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고래산541.4m ~옥녀봉423.1m
2025.10.31.금요일 맑음
참석인원 : 나홀로
청주 집 06:30 – 호법분기점 07:23 – 여주 분기점 07:33 – 북여주 톨게이트(통행료5600원) 07:44 – 홍천아포톨게이트 07:45 – 동여주 톨게이트(통행료1100원) 07:53 – 여주시 복내면 상교리 430-7(도로변, 해발 약115m) 07:57 ~08:02 – 진입방향으로 –상교3길 입구(0.605km, 약110m) 08:10 – 고속도로 교각아래 굴다리(1.7km, 약210m) 08:27 – 세멘트길 끝 고래산구들 건물앞(2.2km, 약200m) 08:36 – 전망대(약220m) 08:40 – 이후 가파른 능선으로 직등 – 송전탑(2.6km, 약315m) 09:02 – 주능선 이정표(3.3km, 약430m) 09:28 – 고래산 정상(4.9km, 약541.4m) 10:16 – 100m 되돌아와 상교리 3.0km 이정표 방향으로 – 급경사 내리막길 – 완만한 내리막 걷기 좋은길 – 안부지나 조금오르면 수직굴(우측으로 우회, 5.7km, 약390m) 10:38 – 옥녀봉 이정표(6.4km, 약423.1m) 10:51 - 우측 능선으로 직하 – 골짜기(지도상 큰골)로 내려오면 오래전 다닌 길흔적 나옴 – 전답(7.5km, 약180m) 11:31 – 민가(널찍한 공터, 7.7km, 약165m) 11:38 – 고속도로 교각아래(8.4km, 약135m) 11:44 – 축사앞 지나고 – 상교리 도로옆 주차장소(9.2km, 약115m) 12:10 ~12:30(중식) - 일반도로 따라 진행 – 여주 신륵사앞 12:55 – 장호원 13:20 – 진천 톨게이트 13:47 – 서청주 톨게이트(통행료2100원) 14:17 – 청주 집 14:30
~~~~~~~~~~~~~~~~~~~~~~~~~~~~~~~~~~~~~~~~~~~~~~~~~~~~~~~~~~~~~~~~~~~~~~~~~~~~~~~~~~~~~~~~~~



고래산
양평군 동남쪽 여주군 북내면과 경계를 이루는 고래산은 남동쪽으로 옥녀봉(419m),
남서쪽으로는 우두산(460m)을 거느리고 있고 산세가 고래모양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산은 높지 않으나 능선 곳곳에 바위가 돌출 되어 있어 전방이 좋고 봄이면 바위와 진달래, 철쭉이 어우러져 고운 빛깔로 물들이고, 가을이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자태를 뽐내는 산으로 쾌적한 산행을 하기에 좋은 산이다. 이 산의 등산은 산의 북동쪽 금동마을이나 산의 북쪽 대평리 배잔마을에서 오르는 코스가 일반적인데 어느 방향에서 오르건 하산코스는 반대 방향으로 잡는 것이 변화가 있어 좋다. 특히 우두산 쪽 능선을 따르다가 국사령에서 대평저수지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는 변화있는 코스로 추천 할 만하다. 정상에 오르면 북으로는 용문산을 비롯 양평의 큰 산줄기가 파노라마를 이루고 남쪽으로는 여주땅으로 남한강 일대가 펼쳐진다.
[특별부록지도 코스가이드] 양평 추읍산 & 고래산
수도권 전철 확장으로 더욱 가까워진 양평의 산들
한강기맥 금물산(774m)에서 남서로 갈라져 나와 성지봉(787m)을 빚은 다음, 계속 이어지는 능선이 성지지맥이다(박성태 저 <신산경표> 참조). 성지지맥은 약 15km 거리인 삼각산(539.3m)에 이르면 남으로 방향을 틀어 약 30km 거리인 자산(248.5m)에 이르러 여맥을 남한강과 섬강에 가라앉힌다.
삼각산에서 성지지맥을 이탈해 거의 서쪽으로 가지 치는 능선이 있다. 이 능선이 수리봉(359m)~한치고개(지평면-양동면 경계)를 지나면 방향을 남으로 틀어 약 3km 거리 전양고개를 지나 약 3km 더 나아가면 445m봉에 이른다. 이 봉에서 능선이 남과 북으로 갈라지는데, 남으로 향하는 능선이 약 1.5km 거리에 들어올린 산이 고래산(541.1m)이다.
고래산에서 남진하는 능선은 양평군 지제면과 여주군 북내면 경계를 이루며 약 2km 거리 우두산(牛頭山·484m)을 지나 약 10km 남진, 싸리산(192m·대신면 천남리 장승백이고개 37번 국도 남쪽 1km 거리)과 봉미산(156.2m·북내면 신남리)~신륵사에 이르러 여맥들을 남한강변으로 가라앉힌다.
445m봉에서 북으로 향하는 능선은 약 3.5km 거리 배미산(396m)에 이르면 방향을 서쪽으로 틀어 약 8km 거리에서 추읍산(趨揖山·582m)을 들어올린다. 추읍산을 지나는 능선은 약 5km 더 나아간 개군산(239m)에 이른 다음, 잔릉이 남한강과 흑천으로 스며든다. 추읍산과 고래산은 남동~북서향으로 약 9km 거리를 두고 마주보고 있다.
추읍산은 양평군 용문면과 개군면 경계를 이룬다. 이 산은 북쪽 흑천 건너 용문산을 바라보고 읍(揖)하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추읍산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전해진다.
다른 이름으로는 이 산 정상에서 사위를 둘러보면 양평, 개군, 옥천, 강상, 지제, 용문, 청운 모두 7곳에 달하는 고을이 보인다고 해서 일곱 칠(七)과 고을 읍(邑) 자를 써서 칠읍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는 일곱 고을이 양근, 지평, 여주, 이천, 양주, 광주, 장호원이라는 설도 전해진다.
옛날 추읍산 정상은 ‘마당재’로 불렸다 한다. 여주에 세종대왕 능을 쓸 때의 일이다. 묘자리를 파고 보니 땅속에서 물이 솟아올랐다. 이에 지관을 잡아 가두려 하자, 지관이 말하기를 “나를 잡지 말고 칠읍산 마당재에 우물을 파도록 하시오. 그러면 마당재에서 물이 나오고 그 대신 세종대왕 능 자리의 물기가 싹 가실 것이오”라고 말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아무튼 25년 전인 1986년 6월 주말산행코스로 이 산을 답사했을 때 산 아래 삼성리에서 만났던 양효석(당시 72세·삼성리에서 6대째 살았던 분)씨에 의하면, 그가 어렸을 때만 해도 정상에 물이 마르지 않는 샘터가 있었으나 묘하게도 6·25 후에 자취를 감추었다고 말했었다. 당시 양씨는 추읍산은 풍수적으로 산세가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목마른 말이 물을 먹는 모습)으로 정상에서 사방으로 산을 에워싼 물줄기가 내려다보이는 조망이 일품이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추읍산은 양평에서 용문 방면으로 오고갈 때 원덕역 뒤 흑천 건너로 지붕 용마루처럼 올려다보이는 산이다. 그러나 이 산은 남쪽 내리나 주읍리 방면에서는 마치 임산부의 배처럼 둥그런 돔형을 이뤄 보인다.
추읍산 북쪽 삼성리 일원은 예전부터 여름철 물놀이장소로 인기 있는 곳이다. 특히 산 남서쪽 내리와 남동쪽 주읍리 일원은 수령이 400~500년가량 되는 산수유(山茱萸) 나무 약 1만5,000주가 자생하고 있는 산수유마을로 유명하다. 이 마을에서는 매년 4월 초 노란 산수유꽃이 온 마을을 뒤덮을 때를 맞춰 ‘개군 산수유축제’가 열리고 있다. 축제 때에는 길놀이, 산수유 백일장, 추읍산 등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따라서 추읍산은 4월 산수유꽃 만발할 때 찾으면 더욱 좋을 듯하다.
고래산은 양평군 지평면과 여주군 북내면 경계를 이룬다. 고래산은 예전부터 경기도의 곡창이라 할 여주들녘에서 바라볼 때 바다 수면 위에 뜬 고래등처럼 보여 산이름을 그리 불렀다는 설이 있다. 또는 옛날 이 산이 고려장터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고려산’으로 불렀다가 일본인들의 지형도 제작과정에서 고래산으로 오기(誤記)되었다는 설도 있다. 실제로 답사팀이 1990년 2월 이 산을 주말산행코스로 소개할 때만 해도 산 아래 촌로나 원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고려산’으로 부르고 있었다.
고래산을 가리켜 고달산(高達山)이라 불렀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고달산이라는 이름은 남한강가 절터들 가운데서 가장 오랜 연조를 지닌 고달사(高達寺)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산 북쪽 지평면 무왕리와 일신리 등 세 곳의 기점에다 양평군에서 세워 놓은 등산안내도에는 한문으로 ‘高崍山’으로 표기하고 있다.
추읍산이 산수유 군락으로 무장했다면, 고래산은 산자락에 1,180여 년 전 창건되었다가 조선조에 들어와 스러진 고달사지가 다이아몬드처럼 박혀 있다. 따라서 고달사지에 남아 있는 국보 고달사지부도와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쌍사자석등, 혜진탑비 귀부 및 이수, 원종대사혜진탑 등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산을 찾은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추읍산과 고래산은 정상에서 남으로 조망되는 남한강과 북으로 펼쳐지는 한강기맥을 이루는 용문산 일원을 휘둘러보는 풍광이 일품이다. 여기에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당일로 다녀오기에 부담이 없는 산들이다. 또한 산세가 부드러운 육산에 가까워 위험구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월간산(http://san.chosun.com)
~~~~~~~~~~~~~~~~~~~~~~~~~~~~~~~~~~~~~~~~~~~~~~~~~~~~~~~~~~~~~~~~~~~~~~~~~~~~~~~~~~~~~~~~~





청주 집 06:30
오늘은 2년전에 다녀왔던 고래산을 다시 가보려 한다. 이번에는 좌측으로 있는 우두산은 빼고 상교리에서 직접 반대편 골프장으로 넘는 고개로 직접올라선후 우측으로 진행하여 고래산을 거쳐 옥녀봉으로 내려오는 원점회귀 산행으로 하려한다. 여주 북내면 상교리는 청주에서 그리 멀지 않아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동여주 톨게이트에서 아주 가깝다.
고래산 경기도 양평군과 여주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543m의 산으로 여주시의 북쪽에 위치하여 북내면과 양평군에 걸쳐 있는 산이다. 북쪽에는 파사산(婆娑山, 231m)·우두산(牛頭山, 480m)·고래산(543m)·옥녀봉(玉女峰, 419m)이 산맥을 이루면서 양평군과 경계를 이룬다. 이 지역의 중앙을 흐르는 한강은 강원도와의 경계에서 섬강, 남서부의 평지를 흐르는 청미천(淸渼川)·양화천(楊花川)·복하천(福河川), 북쪽에서 흐르는 금당천(金塘川)과 각각 합류하여 북서방향으로 흐르면서 이 지역을 강남과 강북으로 나누고 있는 산이다. 오늘은 집에서 느긋하게 6시 30분에 나선다.
여주시 복내면 상교리 430-7(도로변, 해발 약115m) 07:57 ~08:02
집을 출발하여 서청주 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오늘은 차량이 많아서 인지 호법분기점까지 5분이 더 소요가 된다. 이후 우측으로 강릉방향으로 진행하여 여주분기점에서 북쪽으로 향하면 10분이 좀더 지난후 북여주 톨게이트로 빠져나간다. 통행료 5600원이 나온다. 이후 S자 형태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면 1분후 홍천아포톨게이트로 진입한다. 이후 광주~원주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따라 가면 10여분후 동여주 톨게이트로 빠져나간다. 하이패스톨게이트로 통행료 1100원이 나왔다. 이곳에서 빠져나간후 우측으로 나지막한 고개를 넘어서면 잠시후 상교리 사거리에 닿는다. 이곳에서 우측편으로 좁다란 길을 따라 간다. 이곳 앞쪽으로는 좌측편으로 신고달사가 있고 우측으로 고달사지가 있다.
* 신라 고찰 고래사
지리지에서는 그 명칭을 확인하기 어려우나 『해동지도』, 『여지도』, 『광여도』, 『1872년지방지도』, 『조선팔도지도』 등 조선 시대 지도에서는 '고달산(高達山)'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고래산은 경기의 곡창지대인 여주 들녘에 우뚝 서 있어서 마치 큰 바다에 고래등처럼 솟아 있다 하여 그렇게 불렸다는 설이 있다. 또한 고달 마을, 고달천 등에서 관련 지명을 엿볼 수 있다.
고래산의 남동쪽 자락에 고달사지가 있다. 고달사는 764년(신라 경덕왕 23)에 창건되었다고 하며, 신라 이래의 유명한 삼원(三院), 즉 도봉원(道峰院)·희양원(曦陽院)·고달원(高達院) 중 하나로 고려시대에는 국가가 관장하는 대찰이었다. 고달사지부도(국보 4)를 비롯하여 고달사원종대사혜진탑비 귀부 및 이수(보물 6호), 고달사원종대사혜진탑(보물 7호), 고달사지석불좌(보물 8호) 등의 문화재가 남아 있다. 창건 당시에는 지금의 상교리 일대가 모두 사찰에 속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전해오는 이야기
고달산(高達山)으로 불리기도 하며, 예로부터 고려장을 하던 '고려산'으로 불리다 고래산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실제 금동 마을 뒤쪽으로는 고려장 굴이 있어 옛 고려장 관습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고달사지는 국보 제4호로 지정된 여주 고달사지 승탑를 위시해, 보물 3점, 향토유적지 등이 있다.
고래산에 얽힌 설화는 고려시대에 행해지던 고려장에 대한 악습을 이야기한 유래담으로 '고려장이 없어지게 된 유래', '기로전설(棄老傳說)'이라고도 불리며, 전국에 널리 분포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존재하였을지 의문점을 갖고 있는 설화이다.
좁다란 길을 따라 잠시 들어가면 상교2길과 3길이 갈리는 지점에 주차를 하려 한것인대 조금 마땅치 않아 내려오는 방향인 상교 3길 방향으로 좀더 올라가 축사있는 곳 조금 못미처 길옆에 주차를 한다. 청주에서 1시간 30분 가량 걸렸다.
세멘트길 끝 고래산 친구들 건물앞(2.2km, 약200m) 08:36
목적지에 도착을 한후 산행준비를 간단히 마치고 상교2길과 3길이 갈리는 다리가 있는 곳까지 되돌아 내려선후 좌측편길로 진행을 한다. 다리를 건너고 좁다란 길을 따라 가면 거의 폐허가 되다싶이 한 집들이 군데군데 보이며 간혹 축사도 보인다. 이렇게 올라서면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잠시 가면 이곳에서 다시 삼거리다. 이곳에서는 좌측편 ‘산속에&고래산구들’이라 적힌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으로 계속 진행을 하면 고속도로 아래 굴다리가 나온다. 이곳부터 조금 가파르게 오르는 길을 따라 가면 고래산구들 마지막 지점으로 건물이 앞쪽으로 나온다. 이곳까지는 좁다란 도로를 따라 오는 구간으로 편하게 오는 곳이다. 고래산구들이라는 곳은 양, 알파카등을 키우며 펜션도 운영하는 관광농원으로 수,목요일은 휴일이라고 한다.
주능선 이정표(3.3km, 약430m) 09:28
고래산구들 관광농원앞에서 우측으로 사면을 따라 올라서니 멀리서 보이던 건축물이 나온다. 가까이 가니 전망대다. 이곳에서 앞쪽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상교리 일대가 아직도 안개가 덜 걷혀서 운무가 살짝 드리웠져 있고 파란하늘에는 뭉게 구름이 멋지게 펼쳐져 있다.
전망대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면 능선안부 고개를 거쳐 반대편 골프장방향으로 이어지는 오래전 다니던 길이 겠는대 여기서 생각이 바뀌었다. 직등을 하기로 한다.
이제 길은 없다. 가파른 능선을 따라 천천히 올라선다. 오래전 누군가 올라갓는지 가면서 군데군데 비닐 끈을 달아 놓았다. 나도 이 비닐 끈을 따라 천천히 올라선다. 이곳이 상당히 가파른지역이기 때문에 첫머리부터 쉽지가 않다. 이렇게 20여분쯤 올라서니 송전탑이 나온다. 송전탑에는 국가지점번호도 적혀 있다. 이후 조금은 경사도가 줄어든 능선을 따라 가면 이리저리 자빠진 나무들이 앞을 막고 있다. 옆으로 피해서 천천히 오르면 이윽고 해발 430봉에 닿고 여기서 서서히 내려서는 듯한 길을 따라가면 주능선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닿는다. 고달사지 3.7km, 고래산 1.5km가 적혀 있다. 2023년도 이맘때 고살사지 주차장부터 우두산을 거쳐 왔을 때 이곳까지 4km에 1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대 거리는 700m가 줄고 시간은 대략 5분 정도 줄어들었다.
고래산 정상(4.9km, 약541.4m) 10:16
주능선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향한다. 조금씩 내려서다. 오르막길이 대부분인 길을 따라 진행한다. 좌측으로는 양평TPC골프클럽이 자리잡고 있다. 능선으로는 신갈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간혹 굵직한 소나무가 보인다. 이 능선에도 거친바람을 피하지 못하고 쓰러진 소나무들이 상당히 여러그루 보인다. 한참을 오르면 지도에 국사령이라 표시된 곳이 나오는대 이렇다할 표시물도 특이한 것을 볼수는 없다. 이후 한동안 평탄하게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조금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하면 그 끝에 이정표가 나온다. 고래산 100M, 상교리 3KM, 고달사지 5.1K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고래산을 다녀온후 상교리로 하산을 할 지점이다. 이후 평탄하게 이어지는 길을 따라 잠시 더 가면 고래산 정상에 닿는다. 작은 정상석이 있으며 이정표에는 거치리 체육공원 2.2KM, 고달사지 5.2km가 적혀 있다. 일산3리 코스는 3.0km로 금왕리 방향으로 낙엽송숲을 잘 가꾸었다고 하는대 등산안내도에 있는 거치리 체육공원에서 올라오는 1코스와 능선을 따라 내려서는 2코스를 택해서 산행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옥녀봉 이정표(6.4km, 약423.1m) 10:51
고래산 정상에서 잠시 돌아 내려와 이정표에서 상교리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여기 상교리로 가는 길이 급경사 내리막길로 낙엽도 쌓이고 해서 발이 잘 붙질 않는다. 거의 기다시피 천천히 나무를 부여잡고 한동안 내려서면 서서히 내려서는 육산길로 부드러운 능선을 따라 진행하여 안부에 닿는다. 이후 진행을 하면 수직굴이 나오는대 우측으로 우회길을 만들어 놓았다. 줄이 쳐져있어 그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하였다. 전에 올때는 수직굴로 올라갔지만 뭐 볼 것도 없고하여 우회길을 따라 올라선후 서서히 오르는 능선을 따라 올라서면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닿는다. 이곳이 옥녀봉으로 해발 423.1m이다. 옥녀봉 정상석은 없다. 전에는 이곳에서 좌측으로 줄바위산을 다녀오느라 혼쭐이 나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그냥 하산을 한다.
상교리 도로옆 주차장소(9.2km, 약115m) 12:10 ~12:30(중식)
옥녀봉에서 직진방향으로 잠시 진행하다가 다시 돌아와 우측으로 직접 내려서기 시작한다. 길은 없는곳이니 그저 능선을 따라 나무를 잡고 내려선다. 역시나 가을 산은 낙엽이 많이 쌓여 있어 미끄럽기 때문에 조심조심 얼마를 내려서니 계곡이 나온다. 계곡이 생각보다는 험하다. 사면을 따라 천천히 내려서고 걔울을 건너 반대편으로 건너서서 가기도 하고 다시 개울을 건너 반대편으로 진행을 하니 이곳은 예전에 다니던 길같다. 널찍한 낙엽이 수북히 쌓인 평평한 곳으로 한참을 내려서니 고래산 정상부에서 내려서는 계곡에 닿고 좌측으로 침엽수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나가니 전답이 나온다. 전답 논두렁을 따라 나가니 이곳으로 들어온 농로길에 닿고 농로를 따라 잠시 나가니 앞쪽으로 민가가 보인다. 민가 앞쪽으로는 커다란 공터가 있다. 이후 세멘트 농로길을 따라 내려서면 몇분후 전에 옥녀봉에서 등산로를 따라 내려서서 만났던 농로길에 닿고 이후 좀 더 내려서면 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를 지난후 간혹 보이는 민가도 지나고 축사도 지난후 마지막 지점이 차량을 주차한 장소에 무사히 도착을 했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여주 고래산을 돌아 봤다.
돌아오는 길
상교리 차량을 주차한 장소에 도착하여 준비해온 점심을 먹고 난후 이제 갈때는 지방도를 따라 가기로 한다. 큰도로에서 바로 앞쪽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북내면소재지에 닿는다. 이곳에 널찍한 길을 따라 얼마가지 않아 혼잡한 신륵사 입구에 닿는다. 교통경찰이 나와서 통제를 하고 입구에는 관광버스등 무슨 축제를 하는지 매우 혼잡하다. 잠시후 남한강교를 건너고 잠시후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진행하여 여주 인터체인지 앞을 지난후 차량소통이 원활해지며 장호원으로 가는 좁다란길은 잘 달린다. 이후 장호원에서 우측으로잠시 진행한후 음성,진천방향으로 이어지는 널찍한 길을 따라 진행하여 한동안 진행하고 다시 생극방향으로 빠져서 달리다가 다시 진천방향으로 진행하여 진천톨게이트로 진입을 하였다. 잘못 들어온 것 같다. 이른 시간이라 혼잡하지 않을것으로 생각했는대 서청주 톨게이트로 빠져 나올때까지 거의 기다싶이 왔다. 이후 집에 도착을 하니 14시 30분이다. 오늘 간단히 여주의 고래산을 다시 한번더 찾아봤다.
산행시간 : 4시간 08분 소요
산행거리 : 9.2km
연료비 : 25000원
통행료 : 갈 때 5700원+올 때 2100원 =7900원
~~~~~~~~~~~~~~~~~~~~~~~~~~~~~~~~~~~~~~~~~~~~~~~~~~~~~~~~~~~~~~~~~~~~~~~~~~~~~~~~~~~~~~~~~~
여주 고래산541.4m ~옥녀봉423.1m
청주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188-2(신고달사지 부근) : 124.8km 1시간 35분 소요 통행료 6700원(동여주)
***여주 인터체인지 ~ 북내면 상교리 188-2 : 21.4km 35분
청주 ~여주 인터체인지 : 95.2km 1시간 17분 통행료 4900원
*여주 인터체인지 –여주우체국,여주종합터미널앞 삼거리(우) -여주 대교 –대교 건너 사거리(우측 북내면 행정복지 센타 방향으로) - 상교리 표지석에서 좌측길(우측길은 조금 더 멀다) - 상교리(고달사지 표지판 앞 사거리 직진방향) -목적지
북내면 상교리 188-2 ~ 상교리 국사령 고개(고래산구들) : 1.4km (능선까지 약 600m)
북내면 상교리 188-2 ~ 옥녀봉 등산로 끝 임도길 : 1.3km
내가 다녀온 기록(2023.11)
고달사지 –고달사 좌측 이정표(0.586km, 약130m) 07:01 –주능선 이정표(1.14km, 약265m) 07:17 –우측 데크계단으로 진행 –우측 하산로 삼거리(1.53km, 약320m) 07:26 –봉(1.68km, 약340m) 07:28 –내리막 로프 –바위지나 안부(1.80km, 약315m) 07:32 –이정표 삼거리(1.92km, 약325m) 07:34 –약355봉(2.10km) 07:39 –광주~원주고속도로 터널 위지점(2.21km, 약335m) 07:41 –급경사 오르막 –약415봉(2.52km) 07:50 –우두산삼거리 이정표(폐헬기장, 좌측으로, 2.85km, 약465m) 07:58 – 우두산 정상(평상쉼터, 정상석, 3.05km, 약484.4) 08:03 ~08:08 – 되돌아서 우두산 삼거리 이정표(3.26km, 약465m) 08:11 –급경사 내리막(로프) -69번 송전탑(3.55km, 약395m) 08:17 –내리막 로프 –안부 고개(좌 양평TPC골프장, 우 상교리, 3.76km, 약345m) 08:21 –급경사 오르막길 –좌 꺽임봉 이정표(4.0km, 약425m) 08:31 –살짝 내려섰다 다시 오르막길 –봉(4.37km, 약460m) 08:39 –능선(4.61km, 약445m) 09:04 ~09:30 –국사령(4.98km, 약465m) 09:31 –우 상교리 삼거리 이정표(5.52km, 약530m) 09:50 –고래산 정상(정상석, 안내도, 삼각점, 5.62km, 약541.4m) 09:53 ~10:05 –일신리 방향으로 잠시 내려서다 우측으로 진행 급경사지대로 내려섬, 사면길 따라 우측능선 진입(100m 후진하여 상교리 방향으로 진행하면 편하게 갈수 있음) -안부고개(6.20km, 약375m) 10:26 –잠시 올라서면 수직굴 –방석바위(6.47km, 약 395m) 10:34 – 옥녀봉(이정표, 6.96km, 약423.1m) 10:46 –좌측으로 줄바위산으로 진행 –내리막능선 –임도(보도블럭길, 철조망철문, 7.75km, 약215m) 11:00 –우측으로 여주 평강제일연수원 시온성전 –줄바위산(8.05km, 약252.2m) 11:05 ~11:20(중식) -임도 철조망 철문 –우측으로 임도 끝지점(8.72km, 약280m) 11:32 –오르막길 –옥녀봉(9.15km, 약423.1m) 11:48 –원주원씨묘(9.42km, 약365m) 11:53 –가파른 내리막길 – 널찍한 숲길(9.89km, 약220m) 12:02 –개울앞 세멘트길 등산로 입구(10.3km, 약150m) 12:10 –좌측으로 진행 –잠시후 민가부터 아스팔트길 –광주~원주 고속도로아래(10.7km, 약135m) 12:15 –도로 삼거리(우측으로, 약100m) 12:28 –신고달사 앞 –고달사지 주차장(12.3km, 약110m) 12:34 ~13:25

















































'산행기(2000년 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659 대구,군위 팔공산 청운대~비로봉~동봉 2025.11.11. 화요일 맑음 (0) | 2025.11.14 |
|---|---|
| 1658 영양수비자작나무숲~검마산1017m 2025.11.04.화요일 맑음 (1) | 2025.11.05 |
| 1656 괴산 청천 흑백산472m~대산방향 490봉까지 2025.10.30.목요일 맑음 (1) | 2025.10.30 |
| 1655 울진 통고산1066.5m(남회룡리 심미골 단풍길) 2025.10.28. 맑음(울진 통고산 영하2도) (1) | 2025.10.29 |
| 1654 평창,진부 오대산 비로봉1565.4m~상왕봉1493m 2025.10.21.화요일 흐리고 보슬비 조금 (1) | 202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