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안성 안면산~매방재산~민지봉
안면산621.2m, 매방재산776.1m, 민지봉548.7m
2026.02.20.금요일 맑음
참석인원 : 나홀로
청주 집 05:45 – 대전 비룡분기점 06:13 – 안성,덕유산톨게이트(통행료 5600원) 06:53 – 지소삼거리(전북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 683-4) 07:00 ~07:15 – 버스 1000원 – 안성터미널 07:25 ~07:28 – 안성시장앞에서 우측길로 - 다리건너 도로 삼거리(우) - 장가네 소문난 가마솥 누룽지 반대편 세멘트 임도길(1.2km, 해발 400m) 07:42 – 축사지나 세멘트 임도길 끝(1.7km, 약450m) 07:48 – 우측 묵밭 위로 진행 – 작은 웅덩이 2개 지나고 – 좌측 능선 진입 – 묵은임도길로 진행 – 묵은임도에서 잡목지대 능선으로 진행 – 자작나무숲(2.6km, 약555m) 08:13 – 리기다소나무숲길 능선 – 임도길(2.7km, 약555m) 08:17 – 좌측으로 임도길 따라 진행 – 임도길에서 우측 절개지 위로(3.0km, 약560m) 08:23 – 잡목 헤치고 올라서서 능선길 – 조릿대 길 – 삼각점봉(3.2km, 해발599.5m) 08:30 – 안면산(3.5km, 약621.2m) 08:40 – 잠시 내려선후 조금 가파르게 올라서 – 좌 꺽임봉(3.7km, 약640m) 08:48 – 잠시 내려서면 평탄한 능선길(우측으로 임도보임) - 잠시 올라서고 – 해발 약645봉(4.0km) 08:55 – 내려서고, 올라서고, 내려서고, 올라서서 – 우꺽임봉(4.2km, 약645m) 09:01 –잠시 내려서면 산소이장터 – 올라서고 – 평탄한길 – 좌측으로 둥글게 돌아가는 소나무숲길 – 산소(4.5km, 약645m) 09:08 – 계속 좌측으로 둥글게 돌아가는 길 – 서서히 오르는길(좌측으로 임도길 보임) - 짧막한 내리막, 오르막, 좌 꺽임 – 가파르게 올라서는 길(고사리밥 다수) -계속 오르막길(우측 아래로 진도리 마을 보임) - 우꺽임봉(5.1km, 약725m) 09:24 – 내리막 바위지대(우측으로 우회길) - 작은바위지대 능선 잠시 진행 – 잠시 평탄한길 – 끝에서 오르막 – 좌 꺽임 – 좌 꺽임봉(5.5km, 약755m) 09:35 – 널찍한 공터봉(우꺽임, 5.6km, 약755m) 09:37 – 내려서고 올라서서 우꺽임봉 – 내려서면 좌측에서 올라온길 있음 – 올라서고, 내려서서 안부(작은 바위들) - 올라서고 - 매방재산 정상(우꺽임, 국방부지리연구소 대삼각점, 6.1km, 약776.1m) 09:47 ~09:58 – 안부 10:04 – 삼거리봉(좌측으로, 6.6km, 약745m) 10:08 – 한동안 내리막길 – 잠시 올라서서 좌 꺽임봉(6.9km, 약735m( 10:12 – 한동안 내리막길 – 잠시올라서 봉(7.1km, 약725m) 10:18 – 웅덩이봉(7.2km, 약725m) 10:20 – 중간능선으로 내려서다 다시 좌측능선으로 진행중 우측능선으로 산소가 보여 다시 다시 중간 능선으로 복귀 – 달성서씨묘(묵묘 4기) 10:26 – 내리막길(묵묘2기) 10:30 – 앞쪽으로 골프장 능선과 길이 맞지 않아 좌측으로 무조건 내려서고 – 사면으로 이어지는 길 만남(좌측으로) - 사면길 따라 좌측으로 계속 가면 – 세멘트 임도길 나옴(***웅덩이 봉에서 처음 내려서던 가장 좌측길이 맞음) - 세멘트 임도길 따라 잠시 올라서서 골프장 뒤편 능선길 입구(8.3km, 약580m) 10:44 – 골프장 뒤편 능선길 따라(잡목이 많이 걸림) - 능선에서 잠시 내려서서 골프장 전경도 보고 11:03 – 봉(8.2km, 약590m) 11:09 – 봉(9.4km, 약590m) 11:14 – 안부 11:19 – 봉(9.9km, 약585m) 11:23 – 마지막 안부(10.4km, 약495m) 11:33 – 민지봉(10.7km, 약548.7m) 11:39 – 직진방향으로 급경사 내리막 지대(길 없음) - 정자앞 세멘트 포장길(11.2km, 약400m) 11:49 – 주고경로당(11.4km) 11:53 – 지소 삼거리(12.4km, 약415m) 12:06 –12:20 – 안성,덕유산 톨게이트 12:27 – 대전 비룡분기점 – 청주 강서 하이패스(통행료 5600원) 13:22 – 청주 집 13:35
~~~~~~~~~~~~~~~~~~~~~~~~~~~~~~~~~~~~~~~~~~~~~~~~~~~~~~~~~~~~~~~~~~~~~~~~~~~~~~~~~~~~~~~~~~~


매방재산
매방재산은 진안군 동향면 학선리와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의 경계에 있는775.5m의 산이다.경위도상으로는 북위35° 50′,동경127° 38′에 있다.산의 모양이 매의 형국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매방재산은 진안군 동향면 학선리 서쪽에 있으며,남쪽에서 시루봉과,수락봉,영구산에서 이어지는 능선 상에 있다.금강 상류를 형성하는 계북천과 안성천의 분수계를 이룬다.산의 북쪽에는 구량천이 동쪽에서 서쪽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동쪽으로 약1.5㎞ 지점에는 통영 대전 고속 도로의 덕유산IC가 있다.그리고 같은 방향으로 장수와 무주를 잇는 국도19호선이 남북으로 이어진다.서쪽 계곡에는 지방도635호선이 남북으로 지난다.동향면 학선리 신월리 마을에서 약1㎞ 거리에 있다.[출처/향토문화전자대
우리산줄기이야기
백두덕유지맥
백두대간 덕유산 백암봉에서 대간은 남쪽으로 흐르고 한줄기를 북쪽으로 분기하여 무주군 안성면과 설천면의 경계를 따라 중봉(△1594.3)-덕유산香積峰(1614, 2)-雪川峰(1520, 0.5/2.5)-△1232봉-검령-斗文山(△1051.2, 4/6.5)에서 동북쪽으로成芝山(△992.2,단맥)을 떨구고 서북진한다895봉 지나 등고선상810m지점(1.6/8.1)에서 북쪽으로赤裳山(△1029.2,단맥)을 떨구고 서남진한다蘆田峰(△570.5)-안성치(510, 2/10.1)-오항치임도(530, 2.3/12.4)-魚屯山(△679.0)-어각치(550)-奉化산(△870, 3/15.4)에서 북쪽으로馬香山(△730.4,단맥)을 떨구고 서남진한다도치(750)-802봉-마분치(570)-692봉(3.5/18.9)에서 서북방향으로鳥項山(△799.3,단맥)을 떨구고 서남진한다 노루고개도로(490, 1.2/20.1)-647봉-國師봉(△756.6)-등고선상630m지점(2.5/22.6)에서북쪽으로智藏山(△772.9,단맥)을 떨구고 서남진한다△537.5봉-수치(390, 3/25.6)-鼓山(대덕산, △875.8)어깨(870, 1.5/27.1))-△501.0봉-불로치터널(410, 3.5/30.6)-439봉-대양치임도(390, 1.2/31.8)-△476.6봉-오리목(290, 3.5/35.3)지나 진안군 정천면 망화리 이포마을 용담댐(230, 2.3/37.5)에서 끝이나는 산줄기를 말하는데 그 끝자락이 용담댐을 건설하면서 이포마을이 없어지면서 약500m정도가 수몰되었으므로 현실적으로는 약37km의 산줄기를 말한다고 할 수 있다.[출처/ 우리산줄기이야기]
~~~~~~~~~~~~~~~~~~~~~~~~~~~~~~~~~~~~~~~~~~~~~~~~~~~~~~~~~~~~~~~~~~~~~~~~~~~~~~~~~~~~~~~~








청주 집 05:45
이번산행은 무주 안성에 있는 안면산~매방재산~민지봉으로 이어지는 산행이다. 간혹 찾는 산객들이 있긴 하나 요즘은 통 없는 것 같다. 이산은 대전에서 통영으로 이어지는 중부고속도로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남덕유산 휴게소 가기 전 안성,덕유산 톨게이트가 있는 우측편 능선의 산들이다. 끝 쪽으로 골프장이 보이는 곳에 민지봉이 있으며 가장 높다란 산은 매방재산이다. 산길이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닌 산이다. 찾는 이도 별로 없는 오지의 산이라 보면 된다. 무주의 산들은 대부분 돌아 봤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몇 군데는 남아 있다. 오늘 이 산행으로 무주의 산 하나 더 걷게 된다. 오늘은 장계에서 안성으로 가는 버스시간을 맞추기 위해 집에서 05시 45분 출발한다.
지소삼거리(전북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 683-4) 07:00 ~07:15
청주 집을 출발하여 강서하이패스로 진입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설연휴가 끝나서인지 화물차량도 많고 승용차도 많이 나왔다. 대전을 지나고 통영방향 중부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며 도로는 한적해지고 시원스럽게 달릴만 하다. 무주를 지나고 잠시후 적상터널도 지난후 서서히 오르막을 올라서 터널을 빠져나가며 좌측 아래로는 안성면이고 우측으로는 첫머리 능선부터가 오늘 산행을 하게 될 곳이다. 안면산 아래를 지나 좀 더 가면 안성,덕유산 톨게이트가 나온다. 이곳으로 빠져나가니 통행료 5600원이 나온다. 이후 우측으로 장계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골프장입구를 지나고 좀더 가면 지소삼거리가 나온다. 오늘 산행을 하게될 곳은 무주 안성지역이지만 이곳 지소 삼거리는 장수로 들어간다. 도로 건너편에 있는 주유소와 양조장은 무주 안성면 소재다. 지소 삼거리에서 우측편으로 월성재 방향으로 널찍한 도로변에 주차할만한 장소가 있어 이곳에 주차를 하니 07시다.
안성터미널 07:25 ~07:28
목적지에 도착을 한후 산행준비를 마친후 바로 앞쪽에 있는 주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는 장계에서 7시 출발하여 계북을 07시 10분 통과를 하여 이곳에는 15분경 도착을 한다. 버스에 승차를 하니 내가 첫 손님이다. 버스비는 단일요금제로 1000원이 었는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런 것 같다. 카드로 찍었으니 정확한 요금은 나중에 보면 되겠다. 버스는 천천히 달려 덕유산인터체인지 앞을 지나고 이후 2분이 더 승차를 하여 안성터미널에 도착을 하니 10분 가량이 걸려서 07시 25분 도착을 한다.
장가네 소문난 가마솥 누룽지 반대편 세멘트 임도길(1.2km, 해발 400m) 07:42
안성터미널에서 나와 시장앞에서 우측으로 골목을 따라 나가면 냇가 앞쪽으로 커닥란 정자가 있다. 시장정이라고 적혀 있다. 이 마을의 이름도 시장마을이다. 이곳에서 다리를 건너면 큰길 삼거리가 나온다. 우측으로 높다랗게 서 있는 고속도로 교각 아래를 향하여 걷는다. 아침공기가 제법쌀쌀하다. 간혹 지나는 덤프트럭이 흩날리는 먼지와 바람에 고개가 젖혀지고 콧물이 줄줄 난다. 에고 이 넘의 감기는 왜 이리 질 긴지 오래간다. 뒤편으로 덕유산 너머에서 해가 올라오는지 앞쪽으로 봉화산 꼭대기는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 안성농공단지 가지전에 우측으로 ‘장가네 소문난 가마솥 누룽지’라 적혀 있는 집에서 반대편 좌측편으로 들어가는 세멘포장 임도길이 오늘 내가 잡은 산행시작지점이다.
안면산(3.5km, 약621.2m) 08:40
이제 세멘포장 임도길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서서히 오르는 임도길 옆으로는 전답과 퇴비공장이 있는지 왕겨가 잔득쌓여 있는 곳도 있으며 6분여 오르니 우측으로 축사가 나온다. 이곳에서 축사 뒤편 비포장 임도길을 따라 가야 하는대 그만 깜박하고 직진하여 세멘트임도길 끝까지 올라오니 길이 끊긴다. 덕유산 너머에서 떠오른 태양이 나뭇가지 사이로 빛을 발산하고 주변으로 시야는 좋아서 다시 내려서기는 싫고 하여 우측편 묵밥으로 진행하여 위쪽으로 오르니 작은 웅덩이가 연속으로 2개가 나오고 잠시 후 좌측으로 사면을 치로 오르니 능선에 닿는다. 실제 이 능선이 안면산까지 이어지는 주능선인 것이다. 이 능선으로는 오래전 쓰던 묵은 임도가 있으나 잡목이 많이 자라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잠시 이 길을 따라 가니 묵은 임도는 반대편으로 넘어가고 이곳에서 다시 잡목을 트며 위로 놀아서서 가시덤불도 있고 잡목이 심한 마른고사리밥이 수북한 능선을 따라 진행을 한다. 한동안 가시덤불 잡목지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우측편으로 자작나무숲이 있고 이후 리기다소나무숲길을 따라 진행하면 잠시후 널찍한 임도길에 닿는다. 여기 임도길에 닿게 되면 곧장 올라야 하는대 조금 수월하게 진행하려고 임도를 따라 구비를 돌아서서 잠시 더 진행하니 에고 여기는 임도옆 절개지가 높아 올라설 틈새가 보이질 않는다. 어쨌든 틈새 하나 잡아서 천신만고 끝에 올라서서 잡목지를 따라 잠시 올라서니 조릿대가 능선길을 덮었다. 이제 조릿대 헤쳐가며 몇분을 더 진행하니 삼각점이 나온다. 해발 599.5m가 적힌 삼각점 안내문도 있다. 대개는 삼각점이 있는 곳이 정상인대 이곳은 다음지도나 네이버 지도상에도 다음번에 있는 해발 621.2봉을 안면산으로 표시를 하였다. 삼각점에서 잡목길에 더 해서 묵은 나뭇가지들이 널려 있어 진행하는대 어려움이 많은 길을 따라 10분을 더 가니 안면산정상이다. 선답자의 표지기 몇기와 아스테지로 만든 정상표지가 있다. 도로 첫머리부터 대략 1시간이 걸린 것 같다.
산소(4.5km, 약645m) 09:08
안면산에서 진행을 하면 잠시 내려선후 다시 조금 가파르게 올라서서 능선이 좌측으로 급하게 꺽이는 지점의 해발 640봉에 닿는다. 이곳을 지나며부터 산길은 조금씩 나아진다. 길도 확실해지고 걸치적거리는 잡목도 덜하다. 이제 조금 수월해진 능선길을 따라 진행을 하면 잠시 내려서고 평탄하게 이어지는 능선길 우측으로 안성농공단지에서 올라오는 임도길이 보인다. 이후 잠시 올라서서 해발 약645봉에 닿고 이후로는 내려서고 올라서고를 반복하며 진행하는길로 고도 640m를 기준으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여 능선이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해발 약645봉에 닿는다. 이곳에서 내려서면 산소를 이장해간 터가 있는 굵직한 소나무가 즐비한 안부에 닿고 다시 올라서서 평탄한길을 따라 진행하면 능선길은 좌측으로 둥글게 계속 돌아가는 형태로 진행이 된다. 이중간 쯤에 산소가 나온다. 지금도 금초도 하고 잘 보살핀 산소다. 어디서 이곳에 올라왔는지 지도를 보고 살펴 보니 덕유산 톨게이트 안성방향으로 이목마을에서 이곳 아래지점까지 올라온 임도가 안성 오천마을에서 주고마을까지 이어지는 임도길에 닿는다. 임도에서 얼마오르지 않으면 이곳 산소에 닿는다.
매방재산 정상(우꺽임, 국방부지리연구소 대삼각점, 6.1km, 약776.1m) 09:47 ~09:58
산소를 지나면서도 능선길은 좌측으로 계속 빙 돌아가는 형태로 진행이 된다. 능선 좌측 아래로는 임도길이 보이고 이제 서서히 오르는 길을 따라 진행하고 잠시 내려서고 다시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서면 능선은 좌측으로 방향이 꺽여서 진행이 되다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한다. 마른 고사리줄기가 지천으로 널려 있는 능선을 따라 중간쯤 오르다 뒤돌아보니 조망이 확 트이는 것이 참 좋다. 뒤편 아래로 보이는 진도리 마을과 매방재산에서 갈라져 나간 산줄기가 바로 우측 앞쪽으로 보인다. 이후 계속 오르막길을 따라 진행하면 능선이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해발 약725봉에 닿고 여기서 내려서는 지점은 바위지대로 우측으로 우회길이 있어 편하게 내려서면 다시 작은 바위들로 이루어진 짧막한 바위능선을 따라 진행하고 잠시 평탄해진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끝 지점에서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서서 능선이 좌측으로 방향이 꺽이게 된다. 이후 다시 좌측으로 방향이 꺽이는 해발 약755봉에 닿고 2분여 가면 정상부가 상당히 널찍한 공터봉인 조금 전과 높이가 비슷한 해발 약755봉에서 능선길은 우측으로 방향이 꺽이며 진행을 하여 잠시 내려서고 다시 올라서서 우꺽임봉에서 내려서면 좌측편에서 올라온 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다시 올라서고 내려서면 안부에 작은 돌들이 몇 개 널려 있는 안부를 지나 다시 올라서게 되면 오늘의 가장 높다란 봉인 매방재산정상이다. 정상은 잡목이 많아 조망이 썩좋은 편은 아니지만 간간히 나뭇가지 사이로 진도리 방향은 조금 보인다. 나뭇잎이 무성해지면 전혀볼수가 없겠다. 매방재산에도 표지기 몇 개가 걸려있으며 선답자가 걸어 놓은 아스테지 정상표지가 있다. 나뭇잎을 발로 헤치니 국방부지리 연구소에서 설치한 대삼각점이 나온다. 이곳에서 잠시 따끈한 차한잔 마시고 진행한다.
세멘트 임도길 따라 잠시 올라서서 골프장 뒤편 능선길 입구(8.3km, 약580m) 10:44
매방재산에서 산길은 우측으로 급하게 꺽어서 조금 가파르게 내려서는 길을 따라야 한다. 이렇게 내려서면 중간쯤에 해발 약745봉이 있으나 봉인지 잘 구분이 안 가고 다시 내리막길을 따라 안부에 닿고 가파르게 오르는 길을 따라 4~5분을 올라서면 능선이 좌측으로 급하게 꺽이는 해발 약745봉에 닿는다. 우측편 진도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도 있으니 이곳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잘 선택해서 내서게 되면 한동안 내리마길을 따라 진행을 한다. 이후 잠시 올라서서 좌 꺽임봉인 해발 약735봉에 닿고 다시 한동안 내려서는 지점으로 이곳에서 흰둥이 멍멍이 녀석 두놈이 올라오다가 나를 보고는 놀라서 되돌아서 갔는대 요늠들 끝내 보지는 못했다. 다시 올라서서 해발 약725봉에 닿고 다시 내려서고 올라서면 마지막 봉인 고도가 전봉과 거의 같은 해발 725봉으로 웅덩이가 있는 봉이다. 이곳에서 능선을 잘택해야 하는대 지도를 잘못 보았는지 엉뚱한 곳으로 내섰다. 우측편은 아주빼고 좌측편 방향으로 2개의 능선이 갈리는대 처음에 중간능선으로 내려서다 앞쪽 골프장 능선과 견주어 보니 아닌 것 같아 다시 가장 좌측편 능선으로 이동을 하여 내려서는대 우측편으로 산소가 보여 다시 중간 능선으로 사면을 따라 가니 지도에 표시된 달성서씨묘가 나온다. 묵묘가 되었으며 한줄로 4기가 있다. 잠시 더 내려서면 묵묘2기가 나오고 쭈욱 내려서다가 아무래도 앞쪽 골프장 뒤편능선과 잘 맞지가 않는 것 같아 무조건 좌측 편으로 쭈욱 내려서니 얼마 내려서지 않아 사면으로 이어지는 길에 닿는다. 이길을 따라 좌측으로 사면길을 따라 진행을 하니 그리 오래지 않아서 세멘포장 임도길에 내려선다. 이후 세멘포장 임도길을 따라 잠시 올라서서 골프장 뒤편 능선길 입구에 닿는다. 웅덩이봉에서 가장 좌측편 능선을 따라 내려서야 이곳과 가장 근접하게 닿게 되겠다.
민지봉(10.7km, 약548.7m) 11:39
이제 고속도로를 다니며 보이던 ‘골프존카운티 무주’ 골프장 뒤편 능선을 따라 진행을 한다. 잡목길로 길이 아주 좋지를 않다. 능선을 따라 가면서 간혹 골프장의 도로를 보이만 골프장의 모습이 잘 보이는 곳은 없다.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진행하는 골프장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다가 20여분이 지나서 좌측으로 잠시 내려서니 골프장의 모습이 보이는 위치에 닿았다. 골프장 건물이 보이고 잔디밭이 조금 보이는 곳이다. 이곳에서 다시 올라서서 해발 약590봉에 닿고 이후 다시 해발 약590봉에서 내려서니 우측으로 가시덤불과 산소가 보이는 안부로 내려선후 다시 올라서게 되면 골프장 뒤편 능선의 마지막 봉인 해발 약585봉에 닿게 된다. 여기서 쭈욱 내려서면 안부에 닿게 되고 다시 천천히 올라서면 6~7분후 오늘의 마지막 봉인 민지봉 정상이다. 정상에는 역시 선답자가 걸어 놓은 아스테지 표지판이 있다.
지소 삼거리(12.4km, 약415m) 12:06 –12:20
민지봉에서 되돌아서 내려서면 조금 편하게 내려서겠지만 직진방향으로 보니 그냥 내려설만 하겟다 싶어 직진을 한다. 길은 없지만 특별히 걸치적거리는 잡목은 없어서 내려설만하다. 대신 경사가 심하고 중간쯤에 잡석지대가 있어 미끄럽기는 하지만 나무를 잡고 내려서기에는 그런대로 괜찮았다. 고도 약150m를 급경사로 된 사면을 따라 내려서니 주고마을 우측편으로 정자가 있고 비석이 보이는 앞쪽 세멘트길까지 무사히 내려섰다. 내려서는 대는 10분이 소요되었으며 경사가 심하니 상당히 조심조심 나무를 부여잡고 내려섰다. 이제 세멘트길을 따라 진행하면 작은다리를 건너고 잠시 진행하여 주고 경로당 앞에 닿게 된다. 이후 직진방향으로 이어지는 마을 진입로를 따라 10분이 좀 더 걸려서 나가면 주고마을 입구 표지석에 닿고 도로를 건너 차를 주차한 도로옆에 도착을 하니 12시 06분으로 무사히 원점으로 귀환을 했다. 도로 하나차이로 무주 안성에서 장수 계북으로 넘어왔다. 고속도로를 보면 덕유산 휴게소가 있는대 여기도 남쪽으로 향하는 휴게소는 장수군에 속하고, 북쪽으로 향하는 휴게소는 무주군에 속한다. 여기도 도로 하나차이로 군이 갈리게 된다. 오늘도 무사히 산행을 마쳐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산을 걷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돌아오는 길
돌아오는 길은 올 때와 똑같다. 지방도를 따라 안성,덕유산 톨게이트로 진입하여 무주를 지나고 금산, 대전 비룡분기점에서 대전을 지나고 신탄진을 지난후 청주 강서하이패스로 빠져나오니 통행료 5600원이 나오고 지소 삼거리에서 대략 1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 이후 집에 도착을 하니 13시 35분으로 이른시간에 도착을 했다. 가까운 거리에 산행시간도 길지 않아 오늘 산행은 조금 싱거웠지만 역시 잡목길은 편치가 않았다.
산행시간 : 4시간 38분 소요
산행거리 : 12.4km
연료비 : 25000원
고속도로 통행료 왕복 : 11200원
버스비 : 1000원
~~~~~~~~~~~~~~~~~~~~~~~~~~~~~~~~~~~~~~~~~~~~~~~~~~~~~~~~~~~~~~~~~~~~~~~~~~~~~~~~~~~~~~~~~
무주,안성 안면산 , 매방재산, 민지봉
안면산621.2m, 매방재산776.1m, 민지봉548.7m
청주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921-1(주고 버스정류장 인근) : 108km 1시간 20분 통행료 5600원(청주5:50출발)
청주 ~주고 경로당,주고마을 회관( 무주군 안성면 주고길 81, 안성면 공진리1417-1) : 110km, 1시간20분
청주 ~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1510-7(무주 안성터미널 인근) : 107KM, 1시간 15분 통행료 5600원(덕유산TG)
안성터미널 ~주고마을 정류장(SK주유소부근 주고 정류장, 6.8KM) : 1-2, 2-2, 3-1 320분 소요,
안성터미널 ~장계방향: 06:30, 08:40, 09:30, 11:20, 13:30, 16:30, 18:30, 19:10
장계~안성방향 : 07:00(무주), 8:10, 10:00(무주), 10:50, 14:00, 16:00, 18:40, 19:00(무주)
계북~안성방향 : 07:10, 8:20, 10:10, 11:00, 14:10, 16:10, 18:50, 19:10
주고 정류장(안성면 공진리 1234-1) ~ 주고마을까지 840M
안성시외버스터미널 ~농공단지 입구 : 약 1.9KM
예상 산행코스
안성버스터미널(시장방향으로 90m이동 흥진마트에서 우측으로) - 350m 이동 (다리건너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 - 1.3km이동 –(가마솥누룽지 앞쪽 임도길 따라 진행) - 1km – 산소에서 넘어가면 임도길 나옴 – 임도길 따라 720m 진행하면 임도 삼거리(좌측으로) - 임도길 따라 500m – 주능선(임도길, 우측으로, 해발565m) - 350m – 안면산(621.2m) -2.3km,- 매방재산(776.1m) -400m –해발 약745봉(좌측 능선으로) - 610m –725봉(좌측으로) - 470m – 임도길 – 골프장 뒷능선으로(1.9km) - 안부(해발 약495m) – 약200m –민지봉(548.7m) - 되돌아 안부(동쪽으로 하산) - 지소담 마을 도착 완료
코스 : 안성 농공공단~임도~599.1m 삼각점~안면산~643.3봉~759봉~골프장 뒷능선~민지봉~서릉~지소담
주고마을(지소담) : 해발 약 400m
걸은거리 ; 8.74km
소요시간 : 3.40분
























































































'산행기(2000년 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685 군산,옥도 고군산열도 명도~보농도~말도 트레킹 2026. 03. 03. 화요일 맑음 (1) | 2026.03.04 |
|---|---|
| 1684 장수,계남 법화산~봉화산~백화산 2026.02.26.목요일 맑음 (2) | 2026.02.28 |
| 1682 청주 청남대(봉황정~제1전망대) 2026.02.18.맑음(설명절 마지막날) (1) | 2026.02.19 |
| 1681 사천 안점산~봉두산~하늘먼당~구룡산 2026.02.13. 금요일 맑음 (1) | 2026.02.14 |
| 1680 대구 용암산~대암봉~요령봉~능천산 2026.02.10.화요일 흐림 (0) | 2026.02.11 |