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91 구례 오산~매봉~둥주리봉, 화개벚꽃구경 2026.03.31.화요일 비온후 갬

산야55 2026. 4. 1. 20:19

구례 오산~매봉~둥주리봉, 화개벚꽃구경

오산541.7m, 매봉528m, 자래봉524m, 둥주리봉690.2m

2026.03.31.화요일 비온후 갬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5:26 강서 하이패스 익산분기 06:27 남원춘향휴게소(연료 49000) 07:14 ~07:47(아침식사) - 구례,화엄사 톨게이트(통행료 9500) 07:58 사성암 하부 주차장(죽연마을 대형주차장,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 417-7, 해발 약30m)08:08 ~08:20 주차장 좌측 도로따라 50m 이동 우측 노인복지센타 골목으로 세멘트길 삼거리이정표(죽연마을 0.3km, 오산2.1km, 0.695km, 해발 약100m) 08:30 우측으로 잠시 이동 하면 오르막 돌길(목봉,로프) -데크계단 입구(0.895km, 170m) 08:35 돌탑삼거리 이정표(1.2km, 210m) 08:47 잠시후 좌측 쉼터 전망대 데크계단 끝(1.4km, 260m) 08:53 오르막 돌길, 돌계단(목봉,로프길) -정자 삼거리 이정표 08:59 오르막 돌계단, 목봉,로프길 전망대삼거리 이정표(돌계단길은 공사중으로 사용금지, 우측 세멘트길로, 1.8km, 350m) 09:05 사성암 도로(마을버스 승차장, 2.0km, 400m) 09:11 약사전(2.6km, 480m) 09:26 지장전, 소원바위, 도선굴 오산 정상(전망대, 3.2km, 541.7m) 09:51~10:04 잠시 내려서서 삼각점봉(3.4km, 535m) 10:08 내리막 바위지대, 육산길 안부 오르막길 매봉(이정표 오산0.4km, 둥주리봉4.4km, 3.7km, 528m) 10:16 내리막길(목봉,로프1.2) - 안부 자래봉 삼거리 이정표(오산0.8km, 둥주리봉4.0km, 사성암1.0km, 4.1km, 445m) 10:25 자래봉(4.6km, 524m) 10:39 서서히 내려서고 잠시 올라 이정표 봉(선바위구름다리1, 죽연마을 3.9km, 둥주리봉3.3km, 선바위구름다리 0.3km, 4.9km, 425m) 10:42 선바위구름다리2 이정표(오산1.7km, 둥주리봉3.1km, 우 마고실마을 4.6km, 5.1km, 495m) 10:46 서서히 내려서는 길 오르막 철계단(5.2km, 475m) 10:49 올라서면 좌측으로 조망 바위사이 빠져서 짤막한 데크(바위봉) - 내리막 바위지대(끝부근 목봉,로프) - 안부(5.4km, 470m) 10:46 오르막길, 이어서 솔봉(565m) 우사면길 능선(5.8km, 485m) 11:03 1분후 의자2 있는 쉼터 11:04~11:23 서서히 내려서는 길 솔봉고개(임도길, 화장실, 좌측으로, 6.2km, 450m) 11:25 임도에서 좌측 등산로 입구(동해임도갈림길 오산3.0km, 둥주리봉1.8km, 6.5km, 430m) 11:30 오르막길(부서진 침목계단, 침목계단) - 중산능선 갈림길 이정표(조망, 의자2, 오산3.1km, 둥주리봉1.5km, 6.9km, 515m) 11:42 잠시후 봉 내리막길 배바위 삼거리 이정표(배바위,둥주리봉 1.3km, 오산3.3km, 7.0km, 515m) 11:45 잠시후 안부 오르막길 오르막 데크게단 전망대(7.3km, 535m) 11:54 오르막 데크계단,데크길 바위봉 목봉 로프길(배바위 정상) 11:57 - 내리막 데크계단 우 꺽임봉(8.1km, 640m) 12:20 로프1.2 바위봉 우사면길(내리막 로프, 철판다리, 철계단) - 잠시후 암릉 우사면길 오르막 바위틈 철판다리 둥주리봉 정상(삼각점, 정상석, 정자는 받침돌만 있음, 8.6km, 690.2m) 12:36 ~12:43 내리막길 - 장골능선 이정표(둥주리봉1.2km, 동해마을1.9km, 10.1km, 430m) 13:13 안부(10.4km, 405m) 13:17 오르막길 우측으로 산소 있는 고갯마루(10.6km, 420m) 13:21 널찍한 임도길 따라 진행 임도에서 좌측으로 등산로 입구 이정표(둥주리봉1.8km, 동해마을 1.3km, 10.8km, 400m) 13:25 내리막길(듬성듬성 침목계단 있음) - 좌 사면길 오르막 통나무계단, 오르막길 언덕빼기 솔봉이정표(동해마을1.0km, 둥주리봉2.1km, 11.3km, 305m) 13:39 좌사면 내리막길 좌측으로 황전휴게소 조망 철계단끝 등산로 입구(화장실, 12.5km, 20m) 14:03 동해마을 지나고 마고마을,두꺼비다리(13.6km) 14:20 죽연마을 대형주차장(14.7km) 14:39 ~15:00(중식) - 차량이동 남도대교 15:00 화개마을- 쌍계사 입구 화개 십리벚꽃길 화개삼거리 16:43 구례,화엄사 톨게이트 17:10 오수휴게소(소고기국밥 9500, 물짜장9000=18500) 17:33 ~18:07 익산분기 18:38 회덕분기 19:19 강서하이패스(통행료9500) 19:33 청주 집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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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암

오산에 있는 사성암은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알려진 바로는 오산 못지않게 신비스런 장소로 유명하다. 사성암은 글자의 의미에서 알 수 있듯 네 명의 성자가 있는 암자이다. 그것도 고대부터 이름난 한국 최고의 승려들이다. 구례 화엄사를 544년 창건하며 한반도 화엄종의 시조가 된 연기조사, <화엄경>의 중심사상인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깨닫고 대중화한 원효대사, 신라 말 한국풍수의 창시자 도선국사, 고려시대 화엄종 중심으로 불교 개혁을 주창했던 진각국사가 바로 그들이다. 1,000년의 세월을 넘어 네 명의 고승이 한 장소에서 수도를 했다는 그 신비의 장소가 바로 사성암이다. 이 정도면 진위여부를 차치하고서라도 최고의 스토리텔링 소재를 간직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수준이다. 화엄종은 불교를 국교로 했던 신라와 고려의 핵심사상이다. 거기에 한국풍수의 창시자 도선국사까지 함께했으니 이만한 소재를 가진 암자가 어디 있겠나. 사성암에 있는 마애입상불은 도선국사가 조각했다는 전설까지 간직하고 있다.

사성암 전망대에 올라서면 발 아래 유려히 흐르는 섬진강 줄기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주변으로 모래사장과 평야가 길게 펼쳐져 있다. 그런데 그 동네 지명이 예사롭지 않다. 모래사장에 그림을 그리는 동네라는 의미인 사도리沙圖里이다. 우연의 일치인지 실제인지 기막힌 지명이 아닐 수 없다. 사도리는 도선국사가 한국풍수를 창시하기 전 섬진강 주변 모래사장에서 산천의 형세를 그리며 지웠다를 반복하며 풍수의 실전감각을 익혔다는 데서 유래한다. 도선이 풍수의 형세를 공부했다는 사도리만 제대로 파악해도 한국풍수는 어느 정도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이를 뒷받침한다. 구례현 산천편에 오산은 현의 남쪽 15리에 있다. 산 정상에 바위 하나가 있고, 바위에 빈틈이 있는데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 세상에 전하기를 중 도선이 예전에 이 산에 살면서 천하의 지리를 그렸다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봉황이 성을 쌓았다는 봉성산鳳城山과 바닷물이 들어오는 못인 용왕연龍王淵이 있다. 온통 신선이거나 신선과 가까운 상상의 동물들뿐이다. 바로 마주보는 산은 신선사상의 본당이라 할 수 있는 한국 최고의 지리산이다. 명당과 동천과 청학동을 품고 있다. 사성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지리산과 섬진강 줄기는 한마디로 환상적이다.

월간산에서 발췌

 

오산

동편제의 고장 구례의 너른 들판 한 귀퉁이에 자리한 야트막한 산으로 자라모양을 하고 있어 오산(鰲山 :531m)이라고 불리우며 높이는 531m. 정상까지 걸리는 시간도 1시간 내외에 불과하지만 산꼭대기 고스락은 분수처럼 비밀을 내뿜는 화수분 같은 산이다.

오산 사성암 전망바위에서 내려다 본 구례들판. 문척면 나들목인 신·구 문척교와 그 아래로 넉넉하게 흐르는 섬진강이 한눈에 들어오며 지리산 북서쪽 자락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 하나는 넋을 빼앗는 조망의 즐거움이다. '산에 들면 산을 모르고 산을 벗어나면 그 산이 보인다'는 말이 있다. 오산에 오르면 바로 헌걸찬 지리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북동쪽으론 노고단,반야봉,삼도봉이 뚜렷하고 멀리 명선,촛대봉이 아련하다. 동쪽으론 문수리가 아스라이 펼쳐지며 그 오른쪽으로 왕시루봉과 황장산이 능파를 이루며 달리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지리산 최고 전망대인 셈.

두번째 비밀 역시 풍광의 아름다움이다. 실핏줄 같은 개울 물을 모아 남도의 이산 저산의 뭉툭한 허리를 감돌며 굽이치는 섬진강이 가장 찬란한 빛으로 흐른다. 지리산 어떤 전망대도 오산에서 바라보는 섬진강의 비경을 따라잡기 힘들 듯 싶다.

세번째 비밀은 오산의 보석 사성암의 전설로 시작된다. 깎아지른 벼랑에 제비 집처럼 붙여 지은 사성암은 582년 연기조사가 세운 이래 원효,의상,도선,진각 등 4대 성인이 수도를 했다는 곳이다. 사성암이란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다. 절 주변 곳곳에 성인들의 흔적이 전설 혹은 설화로 전해 내려온다. 시간이 있다면 고려 때 새겨진 마애불도 둘러볼 만하다.

마지막 비밀은 사성암 주변 수직바위 군. 오산십이대라 불리는 이 바위들은 갖가지 전설과 기기묘묘한 형태로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구례 오산

오산鰲山(530.8m)은 봄이면 가벼운 벚꽃 산행을 즐기고 노고단과 반야봉을 위시한 지리산 능선을 바라보려는 등산객들이 줄을 잇는 곳이다.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당당하게 솟아 있는 지리산 산줄기를 만나볼 수 있다. 오산은 구례 읍내에서 바라보면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 물을 자라가 먹고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자라 '' 자가 붙었다고 한다.

산행 시작점은 사성암四聖庵이다. <사성암사적>에 따르면 원효대사, 의상대사, 도선국사, 진각국사 네 명이 이곳에서 수도했기에 사성암이라 부른다고 한다. 사성암은 오산의 9부 능선에 위치해 있고, 여기까지 셔틀버스나 차로 올라갈 수 있다. 그래서 산행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다. 정상까지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조금 더 산을 진득하게 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오섬권역농어촌체험휴양마을 기점에서 오르는 약 1.5km의 등산로를 이용하면 된다. 추가로 산행을 좀더 즐기려면 능선을 따라 남쪽 자래봉 방면으로 진행해 둥주리봉으로 간 후 동해마을이나 용서마을로 하산한다. 섬진강과 구례 일원, 지리산까지 거침없이 펼쳐지는 파노라마를 한껏 즐길 수 있다. 10km, 5시간 정도 걸린다.

 

[벚꽃 산행 르포 | 구례 오산] 오산과 함께하는 섬진강 '벚꽃엔딩

글 월간산 신준범 기자2018. 4. 23. 10:09

고승들이 도를 닦은 사성암

깎아지른 절벽에 거대한 기둥을 세운 약사유리광전 앞에서 눈이 휘둥그레진다. 보통 정성으로 지은 암자가 아니다. 법당에는 바위 절벽에 손톱으로 그렸다고 전해지는 약사여래의 선각線刻 그림이 있고, 이를 유리창 너머로 볼 수 있다. 암벽 사이로 이어진 계단을 오르자 산신을 모신 산왕전이다. 옆으로 도선굴이 있다. 어둡고 습한 바위틈 속, 불자들이 밝힌 촛불과 복전함이 덩그러니 있다.

산신령을 모신 산왕전 앞에선 실로 왕의 경치가 펼쳐진다. 도선국사가 풍수공부를 완성했다는 곳임이 실감날 정도로 강과 들판, 지리산이 넓게 드러난다. 사성암은 배산임수의 전형으로 꼽히는 명당이라고 한다.

해발 530.8m에 불과한 오산을 두고 옛 현인들이 백두산에서 대간을 타고 내려온 큰 산의 기운을 다시 백두산으로 반사경처럼 되돌리는 산이라 해석했다. 산 속에 있으면 그 산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법, 오산은 지리산에서 수련하던 이들이 마무리 공부를 위해 찾던 곳이었다고 한다. 이를 반증하듯 4명의 고승인 의상대사?원효대사?도선국사?진각국사가 여기서 도를 닦았다고 하여 사성암四聖庵이라 불린다.

사성암을 떠나 제대로 산행해보려 마음 잡아보지만, 몇 걸음 안 가 오산 정상이다. 전망데크와 팔각정이 다시 한 번 속 시원한 경치를 보여 준다. 섬진강이 둥글게 원을 그리며 송아지 눈처럼 순한 빛깔로 흘러가고 구례 평야와 지리산 줄기가 산수화처럼 뻗었다.

지리산은 닿을 수 없는 세상 밖 공간처럼 아득하게 느껴진다. 반면 관광객으로 시끄러운 오산은 속세의 한가운데 같다. 오산은 구례읍에서 보면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 물을 자라가 먹고 있는 모습이어서 자라 오자를 써서 오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능선을 타고 종주를 시작하자, 고요가 온 몸을 감싼다. 오산에서 남진을 시작하면 탈출로가 많지 않아 둥주리봉까지는 가야 하는데, 오르내림이 많고 하산 지점까지 9km 거리로 짧지 않아 체력에 자신이 없거나 여행 삼아 온 이들은 대부분 돌아선다.

산행거리 9.5

산행시간 4시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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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5:26

오늘 산행지는 구례 오산에서 둥주리봉까지다. 며칠 전 화개 벚꽃축제는 끝났지만 구례에서 화개까지 이어지는 길에는 벚꽃이 만개할 시기인지라 이번 산행은 구례 사성암으로 올라서 오산을 오르고 능선을 따라 둥주리봉까지 이어가는 산행을 한후 동해마을로 내려와 도로변 벚꽃을 구경하며 2.3km를 걸어서 원점으로 오는 산행을 하기로 한다. 오산은 20097월 직장에 다닐 적 직장동료인 적막과 함께 계족산에서 둥주리봉, 오산까지 종주를 했지만 계족산에서 내려서서 천황산을 가지 않고 마을로 내려서서 다시 둥주리봉으로 오르는 과정을 거쳤던 곳이다. 생각보다 상당히 길이 험난했던 기억이 난다. 오늘은 역으로 사성암으로 오른후 오산에서 둥주리봉까지 이어가는 산행을 하려 한다. 오늘도 일정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집에서 조금 이른 0526분 출발한다.

 

사성암 하부 주차장(죽연마을 대형주차장,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 417-7, 해발 약30m)08:08 ~08:20

청주 집을 출발하여 강서하이패스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잠시후 경부와 중부가 함께 이어지는 남이~대전구간은 길이 상당히 널찍한대 간혹 화물차가 승용차선인 2차선을 물고 끝까지 가는 대형화물차가 간혹 보인다. 오늘날씨는 집을 출발 할 때도 이슬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씨로 아직도 비가 조금씩 내리며 먹구름이 하늘을 덮었다. 6시경부터는 개인다고 했으니 날씨는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같다. 이제 회덕분기점에서 호남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달리면 서대전을 지나고 논산분기까지는 화물차가 많고 이후 익산분기에서 순천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화물차는 점차 줄어 도로는 한가해진다. 이렇게 진행하여 남원 춘향휴게소에서 아침식사도 하고 자동차 연료도 가득채운후 다시 진행을 하면 10여분이 지난후 구례,화엄사톨게이트로 빠져나간다. 톨게이트를 빠져나가는 동시 화사하게 핀 벛꽃이 반긴다. 날씨는 구름은 많은 상태지만 간혹 햇살도 나고 미세먼지도 싹 가셔서 기분 좋은 날씨다. 이제 벚꽃길을 따라 진행하여 10여분을 더 달리면 사성암 하부주차장인 죽연마을 대형주차장에 도착을 한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주차장은 텅 비었다.

 

사성암 도로(마을버스 승차장, 2.0km, 400m) 09:11

사성암 하부 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히 산행준비를 한후 매표소로 향하는대 미니버스 기사님인지 매표를 하시는 분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지금시간에는 차를 가지고 사성암까지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셔틀버스타고 올라 갈라고 한다하니 버스는 9시가 넘어야 운행을 한다고 한다. 자료에는 820분 첫 버스가 운행을 한다고 되어 있는대 손님이 없으니 9시가 넘어서 간다는 애기다. 알았다고 한후 걸어서 올라가기로 한다. 주차장에서 나와 우측으로 있는 화장실을 들르고 다시 돌아와 좌측으로 잠시 가면 노인복지센타가 있는 골목이 나온다. 서서히 오르는 세멘트포장길을 따라 오르면 죽연마을에서부터 올라온 세멘트길과 합치되는 지점에 이정표가 있다. 죽연마을 0.3km, 오산 2.1km가 적혀있다. 트랭글에는 벌써 0.7km가 다 되었다. 주차장에서 왔다갓다해서 조금 거리가 늘어난 것 같다. 이후 우측으로 잠시 가면 오르막 돌길이 나온다. 목봉,로프가 설치된 길로 널찍하니 길은 좋다. 이렇게 오르면 데크계단이 시작된다. 천천히 계단을 따라 오르면 돌탑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여기서 좌측으로 몇계단을 오르면 다시 삼거리 이정표다. 좌측은 전망대겸 쉼터이고 우측으로 오르면 사성암으로 가는 계단길이다. 잠시 전망대로 올라 내려다보니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어울리고 강 건너편으로 푸르른 숲은 섬진강 대나무숲이다. 잠시 구경을 하고 다시 데크계단을 따라 오르고 오르막 돌길과 돌계단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좌측으로 정자가 보이는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여기서 우측으로 다시 오르막 돌계단, 목봉 로프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면 전망대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전망대, 죽연마을, 돌계단을 따라 올라서면 사성암으로 가까이 가는 길인데 굴착작업으로 통행을 금지 시켰다. 우측으로 세멘트 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면 사성암으로 오르는 아스팔트길에 닿는다. 앞쪽으로 화장실이 있고 마을버스 승차장이 있는 곳이다.

 

오산 정상(전망대, 3.2km, 541.7m) 09:51~10:04

도로에 닿은후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 천천히 오르면 사성암 주차장이 길 양쪽으로 있다. 예전보다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좌측으로 판매점이 있으며 잠시 더 오르면 길이 우측으로 꺽이며 다시 서서히 올라서서 사성암 절마당에 닿는다. 우측으로 잠시 더 올라서서 높다랗게 서 있는 약사전으로 돌계단을 따라 오른다. 약사전에는 마애여래입상이 모셔져 있는대 9세기 말에서 10세기 초에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약사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참 좋다. 섬진강이 흐르고 앞쪽으로 오늘 오를 둥주리봉이 마주하며 황전휴게소 뒤편으로 있는 봉두산 자락이 멋지게 조망이 된다. 약사전에서 내려서서 종무소 옆 돌계단을 따라 오르면 소원바위가 나온다. 앞쪽 바위에는 벌써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소원바위 우측으로 돌아 들어가면 지장전이 있으며 지장전 좌측으로 도선굴이 있다. 소원바위, 도선굴, 배래석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배래석에서 앞쪽으로는 지리산 노고단과 왕시리봉이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으며 구례의 널찍한 분지와 도로마다 피어있는 벚꽃이 볼만하다. 이제 오산으로 향한다. 도선굴 뒤편으로 돌아서 가면 지리산 관망도가 있으며 잠시후 좌측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는대 이곳은 가지말라고 테이프로 막아 놓았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데크계단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벌써 능선으로는 진달래가 만발해 있다. 이렇게 올라서면 몇 분후 오산 정상석이 있는 곳에 닿고 잠시 더 가면 오산 정상으로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고 의자가 놓여 있는 곳에 닿는다. 역시 지리산 전망대로 만복대에서 차일봉을 거쳐 노고단, 반야봉, 천황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이 되면 우측으로는 섬진강 건너편으로 따리봉에서 하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까지도 조망이 된다. 잠시 이곳에서 차 한잔 마시고 진행을 한다.

 

자래봉(4.6km, 524m) 10:39

오산 정상에서 둥주리봉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잠시 내려서서 올라서면 삼각점이 있는 봉에 닿는다. 이후 내리막 바위지대, 육산길을 따라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다시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면 매봉에 닿는다. 이정표에 오산 0.4km, 둥주리봉 4.4km가 적혀있다. 매봉에서 내려서는 길에는 목봉,로프가 중간쯤 설치되어 있고 끝 부근에 조금 길게 설치가 되어 안부에 닿게 되면 자래봉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이정표에는 오산0.8km, 둥주리봉4.0km, 사성암1.0km가 적혀있다. 여기서 다시 서서히 오르게 되면 조금 가파른길을 따라 대략 15분가량을 올라서서 표지기만 여러기 달려 있는 자래봉정상에 닿는다. 특이한 점은 없는 봉이다.

 

솔봉고개(임도길, 화장실, 좌측으로, 6.2km, 450m) 11:25

자래봉에서 서서히 내려서고 잠시 올라서면 선바위구름다리1이 적혀 있는 이정표가 있는 봉에 닿는다. 이정표에는 죽연마을 3.9km, 둥주리봉3.3km, 선바위구름다리 0.3km가 적혀 있다. 우측으로 내려서면 선바위를 거쳐 사성암 방향으로 갈 수도 있고, 마고마을로 갈수가 있다. 이곳에서 잠시 내려서면 선바위구름다리2가 적혀있는 이정표에 닿는다. 오산1.7km, 둥주리봉3.1km, 우 마고실마을 4.6km로 마고마을까지 가까운 거리가 아니다. 마고마을로 내려서는 첫머리는 데크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이후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다시 오르는 길에는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철계단으로 올라서면 좌측으로 조망이 좋은 바위가 나온다. 지나온 오산 방향으로 조망이 좋고 우측으로 작년 이맘때 벚꽃산행을 하던 계족산이 마주 보이는 곳이다. 이제 바위지대를 따라 진행하면 좁다란 바위사이로 빠져나가 짧막한 데크가 설치된 바위봉을 지나 내리막 바위지대를 따라 가면 끝부근에서 목봉,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안부에서 첫머리 조금 가파르게 올라서면 잠시후 산길은 우측편으로 사면길을 따라 진행한다. 솔봉(565m)을 우회해서 가는 길로 거의 평탄하게 이어져서 끝쪽 능선에 닿게 되면 잠시후 의자 2개가 놓여 있는 쉼터에 닿는다. 여기서 잠시 쉬면서 과일도 먹고 따끈한 차도 한잔마시고 쉬어 간다. 휴식후 서서히 내려서는 걷기 좋은 길을 따라 내려서면 널찍한 임도가 지나는 솔봉고개에 닿는다. 길 건너편으로는 오면서 보이던 정자로 가는 길이고 우측편은 마고마을 방향으로, 좌측편은 동해마을 방향으로 이어지는 임도길이다. 여기 고개에는 화장실도 있으며 이정표에 전망대 0.1km, 마고동 5.0km, 동해마을 3.5km가 적혀 있으며 오산 2.6km, 둥주리봉2.2km가 적혀있다.

 

바위봉 목봉 로프길(배바위 정상) 11:57

솔봉고개에서 임도를 따라 좌측편 동해마을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널찍한 임도길로 차량통행이 가능한 임도다. 잠시 가면 좌측 편으로 좁다란 임도길이 보이며 널찍한 공터가 있다. 고개 아래쪽으로 민가 한채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중산마을까지 길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 이후 조금 더 가면 임도 좌측으로 건물한채가 보이고 좀 더 가면 임도에서 둥주리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 동해임도 갈림길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오산3.0km, 둥주리봉1.8km가 적혀있다. 이제 조금 가파른 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선다. 오르는 길에는 부서진 침목계단이 보이고 잠시 더 오르면 침목계단을 따라 올라서서 조망이 확 트이는 능선으로 바위지대에 로프가 쳐져 있고 의자가 설치된 곳으로 중산능선 갈림길 이정표가 있다. 오산3.1km, 둥주리봉1.5km가 적혀 있다. 여기 앞쪽으로 계족산과 이능선 사이 중산리 마을이 그림처럼 내려다보이고 뒤편으로 호남정맥 도솔봉, 따리봉에서 하천산으로 내려서는 능선이 멋지게 뻗어 있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잠시후 봉에 닿고 이후 내리막길에 배바위삼거리 이정표가 나온다. 배바위,둥주리봉 1.3km, 오산3.3km가 적혀있다. 이제 좀 더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면 데크계단이 나오고 그 끝에서 좌측편으로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여기 전망대에서는 지나온 오산까지의 능선을 볼 수 있으며 지리산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이제 다시 돌아나와 오르막 데크계단을 따라 오르고 데크길을 따라 진행하여 바위봉 목봉로프길에 닿는다. 이곳이 배바위 정상으로 예전에는 이곳에 배바위라 쓴 이정표가 있었는대 데크길을 설치하며 치운 것 같다.

 

둥주리봉 정상(삼각점, 정상석, 정자는 받침돌만 있음, 8.6km, 690.2m) 12:36 ~12:43

배바위 정상에서 이제 내리막 데크계단을 따라 내려서서 좌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능선을 따라 진행한다. 한동안 진행하면 바위지대에서 내려서고 올라서는 지점에 로프가 설치된 곳이 2군데 있다. 이곳을 지나고 앞쪽의 바위봉은 우사면길을 따라 간다. 우사면길을 따라 가는길에는 내리막 로프가 설치되어 있고 그 끝에서 철판다리를 건너고 다시 내리막 철계단을 따라 내려선후 능선으로 올라선후 다시 암릉 우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오르막 바위틈새에 설치한 철판다리를 밟고 올라서서 가면 높다란 산불감시탑이 서 있으며 좀 더 진행하여 정자의 받침돌만 설치된 곳을 지난후 둥주리봉 정상석과 삼각점이 있는 오늘의 마지막 봉에 닿는다. 배바위에서 이곳까지 오는 길이 생각보다는 험난했으며 조망은 좋아서 볼거리는 많았다. 이제 계족산과 둥주리봉 사이에 있는 천황봉만 가면은 여기 능선은 대부분 돌아보게 된다. 둥주리봉에서는 나무에 가려 조망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황전방향은 그래도 조망이 괜찮다. 잠시 이곳에서 휴식후 하산을 한다.

 

임도에서 좌측으로 등산로 입구 이정표(둥주리봉1.8km, 동해마을 1.3km, 10.8km, 400m) 13:25

둥주리봉에서 동해마을로 내려서는 길도 생각보다는 괜찮다. 첫머리 가파르게 내려서는 바위지대를 지나면 그 후로는 대부분 육산길로 내려설만하다. 간혹 커다란 바위지대는 대부분 좌측사면으로 우회길이 있다. 이렇게 내려서면 30여분동안 쉼없이 내려서서 장골능선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둥주리봉1.2km, 동해마을1.9km가 적혀 있다.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방향이 바뀌며 잠시 올라서서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쭈욱 내려서면 안부에 닿는다. 좌측으로 산소가 보이며 물병을 매단 곳으로 내려선 흔적이 보인다. 저곳으로 내려서면 황전휴게소 아래쪽에 있는 용서마을에 닿겠다. 이제 이곳에서 서서히 올라선다. 잠시 올라서면 우측으로 커다란 산소가 몇기 있는 고갯마루에 닿는다. 여기서 산길로 간 흔적도 있지만 그냥 좁다란 임도길을 따라 가면 몇 분후 임도에서 좌측편 산길로 가는 삼거리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둥주리봉1.8km, 동해마을 1.3km가 적혀있다. 임도방향으로는 통행금지라 붙여 놓았으니 궂이 갈 필요는 없고 좌측으로 등산로를 따라 진행한다.

 

철계단끝 등산로 입구(화장실, 12.5km, 20m) 14:25

임도에서 좌측으로 등산로를 따라 진행하면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는 곳이 많다. 진흙길로 새벽까지 내린비로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아서 몇 번 쭈욱 미끄러지기도 하면서 내려선다. 내려서는 길에도 깍아지른 절벽아래로 낸 길이 많고 간혹 듬성듬성 놓여 있는 침목계단도 있으며 능선의 좌사면을 따라 내려서는 길에는 좌측으로 황전휴게소가 가까이 보이고 푸르를 새싹이 커가는 벌판이 보기 좋다. 한동안 내려서면 이제 서서히 오르는 길이 나온다. 통나무계단을 따라 잠시 올라서면 이정표기둥에는 솔봉이정표라 적혀 있다. 동해마을1.0km, 둥주리봉2.1km가 적혀있다. 이제 다시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는 길로 상당히 지루한 감이 든다. 이렇게 내려서면 좌측으로 구례구 역이 있는 섬진강 삼각주가 보이며 점차 내려서서 목봉,로프길을 따라 내려서고 마지막 지점의 철계단을 따라 내려서면 등산로 입구에 닿는다. 입구에는 둥주리봉 3.1km, 오산,사성암 7.7km가 적혀있으며 화장실도 보인다. 이렇게 하여 오산에서 매봉, 자래봉을 거쳐 둥주리봉까지 돌아서 무사히 내려섰다.

 

죽연마을 대형주차장(14.7km) 14:39 ~15:00(중식)

동해마을은 황전방향에서 흐르는 황전천과 곡성방향에서 흐르는 섬진강이 만나는 삼각주에 있는 마을이다. 오늘 벚꽃이 만개 하여 동해마을 앞 쉼터에도 많은 분들이 보인다. 이제 우리는 동해마을에서부터 시작되는 섬진강변 데크길을 따라 2.3km를 이동하여 원점으로 돌아간다. 벚꽃이 만개한 섬진강변길은 많은 사람들이 평화롭게 호사한 벚꽃을 구경하며 걷기도 하고 앉아서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동해마을에서 꽃구경하고 사진찍으며 천천히 걸어서 20분이 못되어 두꺼비다리가 있는 마고마을에 닿는다. 두꺼비다리는 산행을 하면서도 보이던 다리다. 섬진강은 전북 진안군 백운면에서 발원하여 남해의 광양만까지 길이 212.3km에 이르는 한강, 낙동강, 금강에 이어 네 번째로 긴 강이다. 두꺼비다리는 1385(고려 우왕11)경 왜구가 섬진강 하구를 침입했을 때 수십반 마리의 두꺼비떼가 울부짖어 왜구가 광양쪽으로 피해 갔다고 전해지고 있어, 이때부터 두꺼비 ()’자를 붙여 섬진강리 불렀다고 전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마고마을 지나고 이어지는 섬진강변 데크길을 따라 진행하면 좌측으로 섬진강대나무숲이 보이고 이후 쭈욱 진행하여 산행을 처음 시작한 사성암 하부주차장인 죽연마을 대형주차장에 도착을 한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무사히 구례 오산에서 둥주리봉까지 산행과 벚꽃길을 걸어서 무사히 원점으로 돌아오는 산행을 마쳤다. 비가 온 끝이라 미세먼지도 없었고 날씨가 화창하니 상쾌한 공기 마시며 산행 잘했다.

화개 십리벚꽃길 관광

죽연마을 대형주차장은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썰렁했지만 산행후 돌아왔을 때는 관광차 승용차등 주차장이 꽉 찼다. 잠시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한후 화개장터 십리벚꽃을 구경하러 간다. 식사후 차량으로 이동하는 동선은 간전면을 지나고 섬진강 도솔봉 방향길을 따라 진행을 하면 여기도 벚꽃길이 참 좋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꽉찬 꽃길 터널을 지나서 30여분을 진행하여 남도대교에 도착했는대 다리는 건너는대만도 10분이 더 걸렸다. 이후 화개장터를 걸쳐 쌍계사입구까지 진행하여 반대편 십리벚꽃길을 따라 나오는대 차량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이길 빠져나오는대 대략 50여분이 소요되었다. 마나님은 도중 데크길이 있는 곳에서 잠시 내려서 벚꽃길을 걸어보기도 하였지만 나는 차량 때문에 200m가량정도만 걸어 보았다. 이후 화개삼거리에서 1643분 출발하여 집을 항한다.

 

돌아오는 길

화개삼거리에서 구례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구례에 닿게 되면 또다시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진행하여 구례,화엄사 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25분 가량을 진행한후 오수휴게소에서 저녁식사를 먹고 가기로 한다. 마나님은 물짜장이라고 하는 특이한 음식으로, 나는 소고기 국밥으로 저녁식사를 한후 다시 진행을 하면 시간이 조금 늦어서 인지 익산분기를 지나며 부터는 차량이 밀리지 않고 잘 진행하여 회덕분기를 지나고 강서 하이패스로 빠져나와 청주 집에 도착하니 1942분으로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오늘 벚꽃이 만개하고 산행중에는 진달래가 만개한 산길을 따라 꽃구경 실컨하면서 즐거운 산행 마치고 돌아 왔다.

 

산행시간 : 6시간 19분 소요

산행거리 : 14.7km

 

연료비 : 45000

통행료 왕복 : 19000

적녁식사 : 1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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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오산(541.7m)~둥주리봉(690.2m)

청주 ~전남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 417-7(죽연마을 사성암 하부 주차장) : 208km, 통행료 9600(지리산톨게이트) 2시간20(청주 530분 출발)

 

사성암 하부주차장 ~섬진강대나무숲길(구례읍 원방리2) : 5.5km 8, 섬진강대나무숲길~화개장터 : 20km 25

화개십리벚꽃축제 2026.03.27.~29

 

사성암 하부주차장 ~동해마을 등산로 끝지점 : 2.3km,

주차장(80m) ~사성암(해발 약465m) : 2.4km

 

죽연마을주차장에 무료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사성암까지 약 3km

죽연마을에서 사성암까지 셔틀버스 왕복 요금은 일반 3,400, 소인2,800

편도 요금은 일반 1,700, 소인 1,400원으로 왕복표는 내려올 때 회수하니 훼손하거나 잃어버리면 다시 매표해야 함

* 첫차 820, 산에서 내려오는 막차시간은 오후 530분이에요. 소요시간 10

 

일시 : 2025113

코스 : 사성암(하부) 주차장 - 한가족노인복지센터 - 사성암(상부) 주차장 - 사성암 - 산왕전/도선굴/소원바위 - 오산 정상 - 매봉 - 솔봉고개(전망대) - 둥주리봉 - 동해마을 - [섬진강변] - 주차장

거리 및 소요시간 : 13.6km, 4시간 56(휴식 3회 포함)

 

구례 오산 둥주리봉 원점회귀

코 스 : 오섬권역다목적교류센터 - 죽연마을 - 돌탑지대 - 사성암 -오산 - 매봉 - 자래봉 - 솔봉고개- 배바위 - 둥주리봉 - 능괭이갈림길 -약천사갈림길 - 동해마을 - 섬진강벚꽃길 - 주차장 (원점회귀)

12.8 KM / 5시간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