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장계 깃대봉~압곡봉~수락봉~시루봉
깃대봉930.3m, 압곡봉741.8m, 수락봉759.8m, 시루봉638.4m
2026.02.05.목요일 맑음
참석인원 : 나홀로
청주 집 06:00 –안성(덕유산)톨게이트(통행료 5600원) 07:04 – 솔재 – 계북면 – 집재 – 장계공설 장례식장(장수군 장계면 무농리 709-60, 해발 약345m) 07:20 ~07:28 – 원무농마을회관 07:33 – 직선으로 뻗은 세멘트 농로길 – 도로(좌측으로, 1.1km, 약350m) 07:41 –장계농공단지 앞 07:44 – 고속도로 아래(2.6km, 약420m) 07:59 – 성관사 입구(2.9km, 약435m) 08:02 – 서서히 오르는 아스팔트 도로따라 – 성관사(4.0km, 약560m) 08:23 ~08:30 – 임도길 따라 진행 – 차단기 조금 지나 의자 1개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진입(4.6km, 약580m) 08:36 – 첫머리는 길이 있으나 잠시후 간벌지에서 길을 놓침 – 동래정씨묘 08:42 – 능선(5.1km, 약665m) 08:50 – 서서히 오르는 길(길은 양호한편) - 바위지대 2번 지나고 – 폐 헬기장(6.1km, 약865m) 09:17 – 봉(우꺽임, 약900m) 09:22 – 웅덩이봉(6.3km, 약920m) 09:27 – 깃대봉 정상(정상석, 삼각점, 조망은 없음, 6.4km, 930.3m) 09:32 ~09:40 – 되돌아서 – 웅덩이봉(좌사면길) - 해발 약900봉(좌 사면길) - 폐헬기장(6.8km, 약865m) 09:49 – 안부(성관사 임도에서 올라온 지점, 7.8km, 약665m) 10:05 – 봉 하나 넘고 – 잠시 평탄한길 – 서서히 오르는 잡목길 – 봉 10:16 – 잠시 내려서고, 오르막 잡목길 – 압곡봉(정상표지판, 8.6km, 약741.8m) 10:27 – 해발 약730봉(우꺽임) 10:30 – 내리막길 – 잠시 내려서면 길 흔적 나오며 내려설만함 – 내리막에서 좌꺽임(8.9km, 약670m) 10:34 – 안부(9.2km, 약585m) 10:42 – 잠시 올라서서 해발 약595봉(좌꺽임, 우측 벌목) 10:45 –LG송신탑 10:49 – 사과나무밭, 태양광시설 사이 세멘트길 – 집재쉼터(10.0km, 약500m) 10:56 – 집재 좌측 임도길 – 산소지나면 능선으로 가시밭 – 잠시 진행한후 벌목지 골짜기 마른풀밭으로 직등 – 능선길(10.8km, 약635m) 11:21 ~11:24 – 우꺽임봉(11.0km, 약650m) 11:27 – 내려서서 안부(우측 아래쪽으로 임도 보임, 11.1km, 약620m) 11:29 – 좌 꺽임봉(좌 사면길, 11.4km, 약665m) 11:35 – 잠시후 양쪽으로 내려서는 길 – 서서히 오르는 길 – 조금 가파르게 올라서서 – 해발 약715봉(11.9km) 11:49 – 잠시 내려선후, 서서히 오르는 잡목길 – 수락봉(정상표지판, 삼각점, 12.3km, 약759.8m) 12:00 ~12:15(중식) - 좁다란 내리막길(좌측으로 좀더 틀어야 했는대, 잡목속으로 빠짐) - 장수군 환경자원 사업소 위쪽 좁다란 아스팔트길(13.0km, 약575m) 12:30 – 도로 고갯마루 철문(13.2km, 약595m) 12:35 – 서서히 내려서는 아스팔트길 – 도로 사거리(들목재, 14.3km, 약515m) 12:46 – 직진 가황마을 방향 세멘트길에서 좌측 비포장임도길로 12:47 – 서서히 오르는 널찍한 – 삼거리봉(14.9km, 약645m) 13:05 – 우측 능선으로는 길 없음 (우측으로 잡목지 따라 잠시 내려서고) - 안부(우측으로 가황마을 보임) - 서서히 오르는 잡목길 – 시루봉 삼거리봉(좌측으로, 15.6km, 약700m) 13:26 – 서서히 내려서는 잡목길 – 능선 삼거리(우측으로, 16.1km, 약655m) 13:40 – 여기부터는 잡목은 없음 – 바위지대 지나고 – 시루봉(삼각점, 16.7km, 638.4m) 13:52 – 좌측으로 급경사 내리막 지대로 – 계곡 산길 만남(17.5km, 약435m) 14:10 – 세멘트길(17.8km, 약380m) 14:18 – 우측으로 10m 가면 다리 건너 삼거리(우측으로) - 도로(금곡과수원 앞쪽, 18.1km, 약340m) 14:22 – 도로따라 좌측으로 진행 – 동정마을 앞(19.0km, 약340m) 14:31 – 원금곡마을(좌측으로 장수군 환경사업소 가는길) -금농교(19.7km, 약340m) 14:40 – 장계 장례식장앞(원무농, 20.2km, 약345m) 14:46 ~14:55 – 덕유산(안성) 톨게이트 15:14 – 대전 비룡분기점 15:52 – 강서 하이패스(통행료 5600원) 16:13 – 청주 집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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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천반]깃대단맥종주
전북 장수군 장계면, 계북면, 경남 함양군 서상면의 삼경봉인 백두대간 장수덕유산(서봉, 1492)에서 북서방향으로 분기한 [백두]천반단맥이 1km 정도 가다가 등고선상1350m 지점에서 천반단맥은 북서방향으로 계북면내로 들어가 진행하고 한줄기를 남서방향으로 분기하여 계북면과 장계면의 경계를 계속따라 △1082봉(1.4)-연동갈림길(990, 0.7/2.1)-명덕주차장갈림길(910, 0.2/2.3)-십자안부(810, 0.4/2.7)-743번지방도로 작은수비재(630, 0.6/3.3)-큰수비재(630, 0.6/3.9)-깃대봉(△930.3)어깨(930, 1.5/5.4)-회기산(△541.3)갈림길(850, 0.3/5.7)-십자안부(650, 1.1/6.8)-압곡봉(741.8, 0.5/7.3)-590봉(0.6/7.9)-19번국도 집재(510, 0.4/8.3)-통영대전간고속도로 집재터널(530, 0.1/8.4)-650.7봉(0.7/9.1)-십자길(670, 0.4/9.5)-수락봉(△759.5, 0.7/10.2)-임도(630, 0.9/11.1)-들목재 도로사거리(510, 0.6/11.7)-643.3봉(0.5/12.2)-경계능선(690, 0.5/12.7)-시루봉(△637.7, 0.8/13.5)을 지나 장수군 천천면 용광리 용광삼거리 천천교 영취산이 발원지인 장계천과 금강이 만나는 곳(330, 1/14.5)에서 끝나는 약14.5km의 산줄기를 말한다
이 산줄기를 처음 우리산줄기수체계도를 만들 당시는 그 산줄기중 수락산의 이름으로 보았을 때 가장 인지도가 높을 것 같아 백두대간에서 직접 분기한 천반단맥에서 다시 수락산으로 가는 산줄기를 다시 분기하였다고 해서 [백두천반]수락단맥(2차단맥)이라고 이름을 지었으나 답사결과 깃대봉이 제일 인지도가 높아 그 이름을 [백두천반]깃대단맥(2차단맥)이라고 수정했다
[출처][백두천반]깃대단맥종주(완)-깃대봉 압곡봉 수락봉 시루봉(장수)-시루봉은 공연히 시루봉이 아니더라
|작성자 산경표
■남덕유산 서봉에서 백두대간으로부터 분리된 산줄기는 작은 수비재에서 기세를 낮추다가 다시 깃대봉(930.3m)압곡봉(742m)을 일으키고 집재에서 다시 수락봉(墮落峯타락봉759m) 시루봉(637.1m)을 이어가 법화산과 봉화산으로 연결되는 것처럼 보인다. 맥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30km 정도는 넘어 지맥의 이름을 얻을 법 한데도 지맥은 커녕 분맥의 이름도 못 얻은 것은 멀리서 보면 산줄기가 이어 지는 듯하지만 실제 시루봉과 법화산에서 이어온 능선 사이를 장계천이 맥을 갈라 놓은 탓이다. 어쨋거나 장계천에서 시작하여 시루봉(637.1m) 수락봉(墮落峯타락봉759m) 압곡봉(742m) 깃대봉(930.3m)그리고 덕유산 서봉까지의 능선은 분맥은 되겠다.
■타락봉(墮落峯 수락봉759m)은 전라북도 장수군의 장계면 금곡리와 계내면 무송리와 계북면 월현리 경계에 있는 산이다.
수락봉(759m)은 한자 ‘隋’가 수나라‘수’와 떨어질‘타’로 발음되어 흙토가 붙은 ‘墮’떨어질‘타’와 잘못 사용되고 타락이란 의미보다는 수락이란 의미가 좋아 산이름이 수락봉(隋落峯)으로 기록된 듯하나 타락봉(墮落峯 )이 원래의 이름이다.
동으로 압곡봉(742m), 남서쪽으로 시루봉(637.1m), 남쪽으로 방아재, 북쪽으로 선인봉 등이 있다.
■집재는 전라북도 장수군의 계북면 매계리에 소재한 고개이다. 계북면 매계리 압곡과 장계면 무농리 호덕을 연결한다. 좌우 능선에 타락봉(墮落峯= 수락봉759m)과 압곡봉(742m)이 있다. 현재 19번 국도가 개설되어 있으며, 통영~대전고속도로를 위해 집재터널이 뚫려 있어 이전보다 왕래가 더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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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6:00
오늘은 장수 계북면에 있는 산을 가기로 한다. 많이 찾는 산은 아니지만 고속도로를 타고 산청 진주 방향으로 산행지를 잡아서 다녀오며 육십령터널을 지나고 장수분기점을 지나며 집재터널로 오기 전에 우측으로 높다란 산과 좌측으로 보이는 산들이 항시 궁금하였는대 이번에 다녀오기로 한다. 몇몇 산악회나 개인적으로 다녀오신 분들의 자료를 찾아서 차량으로 원점으로 돌아오는 방향으로 짜니 산행시작지점과 끝 지점의 차이가 6km쯤 나온다. 산행거리 포함하면 20km는 되겠다.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홀로 산행에 택시까지 이용하면 더무 호사스런 산행이 되지않을까 싶어 걸어서 가기로 마음먹고 출발장소를 계북면 장계공설장례식장으로 잡았다. 오늘은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집에서 06시 출발을 한다.
장계공설 장례식장(장수군 장계면 무농리 709-60, 해발 약345m) 07:20 ~07:28
청주 집을 출발하여 강서 하이패스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달린다. 요즘 경찰들이 단속을 하지 않는지 커다란 화물차가 도로를 거의 다 차지하고 달려 추월하기도 힘들다. 심지어 그 넓은 남이분기점에서 신탄지까지 널찍한 도로도 커다란 화물차가 승용차선까지 차지하고 달려 승용차는 간신히 추월선 하나로 운행을 하여야 한다. 요즘 화물차 운전자들 너무 심한 것 같다. 어쨌든 대전 비룡분기점을 지나 통영방향 중부고속도로를 따라 진행을 하면 여기는 화물차나 승용차나 그리 많지를 않아 제 속도대로 운행을 하여 집을 출발한지 1시간이 좀 더 지난후 안성(덕유산)톨게이트로 빠져나가니 통행료 5600원이 나온다. 이후 우측으로 장수 방향으로 이어지는 19번 도로를 따라 진행을 하면 고속도로를 다니며 상행방향으로 덕유산휴게소를 지나 좌측으로 보이는 매방재산,안면산으로 들어가는 주노라고 하는 곳을 지나고 솔재를 넘어 계북면소재지를 지나고 이후 진행을 하면 오늘 산행중 지나게 될 집재고개를 넘어서 좌측으로 성관사 입구가 보이고 고속도로 아래를 지나 좀 더 진행한후 우측으로 전주 진안 방향으로 잠시 가면 오늘의 목적지인 장계공설장례식장에 닿는다. 이곳은 장계면 무농리로 차량은 장례식장 주차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입구 앞쪽 도로변 공터에 주차를 했다.
성관사 입구(2.9km, 약435m) 08:02
장계공설 장례식장앞에 차량을 주차하고 산행준비를 간단히 한후 도로를 따라 걷기 시작한다. 잠시후 좌측으로 마을로 들어가니 원무농마을회관이 나오고 앞쪽으로 주차장도 널찍하다. 이곳에 주차를 할 것을 잘못한 것 같다. 이후 마을에서 앞쪽으로 반듯하게 뻗은 세멘트농로길을 따라 진행을 한다. 거의 700m는 되겟다. 이후 도로에 닿은 후 도로를 따라 좌측 집재 방향으로 진행한다. 가는 길에는 장계농공단지도 보이고 위동마을, 침동마을버스정류장을 지나면 밀알교회 밀알그룹홈이라는 노인복지시설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호덕마을 버스정류장을 지나면 고속도로 아래를 지나게 된다. 이후 조금 더 오르면 성관사 입구에 닿는다. 입구에는 일주문이 있으며 성관사 표지석과 성관사까지 900m라고 이정표에 적혀있다.
성관사(4.0km, 약560m) 08:23 ~08:30
성관사 입구에서 오르막 아스팔트길을 따라 숨차게 오른다. 한동안 오르면 도로 우측으로 민가가 몇 채 있으며 이곳에서도 가파라지는 도로를 따라 한참을 더 올라서야 성관사라고 하는 사찰에 닿는다. 상당히 높다란 곳에 자리잡은 절이라 앞쪽으로 조망은 참 좋다. 조망이 가장 좋은 아래쪽으로 범종루가 있으며 안쪽으로 높다란 탑이 자리잡고 있다. 조금 위쪽으로 무설전, 위쪽으로 대웅전은 그리 크지를 않다.
“대한불교 조계종 성관사 주변에는 ‘금덕사’라는 한 사찰이 있었으나 주지 스님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관리와 운영의 부실로 8.15 해방을 전후하여 폐사되었는데 월성선사(月星禪師)와 주지 삼진(三眞) 스님이 1993년 현 사찰 건물을 새로 짓고 이름을 ‘성관사’라 하였다.
이 사찰 주변은 백학(白鶴)이 나르는 형국으로 남덕유산 지맥인 깃발봉에서 수많은 학의 떼가 날아와 모이를 쪼아 먹는 곳에 건물이 세워졌다고 한다.”
성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 본사 금산사의 말사로 구전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창건하여 법등을 이어온 사찰로 조선 정유재란때 소실되어 명맥을 잃었으나 보살님이 불당재절이라는 암자를 신축했고, 서용수 스님이 1973년 금덕사로 개칭을 하였으며 1994년 월성스님이 불사를 시작하여 성관사로 개칭하였는대 이 이름은 새벽별을 보고 깨달은 데서 지은 사찰명이라고 한다. 성관사에는 범종각과 팔각 구층탑이 볼만하다.
능선(5.1km, 약665m) 08:50
성관사에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이곳까지 택시를 타고 와서 산행을 한 분도 자료에서 보았다. 성관사에서 임도를 따라 가면 좌측으로 암자로 보이는 사찰이 조금 높다란 위치에 있으며 이어지는 비포장 임도를 따라 가면 얼마후 차단기가 나온다. 차단기를 지나면 보통크기의 바위 앞쪽으로 의자가 한 개 놓여 있는데 이곳에서 좌측으로 산길이 보인다. 무조건 이곳으로 진입을 한다. 잠시 들어가니 산길이 끊긴다. 간벌을 하고 방치한 나무로 인하여 길을 놓친 것 같다. 이제 무조건 위쪽으로 치고 오르는 수밖에 없다. 한참을 오르니 묵묘가 된 동래정씨묘가 나온다. 이후 가파른 오르막 사면을 치고 오르며 우측으로 우측으로 진행을 하며 오르니 결국은 능선길에 닿게 된다. 좌측으로는 압곡봉이고, 우측으로는 깃대봉이 있는 안부지점으로 압곡봉쪽이 훨씬 가까운 지점으로 해발 약665m 쯤 되겠다.
깃대봉 정상(정상석, 삼각점, 조망은 없음, 6.4km, 930.3m) 09:32 ~09:40
능선에 올라선후 이제 능선길을 따라 우측 깃대봉을 왕복하여야 한다. 능선으로 길은 확실하니 좋다. 서서히 오르는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면 한참을 진행후 바위지대가 나온다, 바위지대를 올라선후 이후로도 계속 오르막길을 따라 진행하면 이제 두 번째 바위지대를 올라서고 다시진행하면 높아진 고도로 인하여 눈이 살짝 쌓여 있는데 낙엽을 살짝 덥고 있는 눈길이라 상당히 미끄럽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폐 헬기장에 닿는다. 방치된 플라스틱 물건들이 보이는 잡목이 차지한 헬기장이다. 이후 다시 눈길을 따라 올라서면 해발 약 900봉에 닿는다. 여기서 산길은 우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잠시 내려서고 다시 눈길을 따라 올라서면 웅덩이봉에 닿는다. 해발 약 920봉으로 작은수비재에서 올라온 길과 만나는 곳이다. 이후 다시 내려서고 마지막으로 가파르게 올라서면 반갑게 맞이하는 정상석이 있는 깃대봉 정상이다. 정상석이 있고 삼각점이 있으며 서쪽 능선바로 아래로 현수막이 쳐져 있는 것으로 보아 이곳도 야생버섯이 많이 나는 곳인갑다. 정상석에는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쓰여 있는 뒤편이 먼저 보이고 앞쪽으로 돌아가면 깃대봉 해발 930m 장수 동인회라 적혀있다. 구조번호 1007이 적혀 있는 표지판도 보인다. 깃대봉은 장계면 금덕리와 계북면 명덕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백두대간 남덕유산과 마주하며 남으로는 백화산으로 이어지는 산이다. 잠시 이곳에서 쉬어 간다.
압곡봉(정상표지판, 8.6km, 약741.8m) 10:27
이제 깃대봉에서 되돌아간다. 오던 길을 따라가는 것이고 성관사에서 올라온 지점까지는 내리막길이라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다. 깃대봉에서 가파른 곳을 올라올 때보다 내려설 때가 더 힘들다. 나무를 부여잡고 눈에 미끄러지며 내려서고 잠시 올라 첫 번째 웅덩이봉과 두 번재 해발 900봉은 좌측 사면으로 난길을 따라 가고 좌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내려선후로는 폐헬기장을 지나고 다시 내려서서 바위지대를 두 번에 걸쳐 내려서고 이후 편안해진 길을 따라 가면 우측으로 산 아래 가까이 압곡마을 안쪽으로 농토도 보이고 임도길도 보인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한동안 진행을 하여 처음에 임도길에서 올라온 지점에 닿는다. 이곳에서 나지막한 봉을 하나 넘고 안부를 지나서 잠시 평탄길을 걷고 이후 서서히 오르는 길부터는 잡목길로 진행하기에 어렵다. 이렇게 올라서서 봉에 닿고 잠시 내려선후 다시 올라서는 능선으로는 더욱 잡목이 가라고쳐 진행하는대 어렵다. 얼굴도 몇 번 나뭇가지에 얻어맞고 눈도 찔리기도 하며 올라서니 작은 바위들이 있는 곳으로 올라서서 압곡봉 정상에 닿는다. 땅에 떨어진 압곡봉 정상표지판이 있다.
집재쉼터(10.0km, 약500m) 10:56
압곡봉에서 바로 진행을 한다. 잠시후 해발 약730봉에서 우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가파르게 내려서는 길이다. 이쪽은 그래도 내려설만 하다. 잡목이 걸치적 거리기는 해도 압곡봉으로 올라올 때보다는 덜하다. 길도 그런대로 확실히 나 있다. 가파르게 내려서면 내려서는 길에서 좌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내려선다. 좌측 능선으로 자작나무로 보이는 나무들이 많이보이고 앞쪽으로 조망이 트이며 집재에서 다시 오르게 될 수락산이 높아 보인다. 압곡봉에서 15분쯤 내려서면 안부에 닿는다. 안부에서 잠시 올라서면 해발 약595봉으로 이곳에서 좌측으로 방향이 꺽인다. 이봉 북사면으로는 현재 벌목작업이 진행중인대 거의 끝이나서 목재를 실어 나르는 것 같다. 이제 벌목지 능선을 따라 잠시 진행하고 벌목지 능선을 지나서 진행을 하면 우측으로 LG송신탑이 나온다. 이후 좌측으로 과수원으로 내려서서 잠시 진행하면 사과나무밭과 태양광시설단지 사이 세멘트길을 따라 내려서서 집재 쉼터에 닿는다. 집재 쉼터에는 화장실, 정자가 있으며 도로 양쪽으로 설치되어 있다.
능선길(10.8km, 약635m) 11:21 ~11:24
집재 쉼터에서 좌측으로 산소로 가는 길을 따라 잠시 들어간 후 우측으로 까망포장을 깔아 놓은 길을 따라 잠시 올라서서 능선으로 진입을 하려 했는대 능선으로는 가기 힘들겠고 다시 조금 내려서서 말라버린 수국이 많이 심겨진 밭을 따라 진행하여 다시 능선으로 올라서니 편하다. 이후 능선을 따라 진행하니 좌측으로는 갈만한대 능선부터 넘어 쪽은 가시밭길이라 전혀 들어갈 수가 없다. 이렇게 능선 바로 아래 사면을 따라 진행하니 아래쪽으로 커다란 묘역이 보이는 골짜기 위쪽 능선에 닿는다. 여기서도 능선으로는 진행을 할 수 없고 좌측 편으로 노랗게 말라버린 키가 커다란 풀이 수북한 벌목지 골짜기를 따라 진행을 한다. 마른 키큰 풀로 이름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나는 ‘사초’라고 알고 있는 키가 1m50은 되는 풀이다. 풀로 인하여 잡목도 자라지 않고 보기도 좋고 그렇다. 이렇게 키가 큰 풀이 있는 골짜기를 따라 급경사지대를 따라 오르면 이윽고 능선길에 닿는다. 우측에서 올라온 길이 확실히 있다.
수락봉(정상표지판, 삼각점, 12.3km, 약759.8m) 12:00 ~12:15(중식)
이제 능선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기 시작한다. 3분여 오르니 능선이 우측으로 두 번에 걸쳐 꺽이는대 해발 약650m쯤 되는 봉이다. 이후 쭈욱 내려서서 안부에 닿게 되면 우측으로 임도가 잠시 보이고 다시 오르막길을 따라 5분여 숨차게 올라서면 능선이 좌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해발 약665봉 좌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잠시 가면 양쪽으로 길이 있는 곳을 지난다. 좌측은 산행을 시작한 무농마을로 내려설듯하고, 우측은 계북면 장현마을, 월현마을 방향이다. 이후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진행하고 조금 가파르게 올라서서 해발 약 715봉에 닿는다. 이곳에서 잠시 내려선후 다시 서서히 오르는 길부터는 잡목길로 여기도 걷기 힘든곳이다. 우측으로 계북면 방향으로 커다란 태양광시설단지가 보이고 수락봉 우측 끝자락으로 이어지는 능선도 볼만하다. 이후 잡목길을 따라 올라서는대 점점 더 심해져 소나무가지와 철쭉나무, 싸리나무, 청다래나무덩쿨등 이리저리 피하고 꺽어가며 올라서니 수락봉정상에 닿는다. 정상표지판이 있고 삼각점이 있다. 수락봉은 장수군 장계면 금곡리와 계내면 무송리와 계북면 월현리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원래의 이름은 타락봉이라고 한다. 동으로는 압곡봉, 남서로는 시루봉, 남쪽으로 방아재, 북족으로 선인봉등이 있다.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간단히 준비한 떡으로 점심식사겸 간식으로 들고는 다시 진행을 한다.
도로 사거리(들목재, 14.3km, 약515m) 12:46
수락봉에서 간단히 식사후 좁다란 길을 따라 잘 내려왔는대 점차 길이 없어지며 계곡방향 잡목지로 빠졌다. 내려오며 좌측으로 방향을 꺽었어야 했는대 그냥 직선으로 내려서서 잘못 온 것 갔다. 잡목지를 빠져서 계곡으로 얼음이 얼어붙은 곳을 옆으로 피해서 내려서니 좁다란 아슬팔트도로다. 아래쪽으로 커다란 건물에서 연기가 솟아오르는대 자료를 검색해 보니 장수군 환경자원 사업소라고 한다. 나보다 앞서 이 도로를 따라 사업소 방향으로 내려서는 주민으로 보이는 몇 분이 있다. 나는 이곳에서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서서히 오르니 언덕빼기에 철문이 설치되어 있다. 철문은 양쪽으로 밀어서 여는 것으로 쇠사슬로 채워 놨다. 철문을 지나 서서히 내러서는 좀 널어진 아스팔트길을 따르는대 좌측으로 조금 높이 민가가 한 채 보이는대 저곳으로 내려 왔어야 맞지 않았나 싶다. 잠시후 주민 몇 분이 운동을 하는 것인지 걸어 올라온다. 이후 도로를 따라 쭈욱 내려서면 도로 사거리에 닿는다. 들목재라고 한다.
시루봉 삼거리봉(좌측으로, 15.6km, 약700m) 13:26
도로 사거리에서 직진방향인 가황마을쪽으로 들어가면 곧 세멘트포장이다. 이 길에서 몇미터만 들어가면 좌측으로 비포장임도가 시작된다. 임도 첫머리에 장수군에서 세운 노랑색 이정표에 무슨뜻인지는 모르지만 100m라 적혀있다. 이곳으로 진입해서 임도를 따라 오르면 임도는 좌측으로 빠지고 우측으로 서서히 오르는 널찍한 능선길 방향으로 계속 하얀색 테이프가 걸려 있다. ‘장수 트레일 RACE’라 적혀 있으며 대회후 철거하니 훼손하지 말라고 적혀있다. 이 띠지를 따라 계속 오르면 우측으로 가황마을의 민가가 나뭇가지 사이로 보일듯말 듯 조금 보이며 점차 올라서면 해발 약645봉에 닿는다. 띠지는 좌측능선으로 빠지고 나는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해야 한다. 여기서 서서히 내려서는 잡목길을 따라 간다. 길은 없다. 그저 능선을 따라 내려서면 우측으로 가황마을의 전답이 보이는 안부로 내려서서 이후 지독한 잡목지를 따라 천천히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며 올라선다. 이렇게 안부에서 20분 가까이를 올라니 시루봉으로 갈리는 삼거리봉인 해발 약 700봉에 닿는다. 여기서 우측으로는 삼각점이 있는 해발 약730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고 시루봉은 좌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내려서야 한다.
시루봉(삼각점, 16.7km, 638.4m) 13:52
시루봉삼거리에서 삼각점까지 다녀오기에는 시간이 너무걸리겠고 산 이름도 특별히 없으니 포기하고 곧바로 시루봉으로 향한다.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는 첫머리도 길은 없다. 잡목지 능선을 따라 내려서는대 여기서도 나뭇가지에 얼굴을 몇 번 얻어 맞으니 얼얼하다. 이렇게 내려서면 바위들이 있는 암릉지대도 통과하고 내려서고 올라서고를 하며 진행을 하는대 좌측으로 나뭇가지 사이로 조망이 트이는 지점이 나온다. 지나온 수락봉에서 이곳까지의 능선을 조망할수 있다. 이후 진행을 하니 능선이 양쪽으로 갈리는 삼거리봉에 닿는다.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을 한다. 이곳부터는 길은 보이지 않지만 능선으로 걸치적 거리는 것이 없고 낙엽만 수북히 쌓여 있어 걸을 만하다. 몇 번 짧막한 바위지대를 지나고 마지막으로 바위지대를 따라 잠시 더 진행을 하니 시루봉정상으로 삼각점만 있다. 삼각점 안내문에 해발 638
.4m가 적혀있다. 시루봉 끝에서 장계천이 금강과 합류를 하며 깃대봉에서 이어온 단맥은 맥을 다하게 된다.
도로(금곡과수원 앞쪽, 18.1km, 약340m) 14:22
시루봉에서 좌측으로 곧바로 내려서기 시작한다. 상당히 급경사 지대로 쭈루룩 미끄러지듯 내려서면 능선이 서서히 나타나며 잠시 능선을 따라 내려서기도 하며 좌측으로 조금 편안해 보이는 계곡으로 빠져서 내려서기도 하며 좌측 방향으로 편안한 지형으로 계속 내려서니 20여분후 물길이 확실한 계곡이 나타나며 산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시루봉 조금 뒤편에서 좌측으로 내려선 능선으로 이어지는 길 같다. 이제 산길은 확실하니 안심이 되며 점차 내려서니 계곡길이 파인 지점을 지나고 자작나무가 양쪽으로 심겨진 길을 따라 잠시 더 나오니 세멘트포장 임도길에 닿는다. 여기서 우측으로 10m 가량 아래쪽에 다리가 보이고 세멘트길이 양쪽으로 갈리는 곳이 보인다. 이곳으로 내려서서 우측으로 세멘트포장길을 따라 잠시 나오면 널찍한 도로에 닿는다. 앞쪽으로 금곡과수원이 있는 지점이다.
장계 장례식장앞(원무농, 20.2km, 약345m) 14:46 ~14:55
시루봉에서 내려오는 대는 대략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이제 도로를 따라 좌측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도로변으로 우측으로는 인도인지 철구조물이 설치된 길이 따로 있다. 장계천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한참을 진행하니 우측으로 동정마을 회관이 보이고 앞쪽으로 버스정류장과 마을표지석도 보인다. 이후 진행을 하면 가황마을, 환경사업소로 가는 들목재로 들어가는 도로 삼거리를 지나고 원금곡마을을 지나 금농교를 건너서서 잠시 더 걷고 나니 산행을 시작한 장계장례식장앞 도로에 닿는다. 산행거리가 트랭글로 20.2km가 나왔으나 정지를 시키니 18.5km로 줄어든다. 산경표에 도상거리 20.51km, 산길샘에 18.38km, 삼성헬스에 20.17km가 나온다. 정확한 거리는 어느것이 맞든지 간에 대략 20km를 걸었다. 오늘 산길은 잡목길이 많았으며 오르고 내리고 몇 개의 산을 지나는 힘든산행이 었다.
돌아오는 길
장계 장례식장앞에 도착하여 짐을 정리하고 곧바로 집으로 향한다. 오던 길을 따라 진행하여 집재를 넘고 계북면소재를 지나 솔재를 넘고 이후 언제고 가야 할 좌측의 산들을 구경하며 진행하여 덕유산(안성)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40여분후 대전 분기점에 닿고 이후 대전을 지나고 신탄진을 지나 청주 강서 하이패스로 빠져나오니 통행료 5600원이 부과되고 집에 도착을 하니 16시 25분이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장수에 있는 몇 개의 산들을 돌아보고 왔다. 쉽지 않은 산길에 눈도 있어 미끄럽고 잡목길이 많아 나뭇가지에 얼굴도 얻어 맞고 손도 몇군데 상처가 나는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다.
산행시간 : 7시간 18분 소요
산행거리 : 20.2km
연료비 : 3만원
통행료 : 왕복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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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깃대봉~압곡봉~수락봉
청주 ~장수군 장계면 금덕리 482-4(호덕마을 입구) : 117km 1시간 30분 통행료 5600원(***성관사 입구)
청주 ~장수군 공설 장례식장 주차장(장수군 장계면 무농리 709-60) : 120km, 1시간 35분 통랭료 5600원
금곡과수원 ~장례식장 : 2.1km, 장례식장 ~성관사 : 3.9km
호덕마을 입구 ~금곡과수원 : 4.8km, 성관사 : 1.3km (성관사입구 ~금곡과수원 : 5.2km)
무주군: 깃대봉~압곡봉~수락봉~시루봉
언제: 2022년 05월 12일 / GPS 12.1km - 6시간17분
구간: 성관사~깃대봉(△930.3)~압곡봉(741.8)~집채~수락봉(△759.8)~금곡리 가항~시루봉(△638.4)~금곡과수원
교통: 금곡과수원~성관사 (장계택시 063-353-0005 12,000원)
[출처]무주군: 깃대봉~압곡봉~수락봉~시루봉|작성자 xlfhf0128
▶산행코스:26번도로(금곡과수원 반대편 임도길로 진입, 용인산장)-임도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다 산소 많은 곳에서 직등 -시루봉(638.4m)-708m봉-643.3m봉-늘목재-수락봉(758.9m)-650.7봉-집재산장-압곡봉(741.8m)-깃대봉(930m)-792.1봉-작은수비재-743번도로
▶산행시간:4시간30분
☞산행거리:13km
[백두천반]깃대단맥종주(완)-깃대봉 압곡봉 수락봉 시루봉(장수)-시루봉은 공연히 시루봉이 아니더라
진행경로
743번 지방도로 생태육교 작은수비재 06:40 -큰수비재 묵은 십자안부: 7:00 -깃대봉어깨8:35 8:40출발(5분 휴식) -깃대봉8:45 8:50출발(5분 휴식)-깃대봉어깨 08:55 –회기산 갈림길 09:15 –670봉 십자안부 09:45 ~10:00 –압곡봉 10:30~10:35 –590봉 11:05 –19번국도 집재 11:25 ~12:05 –통영대전고속도로 집재터널 위 12:10 –T자능선 12:45 –650.7봉 12:55~13:00 –수락봉 14:00~14:10-임도 15:05 ~15:15 –들목재 사거리 15:40 ~15:45 –643.3봉 16:10 –T자능선 16:45 ~16:50 –650둔덕 17:20 –630둔덕 17:30 ~17:35 –시루봉 17:40 ~17:45 – 장수군 천천면 용광리 광산마을 18:50 –장수군 천천면 용광리 용광삼거리 천천교 장계천 금강합수점 19:00
등로상태
작은수비재에서 C급길이 잠시 이어지다가 D급길이 집재까지 이어지고 이후 길이 없거나 E급길이 수락봉까지 이어지고 길이 없다가 임도부터 E급길이 들목재까지 이어지다가 이후 길이 없거나 E급길이 시루봉지난 바위절벽까지 이어지다가 길이 없어짐
독도 등 주의사항
수락봉에서 임도 내려서는 지점과 시루봉에서 천천교 내려서는 지점 외는 그리 크게 주의할 곳 없음
언제 : 2020. 9. 28(월) 맑음
누가 : 신경수
장계~ 작은 수비재 : 장계택시(063-353-0005)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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