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각산408.4m
2025.12.02.화요일 맑음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6:00 – 무주 인터체인지 앞 07:00 – 함양분기점 07:34 – 산청휴게소 07:51 ~07:58 – 사천 톨게이트(통행료 10200원) 08:16 – 삼천포 각산휴양림 주차장(사천시 실안길 242-45, 해발 약65m) 08:50 ~08:57 – 휴양림 입구(매주 화요일 정기휴일) - 편백숲 입구(화장실 좌측, 0.735km, 해발 약160m) 09:13 – 편백숲 좌측 세멘트길(정자, 0.986km, 약205m) 09:23 – 좌측편 세멘트 임도길 따라 진행 – 차단문 위 삼거리(1.3km, 약250m) 09:27 – 주능선 이정표(운동기구, 1.8km, 약285m) 09:34 – 우측 능선따라 오르막길 – 해발 약345봉(2.0km) 09:42 – 잠시 내려서고 – 오르막 통나무 계단길 – 헬기장(2.3km, 약385m) 09:49 – 세멘트 임도길 따라 진행 – 송신탑, 정자(임도길 끝, 2.5km, 약395m) 09:52 ~10:00 – 산불감시초소, 전망대(2.7km, 약405m) 10:07 – 내리막 데크계단, 데크길, 육산길 – 안부 이정표 10:12 – 오르막 데크길(3갈래), 돌길(우측편 각산 케이블카로 가는 길) - 각산 봉수대, 각산 정상석(3.4km, 약408.4m) 10:24 ~10:58 – 각산케이블카 상부탑 – 돌길따라 – 안부 이정표(4.0km, 약365m) 11:07 – 좌측으로 내려서 – 세맨트 임도길(4.2km, 약335m) 11:10 – 잠시후 임도길 삼거리(우측으로) - 임도 차단기 삼거리(좌측으로) - 임도에서 편백나무 숲으로(4.5km, 약285m) 11:14 – 내리막 침목계단 – 지그재그 편백나무숲길 – 편백나무숲길 이정표(5.2km, 약180m) 11:27 – 유아숲 입구 – 각산휴양림 주차장(5.9km, 약65m) 11:40 ~11:45 – 사천 톨게이트 12:07 – 함양분기점 12:43 – 덕유산 휴게소(연료 2만원) 13:07 ~13:34 - 대전 비룡분기점14:13 – 강서 하이패스(통행료10200원) 14:33 – 청주 집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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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각산) [398m]산행개요
삼천포항을 서남 방향으로 병풍처럼 둘러 쳐 있는 산이 각산인데 바다를 한 눈에 굽어 볼 수 있는 지역으로서 이 산의8부 능선에 길이242m를 돌로 쌓은 석성(石城)이 남아 있으니 이 곳이 각산산성이다.성의 남쪽 성문은 원형대로 남아 있으니 성벽의 대부분이 허물어져 있어 복원을 하였다.이 성은 백제의 제30대 무왕6년(A.D 605년)에 축성한 것으로 기록은 전하고 있다.백제는 전성기에 영토를 이 지방까지 확장한 적이 있다.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는「진주목본백제거열성(晋州牧本百濟居烈城).....」즉,「진주는 본래 백제의 거열성이었다.....」하는 대목을 보면 진주가 백제의 영토였다는 사실이 명백히 나온다.
가야제국이 흩어져 살다가 가락국이 신라에 의하여 병합될 무렵에 진주지방이 고령,가야는 백제가 공취하여 거열성을 두었다.하고 무왕6년2월에 각 산성을 쌓았다고 하였는데 이 성은 진주의 남쪽76里에 있다고 하였으니 오늘의 각산산성이다.
이 산성은 그 뒤 고려시대에는 삼별초난(三別抄亂)을 토평(討平)하는데도 활용되었으며 왜구의 침범에는 각산리의 주민들이 이 산성에 의지해서 대응했던 곳이다.
각산의 정상에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해 소식을 전하는 옛 통신수단인 봉화대가 옛 모습대로 남아있다.
고려 원종(재위1259∼1274)때에 성과 봉화대를 만들고,줄항터에는 구라량영의 본거지를 두어 이곳을 지켰다.고려 말에 사량도로 영을 옮기고 난 후,이곳이 무방비상태로 되자 왜구가 침입하여 성에 불을 질르기도 했다.
그후 각산은 봉화대가 자리하는 곳이 되었으며,봉수는 남쪽으로 대방산,서쪽으로 곤양의 우산봉수,북쪽으로 사천 안점봉수와 연결되었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입장료 1000원 경노 20%감면
경남 사천 바다 케이블카 산과 바다를 보는 삼천포케이블카
경남 사천 바다 케이블카: 산과 바다를 잇는 삼천포의 명물
개요
경남 사천시의 바다 케이블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삼천포의 새로운 명물입니다. 산, 바다, 섬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로, 탑승객들은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징
국내 최초의 3개 정류장 케이블카:케이블카는 대방, 초양, 각산의 3개 정류장을 연결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풍경을 선사합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케이블카는 해발 408m의 각산 정상까지 이어져,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첨단 시설:최신 기술로 제작된 케이블카는 안전하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은 짜릿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즐길 거리:케이블카 탑승 외에도 각산 정상의 전망대, 산책로, 카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용 안내
운영 시간:매일 10:00 - 18:00 (주말 및 공휴일은 변동 가능)
이용 요금:일반 캐빈 왕복 기준 대인 18,000원, 소인 15,000원 (크리스탈 캐빈은 23000,20000)
예약:현장 발권 또는 온라인 예매 가능
주변 관광지
삼천포항: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항구
남일대 해수욕장: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사천 항공우주박물관:항공우주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창선-삼천포대교
국도 3호선(남해~초산)의 미개통 구간인 남해군 창선면과 사천시 대방동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관광 개발 촉진 및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건설됐다.
창선도, 늑도, 초양도, 모개섬, 사천시를 각각 창선대교, 늑도대교, 초양대교, 삼천포대교로 연결하는 연륙교인 해상 교량으로 전체를 통틀어 창선-삼천포대교라고 부른다.
용(龍) 조형물
아름다운 노을과 여의주의 빛깔을 보고 승천하는 용의 기상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는 의미로 희망의 빛이라는 부제를 붙인 용 동상은 옛날 옛적 사천 앞바다에서 승천의 유일한 열쇠인 여의주를 찾아 헤매던 두 용인 와룡이와 구룡이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다.
옛날 옛적 사천에는 승천하지 못해 한을 품은 두 마리의 용이 있었는데 구룡산에 누워있던 구룡이와 와룡산에 엎드려 있던 와룡이였다.
어느 맑은 날 구룡산에 사는 구룡이는 승천하기 위해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힘을 주고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때 구룡이의 꼬리에 무엇인가 터억하니 걸려 고개를 돌려 내려다보니 꼬리가 커다란 바위를 쳤던 것이었다.
그걸 본 순간 온몸에 힘이 풀려버려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구룡이는 승천하지 못하였고 승천하기만을 기다렸던 구룡이는 낙심한 나머지 아홉 달을 내내 드러누워 울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들은 와룡산에 살던 와룡이는 나는 꼭 승천하고 말 거야!라고 다짐했고 승천을 위해 3일 동안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승천하기 전날 와룡이는 경건한 마음으로 이 땅에서 쌓인 묵은 때를 모두 벗겨내고 깔끔하게 몸단장을 해야 한다며 밤새도록 저수지에서 목욕을 하였다.
승천하기로 한 당일이 되자 와룡이는 따스한 햇살에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잠시 졸고 마는데...
깜빡 조는 사이에 와룡이의 굽어 있는 등이 산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우르르 올라왔고 등이 간지러워 깬 와룡이는 승천하기 위해 몸을 꿈틀거렸다.
그러자 산을 오르던 사람들이 깜짝 놀라 산이 움직인다라고 소리치는 바람에 와룡이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조용히 그 자리에 다시 누웠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내려가기를 기다리다가 그만 때를 놓쳐 승천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 승천하는 날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승천하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여의주를 갖는 것이었다.
그렇게 몇 백년 동안 눈에 불을 켜고 여의주를 찾아다니던 두 용은 마침내 여의주가 잠들어 있던 실안바다에서 만나게 되었다.
두 용이 여의주를 동시에 쥐는 순간 여의주에서 형용할 수 없는 붉은 빛이 뿜어져 나오면서 승천했다고 전해진다.
이때 여의주에서 뿜어져 나온 빛이 너무 강하여 순식간에 하늘과 바다를 붉게 물들였다.
그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이 말하기에 그 빛이 너무나 밝아 순간 눈이 보이지 않았다라고 하여 두 용이 승천한
바다를 눈을 멀게 할 만큼 아름답다는 뜻의 실안(失眼)으로 불렀다고 한다.
각산 봉수대(角山 烽燧臺)
봉수대는 높은 산봉우리에 봉화를 올릴 수 있게 설비해 놓은 곳으로 봉수는 과거 횃불(熢)과 연기(燧)로 적의 침입을 중앙에 알리던 군사 통신 수단이었다. 넓은 원형의 대 위에 둥근 굴뚝 모양의 연통이 있는 형태로 복원 하였으며 아랫단과 위의 연통에는 불을 지필 수 있는 네모난 화덕을 만들고 한쪽에는 위로 올라 갈 수 있는 계단을 두었다.
1983년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96호로 지정되었으며 고려 원종 때 설치되었고 사천시 대방동 각산 정상에 있는 간봉(間烽)으로 거의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봉수는 남쪽으로 남해 대방산봉수, 서쪽으로 곤양 우산봉수, 북쪽으로 용현 안점봉수와 연결되었다.
각산산성(角山山城)
삼천포항 서북쪽을 병풍처럼 두른 각산의 서남쪽 능선에 돌로 쌓은 성으로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사천 바다와 남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성벽의 둘레는 282m 정도이고 높이는 3~4m 정도인데 성벽 대부분이 허물어져 있는걸 1991년부터 2002년에 걸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성문은 북쪽과 남쪽에 하나씩 설치하였고 남문 북쪽의 평탄한 대지에서는 건물터가 발견되었다.
성 내부의 목조 누각은 1995년에 세워졌으며 2002년에 보수되었다.
고려 공민왕 9년(1360) 4월에 왜구가 각산을 공격하였다는 고려사의 기록으로 보면 왜구의 침략에 대한 방어 목적의 산성이었다.
대방사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왼쪽 다리 무릎 위에 오른쪽 다리를 올린 이른바 반가(半跏)한 자세에 오른 뺨에 오른쪽 손가락을 살짝 대어 마치 사유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형식의 불상은 인간의 생로병사를 고민하여 명상에 잠긴싯다르타 태자의 모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인도의간다라나 중국남북조 시대의 불전(佛傳) 부조 중에서 종종 등장하는데 일반적으로 미륵(미래의 부처)으로 간주된다.
2006년 6월에 모신 미륵반가사유상의 조성 기간은 10년이 넘게 걸렸고 높이는 12미터로 세계 최대라고 한다
[출처]사천 각산 - 남파랑길 35코스 걷기|작성자바람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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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6:00
저번 주에는 김장한다고 일주일내내 바쁘게 준비하느라 산행도 포기를 하였다. 이제 올해도 마지막 달로 넘어왔다. 벌써 2025년도 한해도 마지막 달만 남았다. 이제 몇 번만 산에 다녀오고 하다보면 한해가 다 가겠다. 이번에는 멀리 사천시 삼천포에 있는 각산을 다녀오려 한다. 높이는 나지막하지만 앞쪽으로 펼쳐지는 바다와 섬들을 조망할 수 있는 각산 정상아래 전망대가 멋진 곳이다. 오늘이 각산휴양림 정기휴일이라 들어갈 수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휴양림내로 진입하여 편백나무숲을 경유해서 각산 정상으로 오르려 한다. 오늘은 겨울철 가장해가 짧아지는 시기인지라 집에서 조금 늦은 06시 출발을 한다.
삼천포 각산휴양림 주차장(사천시 실안길 242-45, 해발 약65m) 08:50 ~08:57
집을 출발하여 강서하이패스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경부고속로에는 화물차가 많아 거의 승용차 주행선까지 화물차가 들어오기도 한다. 대전을 지나고 터널을 지나서 비룡분기점에서 통영간 중부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여기는 차량이 적어서 그냥 달릴만 하다. 무주 인터체인지 앞을 07시 통과하고 덕유산 휴게소로 가면서 보이는 덕유산의 풍경은 어두워서 아직 시커멓게 보인다. 며칠 전 눈이 와서 벌써 눈 산행을 다녀오신 분들도 많다. 우리는 11월 22일 제주도 영실에서 윗세오름으로 오르면서 눈 산행을 잘했다. 덕유산휴게소를 지나고 육십령 터널을 빠져나가 경상도 땅으로 접어들어 달린다. 함양분기점을 지나고 쭈욱 진행하여 산청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간다. 이후 마나님은 아침식사를 하며 가고 난 눈을 부릅뜨로 운전하여 사천톨게이트로 빠져나가니 통행료 10200원이 나온다. 이후 삼천포로 가는 길은 엄청 복잡하다. 신호등도 많아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진행을 한다. 삼천포에 거의 이르러서 체증이 풀려 이후 각산 우측편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각산터널을 빠져나가면 잠시후 실안마을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잠시 올라가면 각산케이블카 휴양림 주차장에 닿는다. 이곳으로 오르는 진입로와 주차장이 말끔하게 단장이 되었다.
주능선 이정표(운동기구, 1.8km, 약285m) 09:34
삼천포 각산 휴양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도로를 따라 잠시 올라서면 각산케이블카 휴양림 매표소에 닿는다. 오늘은 정기 휴일이라고 입간판이 앞쪽으로 있어 매표소안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간혹 차량으로 휴양림을 오가는 직원들이 보일뿐인대 뭐라 하는 사람은 없다. 매표소에서 널찍한 휴양림 도로 좌측으로 오솔길 입구는 문이 닫혀 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잠시 가다가 살짝 내려서서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가면 도로 위쪽으로는 울긋불긋하게 물든 단풍색감이 너무 이쁘고 보기 좋다. 이렇게 하여 가면 유아숲 입구 좌측으로 화장실이 나온다. 잠시 볼일도 보고 화장실 좌측으로 있는 계단을 따라 올라서서 점처 올라서면 휴양관 몇호인지는 몰라도 좌측편으로 편백나무 숲으로 오르는 길이 보인다. 이곳으로 서서히 오르기 시작한다. 빼곡이 들어선 편백림이 참 좋다. 상큼하고 시원한 공기 마음껏 마시며 천천히 오르면 길은 좌측편으로 서서히 이어지다가 편백나무숲 좌측으로 휴양림 임도길에 닿는다. 정자가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편백나무숲 C코스가 이어지지만 우리는 휴양림 임도길을 따라 가기로 한다. 잠시 올라서면 임도길이 우측으로 급하게 한번꺽이고, 점차 올라서면 임도길을 막아 놓은 차단문이 나온다. 오늘이 휴일이라 막아 놓은 것인지 항상 막아 놓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임도 길은 양쪽으로 갈린다. 우측길을 따르면 각산 헬기장이나 케이블카 상부탑(0.9km)으로 가는 길이고, 우리는 능선으로 오르기 위해 좌측 임도길을 따라간다. 서서히 오르는 임도길을 따라 대략 7~8분을 오르면 주능선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좌측으로 누리원 하늘공원 3.7km가 적혀 있는 임도길이 이어지고 우측으로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면 송신탑 0.52km, 정상봉화대 1.12km가 적혀있다. 반대편 너머로 문화회관, 약수터방향으로 가는 길도 있다.
각산 봉수대, 각산 정상석(3.4km, 약408.4m) 10:24 ~10:58
이제 능선 안부 운동기구가 있는 곳에서 서서히 오르는 능선길을 따라 진행한다. 점차 가파르게 오르다가 해발 약345봉에 닿는다. 여기서 잠시 내려서고 이후 통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면 널찍한 헬기장에 닿는다. 임도길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이곳 헬기장으로 오르는 길이다. 헬기장 끝에서 세멘트임도길을 따라 잠시 오르면 송신탑과 깨끗하게 단장된 정자에 닿는다. 정자와 송신탑 사이에 동백꽃이 붉게 피었다. 세멘트 임도길은 여기서 끝이 난다. 정자에서 잠시 따끈한 차도 마시며 간식을 들고는 다시 진행을 하면 송신탑에서는 용운사로 내려서는 길이 있고 각산전망대 0.17km, 정상(봉화대) 0.60km가 적혀있다. 여기서 잠시 휴식후 각산 전망대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육산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면 산불감시초소가 나오고 좌측으로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는 좌측으로 삼천포의 진산인 와룡산이 마주하고 정면으로는 삼천포의 전경이 보이며 사량도 수우도 신수도 남해의 모습과 삼천포에서 초량도를 거쳐 창선도 남해로 이어지는 연륙교의 모습이 조망이 된다. 이후 이어지는 길은 숲속길과 데크, 계단이 있다. 우리는 널찍한 데크길과 이어지는 계단길을 따라 내려서서 안부에 닿는다. 안부이정표에는 좌측으로 대방사, 대방약수터가 적혀 있고, 봉화대 0.20km, 봉화대 방향으로 대방사 1.38km가 적혀있다. 여기 안부에서 오르는 길은 데크계단길이 3갈래, 우측으로 돌길이 하나 더해서 4갈래로 되어 있다. 좌측은 각산정상아래 전망대로 곧장 가는길이고, 가운데 길은 봉수군 막사로, 우측길은 각산 정상을 거쳐 전망대로 가는 길이며 가장우측편 돌길은 케이블카 상부탑으로 연결이 되는 길이다. 우리는 우측 데크계단을 따라 올라서 전망대에서 와룡산을 구경하고 가운데 길로 잠시 옮겨서 봉수군 막사로 오른다. 막사, 창고 건물이 있고 위쪽으로 봉화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후 돌아 나와 우측편 계단을 올라서 가면 잠시진행하여 우측으로 케이블카 상부탑으로 내려서는 계단과 좌측으로 올라서서 각산 정상과 봉화대가 있는 곳으로 올라선다. 봉화대는 철구조물로 가지못하도록 막아 놓았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매우 좋다. 잠시후 내려서서 전망대에서 쉬면서 자세한 조망도와 비교하면서 주변지형을 조망한다.
각산정상에서 정상인증사진을 찍고 계단과 데크길을 따라 잠시 내려서면 원형으로 이루어진 전망대에 닿는다. 올라오며 찬바람이 몰아쳐 벗었던 옷을 다시 입었는대 이곳은 바람한점 없이 따뜻하다. 앞쪽으로 펼쳐지는 바다와 남해섬 그곳으로 연결이 되는 연륙교의 모습, 좌측으로 삼천포 읍내의 모습 샤량도, 수우도, 두미도,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욕지도까지 막힘없이 보이며 우측으로 남해대교 앞쪽으로 보이는 연대봉과 금오산 정상까지도 잘 보이며 연륙교 초량도 옆으로 신도는 유명가수가 살던 곳이란다. 우리가 과일과 빵으로 간식을 먹고 있는 사이 올라온 이곳 해설사님이 이것저것 알려준다.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은 잘보이지 않고 유명가수가 살던섬 그 가수의 팬들이 어떤 때는 버스로 100여대가 와서 차를 댈때도 없다고 한다. 박서진이라는 가수가 이곳에서는 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느라 휴식시간이 상당히 길어 졌다.
각산휴양림 주차장(5.9km, 약65m) 11:40 ~11:45
각산봉수대 아래 전망대에서 34분간 휴식후 이제 해설사님한테 인사를 하고는 되돌아 데크길을 따라 오다가 좌측으로 케이블카 상부탑으로 내려선다. 상부탑까지 임도길이 연결이 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임도길을 따라 내려서려 한것인대 해설사님이 내려서는 길이 없다하여 케이블카탑 탑승장까지 내려선후 다시 돌길을 따라 올라오던 방향으로 잠시 진행하여 안부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는 길을 따라 가면 세멘트 임도길에 닿는다. 사천바다케이블카, 각산전망대 300m, 자연휴양림 1.1km가 적혀있다. 이곳에서 임도를 따라 내려서면 임도삼거리에 닿는다. 잠시 진행후 임도에 차단기가 있는 곳에 이정표가 있다. 좌측으로는 송신탑(종점) 0.6km, 우측 우리가 내려온 방향인 차단기 방향으로는 케이블카 상부역사 0.4k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임도를 따라 잠시 가면 임도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는 곳에 이정표가 있다. 거리는 적혀 있지 않고 봉화대 누리원 자연휴양림이 적혀있다. 좌측으로 내려서면 길게 이어지는 침목계단길이다. 계단끝에서 부터는 편백나무숲길로 지그재그로 내려가게 되어 있다. 이렇게 내려서면 편백나무숲길 이정표에 닿는다. 각산정상, 탐방로 C코스, 방문자센터가 적혀 있다. 이후 편백나무숲길을 따라 직진으로 내려서는 샛길을 따라 내려서서 유아숲으로 빠져나오니 오를 때 잠시 들럿던 화장실이 있는 곳이다. 이제 널찍한 아스팔트 휴양림길을 따라 잠시 나오면 매표소를 지나 휴양림 주차장에 닿는다. 오늘 각산 산행은 대략 5.9KM 3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그래도 피곤하기는 더한 것 같다.
돌아오는 길
휴양림 주차장에서 짐을 정리한후 곧바로 집으로 향한다. 돌아오는 길은 사천톨게이트까지 혼잡하지 않아 수월하게 톨게이트로 접근하여 고속도로에 진입한다. 이후 고속도로를 따라 쭈욱 진행하여 덕유산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점심식사도 하고 연료도 2만원어치를 넣고는 다시 진행하여 대전을 거쳐 강서하이패스로 빠져나오니 통행료 10200원이 나온다. 이후 집에 도착을 하니 14시 45분으로 먼거리 일찍 산행하고 돌아왔다.
산행시간 : 2시간 43
산행거리 : 5.9km
연료비 : 45000원
통행료 왕복 : 20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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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각산408m
청주 ~각산휴양림앞 주차장(사천시 실안길 242-45, 실안동2) : 233km 통행료 10200원 2시간 50분
청주 ~삼천포대교 주차장(사천시 대방동 492, 케이블카주차장) : 236km, 3시간 통행료 10900원
청주 ~사천시 실안동1234-1(실안마을 주차장) : 235km, 3시간 통행료 10900원
산행코스 : 삼천포대교 주차장 –대방사 – 각산 산성 전망대 –각산(410m)정상 –헬기장 갈림길 –모충사입구 –삼천포 마리나리조트 –실안노을길 –선창 –삼천포대표공원 –삼천포대교 주차장
산행거리 : 15.5km, 산행시간 5시간 30분
코스 : 삼천포대교공원~실안해안도로~실안항~산분령~노을빛공원~누리원~활공장~약수터갈림길~송신탑~전망대~봉화대~각산산성~대방사~삼천포대교공원(14.5km)
***각산휴양림(입장료1000원)- 숙박동11-22호 방향으로 – C코스 – 각산 정상
예상 산행코스
실안마을 주차장 – 노을길따라 - 트로트가수 박서진의 건어물가게(노을빛 공원) - 잠시 더 진행한후 사천시 누리원 입구 - 누리원 봉안당 - 각산MTB도로 안내도(각산 전망대까지 5.2KM)
화기물 보관소 – 임도따라 약수터 갈림길로 진행 – 각산 활공장 갈림길(활공장 200m,왕복) - 송신탑(각산 안내도) - 팔각정 – 산불감시초소 – 대방사 갈림길 – 각산정상 –케이블카 탑 – 우측으로 진행 –약1km 진행 – 좌측 휴양림으로 – 휴양림 – 실안마을 주차장
*휴양림~실안마을 주차장 : 2.3km 누리원 위쪽 활공장 삼거리 ~각산 : 4.2km, 실안마을 ~누리원 : 3.3km
각산~케이블카탑 ~휴양림 하산로 : 1km, 휴양림 하산로 ~ 휴양림 : 약1.5km
총 13.2km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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