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감태봉 ~ 문암산 ~ 공산 ~ 응봉 ~ 서응해산 ~ 왕산
감태봉 339.4m, 문암산 427.1m, 공산 350.5m, 응봉 450.5m, 서응해산 506.7m, 왕산 246.8m
2026.01.30. 금요일 맑음
참석인원 : 나홀로
청주 집 05:30 – 상주 – 상주 분기점 – 도개 톨게이트 ( 통행료 5600 원 ) 06:29 – 5 번국도에서 좌측 가산산성들어가는 삼거리 07:02 – 어릿재 – 신숭겸장군 유적지 ( 해발 약 70m) 07:25 ~07:33 – 좌측으로 진행 – 우측으로 지묘 2 교 건너 큰도로 횡단보도 건너 산길입구 (0.521km, 해발 약 85m) 07:52 – 좌측으로 사면길 따라 – 철조망 (1.0km, 약 105m) 07:52 – 철조망 따라 진행 – 이정표 삼거리 ( 우측으로 , 팔공보성아파트 , 구절송 전망대 , 파군재 , 1.1km, 약 120m) 07:55 – 서서히 오르는 육산길 – 쉼터앞 이정표 삼거리 ( 좌 팔공보성아파트 , 우 강동마을 , 직진 구절송전망대 , 1.8km, 약 185m) 08:12 – 잠시 평탄한 소나무숲길 – 서서히 오르는길 – 평상앞 이정표 ( 강동마을 1.6km, 평광마을 , 공산동 주민센타 , 2.1km, 약 320m) 08:19 – 감태봉 ( 돌무더기 , 2.3km, 339.4m) 08:21 – 구절송전망대 ( 양쪽으로 설치됨 , 2.5km, 약 335m) 08:26 – 구절송 08:28 – 이정표삼거리 ( 좌측으로 , 단산지 , 구절송전망대등 , 3.0km, 약 310m) 08:33 – 해발 약 330 봉 (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섯는대 조금더 진행하면 문암산으로 가는 길 있음 , 3.2km) 08:38 – 안부 이정표 ( 평광마을 , 공산동 주민센타 , 3.8km, 약 210m) 08:50 – 우측편 대구 올레길 따라 진행 ( 산소 많음 ) - 세멘트포장도로 (4.3km, 약 190m) 08:56 – 오르막 세멘트 길 따라 서서히 올라서 – 아스팔트길 고갯마루 (4.4km, 약 215m) 08:58 – 서서히 오르는 낙엽길 – 돌축대 09:06 – 문암산 정상 ( 정상목판 , 삼각점 , 산불감시 탑 , 5.2km, 약 427.1m) 09:23 – 우측 환성산 방향으로 알바 (5.7km, 약 330m) 09:30 – 다시 문암산 정상 (6.2km) 09:38 – 내려서는 길 좋지 않음 – 능선에서 우측으로 꺽이는 지점 ( 핸폰 배터리 나가 트렝글 꺼짐 , 산길샘은 이곳까지 저장 , 문암산에서 이곳까지 450m, 총 6.65km, 해발 약 285m) 09:49 ~19:58 – 구암농장앞 도로 (7.4km, 약 105m) 10:11 – 미타사 잠시 들럿다 다리건너 철문앞 공산입구 (7.6km, 약 100m) 10:15 – 잠시 올라서면 산소가는 널찍한길 – 돌축대 10:22 – 송전탑 (8.0km, 약 200m) 10:26 - 널찍한 산길은 우측사면 따라 산소까지 진행 – 산소에서 위쪽으로 직등 – 능선길에 닿고 – 좌측으로 능선따라 진행 – 산소지대 10:47 – 잠시 더 올라서서 공산정상 ( 정상목판 , 삼각점 , 부서진 철구조물 , 9.1km, 약 350.5m) 10:50 – 되돌아 내려서서 좌측으로 (9.5km, 약 330m) 10:55 – 희미한 길 따라 급경사 내리막 – 잡목지대 ( 우측으로 이동 ) - 절개지 우측 하수로 앞 도로지점 (10.3km, 약 165m) 11:12 – 도로 건너편으로 산길 입구 – 서서히 오르는 잡목길 – 산불감시초소 (10.8km, 약 290m) 11:29 – 잠시 내려서고 – 서서히 오르는 길 – 간벌지 급경사 오르막 시작 11:40 – 응봉 정상 ( 삼각점 , 의자 2, 조금지나 바위봉에서 정상목 , 11.9km, 약 450.5m) 11:57~12:00 – 정상목판 12:01 – 가파르게 내려서는 길 – 세멘트포장 임도 (12.9km, 약 225m) 12:20 – 만디체육공원 응해산 입구 (13.2km, 약 255m) 12:25 – 좌측으로 침목계단으로 올라서면 좌측편으로 산소 다수 – 서서히 오르는 길 ( 통나무계단 1.2.3* 로프 12:31, 4.5.6.7) - 서응해산 정상 ( 산불감시탑 , 이정목에 응해산 표시됨 , 의자 2, 14.2km, 약 506.7m) 12:55 ~13:00 – 급경사 내리막길 ( 낙엽이 많아 길 안보임 ) - 급경사 내리막 끝지점 (15.1km, 약 320m) 13:20 – 잠시 평탄한길 – 서서히 오르는길 – 약 333.6 봉 (15.4km) 13:24 – 의자 2 개 있는 낮은봉 넘고 13:28 – 내려서는 길 통나무계단 – 안부 (15.9km, 약 270m) 13:32 – 잠시 올라서고 , 내려서고 , 길게 내려서는 길 ( 통나무계단 , 로프 ) - 안부 ( 좌측 샛길 있음 , 16.4km, 약 190m) 13:42 – 오르막길 ( 윗쪽으로 통나무계단 ) - 약 254.2 봉 ( 이정목 왕산 0.85km, 16.7km) 13:50 – 잠시 내려서고 , 올라서고 , 길게 내려선후 오르막 통나무계단 – 약 281.5 봉 ( 뒤편으로 조망 , 17.2km) 14:00 – 내리막 송전탑 14:06 – 안부 ( 왕산 0.2km 이정목 , 송전탑 , 17.7km, 약 205m) 14:08 – 오르막길 – 왕산 정상목판 (18.0km, 약 246.8m) 14:15 ~14:20 – 내서는 길 ( 중간쯤에서 감태봉 , 문암산 , 공산 , 공산호 조망 ) - 냇가 세멘트길 (18.8km, 약 75m) 14:34 – 신숭겸장군 유적지 주차장 (19.0km, 약 70m) 14:37 ~14:45 – 동명 기성리 가좌 원형로터리 ( 직진방향 ) - 팔공산 터널 – 부계 동군위 톨게이트 15:13 – 낙동톨게이트 (3700 원 ) 15:40 – 속리산휴게소 16:05 ~16:10 – 강서 하이패스 ( 통행료 4700 원 , 총 8400 원 ) 16:38 – 청주 집 16:50
~~~~~~~~~~~~~~~~~~~~~~~~~~~~~~~~~~~~~~~~~~~~~~~~~~~~~~~~~~~~~~~~~~~~~~~~~~~~~~~~~~~~~~~~~~
왕산 (246.8m):
대구시 동구 지묘동 산 111-1 번지에 소재하는 산으로 신숭겸장군 유적지 뒷산이다 . 국토지리원 지형도에는 서쪽 191.2 봉을 왕산으로 표시하고 있다 .
정상에는 산불초소와 마모된 삼각점 , 그리고 김문암님의 산패가 걸려있다 .
2014 년 연이은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로 정상 부근이 많이 훼손되었으나 세월이 흘러 어느정도 원상회복이 된듯하다 .
서기 927 년 후백제 견훤의 군사와 고려 태조 왕건의 군사가 나팔고개를 지난 파군재에서 맞붙게 되었는데 고려군은 견훤의 군사에게 무참히 패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하게 되고 , 후백제군의 포위로 왕건의 목숨이 위태롭게 되자 장군 신숭겸이 왕건을 살리기 위해 왕의 옷을 입고 적의 눈을 속였다 .
이 틈을 타서 왕건은 지묘 1 동 북쪽에 있는 산으로 무사히 피신해 화를 면하였는데 이런 연유로 왕건을 살렸다는 산이라 하여 왕산으로 불리운다고 한다 . 산 남쪽에는 왕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신숭겸장군의 전사지인 곳에 순절단을 마련하고 그 정신을 기리고 있다 .
응해산 (508.5m):
대구시 동구 중대동 산 33 번지에 위치하는 산으로 예전에는 암해산 ( 巖蟹山 ) 으로 불렸다고 한다 .
국토지리원 지형도에는 서쪽 518.2 봉을 응해산으로 표시하고 있다 .
신숭겸장군 유적지에서 왕산을 거쳐 오르는 길과 팔공산 , 왕건길 둘레길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으나 정상부로 오르는 길은 두 코스 모두 가파르다 .
정상에는 무인산불감시탑과 쉼터 의자 , 그리고 응해산으로 표기된 이정목이 있다 . ( 인터넷 참고 )
해발 ; 감태봉 -289m
봉무공원이 있는 봉무동 ( 鳳舞洞 ) 은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 8 호인 현 봉무정에 호를 구축하기 위하여 구덩이를 파니 봉이 나와 북쪽으로 날아갔다 하여 봉이 춤추는 동이라고 봉무동이라 불려 졌으며 , 봉무공원 내에 있는 단산지는 붉은 흙이 나왔다 하여 단산 ( 丹山 ) 마을의 지명을 따서 단산지라고 불린다 .
도심과 인접한 봉무공원 ( 단산지 산책로 , 봉무공원 등산로 , 만보 산책로 ) 정상에는 기이한 모습이 절로 감탄을 자아내는 소나무 구절송이 있으며 , 주변에는 단산지 , 불로 고분군 , 왕건 유적지인 신숭겸 유적지 , 용암산성 , 도동 측백 나무숲등 대구의 역사를 품고 있는 많은 문화 유적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평가 받는 곳이다 .
또한 이 곳은 등산 코스라기 보다는 산책 코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은 곳이며 , 각종 체육 시설과 야외 공연장 , 야영장 , 나비 생태 학습관 어린이 놀이터등이 조성된 레포츠 공원으로 가족 나들이로 즐기기에 적합하다 .
봉무 공원에 조성된 3 개의 등산 코스는
1. 산책로로 약 3.5km 거리로 약 40 분 소요되는 단산지 산책로 ,
2. 등산로로 약 3.5km 거리로 약 45 분 소요되는 봉무공원 등산로 ,
3. 산책로와 등산로로 약 7km 거리로 약 2 시간 30 분이 소요되는 만보 산책로 코스가 있다 .
산행일시 ; 2024,07,21. 일요일 , 맑음
산행코스 ;
봉무공원 주차장 - 전망대 - 체육시설 - 도동재 - 구절송 전망대 - 감태봉 - 강동마을 지하도 - 이정표 ( 단산지 )
- 봉무동 청구 새들 아파트 갈림길 - 단산지 - 제방길 - 봉무공원 주차장
- 원점회귀 산행
산행시간 ; 4 시간
가는 길 ;
대구 성서 홈플러스 - 신천대로 - 침산교 - 복현 오거리 - 불로삼거리 - 팔공산 IC( 팔공산 )
- 이시아폴리스 ( 봉무공원 . 영신고교 )- 봉무공원 주차장 ( 대구 동구 봉무동 산 138-5 번지 )
( 네비 ; 대구 동구 봉무동 산 138-5 번지 -22km,40 분 소요 )
문암산
문암산은 대구광역시의 동구 미대동과 지묘동, 도동의 경계부에 위치한 해발고도 427m의 산이다.
문암산 명칭은 동화천의 옛 이름인 문암천(門岩川)에서 유래했다. 동화천을 통과하는 문암산의 모습이 마치 문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도덕산[660.2m]~서응해산[516.1m]~동응해산[506.7m]~응봉[456.0m]~문암산[427m]~용암산[367.7m]~능천산[369.0m]을 잇는 환상 산지의 일부에 해당한다. 문암산과 응봉 사이에는 동화천이 서류하면서 산줄기를 가로지른다. 또한 문암산과 용암산 사이에는 불로천이 남서쪽으로 흐른다. 기반암은 중생대 백악기 낙동층군 동명층이 접촉변성작용을 받은 변성퇴적암으로 이암, 사암, 셰일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문암산을 비롯한 주변 산지는 기반암의 성격상 좁은 골짜기가 많다.
문암산은 북쪽과 동쪽으로 이어진 탐방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문암산 북쪽에서는 이 탐방로와 동화천 유역의 지방도 909호선, 미대동의 취락 및 농경지가 연결된다. 그 외의 주변 도로는 남동쪽 불로천 유역의 도평로가 있다. 또한 고속국도 20호선대구포항고속국도가 남서~북동 방향으로 건설되어있다. 문암산 북서쪽에는 동화천을 막아 축조한 공산댐과 대구광역시 상수원인 공산지가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 문암산 [ 門巖山 ]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
청주 집 05:30
이번 산행지도 대구 동구에 있는 산이다 . 팔공산 줄기 남쪽으로 위치한 산들로 몇 개의 산을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진행하는 산으로 대구 분들은 간혹 한바퀴를 돌아보는 곳이다 . 첫 번째 봉인 감태봉은 구절송전망대가 있어 많이 오르는 산이지만 이후 산들은 길찾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산들이다 . 2 주전에는 오늘 산행하는 바로 서쪽편에 있는 왕산 , 응해산 , 도덕산으로 한바퀴 돌아 봤는대 오늘은 이산줄기의 동쪽편에 있는 산들을 한바퀴 돌아 보게 된다 . 팔공산 파계사 남쪽으로 위치한 산들이다 . 이 산줄기에는 왕건길이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 오늘 산행거리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관계로 오늘은 조금 일찍 출발을 한다 . 집에서 05 시 30 분 나선다 .
신숭겸장군 유적지 ( 해발 약 70m) 07:25 ~07:33
집을 출발하여 강서하이패스로 진입을 하여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달리면 얼마가지 않아 남이분기점에서 상주방향으로 진행을 하게 된다 . 이 도로가 화물차가 많아 간혹 훅 들어오는 커다란 화물차에 놀아기도 어려번 했다 . 오늘도 몇 번쯤 화물차가 차선을 막고 가는 통에 화도 나지만 그래도 바쁘게 큰 일하러 가는 것도 아닌대 하면서 천천히 따라가기도 하며 진행하여 상주분기점을 지나고 도걔톨게이트로 빠져나가 5 분국도를 따라 대구로 향하니 조금 이른시간이라 차량이 별로 없어 열심히 달려 동명 가기 전 가산산성으로 들어가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빠져들어가 어릿재를 넘고 가산산성입구를 지나 도덕산 , 응해산줄기와 응봉 동응해산 줄기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쭈욱 가면 대구 동구 공산동에 닿는다 . 여기서 좌측으로 몇 번 꺽어서 들어가면 잠시후 신숭겸장군 유적지에 닿는다 . 오늘은 5 번국도에 차량이 별로 없어 수월하게 대구까지 왔다 .
큰도로 횡단보도 건너 산길입구 (0.521km, 해발 약 85m) 07:52
신숭겸장군유적지에는 기마상 , 표충단 ( 순절단 ( 殉節壇 ) 방기념물 제 1 호 , 927 년 ( 고려 태조 10) 장절공이 공산싸움에서 태조대신에 전사한 곳에 태조가 단을 모아 표지하였던 곳으로 일명 표충단으로 서기 1982 년 3 월 4 일 기념물로 지정됨 ), 표충재등이 있다 .
“ 신숭겸장군은 평산신씨 ( 平山申氏 ) 의 시조이며 호는 장절공 ( 壯節公 ) 으로써 고려시대 개국공신이다 . 처음에 이름은 능산 ( 能山 ) 으로 야사기록에 의하면 서기 877 년 ( 신라 ) 이곳 욕내군 ( 곡성군 목사동면 구룡리 - 현 , 용산재 ) 에서 출생하였는데 태어나면서부터 몸은 장대하고 천성이 용맹스러웠으며 활쏘는 재주와 무예가 뛰어나 장사다운 자질을 갖추었다 . 태봉 ( 泰封 ) 의 기장 ( 騎將 ) 으로 있을때인 서기 918 년 6 월 홍유 ( 洪儒 ), 배현경 ( 裵玄慶 ), 복지겸 ( 卜智謙 ) 등과 의논하여 궁예 ( 弓裔 ) 를 몰아내고 태조 왕건을 받들어 고려를 개국한 개국공신이다 . 927 년 ( 고려 태조 10) 가을 후백제가 신라를 공격하자 태조는 신라를 돕기 위해 대구 팔공산 ( 당시에는 공산 ) 전투에 참가하였다가 수가 많은 후백제군에게 포위를 당해 위험한 상황에 이르렀으며 , 이때 태조와 비슷한 용모를 갖춘 신숭겸장군이 왕의 복장을 하고 대신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하였다 . 이후 태조는 공의 시신을 찾아내어 통곡하며 , 광해주 비방동 ( 현 , 춘천시 비방동 ) 에 예장한 다음 직접 제례를 지내고 그 자리에 순절단 ( 殉節壇 ) 을 모시고 대구지방에 지묘사 ( 智妙寺 ) 라는 절을 지어 공의 명복을 빌게 하였고 , 봉분셋을 만들었다고 한다 . 또한 1120 년 ( 예종 15) 에 신숭겸과 감락장군을 추모하는 도이장가 ( 悼二將歌 ) 라는 향가를 지어 찬양케 하였다 . 현재 곡성의 덕양사과 용산재 , 대구의 표충사 , 춘천의 도포서원 ( 道浦書院 ), 평산의 태백산성사 ( 太白山城祠 ), 동양서원 등에 배향되고 있다 .
신숭겸장군 묘역
장군의 묘역은 강원도 춘천시 방동리 ( 춘천시 서면 신숭겸로 272-21) 에 있으며 1976 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
장군은 927 년 대구 공산전투에서 태조를 대신해 전사했고 , 태조는 금으로 머리를 만들어 장례를 치렀다고 전해진다 .
장절공
신숭겸장군을 ' 장절공 ( 壯節公 )' 으로 부르기도 한다 . 이는 그의 호이기도 하면서 태조 왕건이 신숭겸 장군의 죽음을 슬퍼하며 내린 시호이다 . 장절 ( 壯節 )' 은 ' 절의가 굳세다 .', 즉 ' 마음이 아주 곧고 꿋꿋하며 의리가 있다 ' 는 뜻이며 , ' 공 ( 公 )' 은 신숭겸 장군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표충재와 충절비
표충재는 뒤로 높다랗게 사당을 업고 , 순절단이 내려다보이는 왕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 건물의 이름이 써져 있는 중심 건물과 동재 , 서재로 구분된다 . 1871 년 ( 고종 8) 이전까지는 표충서원으로 불려 유림에서 지켜오다가 훼철된 뒤로는 순절단을 단소로 후손들이 향사를 받들었다 . 이후 1888 년 ( 고종 25) 에 표충재가 되었다 . 현판은 충익공 신정희가 담당했고 ,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숭겸 장군의 높은 절개를 추모하여 건립된 강당인 ' 상절당 ' 이 있다 .
충절비는 표충재 동편 석축 위에 위치한다 . 이는 1607 년 ( 선조 40) 에 외손 유영순이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시절 장절공 사우를 지을 때 같이 세웠다 . 1781 년 비각이 허물어지고 비가 넘어진 것을 관민이 힘을 모아 비각과 함께 다시 고쳐 세웠다 . 현재 있는 비각은 1979 년 대구시에서 고쳤다 .
이제 산행준비를 마치고 신숭겸장군 유적지를 출발한다 . 돌담을 끼고 좌측으로 진행한다 . 돌담옆으로 배롱나무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 . 배롱나무꽃이 필때면 볼만하겠다 잠시후 우측으로 지묘 2 교를 건넌다 . 다리를 건너기 전 하상체육시설 앞쪽으로 화장실이 있는데 에고 ~~ 막혀서 사용을 못하겠다 . 지묘교를 건너고 도로를 따라 쭈욱가면 공산동 행정복지센타앞을 지나 큰 도로에 닿는다 . 잠시 신호를 기다려 건너면 이곳에서 파군재 3 거리 0.4km, 평광마을 ( 둘레길 3 구간 시점 ) 이라 적힌 이정표와 제 4 코스 공산무태길 안내도가 있다 .
감태봉 ( 돌무더기 , 2.3km, 339.4m) 08:21
이제 도로에서 언덕으로 올라서서 좌측으로 사면길을 따라 진행을 하면 도로를 따라 진행하다가 서서히 올라서서 철조망이 있는 곳에 닿는다 . 여기서 철조망을 따라 잠시 나가면 이정표가 있는 곳에 닿는다 . 공산저수지 방향 등산로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하는 지점이다 . 여기 이정표에 팔공보성아파트 , 구절송 전망대 , 파군재가 적혀있으며 좌측으로 사면을 따라 간길도 있는대 이길은 공산호변에 있는 도성사로 가는 길로 보인다 . 이제 구절송방향으로 서서히 오르기 시작한다 . 날씨는 쌀쌀하지만 등줄기에는 벌써 땀이 배기 시작한다 . 오르막길을 따라 20 분이 좀 못되게 올라서니 이정표 삼거리에 닿는다 . 여기 이정표에는 팔공보성아파트 , 우 강동마을 , 직진 구절송전망대가 적혀있으며 의자도 설치되어 있다 . 또한 만보산책로라는 표지판도 보인다 . 강동마을 방향 단산지방향에서 시작하면 만보가 되는 갑다 . 이곳에서 잠시 평탄한길을 따라 진행하고 다시 서서히 오르게 되면 평상앞쪽으로 이정표가 있다 . 강동마을 1.6km, 평광마을 , 공산동 주민센타 , 2.1km 가 적혀 있다 . 평광마을은 도성사로 내려서서서 문암산으로 가는 중간 도로 고개는 넘어서 가는 길인 것 같다 . 저번주에 산행을 한 초례봉 ~ 환성산 산행시 새미기재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평광마을이었다 . 이정표를 지나 잠시 오르면 감태봉정상으로 정상표시는 없다 . 작은 돌무더기가 정상을 지키고 있다 . 이곳이 가장 높다란 지점인대 정상석을 세우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 . 구절송전망대에 정상을 빼앗긴듯하다 .
안부 이정표 ( 평광마을 , 공산동 주민센타 , 3.8km, 약 210m) 08:50
감태봉 정상에서 살며시 내서서 가면 구절송전망대가 나온다 . 능선 양쪽으로 설치한 전망대는 조망이 참 좋긴하다 . 우측으로는 단산지를 비롯한 앞산일대가 조망이 되고 뒤편 전망대에서 팔공산 정상인 비로봉과 동봉이 바로 지척으로 보인다 . 2 주전에 산행한 도덕산과 응해산 , 오늘 산행을 할 서응해산과 응봉 뒤편으로 가산에서 한티재를 넘어 비로봉 동봉 관봉방향으로 이어지는 팔공라인을 한눈에 볼수 있는 지점이다 . 바로 앞쪽으로 잠시후 오를 문암산이 꽤나 높아 보인다 . 잠시 조망을 즐길후 다시 진행을 하면 널찍한길이 걷기에 참좋다 . 2 분여 진행을 하면 소나무숲속에 구절송이 있다 . 아홉갈래로 자란 소나무다 . 이후 서서히 내려서는듯한 널찍한 길을 따라 가면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 단산지 , 구절송 전망대가 적혀있다 . 여기서 좌측편으로 진행을 하면 잠시후 해발 330 봉에 닿는대 때마침 전화가 와서 받아 보니 신숭겸장군유적지 관리인이라고 한다 . 차를 주차하면 안되는대 문을 열고 들어와 주차를 했단다 . 우쨋든 문이 반쯤은 열려 있어 좀 더 열고 들어와 주차를 했으니 죄송하다고 하니 어디냐고 묻는다 . 감태봉으로 간다고 하니 얼마나 걸리냐고 묻는다 . 앞으로 6 시간은 더 걸릴 것 같다고 하니 5 시 전까지는 와야 한다고 하며 멀리서 온 것 같은대 다음엔 주차하면 안 된다고 한다 . 예 고맙습니다 . 하고 전화를 끊고는 이봉에서 좀 더 진행한후 좌측으로 길을 따라 내려서야 하는대 우짠댜 전화통에 그냥 좌측으로 내러서니 길도 없고 그냥 쭈욱 내려서서 우측으로 조금 이동을 하니 본 등산로가 나온다 . 별로 어렵지 않게 내려섰지만 좀 아쉽다 . 이제 산길을 따라 잠시 더 내려서니 안부의 이정표 삼거리에 닿는다 . 이정표에는 평광마을 대구 둘레길 3 구간 , 공산동 주민센타 둘레길 4 구간이 적혀 있다 .
다시 문암산 정상 (6.2km) 09:38
여기서 대구 올래길방향인 우측으로 진행하니 사면길을 따라 걷기에 좋다 . 이렇게 걸어 나가면 중간쯤에서 위쪽으로 올라간 길이 있으나 그냥 사면길을 따라 진행을 한다 . 이 부근은 산소들이 여기저기 상당히 많이 있는 지점이다 . 이후로도 산소가 많은 지점을 지나서 세멘트도로에 닿는다 . 평광마을 방향에서 도성사로 넘어가는 길이다 . 세멘트도로를 따라 가파르게 올라서면 고갯마루에는 아스팔트포장이 되어 있다 . 좌측으로 능선을 따라 온길이 있고 우측으로 산길을 따라 문암산으로 향한다 . 조금 전처럼 길이 좋지는 않아도 그런대로 갈만 하다 . 점차 올라서면 축대가 쌓여진 지점을 지나고 이후 낙엽이 수북히 쌓인 길을 따라 천천히 미끄러지기도 하며 올라서면 정상에 미치기 전 상당히 힘이 든다 . 고갯마루에서 25 분 가량을 올라서니 문암산 정상이다 . 산불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산불감시탑 철망에 정상표지판이 걸렸다 . 좌측으로 삼각점이 2 개가 있다 . 이렇게 하여 두 번째산도 잘 올라 왔다 . 이제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을 하니 길이 그런대로 좋다 . 잠시 진행을 하니 길이 양쪽으로 갈린다 . 우측은 용암산 방향이 었으며 , 좌측으로 내려선길은 환성산으로 이어지는 산길이 었다 . 우쨋든 한참을 내려서다가 지도를 살피니 잘못왔다 . 공산에서 선답자의 산행기에 본 200m 되돌아와 좌측으로 내려서라는 것을 지도도 보지 않고 미리한 것이다 . 이래서 문암산에서 환성산 방향으로 500m 를 진행하다가 되돌아오니 왕복 1km 를 알바를 했다 . 이렇게 하여 대구의 산길 하나 더 배우 간다 .
미타사 잠시 들럿다 다리건너 철문앞 공산입구 (7.6km, 약 100m) 10:15
문암산에서 환성산 방향 등산로는 좋은 편인대 공산으로 가는 방향 내리막길은 산길이 흔적만 남았다 . 별로 다니지 않는 길이다 . 낙엽도 있고 잡목도 많이 자랐다 . 천천히 내려서서 능선에서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지점에서 거리를 적으려고 핸폰을 꺼내보니 에고 핸폰이 안된다 . 벌써 배터리가 다 방전되었다 . 날씨가 추워서인지 금시 달았다 . 이것 다시 켜는대 10 분정도가 소요된다 . 문암산에서 이곳까지 거리는 약 450m 가 나온다 . 이제 다시 핸폰도 켰지만 트랭글은 이어쓰기 안되고 나중에 보니 산길샘은 이곳까지만 등록이 되었다 . 다행히 산경표는 전체가 등록이 되었다 . 이제 우측으로 사면길을 따라 진행하여 우측편 능선에 닿고 여기서 서서히 내려서면 농가 뒤편 그물망을 넘어서 구암농장이라고 하는 곳으로 빠져나온다 . 이후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가면 얼마가지 않아 미타사라고 하는 절 입구에 닿는다 . 조금 들어가니 절이 보인다 . 카메라에 담고 다시 나와 다리를 건너면 좌측으로 철망문이 있는 앞쪽으로 공산으로 오르는 길이 표시가 난다 .
공산정상 ( 정상목판 , 삼각점 , 부서진 철구조물 , 9.1km, 약 350.5m) 10:50
철문앞에서 공산으로 오르는 첫머리가 상당히 가파르다 . 거리가 짧아 잠시 오르면 우측에서 이어진 임도 길에 닿는다 . 이후 풀이 수북한 임도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선다 . 이 임도길은 위쪽에 있는 산소로 가는 길로 보이며 한참을 올라서니 여기도 돌축대가 보인다 . 이후 조금 더 오르면 송전탑이 나오고 임도는 우측 방향으로 이어지고 , 좌측으로 송전선로를 점검하러가는 길로 보이는 길이 한가닥 있다 . 이렇게 하여 임도를 따라 쭈욱 올라가니 산소가 여러기 있는 지점에 닿는다 . 여기서 이제 위쪽으로 낙엽이 수북히 쌓인 소나무 잡목이 있는 사면을 따라 천천히 올라선다 . 이렇게 올라서면 능선으로 산길이 나온다 . 산길을 따라 좌측으로 서서히 오르게 되면 생각보다는 길게 나간다 . 내려설 지점을 살피며 진행을 하니 풀한포기 없는 커다란 묘지를 지나고 돌무더기처럼 작은 돌로 된 봉을 지나 잠시 내려서면 이곳에도 커다란 산소가 여러기 있다 . 이후 잠시 더 오르면 공산 정상으로 정상에는 부서진 철구조물이 있고 정상목판이 있으며 삼각점이 있다 .
산불감시초소 (10.8km, 약 290m) 11:29
공산 정상에서 되돌아서 풀한포기 없는 묘지를 지난후 좌측으로 내려선다 . 공산정상에서 400m 를 내려선 지점이다 . 이후 짐승이 다녔는지 사람이 다닌 흔적인지 좁다랗게 길 흔적이 보인다 . 내려서는 지점이 첫머리는 상당히 가파라서 나무를 부여잡고 내려서고 앞쪽으로 보이는 능선의 우측방향을 기준삼아 우측으로 이동을 하면서 진행을 하면 예전에 계단식 전답이 었던 곳에 닿는다 . 이곳으로 내러서며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이윽고 도로 절개지 앞에 닿는다 . 여기서 우측으로 서서히 내려서서 골짜기 하수로를 따라 잠시 내려서서 도로에 닿는다 . 우측으로는 다음번에 다녀올 삼마산 , 거저산의 입구인 미대마을이 가까운 지점이다 . 도로 건너편으로 곧바로 산으로 진입한 흔적이 있다 . 첫머리는 산길이 뚜렷하지만 점차 오르면서 길 흔적이 없어지기도 하여 좌측으로 능선으로 진행을 하니 길 흔적이 다시 나오며 낙엽이 수북한 인적이 보이지 않는 산길을 따라 숨차게 올라서니 이윽고 폐허가 된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해발 약 290 봉에 닿는다 .
응봉 정상 ( 삼각점 , 의자 1, 조금지나 바위봉에서 정상목 , 11.9km, 약 450.5m) 11:57~12:00
산불감시초소에서 잡목길을 따라 살며시 내려선후 평탄해진 능선을 따라 진행한다 . 길은 확실하지 않지만 이곳은 그래도 걸을 만하다 . 이렇게 진행을 하면 평탄한 지형 끝 간벌지을 한 지점에 닿는다 . 이곳부터 응봉으로 오르는 곳이 급경사 지대로 간벌을 해서 조금 낮기는 해도 상당히 힘겨운 곳이다 . 한참을 올라서니 우측으로 조망이 트이는 곳이 나온다 . 산아래로 미대마을 안쪽에 있는 내동마을이 보이며 뒤편으로 나지막한 산줄기는 삼마산에서 거저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이며 그 뒤편으로 높다란 팔공산의 주봉인 비로봉과 동봉이 마주보인다 .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잠시더 오르니 목책이 쳐져있는 응봉 등산로가 나온다 . 신숭겸장군유적지 , 응봉이라 적힌 표지목이 서 있다 . 이곳에서 잠시 더 가면 삼각점이 있고 의자가 있는 응봉 정상에 닿는다 . 역시 이곳에서도 삼마산 ~ 거저산으로 이어지는 낮은 능선과 뒤편으로 높다란 팔공능선이 마주 보인다 . 잠시 이곳 의자에서 쉬면서 따끈한 물 한모금마시고 간다 .
서응해산 정상 ( 산불감시탑 , 이정목에 응해산 표시됨 , 의자 2, 14.2km, 약 506.7m) 12:55 ~13:00
응봉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잠시 진행하니 응봉정상표지판이 나온다 , 이후 산길은 급하게 내려서는 길이다 . 길은 확실히 나 있으며 20 분을 쉼 없이 내려서니 세멘트 포장길에 닿는다 . 이길이 신숭겸유적지에서 열재까지 이어지는 왕건길 제 1 코스다 .
참고로 팔공산 왕건길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한 누리길 조성 공모에 선정되어 탄생한 길로 , 흙길 위주의 산책길과 숲길이 조화된 친환경 탐방로이다 .
이 길은 고려 태조 왕건과 후백제 견훤의 동수전투 설화를 배경으로 8 개의 테마길 ( 용호상박길 , 열린하늘길 , 묵연체험길 , 문화예술길 , 고진감래길 , 호연지기길 , 가팔환초길 , 구사일생길 ) 로 구성하였고 , 각 길마다 왕건의 가상행적과 관련된 픽토그램을 제공하여 , 탐방객들이 다양한 이미지로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신숭겸장군 유적지에서 출발 , 동내동 동곡지에 이르는 동안 소나무 숲길의 쾌적함과 농촌마을의 아기자기한 정취를 느낄 수 있고 , 왕건 전망대 및 요령봉 , 초례봉에서 바라보는 대구 시가지와 팔공산의 아름다운 전경 , 평광동의 싱그러운 사과 향과 여름철 하천 변의 물소리 등은 걷는 이들로 하여금 오감을 만족시켜 지친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다
1 코스 : 용호상박길 4.3km 1 시간 15 분 신숭겸장군 유적지 – 탐방센타 – 원모재 – 전망대 – 열재
2 코스 : 열린 하늘길 4.5km 2 시간 20 분 열재 - 하늘다리 – 거저산 정상 – 하늘마루 – 부남교
3 코스 : 묵연체험길 5.4km 2 시간 20 분 부남교 – 묵연센타 – 통시바위 – 발바닥바위 – 물넘재
4 코스 : 문화예술길 3.3km, 60 분 물넘재 – 도학교 – 방짜유기박물관 – 동화천 – 백안삼거리
5 코스 : 고진감래길 5.2km 2 시간 백안삼거리 – 깔딱재 – 돼지코 – 새터마을 – 평광종점
6 코스 : 호연지기길 5km 2 시간 평광종점 - 첨백당 – 옻골재 – 요령봉 – 매여종점
7 코스 : 가팔환초길 3.3km,2 시간 10 분 매여종점 – 사방댐 – 가팔환초쉼터 – 매환초 삼거리 - 초례산
8 코스 : 구사일생길 4km 1 시간 50 분 초례산 – 포토존 - 동곡체육시설 – 동곡지
전체 27km 로 편도 8 시간 코스다 .
이제 세멘트 포장길을 따라 가파르게 올라선다 . 5 분쯤 올라서니 널찍한 체육시설이 나온다 . 만디체육공원이다 . 여기서 좀 더 가면 왕건 전망대가 나오지만 여기서 그냥 좌측으로 서응해산으로 오르기로 한다 . 첫머리 정상목에 응해산 0.85km, 왕산 3.85km, 왕건길 좌측은 신숭겸유적지 , 우측은 열재가 적혀있다 . 첫머리 몇 개의 계단을 따라 오르면 좌측편으로 역시 커다란 산소들이 즐비하게 있다 . 이후 오르면 몇 군대 산소가 더 나오고 이후 서서히 오르는 능선길을 따라 하염없이 오르다 보면 통나무계단이 나오기 시작한다 1.2. 다시 세 번째 통나무계단에는 로프가 매여져 있고 다시 4.5.6.7 로 이어지는 짧막한 통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다 보면 체육시설이 있는 곳에서 35 분이 걸려서 서응해산에 오른다 . 정상에는 높다란 산불감시탑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정표에 응해산이 표시되어 있고 만디체육시설 0.85km, 왕산 3km 가 적혀 있다 . 서응해산에서는 나무사이로 도덕산 , 응해산 , 산아래로 파계사로 이어지는 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 서응해산은 다음지도에는 표시가되어 있지만 네이번지도에는 이름이 없는 봉이다 . 현지에서는 이봉을 응해산으로 쓰고 있는 것 같다 . 도로 사이로 양쪽으로 응해산과 왕산이 있으니 어디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한쪽은 서응해산으로 한쪽은 서 왕산으로 표시를 했으면 좋겟다 .
안부 ( 좌측 샛길 있음 , 16.4km, 약 190m) 13:42
서응해산에서 내려오는 길을 그냥 쭈욱 따라 내려오면 되는대 핸폰으로 맞나 살피니 조금 방향이 틀리게 나온다 . 이래서 조금 왔다갔다 햇지만 역시 그냥 쭈욱 내려오는 길이 맞는다 . 여기서 내려서는 곳이 급경사 지대로 낙엽도 많이 쌓여 있고 길도 보이지 않아서 상당히 힘들게 내려선다 . 이곳으로는 산행을 거의 하지 않는 곳인 것 같다 . 20 여분을 거의 미끄러지다 싶이 내려서니 평탄한 지형에 닿는다 . 여기서 잠시 평탄한길을 따라 진행하고 다시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올라서니 표지기 몇 개 붙어 있는 봉에 해발 333.6m 라 적힌 표지기가 보인다 . 이곳에서 내러서고 다시 올라서면 의자 2 개가 있는 나지막한 봉을 넘고 이후 조금 길게 내려서는 길에는 통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
안부에서 잠시 올라서고 내려서고를 반복하며 진행을 한다 . 이후 봉에 올라선후 내려서는 곳은 상당히 길게 내려서는 곳으로 통나무계단도 있으며 로프도 쳐져 있다 . 이렇게 내려서면 좌측으로 샛길이 있는 안부에 닿는다 . 여기 이정목에 왕산 1.35km, 응해산 1.65km 가 적혀 있다 .
왕산 정상목판 (18.0km, 약 246.8m) 14:15 ~14:20
왕산 아직도 한참을 더 가야 한다 . 다시 오르막 길을 올라선다 . 한참을 올라서니 위쪽에는 통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 이렇게 올라서면 표지기 하나에 해발 254.2m 가 적혀 있다 . 여기 이정목에 왕산 0.85km, 응해산 2.15km 가 적혀있다 . 다시 잠시 내려서고 올라서고를 한후 길게 내려선다 . 이후 오르막 통나무계단길을 따라 올라서면 해발 281.5 봉이다 . 역시 표지기에 적혀있다 . 여기로 오르면서 뒤를 돌아보면 조망이 매우 좋다 . 좌측으로 저번에 산행을 한 응해산과 도덕산이 보이고 중앙으로 오늘 산행을 한 서응해산에서 이곳까지 내려온 산줄기가 보이며 우측으로 응봉이 높이 솟아 있다 . 이제 이곳에서 내려서면 중간쯤에 송전탑이 있고 좀 더 내려서서 안부에 이정목이 있다 . 왕산은 이제 0.2km 가 남았다 . 안부에서 오르는 첫머리에 송전탑이 있고 마지막으로 오르막길을 따라 남은 힘을 다 쏟아가며 올라서면 오늘 산행의 마지막 봉인 왕산 정상이다 . 왕산 정상목판이 있으며 해발 246.8m 가 적힌 표지기가 달려 있다 . 삼각점이 있으며 부서진 폐 의자들이 몇 개 방치되어 흉물스럽다 . 오래전 이곳은 산불이 났던 지역이라고 한다 . 이제 많이 복구가 되었다 . 삼각점이 있으며 산불감시초소가 있는대 쓰지는 않는 것 같다 .
신숭겸장군 유적지 주차장 (19.0km, 약 70m) 14:37 ~14:45
마지막봉인 왕산을 뒤로 하고 이제 내려선다 . 내려서는 길도 좋지는 않다 . 별로 다니지 않는 곳이다 . 미끄러운 곳도 있으며 잡목도 많이 자라 있다 . 한참을 내려서니 앞쪽으로 조망이 확 트인다 . 지금껏 깨끗하게 보여주지 않던 공산호가 그림처럼 보인다 . 우측으로 감태봉 , 가운데 문암산 , 좌측으로 공산이 감싸주는 가운데 공산호가 멋지게 보인다 . 감태봉과 문암산 사이로 멀리 보이는 산이 초례봉 , 환성산쯤 되겠다 . 이후 내려서면 우측으로 신숭겸장군 유적지가 보이고 그 뒤편으로 여러기의 산소가 있는 지점을 지나 내려서면 냇가옆 왕건길에 닿는다 . 이후 널찍한 길을 따라 신숭겸장군 유적지 후문으로 들어가 주차한 장소에 도착을 하니 14 시 37 분이다 . 오늘 산행도 저번에 산행한 응해산 ~ 도덕산 만큰이나 힘이 드는 구간이었다 .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 .
돌아오는 길
짐을 정리하고 아침에 전화가 온 유적지 관리인에게 고맙다고 전화로 인사를 한후 집으로 향한다 . 점심은 준비했지만 아침에 오면서 먹은 것이 과했나 아직도 배가 고프지 않다 . 이제 오던 길을 따라 파계사로 가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여 가산산성 주차장으로 가기전 동명 기성리 가좌 원형로터리에서 직진을 하니 널찍한 도로다 . 이 길을 따라 잠시 가니 한티재옆쪽으로 이어지는 팔공터널이다 . 갈때는 부계로 빠져서 고속도로를 타기로 한다 . 널찍한 길을 따라 터널을 넘고 이제 하나 남은 햄버거로 점심을 먹으며 진행하여 부계 동군위 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다 . 낙동톨게이트에서 통행료 3700 원이 찍히고 이후 진행을 하여 속리산 휴게소에서 잠시 정차후 다시 진행을 하여 청주 강서 하이패스로 빠져나오니 통행료 4700 원이 나온다 . 갈 때는 5600 원 , 올 때는 8400 원이 나온 것이다 . 이렇게 하여 집에 도착을 하니 16 시 50 분이다 . 오늘도 대구의 산줄기 하나 잘 걷고 왔다 .
산행시간 : 7 시간 04 분 소요
산행거리 : 19km( 알바구간 1km 포함 )
연료비 : 35000 원
통행료 : 갈 때 5600 원 + 올 때 8400 원 =14000 원
~~~~~~~~~~~~~~~~~~~~~~~~~~~~~~~~~~~~~~~~~~~~~~~~~~~~~~~~~~~~~~~~~~~~~~~~~~~~~~~~~~~~~~
대구 응봉 450.5m~ 동응해산 508.5m~ 왕산 191.2m
청주 ~ 신숭겸장군 유적지 주차장 ( 동구 신숭겸길 17, 지묘동 526) : 173km 2 시간 통행료 9500 원
( 도계 톨게이트로 나와 국도 타고 가산산성방향 ( 학명리 ) 으로 진행후 목적지 도착 , 팔공산 심천랜드 온천경유 )
산행 경로 :
지묘 2 교 공터 ~ 오른쪽 팔공산 왕건길따라 ~250 여 m 정도 올라가다 왼쪽 녹색 받침대 방향 오름 ~ 계속되는 가파른 오름 ~ 왕산 (246.8m, 산불초소 , 삼각점 , 산패 )~ 내림 ~ 넝쿨숲 , 송전탑 차례로 지나 오름 ~2 번째 송전탑 ~ 안전팬스 ~ 오름길 ~281.5 봉 ~ 나무계단 내림 ~ 연이은 돌탑 지나 ~254.2 봉 ( 이정목 )~ 내림길 ~ 안부 ( 쉼터의자 , 이정목 )~ 가파른 오름 ~ 쉼터의자 ~ 오른쪽으로 휘어져 오름 ~333.6 봉 ~ 갈림길 오른쪽 표지기 방향 직진 ~ 바위지대 ~ 응해산 (508.5m, 무인산불감시탑 , 쉼터의자 , 이정목 )~ 바위지대 ~ 나무계단 내림 ~ 인천 채씨묘 연이어 지나 ~ 왼쪽 나무계단내림 ~ 만디체육시설 팻말 뒤쪽 현수막 ( 시니어트레킹 ) 위로 ~ 영천이씨묘 ~ 부러진나무 지나 오른쪽 휘어져 오름 ~ 급경사면 오름 ~ 능선 접속 ~ 왼쪽으로 바위지대 연이어 지나 ~ 응봉 (450.5m, 대구 421 삼각점 )~ 이정목 오른쪽나무계단 내림 ~ 연이은 나무계단 가파른 내림 ~ 쉼터의자 ~ 나무계단 끝지점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 무덤 묘지석 직전 오른쪽 급하게 휘어져 내림 ( 빨간 공사 표지기 )~ 무덤군 ~ 세멘포장도로 ~ 묘목장 노란 물통 왼쪽으로 ~ 녹슨 컨테이너 지나 ~ 오른쪽 차단기 방향 ~ 둘레길 접속 왼쪽 길따라 ~ 철문지나 ~ 왼쪽 대곡지 에코갤러리 나무데크길로 돌아나와 ~ 다시 둘레길 접속 ~ 응봉 갈림길 표석 ( 탐방센터안내소 )~ 왼쪽 대곡정사 ( 大谷精舍 ) 지나 ~ 지묘 2 교 갈림길
산행 종료 ( 걸은 거리 8.7km, 걸린 시간 : 여유있게 4 시간 5 분 )
감태봉 ~ 문암산 ~ 공산 ~ 응봉 ~ 응해봉 ~ 왕산 ( 대구 동구 ) .... 2025.03.20.
산행코스 : 팔공보성아파트건너 버스정류장 ( 팔공로 )~ 감태봉 (339m)~ 도평로 77 길 ~ 문암산 (427.1m)~ 미타사 입석비 ~ 공산 (350.5m)~ 임도 ~ 공산댐앞 버스정류장 ( 팔공로 )~ 응봉 (450.5m)~ 임도 ~ 응해산 (508.5m)~ 왕산 (246.8m)~ 팔공보성아파트앞 버스정류장
산행거리 : GPS 거리 17.92 km
산행시간 : 5 시간 57 분
산행인원 : 홀산
출처 : https://san2000.tistory.com/15962101 [ 등산 : 티스토리 ]
감태봉 문암산 공산 응봉 동응해산 왕산 ( 대구 )
산 행 지 : 감태봉 (339m) 문암산 (431m) 공산 (350.7m) 응봉 (456m) 동응해산 (509m) 왕산 (246.8m)
산행코스 : 파군재 ( 버스정류소 ) - 감태봉 - 문암산 - 공산 - 응봉 - 동응해산 - 왕산 - 심숭겸유적지 ( 나 홀로 산행 )
산행거리 :16.04 km 산행시간 :6 시간 11 분
대구 동구 감태봉 ~ 구절송전망대 ~ 문암산 ~ 공산 ~ 응봉 ~ 동 응해산 ~ 왕산
산행코스 : 정류장 ( 공산동주민센터 건너 )-> 감태봉 -> 구절송 전망대 ->252 봉 -> 다리재 -> 문암산 (427.1m, 삼각점 )-> 주말농장 ( 구암 )-> 미타사 -> 공산 (350.5m, 삼각점 )-> 무대포 -> 포장 ( 공산터널 )->290.6 봉 ( 산불초소 )-> 응봉 ->(450.5m, 삼각점 )-> 임도 ( 만디체육시설 )->( 동 ) 응해산 (508.5m)->333.6 봉 ->>254.2 봉 ->281.5 봉 -> 철탑 -> 철탑 -> 왕산 (246.8m, 삼각점 , 초소 )-> 신숭겸장군유적지 -> 정류장 ( 공산동주민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