 가기로 한다. 견두산은 200912월에 천안에서 직장다닐적 직장동료인 홍재씨와 함께 밤재에서 시작해서 월암을 거쳐 구례역까지 진행한후 열차로 올라온후 이번이 두 번째다. 오늘 산행은 구례 산동면의 유명한 산수유 축제와 때를 맞추어서 잡은 산행이다. 작년에는 올해보다 1주일 늦게 갔었는대 그때 눈이 와서 노랑꽃에 흰눈이 살짝 쌓인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엇다.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눈소식은 없으며 개화기도 작년보다 1주일이 빠르다고 한다. 오늘 견두산을 겸한 산수유 축제장으로 이동을 하여 사랑공원부근과 상위마을 부근의 산수유 꽃 구경을 하려면 일찍 출발을 해야 해서 집에서 0455분 출발한다.

 

현천제 앞 주차장(해발 약200m) 06:50 ~07:06

청주 집을 출발하여 강서하이패스로 진입하여 20여분 진행하여 회덕분기에서 우측으로 빠져 호남고속도로를 따라 진행을 하면 대략 1시간후 익산분기에 닿는다. 이곳에서 다시 우측으로 빠져 장수, 순천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10여분후 다시 우측으로 빠져나가 순천방향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을 한다. 순천방향 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면 얼마전 개통한 장수에서 새만금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분기점을 지나 터널이 많은 임실부근을 지난후 오수 톨게이트로 빠져나간다. 이후 널찍한 17번국도를 따라 달리면 이 도로는 차량이 많지 않아 고속도로나 마찬가지다. 이후 다시 곡성과 순천방향이 갈리는 지점에서 19번도로를 따라 달리면 백두대간 지리산 만복대에서 정령치방향으로 조금 내려와서 갈라지는 견두지맥길의 밤재터널을 지나게 된다. 이후 내리막길을 따라 구례방향으로 진행하면 산수유 시목나무가 있다는 계척마을을 지나고 좀 더 진행한후 우측으로 들어가면 오늘의 목적지인 현천마을 입구에 있는 현천제 앞 주차장에 도착을 한다. 청주에서 대략 2시간이 걸렸다.

 

삼나무숲길 끝 지점 이정표(우꺽임, 견두산정상1.8km, 현천마을 1.2km, 1.3km, 360m) 07:31

현천마을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히 산행준비를 하고 주변의 경치를 잠시 구경한후 산행을 시작한다. 현천제 주변으로는 산수유가 보기 좋게 피었다. 여기 현천마을은 산수유마을 포스터에 나올 정도로 산수유나무가 많고 수령도 오래되어 굵지하니 꽃도 소담스럽다. 마을입구 좌측으로 산수유나무 군락지가 특히 꽃이 보기 좋고 마을으로 들어서면 군데 군데 산수유나무가 없는 곳이 없다. 이제 마을길을 따라 들어간다. 산수유꽃의 아름다운 모습에 도취되고 주변의 경관이 좋아서 다시 한번 산수에 반하며 천천히 걷노라면 마을 끝지점 세멘트 삼거리에 닿는다. 우측으로는 절골로 가는 세멘트길이고 좌측으로 진행한다. 여기 이정표에 견두산2.0km, 현천마을 1.0km, 절골0.5km, 0.980km가 적혀있다. 좌측으로 세멘트포장길을 따라 들어가면 농막이 몇군데 보이며 이제 하늘을 찌르는 푸르른 삼나무숲길에 닿는다. 등산지도에는 편백나무숲으로 표시가 되어 있지만 이곳 나무는 실제로 편백나무가 아닌 삼나무다. 편백나무는 잎이 납작하지만 삼나무는 잎끝이 뾰족하여 구분하기 쉽다. 삼나무숲길을 따라 들어가면 세멘트 포장길이 끝나는 지점에 이정표가 있다. 이후 조금 더 오르면 삼나무숲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산길이 꺽어지는 곳에 이정표가 다시 나온다. 여기 이정표에 견두산정상1.8km, 현천마을 1.2km가 적혀있다.

 

이정표(견두산정상 0.8km, 현천마을 2.2km, 2.6km, 600m) 08:08

삼나무숲 끝지점에서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널찍한 길을 따라 3분여 진행을 하면 다시 이정표가 나온다. 견두산정상1.75km, 현천마을1.25km가 적혀 있으며 널찍한 길은 여기 끝이다. 이후 좁다란 산길을 따라 우사면길을 따라 진행을 하게 되는대 간혹 이곳에는 편백나무도 보이고 삼나무도 보인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통나무를 베어서 다리를 놓은 곳이 나온다. 두 번에 걸쳐 통나무다리를 건너고 2분여 더 진행을 하면 계곡의 암반지대에 닿는다. 이후 계곡의 좌측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조릿대길도 나오고 걷기에 불편한 돌길도 나오며 짧막한 돌계단길을 따라 오르면 이제 산길은 계곡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이렇게 오르면 3분쯤 올라서서 다시 돌계단이 나오고 조릿대길을 따라 오르고 돌길을 따라 올라서며 천천히 진행을 한다. 여기 오르는 곳은 경사도 있으며 대부분 돌길로 이어져서 시간이 다소 많이 걸린다. 짤막하게 이어지는 돌계단을 두 번에 걸쳐서 올라서면 침목계단이 나오고 다시 돌계단으로 연결이 되어 견두산정상 0.8km, 현천마을 2.2km가 적혀 있는 이정표에 닿게 된다. 해발 약600m지점이다.

 

견두산 정상석(밤재 4.2km, 천마산 5.6km, 3.6km, 803.6m) 08:53~08:56

오르막 이정표에서 다시 침목계단을 따라 오른다. 침목계단은 연속으로 3번에 걸쳐서 오르게 되면 그 끝은 좌측능선 스텐판으로 만든 이정표에 닿는다. 스텐판 이정표에는 현천제 0.6km, 등산로 입구 1.5km등이 적혀있다. 이제 우측으로 완만하게 오르는 육산길을 따라 진행을 하면 5~6분후 해발 약670봉의 우사면길을 따라 진행하고 살며시 내려선후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오르면 묵묘가 된 경주김씨묘가 나오고 여기부터는 산길이 조금 가파라져 10여분을 올라서면 견두지맥길의 현천삼거리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의자도 있어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여기 이정표에는 현천마을 3.0km, 천마산 3.84km, 견두산 0.16km이 적혀있다.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을 하게 되면 서서히 올라서서 좌측으로 조망이 트이는 지점을 지나 목봉,로프가 설치된 곳으로 잠시 내려서고 다시 침목계단을 따라 올라서면 견두산 정상석이 있는 해발 약803.6봉에 닿는다. 정상석은 2개 있으며 남원방향 정상석과 구례방향정상석이다. 정상석에는 해발774m와 해발747m가 적혀 있다. 여기 이정표에는 천마산 5.0km, 견두지맥의 끝자락인 월암까지는 25.6km가 적혀있다. 우리가 가야할 밤재까지는 4.2km. 이곳이 실제 등산지도에서 가리키는 정상은 아니지만 이정표의 거리표시나 높이, 조망등을 따져 볼 때 실제 견두산의 정상노릇을 하고 있는 곳이다. 네이버, 다음지도등에는 모두 삼각점이 있는 775.1봉을 견두산 정상으로 표시하고 있다. 여기 정상석이 있는 견두산에서는 조망이 좋지만 오늘 날씨가 미세먼지가 많아서 바로 앞쪽으로 보여야 할 만복대나 노고단등이 희미한 물체로 보인다. 뒤편으로 남원 금지 쪽으로도 고리봉 문덕봉이 보여야 하는데 잘 보이지 않아 답답하다. 길게 이어지는 월암방향 능선이 그래도 선명하지는 않지만 조망이 되고 밤재 방향의 바위봉이 가까이 보인다.

 

견두산 삼각점(계척봉, 4.9km, 775.1m) 09:28

견두산 정상석이 있는 해발 약803.6봉에서 밤재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잠시 가면 능선에서 좌측으로 마애불 입상이 있다. 예전에는 그래도 선명하게 보였는대 지금은 이끼도 많이 끼고 해서 선이 잘 보이지 않는 곳이 많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이제 다시 돌아나와 진행을 하면 내리막 목봉,로프길을 따라 내려서고 안부를 지난후 바윗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견두산 정상석이 있는 봉에서 바로 앞쪽으로 보이던 바위봉에 올라서게 된다. 해발 약785m로 이바위봉에서 부터는 역시 목봉,로프가 설치된 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서고 커다란 바위를 돌아서면 이정표가 나온다. 좌측으로 남원방향 고평리 3.4km가 적혀 있으며 견두산 0.2km, 밤재3.8k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조금 길게 내려서는 데크계단을 따라 내려서서 평탄한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고 다시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서서 능선이 좌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평탄한 지형에 스텐판으로 된 이정표가 나온다. 이후 서서히 오르게 되면 견두산 삼각점이 있는 봉에 닿는다. 해발 775.1m로 등산지도에는 계척봉으로 표시된지도도 있다. 계척마을 뒤편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보이며 실제 삼각점이 있으며 네이버나 다음지도에서 견두산 정상으로 표시된 곳이지만 많은 이들은 이곳을 견두산 정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자귀나무쉼터(6.2km, 680m) 09:52 ~10:00

견두산 삼각점이 있는 봉 끝으로 높다란 송신탑이 있으며 이곳에서 내려서는 길에는 침목계단도 설치되어 있으며 내려서게 되면 평탄한 육산길을 따라 한동안 진행을 하고 다시 내리막길의 침목계단을 따라 내려서기도 하고 서서히 내려서는 걷기 좋은 육산길을 따라 진행을 한후 다시 서서히 오르는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고 평탄한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면 01-03지점 표지목이 있는 폐 헬기장에 닿는다. 이후 오르막길을 따라 진행하여 자귀나무쉼터에 닿는다. 양쪽으로 탁상과 의자가 겸해진것과 평상이 몇 개 있으며 중간지점은 지붕을 설치하였는대 많이 낡아서 천으로 덮기도 했다. 2009년도 산행때는 표지석은 보았지만 시설물은 없었던 것 같은대 표지석을 보니 2008년에 세웠다고 적혀있다. 이곳에서 잠시 쉬어 간다. 따끈한 커피도 마시고 준비해간 빵과 과일로 허기를 면한다.

 

밤재(8.2km, 490m) 10:32 ~10:45

자귀나무쉼터에서 휴식후 다시 진행을 하면 내리막 침목계단으로 내려서고 다시 서서히 오르면 견두지맥 686.7m 표지판이 걸려 있는 봉에 닿는다. 1분후 폐헬기장과 01-02지점 표지목에 닿고 다시 진행을 하면 2분후 견두산2.9km, 밤재1.2km이정표가 적혀있는 이정표에 닿고 이제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진행하면 01-01표지목이 금시 나오고 이후 다시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진행하면 좌측으로 우회길이 있는 봉으로 올라서면 정자가 있는 쉼터봉에 닿는다. 쉼터봉에서 좌측으로 좁다란 계단을 따라 잠시 내려서면 쉼터 30m, 견두산 2.6km, 밤재 0.4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온다. 이후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대략 10여분을 내려서면 마지막 지점에 데크계단을 따라 내려서서 밤재에 닿는다. 밤재에는 화장실, 남도오백리역사숲길 안내도, 지리산 둘레길 안내도, 밤재표지석엔 해발 490m가 적혀있으며 쉼터가 있어 잠시 쉬어 간다.

 

세멘포장길 따라 내려서서 밤재터널 입구 큰도로변(9.7km, 355m) 11:05

밤재 이정표에는 밤재터널 1.1km, 견두산 4.2km, 월암29.8km가 적혀있다. 2009년에는 이곳에서 시작해서 월암까지 진행한후 구례역까지 갔으니 30km 이상을 걸었던 것이다. 이제 이곳에서 샛길을 따라 내려선다. 길은 나쁘지 않다 간혹 쓰러진 나무가 있어 빠져나가고 넘기도 해야 한다. 옛 임도길로 보이며 밤재 아래쪽 편백나무숲도 지나고 길옆으로는 인위적으로 심은 것으로 보이는 상사화잎도 보인다. 이렇게 내려서면 밤재에서 15분가량을 내려서서 비포장 임도길에 닿는다. 좌측은 빙 돌아서 밤재로 오르는 길이고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얼마 내려가지 않아 민가가 있는 곳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밤재터널 0.2km, 밤재 1.9km가 적혀 있다. 여기서 둘레길은 직진방향으로 가야하지만 우리는 밤재터널입구로 내려선다. 금시 관광버스에서 내린 산악회원들이 줄지어 오르고 있으며 우리는 금시 밤재터널 입구 큰도로변에 닿는다. 여기 작은 공원에는 정자도 있으며 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냇가옆 세멘트길(우측으로 진행, 12.0km, 240m) 11:41

이제 둘레길하고는 거리가 멀어졌다. 다시 돌아가도 되지만 그냥 큰도로 옆 좁다란 아스팔트길을 따라 서서히 내려선다. 이렇게 10분 걷노라면 우측으로 돌탑이 몇 개 있는 지점에 닿는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다. 비포장길을 따라 잠시 내려서면 냇가에 놓여진 목교가 나온다. 목교를 건너면 임도길에서 내려서서 민가 뒤편으로 이어진 둘레길과 만나게 되며 이곳부터는 임도길이 아닌 산길로 이어지는 둘레길이다. 이곳에서 조금 가면 지리산 둘레길 표지목이 나오고 우측계단으로 올라가라고 한다. 잠시 계단으로 올라서면 그 끝에서 다시 좌측으로 가라한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우거진 편백나무숲길에 닿는다. 숲길에서 우측으로 오르는 길도 보이지만 줄곧 직진을 하면 편백나무숲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는 지점의 이정표 2군데는 지나게 되는데 이정표의 글씨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후 다시 오르막 통나무게단을 따라 올라서서 정자앞에서 좌측으로 방향이 바뀌어 잠시 진행을 하면 이곳에서는 가장 높다란 지점으로 보이는 고갯마루에 닿는다. 의자가 1개 놓여 있다. 이곳에서 서서히 내려서게 되면 산길이 좌측으로 꺽이는지점의 표지목을 지나고 서서히 내려서서 마지막 지점의 통나무계단을 따라 내려서면 냇가옆 세멘트 포장 임도길에 닿는다. 앞쪽으로 산수림 산장 건물이 보이는 곳이다.

 

시목광장 산수유 시목나무(13.3km, 225m) 12:03

냇가옆 세멘트 포장길을 따라 우측으로 진행을 한다. 잠시 가면 서서히 올라서서 세멘트길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서 우측으로 직진을 하고 잠시 올라서면 좁다란 아스팔트길이 시작되며 우측으로는 과수농사를 짓는 농경지들이 펼쳐진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높다란 송전탑이 보이는 곳 사거리에 닿는다. 지도에 표시된 지리산 둘레길은 우측 골짜기로 노랗게 핀 산수유군락지로 가야하지만 둘레길 표지목은 좌측으로 내려서가라 한다. 잠시 내려서면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시목지 0.1km, 밤재 3.1km등이 적혀 있다. 여기서 시목지로 향한다. 우측으로 식당이 있으며 잠시 더 올라서면 성이 나온다. 성벽에는 지리산 구도의 길 안내도가 보이며 좀 더 오르니 성터 안으로는 널찍한 광장이 잘 조성되어 있다. 시목광장에는 이순신 장군 어록이 새겨진 성곽길이 있어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이곳에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새긴 것은 백의종군하던 이순신 장군이 들렸던 곳이며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 받고 명으로 가던 길이라고 한다.

여기 계척마을은 임진왜란을 피하여 조선선조 시대에 오씨와 박씨가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마을 이름은 계천(溪川)”이라 부르다가 마을중심으로 흐르는 냇물이 계수(桂樹)나무처럼 생겼다 하여 ()”자와 임진왜란을 피하여 베틀바위 안에서 베를 짜서 자()로 재었다 하여 ()”자를 써서 계척(桂尺)”으로 개칭하였다고 계척마을 유래비에 적혀 있다. 여기 시목광장 가장위쪽으로 산수유 시목나무가 있다. 앞쪽으로 제단이 있으며 몇아름이 될만큼 굵직한 시목나무다. 1000년이 되었다고 한다. 1000년전 고려조에 중국 산동성 처녀가 이곳으로 시집을 오면서 가져와 심은 나무라고 한다. 수령이 1000년 나무둘레가 4.8km, 수고가 7m2001년도에 보호수로 지정되면서 세운 표지목이니 이젠 1000년이 훨씬 넘은 산수유나무다. 나무가 오래되다 보니 세멘트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틈새를 채운 곳이 많다.

 

현천제앞 주차장(16.1km, 200m) 13:00 ~13:20(중식)

지리산 둘레길은 이곳에서 마을 안길을 따라 위쪽으로 올라가야 한다. 오르면서 우측으로 계곡으로 산수유 군락지의 노랑꽃 물결이 보기 좋다. 잠시 오르면 우측으로 당산나무가 있는대 수령이 550년이나 되었다고 적혀있다. 나무 아래에는 제단이 설치되어 있으며 앞쪽으로는 회관이 보인다. 이후 마을길을 따라 좀 더 오르면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들어간다. 잠시 들어가면 마을을 벗어나 좌측으로 계척제 저수지가 있으며 저수지 앞쪽으로는 만복대와 노고단이 보인다. 계척제를 지나 좀 더 진행하여 정자가 있고 우측으로 커다란 산소가 있는 곳에서 잠시 물한모금씩 마시고 다시 진행을 하면 잠시 비포장 농로길을 따라 진행하고 둘레길 표지목에서 좌측으로 좁다란 산길을 따라 진행을 하게 된다. 이제 산길을 따라 진행하면 5~6분후 지리산 둘레길 표지목이 있는 고갯마루를 지나 서서히 내려서면 세멘트길 삼거리에 닿는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을 하고 5분후 세멘트길 4거리에서 우측으로 산길을 따라 가면 연관마을 유래비가 적혀있는 커다란 2그루의 느티나무를 지나고 이후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산수유 꽃길을 따라 가면 오늘 산행을 시작한 현천제에 닿는다. 여기 현천제 둑으로 건너면 금시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끝내게 되는대 정자가 있어 잠시 커피한마시며 노랗게 물든 저수지변의 경치를 구경하며 잠시 쉬어 간다. 앞쪽 현천마을의 노란 산수유의 꽃이 현천제에 비치니 이모습 또한 보기 좋다. 정자에서 잠시 휴식후 현천제 위쪽으로 진행하여 마을길을 따라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13시다. 산행거리도 16.1km로 만만치 않게 나왔다.

오늘 현천마을의 산수유 꽃이 만발하여 보기 좋았고 견두산 산행도 그런대로 괜찮았다. 둘레길은 조금 지루하여 생각보다는 힘이 들었다.

 

산수유 축제장 사랑공원 13:40 ~15:10

현천제 앞 주차장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한다. 그새 많은 차량으로 주차장은 빈틈이 없고 관광차도 4대가 들어와 있으니 그리 크지 않은 주차장이 매우 혼잡하다. 그나마 우리는 일찍 도착해서 가장 좋은 위치에 주차를 해서 다행이다 싶다. 식사를 마치고 이제 산수유 축제장으로 향한다. 출발하며 보니 주차장 아래쪽으로 복수초가 참 보기 좋게 피었다. 사진 몇장 찍고 있으니 관광차가 내려오며 가질 못한다. 길이 좁아 금시 우리가 먼저 출발을 한다. 이후 큰도로에 닿고 잠시 진행하여 우측으로 빠져서 지리산 온천방향으로 진행을 하니 오늘이 평일인대도 참 도로가 혼잡하다. 도로 양쪽으로 주차한 차량 때문에 관광차 또 옆쪽에서 튀어나오는 차량들 거북이 걸음으로 천천히 진행하여 온천지구 앞쪽으로 통과하니 그래도 잘 간다. 이렇게 하여 산수유축제장이 있는 주 행사장 부근 삼거리에 차량을 주차를 하니 1340분이다.

이후 우리는 사랑공원으로 향한다. 삼거리에서 좌측 마을 방향으로 진행하여 우측으로 내려서서서 냇가를 건너면 사랑공원으로 오르는 길이 두군데 있는데 조금 뒤편길을 따라 오르면 방호정이라는 정자가 있으며 좀 더 오르면 사랑공원 정상부에 설치된 높다란 정자다. 이곳에서 내려서려는대 우리보다 한참 뒤늦게 출발해서 이곳에는 먼저 도착한 딸래미 내외와 외손주녀석이 아래쪽 식당가에서 점심식사를 하는대 손주녀석 때문에 밥을 못먹는다고 델구 가라 한다. 사랑공원에서 내려서면 다시 전화를 해서 소방차가 있는 곳에서 만나 손주녀석을 떠 안고 우리내외와 외손주녀석과 함께 산수유 꽃 구경하면 한바퀴를 돈다. 아직 3돌이 지나질 않았지만 참 잘도 걷는다. 깡충깡충 귀엽게 걷는 모습이 보기 좋은지 지나는 이들 마다 손도 흔들고 인사도 하고 한다. 이렇게 산수유 꽃 구경하며 한바퀴 돌아내려오니 주 축제장에서는 풍물을 공연하고 있다. 소리가 큰지 손주녀석 귀를 막고 안 좋아 한다. 이후 우리는 딸내외와 만나 손주를 넘기고는 상위마을에서 만나기로 하고 이제 상위마을로 향한다.

 

상위마을 15:17 ~16:10

우리는 금시 빠져나와 상위마을에 도착을 하니 냇가옆 작은 주차장에 차량한대가 빠져서 금시 주차를 하고 딸내외를 기다리니 한참이 되어서 도착을 한다. 냇가 다리 앞 가장 멋지게 핀 산수유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냇가옆 데크길을 따라 진행하여 위쪽에서 냇가를 건넌후 돌담길을 따라 내려오면 끝나겠는대 손주녀석이 냇가 흐르는 물을 보더니 물장난이 치고 싶어 나오질 않는다. 한동안 기다리다가 이제 더 이상 피곤하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해서 우리먼저 돌담길을 따라 마을길에 닿은후 쭈욱 내려서서 집으로 향한다. 우리가 내려온 마을길이 만복대로 오르는 길이니 언제 만복대까지 이곳에서 올라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돌아오는 길

이제 우리먼저 출발해서 집으로 향한다. 상위마을에서 월계마을 평촌마을 방향으로 진행하여 내려서서 지리산 온천단지부근을 빠져나오는대 시간이 많이 걸린다. 양쪽으로 주차가 되어 있고 이제 나가는 차량이 많아지면서 혼잡하다. 이후 온천단지 끝에서 우측 산동면소재방향으로 진행하여 큰도로에 닿고 이후 쭈욱 진행하여 오수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30여분후 호남고속도로와 만나는 익산분기에 닿고 이후 40분을 진행하여 회덕분기에서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강서하이패스로 빠져나오면 갈때와 마찬가지로 통행료 7800원이 나오고 이후 청주 집에 도착을 하니 1830분이다. 오늘 날씨도 미세먼지가 심하긴 했어도 햇살이 좋은 날씨로 산수유 꽃이 오후들어서는 더욱 활짝피어서 참 좋았다. 내년에는 좀 수월한 산수유 축제장 부근의 솔봉을 산행한후 산수유 돌담길을 더 많이 걸어 봐야 겠다.

 

산행시간 : 5시간 54분 소요

산행거리 : 16.1km

산수유축제장 : 2시간 30

 

연료비 : 4만원

통행료 왕복 : 15600

~~~~~~~~~~~~~~~~~~~~~~~~~~~~~~~~~~~~~~~~~~~~~~~~~~~~~~~~~~~~~~~~~~~~~~~~~~~~~~~~~~~~~~~~~~~~

구례 견두산775.1m, 지리산 둘레길, 산수유마을

청주 ~현천마을 입구 주차장(구례군 산동면 계천리 767-3) : 203km, 2시간 40분 통행료 10100

오수 톨게이트로 빠져 국도 따라 가도 됨

 

2026.년 구례 산수유 축제 : 314~322

 

현천마을 입구 ~산수유사랑공원 주차장(산동면 좌사리 337) : 5.9km 10, 반곡마을 대평리130-2

현천마을입구 ~ 상위마을 회관(위안리 290, 693-7 주차장) : 7.9km 13, 월계마을 위안리 549-2

꽃담길 2.8km, 산수유 문화관 평촌마을 반곡마을 산수유 사랑공원

사랑길 3.1km, 산수유 문화관 산수유축제 상설행사장 수석공원

중경길 1.7km, 하위마을 각시계곡 돌담길

천년길 2.6km, 삼성마을 회관 백화길 지리산 오토캠핑장

물레길 1.4km, 현천제 사진 전망대 현천마을회관

 

구례 산수유 마을 걷기 코스 : 원좌마을 제2주차장 - 반곡마을 - 하위마을 - 상위마을 - 산동수원지(월계저수지) -월계마을 - 대양마을 - 반곡마을 - 평촌마을 - 산수유사랑공원 - 원좌마을 제2주차장(11.3km, 5시간34분 소요)

 

1.주차장-2.사포마을-3.상관마을-4.하위마을-5.상위마을-6.월계마을-7.병곡-8.대평-9.산수유주행사장-10.주차장 ( 산행시간 3시간 30)

 

견두산 및 지리산 둘레길

산행코스 : 현천제(해발 약200m) - 현천마을 등산로 입구 - 삼나무숲 - 현천삼거리 - 견두산(804m) - 마애여래입상 계척봉(774.7m) - 771- 자귀나무쉼터 -( 좌측 구 밤재길지나 송전탑부근 우측으로 내려서면 1km 줄어듬) - 밤재 - 계척마을입구 - 현천마을

밤재까지 산행 거리 8.5km 4시간 , 현천마을 까지 거리 5.7km 1시간 30 시목광장: 계천리199-1

14.2km, 5시간30.

 

* 현천마을회관 ~ 이정표/견두산정상2.6k/현천마을0.25k ~이정표/견두산정상2.0k/현천마을1.0k/절골0.5k ~편백숲 ~ 가파른 계곡길 & 이끼 돌무더기 ~ 지능선.현천삼거리/현천제0.6k밤재4.0k/현천삼거리1.5k현천2.4k ~현천삼거리/이정표/견두산0.16k/천마산4.84k/현천마을3.0k ~견두산 804m 정상석 2~20m좌측..마애여래입상~ 기암 ~ 진곡마을갈림길 ~계척봉774.7m//이정표/견두산1.2k.월암/1.0k.밤재 ~삼각점 ~ 좌측.조망점 ~자귀나무쉼터/데크 조망점 ~ 이정표/견두산2.9k/밤재주차장1.2k~산하쉼터/데크 조망점 ~밤재//이정표/밤재터널1.1k/견두산4.2k/숙성치2.1k/월암29.8k///둘레길안내도

밤재는 주차가능좌측방향--이정표/견두산3.0k/숙성치2.1k 및 왜적침략길불망비석 밤재 해발490m 돌안내석~ 둘레길은 임도로 가야 되나 본인은 우측 5시방향 경운기길로 진행, 15분후에 임도 둘레길과 만남//지리산둘레길 이정목~ 밤재터널.이정표/밤재터널0.2k/밤재1.9k

산수유시목지까지 3.2k ~ 우측진행~ 편백숲 ~ 600.푸조나무 ~계천리입구 ~ 산수유시목지 ~ 계천리/계천지 ~ 연관마을 ~현천제/현천지 ~ 현천마을

도상거리 : 13.9 KM <램블러 기준> 트레킹시간 : 6시간 00

*현천마을 ~ 현천삼거리 ~ 견두산 : 2.9 Km *견두산 ~ 계척봉 ~ 밤재 : 6.0Km

*밤재 ~ 계천리/산수유시목지 ~ 연관마을 ~ 현천마을 : 5.0 Km

 

산행거리:현천마을-연관마을-계척마을-산수유시목-밤재- 자귀나무쉼터-계척봉-견두산-현천마을(14.49km)

산행시간:5시간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