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속리산 문장대 1031.7m
2025.07.22.화요일 맑음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집 06:20 – 강서하이패스 06:30 – 회인톨게이트 (통행료 2000원) 06:45 – 법주사 소형주차장(해발340m) 07:15 ~07:22 – 일주문(1.3km, 약340m) 07:45 – 법주사입구(1.6km, 약345m) 07:49 – 태평휴게소(2.6km, 약365m) 08:00 – 탑골암입구(3.2km, 약380m) 08:08 –세심정 삼거리(4.1km, 약430m) 08:20 – 복천암입구(4.6km, 약490m) 08:26 – 용바위골휴게소(4.9km, 약495m) 08:32 – 오르막 돌길, 침목,통나무계단 – 돌계단, 데크계단, 돌계단,침목계단 –보현재(옛휴게소 자리, 5.5km, 약620m) 08:49 ~08:55 –짧막한 오르막계단 – 평탄한길 – 오르막 데크계단, 통나무계단 – 짧막한 오르막데크계단, 침목계단 – 언덕빼기(5.7km, 약650m) 09:02 – 내리막데계단,평탄한데크길, 오르막데크계단 연속 – 쭈욱 평탄한 돌길 – 목교(5.9km, 약640m) 09:08 – 중사자암 입구(6.0km, 약650m) 09:10 –오르막 돌계단 – 속리01-04지점(723m, 6.1km, 약685m) 09:15 – 오르막데크계단(장) 07:17 – 오르막 돌계단, 데크계단, 돌길 – 오르막데크계단+평탄한데크길 – 오르막 침목계단, 돌길 – 속리 01-05지점 09:27 – 데크계단1.2 – 데크계단 다리1.2 – 냉천골쉼터(옛휴게소 자리, 6.7km, 약800m) 09:33~09:43 – 짧막한데크계단 다리 – 돌계단 – 데크계단1.2 – 데크계단 다리1.2.3 – 돌계단앞 속리01-06지점(884m) 09:54 – 데크계단, 돌계단 – 두꺼비바위 쉼터(7.1km, 약895m) 09:57 ~10:02 – 길다란 돌계단 길 – 마지막 데크계단 – 옛문장대 휴게소 자리(7.5km, 약975m) 10:17 – 문장대 정상(7.7km, 약1031.7m) 10:28 ~10:38 – 문장대 휴게소자리 8.0km, 10:47 – 돌길 내려오며 올라갈 때 만낫던 여사님과 10여분 대화(만수계곡 남경가든 우측으로 두 번째 집) - 두꺼비쉼터(8.4km, 약895m) 11:16 – 내리막 데크계단 – 돌계단끝 속리 01-06지점 11:18 – 데크다리1.2.3 – 데크계단 1.2 – 돌계단 – 짧막한데크계단 다리 – 냉천골쉼터(8.9km, 약800m) 11:26~11:32 – 내리막 데크계단 다리 1.2 – 데크계단 1.2 – 돌계단 – 짧막한 데크계단 다리 - 속리 01-05지점(766m, 9.2km) 11:38 – 내리막 돌계단 – 중사자암 입구(9.7km, 약650m) 11:48 – 목교 – 내리막 데크계단,평탄한데크길, 오르막데크길 연속 – 속리01-03지점(630m) 11:55 – 내리막 침목계단,통나무계단, 데크계단,침목계단 – 내리막 짧막한데크계단 – 보현재(10.2km, 약620m) 12:00 –내리막 침목, 돌계단, 데크계단, 돌길 - 침목계단 – 쉼터 12:ㅣ08 – 돌길 – 용바위골 휴게소(10.9km, 약495m) 12:13 – 복천암 입구(11.1km, 약490m) 12:17 ~12:24 – 세심정 삼거리11.7km, 약430m) 12:33 – 세조길 - 탈골암 입구 12:46 – 속리 13-04(404m) 12:47 – 태평휴게소(13.3km) 12:53 –도로 따라 – 법주사 입구(14.3km) 13:05 – 일주문(13-01지점) 13:10 – 매표소 13:15 – 법주사 소형주차장(16.0km) 13:35~13:40 – 정이품송 앞(점심식사) 13:45 ~14:00 – 지방도 따라 – 청주 집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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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속리산(俗離山, Sokri Mountain)은대한민국 충청북도 보은군과 괴산군, 경상북도 상주시와 문경시에 걸쳐 있는 높이 1,058m의산이다. 화강암을 기반으로 변성퇴적암이 섞여 있고 화강암 부분은 날카롭게 솟아오르고 변성퇴적암 부분은 깊게 패여 높고 깊은 봉우리와 계곡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광명산(光明山),미지산(彌智山),소금강산(小金剛山)으로 불리기도 한다. 1970년 3월 24일에 대한민국의 6번째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속리산 자체가 분할한 면적은 60평방킬로미터이다
문장대
문장대는 운장대(雲 藏 臺 )라고도 한다. 비로봉(毘 盧 峰 )·관음봉(觀 音 峰 )·천황봉(天 皇 峰 )과 함께 속리산(俗 離 山 )에 딸린 고봉이다. 산마루에는 약 5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빈터가 있으며 속리산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쇠다리가 놓여 있어 오르내리기에 안전하며, 북쪽 절벽 사이에 있는 감로천(甘 露 泉 )이 유명하다. 1970년 3월 속리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에 위치한 속리산은 주봉인 천황봉은 보은군 사내리 산1-1번지와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절경을 이룬 문장대는 화북면 장암리에 자리잡고 있다. 속리산은 동식물의 보고이기도 하여 동물 580종이 서식하고 식물 672종이 생장하고 있다. 동물 중에는 조류 160종, 수류 240종, 곤충류 180종이 있고 특색 있는 것으로는 큰갓새, 붉은가슴갓새, 사향노루, 날다람쥐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 중에는 천연기념물인 망개나무, 고산 식물인 등대미호, 희귀식물인 백색 진달래 주목 및 금낭화 등이 있다.
대체로 속리산의 전면 상주지역은 자연이 스스로 절경을 이룬 보고로 천황봉 입석대, 신선대, 문장대, 관음봉, 형제봉, 도장산, 청화산, 강선대, 사모봉 등의 봉만과 오송, 장각, 복호, 옥량, 쌍룡 등의 폭포가 절승을 이루는 반면 배면의 충북지역은 법주사를 비롯하여 복천암, 중사자암, 상환암, 상고암 등 사찰에 국보와 보물이 보존되어 있어 자연과 인공의 조화로써 예술의 극치를 이루었다 할 수 있다.속리산은 말이나 글이나 그림 그 어느 것으로도 형용을 불허하는 절묘와 신비의 영산이다.
문장대(文藏臺)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상주시화북면 장암리 산 3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1054m로 속리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곳이다. 법주사에서는 동쪽으로 약 6km 지점에 있다. 본래는 구름 속에 감춰져 있다 하여 운장대(雲藏臺)라고 하였으나 조선 제7대 임금인세조가 요양을 위해 속리산을 찾아왔을 때 어느 날 밤 꿈속에 귀공자가 나타나 "인근의 영봉에 올라 기도를 하면 신상에 밝음이 있을 것"이라 일러 주었고, 다음 날 이 곳에 올라와서 정상에 올라 오륜삼강(五倫三綱)을 명시한 책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하루 종일 글을 읽었다 하여 문장대라 불리게 되었다.
문장대는 산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있는 특이한 형태로 이 바위에는 50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다. 이 곳은 속리산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서, 주봉인 천왕봉보다 탐방객이 더 많다. 문장대로 가는 대표적인 코스는충청북도 보은군의 속리산 체험학습관(탐방지원센터)에서 법주사, 세심정, 중사자암을 거쳐 올라가는 코스로서, 소요시간은 편도 약 3시간 30분이다. 다른 하나는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서 올라가는 코스로, 소요시간은 편도 약 2시간 30분, 왕복 4시간이다. 두 코스는 문장대 남쪽 약 170m 지점에서 만나는데, 이 곳에는 1975년부터 문장대휴게소가 설치되어 있다가 생태 복원 차원에서 2008년 11월에 철거되었다.
문장대 옆에는 조난객 구조와 물건 운반을 위해 헬리콥터 이착륙장이 설치되어 있고, 이동전화기지국도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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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06:20
오늘은 모처럼 속리산을 가기로 한다. 6월 중순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받고 입원치료후 6월말 집으로 돌아와 20여일 쉬면서 상처가 낮고 가까운 동네 산책코스를 따라 가벼운 운동후 8월 1일 잡혀 있는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3대 트레킹을 가려니 너무 운동을 하지 않아 오늘은 가까운 속리산 법주사에서 세심정 중사자암까지 대략 왕복 12km 정도를 가려고 마나님하고 집에서 천천히 산행준비를 한후 조금 늦은 시간인 06시 20분 집에서 출발을 한다.
속리산소형주차장끝 다리부근(해발 약330m) 07:15 ~07:22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며칠간 쏟아진 폭우로 전국곳곳이 비 피해를 많아 봤지만 다행히 보은 쪽은 피해가 없어서 속리산도 산행이 가능할 것 같다. 집을 출발하여 강서 하이패스로 진입하여 15분가량을 달리면 회인톨게이트가 나온다. 통행료 2000원이 나온다. 이곳에서 빠져나와 몇 개의 터널을 빠져나와 영동과 보은으로 갈리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여 보은을 지나고 잠시 진행하여 속리터널을 지나고 잠시 내려선 후 우측으로 진행하면 삼거리가 나온다. 좌측으로 진행하면 수세가 현지히 약해진 정이품송 앞을 지나 속리산 터미널을 지난 후 잠시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여 좁다란 개울가 길을 따라 진행하여 다리를 건넌 후 수정초등학교 방향으로 잠시 올라가면 속리산 소형주차장 끝부근의 다리앞 좀 널다란 도로에 닿는다. 이곳 도로변이 차량을 주차하기 좋다.
법주사 입구(1.60km, 약340m) 07:49
차량을 주차한 후 잠시 산행준비를 한 후 곧바로 걷기 시작한다. 다리를 건너 소형주차장 옆길을 따라 나가 법주사 소형주차장 화장실을 들르고 길을 건너 냇가길을 따라 진행하여 속리산 조각공원 앞을 지나 법주사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밤새 비가 내려는지 도로에는 물기가 많고 앞산에는 구름이 서서히 걷히고 있다. 냇가 다리를 건너는대 물안개가 자욱하니 끼고 법주사 뒤편 속리산 주능선까지 시야가 매우 좋다. 예전 매표소 자리를 지나고 5분여 더 진행을 하면 일주문에 닿는다. 이후 도로를 따라 우거진 숲길을 따라 가는대 우리보다 먼저 산행을 시작한 아주머니 한분이 보인다. 나이는 좀 들어 보이는대 혼자서 산행을 하며 오늘 지리산을 가려고 했는대 등산로 통제가 되어 이곳으로 왔다고 하며 문장대까지 간다고 한다. 이후 법주사 입구까지 같이 가고 이후 그분은 세조길로 접어 든다. 법주사는 얾마 전에도 왔다가 갔기에 오늘은 그냥 건너뛴다.
세심정삼거리(4.1km, 약430m) 08:20
법주사입구를 지나고 계속 도로를 따라 진행을 한다. 아직 해가 나오질 않아 시원한 공기와 산뜻한 산내음이 좋다. 좌측 저수지는 무슨공사를 하는지 철판으로 막아 놓아 잠시 시야가 가리지만 제방둑을 지나 좀 더 가니 다시 저수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얼마 전 많은 비로 물도 깨끗하고 여기도 물안개가 피어올라 고즈녁함과 가까운 푸른숲이 어우려져 청량함이 참 좋다. 잠시후 다리를 건너고 태평휴게소를 지난다. 잠시후 우측으로 세조길로 건너가는 지점에 닿고 우리는 계속 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아직은 다니는 사람도 없고 차량도 없어 편안하게 천천히 걸어간다. 그래도 이마에서는 땀이 솟아 난다. 날씨가 아무리 시원해도 걷기에는 쉽지 않은 날씨다. 이렇게 올라서서 탑골암입구를 지나고 10여분 이상을 더 걸어 올라가면 세심정 삼거리에 닿는다.
보현재(옛휴게소 자리, 5.50km, 약620m) 08:49~08:55
세심정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한다. 이어지는 널찍한 아스팔트길을 따라 이제 조금씩 가파르게 올라서면 ‘이뭣고 다리’가 나오고 좌측으로 데크계단이 설치되어 있으며 도로를 따라 올라서도 된다. 이렇게 올라서면 복천암 입구에 닿는다. 복천암에서 저너머 비로산장방향으로 넘어가는 길도 있다. 오늘도 복천암은 통과한다. 잠시후 마지막 휴게소가 있는 용바위휴게소를 지난다. 휴게소 뒤편으로 개울을 건너며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된다. 이제 대부분이 돌길을 따라 진행되는 산행이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쉼터가 있는 앞쪽으로 속리 01-02지점 표지목이 있으며 해발 578m가 적혀 있다. 이후 계단을 따라 올라서고 돌 계단을 올라서고 데크계단이 나와서 올라서고 다시 돌계단을 따라 가파르게 올라서면 보현재에 닿는다. 예전에 이곳에도 휴게소가 있었으나 말끔하게 철거를 시키고 복원을 하였다.
중사자암 삼거리(문장대 1.5km, 6.0km, 약650m) 09:20
보현재에서 우측으로 짧막한 오르막 데크게단을 올라서서 진행을 하면 잠시 평탄한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고 다시 통나무계단을 올라서서 가면 데크계단이 나온다. 잠시 육산길이 이어지고 침목계단을 따라 올라서서 고갯마루에 닿는다. 속리 01-03지점으로 해발 670m가 적혀 있다. 이후 내리막 데크계단이 시작되고 이어서 평탄한 데크길이 연결이 되어서 다시 올라서는 데크계단을 따라 진행한다. 다시 돌길이 시작되고 좌측에서 우측으로 건너는 다리가 나온후 오르막 돌길을 따라 진행하면 중사자암 삼거리에 닿는다. 이정표에 문장대 1.5km, 법주사 4.5km가 적혀 있다. 오늘 산행은 중사자암까지 가기로 하였으나 마나님이 이곳까지 왔으니 문장대까지 가자고 한다. 진짜 힘든곳은 여기부터인대 오늘 컨디션이 좋은 것 같다.
옛냉천골 휴게소 자리(6.7km, 약800m) 09:33 ~ 09:43
중사자암 삼거리에서 문장대로 향하면 이제부터가 험난한 길이다. 대부분이 돌 계단길이고 데크계단을 많이 놓았지만 아직도 오르는 돌길이 만만치를 않다. 잠시 돌길을 따라 오르면 쉼터가 나오고 다시 급경사 돌 계단길을 따라 오르면 속리 01-04지점으로 해발 723m가 적혀있다 곧이어서 오르막 데크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철주가 설치된 돌길을 따라 진행하면 다시 데크계단을 오르게 되고 군데군데 커다란 돌들이 놓여진 육산길을 따라 진행하면 다시 데크계단이 나온다. 이후 침목계단도 오르게 되고 잠시 평탄한 육산길이 있어 쉬는 것 같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속리 01-05지점으로 해발 약766m가 적혀 있다. 이후 이어지는 산길은 계곡을따라 진행하여 데크계단을 두 번에 걸쳐서 오르고 돌길을 따라 오르고 다시 세 번째 데크계단은 계곡을 좌측에서 우측으로 건너게 된다. 다시 네 번째 데크계단은 계곡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건너는 다리 형태의 계단로 올라서면 예전에 냉천골 휴게소가 있던 자리다. 여기도 깨끗하게 철거를 하여 복원지로 나무 몇 그루를 심어 놓았다. 이곳에서 잠시 쉬어 간다. 이곳에 급속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으나 충전은 되지 않는 것 같다.
문장대 정상(7.7km, 약1031.7m) 10:28 ~10:38
냉천골휴게소 자리에서 냇물을 건너고 돌 계단길을 따라 오르면 다시 데크계단이 나오고 돌계단길을 따라 올라서서 데크다리가 나온다. 첫 번째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건너고 두 번째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건너게 되면 마지막 세 번째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건너서 이후 돌길을 따라 오르면 좌,우측 지계곡이 합류하는 지점에 속리 01-06지점 표지목이 나온다. 이제 고도가 884m로 상당히 높아졌다 이후 오르는 길은 가파른 돌계단길을 따라 올라서서 두꺼비바위 쉼터에 닿는다. 점점 올라서며 힘들어진다. 돌 계단길도 가파라지고 데크계단도 많아져 속리산 문장대길이 만만치 않음을 실감한다. 두꺼비바위 쉼터를 지나며 급경사 돌계단길이 나온다. 문장대로 오르는 마지막 급경사 돌 계단길로 거리도 상당히 길다. 돌계단은 대략 400계단이 나온다. 돌계단길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오르는 널찍한 데크계단이다. 그리 길지는 않다. 92개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올라서면 예전에 마지막 휴게소였던 문장대 휴게소 자리로 여기도 말끔히 치워져 지금은 국립공원 문장대 거점근무소가 생겻고 쉼터가 크게 만들어졌다. 예전에 휴게소가 있을 때는 시끌벅적하던 곳인대 그때가 그립다. 이어서 문장대로 향한다. 이제 바윗길을 따라 올라서면 문장대 정상석이 서 있는 곳을 지나 마지막 문장대로 오르는 계단을 따라 이윽고 문장대 정상에 도착을 한다. 정상에 올라서니 오늘 조망이 매우 좋다. 사방으로 어디 한곳 가린곳이 없다. 오늘처럼 관음봉이 가까이 느껴지는 날은 흔치 않다. 멀리 상학봉 그 뒤편으로 금단산 용화 우측으로 백악산, 밤재까지의 암릉지대, 산수유능선, 속리산 천왕봉방향까지 오늘은 시야가 매우 좋다. 정상에서 커피한잔마시며 쉬고 있자니 소방헬기가 날아오더니 문장대 아래 헬기장에 내린다. 다시 오르고 밧줄도 내리고 잠시 훈련을 하는 광경이 목격된다. 이제 우리로 하산을 시작한다.
옛냉천골 휴게소 자리(8.9km, 약800m) 11:26 ~11:32
문장대에서 내려서서 정상석이 있는 곳에서 잠시 인증사진찍고 내려서는대 헬기는 붕하고 날아간다. 훈련을 마쳤는 갑다. 이후 문장대 휴게소 자리에서 오던길을 따라 내려서기로 한다. 데크계단을 내려서는대 두분이 올라온다. 잠시후 길다란 돌계단길을 내려서는대 올라올 때 만났던 아주머니를 만난다. 울마님과 애기를 하는대 10분 이상을 하는 갑다. 이 아짐도 해외 여행, 트레킹을 많아 다녔다고 하며 우리가 8월 1일 아이슬란드를 간다고 하니 그분은 아들하고 40일을 다녔다고 한다. 이런저런 애기를 끝없이 하더만 이제 슬슬 그분을 올라서고 우리는 내려서기 시작한다. 천안에서 살다가 만수계속(남경가든에서 두 번째 집)으로 이사와서 20년을 살았다는 그분 언제 시간 날때 만수계곡 한번 가봐야 겠다. 이제 열심히 내려서서 두꺼비바위 쉼터를 지나고 데크계단, 속리01-06지점을 지나 돌길, 계단, 데크계단다리1.2.3을 지나 내려서서 냉천골쉼터에서 잠시 쉬어 간다.
복천암 입구(11.1km, 약490m) 12:17 ~12:24
냉천골쉼터에서 내려서기 시작한다. 올라오는 님들도 간혹 보인다. 대부분 돌길을 따라 진행을 하는 길로 그래도 평탄한 길이 많은 곳이다. 데크다리1.2.3을 지나고 한동안 평탄한 돌길을 따라 진행하여 속리 01-05지점을 지나고 평탄한 데크길도 걷고 다시 내리막 데크계단 1.2를 지난후 속리01-04지점에 닿는다. 여기부터 내려서는 가파른 돌계단길을 따라 내려서면 중사자암 입구에 닿는다. 여기에서 문장대 까지가 1.5km라 적혀 있다. 여기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하면 잠시후 짧막한 목교를 건너고 잠시 평탄한 길을 진행하여 내리막 데크계단 이어서 평탄한 데크, 다시 오르막 조금 길다란 데크계단을 올라서면 언덕빼기로 속리01-03지점 표지목이 있다. 이후 내리막 짧막한 침목게단, 통나무계단, 데크계단, 침곡계단 다시 마지막으로 짧막한 데크계단을 내려서면 보현재 쉼터에 닿는다. 이후 내리막 침목, 돌계단, 데크계단, 돌길, 침목계단을 따라 진행하여 쭈욱 내려서면 우측으로 쉼터가 나오고 잠시 더 돌길을 따라 가면 용바위골 휴게소가 나온다. 속리산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휴게소다. 이후 널어진 길을 따라 5~6분을 더 가면 복천암 입구에 닿는다.
태평휴게소(13.3km) 12:53
복천암 입구에서 잠시 휴식후 세멘트길을 따라 내려서면 세심정 삼거리에 닿는다. 오늘이 화요일이라서 인지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잠시 도로를 따라 내려서다가 좌측으로 물길을 건너 세조길을 따라 진행한다. 야자메트가 깔린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인지 거의 소실되었다. 널빤지 길도 걷고 잠시 오르는 곳도 있는 길을 따라 가면 탑골암입구에 닿는다. 1분후 속리13-04지점에 해발396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몇분을 더가면 다시 물길을 건너 도로에 닿는다. 여기서 부터는 다시 도로를 따라 가기로 한다. 태평휴게소에는 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보인다.
속리산소형주차장끝 다리부근(16.0km, 해발 약330m) 13:35~13:40
태평휴게소에서 도로를 따라 다리를 건너고 저수지변 도로를 따라 열심히 걸어 내려온다. 올라갈 때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지않아 덥다. 12분후 법주사 입구를 지나고 다시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5분후 일주문에 닿는다. 일주문옆 속리13-01지점 표지목에 해발371m가 적혀 있다. 이후 5분을 더가면 매표소 자리에 닿고 잠시 먼지털이로 깨끗이 신발정리를 한후 천천히 걸어 속리산 소형 주차장 끝 지점 다리부근에 도착을 하니 13시 35분이 조금 못되었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속리산 문장대를 또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
산행이 끝나고 짐을 정리한후 5분여 진행하여 정이품송옆 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히 준비한 점심식사를 한후 14시 출발하여 지방도를 따라 장갑리 원평리 산대리등을 거쳐 미원에 닿고 이후 청주로 오는 32번 도로를 따라 집에 도착을 하니 15시 05분이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속리산 구경 잘하고 왔다.
산행시간 : 6시간 27분 소요
산행거리 : 16.0km
연료비 : 1만원
통행료 :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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