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생일도 용출봉351.6m~백운산483.1m
2026.03.10.화요일 맑음(미세먼지 심함)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3:45 –미륵사지휴게소앞 04:40 – 백양사휴게소 05:25~05:33 – 남광산톨게이트(통행료 9800원) 05:48 – 왕곡교차로 06:07 – 강진 06:40 – 고금대교 07:01 – 약산 여객선 터미널 07:25 ~08:00 – 생일도 08:26~08:27 –마을 버스(무료) - 용출리 08:36~08:38 – 용출항 방향으로 – 데크계단(0.513km) 08:46 – 데크계단 끝 전망대(0.664km, 해발 약35m) 08:52 – 이정표 삼거리(용출리 0.4km, 우 용출리 0.2km, 금곡리 2.8km, 0.9km, 약70m) 08:55 – 잠시후 용출봉 0.5km, 금곡리2.7km 이정표 08:56 – 금머리 갯가길 따라 진행 – 돌담, 돌탑 – 조망도, 용출마을1.1km, 금곡리1.9km 이정표(1.6km, 약60m) 09:10 –멍때리기 좋은곳(2.0km) 09:18 – 대나무숲 – 오르막 짧막한 돌계단길 09:23 – 목봉,로프길 –돌담길 – 목봉,로프길 – 전망데크, 이정표(용출마을 1.9km, 이엘리조트 1.1km, 금머리갯길 안내도, 2.6km) 09:30 – 오르막 돌계단 – 등산로 입구 이정표(용출봉1.68km, 백운봉3.89km, 송곳바위0.42km, 2.8km, 약65m) 09:33 – 송곳바위 삼거리(3.0km) 09:37 – 내리막 동백나무숲길 – 송곳바위(3.2km) 09:43 – 되돌아서 송곳바위 삼거리(3.4km) 09:47 – 잠시 이엘리조트 방향으로 – 용출마을 2.5km, 이엘리조트 500m 이정표(3.6km) 09:50 – 되돌아서 등산로 입구(4.2km) 10:00 – 오르막 잔돌길 – 축대지역 10:02 – 능선(4.4km, 약130m) 10:07 – 오르막길 확실치 않음 – 용출봉0.98km, 백운봉3.19km 이정표(4.8km, 약155m) 10:14 – 잠시후 공터 – 오르막 잔돌길(길 확실치 않음) - 송곳바위1.57km, 용출봉0.53km, 백운봉2.74km 이정표(5.1km, 약260m) 10:33 – 오르막 바위지대 – 바위봉(5.2km, 약275m) 10:35 – 소사나무숲길 -잠시 평탄한 돌길 – 공터 – 오르막 돌길(길 확실치 않음) - 용출봉(용출리 1.5km, 임도, 5.7km, 약351.6m) 10:57 – 잠시 내려서서 이정표(송곳바위 2.1km, 용출봉 0.3km, 백운봉2.51km, 5.9km, 약330m) 11:00 –전망데크(6.0km, 약345m) 11:06 ~11:23 – 등산로 확실해 지며 양호 – 이정표(송곳바위2.85km, 용출봉0.38km, 백운봉1.83km, 6.1km, 약335m) 11:36 – 내리막 널찍한 통나무계단길 – 오래된 야자메트길 – 세멘트길 임도(6.5km, 약250m) 11:35 – 우측으로 임도길 따라 – 전망데크(6.7km, 약250m) 11:38 – 계속 임도길 따라 –서서히 오르는 임도길 – 백운산 등산로 입구(화장실, 학서암1.0km, 용출봉1.37km, 백운봉0.55km, 7.5km, 약290m) 11:48 – 오르막 돌계단 – 생일도 테마공원(전망데크, 정자, 조망도등, 7.7km, 약320m) 11:55 – 오르막 통나무계단, 소사나무숲길 – 전망바위(7.9km, 약390m) 12:03 – 이정표(용출봉1.77km, 학서암 1.77km, 서성 선착장 1.94km, 8.2km, 약455m) 12:20 – 전망데크 12:22~12:27 – 백운산 정상(정상석, 산불감시탑, 서성항2.0km, 학서암 1.0km, 8.5km, 약483.1m) 12:32 ~12:56(중식) - 철제로 만든 쉼터 – 바위지대 목봉,로프길 – 내리막 소사나무숲길 – 학서암 0.4km이정표(9.2km, 약380m) 13:09 – 이정표(글씨 잘 안보임, 9.6km, 약340m) 13:15 – 학서암 삼거리 이정표(백운봉1.2km, 서성선착장1.02km, 학사암0.3km, 9.9km, 약290m) 13:20 –학서암(10.2km, 약315m) 13:27 – 되돌아서 – 학서암 삼거리이정표(10.6km) 13:32 – 폐헬기장 13:33 – 서성선착장 0.72km이정표(11.1km, 약170m) 13:41 – 등산로 끝지점 침목계단,통나무계단 – 임도 이정표(서성선착장 0.52km, 학서암 0.9km, 백운봉1.8km, 11.4km, 약105m) 13:49 – 좌측으로 임도길따라 진행 – 임도길 이정표(백운봉2.2km, 산제목고개 2.4km, 서성항 1.2km, 12.1km, 약70m) 13:56 – 서성항 0.8km 이정표 14:01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 금일중학교 생일분교 14:03 – 느티나무 14:04 – 서성선착장 도착(13.5km) 14:10 ~14:20 – 약산 여객선터미널 14:45 ~14:58 – 고금대교 15:25 –강진 15:50 – 영암 16:05 – 왕곡교차로 16:24 – 남광산톨게이트 16:45 – 정읍휴게소(연료 55000원) 17:18 ~17:25 – 미륵사지 휴게소 앞 17:57 – 회덕분기 18:30 – 강서 하이패스(9800원) 18:45 – 청주 집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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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생일도의백운산(483.1m)
완도군은 3읍(완도읍·노화읍·금일읍), 9개면(군외면·신지면·고금면·약산면·청산면·소안면·금당면·보길면·생일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981년에는 완도 해상 일원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91년에는 완도항이 무역항(국제항)으로 지정되었다.
완도항에서 동쪽으로 약 18km 떨어져 있는 생일도 최고봉 백운산(白雲山·482.6m), 완도에 위치한 상황봉(644m)에이어 완도군 내 제2위 고봉인 백운산은 맑은 날이면 고흥반도와 여수 일원의 해안, 거문도 초도 황제도 장도 청산도덕우도 멀리 제주도까지 바라보일 만큼 조망이 뛰어난 산릉이다.
완도군에서 가장 작은 면적과 인구가 적은 생일면은 1896년에 생겼다고 한다.
처음에는 ‘산일도’, ‘산윤도’로 부르다가 주민들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착해서 “갓 태어난 아이와 같다”고 하여 ‘생’과 ‘일’을 합하여 생일도라 불렀다는 설과 예로부터 난바다에서 조난사고와 해적들 횡포가 심해 “이름을 새로 짓고
새로 태어나라”는 뜻에서 날생(生) 날일(日)字를 붙여 ‘생일도’라고 불렀다는 설이 있다.
“새로 태어난다”는 뜻의 생일도어쨌든 “새로 태어났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섬이 생일도이다
날마다 다시 태어나게 하는 섬, 생일도
월간산기사 입력일 : 2020.06.18.
백운산 정상과 금곡해변~금머리갯길 잇는 10km 코스
마음이 더 이상 하루를 감당할 수 없을 때, 바다로 가야 한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남쪽 끝, 목 놓아 울어도 아무도 모를 외딴 섬에서 묵묵히 삼켜온 참담함을 토해내야 한다. 시절의 흐름은 홀로 어찌할 수 없는 것. 봄이 가서 떨어지는 꽃잎을 어찌하랴. 다시 시작하기 위해 맨 끝으로 가야 한다면 ‘다시 태어난다는 섬’ 생일도로 가야 한다.
웃음이 빵 터졌다. 생일도 서성항에 내리자 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눈에 들어왔다. 높이 4m가 넘는 큰 덩치에 전복과 해산물로 장식된 귀여운 케이크. 낯선 곳을 찾은 이의 긴장이 한순간 풀렸다. 귀퉁이 버튼을 누르자 생일 축하 노래가 흘러나오고, 먼 길 오느라 지친 우리의 얼굴은 어느새 희희낙락하고 있었다. 장난스러운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오늘이 생일인 것처럼 들뜬 얼굴로 섬에 들었다.
날 ‘생生’에날 ‘일日’자를쓰는 생일도는 이곳 주민들이 아기처럼 순수한 심성을 가졌다 하여 생긴 이름이며, ‘매일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금곡마을펜션에서 하룻밤 묵고 이곳 토박이자 면사무소 직원인 김성안씨를 만나 백운산(483m)에 든다. 블랙야크 익스트림팀의 젊은 피 홍주현·손창건씨가 함께했다.
생영초교 뒤편 능선을 따라 정상에 이른 후 일출공원에서 임도를 따라 금곡해변에서 바다와 마주한 후 해안 걷기길인 금머리갯길을 따라 용출갯돌밭에 이르는 코스를 추천해 주었다.
선착장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연스럽게 산행을 시작해 정상에 오른 후 생일도의 백미로 꼽히는 금곡해수욕장을 거쳐, 금머리갯길 따라 바다와 섬과 숲이 만나는 은밀한 풍경을 모두 누리는, 생일선물 같은 당일 코스다.
임도를 따르다 산길로 든다. 좁지만 선명한 산길, 짙은 숲 향기가 알싸하게 코끝을 감싼다. 적당한 습기와 풀내음, 소나무와 소사나무가 뱉어내는 채취가 섞여 숨을 들이마실수록 몸이 개운해진다. 늦잠 자고 싶었던 게으른 욕망이 툭툭 떨어져나가고 초록색 활력으로 몸이 재충전이 되어간다. 산을 오를수록 몸과 마음이 화사해진다. 이상한 산행의 힘이, 코로나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운다.
여느 백운산처럼 흰 구름이 머무는 산이란 뜻을 담고 있으나, 산세는 평범치 않다.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섬 중에서 가거도 독실산 다음으로 높다. 폐헬기장과 학서암 갈림길을 지나자 비범한 경치가 아무렇게나 툭툭 터진다. 한 시간은 머물고픈 전망바위가 잦아지더니 주변 섬들이 납작 엎드린 듯 낮아져 있다.
경치 보고, 나무 보고, 사진 몇 번 찍고, 메모하고, GPS 기록하느라 느려 터진 기자를 김성안 주무관이 10m쯤 떨어져 기다린다. 생일도 사람답게 순수한 심성으로 묵묵히 산행을 도와준다. 맑은 날은 제주도 한라산이 보인다는데, 짙은 구름 사이로 간간이 쏟아지는 햇볕에 감사할 따름이다. 내려다보이는 학서암은 300년쯤 된 암자로 근처 섬들에 큰 사고가 잦아 이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세웠다고 한다. 조계종 백양사의 말사이며 낯빛이 맑은 비구니 스님들이 정갈하게 암자를 꾸리고 있었다.
다도해의 우두머리 산답게 정상은 거침없다. 아직 1년이 채 안 된 새 전망데크가 친절한 식당처럼 먹음직스런 경치로 산객을 극진히 대접한다. 압도적인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주변 섬 경치, 묵은 체증이 바람에 날려 간다. 촘촘히 수면 위를 메운 양식장 부표는 다시마와 전복을 생업으로 하는 주민들의 부지런한 흔적이다.
신기루처럼 나타나는 한라산 능선
산 아래에서 만났던 학서암 주지스님은 맑은 날 중에서도 어떤 조건들이 맞아야 한라산이 보인다고 했다. 스마트폰 사진으로 본 한라산은 기묘해, 마치 배를 타고 30분쯤 가면 닿을 곳처럼 가깝게 보였다. 한라산의 부드러운 실루엣은 단순하고 완벽한 능선이었다. 생일도에서 한라산까지 100㎞가 완벽히 맑을 때 드러나는 신비로운 광경. 사뭇 백운산의 내공이 더 깊게 느껴졌다.
한없이 고요한 산정의 주인은 바닷바람이라 오래 머무르기 어려웠다. 그러고 보면 고요한 산은 결코 고요하지 않다. 바위는 침묵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바람을 버티며, 나무는 흔들리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산은 고요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가.
하산 능선 전망데크에선 여린 신록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게 보였다. 서로를 꼭 부여안고 놓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떼들의 모습이 눈부셨다. 코로나 시대의 모든 절망들이 햇살 속에서 천천히 날아오르는 것만 같았다.
십이지신을 캐릭터로 꾸민 일출공원을 지나자 임도가 나온다. 용출봉으로 이어진 산길을 버리고 임도를 따라 닿은 금곡해변. 낮은 능선이 비밀의 해변인양 백사장을 둥글게 끌어안고 있었다. 파도에 실려 온 해양쓰레기나 미역 줄기조차 없는 깨끗한 모래, 아무도 없는 바다와 나만 마주하는 금모래의 마법. 멍하니 멈춰 있었다. 파도가 오갈 뿐인데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았다. 완강한 어깨의 사내가 와락 무너질 때 가만히 등을 쓰다듬는 심성 고운 바다가 앞에 있었다.
동백숲이 지독하게 사랑한 적 있다며 빨간 립스틱 꽃잎 자국 드문드문 흘려놓고, 금머리갯가길로 이끌었다. 숲 터널을 나오자 햇살이 쨍한 너덜 비탈이 나타난다. ‘멍 때리기 좋은 곳’ 안내판이 쉬었다 가라고 권한다.
생일도는 멍하니 앉아만 있어도 좋은, 요즘 사람들의 번잡한 마음에 휴식을 주는 곳을 선정해 안내판을 세웠다. 이곳 외에도 구실잣밤나무숲과 용출리 갯돌밭이 ‘멍 때리기 좋은 곳’으로 뽑혔다.
간혹 마주치는 다랭이논(비탈에 만든 계단식 논) 흔적은 옛날 마을 흔적이다. 비탈을 개간해 살았던 마을 사람들이 다니던 길이 금머리갯가길이다. 짙은 숲과 해안절경이 하나씩 번갈아 나온다. 도시인의 엉킨 실타래 같은 속을 안다는 듯 강약 조절을 하며 풀어낸다.
노곤함이 찾아올 때쯤 나타나는 용출마을. 두 번째 ‘멍 때리기 좋은 곳’인 갯돌해변이 “골골골” 다정한 어조로 소리를 내고, 용이 나왔다는 용출리 이름 유래가 전하는 섬 도용량도가 거북이마냥 떠 있다. 실제로 섬 가운데에 구멍이 있어, 예부터 용이 승천한 굴로 여겨져 왔다.
차를 타고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마주친 세 번째 ‘멍 때리기 좋은 곳’ 구실잣밤나무 숲. 키 큰 구실잣밤나무들이 어둑할 정도로 짙게 숲을 이루었다. 9만 ㎡에 이르는 숲은 6월이면 꽃이 피어 온통 그 향기로 아찔하게 여행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막배를 타고 떠나는 길, 오후 6시의 햇살이 바다를 비추고 있었다. 배가 일으킨 물보라를 타고 노니는 햇살이 황홀해 바라본 풍경 끝에 생일도가 있었다. 거친 굉음으로 고막을 때리는 엔진 소음과 머리칼을 헤집어 놓은 바람 속에서도 생일도가 빛나고 있었다.
주 4일 섬 출장 다니는 섬 전문가
전남 섬 발전지원센터 정태균 섬 전문위원
“주민은 살고 싶고, 국민은 가고 싶고,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섬으로 가꾸는 일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2018년에 발족한 섬 발전지원센터는 섬 주민이 주도하는 섬 가꾸기 정책 추진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전남도청 해양수산국 산하 기관이다. 섬 전문가인 정태균(45세)씨는 이곳에서 전남의 무수한 섬을 지원하는 일을 맡고 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중고교 역사교사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연구부장,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사업 여수PD 등을 거쳐 섬 전문위원이 되었다. 그는 “섬이 곧 배움의 학교이며, 섬 주민이 선생님”이란 신념으로 섬을 유랑하며 기록하고 재발견하는 조사 작업을 해온 섬 전문가다.
일주일에 4일을 섬으로 출장 다니며 매월 12개 섬을 다닐 정도로 피부로 바닷바람을 맞닥뜨리고 있으며, 월간산 ‘섬&산 100’ 취재에도 매달 동행하며 섬의 명소를 소개해 주고 있다. 그는 섬으로만 돌아다니는 것이 쉽지 않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 누리려 할 권리와 이동, 의료, 교육 취약성을 조금씩 개선해 가는 보람이 있다”고 말한다.
섬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아직 가보지 못한 섬이 많아 가장 좋아하는 섬 하나를 꼽긴 어렵다”며 “퇴직 후에도 섬에서 살고 싶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하기에 늘 싱글벙글인 정태균 섬전문위원이다.
섬 가이드
걷기길과 산행을 적절히 섞어야 생일도를 알차게 볼 수 있다. BAC 인증지점은 백운산 정상이다. 백운산은 시원한 전망과 짙은 숲이 조화로워 산행이 지루할 틈이 없다. 선착장 부근의 생영초교 뒤편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올라 표지석에서 인증을 하고 일출공원에서 임도를 따라 금곡해수욕장으로 하산한다. 해변에서 금머리갯가길을 따라 용출마을까지 걷는 것으로 섬 트레킹을 마칠 수 있다. 생영초교에서 정상까지 2.3km, 정상에서 해변까지 3.7km, 금곡해변에서 용출마을까지 4km이다. 금곡해변에서 용출 구간은 일주도로가 없는 구간이다. 총 10km이며 4~5시간 정도 걸린다. 하나로마트와 편의점이 있으며 주유소는 없다.
교통
당목항에서는 금일도행과 생일도행의 두 가지 배편이 있으므로 생일도행을 확인하고 타야 한다. 생일도 서성항까지 25분 걸리며 편도 요금은 3,900원. 차량은 1만4,300원. 문의 생일도 콜버스 010-6602-3716/010-6601-2255. 생일항 매표소 010-9367-3117. 생일면사무소 061-550-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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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3:45
이번 산행지는 오래 전에 가려고 계획을 했던 생일도다. 평일도(금일)와 함께 1박2일로 산행계획을 짯었는대 1박2일이 경비도 더 들고 해서 이번에는 생일도를 먼저 다녀오기로 한다. 생일도는 섬 산행치고는 괜찮은 곳이다. 해발 483.1m가 되는 백운산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마을이 있으며 마을버스도 운행을 한다. 마을버스는 요즘 대부분 무료운행을 하는 곳이 많아져 이곳 생일도도 마을버스는 무료로 운행을 하고 있다. 마을버스를 타고 어느방향으로 가던 끝 쪽에서 산을 타고 넘어는 오는 방식으로 하면된다. 생일도 버스시간을 검색해보니 8시배를 타고 들어가면 우측으로 금곡마을로 가는 시간과 맞겠다. 오늘 약산도 여객선터미널에서 08시 출항하는 배를 타기 위해 집에서 03시 45분 출발한다.
약산 여객선 터미널 07:25 ~08:00
청주에서 약산도 여객선 터미널까지는 거리가 약 320km에 4시간이 소요된다. 집을 출발하여 강서하이패스로 진입하여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달린다. 아침기온은 아직도 쌀쌀해서 영하 3도를 가리킨다. 대략 1시간을 달리면 미륵사지휴게소 앞을 지나고 이후 다시 50여분을 진행하면 정읍을 지나고 우측으로 방장산, 좌측으로 수리봉을 잇는 장성갈재 아래 호남터널을 지나면 전라남도다. 이후 백양사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후 다시 달리면 정성을 지나고 잠시후 우측으로 빠져서 진행을 하여 남광산톨게이트로 빠져나간다. 통행료 9800원이 나온다. 이후 영산포방향으로 이어지는 49번 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이곳은 자동차전용도로라 90k/h도로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차량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수월하게 진행을 하여 광주에서 목포 방향으로 이어지는 1번국도를 따라 진행하여 왕곡교차로에 닿고 이후 영암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강진을 지난다. 이곳까지 지금공사가 진행중인 호남고속도로에서 남해고속도로 강진까지 잇는 고속도로가 완공이 되면 한결 수월하게 이곳까지 올수 있겠다. 하루 속히 도로 공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이후 좁다란 길을 따라 마량을 지나 고금대교를 건너 고금도를 지나 약산도 당목항에서 조금 더 가면 약사 여객선터미널에 닿는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임시 주차장을 개설하여 주차하는 대는 그런대로 괜찮다. 청주에서 이곳까지 아침시간이라 조금 빨리 왔다.
용출리 08:36~08:38
약산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여 배표를 먼저 구입한다. 경노 3000원씩이다. 나올때는 생일도에서 끊으란다. 이제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고 해서 바다구경도 하고 뒤편으로 높이 솟아 있는 공고지산도 구경으로 한다. 약산도는 전에 2번을 와서 약산면소재지에서 장룡산~삼문산으로 한바퀴 돌았어 몇 해전에 다시 와서는 진달래공원에서 삼문산~ 가사봉으로 산행을 했었다. 이래서 약산도는 낮설지 않은 곳이다. 약산도에서는 생일도와 평일도(금일)로 가는 배가 있다. 금일로 가는 배는 많은 편이지만 생일도는 하루 7편이다. 일정을 잘 짜야 배시간에 잘 맞추어 나올 수 있다. 우리는 8시 배를 타고 들어가 14시 20분 배를 타고 나올예정이다. 배는 정확히 08시에 출항하여 주변으로 양식장이 많은 바다를 지나 양식장 틈새를 지나 생일도에 도착을 하니 08시 26분이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한 노인아줌니가 손을 흔들며 열심히 뛰길래 우리도 같이 뛰어서 막 출발하려는 버스에 승차를 하고 어디고 가는 것이냐고 물으니 용출리로 간다고 한다. 버스비는 무료라 받지 않는다. 검색한대로라면 금곡방향으로 가는 버스가 08:40분에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대 우쨋든 용출방향으로 가니 우리는 더 좋긴하다. 미니버스는 좁다란 길을 따라 10분후 용출마을에 도착을 한다.
등산로 입구 이정표(용출봉1.68km, 백운봉3.89km, 송곳바위0.42km, 2.8km, 약65m) 09:33
용출리에 내려서 조금 바닷가 쪽으로 나와서 우측으로 향한다. 미리 등산로는 검색을 해서 보았기에 마을분들게 묻지를 않았다. 이제 바닷가 길을 따라 조금 툭 튀어 나온 곳에 있는 용출항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왕새우 양식장을 돌아서면 금러리 갯가길이 시작된다. 첫머리 데크계단을 올라서면 전망대가 나온다. 사각형 촬영포인트가 있다. 이후 노랗게 물든 풀섭길을 따라 가면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가 나온다. 마을에서 올라온 길과 만나는 곳이다. 용출리 200m, 우리가 온 방향으로는 400m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금머리갯가길을 따라 진행을 하면 잠시가면 우측으로 용출봉(전망대) 500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오고 이후 평탄하게 이어지는 갯가길을 따라 진행을 하면 이곳이 왜 유명해졌는지를 알수 있는 곳까지는 10분을 좀 넘게 가면 된다. 바위너덜지대에 길게 쌓은 돌담길을 따라 진행하면 우측으로 너덜지대에는 높다랗게 쌓은 돌탑들이 여러기가 가면서 계속 나온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조망도가 있고 용출마을 1.1,km, 금곡리 1.9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닿는다. 이곳을 지나면서도 돌담길과 돌탑은 계속 이어진다. 돌담도 참 쌓았다. 너덜지대에 쌓은 돌탑도 규모도 크고 모양도 여러 가지로 보통사람이 쌓은 것이 아니고 돌탑쌓는 기술자가 쌓은 것같다. 이렇게 돌담과 돌탑을 구경하며 진행을 하면 멍때리기 좋은 곳이라는 곳이 나온다. 가만히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무상무념으로 망중한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 이후 진행을 하면 가는 대나무숲을 지나고 잎이 뾰족한 상록수가 많은 지점을 지나 오르막 짧막한 돌계단을 올라서고 목봉,로프가 설치된 길을 따라 진행하면 다시 한번 더 돌담길이 나오고 이후 목봉, 로프길을 따라 진행하면 전망데크가 있으며 전망데크 아래쪽으로는 초소가 있으며 군인들 모형이 있는 곳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용출마을 1.9km, 이엘리조트 1.1km가 적혀있다. 이곳이 섬에서 가장 끝 지점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으로 이곳에서 다시 방향을 틀어서 오르막 돌계단을 오르고 잠시 진행을 하면 용출봉 1.68km, 백운봉 3.89km, 송곳바위 0.42km가 적혀 있는 등산로 입구에 닿는다.
되돌아서 등산로 입구(4.2km) 10:00
용출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에서 다시 널찍한 길을 따라 송곳바위로 향한다. 대략 200m를 가면 좌측으로 내려서는 길이 보인다. 이곳으로 내려서면 송곳바위로 가는 길이다. 내려서는 길에는 자연으로 자란 동백나무숲으로 붉은 동백꽃이 피었고 더러는 땅에 떨어져 있기도 하다. 대략 200쯤 내려서면 앞쪽으로 바다가 보이며 작은 바위들이 보인다. 평평한 바위에 안전로프가 친 것이 보이며 가장 끝자락에 있는 바위가 송곳바위라고 하는대 기대에 못 미친다. 공연히 왔다는 생각이 든다. 바닷가 바위까지는 내려서지 않고 위쪽에서 바라보고는 뒤돌아서 동백숲을 지나 널찍한 길에 닿고 마나님은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따끈한 차한잔 하라하고 나는 이엘리조트 방향으로 진행을 하니 특히한 점은 없으며 이엘리조트 500m가 적혀있는 이정표에서 되돌아서 원위치로 돌아와 잠시 진행하여 용출봉 등산로 입구에 도착을 한다.
용출봉(용출리 1.5km, 임도, 5.7km, 약351.6m) 10:57
등산로 입구에서 용출봉까지는 1.68km가 적혀 있다. 이제 등산로를 따라 천천히 올라선다. 낙엽이 떨어져서 인지 길이 잘 보이지 안는다. 오르막 잔돌길을 지나고 높다랗게 쌓은 예전의 농토로 보이는 축대가 많은 지역을 지나고 서서히 올라서면 길이 여기인지 저기인지 잘보이지 않아 대충 짐작을하며 오르니 첫머리 해발 약 130봉에 닿는다. 잠시 내러서는 듯 진행하면 공터지점 안부에 닿고 여기서 다시 오르는 길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대충 짐작을 하며 서서히 오르니 능선에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이정표에는 용출봉0.98km, 백운봉3.19km가 적혀있다. 잠시 평탄하게 진행을 하면 널찍한 공터지점에 닿는다. 여기서 다시 오르는 길은 잔돌로 이루어진 길로 너덜지대 같다. 길은 보이지 않고 그저 흔적을 따라 가지만 이 마져도 낙엽이 떨어져 잘 보이지 않으니 등산로 개설은 잘 해놓았지만 오래도록 찾는이가 많지 않아서인지 길은 좋지 않다. 이렇게 오르면 송곳바위1.57km, 용출봉0.53km, 백운봉2.74km 이정표에 닿고 다시 오르막 바위지대를 따라 오르면 해발 약275m쯤 되는 바위봉에 닿는다. 여기서 바위투성이인 소사나무숲길을 지나고 잠시 평탄한 돌길을 따라 진행하면 공터에 닿는다. 이후 오르막 돌길을 따라 진행하는대 여기도 길은 확실치 않아 발 닿는대로 이리저리 올라서 가면 이윽고 용출봉이라 쓴 반쯤 부러져 서 있는 이정표에 닿는다. 용출리는 1.5km가 보이는대 임도는 거리가 잘보이지 않는다. 용출봉 정상은 잡목이 많아 조망은 좋지 않다.
백운산 등산로 입구(화장실, 학서암1.0km, 용출봉1.37km, 백운봉0.55km, 7.5km, 약290m) 11:48
용출봉에서는 등산로가 보이기 시작한다. 잠시 내려서면 송곳바위 2.1km, 용출봉 0.3km, 백운봉2.51km가 적혀있는 이정표가 나오고 안부에서는 바위지대로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냥 바위지대를 따라 오르면 용출봉 바로 앞쪽봉으로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조망이 참 좋다. 아래쪽으로 용출리 마을이 보이고 좌측으로는 백운산이 그림처럼 솟아 있다. 우측으로는 금시 내려온 용출봉이 있다. 오늘 미세먼지가 극심한 날이라 조금 떨어진 곳은 뿌연하니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여기 전망데크에서 부터는 길이 좋다. 널찍하니 등산로 정비도 되어 있다. 잠시 진행하면 송곳바위2.85km, 용출봉0.38km, 백운봉1.83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있으며 이후 내리막 널찍한 통나무계단길과 오래된 야자메트길을 따라 내려서면 널찍한 세멘트 포장 임도길에 닿는다. 좌측편 금곡마을과 이엘리조트 중간쯤에서 올라온 임도길이다. 이길은 백운산을 돌아서 서성항까지 이어지게 되고 용출리로도 연결이 된다. 송곳바위쪽 등산로 입구에서 용출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열악하니 이 임도를 따라 올라서 용출봉을 다녀온후 백운산으로 가는것도 좋은 방법같다. 이제 세멘트 포장임도길을 따라 학서암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얼마가지 않이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이곳에서 잠시 비포장길이 있지만 이후 세멘트 포장길을 따라 진행을 하면 이제서 서서히 오르는 임도길을 따라 올라서서 백운산등산로 입구에 닿는다. 화장실도 있으며 이정표에는 학서암1.0km, 용출봉1.37km, 백운봉0.55km가 적혀있다.
백운산 정상(정상석, 산불감시탑, 서성항2.0km, 학서암 1.0km, 8.5km, 약483.1m) 12:32 ~12:56(중식)
이곳까지는 금곡마을에서 올라오는 임도길과 서성항마을에서 올라오는 임도길이 있다. 서성항 방향으로는 잠시 가면 임도삼거리에서 우측은 용출리, 좌측으로 가면 서성항과 학서암이다. 서성항과 학서암 삼거리에서는 학서암으로 진행을 해도 되고 임도를 따라 서성항으로 가도 된다. 서성항과 학서암 삼거리에서 학서암까지는 대략 600m쯤 된다. 산행을 가장 적적하게 쉽게 하려면 서성항에서 백운산으로 오른후 이곳으로 와서 학서암을 들른후 다시 서성항으로 향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 생일도 백운산은 조망도 좋고 가볼만한 산이다. 이제 백운산으로 향한다. 첫머리 널찍한 돌계단길을 따라 오르면 널찍한 생일로 테마공원이 나온다. 일출공원이라고도 한다. 앞쪽으로 점점이 떠 있는 섬들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으며 아래쪽으로 용출마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다. 잠시 쉬어가기 좋게 사각정자도 있다. 이제 백운산 등산로 입구라 적혀있는 곳으로 들어선다. 길은 좋다.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르고 조금 가파르게 오르는 지점의 통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면 하얗게 보이는 소사나무숲길을 따라 진행한다. 이렇게 오르면 용출마을 방향으로 조망이 탁 트이는 전망바위가 나온다. 전망바위에서 다시 가파르게 오르는 길을 따라 씩씩 숨소리 높여 오르면 용출봉1.77km, 학서암 1.77km, 서성 선착장 1.94km가 적혀있는 이정표에 닿는다. 조망이 참 좋은 곳이다. 여기부터는 능선길이 완만해지며 앞쪽으로 백운산이 가깝다. 잠시 가면 전망데크가 나온다. 좌,우측으로 조망이 참 좋다. 우측으로 용출마을이 있으며 바다에 떠있는 섬들은 미세먼지로 인하여 희미하니 보인다. 이제 평탄하게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잠시 더 가면 오늘의 가장 높다란 생일도의 가운데 딱 버티고 있는 백운산 정상이다. 백운산 정상에도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산불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백운산 정상에서는 생일도에 있는 3개의 마을이 다 보인다. 좌측으로 금곡마을, 우측으로 용출마을, 정면으로 서성마을과 평일도 일정항부근이 보인다. 정상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간다.
학서암(10.2km, 약315m) 13:27
백운산 정상에서 점심식사를하고 서성항으로 향한다. 이정표에 서성항 2.0km가 적혀 있어 느긋하게 생각을 하고 진행을 하다가 우째 아닌 것 같아 조금 빠르게 진행을 한다. 잠시 가면 능선에 철제로 만든 쉼터가 있으며 잠시 더 가면 바위지대에 설치한 목봉, 로프길이다. 이어서 내리막 지대에도 한동안 목봉, 로프길이 이어진다. 이후 서서히 내려서는 산길을 따르면 여기도 하얀색의 소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학서암 0.4km이정표를 지나고 속도를 좀 더 빠르게 진행하여 내려서는대 마나님이 보이지 않아 되돌아서 가보니 넘어져서 앉아 있다. 역시 생각했던대로 한마디 듣고는 시간이 조금 촉박한 것 같다하고 다시 진행을 하면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이정표를 지나고 다시 5분여 더 진행을 하면 학서암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이정표에는 학서암 0.3km, 백운봉1.2km, 서성선착장1.02km가 적혀있다. 여기 이정표를 보고 시간 계산을 하면 큰 코다친다. 우쨋든 우측으로 학서암으로 향한다. 5분여 들어가니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은 학서암이 나온다. 규모는 작으나 완도군 향토문화 유산 제21호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서성선착장 도착(13.5km) 14:10 ~14:20
학서암에서 되돌아 나와 삼거리에서 등산로를 따라 내려선다. 내려서는 길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냥 내려설만 하다. 마른 풀이 수북한 폐헬기장을 지나고 서성선착장 0.72km이정표를 지난후 쭈욱 내려서면 서성항이 보이는 곳에 의자가 설치된 곳이 나온다. 이후 내려서면 침목계단, 통나무계단을 따라 내려서서 임도에 닿는다. 임도 이정표에는 서성선착장 0.52km, 학서암 0.9km, 백운봉1.8km가 적혀 있다. 이제 임도기를 따라 내려선다. 임도길이 우측으로 꺽어지는 곳 이정표에는 백운봉2.2km, 산제목고개 2.4km, 서성항 1.2km가 적혀 있다. 첫머리 임도 이정표에서 거리가 더 늘어났다. 이후 임도를 따라 부리나케 걸어 내려서면 서성항 마을이 보이는 임도길 삼거리에 닿는다. 앞쪽으로 양식장을 돌아서 들어오는 14시 20분배가 뱃고동을 울리며 서성항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우리는 마음이 급해져 더욱 빠르게 진행을 한다. 여기 이정표에는 서성항 0.8km등이 적혀있다. 마을분이 있어 어느방향이 가까운지 물으니 좌측으로 가라한다. 잠시후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금일중학교 생일분교를 지나고 바닷가 느티나무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생일송이 있는 곳으로 오르는 입구가 나오고 모퉁이를 돌아 가면 드디어 서성선착장에 도착한 배가 보이며 차량들이 차례로 배로 들어가고 있다. 언능 매표소에 들어가 표를 끈고는 그래도 생일케이크는 인증을 해야 하겠기에 마나님 앞에 세우고 사진 몇장 찍고는 배에 탑승을 하였다. 앞쪽 언덕에 있는 생일송은 배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백운산에서 점심식사를 할때만 해도 여유있게 생각을 했는대 내려오며 시간을 보니 시간이 빠듯하다 여겨 빠르게 진행을 했기에 무사히 14시 20분배를 타고 나올수 있었다.
백운산에서 학서암을 들르긴 했어도 5km가 나왔다. 빠르게 진행했어도 1시간 10분 가량이 걸렸다. 자료에는 3.7km로 나와 있으나 조금 여유있게 시간을 잡아야 겠다.
약산 여객선터미널 14:45 ~14:58
생일도를 배운산까지는 여유있게 천천히 구경잘하며 진행을 하고 백운산에서 내려서며 시간에 쫒겨 빠르게 진행을 하여 간신히 14시 20분 배를 탔다. 배는 조금 일찍 들어 왔지만 출발은 정확히 14시 20분에 한다. 배에 승선하여 이제 여유있게 앞쪽의 생일송도 구경하고 주변의 무수히 많은 양식장도 구경을 한다. 이곳 생일도와 평일도, 약산도 사이는 대부분 양식장으로 뱃길이 양식장 가운데로 나 있다. 우리가 도착한후 10여분후 배는 약산도로 향한다. 평일도에서 오는 배가 두편이 우리배와 나란히 하고 약산도 여객선 터미널에는 우리가 가장 먼저 도착을 한다. 올때는 25분으로 생일도로 들어갈때보다는 몇 분이 덜걸렸다.
돌아오는 길
약산도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을 하여 짐을 정리하고 집으로 향한다. 오던 길을 따라 그대로 진행을 하면 된다. 약산도를 출발하여 고금도를 지나고 고금대교를 건너후 마량을 지나 좁다란 길을 따라 강진까지 진행한후 이후 널찍한 길을 따라 진행하여 영암을 지나는대 미세먼지가 심하여 가까운 월출산이 희미하니 그림자처럼 보인다. 이후 왕곡교차로에서 장성으로 이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남광산 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정읍휴게소에서 한번 쉬면서 연료도 55000원 가득채운다.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이란이라는 나라를 폭격을 하여 바닷길이 막혀 원유수송이 이루어지지 않아 기름값이 많이 올라서 예전보다는 5~6천원은 더 들어갔다. 이후 익산 미륵사지휴게소 앞을 지나고 논산, 서대전을 지나 회덕분기에서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하여 강서하이패스로 빠져나오니 통행료 갈때와 마찬가지로 9800원이 나오고 집에 도착을 하니 19시다. 올적갈적 차량이 소통이 원활하여 다행히 예정된 시간에 도착을 했다.
오늘 먼거리 완도의 생일도 금머리 갯가길도 좋았고, 백운산도 참 좋았다. 송곳바위와 등산로 입구에서 용출봉까지는 등산로가 거의 폐허가 되어서 길찾는대 어려움도 있었고 백운산에서 서성항까지 내려오는대 시간이 촉박하여 빠르게 진행을 하여 무사히 14시 20분배로 약산도로 나와 집까지 예정된 대로 잘 진행을 했다.
산행시간 : 5시간 32분 소요
산행거리 : 13.5km
연료비 : 75000원
고속도로 통행료 : 19600원
약산도 ~생일도 배삵 왕복 : 12000원
~~~~~~~~~~~~~~~~~~~~~~~~~~~~~~~~~~~~~~~~~~~~~~~~~~~~~~~~~~~~~~~~~~~~~~~~~~~~~~~~~~~~~~~~~~
완도 생일도 백운산483.1m~용출봉351.6m
청주 ~당목항선착장(약산여객선 터미널) : 319km 4시간 통행료 9900원 청주 3시50분 출발
약산도(조약도) 당목항 6:30, 8:00, 9:40, 11:40, 13:40, 15:40, 17:30, 18:00 061-553-9085
생일도 서성항 7:00, 8:40, 10:40, 12:20, 14:20, 16:40, 18:00, 18:30 061-553-3632
편도 20~30분 소요 일인 3800원(경노 3000원), 차량 편도 14300원 주민등록상 생일날은 무료
생일도 콜버스 010-6602-3716/010-6601-2255. 생일항 매표소 010-9367-3117. 생일면사무소 061-550-6672
서성항~용출 : 9:00, 10:40, 12:00, 14:00, 서성항~금곡 : 8:40, 11:00~11:20, 12:20, 13:40 10분소요
버스시간 : 금곡출발 8:52, 11:22, 12:32, 13:52, 용출 출발~서성항 9:20, 10:50, 12:10, 14:20
15시 ~18시 서서항 대기 콜버스로 운행 ****용출마을~서성항 : 6km, 금곡마을 ~엘조라트 리조트 : 1.5km,
서성항-중학교 –임도 –임도갈림길 –헬기장 –학서암갈림길 –백운산 : 3.7km
서성항 –초등학교 뒤 –임도 갈림길 –헬기장 –학서암 갈림길 –백운산 : 2.9km
서성항 –중학교 –임도갈림길 –임도 –테마공원(약3.8km) ---백운산 : 4.4km
금곡리(서성항에서 버스 이동) -임도 –테마공원(2.5km) -전망대 –백운산 : 3.1km
▣ 산행코스 :
A코스:서성항-생일분교-임도-학서암 갈림길-백운봉(정상)-용출봉-금곡해변-칼바위-용출항
B코스:서성항-생일분교-임도-학서암 갈림길-백운봉(정상)-용출봉-칼바위-용출항
C코스:서성항-생일분교-임도-학서암 갈림길-백운봉(정상)-테마공원-임도-서성항(원점)
▣ 산행거리 및 시간 :A코스:12km(5:00)/ B코스: 9.3km(4:30)/ C코스: 7.2km(4:00)
용출항에서 행복버스 이용 서성항 이동 (10분 소요, 10:50, 12:10, 14:30 )
산행코스 : 서성항 –200년 550면 보호수 –조망터 –학서암 –백운산 –돌탑능선 –정자쉼터 –임도 –용출봉 –금머리 –금곡해수욕장
산행거리 8.4km, 산행시간 약4시간 (금곡마을 까지 약 11KM, 5시간 소요)
구간; 서성항-0.54-보호수-1.7-임도-3.0-학서암-3.65-백운산-3.98-테마공원-5.64-용출봉-6.98-임도 갈림길-7.52-이엘-9.52-금곡리-10.54-노을공원-14.8-서성항
시간과 거리; 3시간 41분GPS 14.8 km
산행코스 :서성항선착장(07:00) - 금일중학교생일분교(07:15) - 학서암(07:55) -백운산(08:40) - 12지신테마공원(09:00) - 용출봉(09:35) - 송곳바위갈림길(10:30) -용출리~ 해안갯돌밭(11:20) - 팔각정(11:35) -서성항선착장(12:40)
산행거리 : 16.5km 5시간 40분
서성항 9:00 ~용출 9:20 버스로 이동(무료)
용출리 - 금머리갯길(돌탑) - 용출봉 삼거리 - 금곡해수욕장 - 임도 - 일출공원 - 전망대 - 백운산(483m) - 학서암 갈림길 - 느티나무 보호수 - 생일송 – 서성항 10.7km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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