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97 중국 태항산 6.7일차 경낭호관광 및 유람선, 동태항산트레킹 4월 11일 토요일 맑음

산야55 2026. 4. 20. 13:46

중국 태항산 6.7일차 경낭호관광 및 유람선, 동태항산트레킹 411일 토요일 맑음

기상 06:00 식사 07:00 호텔출발 07:55 경낭호 근처 신동관 주차장 도착09:15 ~09:29 도보 경낭호 유람선 선착장 10:02 유람선 승선 10:38 엘리베이터 옆 선착장 하선 11:00 엘리베이터 11:05 트레킹 시작 절벽 유리잔도길 오르막 작은 협곡 돌계단길 매점 11:20 ~11:25 데크길 - 山里人家앞 산상도(3800보 약2km) 11:28 미니셔틀버스 11:50 桃花境(도화경) 하차 11:56 경낭사 짚라인 12:03 ~12:29 식당(신동관) 12:40 ~13:28 대형버스로 이동 동태항산 주차장 13:39 남천문 삭도(0km) 13:48 곤도라 출발 13:51 상부 탑승장(2.0km, 1065m) 14:02 유리잔도 입구(남천문, 2.7km, 1045m) 14:09 유리잔도 길 유리잔도 입구(남천문, 3.3km) 14:30 오르막 세멘트 계단길 계단끝 전망대(공중 잔도길, 3.5km, 1100m) 14:37 공중 배타는 곳 14:43 양쪽 바위벽 사이 사진포인트 14:44 붉은 바위벽 암벽장 위 잔도길 -이정표(유리잔도 1865m, 중천문 1303m, 태행일주 2900m, 북고봉 4600m, 4.6km, 1150m) 15:03 공중 배타는 곳 반대편(5.1km, 1175m) 15:15 중천문 엘리베이터(5.7km, 1190m) - 중천문 이정표(화장실, 남천문 2085m, 우주선레스토랑 611m, 서쪽 잔도길 입구 150m, 태행일주 1109m, 운단잔도 555m, 홍암봉 1152m, 5.9km, 1220m) 15:30 서쪽 잔도길 입구 삼거리(우측으로) - 내리막 계단 삼거리 이정표(좌 태항일주, 북고봉, 우 홍암봉, 삭도) 15:33 우측으로 진행 평탄한 잔도길(앞쪽으로 고무당산 조망) - 홍암봉 엘리베이터(7.1km, 1165m) 15:48 잔도길(좌측으로 정자, 잔도길 조망) - 동태항산 상부 곤돌라 탑승장(8.2km, 1065m) 16:07 하부 탑승장(10.4km) 16:21 동태항산 주차장(10.7km) 16:33 ~16:37 대형버스로 제남으로 이동 휴게소 18:30 ~18:50 톨게이트앞 식당 20:30 ~21:23 다시 고속도로 진입 고속도로 톨게이트 22:40 힐튼 제남호텔 도착 23:16

 

7일차 오는날 0412일 일요일 맑음

기상 04:00 호텔출발 05:10 제남공항 도착 05:40 짐부치고, 검색대, 출국수속 탑승장으로 이동 - 보딩 07:25 제남공항 출발 07:45 이륙 07:55 인천공항 착륙 10:12 인천공항 도착 10:25 짐찾고 - 인천공항 출발 11:12 인천 중구 식당 11:20 ~11:55 안성 휴게소 13:03~13:15 청주 도착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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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낭호

신동태항 관광구 내에 위치한 경낭호(장양후)는 태항산맥의 웅장한 자연경관과 호수가 어우러진 비경으로 유명한 곳으로 해발1088m고지에 조성된 인공호수다.

송나라 시대 태조 조광윤이 경낭을 호송했던 곳이라 하여 경낭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또한 경낭호는 조경낭이 지역의 유명한 미인이였는데 도적들에게 납치되어 시련을 겪었을때 조광윤이라는 장군이 구해줬다. 조경낭은 조광윤을 사모하게 되었는데 이에 조광윤은 "내가 그녀를 취한다면 도적들과 다를 바가 없다" 라고 하며 매정하게 떠나버렸다. 상사병이 생긴 조경낭은 호수에 투신 하였고 훗날 송나라의 태조가 된 조광윤은 추후 경낭호라 명명하게 되었다.는 내용도 있다.

***유람선으로 경냥호를 구경을 마치고 더 높은 장소에서 경량호를 관람하는 코스 입니다.엘레베이터를 탑승하여 상부로 올라가 유리잔도와 레일카트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경냥호를 구경한 이후짚라인을 탑승하여 내려오게 됩니다.

코스 : 유람선 엘리베이터 셔틀버스(3시간)

운영: 입구 유람선 탑승(25) -좌측 5분 도보이동 엘리베이터 탑승 잔도도보(40) -유리잔도 협곡 운중사 용벽암폭포 수상유리잔도 석불당도 케이블카하산 입구도착

 

신 동태항산

신동태항산은 중국 10대 협곡 중 하나인 태항산맥의 핵심 풍경구로 5A급 여행지이다.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웅장한 절경을 자랑한다. 태항일주는 케이블카로 이동하여 남천문, 중천문, 태항천폭 천척장성, 불관대, 홍석잔도, 북고봉 등을 둘러보며 태항산의 웅장한 절벽과 대협곡을 만끽하는 코스이다. 특히 북관대는 신동태항 풍경구 내의 핵심 조망포인트 중 하나로, 태항산의 웅장한 대협곡 절벽을 가장 잘 감상할수 있는 명소다.

코스 :케이블카 왕복

운영 : 입구 케이블카 남천문 중천문 태항일주 태항천폭 천척장성 불관대 웅석잔대 북고봉 셔틀버스 하산

동태항산 트레킹 14km, 5시간, 난이도 중하

 

 

태항동풍경구는 태항산맥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동태항산 이라고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하늘이 쌓은 만리장성이라고 불릴 정도로 웅장함, 경이로움, 위험함, 험준함과 기암괴석, 운해, 평온함, 변화가 어우러진 산형 자연경승지입니다. 태항동풍경구는 중징신그룹이 투자하여 건설한 해발 1,000m 높이의 절벽 길로 태항산의 인공경관이라 할 수 있다. 구름에 둘러싸인 판자길을 따라 걷는 것은 마치 동화나라의 구름을 밟는 것과 같습니다

동태항산은 2014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최근에 개방이 된 관광지여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동태항산 청애채

동태항산은 남북으로 600km 에 이르는 태항산맥에서도 가장 높은 산으로 낙타봉을 비롯한 기암과 바위로 둘러싸인 협곡의 산비탈을 따라 펼쳐진 넓은 야생화 초원지대가 공존하는 긴 트레킹 코스를 갖추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멋진 경관을 느낄 수 있다.

트레킹 거리 : 14km, 트레킹 시간 : 7시간 30, 평균고도 1300m

코스 : 양골촌 - 병기공장터 - 청애채 (1899m) - 솔밭 - 암릉지대 - 낙타봉 or 나귀봉 - 화산잔도- 백보천계 - 천지 - 회음벽 - 구룡담 조양구

동태항산 청애채 트레킹 14km, 5시간, 난이도 중하

 

주변 둘러본만한 곳

칠보골 대협곡: 3km, 1시간 50, 난이도 하

일제 항전 유적지

1942년 김두봉과 김무정이 중심이 되어 창설된 조선의용군이 태항산을 중심으로 호가장전투와 형대전투, 편성전투 등 활발한 항일투쟁을 전개했던 곳이다.

이는 태항산의 험준한 지형이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의 추적을 피해서 활동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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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06:00

오늘이 중국 태항산 일정의 마지막 날이다. 하남성 임주에서 하북성으로 올라가야 한다. 일정이 끝나고 제남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오늘이 제일 바쁜날일 것이다.

아침 6시에 일어나 마자막으로 짐을 챙긴다. 빠진 것이 없나, 비행기 탑승때 검색대에 걸리지 않게 잘 분리해서 짐을 챙긴다. 어제밤에 대충 짐을 싸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점검을 한후 임주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러 호텔식당으로 내려간다. 모두 일찍 나와서 식사를 한다. 며칠동안 묵어서 친숙해졌고, 이동없이 한곳에서 며칠을 묵으니 편하기도 했다. 식사가 끝나고 이제 짐을 챙겨 밖으로 나간다. 마지막으로 정들었던 호텔키를 반납하고 버스에 승차하여 동태항산으로 향한다.

 

경낭호 근처 신동관 주차장 도착09:15 ~09:29

이제 임주 금원건통호텔을 출발하여 어제 같던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어제는 이렇게 가다가 좌측으로 꺽어서 산중턱 산악도로를 타고 터널을 넘었지만 오늘은 그냥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한동안 진행한후 고속도로에 진입을 하여 달리면 좌측으로 큰마을이 보이고 점차 진행을 하면 간간히 커다란 산들이 보이고 헐벗은 산은 계단식으로 만들어 향나무인지 측백나무인지는 심었는대 산아래부근은 나무가 잘 크고 있지만 위쪽으로는 나무가 잘 자라지 않는다. 이렇게 진행을 하는 내내 이런 광경이 계속된다. 이곳 토질이 그리 좋지를 않은갑다. 이렇게 1시간 20분 가량을 진행하니 경낭호 입구 조금 위쪽에 있는 신동관이라고 하는 식당에 도착을 한다. 버스는 이곳에 주차를 한다. 경낭호 유람선 선착장으로는 대형버스가 진입할수 없을 정도로 도로폭이 좁다.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곳인갑다 애기 했는대 맞았다.

 

경낭호 유람선 관광 10:38~11:00

가이드는 잠시 기다려 신동관식당 주인장을 앞세워 경낭호유람선 선착장으로 향한다. 걸어서 30여분 걸린 것 같다. 경낭호 제방둑 우측편 화장실 들르고 도로 건너고 가까워 보이는대 시간이 그렇게 걸렸다.

선착장에 도착하여 표를 끊으러 간 김 가이드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다. 이 시간에 경랑호 표지석에서 사진도 찍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 시간 포함 35분쯤이 지나서 우리는 유람선에 승선하여 경낭호 유람선 관광을 시작한다. 경낭호는 좌측과 우측으로 구분이 되는데 먼저 우측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얼마를 진행하니 가느다란 줄에 서서 묘령의 천사가 나풀나풀 춤을 추며 건너가는 모습이 천사가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다. 이후 진행을 하면 우측으로 높다란 봉이 보이고 좌측으로는 산에서 내려오는 길도 보이고 잔도길도 보이며 경낭호를 건너는 인도교로 향하는 모습이 보인다. 어느정도 진행을 한후 다시 되돌아 나와 좌측편 방향으로 유람선이 진행을 한다. 붉은벽으로 잔도길이 보이며 점차 진행을 하니 우측편 붉은벽을 타고 내리는 폭포가 보이며 옆쪽으로 엘리베이터가 보인다. 이런저런 광경을 구경하며 진행하여 다시 되돌아 와 오면서 보던 엘리베이터 좌측편 선착장에서 우리를 내려준다.

 

山里人家앞 산상도(3800보 약2km) 11:28

선착장에서 내려서 우측으로 대략 5분을 이동하면 엘리베이터가 나온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직진하여 붉은벽으로 놓여 있는 잔도길을 따라 나갈수도 있다. 여기서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 우측으로 붉은벽에 설치한 유리잔도길이다. 이 잔도길을 따라 진행하여 잠시 진행한후 다시 좌측으로 난 좁다란 계곡으로 진행을 한다. 계곡의 폭은 좁고 높이는 나지막하지만 졸졸흐르는 물길도 있으며 걸어볼만하다. 이렇게 천천히 올라서면 좁다란 계곡이지만 다리도 건너고 복숭아꽃이 핀 나무가 있는 곳으로 소룡면작은 용이란 뜻같다. 이곳에 도착하면 작은 폭포가 있다. 잠시 더 진행을 하면 석불당도라 붉은 글씨가 쓰여 있는 바위가 좁다란 협곡사이에 끼여 있다. 우리님을 이바위 들어올리느라 고생좀 했다. 여기서 사진도 찍었다. 돌은 길을 막지 못한다는 뜻이란다. 다시 좁다란 협곡을 따라 오르면 데크계단길이 나오고 물길을 건너서 반대편으로 작은 매점이 있다. 앞쪽 물에는 붉은 금붕어가 노닐고 있다. 이후 서서히 오르는 테크계단길을 따라 오르면 매점에서 3분이면 산리인상앞 산상도로에 닿는다. ‘산리인상은 식당가로 규모가 아주 작지는 않다. 이곳에서 가이드는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을 하다가 전동차를 타고 내려가서 짚라인을 타고 하산을 하기로 한다.

여기까지는 걸음수로 3800보정도가 나왔으니 거리로는 대략 2km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우리의 원계획에는 운중사로 올라서, 용벽암폭포 수상유리잔도 석불당도 케이블카하산 입구도착 이렇게 계획서에 나와있다. 산상도로 앞 이정표에는 좌측으로 운중사, 용벽암폭포, 삭도점이 적혀있고, 우측으로는 하산보도길, 배화경, 경랑사, 오작교등이 적혀있다. 안내도를 보면 운중사 위쪽으로 화과산, 공자봉으로 한바퀴 돌아서 내려올 수 있는 길이 있다. 이렇게 하면 이곳에서 하루가 걸리니 우리는 이곳에서 전동차를 타고 배화경으로 가기로 한다.

 

식당(신동관) 12:40 ~13:28

山里人家앞 산상도로에서 셔틀 전동카가 다니는길을 따라 미니셔틀전동차 2대에 나누어 타고 5~6분 정도를 가면 도화경이라고 하는 곳에서 미니셔틀 전동차는 더 이상가지 않는다. 이곳에서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거리가 멀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니 계단을 따라 쭈욱 내려서서 짚라인을 타기로 한다. 내려서는 계단길에는 경낭사라고 하는 사찰도 있으며 흰도복을 입은 여인상도 보인다. 이후 내려서는 계단은 보라색 등나무꽃과 같은 형태의 조화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 이것 또한 볼만하다. 이렇게 내려서면 짚라인 타는 곳이다. 짚라인은 우리나라에서 타는 형태의 것과는 조금 다른 의자 같은 곳에 앉아서 타는 것으로 다리등 안전장치를 채우고 금시 밀어서 출발을 시킨다. 선두로 내려서서 몇장 사진을 찍긴 했지만 앞쪽에 내려선 님들 사진은 못찍었다. 전부가 내려오는대는 25분가량이 걸린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짚라인은 나이정년이 있어 우리는 타지못하는대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이후 걸어서 우리가 아침에 차량을 주차한 신동관으로 들어가 점심식사를 한다.

식사는 역시 한국식이다.

상추에 수육을 싸먹는다. 마늘 고추도 있어 겸해서 먹으니 맛도 좋다. 콩나물, 목이버섯요리, 돼지고기 두루치기, 계란찜, 생채등 먹을 많하다. 특히나 이곳에서는 잡채가 나왔다. 나는 잡채 좋아해서 많이 먹었다. 우리나라 예식장에 가도 나는 먼저 잡채맛보고 음식이 맛있는지를 평하는대 여기 잡채 신경많이 썻다. 우리나라에서 먹던 잡채맛과 떨어지지 않았다.

여기서도 낮술이 나오긴 했지만 오후 동태항산 트레킹 때문에 적당히 마셨다.

 

동태항산 주차장 13:39

신동관 식당에서 점심식사후 우리는 대형버스에 승차하여 동태항산으로 이동을 한다. 식당에서 조금 나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11분후 동태항산 주차장에 도착을 한다. 오늘 동태항산은 우리 김 가이드도 오래전 다녀온후 이번이 두 번째인대 잘 모른다고 신동관식당 사장님이 앞서서 안내를 하기로 했다. 동태항산 주차장 주변으로 높고 낮은 뾰족한 봉들이 많이 보인다. 주차장에서 앞쪽으로 보이는 뾰족이 솟은 산이 오늘우리가 트레킹을 하게 될 동태항산 잔도길이 있는 곳이다.

 

유리잔도 입구(남천문, 2.7km, 1045m) 14:09

주차장에서 걸어서 200m정도를 가면 매표소가 나온다. 이곳에 화장실도 있으니 다같이 들러 볼일보고 표를 끊어서 조금 위쪽으로 있는 곤돌라 승차장으로 올라가 곤돌라에 승차후 1351분 출발하여 11분후 상부 탑승장에 도착을 한다. 거리는 대략 2km쯤 되는 것 같다. 이후 우리는 곤돌라에서 내려서 좌측으로 진행을 한다. 잔도길 계단을 따라 서서히 내려서서 가면 7분쯤 지나서 남천문에 닿는다. 이곳에서 입장료를 다시 받는 것 같다. 미리 예매는 했겠지만 인원수를 정확히 센다.

 

유리잔도 트레킹 14:09 ~14:30

남천문에서 유리잔도길로 들어서 진행을 한다. 수직절벽에 매단 잔도길로 바닥은 유리로 되어 있는 위태위태한 절벽길이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수십길 절벽이요 위를 올려다보아도 수십길 절벽에 매단 잔도길이다. 중국의 잔도길 황산이나, 삼청산, 화산등 다녀봤지만 여기같이 수직단애 높다랗게 설치한 유리잔도길은 처음인 것 같다. 천계산 운봉화랑 유리잔도 역시 수직단애 매단 형태 였지만 여기같이 길지는 않았다. 우뚝 솟은 바위봉을 한바퀴 돌아보는 잔도길로 아래쪽으로는 동태항산 주차장에서 이곳으로 오르는 능선길이 널찍하니 보이는 것이 걸어서도 올라올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 같다. 건너편 바위산들도 멋지게 이곳에서 보이니 이보다 더 좋은 선경이 없는 것 같다. 이렇게 하여 한바퀴 돌아서 좁다란 바위틈새로 빠져나오면 유리잔도길을 시작한 남천문에 닿는다. 유리잔도길만 대략 600m20여분 걸렸다.

 

중천문 이정표(화장실, 남천문 2085m, 우주선레스토랑 611m, 서쪽 잔도길 입구 150m, 태행일주 1109m, 운단잔도 555m, 홍암봉 1152m, 5.9km, 1220m) 15:30

다시 남천문으로 되돌아와 모두가 모인후 위쪽으로 연결이 된 돌계단길을 따라 오른다. 그리 높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고 힘들다. 이렇게 오르면 남천문에서 빙빙돌아가는 놀이기구 같은 탈것이 보이는 상부승차장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하면 잠시후 전망이 좋은 곳에 닿는다. 이후 우리는 붉은 벽으로 이루어진 잔도길을 따라 진행한다. 이렇게 공중잔도길을 걸으며 보는 경치또한 멋지다. 모퉁이를 돌아갈 때 마다 변화무쌍하게 경치가 변한다. 공중잔도에 도착하여 6분여 진행을 하니 공중배를 타는 곳이 나온다. 공중배는 건너편 잔도길까지 유유히 헤험치듯 떠간다. 이렇게 진행하면 바위벽이 양쪽으로 높다랗게 서 있는 사이로 사진포인트 지점이 나온다. 이곳에서 몇분이 사진도 찍고 다시 진행을 한다. 공중배를 타는 지점부터 공중배가 반대편으로 도착하는 지점 가까이까지는 잔도길 아래쪽 붉은벽에는 릿지길이 만들어져 중국현지인 젊은친구들은 담력시험에 열중이다. 붉은벽에 박혀 있는 벽과 벽사이로 연결이 되는 세가닥 로프길이 두어군데 있으며 한군데는 상당히 길어보인다. 이렇게 진행을 하여 반대편으로 넘어가고 다시 이쪽으로 넘어와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간후 다시 잔도길로 내려오는 코스인대 내도 젊었다면 한번쯤은 도전하고 싶다. 바위산 한창 다닐적에는 릿지도 좀 해보고 60m 자일을 타고 도봉산 오봉에서 하강을 해보기도 했으며 설악산 노적동, 한편의 시를 위한길, 속리산 산수유길등은 타본적이 있다. 이제 무릅도 시원찮고 기력도 떨어져 엄두도 못낼일이다. 이렇게 암벽장 릿지하는 것 구경하며 진행을 하면 좌측으로 급하게 꺽이는 지점 가운데는 비가 오면 거의 폭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돌아서 가면 이정표가 나온다. 이정표에는 유리잔도 1865m, 중천문 1303m, 태행일주 2900m, 북고봉 4600m등이 적혀있다. 여기서 바위계단을 올라서면 우측으로 화장실이 있으며 지나온 지점의 경치를 멋지게 감상할수 있는 지점에 닿는다. 유리잔도에서 붉은벽 잔도길과 그 아래로 보이는 암벽장과 세줄로프등 보기가 참좋다. 여기서 몇 발자욱을 더 가면 공중배가 도착하는 지점에 닿는다. 여기서 모퉁이를 돌아가면 또다른 경치가 기다리고 있다. 계곡 건너편으로 멋진 바위봉들이 줄지어 있으며 바로 우측 아래쪽으로는 울퉁불퉁 튀어나온 암릉이 보이며 좌측으로는 우리가 지나온 유리잔도등이 조망이 된다. 여기서 조금 더 돌아가면 우측으로 능선바위절벽으로는 잔도길이 이어지고 좌측으로는 높다란봉이 있으며 그 사이로 건물이 보인다. 좌측봉에서 좌측으로 잔도길이 이어지는 것이 보이며 좌측편으로 보이는 커다란 건물은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오늘은 저기까지는 가지 않는다고 신동관 사장님이 애기한다. 이후 잠시 더 가면 중천문 엘리베이터가 나온다.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금시 올라서서 가면 잔도길은 평탄하게 이어진다. 엘리베이터에서 그냥 잔도길이 연결이 되지만 중천문까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중천문에 도착을 하면 여기에는 건물이 있고 화장실도 있다고 한다.

여기 이정표에 남천문 2085m, 우주선레스토랑 611m, 서쪽 잔도길 입구 150m, 태행일주 1109m, 운단잔도 555m, 홍암봉 1152m가 적혀 있다.

 

동태항산 주차장(10.7km) 16:33 ~16:37

중천문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서면 삼거리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북고산으로 가는 길이고 우측으로는 되돌아가는 길이다. 오늘 일정은 북고산까지 진행한후 북고산에서 내려서서 셔틀로 되돌아오는 것이었는대 시간상 부족한지 여기서 우측으로 되돌아간다. 여기 삼거리 이정표에 태항일주, 북고봉, 우 홍암봉, 삭도가 적혀있다.

여기서 북고봉까지는 대략 3.3km는 되겠다. 오면서 보던 이정표와 함께 따져보니 그렇게 나온다. 북고봉에서 한바퀴 돌고 하면 그 이상을 더 걸어야 한다. 여기 동태항산만 돌아보는 것만 잡아도 하루는 족히 잡아야 천천히 여기저기 구경하며 느긋하게 볼수가 있겠다. 계단을 내려오며 보이던 앞쪽으로 멋진 산은 고무당산이라고 한다. 고무당산 많이 들어본 산이다. 고무당산 만도 5~6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신동관사장님 간단한 설명이지만 내려오며 이곳에는 항일유적지도 있으며 간단하게 돌아볼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다고 한다. 우측으로 잔도길을 따라 열심히 걷노라면 줄곳 눈에 밟히는 고무당산이 점차 가까이 보인다 정상부에 봉과 봉사이를 잇는 길다란 다리도 보인다. 그리 먼거리는 아니다. 지금은 케이블카 공사중이라 아래쪽에서 걸어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을 하면 계단아래 삼거리에서 15분가량을 걸어서 홍암문 엘리베이터에 닿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아래쪽 암봉을 한바퀴 도는 잔도길이 따로 있으며 날렵하게 세운정자도 잔도길 아래로 보인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중천문으로 가는 삼거리에 닿고 이후 여기서 내려서면 홍암봉 엘리베이터에서 20여분후 동태항산 상부곤돌라 탑승장에 도착한다.

잠시후 곤돌라는 타고 11분 가량을 내려서면 하부 탑승장에 닿는다.

하부 탑승장에 도착하여 도보로 내려서서 매표소에 들러 볼일을 보고 다시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1633분이다.

오늘 동태항산 트레킹 거리는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대략 10.7km가 나온다. 시간은 2시간 54분쯤 걸렸다.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하여 곤돌라 탑승왕복까지 계산한 것이다. 상부 탑승장에서 유리잔도 공중잔도를 거쳐 상부탑승장까지는 6.2km2시간 05분이 걸렸다. 복고봉까지 진행한다면 4~5시간은 족히 잡아야 겠다.

이렇게 하여 무사히 이번 중국 태항산의 전 일정을 마친다.

 

힐튼 제남호텔 도착 23:16

이제 내일 새벽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는 타기 위해 제남으로 향한다. 여기서 5시간은 걸린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가까운 거리지만 에고 참 멀기도 하다. 이내 버스는 출발하여 경낭호 입구 삼거리에서 우리를 잠시 안내를 해주었던 신동관식당 사장님과 이별을 하고 열심히 달려 고속도로로 진입한후 버스는 속도를 좀더 내서 열심히 달리는 것 같은대 대형화물차한테도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대형버스는 속도제한이 있는 것 같다. 동태항산을 출발한지 2시간 가량이 걸려서 잠시 휴게소에서 20분을 쉬어 간다. 이후 오면서 보던 경치를 그대로 구경하며 진행을 하면 점차 날이 어두워져 불빛이 들어오는 고속도로를 달려 2시간후 산동고속도로 장평톨게이트로 빠져나간다. 톨게이트를 빠져나가면 곧 우측으로 들어가는 물이 있는 데 그 끝으로 식당이 나온다. 오면서 늦는다고 미리 전화를 했기 때문에 사장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엇다. (소성외 자선소고라 붉은색 한자로 적힌 집이다. 양꼬치 전문점이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중국 태항산의 마지막 만찬을 든다. 식사는 가운데 당면이 든 닭고기요리와 상추쌈, 계란찜, 목이버섯, 갈비, 오이소박이, 두부등으로 마지막 식사도 맛있게 잘 먹었다. 특히 가져온 작은 항아리에 든 52도짜리 술. 깔끔하고 맛이 일품이 었다. 우째 중국에는 지역 술도 이렇게 좋은 술이 많은지 모르겟다. 제작년인가 운남성 운남제전 유채밭 만봉림, 황거수 폭포등을 돌아 볼때도 주전자에 든 지역술과 몇군데에서 마신 지역술에 반했는대 이번에도 반한술이 2개다.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다시 고속도로로 진입하여 1시간 20분가량을 더 달리니 산동고속도로 기장(비행장이란 뜻) 톨게이트로 빠져나간다. 이후 널찍한 도로를 따라 35분 가량을 더 달려 공항근처에 있는 힐튼제남호텔에 도착을 한다. 동태항산에서 도중 식사시간포함 6시간 40분가량이 걸렸다. 오늘은 참 바쁜날이다.

이렇게 하여 숙소에 들어 대충 씻고 짐은 거의 건드리지 않으면서 취침에 들어간다.

 

7일차 오는날 0412일 일요일 맑음

기상 04:00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새벽일찍 일어난다. 4시에 일어나 마지막으로 짐을 정리한다. 특히 검색대 통과할 때 걸리지 않게 분리를 잘한 후 짐을 끌고 나가니 모두 제시간에 맞추어 나온다. 키를 반납하고 제남공항에 도착하여 오늘 끝까지 함께했던 대형버스를 타고 제남공항으로 이동을 한다. 버스내에서 아침식사로 들 도시락 받아드니 먹을 것이 별로 없다. 빵하나 요거트, 사과하나 였던것같다. 공항까지 갈 것도 없이 가면서 정리를 하고 30분후 공항에 도착하여 대형버스 기사와도 인사를 나눈후 우리는 공항내로 들어간다.

 

인천공항도착 10:25

제님공항에 도착하니 공항은 한산하다. 금시 짐부치고 검색대로 들어가는대 역시나 보조배터리 CCC마크 돌려서 확인을 한다. 이렇게 하여 검색대를 무사히 통과를 하고 나올때는 출국수속도 간단하다. 이렇게 하여 탑승장으로 들어와 우리가 탑승할 28번 게이트로 생각이 드는데 이곳에서 한참을 기다려 0725분 탑승을 시작하여 제남공항을 0745분 출발하여 10분후 활주로를 떠올라 임주에서 각지로 가는 버스시간 정도를 날아서 인천공항에 도착을 하니 1025분이다. 중국에서도 비교적 가까운 거리라 비행기는 타는 것은 크게 지루함 없이 왔다.

 

청주 도착 14:10

인천공항에서 짐찾고 신여사님 트렁크가 고장이 나 이사장님 이것 해결하느라 다소 시간이 걸려서 같이 나오느라 광주 인천 서울에서 오신 님들에게 인사도 못했네요~~

이후 우리 청주팀 20명은 청주에서 올라온 버스에 승차를 하여 10분여 이동을 하여 인천 중구(영종도)에 있는 식당에 도착하여 올라올때와 마찬가지로 김치찌개로 점심식사를 한후 고속도로를 따라 이동하여 안성휴게소에서 한번 정차한 후 우리는 청주에 1410분 도착하였다.

이렇게 하여 이번 중국 태항산 여행 및 트레킹을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 왔다.

가기 전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보고 준비를 했지만 실제 현장에 도착해서 다녀보니 미진한 부분이 많았다. 트레킹도 넣고 또 우리나라분들이 많이 다니는 곳 빠지면 나중에 다녀온 분들하고 애기할 때 우리는 거기 안갔는대 소리나올까봐 이사장님과 신경많이 써서 코스를 택했지만 태항산은 워낙 범위가 크다보니 빠지는 곳이 많다.

다음엔 더 좋은 코스로 다시 한번 여러분들과 정도 나누고 함께 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