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67 이천 마국산, 큰바래기산, 마오산 2025.12.16.화요일 흐림

산야55 2025. 12. 18. 13:43

이천 마국산, 큰바래기산, 마오산

마국산441.3m, 큰바래기산414.1m, 마오산270.7m

2025.12.16.화요일 흐림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7:03 오창 안성 죽산교차로 이천시 모가면 서경리 산 126(용광사 입구 소형주차장. 해발 약100m) 08:36 ~08:45 용광사(0.480km, 160m) 08:55 용광사 입구 등산로 입구(첫머리 산소로 올라아는 돌계단길) - 이후 오르막 육산길 마국산 등산로 25지점 09:06 좌측산소 서경리 저수지 1.4km, 마국산2.1km 이정표(1.1km, 245m) 09:08 잠시 내려서서 안부 이정표(좌 송곡리 용학사 0.7km, 마국산 정상 1.8km, 240m) 09:15 오르막길 좌 송곡리1.0km, 마국산 정상1.6km이정표(1.8km, 275m) 09:22 - 우꺽임 이정표(좌 송곡리 용학사 1.5km, 우 마국산 정상 1.5km, 2.0km, 276m) 09:24 좌측으로 잠시 송신탑까지 다녀온후 마국산 방향으로 진행 서서히 내려서는 길(얼굴을 닮은바위) - 255봉 넘고 조금씩 오르내리는 걷기좋은길 마국산 등산로20, 우측으로 내마음의 초원 표지판 09:37 좌 대죽리1.0km, 마국산정상 0.6km 이정표(3.0km, 260m) 09:40 조금 가파른 오르막길 데크계단 헬기장 마국산 정상석, 전망대(3.9km, 441.3m) 10:04~10:07 좌측으로 진행 서서히 내려서는 길 안부 오르막길 큰바래기산(해룡지맥 분기봉, 4.4km, 414.1m) 12:20 되돌아서 마국산(5.0km, 441.3m) 10:30 ~10:38 내리막 통나무계단 1 좌 두미리 1.9km 이정표 10:42 사자바위, 할머니바위, 물고기바위 내리막 통나무계단 자라바위, 독수리바위 내리막 통나무계단 헬기장 쉼터 삼거리 이정표(우 산내리 해맞이주차장, 좌 농업테마파크 3.7km, 5.7km, 345m) 10:53 좌측 농업테마파크 방향으로 진행 길다란 내리막 통나무 계단 안부 10:58 짧막한 오르막 통나무계단 좌 두미리 1.2km 이정표(6.1km, 265m) 10:59 내리막 통나무계단 안부 조금지나 좌 두미리 1.0km 이정표(4.4km, 250m) 11:05 아기 코끼리 바위등 우 권균묘역(산내리) 0.4km이정표 11:07 전망대(6.8km, 245m) 11:11 잠시후 사각정자 - 250.3봉 표지판(사각정자, 7.2km) 11:19 내리막 통나무계단, 이어서 오르막 통나무계단 좌 두미리 1.0km 이정표(7.6km, 250m) 11:24 오르막 통나무계단 내리막 통나무게단(마곡산6번 표지목) - 오르막 통나무 계단 마오산 정상(좌 농업테마파크 1.5km, 우 산내리 3.4km, 8.0km, 270.7m) 11:32 우측 산내리방향으로 진행 능선 좌측은 대부분 벌목지 사각정자(양쪽으로 이정표, 8.6km, 240m) 11:41~11:48 사각정자 앞쪽 이정표 삼거리에서 좌측으로(우 산내리 0.8km, 좌 모가중학교 2.6km) - 좌 모가중학교 방향으로 진행 안부 쉼터(돈님이고개, 9.0km, 235m) 11:52 264.4봉 표지판(9.1km) 11:55 우꺽임 능선 매봉재(좌 모가중학교1.8km, 우 마곡산 초지0.05km, 마국산 4.2km, 산내리 0.7km, 9.5km, 245m) 12:01 해발 약 258.3봉 헬기장(삼각점, 이정표, 9.7km) 12:05 큰고개 도로(안성이씨선영묘역 표지석, 마곡산 4.9km, 모가의 숲 0.5km 이정표, 10.4km, 185m) 12:06 도로따라 우측으로 진행 도로에서 좌측으로 모가의 숲 가는 길(10.6km) 12:08 좁다란 내리막 아스팔트길 모가의 숲 주차장 다리 건너 이정표(11.0km, 115m) 12:24 침목계단 내려서서 개울가 길 - 용광사 입구 소형주차장(11.5km. 해발 약100m) 12:30 ~12:38 안성 죽산 교차로 13:00 진천휴게소(설렁탕 12000x2 =24000) 13:18 ~13:55 다농마트 14:25 ~14:48 청주 집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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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국산

높이445m로 마한의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마옥산으로 불리는 곳

이천시 모가면과 안성시 일축면 경계에 위치한 마국산은 높이 445m로 마한의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마옥산이라고도 불린다.

조선시대까지 산상에 검은색 말 동상이 있었고 그 앞에서 산신제를 지냈다고 전해진다. 또 광복 후 산상에 헬리콥터 비행장을 닦을 때 흙으로 만든 망아지들이 나왔다고 한다.

산세가 험하고 골이 깊으며 국바위, 병풍바위, 말바위, 구묘바위 등 전설을 가지고 있는 기암괴석들이 많다. 또한 산간부락인 산내리, 대죽리 등이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람이 되고 싶은 여우와 마국산 아흔 아홉 골짜기 전설 등이 전해져 오기도 한다.

[등산코스]

권균묘소 - 주차장 - 용현사 - 산내약수터 - 1헬기장 - 정상(2헬기장) - 주차장 (2km 90

경기관광

 

마곡산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과 이천시 모가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445m로 안성시에서는 마한의 산이라는 뜻으로 마국산(馬國山)이라고도 한다. 인근에 마오산(275m)이 소재하여 두 산을 혼동하기 쉽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고 인파도 붐비지 않는 호젓한 산이다. 전설에 의하면 조선시대까지 산상에 검은색말 동상이 있었는데 산신제를 그 앞에서 지냈다고 하며, 광복 후에 산상에다 헬기장을 닦을 때 흙으로 만든 망아지가 많이 나왔다고 한다.마국산 정상은 넓은 광장으로 되어 있으며 삼각점과 정상표석이 세워져 있다.(두산백과)

 

마국산

등산정보

높이 : 445m 모가면 진가리에서 산내리 방면으로 조금 들어가면 마국산 등산로를 찾을 수 있다. 산 아래 중종 때 우의정이었던 명칭부원군 권균의 묘소가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서 등산을 시작한다. 산행은 권균묘소-주차장-용현사-산내약수터-1헬기장-정상인 제2헬기장의 코스가 일반적이다. 권균묘소 - 주차장 - 용현사 - 산내약수터 - 1헬기장 - 정상(2헬기장) - 주차장 (2km 90)

이천시 모가면과 안성시 일축면 경계에 위치한 마국산은 높이 445m로 마한의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마옥산이라고도 불린다. 조선시대까지 산상에 검은색 말 동상이 있었고 그 앞에서 산신제를 지냈다고 전해진다. 또 광복 후 산상에 헬리콥터 비행장을 닦을 때 흙으로 만든 망아지들이 나왔다고 한다. 산세가 험하고 골이 깊으며 국바위, 병풍바위, 말바위, 구묘바위 등 전설을 가지고 있는 기암괴석들이 많다. 또한 산간부락인 산내리, 대죽리 등이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람이 되고 싶은 여우와 마국산 아흔 아홉 골짜기 전설 등이 전해져 오기도 한다.

이천시청

 

해룡지맥(海龍枝脈)

해룡지맥(海龍支脈)은 한남정맥 문수봉( 文殊峰.403.2m)에서 북동쪽으로 분기한 앵자지맥이
곱등고개를 지나 5.5km 지점의 용실봉에서 다시 동쪽으로 독조지맥을 가지치고 독조지맥은 독조봉(獨條峰.434m)을 지나 약 22.6km를 동남진하여 큰바래가산(414m)에서 다시 북쪽으로 한가지를 친다.

북쪽으로 분기한 산줄기는 馬國山(馬玉山/445.4m), 摩五山(×272m), 모산(258.3m), 鼎鳴山(168.1m), 海龍山(×201.2m), 정산(×131m), 箕觀山(×111m)을 지나 복하천과 남한강이 만나는 여주군 홍천면 상배리에서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약37.4km에 달하는 산줄기를 해룡지맥이라 부르며 복하천의 좌측 분수령이 된다.

조진대님 ; 해룡지맥은 독조지맥 큰바래기산에서 분기되어, 마국산, 모산, 정오산, 해룡산, 이천IC, 흥천중학교에서 기관산을 거쳐 복하천과 남한강이 만나는 상백교 까지 이어지는 거리 약37Km의 마루금이다.

 

마곡산 둘레길

아름다운 계곡이 있는 마국산 둘레길

이천에서 오래 산 사람도 직접 와보면 깜짝 놀라는 곳이다. 타 지역으로 멀리가야 볼 수 있었던 그럴싸한 계곡이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숲길을 따라 나 있는 오솔길에 야자매트와 산책용 목재데크가 설치돼 걷기에 이만한 장소도 드물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은 청량함을 더한다. 5분만 걸어도 저절로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모가면 서경저수지에서 마을길을 따라 마국산방향으로 오르면 만날 수 있다. 내년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숲속 미술관과 팬션 옆으로 계곡과 숲길이 펼쳐진다. 조금만 올라가면 탐방객을 위한 모가의 숲잔디광장이 나오고 목재데크를 따라 산책하며 돌아 나올 수 있다.

마국산 정상까지 가는 코스가 있는데 등산이 힘들고 싫다면 계곡을 따라서 간단히 산책을 즐기고 서경저수지 마을에서 식사하고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발 445m인 마국산은 등산하기에 적당한 높이다. 4개 코스를 갖춘 둘레길은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걷기운동과 여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천농업테마공원 또는 이천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등산로를 따라 접근하는 것도 좋다. 주변에 테르메덴 온천과 시몬테라스, 골프장, 서경들장류마을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마국산 둘레길

서경저수지(서경리 418)-모가의숲-해맞이주차장-작은헬기장-마국산정상-사난고개-농업테마공원-매봉재고재-모가의숲-서경저수지(14km / 4시간 50분 소요)

갈대,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명품 하천길

이천의 대표하천인 복하천, 청미천, 신둔천은 제방은 물론 하천 고수부지에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걷기에 좋고 자전거 타기도 좋은 곳이다. 특히, 복하천과 신둔천에 조성된 하천길은 도자예술마을인 예스파크를 비롯해 동쪽으로는 백사면을 거쳐 여주 남한강으로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호법마장면과 모가면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기념공원까지 연결된다.

자전거대여소가 있어 하천풍광을 즐기며 걷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하천길을 따라 하루 종일 자전거와 함께 이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대여소는 신둔천(송정동 427번지 쉼터부지 일원)과 복하천(진리동 140번지 복하제1수변공원 일원)에 들어섰다. 1~2인용 자전거, 가족형 다인승자전거, 깡통트레일러, 전동스쿠터 등을 대여할 수 있다.

복하천, 청미천, 신둔천은 가을이면 갈대숲이 장관을 이루고 청미천 장호원구간과 복하천 호법구간은 곳곳에 주민들이 코스모스길을 정비하여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출처 : 위클리오늘(http://www.weekly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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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7:03

오늘 산행은 청주에서 비교적 가까운 이천 모가면에 있는 마국산둘레길을 다녀오기로 한다. 마국산은 좌측으로 큰바래기산에서 시작된 해룡지맥의 가장 높은 산으로 거리는 대략 500m가량 된다. 중부고속도로를 따라 가면 이천 민주화기념공원 부근의 산이다. 마국산은 해룡지맥의 가장높은 산으로 해룡지맥은 남한강까지 대략 37km로 높은 산은 없다. 마국산은 이천시에서 조성한 둘레길이 있어 한바퀴 돌아보기 좋은 곳으로 등산로는 대부분 평탄하게 이어지는 걷기 좋은 길이다. 오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집에서 조금 늦은 0703분 출발한다.

 

이천시 모가면 서경리 산 126(용광사 입구 소형주차장. 해발 약100m) 08:36 ~08:45

청주 집을 출발하여 국도를 따라 가기로 한다. 고속도로와 10여분 차이가 난다. 국도를 따라가자니 청주 집에서 하이닉스를 지나 3차 우회도로까지 가는 시간이 출근시간대라 많이 걸린다. 이후 오창을 빠져나가는 대도 시간이 다소 걸리고 진천을 지나 대소까지는 차량이 많은 편이다. 이후 한가해진 길을 따라 잠시 달리면 안성 죽산교차로에 닿는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잠시후 좌측으로 일죽톨게이트로 가는 길이 있고 이곳에서 몇 분간 더 달리면 좌측으로 이천으로 가는 삼거리에 닿는다. 이곳에서 이천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국립이천호국원이 나오고 잠시 더 가면 도로끝 삼거리에 닿는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하면 송곡초등학교 앞을 지난후 잠시 더 가면 냇가 다리를 건너면서 좌측으로 좁다란 길을 따라 들어가면 서경저수지가 나오고 좀 더 오르면 용광사라드라비(인생의 예술)(제철 들꽃이 저마다의 색으로 계절을 물들이는 언덕빼기에 자리한 라드라비, 미술관, 전통 한옥과 도심 컨셉의 스테이, 복합 문화 체험장, 웨딩 세레머니와 미식 공간이 들어서 있다.) 갈림길 입구 작은 주차장에 닿는다. 차량 10여대는 주차가 가능하다.

 

용광사(0.480km, 160m) 08:55

이천시 모가면 서령리 산 126번지 용광사 입구 소형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08:36분이다. 청주에서 1시간 33분으로 20여분은 더 걸린듯하다. 이곳에 도착을 하니 차량이 벌써 여러대 주차가 되어 있는대 대부분 앞쪽에 있는 라드바리 직원들이 주차한 것 같다. 간단히 산행을 준비하고 이제 마국산으로 향한다. 좌측 좁다란 아스팔트길을 따라 천천히 오른다. 힌눈이 살짝 덮혀 있는 산하가 깨끗하니 좋다. 아스팔트길이 얼어 붙어 미끄럽기도 하다. 주차장 입구 이정표에 용광사 0.4km, 마국산 2.8km가 적혀 있다. 모가면은 3.1운동 만세 시위지로 이마을 주민 150여명이 매봉재에 올라 독립만세를 외쳤다고 한다. 좁다란 아스팔트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좌측으로 법륜사라고 보이는대 절인지 민가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곳에서 좀 더 올라 모퉁이를 돌아 우측으로 잠시 가면 등산로 입구가 나오고 좀 더 가면 용광사에 닿는다. 작은 사찰로 한가하니 조용하다.

 

우꺽임 이정표(좌 송곡리 용학사 1.5km, 우 마국산 정상 1.5km, 2.0km, 276m) 09:24

용광사에서 잠시 돌아나와 등산로 입구로 진입한다. 산소로 오르는 돌계단을 따라 오르면 이후로는 눈이 살짝 쌓인 육산길이다. 낙엽이 젖어 미끄럽지 않아 좋다. 이렇게 서서히 오르게 되면 우측으로 용광사가 잠시 보이고 점차 올라서서 등산로가 좌측으로 꺽이며 길은 조금씩 오르내리는 평탄한 육산길로 걷기에 매우 좋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마국산 등산로 25지점을 지나고 좌측으로 잘 꾸며놓은 산소가 보이며 서경리 저수지 1.4km, 마국산정상 2.1km가 적혀 있는 이정표를 지난후 서서히 내려서면 좌측으로 민가인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건물이 보이고 이후 안부 이정표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좌측 용학사 0.7km, 마국산 1.8km가 적혀있으며 우측으로 모가의 숲 방향에서 올라온길도 보이는대 이정표는 없다. 이후 오르막길을 올라서서 좌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평탄한길을 따라가면 좌측으로 송곡리 1.0km, 마국산 정상1.6km가 적혀 있는 이정표를 지나고 좀더 가면 마국산 등산로가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지점의 이정표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좌측으로 송곡리 용학사 1.5km, 마국산 정상 1.5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온다.

 

마국산 정상석, 전망대(3.9km, 441.3m) 10:04~10:07

이정표 삼거리애세 좌측으로 보이는 시설물이 무엇인가 궁금하여 잠시 가보니 송신탑과 부속건물이 있다, 이후 다시 돌아와 마곡산으로 향하는 길은 서서히 내려서는 길로 얼굴을 닮은바위 표지판이 있고 이후 조금씩 오르내리는 걷기좋은 길을 따라 진행하여 해발 약255봉을 넘고 다시 조금씩 오르내리는 걷기 좋은길을 따라 진행하면 마국산 등산로 20번 표지목 우측으로 내마음의 초원이라 적힌 표지판이 보인다. 모가의 숲이나 해맞이공원에서 이 방향으로 오르는 길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잠시 더 가면 좌측으로 대죽리 1.0km가 적힌 이정표가 나오고 여기서부터 조금 가파르게 오르는 길이다. 눈이 주변으로 쌓여 있긴하지만 등산로는 대부분이 녹아서 걷는데는 큰 지장은 없다. 한동안 씩씩거리며 오르면 앞쪽으로 데크계단이 나오고 데크계단앞 이정표에 서경저수지 3.50km, 모가의 숲 3.3km, 대죽리 1.0km가 적힌 이정표가 있다. 이후 짧막한 데크계단을 올라서면 널찍한 헬기장으로 된 마국산 정상이다. 데크계단을 올라서면 삼각점이 있고 이정표에 서경저수지 3.50km, 좌측으로 안성이라 적혀 있다. 올라서보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지만 농업테마파크 4.3km, 산내리 1.2km, 안성이라 적혀 있다. 정상석은 좌측방향으로 있으며 높다란 전망대가 서 있다. 깔끔하게 세워진 정상석 옆으로는 작은 정상석이 하나 더 있는데 오운봉이라 적혀 있다. 잠시 전망대에 올라서니 사방으로 조망은 좋으나 오늘날씨가 눈이 금시 올 것 같은 날씨로 시야가 불투명해서 가까운 곳도 잘 보이지 않는다.

 

큰바래기산(해룡지맥 분기봉, 4.4km, 414.1m) 12:20

마국산 전망대에서 바로 앞쪽으로 보이는 큰바래기산을 잠시 다녀오기로 한다. 마국산 정상석 인증사진도 찍지 않고 내려서서 큰바래기산으로 향한다. 마국산에서 서서히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다시 천천히 올라서면 큰바래기산에 닿는다. 거리는 대략 500m10분 정도 소요된다. 정상석은 없으나 해룡지맥 분기점표지판이 나무에 걸려 있으며 빨강색 우체통이 여러개 놓여 있다. 해룡지맥은 백두대간 속리산 천황봉에서 서쪽으로 갈라져 나온 한남금북정맥이 칠장산에 닿게 되면 남쪽으로는 금북정맥, 북쪽으로는 한남정맥으로 갈라진다. 여기서 한남정맥을 따라 진행하면 용인 문수봉에 닿는다. 여기서 우측으로 다시 갈라진 앵자지맥이 곱등고개를 지나 용실봉에서 다시 동쪽으로 독조지맥을 가지치고 독조지맥은 독조봉(獨條峰.434m)을 지나 동남진하여 큰바래가산(414m)에서 다시 해룡지맥을 떨군다. 한남정맥, 앵자지맥까지는 대부분 걸어 보았고 독조지맥도 건지산에서 독조봉을 지나 분기봉인 용실봉 칠봉산 은이산 된봉 산행때 잠시 들른 곳이다.

 

헬기장 쉼터 삼거리 이정표(우 산내리 해맞이주차장, 좌 농업테마파크 3.7km, 5.7km, 345m) 10:53

큰바래시산에서 이제 해룡지맥길을 따라 진행한다. 마곡산 둘레길이기도 하다. 오던 길을 따라 내려서고 올라서서 마국산정상에 도착하여 전망대 아래에서 잠시 쉬면서 차 한잔 과일로 목을 축이고 정상석과 인증사진도 찍고는 이제 마오산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헬기장에서 내려서는 첫머리부터 통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잠시후 좌측으로 두미리 1.9km가 적혀 있는 이정표를 지나고 사자바위 할머니바위, 물고기바위등 표지판이 있는 곳을 지나 두 번째 통나무계단을 내려서면 자라바위, 독수리바위라 적힌 표지판이 있는 바위봉에서 다시 세 번째 내리막 통나무계단을 따라 내려서면 풀이 수북한 헬기장에 닿는다. 의자가 몇 개 설치되어있으며 길이 양쪽으로 갈린다. 우측은 산내리 해맞이 주차장으로 길이 좋고 금시 눈에 띤다. 좌측으로 농업테마파트 3.7km가 적혀 있는 방향으로는 헬기장 풀섶을 지나면 길게 내려서는 통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전망대(6.8km, 245m) 11:11

헬기장에서 길게 설치된 통나무계단을 따라 내려서서 안부에 닿고 다시 짤막하게 설치된 통나무계단을 올라서면 마국산 99골짜기 이야기가 적혀 있다.

이야기의 내용은 이렇다. 젊은 사냥꾼이 사냥에 너무 열중한 채 그만 날이 저물어 산속에서 밤을 지세게 되었는대 누군가 얼굴을 핣는 듯한 느낌에 잠을 깻는대 어여쁜 처녀가 그를 보며 웃고 있엇다. 처녀는 사냥꾼을 오두막으로 데려가 부부가 되었고 젊은이는 열심히 사냥을 했는대 그가 사냥을 나갔다가 돌아오면 유모와 아내는 하루종일 집을 나가 해질 무렵 돌아오곤했다. 이유를 묻자 거의 다 찾았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해가 저물어도 집이 돌아오지 않는 유모와 아내를 찾아나선 젊은이는 산속을 헤메다가 온 몸에 여우털을 뒤집어 쓴채 숨을 헐떡이는 아내와 유모를 발견했다. 아내와 유모는 원래 여우였고 사람이 되고 싶던 그들은 마국산 골짜기 100개를 찾으면 사람이 될수 있다는 산신령의 말을 듣고 골짜기를 찾아 헤멨던 것인대 마지막 한 개만 찾으면 되는 것인대 젊은이가 독을 발라 던져 놓은 고기를 먹고 마지막 숨을 헐떡이며 자신을 아내로 생각한다면 꼭 마지막 골짜기 하나를 찾아달라고 젊은이에게 말했다. 소원을 들어주려고 열심히 골짜기를 찾아 다녔지만 나머지 한 골짜기는 끝내 찾재 못했다는 애기다. 이곳에는 이런 애기말고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적혀 있는 표지판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서 잠시 더 가면 좌측으로 두미리 1.2km가 적혀 있는 이정표에 닿는다. 이후 내리막 통나무게단을 지나고 안부를 지나 조금 오르면 좌측으로 두미리 1.0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오며 아기코끼리바위, 엄마코끼리바위, 공룡바위라 이름지은 작은 바위들이 있는 곳을 지나면 우측으로 권균묘역 0.4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있으며 걷기 좋은 길을 따라 4~5분을 더 가면 전망데크에 닿는다. 좌측으로 사각정자가 보이고 앞쪽으로는 산내리의 모습이 짙은 구름으로 희미하니 보인다. 여기 조망도에는 산내리 주변으로 마국산 둘레길에 있는 지명들이 적혀 있으며 멀리 하이닉스도 표시되어 있다.

 

마오산 정상(좌 농업테마파크 1.5km, 우 산내리 3.4km, 8.0km, 270.7m) 11:32

전망대에서 진행을 하면 금시 사각정자가 나온다. 앞쪽으로 모가의 쉼터‘ ’마국산 안내가 적힌 표지판이 보인다. 이후 조금씩 오르내리는 걷기 좋은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면 두 번째 사각정자가 나온다. 앞쪽으로 250.3m 표지판이 걸려 있다. 이후 내리막 통나무계단을 따라 가면 곧이서 오르막 통나무계단길을 올라서서 좌측으로 두미리 1.0km가 적혀 있는 이정표에 닿고 다시 오르막 통나무계단을 오르고 이어서 내리막 통나무계단을 따라 내려서면 마곡산등산로 6번 표지목이 있으머 이후 오르막 통나무계단을 따라 올라서서 잠시 더가면 마오산 정상에 닿는다. 정상석은 없으나 이정표 기둥에 마오산이라 표기되어 있으며 나뭇가지에 해룡지맥 마오산 270.7m 표지판이 걸려 있다. 앞쪽으로 빨강색 아기 인형에 마오산 정상이라 적혀 있으니 정상인형이라 할까? 여기 이정표에 마국산 정상 2.8km, 농업테마파크 1.5km, 우리가 가야할 방향으로 산내리(원두리) 3.4km가 적혀 있다. 마국산은 여러곳에서 올라오는 곳이 있지만 농업테마파크에서 오는 길도 좋은 것 같다. 농업테마파크는 중부고속도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우측으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이 보이는대 바로 북쪽편으로 있는 곳으로 남이천톨게이트 바로 앞쪽으로 주차장도 널찍하니 좋아서 이쪽으로 이용을 해도 좋을듯하다. 단점은 되돌아 와야 한다는 것이다.

 

매봉재(좌 모가중학교1.8km, 우 마곡산 초지0.05km, 마국산 4.2km, 산내리 0.7km, 9.5km, 245m) 12:01

마오산에서 이제 산내리 방향으로 우틀하여 진행을 한다. 서서히 내려서는 능선으로 조금씩 오르내리는 길이다. 능선의 좌측으로는 대부분 벌목지로 날씨가 좋다면 이천 하이닉스까지도 보일 것 같지만 오늘은 별로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사각정자가 나온다. 사각정자 조금 앞쪽에도 이정표가 있고 조금 뒤편에도 이정표가 있다. 이곳에서 잠시 쉬어 간다. 휴식후 앞쪽 이정표에서 좌측편으로 진행을 한다. 여기 이정표에 마국산 3.4km, 우측으로 산내리 0.8km, 모가중학교 2.6km가 적혀 있다. 모가중학교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잠시후 쉼터가 나오고 곧 안부고개에 닿는다. 이곳이 논님이고개가 아닌가 싶다. 이곳에서 잠시 올라서면 해룡지맥 264.4m가 적혀 있는 표지판이 나오고 평탄한 길을 따라 진행을 하면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곳에서 조금 내려서면 매봉재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좌측으로 모가중학교 1.8km, 우측으로 마곡산 초지 0.05km, 마국산 4.2km, 산내리 0.7km가 적혀 있다.

 

용광사 입구 소형주차장(11.5km. 해발 약100m) 12:30 ~12:38

매봉재에서 잠시 올라서면 널찍한 헬기장이 나온다. 풀이 수북하다. 좌측으로 이정표가 있고 헬기장 끝 지점에 이정표도 있으며 삼각점이 보인다. 해발 약258.3봉이다. 여기 이정표에 모가중학교 1.8km, 산내리 0.6km가 적혀 있다. 산길을 따라 다시 진행을 한다.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가면 우측으로 방향이 틀어져 내려서서 잘꾸며놓은 납골묘가 나온다. 묘역 앞을 지나 내려서면 큰고개로 산내리로 들어가는 아스팔트 도로다. 여기 입구에는 안성이씨선영묘역이라 적힌 커다란 표지석이 있으며 이정표에 마국산 4.9km, 권균묘역 1.2km, 모가의 숲 0.5km가 적혀 있다. 이제 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약 200m를 가면 좌측으로 내려서는 좁다란 아스팔트길이 나온다. 입구에 모가의 숲 0.4km등 여러곳의 방향과 거리가 적혀있다. 이곳에서 모가의 숲방향으로 내려서면 된다. 이정표에 힌색글씨로 용광사 표시도 해 놓았으니 친절하기도 하다. 이제 좁다란 아스팔트길을 따라 쭈욱내려서면 모가의 숲 커다란 주차장이 나오며 위쪽으로 정자도 보이고 시설물들이 보인다. 주차장앞을 지나 다리를 건너면 이정표가 나온다. 모가의 숲 0.1km, 마국산 정상 3.0km, 산내리 해맞이 주차장 1.5km, 서경리저수지 1.1km가 적혀 있으며 여기도 친절하게 용광사로 가는 방향표시를 해놓았다. 서경리 저수지 방향으로 가면 된다. 몇 개의 침목계단을 내려서서 냇가길을 따라 가면 좌측으로 라드라비라는 펜션겸 카페가 보이고 좀 더 나가면 아스팔트길 라드라비 입구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모가의 숲 0.4km, 서경저수지 0.7km가 적혀 있다. 여기서 앞쪽으로 보이는 용광사 앞주차장으로 향하면 금시 도착하여 산행을 마친다. 오늘 날씨는 궂은 날씨 였으나 눈이나 비는 오지 않아 산행은 무사히 잘마쳤다. 등산로도 좋았고 그리 힘들지 않은 코스라 무난하게 마국산 둘레길 한바퀴 잘 돌았다. 마곡산 둘레길에는 이정표에서 내서는 곳 말고도 산내리 방향으로 내려서는 샛길이 여럿보인다. 조금 힘들다 생각하면 우측으로 내려서는 길을 따라 내려서면 산내리로 내려서게 되니 산행중 염려할 것은 크게 없다.

 

돌아오는 길

용광사 입구 소형주차장에서 산행을 끝내고 짐을 챙긴후 곧바로 집으로 향한다. 오던길을 따라 진행한다. 오면서 오창에서 식당을 한다는 내블로그를 방문했던 분에게 전화를 하니 오늘은 잠시 출타 중이라 다음에 뵙자고 한다. 오창에서 갈비집과 전주비빔밥식당 두군데를 한다고 한다. 이분도 블로그를 정리하며 보니 이곳을 20241월에 방문하였다. 이래서 오창 식당은 포기하고 가면서 적당한 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안성 일죽교차로에서 국도를 따라 청주로 향하다가 진천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설렁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간다. 이후 청주 다농마트에 도착하여 잠시 살 것 사고 집에 도착을 하니 1503분이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이천에 있는 마국산 둘레길을 돌아보고 왔다.

 

산행시간 : 3시간 45분 소요

산행거리 : 11.5km

 

연료비 : 15000

점식식대 : 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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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국산441.3m,큰바래기산414.1m,마오산270.1m

청주 ~이천시 모가면 서경리 산126(서경저수지 위쪽 용광사 앞) : 72km : 1시간 10분 통행료 3300

국도 69km 1시간 10

 

산행코스

1.서경리-서경들주막-모가의숲-큰고개-헬기장-사각정자-마오산(270m)-사각정자(250m)-사각정자/모가의쉼터-헬기장-마국산-서경저수지<10.8km>
2.서경저수지-모가숲-해맞이주차장-헬기장-모가쉼터-마오산(270m)-정상-쌀문화원-목재문화체험장,민주화공원갈림3거리<8.5km>

 

산행코스

서경저수지(09:40)-불광사(09:50)-마국산갈림길(10:00)-마국산(11:00)-큰바래기산(11:25)-마국산(11:40)-헬기장중간(11:50)-259(12:20)-모가의쉼터(12:30)-250(12:40)-마오산(12:50)-264(13:15)-모가의숲갈림길(13:35)-용광사갈림길(13:50)-서경저수지(14:05)

 

경로

서경저수지위 용광사주차장~마국산~헬기장~마오산~매봉재~도로~용광사주차장(원점회귀)

거리: 8.5km

시간: 4시간30(이동: 3시간35)

 

산행코스 : 용광사입구 주차장~마국산(445.4m)~큰바래기산(414.1m)~마국산~헬기장~마오산(270.7m)~매봉재~헬기장(258.3m)~큰고개~용광사입구 주차장(원점)

산행거리 : GPS거리 10.17Km

산행시간 : 3시간 18

산행인원 : 홀산으로

 

산행코스 : 서경저수지 용광사 마국산-마요산-매봉재 큰고개-모가의 숲 서경저수지

산행거리 : 11km

산행시간 : 5시간 10

 

산행코스 : 용광사 - 마국산 - 마오산 - 매봉재 - 큰 고개 - 모가의 숲 - 용광사(8.9Km)

소요시간 : 0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