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74 함양 법화산991m~임도길 2026.01.20.화요일 맑음

산야55 2026. 1. 21. 10:29

함양 법화산991m~임도길

2026.01.20.화요일 맑음

참석인원 : 마나님하고 둘이서

 

청주 집 06:00 함양 휴게소 07:30 ~07:38 함양 톨게이트(통행료 7700) 07:33 지안재 07:58 ~08:04 지리산 조망공원 08:11 ~08:15 지리산 제1문 휴게소 주차장(해발 770m) 08:17 ~08:30 지리산 제1문 위로 올라가 좌측편 데크계단 825(0.573km) 08:43 잠시 내려서고, 오르막길(로프), 육산길 오르막 데크계단 좌측으로 모퉁이 돌아 이정표(오도재0.55km, 법화산 정상 1.05km, 0.844km, 890m) 08:51 오르막길 바위앞 철주,로프길 이어서 목봉,로프길 오르막 육산길 오르막 목봉,로프길 이정표 삼거리(오도재 0.85km, 법화산정상 0.75km, 견불동 2.9km, 1.1km, 970) 09:02 헬기장(1.2km, 970m) 09:04 잠시 내려서고 오르고 내려서고 길게 올라서서 헬기장(산불감시카메라, 법화산 0.4km 이정표, 1.5km, 995m) 09:11 살며시 내려서서 평탄한길 잠시 내려서고 오르막 로프길 법화산 정상(작은 정상석, 992.9m) 09:19 ~09:30 동봉(2.3km, 960m) 09:39 좌측으로 꺽여서 내려섰다 올라서서 바위봉(조망) - 내리막길 내리막 큰바위(2.6km, 920m) 09:46 내리막 급경사 지대 평탄한길(3.1km, 795m) 10:02 평탄하게 이어지다가 잠시 올라서고 내러서고 올라서서 봉(3.2km, 800m) 10:08 내려서고 올라서고 두 번쯤 반복하다 쭈욱 내려서서 이정표(법화산 1.65km, 문정 0.97km), 3.9km, 765m) 10:16 여기서 좌측 능선 잡목지 따라 진행(등산지도에는 길이 표시되어 있으나 실제는 다니지 않아 없어짐) - 임도길(6.0km, 575m ***문정방향으로 내려서서 오면 내리막길 약1km+임도길 2.3km =3.3km) 10:54 임도길 따라 좌측으로 진행 국가지점 번호(5.4km, 590m) 11:00 - 임도길 작은 세멘트다리(5.6km, 605m) 11:04 ~11:24 서서히 오르는 임도길(비포장, 세멘트길 반복) - 임도삼거리(좌측으로, 6.1km, 650m) 11:31 기상관측장비 있는 임도길 삼거리(좌측으로, 7.0km, 690m) 11:42 고갯마루(좌 꺽임, 법화산정상 아래지점, 8.0km, 735m) 11:54 차단기 지나 도로(9.2km, 710m) 12:08 지리산제1문 휴게소 주차장(9.5km, 770m) 12:13 ~12:48(중식) -함양 톨게이트 13:09 대전 비룡분기점 14:13 청주 강서 하이패스(통행료 7700) 14:33 청주 집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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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재

오도재는 '오도悟道', '도를 깨달았다'는 이름 그대로 '옛날 옛적의 어느 선사가 오랜 세월 화두話頭를 놓지 않고 참구하는 중에 이 고개를 넘다가 마침내 크게 깨달아 생사윤회로부터 해탈할 수 있는 도를 성취했다'는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전설의 고개이다.

전설의 주인공이 서산西山 대사라는 별호로 더 잘 알려진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제자 청매 인오靑梅印悟 선사(1548~1623)라는 설이 널리 알려졌는데, 시대적으로 그 이전에도 오도재라는 지명으로 불린 것으로 미루어 고려시대의 보조 지눌普照知訥 국사의 '오도 견성見性'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더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오도재는 지리산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관문으로서 함양군에서 조성한 '지리산 제일문'이라는 성문이 있으며, 함양군 함양읍 구룡리에서 함양군 마천면 구양리까지 12.1km 구간의 구절양장 고갯길이다.

함양읍 등 내륙 사람들은 생활필수품인 소금과 해산물 등을 장터목에서 물물교환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이고 지고 오도재를 넘어야 했고, 반대로 함양군 마천면과 휴천면 등의 주민들은 오도재를 걸어서 넘어 함양읍 장터에서 생필품을 구입해 왔다.

 

법화산

법화산은 경남 함양군 휴천면에 자리한 해발 991m의 산이다. 덕유산과 백운산을 지나온 백두대간이 봉화산(920m)을 눈앞에 두고 동남쪽으로 곁가지를 일으킨다. 연비지맥으로 불리는 이 산줄기는 연비산(843.8m), 상산을 지나 삼봉산(1187m)에서 다시 두 줄기로 나누어지는데, 동쪽으로 이어내린 오도재를 사이에 두고 정동녘에 다시 솟구친 산이 법화산이다.

휴천면에 자리한 법화산의 동북 자락 대천리에는 신라 헌강왕(883) 결언이 창건한 법화사가 있고, 남녘 중턱 문정리에도 태종무열왕 7(660) 마적조사가 창건한 법화사가 자리하니 산 이름도 법화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법화산은 몇 개의 코스가 열려 있다. 첫째, 법화사(문정리)~통신탑삼거리~정수리~통신탑삼거리~오도재의 최단코스(2시간), 둘째, 오도재~법화산 정수리~동쪽 능선~구대천저수지의 중간 코스(4시간), 셋째, 문정리 법화사~법화산~오도재~삼봉산~백운산~금대산~마천을 잇는 장거리코스(8시간)가 그것이다.

 

법화사

대한불교조계종(大韓佛敎曹溪宗) 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다.

883(신라 헌강왕 9) 헌강왕이 왕명으로 결언(決言)에게 인근의 엄천사(嚴川寺)와 함께 창건토록 하였다. 창건 당시 이름은 법화암(法華庵)이었다. 19506·25전쟁 때 법당이 불에 탔으며, 1951년 나머지 건물도 모두 불에 탔다. 1955년 원래의 절터에 절을 짓기 어렵자 근처의 대포마을에 별원(別院)으로 세웠으며, 1989년 주지로 부임한 석지명이 불사를 진행하여 1990년 대웅전, 1993년 나한전을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나한전, 산신각, 요사채 등이 있고, 유물로는 마적(馬迹)의 석장과 탑인(塔印), 구룡병풍 등이 전한다.

이 중 석장은 지리산 마적사(馬迹寺)에 머물던 큰스님 마적이 도술을 부릴 때 쓰던 것이라 하고, 탑인은 본래 엄천사에 있던 것으로 형태가 삼각형이라 삼각탑인이라고도 한다.

세로 34.5cm, 가로 10cm의 삼각형 동판에 13층의 석탑을 조각하고 뒷면에는 탑의 명문을 기록하였다.

이 탑인은 마적이 어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도 하고, 엄천사의 계단(戒壇)에서 승려에게 비구계를 줄 때 확인해 주는 도장, 곧 승려의 신분증인 계첩(戒牒)에 찍는 도장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탑의 양식이나 뒷면에 적힌 명문으로 보아 13세기 때의 유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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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6:00

이번주 산행은 함양에 있는 법화산이다. 지리산 천왕봉과 마주하고 있는 산으로 삼봉산과 법화산 사이에는 오도재가 있다. 오늘 산행출발지는 오도재다. 우측으로는 삼봉산, 투구봉, 금대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이고 좌측으로는 법화산이 위치하고 있는대 법화산은 삼봉산같이 많이 찾지는 않는 곳이다. 등산로도 삼정산 방향으로 많이 나 있고 좋은 편이다. 나는 20103월에 직장 다닐적 같이 산에 다니던 적막님과 함께 백장암에서 시작하여 서룡산, 투구봉, 삼봉산, 백운산, 금대산까지 진행하여 마천에서 산행을 종료하고 돌아온적이 있다. 그후로는 이쪽방향으로는 산행을 하지 않았다. 오늘은 올겨울 들어 최강한파가 몰려 온다고 한다. 날씨는 춥지만 다행히 함양 마천 이곳은 영하 5도 정도로 산행하기는 괜찮은 날이다. 오늘은 집에서 06시 출발을 한다.

 

지리산 제1문 휴게소 주차장(해발 770m) 08:17 ~08:30

청주 집을 출발하여 강서 하이패스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달린다. 대전을 지나고 비룡분기점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금산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금산을 지나고 무주도 지난후 덕유산이 좌측으로 보이는 높다란 지리산 인근의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덕유산 휴게소도 통과하고 쭈욱 진행하면 백두대간을 관통하는 육십령터널을 지난다. 이후 경상도 함양땅이다. 좌측으로 남덕유산이 보이고 쭈욱 진행을 하면 점차 날이 밝아져 남덕유에서 월봉산을 거쳐 황석산까지 이어지는 산줄기가 보이며 우측으로는 백두대간 백운산에서 뻗어내려간 산줄기로 괘관산 또 함양에 모노레일을 설치하여 쉽게 오를 수 있는 대봉산을 거쳐 도숭산이 보인다. 이렇게 진행하여 함양휴게소에서 쉬어 간다. 잠시 휴식후 다시 달리면 금시 함양분기점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예전 88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얼마가지 않아 함양 톨게이트가 나온다. 통행료 7700원이 나온다. 이후 우측으로 진행하여 원형교차로를 두 번인가 통과를 한후 마천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지안재라고 하는 곳에 닿는다. 몇구비를 그리며 지그지그로 올라가는 도로로 사진에도 많이 나오고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서 잠시 멈춰서서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한후 다시 진행하여 지리산제1문을 넘어서 반대편에 있는 천왕봉을 조망하는 지리산 조망공원에 도착하여 지리산 천왕봉도 구경을 한후 다시 넘어와 지리산 제1문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08:17분이다.

 

좌측으로 모퉁이 돌아 이정표(오도재0.55km, 화산 정상 1.05km, 0.844km, 890m) 08:51

오도재 주차장에 도착하여 잠시 다녀올 곳 다녀오고 앞쪽으로 보이는 멋진 조망도 감상을 한다. 좌측으로 봉화산, 백두대간의 백운산, 커다랗게 보이는 두봉은 괘관산정상과 대봉산, 그옆으로 뾰족하게 두귀가 쫑긋이 솟은 황석산, 뒤편으로 조금 희미하게 보이는 산이 금원산과 한줄기에 있는 기백산이다. 앞쪽으로 나지막한 백운산이 있으며 오늘 구름이 많이 낀다는 날씨였지만 다행히 구름이 벗어져 조망이 매우 좋다. 이제 산행준비를 한후 오도재를 항햐여 오르기 시작한다. 삼봉산 가는길이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다. 법화산은 이 길을 따라 올라서서 지리산 제1문 위로 올라서서 통과를 하면 데크계단과 연결이 된다. 오도재 우측으로 산신당이 있으며 삼봉산, 법화산 등산안내도, 소금숲길안내도가 있다. 이정표에는 오도봉 1.4km, 삼봉산 3.9km, 등구사 1.94km등이 적혀 있다. 산신각 복원비도 보인다. 이제 지리산 제1문으로 올라서서 진행하여 데크계단을 따라 오른다. 이후 서서히 오르는 길은 다닌 흔적이 많다. 법화산까지 왕복으로 다녀오는 분들은 더러 있어 길은 확실하다. 이렇게 천천히 찬바람 맞아가며 오르니 첫 번째 봉으로 해발 약825봉에 닿는다. 이후 잠시 내려서고 다시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면 굵직한 로프가 매여져 있다. 이후 육산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면 다시 데크계단이 나오고 좌측으로 도퉁이를 돌아서면 오도재 0.55km, 법화산 정상1.05k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온다.

 

법화산 정상(작은 정상석, 992.9m) 09:19 ~09:30 동봉(2.3km, 960m) 09:39

이정표를 지난후 오르막길을 따라 진행을 한다. 이렇게 천천히 걷다보면 바위앞 철주에 로프가 설치된 곳이 나온다. 이곳으로 올라서면 이어서 목봉에 로프가 설치된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고 이어서 육산길을 따라 오르면 또 다시 목봉에 로프가 설치된 길을 따라 올라서서 이정표 삼거리에 닿는다. 오도재 0.85km, 법화산 정상 0.75km, 견불동 2.9km가 적혀 있다. 이정표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하면 금시 헬기장이 나오고 잠시 내려서고, 올라서고, 다시 길게 올라서면 두 번째 헬기장에 닿는다. 산불감시카메라가 있고, 법화산 0.4km가 적혀 있는 오래된 이정표가 보인다. 헬기장을 지나고 다시 살며시 내려서고 한동안 평탄하게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진행하면 잠시 내려서고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면 로프가 매여진 길을 따라 올라서서 법화산 정상에 올라선다. 작은 정상석이 있고 삼각점이 있다. 조망은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잠시 이곳에서 쉬어 간다. 차한잔 마시며 등줄기 땀을 식힌다. 법화산 아래에는 법화사라는 절이 있는대 신라시대에 창건한 오래된 사찰이 었으나 불에 타서 현재는 복원한 절로 이사찰이 있어 여기에 있는 산이름이 법화산으로 된 것이 아닌지 싶다.

 

이정표(법호산 1.65km, 문정 0.97km), 3.9km, 765m) 10:16

법화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후 다시 진행을 하면 내려서고 나지막한 봉을 하나 넘어서 다음번에 나오는 봉이 동봉이다. 해발 약960m로 잡목봉이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방향이 바꾸이 내려서고 잠시 올라서면 동봉과 높이가 비슷한 암봉에 올라선다. 이곳에서는 조망이 참 좋다. 산 아래 엄천강이 흐르고 우측으로 보이는 곳은 지리산 자락의 와불산, 공개바위가 있는 꽃봉산, 우측으로 돌아가면 지리산 천왕봉까지도 보인다. 조망이 매우 좋다. 이제 산길은 내리막길이다. 서서히 내려서는 길을 따라 5~6분을 내려서면 커다란 바위가 앞쪽으로 나온다. 이곳 부터가 급경사 내리막길이다. 길이도 상당히 길어서 대략 500m쯤 내려서니 능선길이 평탄해진다. 이후 평탄해진 길을 따라 진행하면 잠시 올라서고 내려서고 다시 올라서서 해발 약 800봉에 닿는다. 이곳에서 내려서고 올라서고 두 번쯤 반복하다가 쭈욱 내려서서 진행을 하면 지도에 산길이 우측으로 꺽어지는 부분에 닿는다. 이곳에 이정표가 있다. 법화산 1.65km, 문정0.97km가 적혀 있다.

 

임도길(6.0km, 575m ***문정방향으로 내려서서 오면 내리막길 약1km+임도길 2.3km =3.3km) 10:54 임도길 따라 좌측으로 진행 국가지점 번호(5.4km, 590m) 11:00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이제 좌측으로 진행을 하기로 한다. 거리를 줄이려고 하는 것인대 첫머리부터 만만치가 않다. 지도에는 이쪽 방향으로 길이 있는 것으로 표시가 되어 있지만 한동안 다니질 않아서 길이 없어진 것 같다. 이쪽방향으로 내려서면 태관리 진관마을에서 올라온 임도길과 연결이 되지 않겠나 싶어서 가깝게 가려고 한것인대 잡목이 많이 자라 능선을 점령했으니 마나님은 뒤에서 궁시렁 대지 에고 참 어렵다. 나혼자면 그냥 스치고 지나면 되는대 잔가지 꺽어가며 가려니 시간도 걸리고 임도는 보이지않지 되돌아갈 수도 없고 난감하다. 어쨌든 잡목지대 걸치적거리는 것 대충 치워가며 진행을 하니 좌측으로 벌목지가 보이고 그 아래로 임도가 보이는대 벌목지는 벌써 산초나무가 많이 자라서 내려서기 어렵겠다. 이래서 계속 능선을 따라 진행하다가 끝 지점에서 좌측으로 소나무밭을 따라 내려서서 임도길에 내려섰다.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거리는 1.1km정도로 얼마되지 않는대 시간은 많이 걸렸다. 이정표에서 문정방향으로 내려서서 좌측으로 임도를 따라 이곳까지 돌아오면 3.3km2.2km정도가 더 멀지만 시간적으로는 큰 차이가 나질 않겠다. 많아야 10~20분 정도일게다. 편하게 문정방향으로 내려서서 임도를 따라 원점으로 가는 방향이 좋겠다.

 

고갯마루(좌 꺽임, 법화산정상 아래지점, 8.0km, 735m) 11:54

임도길은 상당히 널찍하니 좋다. 비포장임도길을 따라 좌측으로 잠시 가니 국가지점번호가 적혀 있는 표지판이 있다. 여기서 잠시 더가다가 임도길 작은 세멘트다리가 있는 곳에서 쉬어 가기로 한다. 준비해간 떡과 빵으로 허기를 면하고 따끈한 차도 한잔마신다. 날씨는 영하권이지만 바람이 불지를 않아 온화하고 따스하니 좋다. 이곳에서 20여분 휴식후 다시 진행을 하면 곧 오르막 세멘트포장임도길을 따라 오르고 다시 비포장 임도길을 따라 올라선다. 이렇게 세멘트임도길 비포장임도 길이 교차로 이어지는 임도 길은 널찍하니 주변으로 경치도 구경하며 오르기 좋다. 휴식후 7분여 올라서니 국가지점번호표지판이 있는 임도길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좌측편으로 오르막 임도길을 따라 진행한다. 서서히 오르는 임도길을 따라 진행하면 조망이 참 좋다. 앞쪽으로 오봉산 줄기가 지척으로 보이며 그 안쪽으로 낮고 높은 산들이 펼쳐지며 아직은 노랗게 물든 낙엽송지대도 보이고 산기슭으로 펼쳐지는 임도 길도 보면서 서서히 올라서면 기상관측장비가 있는 임도길 삼거리에 닿는다. 이곳에서도 좌측으로 올라서는 임도길을 따라 진행을 한다. 역시 조망이 좋다. 이렇게 천천히 널찍하고 잘 닦여진 임도길을 따라 오르면 우측으로 오봉산, 그 뒤편으로 괘관산과 대봉산이 보이고, 두귀가 쫑긋이 솟아 있는 황석산등이 조망이 된다. 이렇게 임도를 따라 오르면 법화산 정상아래부분 임도길 가장 높다란 고갯마루에 닿는다.

 

지리산제1문 휴게소 주차장(9.5km, 770m) 12:13 ~12:48(중식)

고갯마루를 넘어 살며시 내려서는 임도길을 따라 진행하고 이후 평탄하게 진행을 하는 임도길을 따라 진행하면 좌측 위쪽으로 전망대가 보이는 지점을 지나며 모퉁이를 돌아서면 앞쪽으로 삼봉산이 나오고 오도재 휴게소가 보이기시작한다. 이제 서서히 내려서는 임도길을 따라 내려서면 차단기지점에 닿고 좀 더 나오면 도로에 닿는다. 도로변에는 국유림 표지판이 서 있다. 이제 도로를 따라 천천히 올라서면 좌측으로 전망대로 올라가는 입구를 지나고 점차 올라서서 데크계단길을 따라 올라서면 오늘의 산행시작지점인 오도재 휴게소에 닿는다. 산행거리 9.5km, 3시간 43분 쯤 걸렸다. 법화산에서 내려서서 문정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임도를 따라 원점으로 돌아와도 4시간쯤이면 될 것 같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지리산 인근의 법화산 산행을 무사히 마쳤다.

 

돌아오는 길

오도재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을 하여 간단히 먹고 돌아오려고 휴게소로 들어가 적혀 있는 도토리묵이나 빈대떡을 시키려니 주말에만 한다고 한다. 이래서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한후 집으로 향한다. 돌아오는 길은 똑같다. 함양톨게이트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육십령을 넘고 덕유산휴게소를 통과한후 대전 비룡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에 진입하여 조금 복잡해진 길을 따라 진행하여 강서 하이패스로 빠져나오니 역시 통행료 7700원이 나오고 이후 집에 도착을 하니 1445분이다. 오늘도 이렇게 하여 추운날씨에 무사히 함양에 있는 법화산 잘 다녀왔다.

 

산행거리 : 트랭글 9.5km(정지시 8.7km), 산경표 9.49km, 산길샘 8.6km

산행시간 : 3시간 43분 소요

 

연료비 : 35000

통행료 왕복 : 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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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법화산992.9m

청주 ~오도재공영주차장(함양군 휴천면 월평리산123-21, 지리산 가는길 635) : 165km 2시간 8000

 

산행코스

문상마을회관(해발 약250m) - 소나무 잔닥재(철문 좌측으로) - 산불감시초소 김녕김씨묘 세멘트 임도길 임도 건너 가파른 오르막길 주능선갈림길(해발 약765m) - 좌측으로 진행 806965-법화산- 태양열 전지판과 헬기장이정표 헬기장 지나 2분후 갈림길(좌측으로) - 헬기장- 대략 50법화사 도정동 문상마을회관 (법화사에서 대략 40, 원점회귀)

산행거리 10.5km, 산행시간 : 5시간 20

 

오도재 주차장~ 법화사 삼거리~ 헬기장~ 안테나 시설~ 법화산(빽코스)

(3.8키로/ 순수 도보 왕복 2시간)

***임도길 : 6.6km

 

진관마을~법화산 임도~삼봉산 임도~팔령재

코스:진관마을~법화산 임도~오도재휴게소(제일관문)~삼봉산임도~팔령~팔령 버스정류장 (흥부가족동상)

산행 시간/거리: 21.9Km, 6시간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