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30 보은 속리산(경업대~신선대~청법대~문수봉~문장대) 2025.07.29.화요일 무더위

산야55 2025. 7. 30. 11:37

보은 속리산(경업대~신선대~청법대~문수봉~문장대)

2025.07.29.화요일 무더위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5:00 강서하이패스 회인톨게이트(통행료 2000) 05:38 법주사 소형주차장(해발 약330m) 05:55 ~06:07 법주사입구(1.4km, 340m) 06:29 태평휴게소(2.4km, 360m) 06:42 세심정(3.9km, 430m) 07:01 우측 경업대 방향으로 진행 목교,돌길, 오르막데크계단 돌길 상환암 입구(4.1km, 465m) 07:07 좌측 데크길 우측 비로산장(4.6km, 505m) 07:16 육산길 속리02-01지점(4.7km, 520m) 07:19 오르막데크계단 돌길 상고암 입구(4.9km, 550m) 07:24 데크다리 5.0km, 565m) 07:28 속리02-02지점 목교(, 5.4km, 595m) 07:34 오르막 돌계단 돌길 내려서는 짧막한 돌계단 목교(, 5.5km, 620m) 07:40 금강골 쉼터(5.55km, 630m) 07:42 ~07:53 오르막 돌길 속리02-03지점(5.8km, 680m) 07:59 급경사 오르막 돌계단 철주 오르막 돌계단 오르막 돌계단 잠시 평탄한 돌길 - 오르막 데크계단 경업대, 관음암 삼거리(6.2km, 850m) 08:27 장군수 방향으로 돌틈길 지난후 되돌아와 삼거리 오르막 데크계단 경업대(6.4km, 870m *경업대903.5m) 08:37 ~08:45 바윗길 바윗지대 옆 데크길 오르막 돌계단 오르막 철계단 능선 삼거리(6.9km, 995m) 09:10 신선대(7.1km, 1026m) 09:17 내리막 돌계단길(철주) - 평탄한길 오르막 돌계단길 언덕넘어 내리막 돌계단길 좌 사면 철주길 청법대 아래지점( 1000m *청법대1020.9m) - 속리01-08지점(7.8km, 105m) 09:37 오르막 돌계단(철주) - 문수봉(7.9km, 1030m) 09:44 내리막 데크계단 내리막 돌계단 평탄한길 문장대 쉼터(옛문장대휴게소 자리, 8.3km, 975m) 09:54 ~10:02 문장대 정상(8.5km, 1031.7m) 10:11 ~10:15 문장대 쉼터(8.7km, 975m) 10:20 내리막 데크계단 내리막 길다란 돌계단길 두꺼비바위쉼터(9.4km, 895m) 10:30 - 계단끝 속리 01-06지점 10:33 데크다리1.2.3.4 - 데크계단 1.2 돌계단 짧막한데크계단 다리 냉천골쉼터(9.8km, 800m) 14~10:52 내리막 데크계단 다리 1.2 데크계단 1.2(속리01-05지점) 10:58 - 돌계단 짧막한 데크계단 다리 - 속리 01-05지점(766m) 10:58 데크길 돌길 데크계단 돌계단 데크계단 속리01-04지점 11:05 -내리막 돌계단 중사자암 입구(10.6km, 650m) 11:48 목교 내리막 데크계단,평탄한데크길, 오르막데크길 연속 속리01-03지점(630m) 11:20 내리막 침목계단,통나무계단, 데크계단,침목계단 내리막 짧막한데크계단 보현재(11.1km, 620m) 11:23~11:30 내리막 침목, 돌계단, 데크계단, 돌길 - 침목계단 쉼터 12:08 돌길 용바위골 휴게소(11.8km, 495m) 11:46 복천암 입구(12.0km, 490m) 11:50 세심정 삼거리12.6km, 430m) 12:00 도로따라 - 탈골암 입구(13.5km, 380m) 12:12 태평휴게소(14.2km, 360m) 12:21 법주사 입구(15.2km, 340m) 12:38 옛매표소자리(16.1km, 335m) 12:48 - 소형주차장끝 다리부근(16.8km, 330m) 13:00~13:20 회인톨게이트 13:52 강서 하이패스(통행료2000) 14:09 청주 집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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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속리산(俗離山, Sokri Mountain)은대한민국 충청북도 보은군과 괴산군, 경상북도 상주시와 문경시에 걸쳐 있는 높이 1,058m의산이다. 화강암을 기반으로 변성퇴적암이 섞여 있고 화강암 부분은 날카롭게 솟아오르고 변성퇴적암 부분은 깊게 패여 높고 깊은 봉우리와 계곡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광명산(光明山),미지산(彌智山),소금강산(小金剛山)으로 불리기도 한다. 1970324일에 대한민국의 6번째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속리산 자체가 분할한 면적은 60평방킬로미터이다

 

문장대

문장대는 운장대(雲 藏 臺 )라고도 한다. 비로봉(毘 盧 峰 관음봉(觀 音 峰 천황봉( 皇 峰 )과 함께 속리산(俗 離 山 )에 딸린 고봉이다. 산마루에는 약 5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빈터가 있으며 속리산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쇠다리가 놓여 있어 오르내리기에 안전하며, 북쪽 절벽 사이에 있는 감로천(甘 露 泉 )이 유명하다. 19703월 속리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에 위치한 속리산은 주봉인 천황봉은 보은군 사내리 산1-1번지와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절경을 이룬 문장대는 화북면 장암리에 자리잡고 있다. 속리산은 동식물의 보고이기도 하여 동물 580종이 서식하고 식물 672종이 생장하고 있다. 동물 중에는 조류 160, 수류 240, 곤충류 180종이 있고 특색 있는 것으로는 큰갓새, 붉은가슴갓새, 사향노루, 날다람쥐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 중에는 천연기념물인 망개나무, 고산 식물인 등대미호, 희귀식물인 백색 진달래 주목 및 금낭화 등이 있다.

대체로 속리산의 전면 상주지역은 자연이 스스로 절경을 이룬 보고로 천황봉 입석대, 신선대, 문장대, 관음봉, 형제봉, 도장산, 청화산, 강선대, 사모봉 등의 봉만과 오송, 장각, 복호, 옥량, 쌍룡 등의 폭포가 절승을 이루는 반면 배면의 충북지역은 법주사를 비롯하여 복천암, 중사자암, 상환암, 상고암 등 사찰에 국보와 보물이 보존되어 있어 자연과 인공의 조화로써 예술의 극치를 이루었다 할 수 있다.속리산은 말이나 글이나 그림 그 어느 것으로도 형용을 불허하는 절묘와 신비의 영산이다.

 

문장대(文藏臺)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상주시화북면 장암리 산 3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1054m로 속리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곳이다. 법주사에서는 동쪽으로 약 6km 지점에 있다. 본래는 구름 속에 감춰져 있다 하여 운장대(雲藏臺)라고 하였으나 조선 제7대 임금인세조가 요양을 위해 속리산을 찾아왔을 때 어느 날 밤 꿈속에 귀공자가 나타나 "인근의 영봉에 올라 기도를 하면 신상에 밝음이 있을 것"이라 일러 주었고, 다음 날 이 곳에 올라와서 정상에 올라 오륜삼강(五倫三綱)을 명시한 책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하루 종일 글을 읽었다 하여 문장대라 불리게 되었다.

문장대는 산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있는 특이한 형태로 이 바위에는 50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다. 이 곳은 속리산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서, 주봉인 천왕봉보다 탐방객이 더 많다. 문장대로 가는 대표적인 코스는충청북도 보은군의 속리산 체험학습관(탐방지원센터)에서 법주사, 세심정, 중사자암을 거쳐 올라가는 코스로서, 소요시간은 편도 약 3시간 30분이다. 다른 하나는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서 올라가는 코스로, 소요시간은 편도 약 2시간 30, 왕복 4시간이다. 두 코스는 문장대 남쪽 약 170m 지점에서 만나는데, 이 곳에는 1975년부터 문장대휴게소가 설치되어 있다가 생태 복원 차원에서 200811월에 철거되었다.

문장대 옆에는 조난객 구조와 물건 운반을 위해 헬리콥터 이착륙장이 설치되어 있고, 이동전화기지국도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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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오늘도 저번 주에 이어 속리산으로 향한다.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3대 트레킹전 마지막 산행이라 가까운 속리산으로 가기로 한다. 67월 운동도 못하고 산행도 못해서 트레킹을 제대로 할지 못할지 시험삼아 속리산 문장대로 연속 다녀오기로 한 것이다. 그쪽은 날씨가 우리나라 이른봄과 늦가을 날씨라 좀쌀쌀하다고 해서 산행하는대는 좀 낫겠다. 지금 여기는 기온이 36~38도를 오르내리는 엄청 무덥고 뜨거운 날씨라 산행하기 참 힘들다. 그래서 오늘은 저번보다 좀 일찍 집에서 05시 출발한다.

 

법주사 소형주차장(해발 약330m) 05:55 ~06:07

오늘도 아침부터 열기가 후근 달아오른다. 차량 에어켠을 틀고 해도 금시 시원해지지 않는다. 집을 출발하여 강서 하이패스로 진입하여 문의휴게소에서 연료를 보충(48000)을 하고 잠시 달리면 회인톨게이트가 나온다. 통행료 2000원이 나온다. 이곳에서 빠져나와 몇 개의 터널을 빠져나와 영동과 보은으로 갈리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여 보은을 지나고 잠시 진행하여 속리터널을 지나고 잠시 내려선 후 우측으로 진행하면 삼거리가 나온다. 좌측으로 진행하면 수세가 현지히 약해진 정이품송 앞을 지나 속리산 터미널을 지난 후 잠시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여 좁다란 개울가 길을 따라 진행하여 다리를 건넌 후 수정초등학교 방향으로 잠시 올라가면 속리산 소형주차장 끝부근의 다리앞 좀 널다란 도로에 닿는다. 오늘은 조금 일찍 출발해서 별로 걸리는 것이 없어 1시간이 좀 못걸려서 도착을 햇다.

 

법주사입구(1.4km, 340m) 06:29

차량을 주차한 후 잠시 산행준비를 한 후 곧바로 걷기 시작한다. 다리를 건너 소형주차장 옆길을 따라 나가 법주사 소형주차장 화장실을 들르고 길을 건너 냇가길을 따라 진행하여 속리산 조각공원 앞을 지나 법주사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아직은 산 날씨라 그런지 시원하니 좋다. 예전 매표소 자리를 지나고 5분여 더 진행을 하면 일주문에 닿는다. 오늘은 보은으로 전지 훈련을 왔는지 아침부터 뛰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인다. 구슬땀을 흘리면 뛰는 젊은 학생들과 마주하며 천천히 걷노라면 법주사 입구에 닿는다. 트랭글을 오면서 조금 늦게 틀어서 인지 200m가 덜 나왔다.

 

세심정(3.9km, 430m) 07:01

법주사입구를 지나고 계속 도로를 따라 진행을 한다. 아직 해가 나오질 않아 시원한 공기와 산뜻한 산내음이 좋다. 좌측 저수지는 무슨공사를 하는지 아직도 철판으로 막아 놓았다. 시야가 가리지만 제방둑을 지나 좀 더 가니 다시 저수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며칠전 엄청나게 쏟아진 폭우가 지나고 1주일정도 뜨거운날씨로 벌써 물이 많이 마르고 깨끗해졌다. 잠시후 다리를 건너고 태평휴게소를 지난다. 잠시후 우측으로 세조길로 건너가는 지점에 닿고 우리는 계속 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아직은 다니는 사람도 없고 차량도 없어 편안하게 천천히 걸어간다. 그래도 이마에서는 땀이 솟아난다. 날씨가 아무리 시원해도 걷기에는 쉽지 않은 날씨다. 이렇게 올라서서 탑골암입구를 지나고 10여분 이상을 더 걸어 올라가면 세심정 삼거리에 닿는다.

 

금강골 쉼터(5.55km, 630m) 07:42 ~07:53

세심정에서 우측 경업대 방향으로 계곡길로 접어든다. 잠시후 작은 목교를 건너고 돌길을 지나면 오르막 데크계단이 나오고 이후 돌길을 따라 가면 첫 번째 천왕봉으로 오르는 상환암입구가 나온다. 이후 개울 좌측편으로 설치된 데크길을 따라 진행하고 돌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우측으로 개울건너편으로 비로산장이 보인다. 이후 육산길과 돌길을 따라 진행하여 속리02-01지점을 지나고 오르막 데크계단으로 오르고 돌길을 따라 진행하면 우측으로 두 번째 천왕봉으로 오르는 상고암 입구다. 상고암 1.1km, 경업대 1.2km가 적혀 있다. 이후 진행하면 데크다리가 나오고 속리02-02지점을 지나면 우측에서 좌측으로 건너는 목교가 나오고 이후 길게 이어지는 돌계단길을 따라 올라서서 잠시 돌길을 따라 가면 내리막 짧막한 돌계단이 나오고 곧이어 좌측에서 우측으로 건너는 목교를 건넌후 돌길을 따라 잠시 올라서면 금강휴게소가 있던 자리에 금강쉼터가 나온다. 이곳에서 잠시 쉬어간다. 물한잔마시고 준비해간 토마토를 먹는사이 건장한 젊은 친구가 성큼성큼 지나간다.

 

경업대(6.4km, 870m *경업대903.5m) 08:37 ~08:45

금강골쉼터에서 잠시 휴식우 오르막 돌길을 따라 오르면 속리02-03지점에 닿는다. 여기부터 경업대코스중 가장 힘이 드는 돌계단길이 시작된다. 급경사로 올라가는 높다란 돌계단을 천천히 올라선다. 마나님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인지 몇 번이고 쉬면서 오른다. 다시 철주가 설치된 급경사 오르막 돌계단길을 오르고 마지막으로 돌계단을 오르면 첫 번째 힘든 돌계단은 거의 오르게 되는 것이다. 잠시 평탄한 돌길을 따라 진행하면 앞쪽으로 높다랗게 올라서는 데크계단이 보인다. 천천히 올라서서 좌측으로 관음암, 우측으로 경업대로 오르는 삼거리에서 일단 여기까지 올라왔으니 관음암 구경이나 하자고 바위굴을 빠져나가 위로 오르려니 마나님이 가지말자고 한다. 공사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다시 올라나와 삼거리로 돌아온후 데크계단을 따라 오르면 경업대 안내표지판이 있는 곳에 닿는다. 널찍한 바위지대로 속리02-04지점으로 해발885m가 적혀 있다. 위쪽으로 입석대가 보이고 뾰족하게 솟아있는 신선대가 보인다. 잠시 이곳에서 쉬어간다.

 

신선대(7.1km, 1026m) 09:17

경업대에서 위쪽으로 보이는 입석대는 임경업장군이 7년수도 끝에 세운것이라고 하는대 믿거나 말거나다. 이제 바위지대를 따라 진행하면 이정표가 나온다. 법주사 4.8km, 신선대 0.6km가 적혀 있다. 이후 좌측 바위봉 바위사면에 설치한 데크길을 따라 진행하고 돌길을 따라 진행하여 이제 마지막 돌계단 입구에 닿는다. 여기서 능선까지 가까운듯하지만 더위에 지쳐서 인지 끝없이 오른다. 점점 좁다랗고 험해지는 돌계단을 따라 오르면 이제 마지막 지점에는 철계단이 놓여져 있다. 철계단을 따라 올라 잠시 더 가면 주능선 삼거리에 이정표가 있다. 속리02-05지점으로 해발 1014m가 적혀 있다. 이정표에는 경업대 0.4km, 법주사 5.1km, 천왕봉 2.1km, 문장대1.3km가 적혀 있다. 이제 우리는 이곳에서 좌측편 신선대를 향하여 간다. 거리는 대략 200m로 잠시 올라서서 평탄한길을 따라 가면 신선대휴게소가 나온다. 앞쪽 정상석에 1026m가 적혀 있다. 아직은 주인장이 올라오지 않아 문을 열지는 않았다. 천왕봉은 2.3km, 문장대는 1.1km가 적혀 있다.

 

문장대 정상(8.5km, 1031.7m) 10:11 ~10:15

신선대에서 내리막 돌계단길을 따라 진행하면 하단부에는 철주가 설치되어 있다. 이후 평탄한길을 지나고 오르막 돌계단길을 따라 올라서 첫 번째 언덕을 넘어서 내리막 돌계단길을 따라 진행하여 좌사면 철주길을 따라 간다. 이렇게 진행하면 청법대 아래지점에 닿고 속리01-08지점을 지나 오르막 철주가 설치된 돌계단길을 따라 올라서서 문수봉에 닿는다. 이후 내리막 데크계단을 따라 가고 돌계단길을 따라 가면 평탄한길에 닿고 잠시후 우측편 화북쪽에서 올라온길과 합류를 하는 문장대쉼터에 닿는다. 이곳 이정표아래쪽 속리 01-07표지목이 있다. 문장대쉼터에서 잠시 휴식후 마지막 문장대로 향한다. 거리는 200M지만 더운날씨에 돌길 돌계단길을 따라 오르기가 쉽지를 한다. 정상석 2개가 서 있는곳 한편 그늘진곳에 배낭을 벗어 놓고 마지막 철계단을 따라 올라선다. 오늘도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날씨가 좋아 사방으로 어디 한곳 가린곳이 없다. 오늘처럼 관음봉이 가까이 느껴지는 날은 흔치 않다. 멀리 상학봉 그 뒤편으로 금단산 용화 우측으로 백악산, 밤재까지의 암릉지대, 산수유능선, 속리산 천왕봉방향까지 오늘은 시야가 매우 좋다. 정상에서 잠시 쉬고 있자니 오늘도 소방헬기가 날아오더니 문장대 아래 헬기장에 내린다.

 

냉천골쉼터(9.8km, 800m) 14~10:52

문장대에서 내려서서 정상석이 있는 곳에서 잠시 인증사진찍고 내려선다. 헬기는 엄청난 소리를 내며 훈련에 열중이고 우리는 잠시 내려서서 문장대 휴게소 자리에 닿는다. 내려서는 길은 중사암길 방향으로 향한다. 데크계단을 내려서고 잠시후 길다란 돌계단길을 내려선다. 이제 열심히 내려서서 두꺼비바위 쉼터를 지나고 데크계단, 속리01-06지점을 지나 돌길, 계단, 데크계단다리1.2.3을 지나 내려서서 냉천골쉼터에서 잠시 쉬어 간다. 여기서 문장대 쉼터까지 돌계단길이 이쪽 방향에서는 가장 힘든코스 인대 여기 냉천골쉼터에서 먼저와서 쉬고 있던 젊은 친구가 준비운동을 하더니 힘차게 오르기 시작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커피한잔씩 마시며 잠시 쉬어 간다.

 

 

복천암 입구(12.0km, 490m) 11:50

냉천골쉼터에서 내려서기 시작한다. 올라오는 님들도 간혹 보인다. 대부분 돌길을 따라 진행을 하는 길로 그래도 평탄한 길이 많은 곳이다. 데크다리1.2.3을 지나고 한동안 평탄한 돌길을 따라 진행하여 속리 01-05지점을 지나고 평탄한 데크길도 걷고 다시 내리막 데크계단 1.2를 지난후 속리01-04지점에 닿는다. 여기부터 내려서는 가파른 돌계단길을 따라 내려서면 중사자암 입구에 닿는다. 여기에서 문장대 까지가 1.5km라 적혀 있다. 여기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하면 잠시후 짧막한 목교를 건너고 잠시 평탄한 길을 진행하여 내리막 데크계단 이어서 평탄한 데크, 다시 오르막 조금 길다란 데크계단을 올라서면 언덕빼기로 속리01-03지점 표지목이 있다. 이후 내리막 짧막한 침목게단, 통나무계단, 데크계단, 침곡계단 다시 마지막으로 짧막한 데크계단을 내려서면 보현재 쉼터에 닿는다. 보현재휴게소에서 마지막으로 쉬어 간다. 이후 내리막 침목, 돌계단, 데크계단, 돌길, 침목계단을 따라 진행하여 쭈욱 내려서면 우측으로 쉼터가 나오고 잠시 더 돌길을 따라 가면 용바위골 휴게소가 나온다. 속리산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휴게소다. 이후 널어진 길을 따라 5~6분을 더 가면 복천암 입구에 닿는다.

 

태평휴게소(14.2km, 360m) 12:21

복천암 입구에서 잠시 휴식후 세멘트길을 따라 내려서면 세심정 삼거리에 닿는다. 오늘도 화요일이라서 인지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트랭글을 보니 오늘 날씨가 뜨거워서 인지 에러가 났다. 거리가 많이 찍히지 않았다. 산행기는 전에 다녀온 거리를 참조해서 작성한다. 이후 도로를 따라 가기로 한다. 저번주에는 잠시 내려서서 좌측 세조길로 내려왔으나 역시 길은 여기 길이 더 좋다. 나무그늘도 있고 바람은 불지 않지만 아직은 그리 뜨겁지는 않다. 한동안 내려서서 우측으로 탑골암 입구를 지나고 다시 쭈욱 내려서다가 세조길이 건너 오는 곳 쉼터에서 잠시 시원한 물 한잔씩 마시고 다시 진행을 하여 태평휴게소 앞을 지나는대 오늘은 손님이 한분도 보이지 않는다.

 

소형주차장끝 다리부근(16.8km, 330m) 13:00~13:20

태평휴게소에서 도로를 따라 다리를 건너고 저수지변 도로를 따라 열심히 걸어 내려온다. 올라갈 때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지않아 덥다. 12분후 법주사 입구를 지나고 다시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5분후 일주문에 닿는다. 일주문옆 속리13-01지점 표지목에 해발371m가 적혀 있다. 이후 5분을 더 가면 매표소 자리에 닿고 잠시 먼지털이로 깨끗이 신발정리를 한후 천천히 걸어 속리산 소형 주차장 끝 지점 다리부근에 도착을 하니 13시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속리산 경업대로 올라가 신선대, 청법대, 문수봉을 거쳐 문장대를 또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

산행이 끝나고 차량 에어켠을 켜고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한후 집으로 향한다. 오늘은 오던길을 따라 보은 거쳐 회인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강서 하이패스로 빠져 나와 집에 도착을 하니 1425분이다. 오늘 엄청 뜨거운 날씨에 그래도 무사히 속리산 잘 다녀왔다.

 

산행시간 : 6시간 53분 소요

산행거리 : 16.8KM

 

연료비 : 1만원

통행료 : 왕복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