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61 옥천,상주 팔음산771.3m ~천금산464.9m 2025.11.17.월요일 맑음

산야55 2025. 11. 18. 13:06

옥천,상주 팔음산771.3m ~천금산464.9m

2025.11.17.월요일 맑음

참석인원 : 나홀로

 

청주 집 06:00 강서 하이패스 보은 톨게이트(통행료2500) 06:33 삼방리 삼거리 우측 삼방교(옥천군 청산면 삼방리 377, 해발 약140m) 07:00 ~07:06 좌측편 명티리, 상주 화동방향으로 도로따라 진행 좌측 복우실 입구(0.904km, 150m) 07:17 우측 명티리마을회관(2.1km, 170m) 07:31 우측편 임도입구(2.5km, 190m) 07:35 제자들교회 옥천수양관앞 07:38 마을 다리앞 수준점(3.1km, 214.4m) 07:42 별빛펜션 - 명티주차장(공원, 정자, 등산안내도, 3.7km, 235m) 07:50 달박골 입구(4.1km, 270m) 07:56 우측 임도 입구(5.1km, 435m) 07:12 큰곡재(5.6km, 505m) 07:21 우측으로 등산로 따라 진행 좌측으로 직등 폐임도(6.0km, 590m) 07:35 다시 직등 팔음산 정상(6.5km, 771.3m) 09:04 ~09:07 우측 낙엽길 따라 진행(등산로 표시 전혀 안남) - 우꺽임봉(팔음지맥720.1m표지판, 7.0km, 지형도상 약715m) 09:16 방공호자리(7.4km, 600m) 09:26 내려서고 올라서고 연속되는 능선길 팔음산정상3.5km, 명티리 주차장 0.9km 이정표(7.8km, 575m) 09:34 급경사 내리막길 안부(좌 모서 득수리, 우 명티리, 8.1km, 465m) 09:41 오르막길 우꺽임 폐 TV안테나봉(8.4km, 490m) 09:47 잠시 내려서고 서서히 오르막 능선길 우꺽임봉(9.0km, 490m) 09:58 살며시 내려서면 능선길 확실해 짐 좌측으로 철조망시작(9.1km, 480m) 10:02 거의 평탄하게 이어지는 철조망 옆길 따라 진행 철조망 끝부분에서 오르막길 철조망 끝 좌 꺽임봉(9.8km, 490m) 10:13 서서히 내려서서 안부(10.2km, 435m) 10:19 급경사 오르막길 좌 꺽임봉(팔음지맥 522.1m 표지판, 우측능선은 삼방리 삼거리로 이어지는 능선, 10.5km) 10:31 ~10:43 좌측 철선 있는 능선따라 진행 높이 비슷한 봉 2개 지나고 좌측으로 모서 득수리 휴양마을, 우측 삼방저수지 조망 팔음지맥 504.3봉 표지판(11.5km) 11:02 바위봉 지나고 팔음지맥506.4(12.0km) 11:15 좌 꺽임봉(12.3km, 490m) 11:18 내리막길 능선에서 우측으로(12.7km, 450m) 11:26 별재(청산면 삼방리와 모서면 정산리 잇는 고개, 13.6km, 295m) 11:44 좌 꺽임봉(14.0km, 340m) 11:54 우꺽임봉(12.7km, 340m) 11:56 안부고개(14.4km, 300m) 12:02 해발 약385(14.8km) 12:12 해발 약425(15.6km) 12:29 가파른 오르막길 천금산(16.2km, 464.9m) 12:40 ~12:42 되돌아서 해발 약425(16.7km) 12:53 해발385(7.5km) 13:06 안부고개(우측으로 탈출, 17.9km, 300m) 13:12 상주 모서 방면 아스팔트 도로(18.2km, 280m) 13:17 별재(18.3km, 295m) 13:19 세멘트 포장 임도길 민가(18.7km, 260m) 13:25 삼방리 마을(19.8km, 170m) 13:36 여기부터 아스팔트 길 삼방저수지 옆길 따라 삼방저수지 둑(20.6km, 175m) 13:46 삼방리 삼거리 민가옆 삼방교(21.6km, 140m) 13:57 ~14:05 보은톨게이트 14:32 강서 하이패스(통행료 2500) 14:55 청주 집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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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지맥이란?

팔음지맥은 백두대간의 봉황산(740.8)에서 분기하여 남서 진하며25번 국도와 청원상주고속도로를 건너 비산비야의 낮은 지대를 지나 천택산(683.9)을 일구고 팔음산(유명산762.3) 천금산(464.9) 천관산(445.4)을 지나 경부고속도로 영동터널 위를 통과하여 철봉산(449.5) 고수봉(297)을 거쳐 다시 경부고속도로 금강터널 위를 지나 금강2교가 있는 금강까지 이어지는 도상거리57.7km의 산줄기를 팔음지맥이라 한다

보청천(72.1km)의 우측 초강(66.3km)의 북쪽 분수령이 되며 두강은 모두 금강에 흘러들어 그 세를 더해준다.

 

팔음지맥 이정표

백두대간 봉황산~2.6~25번국도~5.6~천택산~2.5~개티재~4.6~어민각~2.9~큰곡재~0.6~팔음산~5.8~별재~2.1~천금산~4.1~샘터재~2.6~천관산~2.0~밤재~7.2~부상골고개~7.0~당재~5.8~철봉산~2.3~금강2/57.7 km

팔음지맥의 주요 산이름

봉황산(740.8m), 천택산(683.9m), 팔음산(八音山 762.3m),천금산(464.9m),천관산(445.4m), 조봉(x396m), 쇠말봉(x394.2m),깃대봉(x424m), 철봉산(449.5m),해맞이산(x29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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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6:00

오늘은 오래전부터 다녀오려 하던 팔음지맥의 팔음산과 천금산이다. 나홀로 차량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원점으로 돌아오는 산행코스를 잡으려니 만만치가 않다. 대부분의 지맥산행을 하기는 분들은 대형버스로 단체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산행 출발점과 끝나는 지점을 어렵지 않게 잡지만 홀로 산행을 할 때는 원점으로 산행코스를 잡기가 참 어렵다. 거리도 상당히 멀어지기도 한다. 오늘 팔음지맥 일부중 큰고개에서 천금산까지는 대략 11km 거리가 나오지만, 원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잡으려니 20km가 넘는다. 오늘 원점코스는 옥천군 청성면 삼방리 삼거리에서부터 시작하여 큰고개로 도로를 따라 오르고 능선을 따라 천금산까지 진행한후 되돌아서 별재로 돌아와 삼방리삼거리로 돌아오는 코스로 잡았다. 오늘은 가는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집에서 06시 출발한다.

 

삼방리 삼거리 우측 삼방교(옥천군 청산면 삼방리 377, 해발 약140m) 07:00 ~07:06

청주 집을 출발하여 강서하이패스로 진입하여 남이분기점에서 상주방향으로 진행하다가 보은 톨게이트에서 빠져나간다. 통행료 2500원이 나온다. 이후 우측으로 빠져나가 이리저리 가다가 삼승농공단지가 있는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삼승농공단지 뒤편으로는 금적산이 있다. 오래전 지맥산행때 지나던 곳이다. 이후 진행을 하면 청산으로가기전 삼거리에서 만월리 방향으로 넘어간다. 고갯마루에서 좌측으로는 삼승산, 우측으로는 관모봉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이후 쭈욱 내려서면 만월리 마을이 나오고 좀 더 가면 청산에서 마로면으로 가는 길에 닿은후 우측으로 진행하여 가다가 청산에 닿기전 좌측으로 잠시 더 가면 삼방리 삼거리에 닿는다. 청주에서 딱 1시간이 걸렸다.

 

큰곡재(5.6km, 505m) 07:21

삼방리 삼거리에 도착하여 간단히 준비를 마친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하면 명티리를 지나 큰곡재로 가는 길이다. 이길을 따라 걷기 시작한다. 오늘 아침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어젯밤 비가 조금 내린듯하다. 10분가량을 걷고 나니 좌측으로 복우실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를 지나고 이후 한동안 걷고 나니 명티리 마을회관 앞에 닿는다. 마을이 작아보인다. 이후 5분여 진행을 하면 우측으로 널찍한 임도입구가 나온다. 이 임도를 따라 가면 큰곡재 못미처에 있는 임도까지 연결이 되는 임도로 도중에 팔음산으로 오를 수도 있다. 이후 제자들교회 옥천수양관이 보이고 좀 더 가면 좌측편으로 태극기가 걸려 있는 민가옆 다리앞쪽으로 수준점이 있다. 해발214.4m가 적혀있다. 여기서 좀 더 진행하면 좌측으로 전원주택단지가 보이고 길옆으로는 별빛펜션이 있으며 그 끝에 좌측으로 정자와 공원, 주차장이 우측으로도 정자와 공원이 있으며 여기에 팔음산 등산안내도가 있다. 이곳으로 올라서면 임도를 건너서 팔음산까지 등산로가 가게 되어 있다. 이후 좀 더 오르면 좌측으로 달박골로 들어가는 임도가 있으며 여기부터 도로는 가파르게 올라서게 된다. 숨을 몰아쉬며 올라서면 우측으로 임도입구가 나온다. 오면서 보던 임도가 여기까지 연결이 되는 것이다. 이후 지그재그로 가파르게 올라서는 도로를 따라 올라서면 그 끝에 큰곡재가 나온다. 옥천 청산면 삼방리와 반대편으로는 상주 화동면 평산리로 연결을 하는 고개다. 충북과 경북의 경계지점의 고개로 해발 약505m쯤 된다.

 

팔음산 정상(6.5km, 771.3m) 09:04 ~09:07

큰곡재 우측으로 이정표가 있다. 오던방향으로 청산, 넘어쪽으로 평산이 적혀있으며 팔음산 1.4k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통나무계단을 따라 천천히 올라선다. 잠시 올라서다가 팔음산으로 직등을 하기로 한다. 팔음산으로 가는 정상적인 등산로는 빙돌아서 가는 길이기에 좀더 멀어진다. 좌측으로 능선에 올라서서 앞쪽으로 보이는 표지기들을 보며 천천히 잡목을 헤치며 진행한다. 이제 겨울로 들어서는 계절인지라 나뭇잎이 떨어져 시야는 훨씬 좋지만 낙엽이 수북이 쌓여 매우 미끄러워 제자리로 돌아오길 수십번 하며 천천히 올라선다. 큰곡재에서 대략15분 가량을 올라서니 경상도 평산 방향에서 올라오는 오래된 좁다란 임도길에 닿는다. 임도를 잠시 따르다. 다시 직등을 한다. 역시 앞쪽으로 표지기는 계속 붙어 있다. 팔음지맥을 하시는 님들이 걸어 놓은 표지기들이다. 이쪽으로 길은 전혀 보이지 않고 급경사 지대이기 때문에 굳이 팔음지맥을 하지 않으면 정규 등산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시간도 별로 덜 걸리지도 않는다. 점차 평산마을의 전경과 하우스단지등이 지척으로 보이며 점점 더 올라서면 이윽고 큰곡재에서 출발하여 45분가량이 지난후 팔음산 정상에 닿는다. 조망은 썩 좋지 않은 곳이다. 현재는 나뭇잎이 다 졌기 때문에 조금은 보이지만 잎이 무성한 계절에는 전혀 조망을 기대할수 없는 곳이다. 정상석이 있으며 팔음산의 유래가 적혀 있는 비가 있다. 천지개벽때 파리등 만큼 남았다고 해서 팔음산이라 했다는 설과 임진왜란이 일어날 당시 8번의 소리가 낫다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후자가 유력하다고 적혀 있다.

 

우꺽임 폐 TV안테나봉(8.4km, 490m) 09:47

팔음산에서 이제 우측으로 낙엽이 수북한 능선을 따라 서서히 내려서기 시작한다. 길이 어디인지는 구분하기 어렵다. 잠시 내려서면 표지기가 보이는 방향으로 내려서기 시작한다. 큰곡재에서 올라온 지점은 어디인지 분간이 안간다. 잠시 내려서는 낙엽길을 따라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맞추어 내려서면 팔음지맥 720.1m가 적힌 우꺽임 봉에 닿는다. 팔음산에서 얼마 오지 않은 곳이다. 이곳에서 다시 서서히 내려서게 되면 오래된 둥그런 방공호가 보이고 이후 내려서고 올라서고를 반복하는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팔음산 정상 3.5km(실제 1.3km), 명티리 주차장 0.9km, 삼방리 7.7km가 적힌 이정표가 나온다. 이곳에서 내려서면 명티리 별빛펜션 끝자락 공원과 주차장이 있는곳 등산안내도가 있던 곳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오늘 본 이정표는 정상의 거리가 적혀 있지 않은 이정표와 여기 있는 이정표가 전부다. 이제 다시 진행을 하게 되면 급경사 내리막 지대다. 낙엽이 많이 쌓여 엄청 힘들게 내려선다. 이렇게 내려서면 안부에 닿는다. 좌측은 모서면 득수리, 우측은 청성면 명티리다. 이후 오르막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게 되면 좌측으로 오래된 텔레지죤 안테나가 서 있는 해발 약 490봉에 닿는다.

 

좌 꺽임봉(팔음지맥 522.1m 표지판, 우측능선은 삼방리 삼거리로 이어지는 능선, 10.5km) 10:31 ~10:43

오래된 TV안테나봉에서 잠시 내려서고 다시 서서히 오르막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면 해발 약490m의 우꺽임봉에 닿는다. 이곳에서 살며시 내려서면 능선길이 확실해 지며 잠시후 능선 좌측으로 높다란 철조망이 쳐져 있는 조금 널찍한 능선길을 따라 대부분 평탄하게 이어지게 된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10여분을 걷기 좋은 철조망 옆길을 따라 진행하여 끝부근에서 잠시 올라서면 철조망이 끝이 나고 능선이 좌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해발 약490봉에 닿는다. 이후 서서히 내려서서는 낙엽길을 따라 안부에 닿고 다시 급경사 오르막 길을 따라 숨이 차게 올라서면 팔음지맥 522.1m가 표지판이 붙어 있는 좌 꺽임봉에 닿는다. 이곳에서 잠시 쉬어 간다. 바람이 제법 차다. 불어오는 바람에 낙엽이 뒹굴고 빵봉지도 같이 날라가 요것 따라가 잡는대도 힘들다. 여기서 우측으로는 삼방삼거리로 이어지는 능선이고 좌측으로 보이는 파랑색 철사줄이 보이는 곳이 지맥길이다.

 

별재(청산면 삼방리와 모서면 정산리 잇는 고개, 13.6km, 295m) 11:44

잠시 휴식후 별재를 향해서 진행을 한다. 좌측 철선이 있는 능선을 따라 진행을 하면 조금전 휴식을 하던 522.1봉과 높이가 거의 비슷한 봉을 2번에 걸쳐 지나고 이후 좌측으로 모서면 득수리 휴양마을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삼방저수지가 보인다. 좌측으로 높다란 산은 유명세가 있는 백화산이다. 오늘 저기로 갈까하다가 바꿔서 온 것이다. 이렇게 좌,우편의 조망을 보면서 진행을 하면 팔음지맥 504.3봉 표지판이 나오고 이후 진행을 하면 내려서기도 하고 오르기도 하며 진행하여 바위봉에 올가선다. 이후 다시 내려선후 조금 가파르게 올라서면 팔음지맥 506.4봉에 닿는다. 여기서 잠시 진행을 함녀 좌꺽임봉인 해발 약490봉에 닿고 능선을 따라 쭉욱 진행하다가 우측사면으로 내려서는 표지기가 보이는 곳에서 사면을 따라 진행하여 능선에 닿고 이후 좀 낮아진 능선을 따라 천천히 내려서게 되면 별재에 닿는다. 청산면 삼방리와 모서면 정산리를 잇는 고개로 여기도 충북과 경북의 경계 지점이다. 경상도 방향은 아스팔트길로 널찍한 반면 충청도 방향은 세멘트 길로 좁다랗다. 그만큼 여기서도 도세가 어디가 센지를 가늠할 수 있다.

 

천금산(16.2km, 464.9m) 12:40 ~12:42

별재는 해발 약295m. 별재 좌측편 절개지 방향으로 올라서서 잡목사이로 진행을 하면 표지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표지기를 따라 서서히 오르면 능선이 좌측으로 꺽이는 좌 꺽임봉에 닿는다. 이후 2분여 진행하면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서 깊숙한 안부고개에 닿는다. 천금산을 다녀온후 이곳에서 골짜기를 따라 도로로 나가야 겠다. 가까이 도로가 보인다. 이후 오르막을 올라서서 진행하여 낙엽이 수북한 능선을 따라 진행하여 해발 약385봉에 닿고 다시 잠시 내려서는 듯하다가 다시 오르막길을 따라 계속 올라선다. 이렇게 올라서면 천금산 전위봉인 해발 약 425봉에 닿는다. 이곳에서 능선은 우측으로 둥글게 돌아서 진행하여 서서히 내려서고 안부를 지난후 조금 가파른길을 따라 오르게 되면 천금산 정상이다. 여기를 1.6km로 잘못계산하여 큰 낭패를 봤다. 실제 2.6km가 나온다. 어느 분의 산행자료를 보니 46분이 소요되어 별재에서 왕복 1시간 20분을 잡았는대 더 나오게 생겼다. 천금산에는 정상석은 없으나 천금산 464.9m가 적혀 있는 노랑색 표지판이 있다. 이렇게 하여 팔음산에서 목표하였던 천금산까지 산행을 마무리 했다.

 

별재(18.3km, 295m) 13:19

팔음산에서 천금산까지 10.6km, 별재에서 천금산까지는 2.6km거리가 나온다. 이제 되돌아서 별재로 향한다. 삼방삼거리에 주차한 차량이 있으니 다른 방법은 없다. 대부분이 내리막길이 그래도 올라올 때보다야 쉽겠지 하며 낙엽이 수북이 쌓인 미끄러운길을 따라 부리나케 내려온다. 두 번이나 엉덩방아를 쪘다. 천금산 전위봉인 425봉을 지나고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진행하여 다시 해발 385봉을 지난후 쭈욱 내려서서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서 안부고개에 닿는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골짜기를 따라 진행하니 수월하니 도로에 닿는다. 도로에서 다시 100m정도를 오르니 별재다. 천금산에서 올때는 2.1km 대략 40분이 걸렸다.

 

삼방리 삼거리 민가옆 삼방교(21.6km, 140m) 13:57 ~14:05

별재에서 이제 삼방리로 향한다. 비포장 세멘트 임도길을 따라 조금 빠르게 내려선다. 거리가 3.5km쯤 나왔었다.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내려서니 6분후 민가가 보인다. 농막으로 일이 있을 때만 올라와서 농사를 짓고 내려가는 것 같다. 농막앞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이 탐스럽다. 이후 세멘트길을 따라 10분을 좀 더 내려서니 삼방리 마을에 닿는다. 삼방리 마을 유래비가 있다. 마을입구부터 아스팔트길이다. 잠시 내려서면 산행때 보이던 삼방저수지변길을 따라 진행하여 10분후 삼방저수둑에 닿고 이후 쭈욱 내려서는 길을 따라 10분을 좀더 가면 차량을 주차한 삼방삼거리 부근의 삼방교에 닿는다. 이렇게 하여 오늘 산행을 무사히 마친다. 삼방교 옆으로 수준점이 있으나 표지판이 없어서 정확한 고도는 알수 없다.

 

돌아오는 길

삼방리 삼거리에 도착하여 짐을 정리한후 집을 향해 출발한다. 오던길을 따라 그대로 가면 된다. 잠시후 청산으로 가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마로면 방향으로 진행을 하다가 다시 좌측으로 만월리 방향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하여 만월고개를 넘는다. 만월고개 좌측으로는 관모봉, 우측으로는 삼승산이다. 오래전 201512월 악당하고 둘이서 청산면에서 시작하여 도덕봉, 금마봉, 관모봉, 삼승산을 거쳐 마로면 관기까지 진행한후 그곳에서 버스로 귀가를 했던 곳이다. 만월고개를 넘어서 잠시 진행하다가 우측으로 잠시 가면 삼승면이다. 금적산이 보인다. 이후 잠시 더 진행하여 보은 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를 따라 진행하여 강서 하이패스로 빠져나와 집에 도착을 하니 1505분이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옥천과 상주를 잇는 능선의 팔음지맥길의 팔음산에서 천금산까지 산줄기를 돌아보고 왔다.

 

산행시간 : 6시간 51분 소요

산행거리 : 21.6km

 

연료비 : 15000

통행료 왕복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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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팔음산771.3m ~천금산464.9m

청주 ~옥천군 청산면 삼방리 47-4(팔음로 290) : 67km 1시간 통행료 2800(보은 톨게이트)

 

옥천 삼방리 삼거리(옥천군 청산면 삼방리 48-3) ~별재 : 3.5km, 큰곡재 5.5km

정산리 새마을 창고 앞(모서면 백화로 368) ~4.5 km ~ 득수2리 경로당앞(백화로 802)

득수2리 경로당~ 능선따라 팔음산 : 3km

정산리 새마을 창고 앞 ~ 호음2리 마을 도로끝 : 2km , 이후 천금산까지 약1.2km

 

예상산행코스 : 옥천 청산면 삼방리 삼거리(가운데 빨강지붕 건물) - 좌측 명티리 방향으로 5.5km- 큰곡재(경상북도 화동, 옥천 청산 경계지점) - 우측 능선으로 진행 1.3km(30) 팔음산(762.3m)- -(10) - 720.1 -(1:00) - 582.1(20) - 504.3(10) - 506.4 -(25) - 별재(해발 약290m) - (2.1km, 45) - 천금산 재 -(45) - 천금산 -(2.1km, 35) -별재 3.5km(45) - 삼방리 삼거리

***큰곡재 ~팔음산 : 1.3km, 팔음산~별재 : 6.1km, 별재~천금산 : 2.1km 10.5km

*** 총산행거리 : 5.5km + 10.5km + 2.1km + 3.5km = 21.6km 산행시간 약7~8시간

*** 큰곡재~0.6~팔음산~5.8~별재~2.1~천금산~4.1~샘터재

 

11:57천금산(千金山)465m(삼각점)12:30별재12:33묘지봉(점심15)12:57별재재(임도)13:58 52514:13철조망울타리14:30전망대15:29팔음산(八音山)762.3m(유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