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000년 부터)

1670 2026년 울진 등기산해돋이, 검산388.6m, 불영사 2026.01.01. 목요일 맑음(영하6도, 청주 영하9도)

산야55 2026. 1. 2. 20:11

2026년 울진 등기산해돋이, 검산388.6m, 불영사

2026.01.01. 목요일 맑음(영하6, 청주 영하9)

참석인원 : 마나님이랑 둘이서

 

청주 집 03:32 강서 하이패스 상주 분기점 04:31 청송휴게소(연료 34000) 05:23 ~05:37 영덕 톨게이트(통행료 9500) 06:15 후포 등기산 입구(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559-41) 06:55 ~07:00 - 등기산 해맞이 장소(해발53.9m) 07:10 ~ 08:00 ~ 후포 등기산입구 08:15 ~08:16 망향휴게소 08:45 ~09:05 울진 검산(금산) 등산로 입구 공터(울진군 금남면 행곡리 산3-11, 해발 약80m) 09:22 ~09:30 등산로 입구(0.188km, 해발 약80m) 09:33 오르막 야자메트길(통나무계단, 돌계단 간혹 있음) - 좌측 전망대 앞 이정표(0.604km, 125m) 09:45 이정표 삼거리(우측으로 진행, 0.755km, 155m) 09:50 우사면 로프길 능선 이정표삼거리(좌 전망대, 우 정상 0.9km, 0.921km, 180m) 09:54 해발 약193.6봉 전망대(1.0km) 09:58 되돌아 내려서서 이정표 서서히 오르는 오르막 소나무숲길 남녀근석 10:11 평상쉼터(1.6km, 235m) 10:12 임도길(1.7km, 270m) 10:13 잠시후 임도에서 좌측 등산로로 진입 서서히 오르는 길 가파른 오르막 돌길 묵묘(조망, 2.1km, 325m) 10:25 바윗길 로프지대 올라서면 전망(국가지점 번호표지판, 2.2km, 370m) - 10:33 검산정상(금산, 정상석, 산불감시탑, 산불감시초소, 삼각점, 2.4km, 388.6m) 10:38 ~10:50 서서히 내려서는 오솔길 내리막 계단 10:55 계단 끝 좌측으로 전망대(2.8km, 335m) 10:58 내리막 돌계단, 통나무계단 국가지점 표지판 11:00 내리막지대 로프 11:05 쉼터 이정표(7.2km, 230m) 11:08 내리막 돌길 내리막 돌계단,로프 11:11 작은 계곡 건너고 이어서 계곡 우측 내리막로프 돌계단길 계곡 건너며 이어지는 데크계단길(3.6km, 155m) 11:17 오솔길 따라 서서히 내러서는 길 도로(4.1km, 80m) 11:29 - 검산(금산) 등산로 입구 공터(울진군 금남면 행곡리 산3-11, 4.6km, 해발 약80m) 11:35 ~11:38 불영사 주차장(주차료 3000) 11:55 ~12:05 불영사 대웅전(1.4km) 12:26 불영사 주차장(3.0km) 12:47 ~13:15(중식) - 현동(소천) 13:48 영주 가흥 교차로 14:20 북영주(풍기)톨게이트 14:55 천등산휴게소 15:07 ~15:15 동충주 톨게이트(통행료 4100) 15:19 고속화도로 청주 집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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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산141-21 주차비 없음

3~5/9: 9~17:30, 6~89~18, 11~29~17

휴관일 매주 월요일(공휴일이면 그다음 평일 휴무), 설침 추석당일 입장료 없음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지난 2017년에 준공이 되었다. 높이 20m, 길이가 약135m, 일부는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등기산등대공원

후포등기산공원의 면적은 79,200이며, 놀이시설과 기타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놀이시설로는 정글짐, 그네, 시소 등이 있으며, 정자, 휴게실, 체육 시설물이 갖추어져 있다.

해맞이 행사를 위해 11일 울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자 울진군 내에서는 평해읍월송정, 근남면망양정, 죽변해맞이공원, 후포등기산공원, 금강송면통고산, 나곡해수욕장관련항목 보기, 울진읍현내항, 기성면기성항, 온정면구주령 등지에서 다양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그중 후포등기산공원에서는 소망풍선 날리기와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행사에 참가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따뜻한 음료 및 떡국 등 먹을거리도 제공된다. 울진군에서는 새로운 관광 패턴의 변화에 부응하고 급변하는 관광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시설 마련과 주변 여객선 터미널과 등기산공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자원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5817일부터 12월말까지 등기산공원 산책로, 경관조명, 미디어 파사드 설치완료, 20159월부터 10월까지 보도교 실시설계 용역 추진(2개소), 201511월 행정절차 이행-공유수면점사용(공작물), 201512월부터 20164월까지 시설공사 시행 및 준공할 예정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향토문화전자대전

 

등기산등대공원은 울진군 후포리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등대 전망대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적인 등대 조형물이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등대인 인천팔미도 등대, 1611년 세워진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코르두앙 등대, 이집트 파로스 등대, 독일 브러머하펜 등대 모형들이 있어 각 등대의 다양한 모양과 역사와 의미를 알 수 있는 곳이다.
공원 내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와 무대 조형벽, 팽나무와 조각작품등이 있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좋다.
후포 등기산등대공원에서 출렁다리인 등기산 보행교를 지나 스카이워크까지 산책하기에 좋다.

 

[경북의 숨은 명산] 2. 울진 금산

기자명 이재락 시민기자

승인 2022.04.26. 18:30

지면게재일 20220427일 수요일

빼어난 기암절벽 비경 사이 요동치는 물줄기 가슴이 뻥

응봉산과 백암산, 통고산 등 걸출한 명산들이 포진한 경북 울진에도 숨겨진 명산들이 많다. 특히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되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불영사계곡 일원에도 산세가 수려한 산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굽이치는 계곡은 영겁의 시간을 흐르며 산을 깎고 지형을 다듬어 우리에게 기막힌 절경을 선물했다. 이 계곡에 있는 많은 산 가운데 금산은 계곡의 하류 지점에 위치해 있고, 산의 높이가 높지 않으면서도 불영사 계곡의 아름다움을 내려다볼 수 있는 산이다. 기암들이 많고 조망점도 많아서 산을 오르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으며, 조금만 고도를 높이면 동쪽으로 울진 읍내와 동해까지 눈 앞에 펼쳐지는 조망이 시원한 산이다.

울진 읍내를 지나가는 7번 국도 왕피천대교에서 불영사 방면으로 6정도 들어가면 들머리가 오른쪽에 보일 것이다. 주차는 들머리로부터 약 150m 떨어진 곳의 갓길 공터에 하면 된다. 금산은 그리 유명하지 않은 것 치고는 등산로의 정비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산행 입구에는 각종 안내판과 먼지떨이 기계가 설치돼 있는 등 제대로 구색을 갖추고 있다.

지도를 보면 등산로의 코스는 단 하나다. 들머리에서 출발하여 금산의 정상을 찍고 반대편으로 하산하는 데까지 약 3.5이며, 도로를 따라 시작 지점으로 500m 정도를 걸어서 원점으로 돌아오면 된다. 그래서 전체 코스는 약 4정도의 단거리 산행이고, 등산 초보여도 넉넉잡고 2시간 30분이면 충분할 것이다. 경사가 좀 있는 편이지만 힘들면 천천히 올라가면 그만이다.

초반부터 오르막길이 바로 시작되는데 조금 오르다 보면 주차장에서부터 보이던 거북바위가 뚜렷하게 눈앞에 나타난다. 누가 봐도 영락없이 거북이가 머리를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산이지만 다양한 기암들의 향연은 계속 이어진다.

오르막길을 계속 오르다 보면 이내 전망대 이정표를 만난다. 등산 지도에는 공식적으로 4개의 전망대가 표시되어 있는데 모두 별다른 데크 시설 같은 것 없으며, 그저 전망이 좋은 바위를 지칭하는 것이다.

2전망대를 거쳐서 제3전망대에 도착한다. 고도를 높일수록 조망이 더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데, 정작 금산의 정상에서는 의외로 조망이 좋지 않다. 이곳 3전망대의 조망이 정상보다 더 시원하므로 꼭 들러봐야 할 것이다. 정면으로 시야를 가리는 나무도 없고 뻥 뚫린 공간감은 이 코스에서 가장 빼어난 듯하다.

산 아래 내려다보이는 강의 이름은 광천이다. 한반도 산줄기의 중심인 백두대간은 태백에서 낙동정맥으로 분기가 되고, 낙동정맥 산줄기는 경상도를 관통해서 남쪽으로 힘차게 뻗어나간다. 정맥은 울진을 지나가면서 백병산(1154m)을 세워 놓았는 데, 이곳 백병산 자락에서 광천의 물줄기가 시작된다. 이렇게 시작된 광천은 남동쪽으로 흐르면서 깎고 다듬은 불영 계곡을 우리에게 선물하였다.

또한 백병산 북쪽의 삿갓봉에서 동쪽으로 분기된 아구지맥은 아구산을 지나 이곳 금산을 찍고 동해로 흘러간다. 금산의 높은 산줄기도, 광천의 낮은 계곡도 모두 낙동정맥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계속 정상으로 이동하다 보면 남근 바위를 만난다. 그 뒤에는 여근 바위가 있는데, 그냥 동그란 바위가 반으로 쪼개진 모습이다. 이 두 개의 바위에 전해지는 전설이 안내판에 기록되어 있다.

부족국가 시절의 어느 왕이 적군에게 쫓기다 이 산으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함께하던 그의 추종자들이 불안함을 호소하자, 왕은 자신이 건재함을 알리고자 칼을 들어 바위를 내리쳤고, 바위를 반으로 갈라버렸다. 그런데 그 이후 이 바위에서 여인의 울음소리가 자꾸 들려왔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주변에 있는 바위로 남근 모양을 만들어 그 바위 앞에 두자 우는 소리가 사라졌다는 그런 이야기의 내용이다.

남녀근석을 지나 임도를 잠시 만나는데, 임도를 지나면 본격적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등산의 고수에게도 오르막길은 힘들다.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올라가면 된다. 다리가 아프면 속도를 줄이고 숨이 차면 잠시 쉬어가도 된다. 그렇기에 산행에서는 늘 시간을 넉넉하게 챙겨와야 한다. 급하게 서두르다가 다칠 수도 있고, 일상에서 벗어난 공간에서 천천히 흐르는 숲의 시간에 몸을 맡겨보는 것은 어떤가?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나무들이 낮고 간간이 놓인 바위 덕분에 조망점이 많다. 제법 고도를 높이면 아래쪽의 전망대에서 보던 풍경이 더 낮게 깔린다. 굽이치던 광천은 동해를 몇 킬로 앞둔 지점에서 왕피천과 합류한다.

금산의 정상에는 검산이라고 적힌 정상석이 놓여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금산이라는 나무 표지목이 서 있었는데, 아직 신상 티가 팍팍 나는 것을 보니 이 표지석은 세운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하다. 현재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산의 명칭은 금산(錦山)이다. 비단 금()을 사용하는 것에 이견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산이기 때문에 그 이름에 대한 의심조차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오래된 기록에는 금산이 아닌 검산(劒山)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칼 검()자를 사용한다. 멀리서 보면 뾰족한 산세가 칼을 꽂아놓은 것 같이 보였을까. 아니면 산 중턱에 있는 칼로 내리친 바위의 전설에서 유래했을까. 아무튼 고문서의 기록부터 계속 검산으로 표시되던 것이 어쩌다 현재는 금산으로 부르고 있다. 각종 인터넷 지도 서비스에도 금산이고, 국토지리정보원에도 금산으로 표시되어 있다. 언젠가 다시 검산으로 이름이 바뀌는 때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부르는 이름이 중요할까. 산은 그냥 산일뿐이다.

하산 길에도 두 군데 정도의 조망점이 있다. 바위투성이였던 오르는 길보다 숲도 우거지고 나무도 더 많으며, 길도 폭신하여 걷기에도 좋다.

최근 울진 지역에 커다란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받았다. 수십, 수백 년간 자라왔고 공들여 키워왔던 산림이 온통 잿더미가 되었다. 다행히 금산은 산불의 피해를 받지 않았다. 이 아름다운 금산이 새카만 재로 뒤덮여있을 장면을 상상하니 가슴이 먹먹해진다. 산을 사랑하고 숲을 아끼자. 우리가 숲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은 우리네 선조들의 노력 덕분이다. 그렇게 이어져 온 거대한 자산을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불영사

불영사(佛影寺)는 신라 진덕여왕5(651)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천축산에 자리하고 있다. 서쪽 산 등성이에 부처님 형상을 한 바위가 절 앞 연못에 비치므로 불영사라 한다.

대웅전의 기단을 떠받치고 있는 돌 거북 한 쌍이 이채로운데, 불영사 터에 가득한 화기를 누르기 위해 동해용왕의 화신인 거북을 두었다

 

불영사는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불영계곡로 48(하원리 122번지)에 있다. 울진에서 봉화 방향으로 국도 36호선을 따라 태백산맥을 넘기전 불영사계곡이 시작하는 곳에 있다.

계곡이 아름다운 만큼 불영사도 이에 못지 않게 화려하면서도 아늑하고 고풍스러우면서도 정갈한 신라시대 사찰이며 특히 불영사는 여성스님들만 있는 비구니 사찰이다.

불영사는 원래 이름이 불귀사(佛歸寺)였으며, 한국불교사찰사전에는 이에 관한 전설이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경내의 각종 문화재

불영사에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많은 문화재가 전하고 있다. 지정된 문화재로 불영사 응진전(보물 제730), 불영사 대웅보전(보물 제1201), 불영사 영산회상도(1735, 보물 제1272), 불영사 삼층석탑(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35), 양성당 부도(1696, 문화재자료 제162), 불영사 불연(佛輦,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97), 불영사 불패(佛牌, 1678,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98)가 있다.

지정된 문화재의 순으로 보면 응진전은 정면 3, 측면 2칸으로 내부에 기둥이 없는 통칸의 건물로 맞배지붕을 한 구조이다. 정면의 하인방 아래에는 툇마루를 두었던 흔적이 남아 있는데 법당에 마루가 설치된 예로 봉정사 대웅전 등에서 볼 수 있다.

울진군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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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03:32

2026년 병오년 말띠해 새해에도 해맞이 산행을 가기로 한다. 이번 새해 첫 일출은 어디에서나 볼수 있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날씨가 좋다고 한다. 다만 날씨가 매우 춥다고 한다. 서울은 영하 12도 청주도 영하 10도 정도 강추위가 온다고 한다. 2025년 마지막 가는 해 저녁에 먹거리와 옷도 단단히 준비를 해놓고 알람을 새벽 240분에 맞추고 잠을 청하니 쉽사리 오질 않는다. 자는둥 마는둥 하며 뒤척이다가 2시경 일어나 천천히 물도 끊이고 산행준비를 단단히 한후 집에서 0332분 출발을 한다. 작년보다 30분 정도 늦게 출발한 시간이다.

 

후포 등기산 입구(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559-41) 06:55 ~07:00

청주 집을 출발하여 강서 하이패스로 들어가 고속도로에 진입하니 역시 해맞이 가는 차량들이 줄을 잇는다. 간혹 화물차가 잇긴 하지만 오늘은 많지는 않다. 줄을 이어가는 차량행렬을 따라 앞차가 가는 대로 천천히 진행을 한다. 그래도 화물차가 없어서 인지 상주 분기점까지 1시간에 간다. 이후 영덕으로 가는 길에도 다른 곳으로 차량이 빠지지를 않아 줄지어 가는 차량행열을 따라 가면 1시간 가량을 달려 청송휴게소 입구에 닿는 대 마지막 휴게소로 들어가는대 전전년도 화재로 소실이 된 것을 아직도 복구가 다 되지 않아 비좁은 청송휴게소로 들어가대 거의 10분이 소요된다. 간신히 휴게소에 주차를 하고 연료도 가득채우니 34000원이 들어간다. 이후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을 하면 영덕까지는 그리 멀지는 않치만 점차 차량이 정체가 되면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진행하여 영덕톨게이트를 빠져나가니 0615분으로 통행료 9500원이 나온다. 이후 북쪽으로 진행을 하면 가면서 축산항, 고래볼등 해맞이 장소를 지난후 우리의 목적지인 후포항 등기산 입구에 닿는다. 벌써 많은 차량들로 도로변은 차 댈틈이 없다. 어느정도 진행하다 되돌아서 작년에 주차를 했던 장소인 정자옆 좁다란 길옆에 차량을 무사히 주차를 하니 0655분이다.

 

등기산 해맞이 장소(해발53.9m) 07:10 ~ 08:00

등기산 입구에 도착하여 옷을 단단히 입구 앞쪽에 있는 화장실도 들른후 세멘트 좁다란 길을 따라 등기산으로 오른다. 오르는 도중에 작은 주차장이 있지만 입구에 차량으로 막아 놓고 외부에서 온 차량은 진입을 시키지 않는다. 주차장에서 잠시 더 오르면 금시 등기산 해맞이 장소에 닿는다. 등기산은 해발이 53.9m로 별로 높지를 않아 금시 오른다. 꼭대기에 등대가 있고 꼭지점에 스카이 워크가 설치되어 있지만 9시부터 통행을 시키니 올해는 가지 않겠다. 벌써 등기산 해맞이 장소에는 풍악이 울리고 행사장소에는 기원제를 지내는 제상이 차려져 있으며 앞쪽에서 신명나게 풍물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곧장 떡국 주는 장소로 올라서니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한동안 기다려 떡국 2그릇을 들고 안전팬스가 쳐져 있는 바닷가 쪽으로 이동하여 해가 뜰때를 기다리며 떡국 2그릇 다 비우고 난 다시 오뎅을 얻어 가지고 오니 해가 막 떠오른다. 오뎅그릇 근처 적당한곳 의자에 두고 해맞이를 한다. 여기는 해가 0738분 떠올랐다. 붉은 노을을 뚫고 올라온 병오년 새해 첫 태양이다. 해가 떠오는 동시 풍물패들의 우렁찬 풍물놀이가 시작되고 힘찬 함성과 함께 새해가 시작되었다. 이렇게 하여 새해맞이 해맞이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 잘했다. 잠시 주변을 돌아보며 사진도 찍고 한후 차량을 세워둔 장소로 내려오니 08시다. 올해는 관광차도 2개가 보인다. 한 대는 충남 보령에서 왔고, 한 대는 청주 양지여행사에서 모집하여 왔다.

 

울진 검산(금산) 등산로 입구 공터(울진군 금남면 행곡리 산3-11, 해발 약80m) 09:22 ~09:30

울진 후포항 등기산 해맞이를 한후 주차장소로 내려와서 겉옷만 벗어서 차에 넣고는 그답 울진 근남면에 있는 검산(금산)입구로 향한다. 후포항 마을 골목을 빠져나와 큰길에 닿은후 달리면 평해 월송정을 지나고 이후 진행하여 구산리등을 지난후 망향휴게소에 잠시 들러 쉬어 간다. 다시 진행하면 성류굴로 빠지는 곳을 지난후 작년 해맞이때 다녀온 울진 왕피천 곤도라가 우측으로 보이는 곳에서 옆으로 빠져나가 불영계곡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좌측으로 행곡리 입구에 있는 천년기념물인 처진 소나무가 보이고 여기서 좀 더 진행하면 검산(금산)입구가 나온다. 검산입구에서 조금 더 가면 좌측으로 공터가 있어 이곳에 차량 4~5대는 주차할 공간이 있다. 여기가 꽉차면 조금 더 위쪽 검산에서 내려오는 지점에 널찍한 공터에 여러대를 주차할 공간이 있으니 이곳에 주차를 해도 된다. 검산(금산)안내도에 있는 행곡리 산3-11지점에 다행히 차량이 한 대도 없어 이곳에 주차를 한다.

 

해발 약193.6봉 전망대(1.0km) 09:58

검산은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 동일하게 금산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현지에 있는 이정표나 정상석등에는 모두다 검산이라 표기하고 있다. 검산 입구 조금 위쪽 공터에 주차를 하고 등산화등 간단히 산행준비를 한후 도로를 따라 오던 방향으로 가면 대략 200m를 가면 등산로 입구에 닿는다. 안내도가 있으며 먼지털이, 화장실, 탁상등이 갖춰져 있다. 첫머리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야자메트길을 따라 서서히 오르게된다. 오르는 길 야자메트길에는 간간히 통나무계단, 돌계단이 있다. 옆쪽으로 묵묘도 보이며 좌측으로 우뚝 솟은 거북바위가 보이며 점차 오르게 되면 이정표삼거리에 닿는다. 우측으로는 이례한우, 좌측으로는 검산정상이라 적혀 있다. 좌측으로는 첫 번째 전망대로 작은 바위가 있다. 이곳에서는 앞쪽으로 거북바위와 불영계곡과 그옆으로 행곡마을에서 천축산을 거쳐 통고산까지 이어지는 산줄기가 조망이 된다. 이곳에서 5분정도 오르면 등산로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우측길을 따라 진행하니 우사면길 로프길을 따라 진행하여 능선 이정표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서 좌측으로 전망대가 표시되어 있다. 조금전 이정표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했으면 곧장 전망대로 이어지는 것을 잘못 온 것 같다. 일단 전망대구경을 하기 위해 좌측으로 진행하니 금시 해발 약193.6봉에 닿는다. 여기서 조금 내려서니 자료에서 보았던 작은 바위전망대에 닿는다. 여기에서는 울진에서 이곳까지의 강줄기와 산줄기가 조망이 된다.

 

검산정상(금산, 정상석, 산불감시탑, 산불감시초소, 삼각점, 2.4km, 388.6m) 10:38 ~10:50

193.6봉 전망대봉에서 내려서 이정표에 닿고 이후 서서히 오르는 오르막길을 따라 가면 소나무숲길로 여기도 간혹 풀한포기 없는 묘지가 보이고 정상 0.75km, 우측으로 임도가 적혀 있는 이정표에서 우측으로는 임도길이 가까이 있고 보통 많이 다닌 산길을 따라 가면 얼마후 남녀근석이 있는 곳에 닿는다. 뭐 별로 그렇게 보이지 않는 바위로 규모는 작다. 여기서 조금 더 가면 사각 평상쉼터가 나오고 잠시후 임도길에 닿는다. 임도길을 따라 대략 100m정도를 가면 임도길에서 좌측으로 산길 입구 이정표가 나온다. 이후 서서히 오르는 육산길을 따라 오르고 다시 바윗길을 따라 가파르게 오르면 전망대가 나온다고 하는대 이곳에서는 아래쪽으로 되돌아보면 조망이 다 좋으니 전부가 전망대라 하겠다. 이렇게 바윗길을 따라 오르면 로프가 설치된 바위지대에 닿는다. 로프를 따라 오르면 국가지점 표지판이 있는 곳이 나오는 대 지도에는 이곳을 제3전망대로 표시한 것 같다. 이후 조금 더 오르면 검산 정상의 산불감시 탑이 보이며 검산 아래로도 커다란 풀한포기 없는 묘지가 있다. 잠시 우측으로 돌아오르면 검산정상으로 정상에는 1번출구 1.7km, 2번출구 1.4km가 적혀 있으며 삼각점이 있고 자연석으로 잘 만든 검산 정상석이 있다. 높다랗게 서 있는 산불감시탑이 있고 산불감시초소가 또 있다. 우리가 도착하여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 사이 산불감시초소의 주인장이 올라온다. 이곳에서는 앞쪽으로 높다란 산허리를 감싸고 도는 임도길들이 길게 이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임도길 뒤편이 답운치에서 진조산 백병산으로 이어지는 낙동정맥 능선으로 보인다.

 

검산(금산) 등산로 입구 공터(울진군 금남면 행곡리 산3-11, 4.6km, 해발 약80m) 11:35 ~11:38

검산정상에서 2번 출구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서서히 내려서는 길로 여기도 소나무숲길로 걷기에 괜찮다. 노랗게 떨어진 솔잎을 밟고 지난다. 이렇게 진행하면 검산 0.1km, 2번출구 1.4km가 적혀 있는 이정표를 지나고 내리막 계단을 따라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면 계단 끝에서 좌측으로 다닌 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곳이 내리막길에 있는 제4전망대로 보인다. 이곳에서는 앞쪽으로 남수산에서 대령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까지도 조망이 된다. 남수산의 군시설이 살짝 보인다. 이후 내려서면 검산 0.4km, 2번출구 1.1m가 적혀 있는 이정표가 나오고 잠시 더 가면 좌측으로 의자 하나가 있는 국가지점 표지판에 닿는다. 여기서부터 내리막지대 로프길을 따라 내려서면 쉼터 이정표에 닿는다. 2번출구 0.7km가 적혀 있다. 다시 내리막 돌길을 내려서고 내리막 돌계단 로프길을 따라 내려서서 작은 계곡을 건넌후 다시 계곡 우측으로 있는 내리막 로프 돌계단길을 따라 쭈욱 내려선후 계곡을 건너면 길게 이어이즌 데크계단길이다. 이후 오솔길을 따라 점차 내려서서 철문에 닿는다. 이곳이 2번출구다. 이후 도로를 따라 몇 분을 오면 산행을 처음 시작한 등산로 입구 공터지점에 닿게 되며 산행을 마무리 한다.

 

불영사 주차장(주차료 3000) 11:55 ~12:05 불영사 대웅전(1.4km) 12:26 불영사 주차장(3.0km) 12:47 ~13:15(중식)

검산 산행을 마치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 가는 길에 불영사를 잠시 구경하고 가기로 한다. 나는 전에 다녀갔지만 마나님은 처음인지라 검산입구에서 20분을 못가서 불영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료 3000원 달라고 한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고 일주문을 지나서 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다리를 건너고 다시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불영사 대웅전에 도착을 하니 1.4km20여분이 걸렸다. 불영사는 연못 뒤편으로 보이는 뾰족하게 생긴 부처바위가 연못에 비친다고 하여 불영사라 했단다. 여승이 있는 사찰로 널찍한 밭도 있고 안쪽에도 널찍한 주차장이 있지만 일반인 차량은 출입을 시키지 않는다. 불영사를 간단히 둘러보고 다시 되돌아 나와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왕복 3km40분이 좀 더 걸렸다. 이렇게 하여 불영사관람도 마치고 이곳 주차장에서 준비해간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한후 집으로 향한다.

 

돌아오는 길

불영사 주차장에서 나와 좁다란길을 따라 진행하면 금강송면소재지에 닿는다. 산골 면소재지라 규모는 작다. 이곳에서 조금 더 가면 우측으로 소광리로 가는 길이 있고, 잠시후 통고산 휴양림으로 가는 길을 지난후 우측으로 돌아올라서 큰길에 닿는다. 이후 진행하면 답운재 터널을 지나고 쭈욱 내려서서 분천역 앞을 지나서 소천면소재지인 현동에서 영주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노루재 터널을 지난후 길이 좋아져 널찍한 길을 따라 달리면 영주 가흥교차로에서 우측으로 빠져서 몇분후 풍기(북영주) 톨게이트로 고속도로에 진입한다. 이제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남제천분기점에서 빠져서 음성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여러개의 터널을 지난후 천등산휴게소에 닿는다.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진행을 하면 몇 분후 동충주 톨게이트로 빠져나간다. 통행료 4100원이 나온다. 이곳에서 충주시내방향으로 진행하다가 금가파출소가 있는 사거리 신호를 지난후 우측으로 들어가면 달천강변가를 따라 수안보 문경방향으로 이어지는 3번국도다. 3번 국도를 따라 진행하면 좌측으로 탄금대가 보이는 곳에서 우측으로 빠져나가는 오르막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가면 청주까지 이어지는 고속화도로로 개통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차량도 별로 없고 달리기 좋은 도로다. 이 길을 따라 청주 까지 들어오니 동충주톨게이트에서 집까지 대략 1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이렇게 하여 새해맞이 해돋이 및 울진 검산(금산)산행 및 불영사 관람까지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병오년 말띠해에도 무사히 산행을 하며 건강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기산 해맞이 : 1시간소요

등기산 왕복 : 1.2km

 

검산(금산) 산행시간 : 2시간 05분 소요

검산(금산) 산행거리 :4.6km

 

불영사 관람시간(주차장~불영사왕복) : 45분소요

불영사 왕복 거리 : 3km

 

연료비 : 6만원

고속도로 통행료 : 9500+4100=13600

불영사 주차료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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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맞이 해돋이계획

청주 ~후포항(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559-39, 후포여객선터미널) : 244km, 2시간 3010200

(영덕 삼사해상공원, 대진해수욕장, 백석항, 고래볼해수욕장, 후포항, 직산항, 구산해수욕장, 기성항, 기성망양해수욕장, 망양정해수욕장, 울진항)

ㅇ울진 해맞이 행사 장소 : 울진 망양정, 평해 월송정 해변(평해읍 월송정로 517), 나곡 해수욕장(북면 나곡리 해수욕장), 박달재, 구산해수욕장(기성면 구산리 해수욕장), 죽변 비상활주로, 등기산 공원

 

울진 검산(금산)으로 이동 3시간 산행후 집으로 이동

 

후포항 등기산 : 2km, 1시간 20

 

2025년 다녀온 일정

청주 집03:00강서 하이패스상주 분기점03:58청송휴게소(연료23000) 04:40 ~04:53영덕 톨게이트(통행료9500) 05:15 -후포항 뒤편 해수욕장 부근 주차장(후포리559-39) 05:50 ~06:50등기산 해맞이 행사장소06:58떡국,오뎅등 행사장에서 제공새해 해맞이07:33이후 등기산 공원 한바퀴 돌아서 후포항 방향 계단으로 하산08:10후포 해수욕장08:20해수욕장 앞 방파제끝08:26주차장소 도착08:35등기산 주차장08:40스카이워크08:45 ~08:57스카이 워크 끝 전망대(선묘낭자 동상) 09:01다시 주차장09:10 ~09:15차량이동울진 왕피천 봇도랑길 주차장(울진군 근남면 구산리1236-1) 09:57 ~10:00봇도랑길 트레킹소나무밭 쉼터(1.10km) 10:17동굴앞 오르막 데크계단(1.6km) 10:25도로(학소정, 2.2km) 10:36구산리 삼층석탑(2.9km) 10:44되돌아서 학소정(3.5km) -데크계단(4.1km) 10:57소나무밭 쉼터(4.67km) 11:03왕피천 봇도랑길 주차장(5.82km) 11:20 ~12:12(중식) -차량이동왕피천 케이블카 주차장12:30케이블카 탑승(경로9000, 4500원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줌) 12:38해맞이공원 정류장12:46망향정12:53울진 대종13:02해맞이공원 정류장13:15왕피천 케이블카13:22 ~(커피4500x2 =9000원 상품권 소진) ~왕피천 케이블카 출발13:46현동14:27영주 인터체인지 앞15:01문경 진남휴게소15:47 ~15:52증평 방곡교차료16:33충청내륙고속도로3차우회도로문암교차로16:51청주 집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